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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2009년 출간(개정)된 이슬람/무슬림 관련 도서 세트(전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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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성민,최진태,마크 A. 가브리엘,이만석, 그 외 6명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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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슬람사회에서 종교는 단지 문화의 일부이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인이 철저하게 네덜란드의 문화를 지키지만 기독교를 거부하고 무신론자가 될 수도 있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네덜란드인이다. 단지 그는 자기의 종교를 바꿨을 뿐이다. 그러나 무슬림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만약 무슬람들이 이슬람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문화가 바로 종교’이기 때문에 그는 동시에 문화도 함께 떠나야 한다,

무슬림들은 그들의 주소를 바꿀 수는 있어도 그들의 문화는바꾸지 못한다. 이것은 종교와 문화가 그들의 삶에서 견고하게 융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꾸란과 하디스를 암송하였고 무함마드의 중요한 발자취에 대한 역사 책들을 두루 연구하였다. 나는 무함마드가 무슬림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도 이해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의 모두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았다. 나는 물건을 훔친 이유로 사람들의 손이 잘려지거나 이슬람을 떠났다고 해서 참형에 처해지는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았다.

무함마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영리한 지도자들 중의 한 명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1400년 동안 거의 변함 없이 지속해온 매우 강력한 문화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_ 본문중에서
21세기에 무함마드가 다시 나타난다고 가정했을 때,
당신이 기자로써 그를 인터뷰한다면...

「이슬람이 몰려온다」시리즈 발간에 덧붙여
날로 본격화되고 있는 이슬람의 국내에서의 세력 확장에 대비해 한국중근동학연구소가 설치되면서 이에 뜻있는 이슬람선교전문가인 기독교계 안팎의 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앞으로 한국교회 안팎으로 이슬람의 활동에 대한 경각심과 영적인 각성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그동안 한국중근동학연구소에서는 이슬람의 실체를 소개하는 다양한 원서들을 추천받아, 글마당출판사에서 번역과 출판 작업을 시작하여「이슬람이 몰려온다」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는데, 1권인『이슬람과 유대인, 그 끝나지 않은 전쟁』은 출간 한 달 만에 교보문고의 이슬람권도서(220권) 가운데 판매순위 3위에 진입할 만큼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켜 ‘교보문고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바로 그 두 번째 시리즈인『이슬람과 테러리즘, 그 뿌리를 찾아서』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최근 예멘에서의 무고한 한국인 관광객에게 행한 테러를 보듯 지구촌 곳곳에서 무차별적으로 행하여지는 이슬람 과격단체의 테러행위는 이제 결코 남의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번 예멘 현지에서의 테러는 두 번씩이나 한국인을 목표로 삼아 자행되었다는 점에서 여태껏 유래가 없었던 일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02년 이후 한국인들이 이슬람 과격단체에 의해 희생된 사례는 김선일 사건, 샘물교회 자원봉사자 피납 등 모두 8건으로 10명의 귀한 목숨을 앗아갔다. 이처럼 해마다 한국인에 대한 이슬람권의 테러행위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우리는 이슬람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는 것인가?
왜 이슬람과격단체는 성전(지하드)라는 명목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일삼는 것인가.

바로 저자 마크 A. 가브리엘 박사는 이슬람의 엘리트 학자 출신인 까닭에 그들의(무슬림)의 사고(思考)로 가장 예리하게 그 의문을 설명하고 있다. 처음 꾸란의 구절들을 계시 받은 이후로 이슬람의 핵심에 있는 테러리즘의 근원과 이슬람의 테러문제에 대한 내용- 즉 무함마드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이슬람 테러리즘의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미국의『카리스마(CHARISMA)』매거진 편집자인 J. 리 그래이디는 “2001년 9월 11일에 발생한 비극적인 세계무역센터 테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강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있다. 그 것은 지구상에는 1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슬람을 믿고 있으며, 기독교 교회는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그들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감당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무슬림들이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9·11 테러 이후 오프라 윈프리의 TV쇼에 출연한 무슬림들이 “이슬람은 아주 좋은 가족적인 가치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슬람이 미국에 대한 해답”이라고 말하는 것들은 무슬림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의 대통령과 일부 정부 지도자들은 “이슬람은 평화로운 종교다.” 라고 하는 반면에 또 다른 지도자들은 “이슬람은 평화로운 종교가 아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말들을 들으면서 혼란에 빠진다. 이에 따라 이슬람의 참 모습은 무엇이며, 미국에 있는 무슬림 성직자들이 외치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혹은 아프가니스탄이나 파키스탄에 있는 무슬림 성직자들이 외치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슬람 대학인 알 아즈하르의 전직 이슬람 역사 교수가 집필을 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동네 서점에서 사서 보는 다른 이슬람과 테러리즘에 대한 책들은 미국인들 즉, 미국 기자들, 정치가들, 전직 CIA 요원들이 쓴 것들이다. 그러나 본 저서는 미국인 저자들로부터 듣지 못했던 내용, 그리고 이슬람으로 살았고, 이슬람을 연구하고 가르쳤으며, 중동의 모스크에서 이슬람을 직접 설교한 저자의 새로운 시각과 관점에서 저술되었다. 가브리엘 박사는 이슬람을 연구해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학자이다. 저자는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의 손에 여러 번 목숨을 잃을 뻔한 적도 있었다. 

저자 가브리엘 박사는 서양인들은 거의 들어 본 적도 없는 무함마드의 교리와 실천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하나하나 밝히고 있으며, 오늘날의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실제로 무함마드가 그랬던 것처럼 이슬람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저자는 또한 지난 수십 년 동안 중동에서 살았던 사람의 관점에서 테러리즘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들이 거의 무지에 가까웠던 이슬람의 주요 철학자들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으며, 그 내용들이 너무나도 위험천만하여 중동 국가의 정부들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고, 저자들이 죽임을 당한 책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암시장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는 이들 책들 속에 숨어 있는 사상은 테러리즘이라는 불에 기름을 부어넣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해 왔다.
저자는 과격한 행동들 뒤에 숨어있는 종교적인 실체를 파헤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알라의 이름으로 납치한 비행기를 이용한 자살테러를 통해 기꺼이 목숨을 내 던지는가? 이에 대한 해답은 희망은 없고 오직 의무로만 가득찬 신앙(믿음)체계에 있다.

어떤 사실들은 마음이 심란하기까지 한다. 지구상에 펼쳐져 있는 악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메시지는 평화의 느낌을 초래하기도 한다.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모든 각각의 사건들은 이슬람 원리주의의 틀을 통해서 보면 이해될 수도 있다. 육체적인 전투의 이면에 자리 잡은 영적인 전투가 선명해진다.
가브리엘 박사는 우리에게 주지시킨다. “테러리즘의 뒤에 있는 것은 무슬림들이 아닌 이슬람이다. 무슬림들도 피해자이다. 비행기를 납치하고 자살 테러를 감행하여 사망한 19명의 젊은이들 - 그들도 피해자이다. 범인은 바로 이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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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자(利子)없이 운영되는 금융제도가 가능할까?"

'이자가 없다' 는 이슬람 은행(interest-free bank)을 이해하는 길은 마치 '씨 없는 수박에서 씨를 찾는 일'처럼 매우 어렵다. 씨 없는 수박이 변종임에는 틀림없지만 수박인 점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씨 없는 수박과 씨 있는 수박의 씨앗 간의 차이가 무엇이며, 어느 것이 나은 것인지 구별해야 하는 게 우리의 의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씨 없는 수박의 생산과정을 살펴보아야 하며, 그 싸앗이 가져올 수박의 결과도 예측해야 한다. 여기서 씨 없는 수박의 생산과정이 이슬람 경제학(Islamic Economics)이라면 수박은 이슬람 은행인 셈이다.
- 저자 서문 중 -

"그대가 어디로 가더라도 죽음의 그림자가 그대를 찾으리라. 설령 튼튼하게 지어진 높은 탑 속에 있을 지라도!" 이 말은 지난 1996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에 위치한 미군기지에 대한 테러직후  과격 이슬람원리주의를 추종하는 테러범이 읊조린 말이다. 테러에 대한 어떠한 대비책이 마련되더라도 테러조직은 인류를 향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함축하는 무시무시한 표현이다.

테러의 안전지대는 없다. 테러로부터 안전한 사람도 없다. 최근 예멘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테러 사건은 이를 증명했다. 특히 과격 이슬람원리주의 테러조직에 의한 한국인 테러는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했다. 김선일 테러 사건, 샘물교회 봉사단 테러사건 등 해외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테러 대부분이 이슬람원리주의 테러조직에 의해 자행된 사건들이다.

한국인에 대한 테러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테러에 노출되지 않고, 테러에 노출되었을 경우 안전과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테러가 발생하지 않기만을 기도해야 할 것인가?

글마당 출판사는 과격 이슬람원리주의를 표방하는 테러조직에 의한 테러가 증가하고 있고, 한국인에 대한 테러 위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슬람에 대한 실체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이슬람이 몰려온다!」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슬람이 몰려온다」시리즈 1권인『이슬람과 유대인, 그 끝나지 않은 전쟁』은 출간 한달만에 재판 출간과 함께 ‘교보문고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이슬람권 출판물 판매순위 가운데 3위가 될만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시리즈 2권『이슬람과 테러리즘, 그 뿌리를 찾아서』, 3권『무함마드의 계시는 왜 자꾸만 바뀔까』에 이어 4권 시리즈인『테러, 당신은 안전한가?: 테러시대의 안전 및 생존전략』을 출간하게 되었다.


『테러, 당신은 안전한가?: 테러시대의 안전 및 생존전략』의 저자는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의 완성을 위해 전제되는 조건 중에 하나는 안전(safety)의 확보인데, 전 세계 곳곳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테러는 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멘에서 자행된 자살폭탄 테러 사건, 그리고 희생자 수습을 위해 파견된 신속대응팀과 유가족을 대상으로 자행된 2차 테러는 한국과 한국인이 테러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또 다시 증명했다. 예멘 테러의 희생자들은 단순히 해외여행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해 안타까움이 컸다. 

9․11 세계무역센터 테러 사건, 3․11 스페인 열차테러 사건, 그리고 7․7 런던 지하철 테러 사건 등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중에 하나는 개인의 안전 문제를 이제는  전적으로 국가에만 의존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테러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만 한다. 

테러 시대에 개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테러의 예방과 대응에 대한 기법을 숙지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대테러 전문가가 집필한 이 책에는 출국자 1천만 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단기 해외여행을 떠나는 평범한 보통 시민들은 물론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의 근로자, 해외 유학생, 해외거주 교민, 분쟁지역에 취재활동을 하는 기자, 그리고 장․단기 해외에서 봉사하는 선교사, 민간 NGO 요원, 해외에서 근무하는 외교관, 군인 등이 반듯이 알아야 하는 대테러행동기법이 잘 제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테러의 시대, 불확실성의 시대, 폭력의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개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본문 중에서- 왜 이 책은 출간되었는가

한국에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들어온 지도 벌써 50년이 지났다. 한국의 이슬람 확산 운동은 그들의 계획대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지만 이슬람에 대한 한국교회의 연구는 심히 부족한 상황이다. 2001년 9월 11일에 있었던 뉴욕의 세계 무역센터에 테러를 가한 사람들이 무슬림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슬람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나 그 관심은 오히려 이슬람은 좋은 종교이고 평화의 종교인데 다만 몇몇 테러리스트(광신자)들의 테러행위로 이미지가 손상되고 있을 뿐이라고 홍보할 기회를 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 세계적으로 무슬림들의 숫자는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9․11 테러는 충격적 사건이기는 했지만 한국과 너무 먼 거리에서 일어난 사건이었고, 한국인들과 상관이 없었던 사건이었기에 그 충격은 쉽게 잊혀져갔다.

그런데 그 후 3년이 지난 2004년 6월 이라크에서 김선일이 무슬림들에게 참수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한국인도 이슬람의 테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었다. 이때도 한국인들은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도대체 어떤 종교이기에 사람들의 목을 정육점의 고기 자르듯이 잘라 죽일까? 온 국민들이 격분하고 비탄에 빠졌었지만 한국의 이슬람중앙회에서는 이 충격을 이슬람 홍보의 기회로 삼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고조된 이슬람에 대한 관심 때문에 신문과 방송 등 언론들은 이슬람을 소개하기 위해서 덩달아 바쁘게 움직였다. 한국의 이슬람에 대한 전문가가 부족하기에 이슬람중앙회에 가서 이슬람의 이맘들이나 무슬림 학자들에게 마이크를 대고 이슬람의 참수에 대해 질문을 했다.

그러나 한국의 무슬림들은 대학교수에서부터 무명의 신자까지 일관된 목소리로“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며 그런 일을 저지른 살해범들은 테러범들이며 진실한 무슬림들이 아니며 이슬람에서는 사람의 목을 잘라 죽이라는 교리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사실은 꾸란 9장 5절처럼 "이교도들을 발견하는 대로 살해하라"는 등 불신자들의 목을 쳐 죽이라(꾸란 8장 12절)는 여러 구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꾸란을 찾아가며 확인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과 만일 꾸란을 찾아 확인할 사람들이 있더라도 그 수는 미미할 것이며 이미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된 첫 인상을 지우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을 계산에 넣은 것이라고 보인다. 그들의 그런 주장들은 전혀 진위를 확인하는 절차 없이 그대로 대중언론 등을 통해서 홍보되었다. 그 결과 한국의 무슬림들의 숫자는 그런 흉악한 테러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진적으로 증가되어 갔다. 한편 그 사건의 피해자가 무명의 한 사람에 국한되었던 탓에 시간이 지나면서 이슬람에 대한 관심이 차츰 줄어들었다.

그로부터 다시 3년이 지난 2007년 7월 샘물교회에서 23명의 청년들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단기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2명이 순교하고 21명이 6주간 동안 탈레반이라는 무슬림 지하드단체에 포로로 끌려 다니다가 풀려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온 세계에 매일 톱뉴스를 장식한 사건이었다. 납치된 인원수나 납치 기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손꼽힐만한 규모의 사건이었다. 이제 한국인들은 그 사건에 놀라기는 했지만 가해자들인 이슬람이나 탈레반을 비난하는 대신에 피해자들인 한국 기독교 쪽으로 공격의 화살을 돌렸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이슬람 측에서는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많은 홍보 자료들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에 대한 바른 연구가 부족한 탓에 일반인들이 이슬람에 대한 관심이 있을지라도 홍수처럼 쏟아지는 이슬람 측에서 제공하는 홍보 자료를 쉽게 손에 넣어 그들이 주장하는 정보만을 읽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도 막상 그들의 정체를 밝히는 자료가 많지 않아 안타까워하던 중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지금까지 무함마드의 계시의 변화 추이에 대한 연구는 서방의 학자들의 것들은 간혹 보이지만 한국에서는 미미한 것 또한 사실이다. 오히려 한국은 이슬람 측에서 제공하는 홍보자료가, 중동 산유국에 가서 그들의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유학을 하여 학위를 받고 돌아온 한국인 무슬림 학자들에 의하여 저술되거나 혹은 번역되어 서점가를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슬람 측에서 제공하는 홍보자료는 심지어 교회와 신학교에서 조차 무분별하게 채택되어 읽히고 있는 실정이며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책을 만들 수 있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마음껏 활용하고 있는 이슬람의 공격에 한국교회가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이슬람의 교리대로 꾸란과 하디스에 있는 원래의 이슬람에 대해서 바른 정보를 찾아내어 대중적으로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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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을 유사하다고 말하지 마라
이슬람과 기독교는 결코 유사하지 않다


자끄 엘륄 사후에 출판된 유작이며 서구 기독교의 쇠락과 이슬람의 팽창에 대한 경고의 글로 영미권보다 먼저 한국어로 번역된 불어 완역판!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 차이를 위장하는 세가지 접근(아브라함의 자손, 유일신론, 책의 종교)이 기만적 방법임을 명확히 드러내는 엘륄의 통창력을 마주 대할 것이다.
- 역자 서문중에서 -

이슬람의 알라는 완전한 독단 가운데 자비를 드러내는 고독한 주권자이다. 인간의 삶에 관여하여 약함과 고통을 나눔으로 자비를 드러내는 성서의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자신의 계획에 참여하도록 협력을 촉구 하는 하나님이다. 이슬람은 기독교와 관련없는 종교이며, 기독교와 어떠한 공통점도 없다.
- 자끄 엘륄 -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자끄 엘륄은 1912년 프랑스의 보르도에서 태어나 법률학자, 사회학자, 철학자, 신학자, 환경운동가, 프랑스 개신교 전국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53권의 저서와 수많은 기도물을 남기고 1994년 82세로 생을 마감한다. 그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기술, 선전, 정치, 혁명, 대도시, 돈등 현대 사회의 현상들을 분석한다. 그뿐 아니라 본래의 모습을 벗어난 기독교에 대한 고찰 및 비판과 더불어 기독교 윤리로서 소망과 자유를 제시하면서, 기독교인의 소명과 책무를 강조한다.

왜 우리는 이슬람을 알아야 할까?
*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종교는 무엇일까? _ 이슬람
* 09학년도 수학능력평가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제2외국어 영역은? 아랍어
* 최근 경영인들을 중심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책은 무엇일까? _꾸란
* 유럽의 교회들이 팔리고 난 다음 어떤 장소로 가장 많이 변했을까? _이슬람 사원
이슬람... 더 이상 크리스천들과 상관없다고 말할 수 없다!!


<출판사서평>
어느새 한국 사회 안에 이슬람이 커져가고 있다. 10여 곳에 이르는 이슬람 사원과 수많은 무슬림들. 그리고 그들과 결혼한 한국 사람들과 자녀들이 이슬람을 믿고 꾸란을 읽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슬람을 너무나 먼 나라 일쯤으로 치부해 버린다. 이 책의 저자는 중동지역에서 사역하면서 무슬림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고, 그들에게도 복음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본서는 20년 동안 직접 선교현장에서 체험한 살아있는 이야기들과 복음을 전하는 노하우들을 공개해 줌으로써, 선교적 마인드로 한국 사회에 들어와 있는 무슬림들을 대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이슬람 선교의 비전을 품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법무부 자료에 의하면 2008년 12월말 약 115만 명 외국인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 가운데 무슬림은 약 15만 명이다. 이는 우리가 이슬람권에 선교사로 나가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무슬림들을 만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무슬림은 어느새 우리에게 성큼 다가와 있는 것이다. … 필자는 몇 해 전에 영국 장로교단 동부노회 목회자들 수련회에서 주강사로 3일 간 선교에 대한 강의를 했다. 그때 한 영국 중견 목회자가 강의를 듣고는 “옆집에 무슬림 가정이 살고 있는데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그들이 화를 내고 교제를 단절할까 두려워서 한 번도 종교적인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어요”라고 고백했다.이 목회자의 고백이 우리가 무슬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한다. 보통 ‘무슬림’ 하면 이란의 호메이니나 사담 후세인, 그리고 자살 테러를 감해하는 과격한 근본주의자들을 떠올리기에 사람들은 겁부터 먹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결코 두려워하지 말자. 중요한 것은 모든 무슬림들이 다 이들 같지는 않다는 점이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과 만나도 대화를 하지 않았고 그들이 사는 마을을 지나가지도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편견을 뒤로 하고 사마리아의 수가 성 여인과 말씀을 나누셨다. 이는 대단히 파격적인 태도였으며 제자들조차 이해할 수 없던 행동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먼저 다가가셨는데 이는 사마리아 사람들도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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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슬람이 "한손에는 코란이요 한손에는 칼" 로서 몇 백 년 동안 지배할 때에 이슬람 안에서 어떻게 타종교를 가질 수 있었으며 타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 안에서 생존 할 수 있었을 것인가?

과거에 이슬람은 그들이 정복한 나라와 지역에 이슬람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도록 철저하게 만들어 갔으며 오늘날에는 오일달러를 활용하면서 세계 이스람화 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지하드는 모든 진실한 무슬림들을 위한 종교적 의무로서 간주된다. 다시 말해서 이슬람의 행동 규범인 5주에 하나를 더하여 여섯 번째 의무(a sixth pillar of Islam)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이 이슬람국가 안에 가서도 자신의 신앙 양심에 따라 예배드릴 수 있어야 하고, 이슬람국가 사람들도 비이슬람 국가 안에서 알라에게 예배드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열려진 사회와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 것 아닌가?

왜 이슬람은 이런 기본적인 일들을 이루지 못하며, 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 본문 중에서 -
『이슬람의 성경 변질론』은 모든 무슬림들이 성경에 대해 폄하하고 비판함으로 기독교 신앙의 근저를 허물어 버리는 무슬림의 ‘성경 변질론’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가를 밝히고 있다. 의미 왜곡과 본문 왜곡이라는 성경 변질론에 관한 무슬림들의 두 가지 입장을 설명하고, 무슬림들의 성경 변질론의 주장에 관해 육하원칙에 따라 탐구한다. 성경 변질론이 제기된 역사적, 정치적, 종교적, 꾸란적 배경과 이유, 변질론자들의 입장, 변질 방법, 변질 내용을 면밀하게 탐구하여 성경 변질론이 전혀 입증할 수 없는 오해와 착각임을 밝히고 있다.
나는 감히 신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를 보라!
이토록 세밀한 성령의 인도를 느낄 수 있을까?
이슬람의 귀족이었던 그녀.
목숨을 걸 수밖에 없었던 감격의 고백이 있다.


이 책에 실린 '빌퀴스 쉬이크'의 이야기는 모슬렘들이 주님게 돌아오도록 중보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준다. 이 책에는 선교사들로 하여금 "우리로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능하시다!"라고 고백할 수 있게 해주는 간증이 담겨 있다.
- 역자 서문 중에서
본서는 이슬람 금융이 주요 이슬람 국가들과
서구 국가들에게 나타난 급속한 성장과
이와 관련하여 발생된 결과들에 대해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물론 이 책은 선동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아직까지 일반 대중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는 않지만
점차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주제에 관해
토론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집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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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과 무슬림 간의 의사소통의 길은 종종 거칠고 막혀 있다.

대부분의 서구 기독교인들은 듣기보다는 말 할 준비가 되어 있으나 사실 의사소통기술은 천천히 익혀 나가는 것이다. 우리의 의사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슬림의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리라.

이것이야말로 이 책자를 내게 된 이유이다.

무슬림의 렌즈를 통해 무슬림의 중요한 가르침과 가치들의 일부를 바라보고 그럼으로써 기독교인들이 무슬림들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원한다.



                                                                                                  -서문 중에서-

투명한 안경을 통해 보는 이슬람
이슬람이 국내에서 공격적인 선교 활동을 벌이고 있어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이 같은 주장이 이슬람에 대한 공포증을 불러일으킨다는 반론이 한때 대립했으나 최근에는 이슬람을 먼저 제대로 이해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그래서 이슬람 학자나 이슬람 선교 전문가들을 불러 세미나 등을 열지만, 이와 같은 외부인의 강의만으로 무슬림들을 바로 알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터널 끝에는 빛이 있다》는 이슬람 사회 내부인의 이야기다. 시리아의 정통 이슬람교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한 주인공의 가정사와 사회 분위기가 고스란히 배어 있어 독자는 색안경이 아닌 좀더 투명한 안경을 통해 이슬람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국내 첫 출간되는 아랍 무슬림 개종자 이야기
아랍의 정통 무슬림 세계에서 기독교를 받아들이게 되면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외면과 죽음까지 각오해야 한다. 이 책은 시리아의 정통 이슬람 가정에서 성장한 주인공 나빌이 예수를 ale게 되고, 비이슬람권(폴란드인) 여자와 결혼하면서 어떤 위협과 고난을 헤치고 나왔는지 생생하게 전해 주는 실화다. 진리를 탐색하는 주인공의 사고 변화가 잘 묘사되어 있어, 그가 무슬림 때 믿었던 하나님(알라)과 기독교를 통해 알게 된 하나님이 어떻게 다르며,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한 사람의 인생의 고비마다 돕고 일하시는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임을 고백할 수 있다.

예수를 믿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가?
이 책의 주인공 나빌은 이슬람 사회에서 성장하면서 무슬림이 이행해야 할 다섯 가지 의무를 모두 행했지만 끝내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전도지와 성경을 접하게 되고 그리스도인들을 만나면서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분을 따르기 위해 경력, 재산, 인맥, 안정된 삶을 다 포기하고, 생존의 위협까지 묵묵히 감내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예수를 위한 고난과 희생을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우리에게, 예수를 믿고 어떤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 자문하게 하는 책이다.

무슬림으로 태어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경험하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된 일이며, 동시에 이 놀라운 축복이 우리들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고 모든 민족과 족속과 나라 가운데 전파되어야 함을 확인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오늘도 무슬림들 사이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는 일은 정말로 흥분되는 일이다.
- 한철호(선교한국 상임위원장)

【본문 맛보기】
◈ 정작 나빌에게 충격을 준 것은 그들의 기도가 무척이나 스스럼없고 친밀했다는 것이었다. ……그들이 개인적인 요청과 필요에 관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치 다정하고 인간적이며 자상한 아버지와 대화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고고하고 멀기만 한 이슬람 신의 경우와 달리 바로 곁에 있는 존재 같았다. 전적으로 새로운 이 경험으로 나빌은 많은 생각에 잠겼다.(99면)

◈ 나빌은 헨리와 장시간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헨리, 원수를 사랑하라고 나한테 가르친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요. 우리는 원수를 미워하도록 교육을 받았고,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원수라는 게 원래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 이 말은 불가능한 요구예요.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도저히 사랑할 수 없어요. 그 자들은 우리가 당연히 싸워야 할 원수거든요.”(100면)

◈ 깊은 고민에 빠진 그는 속으로 울면서 하나님께 인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대로 계속 버틸 수는 없어요. 위장된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저는 형과 모스크에 갈 수도 없고, 어머니 앞에서 착실한 무슬림인 척하며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것처럼 대화할 수도 없어요. 어떻게 낮에는 무슬림으로 살고 밤에는 이싸(예수)에게 기도할 수 있겠어요? 제가 어찌해야 할지 제발 가르쳐 주세요.”(107면)

◈ 어두운 길거리를 걷던 나빌은 마침내 단호하게 결심했다. 이싸를 믿고 있고, 자신의 죄를 위해 이싸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던가! 이제 이 메시야를 따르는 진정한 신자로서 설 때가 온 것이다. 이것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중대한 결정이었다. 비록 당시에는 자신의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힘들게 전개될지 예견할 수 없었지만 말이다. 일단 결심하고 나자, 나빌은 마음이 가뿐해졌다. 여태 살아온 동안 지금처럼 행복한 순간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나빌은 자기 자신을 대할 때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더할 나위 없는 평안을 실감했다. 그는 올바른 선택을 했음을 깨달았다!(108면) 

◈ 그들은 나빌이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이후 험한 나날을 지나는 동안 하나님이 얼마나 그들을 신실하게 이끄시고 필요를 채워 주셨는지를 경이로운 마음으로 돌아본다. 때때로 압박을 견뎌내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항상 피할 길을 내주셨다. 그들은 높은 관리들이나 좋은 사람들을 의지하기보다는 누구에게나 가까이 계시는 가장 좋은 친구를 신뢰하며 나아갔다. 그분은 별것 아닌 우리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는 그리스도 예수시다.(168면)

【주인공 인터뷰】
Q. 메카 순례 후에 자신의 죄가 용서되었다는 느낌이 있었습니까?
A. 아뇨,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죄가 용서되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었지요. 이것은 다른 순례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람교에 죄가 확실히 용서된다는 가르침은 없습니다. 무슬림이 알라의 명령에 복종하면 그만큼 알라 앞에서 공을 쌓는 것이지, 죄의 용서를 보장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공에 의해 심판 날에 알라로부터 호의를 얻을 수는 있지만, 알라의 호의가 천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라는 악인을 천국으로 들일 수도 있고, 선인을 지옥으로 던져 넣을 수도 있습니다. 기가 막히지요. 기독교의 구원의 확신이라는 개념은 이슬람교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Q. 무슬림이었을 때와 기독교인이 된 후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A. 알라는 멀고 먼 절대자입니다. 사람에게 다가오지도 않고, 사람이 다가갈 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그런 알라의 눈에 들기 위해 종교적 의무를 다해야만 합니다. 반면에 기독교의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면서도, 인격적이고 친밀한 존재입니다. 사람과 직접 관계하시는 분입니다. 아버지와도 같고 친구와도 같습니다. 알라는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벌을 내리는, 그런 분입니다.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자동차 보험을 예로 들어보죠.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교통경찰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무보험 운전자는 항상 교통경찰이 두렵습니다. 언제 어떻게 걸릴지 몰라 긴장에 싸여 있습니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절대자의 차이는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이라는 보험에 가입되었기 때문에 두려움과 긴장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습니다.

Q. 기독교인이 되면서 받는 신체적, 정신적 위협 속에서 무슬림인 척하고 살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까?
A. (웃음) 그런 마음은 들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두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옳은 것을 찾았는데, 굳이 양다리를 걸치고 살아갈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서로 다른 두 절대자를 섬기거나 섬기는 척하는 것은 진짜와 가짜를 겸하여 섬기는 것이므로, 저의 신앙 양심상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 안에서 살도록 이끄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제겐 너무나도 선명했습니다.

Q. 시리아 남자가 폴란드 여자와 결혼해서 더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요, 결혼생활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을 텐데 어떻게 끝까지 함께할 수 있었습니까?
A. 우리의 결혼 생활이 24년째인데요, 질문에 세 가지 면에서 대답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자란 무슬림 문화에서 결혼은 어느 상황에서든 가볍게 여기거나 장난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으로, 아내를 진실로 사랑한 것입니다.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며, 아내의 모든 것, 이를테면 배경, 문화, 생각의 차이까지 다 포용하고 존중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저는 지금도 아내로부터 매일 새로운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끝으로, 아내와 신앙과 비전이 같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신앙의 비전입니다.

Q. 흔히 비이슬람권 사람들이 이슬람권에 대해 잘못 이해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좋은 질문이군요. 크게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이슬람의 종교와 문화를 혼동하는 것입니다. 이슬람 종교는 여성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슬람 문화에서는 여성을 차별합니다. 그런데 비이슬람권의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교는 여성을 차별하는 종교라고 비판합니다. 둘째는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일부 이슬람 국가에서 여자의 운전을 금지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모든 이슬람 국가들이 여자의 운전을 금지하고 있다고 오해합니다. 유럽인이라고 해서 모두 백인은 아니며, 아프리카인이라고 해서 모두 흑인은 아니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이슬람 문화에 대한 전반적 경시입니다. 서구의 문화가 우월하다는 인식 속에 이슬람의 고유문화나 풍습을 얕잡아보거나 틀렸다고 보는 시각이 적지 않더군요.
상대의 것을 존중하고 배우려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의 종교도 배워야 합니다. 무슬림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사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이슬람교, 이슬람 경전, 이슬람 문화 등에 너무나 얕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배우려 하지도 않고, 자기들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펼칩니다. 그들의 선입견은 선교에 커다란 장애물입니다.

Q. 앞으로 무슬림들에게 기독교가 전파될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가요, 회의적인가요?
A. 국가별로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저는 전반적으로 매우 희망적입니다. 현재 저는 중동인 대상 선교단체에서 미디어와 문서 분야를 맡아 일하고 있는데, 수많은 무슬림들이 인터넷이나 위성방송 등을 통해 복음을 접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들 중에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문이 더욱 열리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놀랍게 역사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사랑과 진실된 마음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Q.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한국인 지체들의 선교 열기가 아주 뜨겁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 반갑고 귀한 일입니다. 바라건대, 아직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비전을 굳게 붙들고 계속 전진하십시오. 특히 무슬림들에게 관심을 쏟아 주시길 부탁합니다. 아울러 상대방의 신앙과 문화에 대하여 깊은 이해를 갖도록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회가 되면 꼭 한국을 방문하여 많은 분들과 저의 비전을 나누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홍성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어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중동지역과(정치학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경영대학원 수료, 청주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경제학박사)현 종합경제 연구원 원장(부설 중동경제연구소장), 한국예멘교류센타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서 연구교수, 국립경찰대학교 외래교수. 저서 리비아의 석유산업과 「그린북」의경제사상(2006), 중동의 농업개발과 성장잠재력(2004), 미국의 테러사태와 중동의 석유(2001), 최근 중동정세와 우리의 경제진출확대방방(200 1), 샤리아와 이슬람 경제(2000),이슬람 은행(Inlamic banking)과 금융(1999) 및 Economic cooperation in mena region(2003),Commercial relations between korea and the middle east in the medieval ages(2002),modernization and econnomic in the korean econnomic(2001),World econnomic order and econnomic cooperation in the middle east :study on seeking after the econnomic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the middle east in the 21 century(1999) 외 다수
최진태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대학교(University of St. Andrews)에서 테러학(Terrorism Studies)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폴 윌킨슨(Paul Wilkinson) 교수의 지도로 대테러보안 분야를 전공한 최진태박사는 국내 최고의 대테러 전문가이다. 저자는 군사저널 편집위원, 제101 경비단 대테러 자문위원, C&S 코퍼레이션 상임 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테러리즘연구소장으로 대테러보안에 대한 연구와 강의, 그리고 국가 대테러 협상 전문위원, 국가 대테러 정책 발전 위원회 위원, 육군협회 지상군 연구소 연구위원, 한국경호경비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그 동안 정부기관, 경찰, 군,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200여 차례의 대테러 보안 교육을 한 바 있고, KBS, MBC, SBS, YTN 등에 패널 및 해설자로 100여회 출연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영국 Macmillan Press에서 출판된 영문판「Aviation Terrorism」이 있고, 국내에서「테러, 테러리스트 & 테러리즘」,「테러리즘의 이론과 실제」,「알 카에다와 국제테러조직」등을 출판했다. 주요 논문에는「육군의 대테러작전: 역할과 수행개념」,「동남아시아 이슬람 테러리즘 현황 및 전망에 관한 연구」,「해외진출 한국기업의 대테러 경호․경비 전략에 관한 연구」등이 있다.
마크 A. 가브리엘

이집트의 명문 무슬림 가문에서 태어나 12세에 꾸란 전체를 암기하였고, 후에 하디스까지 그 내용을 파악하게 되었다. 알-아즈하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할 만큼 어린 시절부터 철저하게 무슬림 학교에서 공부를 했으며, 천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이집트 알-아즈하르 대학에서 이슬람역사와 이슬람문화를 공부하여 박사학위(Ph.D.)를 받고 최연소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특히 중동지역의 여러 나라에서 교환교수로 연구와 강의를 병행했다.
한때는 이슬람 모스크에서 이맘으로 활동할 만큼 헌신된 무슬림이었던 그는 미 플로리다 기독교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그런 만큼 그는 누구보다도 이슬람과 기독교, 예수와 무함마드, 이슬람 테러리즘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영국 옥스퍼드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가브리엘 박사는 세계 여러 나라를 순회하며, 스위스의 한 인권단체에서 억압받는 이슬람권 무슬림들의 인권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
『이슬람과 유대인, 그 끝나지 않은 전쟁』
『이슬람과 테러리즘, 그 뿌리를 찾아서』
『UN인권선언에서 바라본 이슬람』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마음 엿보기』
『무함마드와 함께 하는 커피 한잔』등

이만석
서울장로회신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선교문학석사(MA)와 선교학 석사(THM) 과정을 마쳤다. 1986년 4월부터 2095년 12월까지 20여 년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세계선교부 소속 이란(Iran) 선교사로 파송되어 헌신하였다. 이란에서는 유일한 외국인 교회인 테헤란 한인교회를 담임하여 테헤란 교회대항 체육대회를 설립했고, 이란 찬송가 공회 설립하여 한국복음성가들을 이란어로 번역하여 독창 테잎4개, 독창 CD 6장을 제작하여 전 세계에 보급하였고, 이는 지금도 전 세계 이란인 기독교인들에게 애창되고 있으며 거의 매주 위성TV를 통해서 방영되고 있다. 이란정부에서 체류허가를 연장해 주지않아 귀국한후 한국이란인교회를 설립하여 담임하면서 한국 뿐만 아니라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 전 셰계를 다니며 신학교, 교단 노회, 선교단체 및 개 교회 집회를 통해 한국어, 이란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이란에서의 선교경험과 이슬람에 대한 실상을 전하고 있다. 저서는「아! 내사랑 이란」「이란어 복음성가 100곡집」「페르샤어 실용회화」 번역서는「이슬람이란 무엇인가」「십대자녀 부모고민」「이란 초대교회사」 등이 있다. 그리고「이란어 복음성가 CD(1~6집)」「논문: 무함마드 계시의 변화 추이에 대한 연구(THM: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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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마크 A. 가브리엘 / 글마당
가격: 13,000원→11,700원
마크 A. 가브리엘 / 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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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가브리엘 / 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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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가격: 15,000원→13,500원
최진태 / 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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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석 / 글마당
가격: 10,000원→9,000원
자끄 엘룰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8,000원→7,200원
유해석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노남도 / 도서출판 실로암
가격: 7,000원→6,300원
김대옥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5,000원→13,500원
빌퀴스 쉬이크 / 하늘기획
가격: 7,000원→6,300원
패트릭 숙데오 / 쿰란출판사
가격: 8,000원→7,200원
Dr.Don McCurry외 공저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6,000원→5,400원
데이비드 자이든 / 홍성사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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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09년 출간(개정)된 이슬람/무슬림 관련 도서 세트(전14권)
저자홍성민,최진태,마크 A. 가브리엘,이만석,자끄 엘륄,유해석,노남도,김대옥,데이비드 자이든,Dr.Don McCurry&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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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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