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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살펴보는 기독교 관련 도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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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원종국,리처드 포스터,게일비비,김기홍, 그 외 1명/박도웅,양정호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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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눈물, 도전을 주는 영성 대가들의 삶과 신앙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상상해보라.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칠 만한 이 시대의 믿음의 영웅들을 찾으신다.

신앙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전투다.
시대를 뒤 흔들었던 영적 대가들이 그 전투에서 승리했던 영성을 만나보자.


지금은 과거처럼 사람들이 전통적인 교리나 권위에 의존하고 있는 종교에 대해 큰 신뢰성을 두지 않고 있다.
진실하고 성경 말씀 안에서 바른 실천을 추구하는 경건함을 오히려 더 선호한다. 그러면서도 과학과 문화의 발전으로
신자들의 신앙이 점점 퇴보하고 있다.
인간은 영혼과 육체 중 어느 한쪽의 균형이 깨질 때 심한 갈등과 빈곤을 느끼는데, 그럴 때 영적 황폐함과 공허함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마약, 알코올, 섹스, 폭력, 자살을 정신적 돌파구로 찾고, 다른 한편으로는 환생과 전생의 신드롬, 무당의
신통력으로 영적 공허함을 채우려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교회가 이런 시대에 영성 기능을 상실한다면 인류의 새로운 암흑기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교회의 제사 기능이나 예언자 기능이 탁월해도 영성 기능이 쇠퇴한다면 서구 교회를 침체 국면으로 몰고 간 불행이
한국교회의 퇴조를 부채질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 책은 왜 영성을 회복해야 하는지 보여 주며, 한국교회와 신자들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영성의 대가인 삼십 명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심한 후 그 사랑에 반응하여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온몸으로 복음을
불태우며 영혼을 사랑한 것을 이 책에서 그리고 있다. 성결을 위해 죄와 싸워 몸부림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던
영성인들의 울창한 숲을 거닐다 보면, 제1부에서 초대교회와 중세교회(69~1471) 시대에 박해와 시련 속에서 말씀으로 생명의 꽃을 만발하게 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스도를 저주하면 내가 너를 풀어주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야수의 밥이 되게 하겠다”고 하는 지방 총독 앞에서 담대하게 “야수를 부르십시오”라고 외쳤던 성 폴리캅과 유대교를 믿으면 무조건 엄벌에 처하겠다는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앞에 “우리는 죽음을 정복합니다” 하며 순교를 각오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했던 테르툴리아누스와 하나님과 함께 믿음과 경건으로 친구처럼 지낸 성 안토니와 하나님과 연인처럼 지내면서 영적이며 학술적인 다양한 문제를 규명하여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에서 인정받고 있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등을 만나게 된다.

또한 제2부에서는 전기 종교개혁과 후기 종교개혁(1483~1688)을 일으킨 지성과 영성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불과 바람과 폭포 같은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성경을 위배하면서까지 면죄부를 팔았던 가톨릭의 잘못을 만천하에 알렸던 마르틴 루터와 기욤 파렐과 함께 프랑스 제네바를 복음적 공동체의 모델이 되게 하고,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던 장 칼뱅과 인간은 절대자인 하나님의 은총을 받음으로써 비로소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던 천재 수학자 블레이즈 파스칼과 로이드 존스가 에베레스트 산에 비유했던 미국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이끌었던 조너선 에드워즈와 뜨거운 열정으로 타락한 영국 사회를 건지고 전 세계를 자기 교구로 삼았던 존 웨슬리와 예수에 미쳐 영혼을 향한 긍휼한 마음을 갖고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설교를 끝낸 적이 없었던 조지 휫필드와 감옥에 있으면서 아내 및 자녀와 생이별을 하고 뼈에 붙어 있는 살점이 뜯겨나가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영원에 대한 갈망을 묘사했던 존 버니언 등을 만나게 된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근대에서 현대(1761~1945)의 암울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으로부터 위해한 일을 기대하면서 구두 수선공에서 현대 선교의 아버지가 된 윌리엄 캐리와 불교 국가인 미얀마로 가서 선교와 성경을 번역함으로써 지금의 수백만 기독교인이 탄생하게 한 아도니람 저드슨과 술집이 기도회 장소가 되고 호텔이 부흥회 장소로 변하고 도시 전체가 회개의 물결에 휩싸이게 했던 찰스 피니와 네 아이 내 아이 구별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딸도 보육원에서 고아들과 함께 살도록 한 오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진실하게 서려고 평생을 고독하게 싸워나갔던 쇠렌 키르케고르와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향한 갈망으로 아프리카로 가서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미개척지를 발견하여 아프리카 선교의 길을 열어놓은 데이비드 리빙스턴과 수천 명의 환자를 치유하면서도 자기 병은 치유하지 못해 늘 고통 가운데 신음했던,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설교하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게 했던 찰스 스펄전과 잠을 자는 것보다 영원 구원을 위해 미치고, 자기 생명보다 영혼을 더 사랑하며, 기도와 말씀 묵상과 감사가 삶의 전부였던 드와이트 무디와 《로마서 주석》으로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놀이터에 폭탄을 던지면서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라’ 했던 카를 바르트와 하나님의 존재를 인간의 사고 안에 가둬 두지 않고 ‘신 위의 신’을 제시했던 폴 틸리히와 기독교가 현실에 도피적인 자세를 갖지 말고 그리스도처럼 이 세상에서 실천적인 삶을 살 것을 몸소 보여 주었던 디트리히 본회퍼를 만나게 된다.

안주해 있던 나 자신을 깨우게 하는 영적 대가들의 삶과 신앙은 감동과 눈물, 도전을 준다.
그들은 왜 진리를 위해 목숨을 내놓았을까?


이 책에 등장한 사람들은 불꽃도 쉽게 태울 수 없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인간적인 면에서 약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방황과 타락으로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고, 음란과 퇴폐적인 생활 등 죄를 짓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회심을 경험한 이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단 한 가지 열망으로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고 오로지 말씀으로 자신의 삶과 기독교를 개혁해 나갔다. 그런 삶에는 박해와 시련이 끊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그런 박해와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영혼을 향한 사랑이 더 뜨거워져서 복음으로 생명의 꽃이 만발하게 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영적 거장들의 일대기는 우리에게 신앙의 진수를 체험케 한다. 그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고독’과 ‘시험’을 말씀으로 넘어선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두운 한 시대를 비추는 한 줄기의 빛으로 살았으며,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기도로 준비했던 그들의 메시지는 영혼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있어서 사망의 불길에서 구원받는 사람들이 매일 늘어났다. 그들은 우상 숭배와 이단을 배격하면서 목마른 영혼들에게 끊임없이 영적 목마름을 해결해 주었으며, 이 땅의 지쳐 있는 사람들의 삶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기 자신과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며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는 것은 영적 거장들의 생애를 통해 도전받고 영적생활에 가장 대적이 되는 육적 욕망을
정화, 승화하는 싸움을 계속하여 영적생활의 날이 무디어지지 않게 하는 데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잃어버리고 살았던
영적 유익을 회복하게 하며, 각자가 처한 환경에서 회복한 영성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한다. 또한 영성훈련의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독교 영성의 계보를 이해하고
영적 성장과 진보를 이루게 할 영성신학 입문서!


기독교 영성의 신학적,역사적 ‘전통’을 포괄하는 이 책은, 모든 영성 추구자가 걸어야 할 일곱 가지 영성의 길을 제시한다. 각 길마다 이천 년 기독교 역사의 영성가이자 저자이자 성인들을 3-4명씩 포함시켰는데, 당대의 상황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일반적인 원리를 포괄하여 배치한 구성력이 매우 탁월하다. 기본적으로 각 인물들의 영성 추구 방식을 정리해 줄 뿐 아니라 저자들의 견해와 개별 인물들 간의 비교 대조도 활발히 이루어진다. 특히 ‘반추하고 반응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고, 마지막 ‘기도문’에서 묵상으로까지 연결되도록 유도하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또한 뒷부분에는 세 가지 부록이 첨부되어 있는데, 기독교 영성에 기여하고 영향을 미친 여러 가지 정황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특히 부록2에 수록된 기독교 역사에 있었던 여성 영성가의 목록과 짤막한 설명이 돋보인다.
현대의 단편적인 영성 훈련과 종교적 관행들에 지친 이들, 하나님과의 더 깊고 친밀한 관계를 위해, 삶과 신앙의 통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앞서간 “구름 같이 허다한 증인들”의 뒤에 서 있음을 생생하게 깨닫게 해준다.

*2009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부문 최우수상


■ 독자대상
_하나님과 깊이 있게 교제할 방법을 찾는 그리스도인
_기독교 영성의 역사를 정리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_기독교 성인들의 영성을 배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_지,정,의가 통합된 신앙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
“‘천국의 기둥’이 된 영적 거장들의 삶과 신앙을 통해
오늘을 헤쳐 나갈 지혜를 배우라. ”


‘아우구스티누스’에서 ‘그레셤 메이첸’까지
위대한 영성가 16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교회사를 뛰어넘어 인류사 전반의 흐름을
각 시대별 주요 쟁점과 연계해
글을 읽는 재미와 감동을 한 번에 맛보게 한다.

이 책은
무너진 시대를 탓하기 보다는 신앙의 힘으로 뛰어넘은 영적 거장들의 삶과 신앙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을 반추해 본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를 대표하는 영적 거장 16명의 삶과 신앙을 통해 오늘을 이기는 비법을 배운다.
또한 그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시대별 개관을 통해 세계역사의 흐름에 기여한 기독교의 면모를 볼 수 있으며,
교회사를 통한 하나님의 간섭과 다스리심을 배울 수 있다.

독자의 needs
- 기독교 교회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이해를 배운다.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적 거장의 삶과 신앙을 통해 신앙생활의 롤모델을 발견하고 자신의 신앙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초신자들이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 세계역사의 흐름에 기여한 기독교의 면모를 볼 수 있다.
- 교회사를 통한 하나님의 간섭과 다스림을 배운다.

프롤로그
역사는 인간의 삶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반복되는 내용이 많다. 기독교는 2천 년의 시간을 통해서 우리에게로 전해졌다. 살펴보면 상황은 달라도 진행되는 내용이 거의 비슷하게 반복되는 것을 본다. 등장인물의 역할도, 일어나는 결과도 그렇다. 이 책을 읽어 보라. 교회사의 어느 시대와 우리가 비슷한지 비교해 보라. 그리고 그 결과도 살펴보라. 그렇다면 어떻게 믿어야 할지 확실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신앙을 가질 때 우리의 삶은 인간 이상이 된다. 하나님 전체가 신앙을 통해 우리 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안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할 때 신자의 정체와 삶은 근본적으로 바뀐다. 신자가 할 일은 먼저 그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의지하여 주어진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 어떤 좋은 것보다도 믿는 자에게 기쁨, 강함, 풍성함이 되어 주신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의 삶을 살도록 도우신다.
이 책에는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고 살았던 선배들의 삶이 시대 상황과 함께 그려져 있다. 신앙을 통해 하나님을 누리며 하나님의 힘으로 살았기에 그 삶은 보배로웠다. 사람 눈에는 가리어졌을지 몰라도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크나큰 교훈과 확신을 준다. 그들의 삶과 가르침을 잘 살펴보라. 그들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여 아름다운 삶을 향해 도전해보라. 우리의 삶도 함께 값지게 되리라.
이 한 권의 책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다 그려 낼 수는 없었다. 몇 사람을 대표로 삼아 신앙의 도움을 얻고자 하였다. 이 책은 읽는 이에게 교회사의 흐름과 시대별 주요 쟁점들까지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세상이 멋대로 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역사를 지배하신다. 동시에 하나님을 참으로 의지하는 몇 사람을 들어 세상을 변화시키신다. 잘 읽어 보면 신앙의 본질도 이해하고 그렇게 살 능력도 누리게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도록 도움을 주신 두란노서원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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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신학교 밖으로 나온 한 권의 신학

영국의 전통 있는 복음주의 신학교 런던 바이블 칼리지(London Bible College, 현재 London School of Theology로 개명)에서 30여 년간 역사신학 교수로 강의해 온 토니 레인 박사의 권위 있는 저서 《Concise Book of Christian Thought》를 번역한 책이다. 국내에는 이와 유사한 종류의 책이 거의 없다. 기독교 교회사 책들이 있기는 하나 연대기적 사건 중심으로 쓰여 있고 주로 신학교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사상의 흐름을 따라 쓴 교회사 혹은 교리사 책으로 읽을 수도 있고, 그 사상을 만들어 낸 인물별로 소개하고 있으므로 인물·사상 사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신학교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초대·중세·현대 교회사(역사신학), 교리(조직신학)를 아우르는 한 권의 신학책이지만, 신학교를 졸업한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이 서재에 두고 참고할 수도 있고 수준이 높은 평신도도 도전해 볼 만하게 꾸며져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이천 년 기독교의 맥을, 사전처럼 찾으면 기독교 핵심 개념들을 알게 된다.


간략소개
1부 초대교회 시대에서 주후 500년까지
초대교회 시대에서 주후 500년 사이에 기독교는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 가장 큰 표면적인 변화는 박해받던 순교자들의 교회가 로마 제국의 국가 교회가 된 것이다. 이 변화는 어떤 면에서 축복이고 어떤 면에서 저주일까? 그러나 우리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기독교의 내면적인 변화일 것이다. 원초적인 기독교 복음은 교부들과 학자들의 수고로 점차 체계를 갖춘 기독교 신학으로 발전해 간다.

2부 동방교회 전통(주후 500년 이후)
중세가 시작되면서 서방교회에서는 최고 권위를 교황에게 두었으나, 동방교회에서는 세계 공의회를 최고의 권위로 인정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에 관한 논쟁에서도 끝내 합의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서방교회와 동방교회는 이슬람의 침략으로 인해 결별하게 된다. 이 장에서는 역사에 가려진 동방교회의 면모를 살핀다.

3부 중세 서방교회(500-1500년)
중세를 신학적인 측면에서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관점이다. 시간으로 따져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중세는 기독교 역사의 절반을 차지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중세 신학자들은 신학과 이성의 관계로 씨름했다. 지금도 이 문제는 중요한 주제로 남아 있고, 중세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4부 종교개혁과 가톨릭교회의 대응(1500-1800년)
중세의 강력했던 교황권은 종교개혁의 여파 속에서 뿌리부터 흔들리게 되었고, 개혁가들도 의심치 않던 국가 교회의 이상을 거부하는 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종교개혁에 대한 대비책을 갖고 있지 않던 로마가톨릭 내에서도 자체 개혁 운동과 함께 반-종교개혁 운동이 일어났다. 한편 영국에서 웨슬리와 같은 이들이 시작한 복음주의적 부흥운동은 영어 사용권을 비롯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5부 현대 기독교 사상(1800년 이후)
18세기에 등장한 ‘이신론’은 계시보다 이성을 우선시하는 합리주의의 다른 이름으로, 교회 밖에서 기독교를 공격하면서 서부 유럽의 기독교적인 토대를 점점 허물기 시작했다. 19세기와 20세기에 기독교 신앙에 더욱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영향을 미친 세력으로는 합리주의 외에도 과학, 역사비평, 세속화 등을 들 수 있다. 주후 1800년 이전까지 벌어진 신학 논쟁들이 주로 정통 신앙고백들 내에서 일어났다면, 그 이후의 논쟁은 신앙고백의 범위를 넘어선 것이다. 종교개혁으로 분열된 로마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사이에서도 서로의 신앙고백을 넘어서 화해를 모색하고 있다.
원종국

과학 기술과 현대 문명의 발달로 인간은 다양한 문화를 맛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신학자들은 신자들이 영성이 메말라 가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인간은 현실 속에서 영혼과 육체의 균형이 깨질 때 심한 갈등과 빈곤을 느낀다. 그래서 마약, 알코올, 섹스, 폭력, 자살을 정신적 돌파구로 찾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환생과 전생의 신드롬, 무당의 신통력을 통해 기술 시대에서 맛볼 수 없는 영적 공허감을 채우려 한다.
이런 시대에 교회가 영성을 상실한다면 인류의 새로운 암흑기가 도래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삶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인격과 삶을 닮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목원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구약을 전공했다. 미국 플러신학대학(D. Min)과 목원대학교 대학원(Ph. D)을 졸업하고, Univ. of South Carolina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MSW). 목원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한영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춘천제일교회 담임목사이며, 모나 운동(Gathering & Sharing Movement)으로 동부연회 640개 교회를 섬기는 감독의 직임을 2008년에서 2010년까지 수행했다.
저서는 《빌립보서 강해》《팔복의 영성》《교회의 리더십》외에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러벳 H. 윔즈의 《웨슬리안 리더십》이 있다.

 

리처드 포스터,게일비비
리처드 포스터(Richard J. Foster)는 레노바레 운동의 설립자로, 조지 폭스 대학, 프랜즈 대학교,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 등에서 성경신학, 조직신학, 영성신학을 강의했다. ECPA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책’을 수상한 「영적 훈련과 성장」(생명의말씀사)과, 최우수도서상을 수상한 「생수의 강」, 「기도」(이상 두란노)를 비롯해 영성 형성에 대한 수많은 중요한 작품들을 내놓았다. 게일 비비(Gayle D. Beebe)는 「레노바레 성경」(두란노)의 편집자로 섬겼으며, 저술과 편집 작업 외에 현재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 있는 웨스트몬트 대학의 학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The Interpretive Role of the Religious Community in Friedrich Schleiermacher and Josiah Royce와 Religion and Its Relevance in Post-Modernism 등이 있다. 리처드 포스터와 게일 비비는, 오리건 주의 뉴버그에 있는 조지 폭스 대학에서 각각 교수와 신입생으로 처음 만났다. 당시 포스터는 원고 복사본 하나를 학생들과 나누었는데, 비비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기독교 문화 가운데 있었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더 깊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렇게 완벽하게 정리해 놓은 글을 읽어 본 적도 없었고, 그런 경험을 해 본 적도 없었다.” 훗날 「영적 훈련과 성장」이라는 제목이 붙은 그 책은,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 이후로 이 책을 위해 다시 만날 때까지, 이들은 각자 저술과 강연과 가르치기를 계속했다. 1992년에 이르러, 포스터와 비비는 남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대학에서 함께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이 때 그들은 ‘기독교 영성의 역사와 훈련’이라는 강좌를 개설했는데, 이 강좌를 위해 생각을 나누고 함께 수업을 하며 나눈 대화가 바로 이 책의 근간이 되었다.
김기홍
성균관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텍사스크리스 천대학에서 신학석사, 드류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대학 신학부에서 박사 이후과정을 이수 했다. 휘튼대학교 빌리그래함센터 초빙교수와 풀러신학교 객 원교수로 섬겼으며, 1983년부터 16년간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 교수로 재임하는 동안 교무처장과 대학원장, 박사원장을 역 임했다.
1990년 아름다운교회를 개척하고, 분당으로 성전을 옮겨 분 당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다가, 2013년 4년 조기 은퇴 하여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현재 목회자 교육을 위한 ‘Faith 목회아카데미’를 시작하여 학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 교회사》(두란노), 《논문작성 이렇게 하라》(시대의 창), 《이야기 현대신학》(베다니), 《프린스톤 신학과 근본주의》(아멘) 등이 있다.
토니 레인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인문학 석사,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런던 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 : 이전의 London Bible College)의 역사신학 교수이자 연구 책임자로 있으며, 칼뱅과 칭의론에 특히 관심을 두고 있다.
기독교 교리와 역사에 대단한 열정을 지닌 그는 학생들이 풍부한 기독교 유산을 더 잘 알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복잡한 교리 개념을 명료하게 표현하는 그의 재능은 본서 《기독교 인물․사상 사전》에 잘 나타나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칼뱅 연구서인 《John Calvin : Student of the Church Fathers》(1999)와, 칭의론에 관한 연구서인 《Justification by Faith in Catholic-Protestant Dialogue》(2002) 등이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그는 네덜란드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고, 독일, 케냐, 캐나다, 미국, 크로아티아, 루마니아에서 가르치기도 했다. 사진작가이기도 하여 교회 역사와 관련한 다양한 사진을 수집해 출간했다.

저자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기독교 신앙이 가장 강하게 영향을 끼친 아시아 국가는 의심할 바 없이 한국입니다. 저는 1998년 (국제 칼뱅학회에 참석차) 한국에 방문하는 특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성도들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해 전심으로 기도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 교히가 성장할 수 있었던 한 요인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헬라인들이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유대인이 될 필요가 없었던 것처럼 아시아인들이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유럽인이 될 필요흔 없습니다. 복음과 함께 전달된 문화를 수용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기독교 유산까지 무시하는 것도 현명하지 못한 일일 것입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과거 기독교 유산을 자신의 것으로 삼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는 과거의 유산을 맹목적으로 따르기 위함이 아니라 고유의 기독교 신앙을 더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함입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원종국 / 평단문화사
가격: 12,000원→10,800원
리처드 포스터,게일비비 / IVP
가격: 26,000원→23,400원
김기홍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토니 레인 / 홍성사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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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인물로 살펴보는 기독교 관련 도서 세트(전4권)
저자원종국,리처드 포스터,게일비비,김기홍,토니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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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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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원종국) 신간 메일링   저자(리처드 포스터) 신간 메일링   저자(게일비비) 신간 메일링   저자(김기홍) 신간 메일링   저자(토니 레인)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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