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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J. 니콜스 저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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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스티븐 니콜스/장호익,이용중,전의우  |  출판사 : (주)갓피플
  • 판매가 : 52,000원46,800원 (10.0%, 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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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 탄생 300주년에 맞추어 출판되었다. 지난 300년 동안 에드워즈는 미국의 종교 역사상 다른 어느 인물보다도 주목받았다. 에드워즈에 대한 연구는 오늘날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에드워즈의 유산은 19세기로 전수되어 신학적 논쟁의 기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 중요한 논쟁의 소재를 제공하였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미국 종교의 역사이고, 미국 종교의 역사는 조나단 에드워즈’라고 말할 수 있다. 에드워즈는 자기 시대의 이목을 이끌었고, 19세기와 20세기의 중요한 사건들 위에 자신의 그림자를 드리웠다. 오늘날 21세기도 에드워즈는 교회의 삶과 사상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에드워즈의 유산들이 소개된 이 책은 미래를 항해하기 위해 준비하는 복음주의자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서론 중에서

 

[서문]

마이클 로저스

내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는 펜실베니아 랭커스터 소재 웨스트민스터 장로교회로써, 천여 명의 성도들이 3세기 전 위대한 조나단 에드워즈에 의해 보전된 복음적 칼빈주의라는 그리스도 중심의 양식을 동일하게 먹고 있습니다. 21세기까지 이르는 동안 여러 차례의 충격 속에서 살아남은 에드워즈는 중앙에 위치한 높은 강단과 하얀 패널로 된 18세기 스타일의 우리 교회에서 실제로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해마다 종교개혁 기념주일이 포함된 10월의 주말에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개혁주의 설교자들을 중심으로 종교개혁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01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5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공동 주최로 “조나단 에드워즈와 복음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는 주강사로 티모디 켈러(Timothy Keller), 새뮤엘 로간, 조지 마스던, 그리고 해리 스타우트 박사와 다른 7명의 강사를 초청하게 된 것을 몹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때 세미나에서 발표되었던 강연들이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이 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나는 이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우리 교회 장년 주일 학교에서 13주 과정으로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저작을 소개하였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에드워즈의 철학적 저작들이 이해하기에 매우 힘들다는 예들을 발견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에드워즈를 만나기 위한 쉬운 방법으로써 그의 설교를 읽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처음부터, 그리고 항상 평신도들에게 그리스도로 충만한 설교를 하는 설교자였기 때문입니다. 나는 『의지의 자유』에서 고도로 추상적인 글을 썼던 바로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탁월하심』이나 『천국을 침노하라』와 같은 설교에서 학식이 없는 청중들의 양심에도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에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교회 교육을 위해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나는 눈을 들어 컴퓨터 모니터 위 벽에 걸린 초상화 액자 속에서 나를 응시하고 있는 두 분의 근엄한 인물을 바라봅니다. 그들은 조나단 에드워즈와 마틴 로이드존스입니다. 이 두 믿음의 거장은 제가 강단사역으로 부르심을 받은 이후 오랫동안 저의 최고의 스승이었습니다. 로이드존스는 목회 사역 초기에 중고책방에 묻혀있었던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을 발견했습니다.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강해설교로 청중들을 놀라게 하였던 이 웨일스 사람은 곧 자신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위대한 영혼의 면전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두 분 모두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열정적으로 설교하는 모델이었습니다. 로이드존스는 성경적 설교를 불붙는 논리라고 정의하면서 이 두 가지를 확신을 가지고 선포했습니다. 우리 시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그러한 복음을 선포하기 위하여 분투할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에드워즈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잃지 않고 그의 저술과 설교 속에서 그의 “개인적인 간증”에서 회심의 순간을 묘사하던 그 탁월한 영적 체험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적인 것들에 대한 의식이 종종 갑자기 불붙곤 했습니다. 이것은 마음속에서 타오르는 달콤함이며,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는 영혼의 격정이었습니다.” 비할 데 없는 하나님의 종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적 유산을 계속 숙고하면서, 첫째로는 우리의 강단에, 그리고 또 다른 영적 대각성이 필요한 이 땅의 구석구석까지, 오늘날도 성령께서 그러한 불꽃들을 많이 타오르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탤릭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새뮤엘 로간

미국의 신학교육계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 도전은 얼마는 생존(재정)에 관한 것이고, 얼마는 교육성과의 통일성(원격 교육)에 관한 것이고, 얼마는 근본적인 목적(영성)에 관한 것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가 이러한 문제들을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없겠지만, 영성이라는 세 번째 도전을 명확히 하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

에드워즈는 목회 기간 내내 거짓으로부터 진리를 분별하는 데 관심이 있었습니다. 조지 마스던은 그의 근간인 에드워즈 전기에서 이러한 관심은 에드워즈 자신의 개인적인 영적 전투에서 나오며 이후의 그의 사역에서 중요한 사항이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에드워즈가 어릴 때부터 “정통적”이었고 “도덕적”이었다고 고압적으로 말합니다. 그 이상의 어떠한 영적 성장이나 변화 없이, 교리의 정통성과 경건한 삶이라는 기준만으로도 에드워즈는 그의 조부 솔로몬 스토다드의 교회의 회원으로 충분한 자격이 주어졌을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적용하면 매사추세츠만 식민지를 건설했던 청교도들이 나온 영국 교회 대부분에서 교회의 회원으로서 자격이 주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1640년 이후 “가시적 성도들”로 이루어진 메사추세츠 교회에서나 1748년 에드워즈가 목양하던 교회에서도 회원의 자격을 부여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요? 에드워즈에게 있어서 그것은 바로 진리와 거짓 사이의 차이였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미국 신학교들은 아마도 이 문제를 이렇게 완전히 적나라하게 언급하는 것을 피할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차이는 소위 “영성”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한번은, 신학교협회의 실행이사인 다니엘 알리셰어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직원들에게 연설하는 자리에서 매년 그가 가르치고 있는 학교의 학위수여식의 상황에 대하여 신학교 교수로서 그의 경험을 설명했습니다. 몇몇의 졸업생들이 호명되었을 때, 알리셰어 박사와 그의 동료 교수들은 희색이 만연했습니다. 다른 졸업생들의 이름이 호명되었을 때도 그들의 반응은 좀 더 조용했으나 기본적으로는 여전히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졸업생들의 이름을 들었을 때 알리셰어 박사는 자주 바닥을 응시하였습니다. 이러한 당혹스러움은 그 졸업생들의 평점이나 그들의 생활 때문-이러한 요소들이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무엇이 더욱 문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다른 무엇을 영성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에드워즈는 이것을 “순수하게 은혜가 넘치는 신앙의 감정”이라고 불렀으며, 이러한 감정에 대한 그의 뛰어난 성경 해설은 오늘날의 신학교, 교회, 그리고 개개인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충분한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영적 대각성은 연합국가가 되는 나라가 경험했던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알랜 하이머트의 말처럼 만약 영적 대각성이 없었다면 미국독립혁명도 없었을 것입니다. 영적 대각성은 미국의 역사에서 최초의 “국가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조지아 주로부터 메인 주까지 식민 개척자들이 경험하였던 영적 대각성은 그들 모두가 하나의 문화적인, 그리고 머지않아 정치적인 통일체의 일환이 된다고 하는 참된 인식을 최초로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영적 대각성이 극적인 사건이었던 만큼 논란도 있었기 때문에 충격적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대각성의 사건들은 식민지 교회에서 최초로 광범위한 교회의 분열을 일으켰습니다. 어떤 지도자들은 영적 대각성을 지지하였지만 다른 이들은 반대하였습니다.

1934년 가을, 에드워즈는 부흥 운동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교구에서 알미니안주의와 도덕률 폐기론이라는 쌍둥이 위협을 경고하면서 오직 믿음으로 인해 의에 대한 일련의 설교로 이에 대응하였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코네티컷 골짜기에 부흥을 주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이후 12년 동안 에드워즈의 거의 모든 설교와 글은 대각성과 관련되었습니다. 1737년에 출판된 그의 첫 번째 저작은 『놀라운 회심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은 1734년 노샘프턴 부흥의 비상하고 (심지어 독특하기까지 한) 사건들에 대해 어느 정도 비관적인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에드워즈의 다음 책은 1742년에 출판된 『균형 잡힌 부흥론』입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한층 더 성숙한 에드워즈를, 즉 하나님이 자기 백성 가운데서 행한 직접적이고 초자연적인 사역의 증거로 인정되는 다양한 사건들 사이에도 차이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 에드워즈를 발견하게 됩니다. 사실, 『균형 잡힌 부흥론』의 가장 긴 부분은 “부흥을 진흥시키기 위해 혹은 그것에 대한 우리의 처신에 있어 고치거나 피해야 할 일들”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주제에 대한 진술을 담고 있습니다. “마귀는 신앙을 노골적으로 적개시하는 원수들을 부추기기 위해 열심을 낼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신항 부흥기에 있어 마귀의 주된 노력은 부흥의 지지자들에게 쏠립니다. 마귀는 이들을 오도하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1746년 찰스 촌시와 같은 사람들의 대각성에 대한 계속되는 공격과 제임스 데이븐포트와 같은 “친구들”에 의한 대각성의 왜곡 때문에 에드워즈의 가장 중요한 작품인 『신앙 감정론』이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교회와 학문 세계 양자에게 에드워즈의 유산이라고 정의되는 바로 그 작품입니다. 또한 에드워즈의 모든 후기 저서들, 특히 『의지의 자유』의 기초가 된 것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마스던 교수가 밝힌 대로, 그리고 에드워즈가 『신앙 감정론』의 서문에서 밝힌 목적대로, 에드워즈의 의도는 개인과 교회들 (그리고 신학교들)이 가짜 기독교로부터 진짜 기독교를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논문은 “참된 영성”이 무엇인지, “참된 영성”을 어떻게 배양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자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 이외에『신앙 감정론』은 신학교가 그들의 근본적 목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신학대학원 졸업생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설명하는데 가장 유용한 저서들 중 하나입니다.

『신앙 감정론』의 이러한 사상들은 이 책에서 이어질 글들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 글들은 그 중에는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견해도 있겠지만 여러 가지 관점에서 에드워즈의 유산을 고찰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모두 참된 경건의 진전이라는 - 에드워즈와 동일한 목적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헌신된 복음주의자들로서 저자들은 성경의 신적 저자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생각들을 이해하기를 소망했던 한 사람의 사상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글들은 신학교에서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학문적 논의를 진전시키고, 또한 교회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될 것입니다. 에드워즈의 유산이 이러한 방식으로 21세기까지 계속되는 것은 오로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 글들이 에드워즈에 관한 사상과 논의를 자극할 만큼 가치 있는 것이지만 자신들의 글이 에드워즈의 글을 직접 읽는 것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목회자이자 신학자 중 한 분이신 마틴 로이드존스 박사는 한 젊은 신학생이 어떻게 목회를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보았을 때 “에드워즈를 읽으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권유를 노트에 적당히 기록하면서 그 학생은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동일한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에드워즈를 읽으십시오!” 이 대답 역시 그 학생의 노트에 적혀졌고, 그 학생은 다시 한 번 물었습니다. 로이드존스는 다시 한 번 대답했습니다. “에드워즈를 읽으십시오!!” 이 글들로 인해 우리의 관심이 에드워즈와 에드워즈의 하나님에게로 향하길 기도합니다.


[감사의 글]

이 책의 글들은 거의 5년 전에 하나의 아이디어와 단순한 윤곽으로 시작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새뮤엘 로간과 웨스트민스터 장로교회(랭커스터 소재, 펜실베니아주)의 마이클 로저스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었고, 처음의 아이디어가 세미나가 되었고 결국 이 책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 교회, 특별히 종교개혁 세미나 위원회에서 에드워즈 전문가들과 추종자들로 넘쳐나는 2001년 세미나를 허락하였고, 논문들을 한 데 모으는 것을 도왔습니다. 우리는 이 두 기관에게 감사하며 사경회를 후원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팀 켈러와 사경회 기간 동안 중요한 회의를 이끌어 준 데이빗 커핀에게도 감사합니다.

이 책에 실린 몇 개의 글들은 사경회로부터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 책에 자신의 글을 넣을 수 있도록 제공하여 준 리차드 베일리, 조지 클랙혼, 새뮤얼 스톰스, 그리고 더글라스 스위니에게 감사합니다. 새뮤얼과 더글라스의 논문은 처음에 복음주의 신학회의 에드워즈 연구회 모임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열정적인 지원과 함께 이 책을 출판할 수 있게 인도해준 베이커 대학의 밥 호삭크와 웰스 터너에게 감사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친절한 도움을 준 예일대학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출판부의 켄 민케마에게도 감사합니다. 마스던과 스위니의 논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준 예일대학 출판부와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에도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내들, 앤 하트, 사라 루카스, 그리고 하이디 니콜스에게도 유익한 제안, 교정, 그리고 끊임없는 격려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조지 클랙혼 신학 박사에게 바칩니다. 그는 지난 40년 동안 조나단 에드워즈를 연구하였고, 조나단 에드워즈를 교회와 신학교에 가장 잘 반영하였습니다. 두 명의 편집자들 특히, 클랙혼 박사는 복음적 경건과 학문적인 인내의 모델이었습니다. 섬기고 있습니다. 그는 그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을 우리에게 끼쳤습니다. 클랙혼 박사에게 이런 방식으로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그에게 진 빚에 대하여 작은 보상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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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라 천국에 이르는 길은 사랑의 길이다!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원대한 천국 비전!

“스티븐 니콜스는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이 땅위의 천국에 대한 조나단 에드워즈의 비전을 읽기 쉽게 이 책에 담아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너무 영적이어서 이 땅에 그 어떤 유익도 끼치지 못한다. 반면에 어떤 이들은 너무도 세속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 천국에 적합하지 않다. 에드워즈를 따르는 니콜스는 도피주의와 세속주의의 오류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행복한 타협점을 찾기보다 오히려 천국에 대한 우리의 비전과 이 땅위에서의 삶을 변화시킬 급진적이고도 새로운 관점을 발전시키고 있다. 니콜스는 에드워즈를 우리의 가이드로 삼아 이 땅위의 천국에 대한 비전을 살아갈 성경적 기술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저스틴 테일러 Desiring God Ministry 실행 위원

>> 본문 중에서
C. S. 루이스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역사책을 읽어보면 현세를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한 그리스도인들이 곧 내세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한 이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바로 그런 그리스도인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이 조나단 에드워즈일 것이다. 우리는 에드워즈에게서 천국은 단지 먼 미래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천국은 우리가 잠시 거쳐 갈 이 땅에서의 삶과 모든 면에서 관계가 있다. 에드워즈는 우리에게 이 땅에서의 삶을 천국의 관점에 비추어 살며 천국의 실재와 아름다움을 작게라도 이 땅 위에 실현시키도록 노력해야 할 의무를 일깨워 준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책들을 펴 보면 어디서나 그의 천국에 대한 생각과 그러한 생각을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접하게 된다. 이 책의 각 장에서 나는 태산과도 같은 에드워즈의 수많은 글들 가운데서 우리의 관심사와 관련된 몇 편의 설교문을 모아 보았다. 이 설교들은 우리에게 격려와 교훈을 줄 것이다. 천국의 영광에 대한 에드워즈의 강력한 비전을 찬란하게 보여주며 우리를 격려해 줄 것이다. 또 우리가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온 때부터 우리의 본향인 천국으로 갈 때까지 이 땅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를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교훈해 줄 것이다.

나는 이 책의 서론에서, 에드워즈는 히브리서 기자가 히브리서 12장 첫머리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에게 성경과 그리스도를 너무나도 잘 가리켜 보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생활을 안내할 좋은 안내자라고 말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순례자의 길이다. 그 길을 따라가면서 우리는 다른 순례자들의 삶에서, 고난과 박해의 와중에서 그들이 보여준 신실한 증거 속에서, 그리고 더 나은 본향을 찾는 그들의 열심 속에서 영감을 발견한다.

우리의 구주도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가운데서 육신의 몸을 입으셨다. 주님은 박해와 고난, 상실과 배신을 경험하셨다. 주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자 애쓰셨다. 주님은 불의한 세상에서 정의에 대해 말씀하셨다. 주님은 고난당하고 만신창이가 된 인간들을 위해 몸을 낮추셨다. 주님은 갈등과 투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평안과 조화의 본을 보이셨다. 주님은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한 문화 속에서 기쁨과 행복에 대해 말씀하셨다. 주님은 증오와 죽음 가운데 사랑과 생명의 씨를 뿌리셨다. 그리스도는 이 땅의 천국이셨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자신의 제자가 되라고 명하셨다.

히브리서 기자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1-2). 언젠가 우리는 마침내 그곳에서 만나 주님의 보좌 주변에 모두 모일 것이다.

그 동안 우리가 이 땅에서 살면서 이러한 천국의 비전을 굳게 붙잡기를 소망한다. 이 비전은 조나단 에드워즈가 붙들었던 영향력 있는 비전이었다. 에드워즈는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늘의 더 나은 본향을 추구하라고 촉구했다. 우리도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천국의 비전에 따라 살면서 다른 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기를 소망한다. 그 날에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얼마나 즐거운 만남이” 있겠는가!
“성경을 읽고, 사랑하며, 살아내도록 돕는 유쾌한 충동!”
“들어와 참여하고 그 이야기를 이어가라”

술술 잘 읽힌다. 이야기를 따라가노라면 그 이야기를 따라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가 나도 그 이야기 속에 있다는 사실에 떨림이 있다.

우리는 성경을 부지런히 읽을뿐더러 성경이야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하려는 진지한 열망까지 품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의 결심과 현실이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우리는 나무를 보느라 자주 숲을 놓친다.
어떤 의미에서, 성경이야기는 우리 이야기다. 우리가 창조되고, 우리가 죄에 빠지며, 우리가 구속받고, 우리가 회복되는 이야기다. 우리는 참으로 그 이야기의 일부며, 하나님은 우리들 각자에게 역할을 주셨다.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다. 성경은 흥미진진한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분의 일, 그분의 성품, 그분의 계획, 그분의 명성에 관한 이야기다. 성경은 환기시키고, 눈을 뗄 수 없으며, 의미 깊고, 더없이 중요하다. 성경은 결함 있는 인물들, 웅대한 구속계획, 가슴앓이, 연민, 수고, 사랑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맛보고, 성경이야기 속으로 들어와 그 이야기에 참여하고 살아내라며 우리를 초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그 이야기를 보고 파악해야 한다. 퍼즐은 상자표면의 그림을 보며 퍼즐조각을 맞추면, 한결 수월하다. 이 책은 독자가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이라는 네 요소를 통해 성경이야기의 모든 조각을 이해하게끔 성경의 큰 그림을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

★ 추천 독자
- 성경읽기를 시작하시는 분
- 성경을 읽고 싶은데 막막하신 분
- 성경의 큰 그림을 보지 못하신 분
- 큐티를 하긴 하는데 성경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

최상의 종교개혁 여행 가이드북



교회사 대중화의 기수 스티븐 니콜스
‘이보다 더 간결하고 쉽게, 이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이보다 더 포괄적이면서도 핵심적으로 종교개혁사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처음 읽고 난 소감입니다. 아마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들의 느낌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스티븐 니콜스는 중요한 역사적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뛰어난 재능을 가졌습니다. 그는 미국의 젊은 개혁주의 역사학자로서 교회 역사를 학자들만의 논문 쓰기용 자료 창고가 아니라 성도들의 배움터요, 놀이터로 만들어 줍니다. 교회사를 이야기하면서 독자들에게 ‘재미’와 ‘유익’을 함께 선사해 주는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할 줄 아는 ‘교회사 대중화’의 기수라 할 만합니다. 니콜스는 자신의 이러한 특기를 그동안 『루터의 생애와 사상』,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 등 여러 책을 통해 보여 준 바 있는데, 종교개혁사에 대한 이 책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유감 없이 발휘합니다.


이 책의 중요한 특징 및 장점
그동안 종교개혁사를 다루는 수많은 책이 나왔지만, 니콜스의 책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교회와 참 복음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 종교개혁 시대
첫째, 500년 전의 종교개혁이 오늘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니콜스는 본격적으로 종교개혁사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 전에 1장에서 왜 종교개혁의 역사를 아는 것이 오늘 우리 시대에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잘 말해 줍니다. 무엇보다 종교개혁은 교회다운 교회가 무엇인지, 복음다운 복음이 무엇인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 준 시대였습니다. 교회 안의 사소한 것들로 인한 논쟁이 아니라 교회의 생명과도 같은 참 복음이란 무엇인가, 참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신앙으로 인해 박해와 순교까지 당해야 했던 시대였습니다. 니콜스는 종교개혁기의 삶과 죽음을 놓고 벌인 신앙과 신학 논쟁의 시대를 통해 건강한 교회의 모토가 되어야 할 ‘솔라 스크립투라, 솔라 그라티아, 솔라 피데, 솔루스 크리스투스, 솔리 데오 글로리아’의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강령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깊이 각인시켜 줍니다.


종교개혁자들의 삶을 통한 생동감 있는 역사 보기
둘째, 종교개혁사를 중요한 종교개혁의 인물들을 통해 조명하면서 종교개혁의 역사 속에 뼈만 아니라 살이 붙고, 피가 흐르고, 생기가 돌며, 온기를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나무망치 하나로 세계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다혈질의 다재다능했던 루터의 모습, 어느 중년 사내들의 저녁 식사에서 시작된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이야기, 제네바에서의 운명적인 하룻밤이 25년간 제네바를 위대한 개혁 도시와 개혁 교회의 모델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던 칼빈의 삶, 이혼과 결혼을 반복하면서 영국 종교개혁과 국교회의 원조가 된 헨리 8세와 때를 기다릴 줄 알았던 영국 종교개혁자 크랜머의 삶과 순교,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했던 청교도들의 삶의 진면목을 통해 종교개혁사의 모습이 만화경처럼 펼쳐집니다.


종교개혁 시대 여성들의 활약상
셋째, 종교개혁 시대 여성들의 모습과 활약상을 보여 줍니다. 기존의 종교개혁사에 대한 이야기들은 주로 남성 종교개혁자들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러나 니콜스는 이 책에서 루터의 아내 폰 보라, 외콜람파디우스와 카피토와 부처의 여러 종교개혁자들이 일찍 전염병이나 기타 이유로 사망하는 바람에 이들 종교개혁자들 모두의 아내로 살았던 특이한 결혼 경력의 여인 로젠블라트 등의 종교개혁자들의 아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또한 스스로의 힘으로 종교개혁 운동에 큰 업적을 남긴 카파리나 첼, 잉글랜드의 9일 여왕이었던 제인 그레이, 미국 최초의 시인으로 인정받는 앤 브래드스트리트 등의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종교개혁 신앙에 대한 우리의 시야를 크게 확장해 줍니다.


포괄적이면서 간결하고 명쾌한 서술
넷째, 내용이 포괄적이면서도 간결하고 명쾌합니다. 루터로부터 시작된 독일 종교개혁, 스위스의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제네바의 칼빈의 종교개혁, 영국의 크랜머 등을 비롯한 청교도들의 종교개혁 등 주류 종교개혁 이야기와 더불어 당시 재세례파로 불리는 극단적 종교개혁 운동까지 16세기 종교개혁의 단면을 총체적이고 포괄적으로 다룹니다. 그러면서도 내용 서술은 간결하고 명쾌하기가 그지없습니다.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뽑아 비단을 짜듯 각 종교개혁자의 삶 속에서 특징적인 내용을 뽑아 종교개혁사라는 한폭의 그림을 아름답게 보여 줍니다.


풍부한 그림 자료
다섯째, 이 책에는 종교개혁 당시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시각 자료가 풍부합니다. 이 작은 책 속에 무려 서른세 장의 그림들이 나오는데, 루터, 멜란히톤, 츠빙글리, 칼빈, 파렐, 베자, 녹스, 외콜람파디우스, 크랜머 등의 중요한 종교개혁자들의 초상화와 취리히와 같은 종교개혁 도시 그리고 당시 중요한 종교개혁 서적의 초판 그림 등이 이 책을 읽는 재미와 활력을 더해 줍니다.


팁을 통한 알짜배기 정보 제공
여섯째, 박스로 된 작은 글을 통해 종교개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인물과 사건과 용어 등에 대한 설명이 친절하게 제공됩니다. 이것은 일종의 팁입니다. 모르면서도 계속 지나치기 쉬운 중요한 많은 알짜배기 정보들을 이러한 박스글을 통해 얻게 됩니다. 때로는 이런 작은 팁 하나가 종교개혁 시대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이러한 박스글 또한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줍니다.


종교개혁 일차 문헌 맛보기 코너
일곱째, 부록에는 종교개혁 시대의 일차적인 문헌들이 맛보기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종교개혁 시대에는 주옥같은 수많은 저서와 설교, 신앙 고백서와 교리문답과 기도문이 쏟아져 나온 기독교 책들의 황금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종교개혁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이러한 책 속에 담겨 있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에는 각종 종교개혁의 중요 1차 문헌들이 뷔페처럼, 다양하지만 간략하게 맛볼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맛보기를 통해 종교개혁 문헌의 맛을 느낀 사람들은 본격적으로 종교개혁 시대의 고전을 읽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최상의 종교개혁 여행 안내서
성경 다음으로 우리는 종교개혁 시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종교개혁 시대의 신학과 인물들과 친해질수록 우리 기독교 신앙의 참된 본질이 무엇이며, 참된 교회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가장 분명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스티븐 니콜스의 『종교개혁 이야기』는 이처럼 중요한 종교개혁 시대를 여행하는 데 필요한 최상의 가이드북입니다. 우리는 스티븐 니콜스가 안내하는 종교개혁 여행을 통해,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삶과 신앙, 그들의 확신과 투쟁, 그들의 모범과 실수를 통해 그들과 함께 웃고, 그들과 함께 울면서 우리 또한 그들이 걸어갔던 신앙의 발자취를 신실하게 뒤따라가고자 하는 열망을 품게 됩니다.

기독교 신앙을 대표하는 영적 거장들의 삶과 사상을 통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돌아보는 <아바 크리스천 라이프 시리즈>는 그 첫 번째 책으로 본회퍼를 선보인다. 이 책은 39세의 젊은 나이에 순교했으나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고 도전적인 신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본회퍼의 삶과 사상 속으로 들어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지혜를 배운다. 복잡한 시대를 뒤로 하고 본회퍼의 삶 속으로 들어가 과거에 귀를 기울이면 현대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왜 본회퍼인가?
세상과 불의에 저항하다 순교하여 “행동하는 영웅”이라 불리는 본회퍼는 정작 영웅이라는 말을 극도로 꺼려했으며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나약한 존재일 뿐이라고 낮추었다. 하지만 나치체제에 맞선 사람을 어떻게 약하다고 할 수 있을까? 바로 이것이 본회퍼를 그토록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는 요소이며, 우리가 그에게 주목해야 할 이유다. 저자는 본회퍼의 그리스도 중심적 통찰들을 이용해 고백과 자유, 사랑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절망과 고통의 한가운데서 나약한 모습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했던 그의 모습이야말로 그 어느 시대보다 그리스도인을 미혹케 하는 것이 많은 지금 우리가 살펴보고 배워야 할 모습이다.

본회퍼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무엇인가?
본회퍼는 “인간의 약함이 하나님의 은혜를 위한 길을 닦는다”고 했다. 본회퍼는 불안과 공포가 지배했던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낮아졌기에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며 십자가를 붙들 수 있었다. 확신과 연민, 명확함과 모호함, 내러티브와 시, 음악적인 면까지 다방면에서 탁월했던 본회퍼의 삶은 살아있는 신학 그 자체이다. 십자가 중심의 신학과 약함이 기독교 영성의 출발점이라고 믿는 본회퍼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흘러나오며 그 은혜는 다시 세상으로 흘러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탁월하게 아우르는 본회퍼 입문서이자 필독서
본회퍼에 관한 책은 이미 포화상태이다. 그 자신이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저자가 기독교 역사상 이토록 매력적인 인물의 삶과 사상을 내버려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본회퍼의 삶과 신학의 핵심내용을 어느 한곳에 치우지지 않고 바른 균형 감각으로 밀도 있게 소개한다. 본회퍼의 전기적 삶에서 그가 느꼈을 인간적 고뇌와 생각, 사랑, 가족에 대한 친밀한 서신서와 메모 등의 글은 범접할 수 없는 영웅처럼 크게만 느껴지던 본회퍼를 우리 옆에 있는 한 인간으로 보도록 돕는다. 본회퍼 사상 역시 그의 저서를 토대로 핵심내용이 잘 소개되어 십자가와 교회를 사랑했던 본회퍼가 기도와 성경읽기, 묵상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공허한 울림이 난무하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본회퍼가 그랬던 것처럼 십자가에서 형성된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내도록 안내한다.
스티븐 니콜스
랭커스터 성경 대학 및 대학원 교수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상을 바꾼 종교개혁 이야기』,  『이 땅위의 천국』, 『교회사의 명장면들』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에서 아내 하이디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D.G.하트,숀 마이클 루카스,스티븐 니콜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18,000원→16,200원
스티븐 J. 니콜스 / 살림
가격: 8,000원→7,200원
스티븐 니콜스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0,000원→9,000원
스티븐 니콜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11,000원→9,900원
스티븐 니콜스 / 아바서원
가격: 5,000원→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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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스티븐 J. 니콜스 저서 세트(전5권)
저자스티븐 니콜스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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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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