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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최종상 선교사 저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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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최종상/박대영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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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감사하라. 유럽을 위로하라. 내가 유럽을 사랑하노라.”
“유럽을 향한 나의 애타는 심장 소리를 들어라!”


둘로스 단장이었던 최종상 선교사가 유럽을 위해 눈물로 호소하는 부르심의 편지

유럽은 종교개혁의 발원지요, 경건주의와 대각성운동이 일어났던 곳이며, 윌리엄 캐리 이후 현대선교운동의 모체가 되어 다른 대륙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전진기지의 역할을 멋지게 감당해 왔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부흥의 열기로 활활 타오르던 그 대륙이 영적 생존을 염려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유럽은 현재 세계에서 기독교가 성장하지 않는 유일한 대륙이다. 오히려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20세기 동안 복음주의 교회가 남미에서 50배, 아프리카에서 40배, 아시아에서 20배 이상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너무도 대조적이다. 유럽의 개신교 출석교인은 평균 3% 정도에 불과하고, 복음주의자가 1%도 안 되는 나라가 19개국이나 된다. 유럽은 복음주의자 비율도 세계에서 가장 낮다. 2010년 10월에 발간된 《세계기도정보》제7판에 의하면 북미 26.8%, 아프리카 17.7%, 남미 16.7%, 아시아 3.5%인데 비해 유럽은 2.5%에 불과하다.

영국의 경우 1989년부터 1998년까지 10년 사이에 런던과 인근 두 지역을 제외한 잉글랜드 전역에서 일제히 10% 이상 교세가 감소했다. 그 결과 1980년에서 2009년까지 30년 동안 영국에서 9천여 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매주 평균 4개 교회가 문을 닫고 있어 매년 220개의 영국 교회가 폐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 달에 한 번 예배에 출석하는 사람은 인구의 5% 정도에 불과하다. 매주 출석하는 사람은 2% 미만으로 보는 영국 교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00년 4월 종려주일에 영국 유명 일간지 <디 인디펜던트>에 “영국 교회 40년 내 사라진다”는 조사 발표 기사가 대서특필되었다. 프랑스의 경우도 60년 전에는 전체 인구의 96%가 천주교 미사에 참석했지만 지금은 6%만이 미사에 참석한다. 개신교는 2% 정도고 복음주의자는 0.6%에 불과하다. 한 독일 대학의 조사에 의하면 3만 5000개 독일 교회 중 3분의 1이 문 닫을 위기에 처해 있으며 스위스에는 사제가 없는 성당이 절반에 달한다. 이렇듯 유럽 전역의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현실 속에 이슬람의 저돌적 전진으로 이제 유럽은 심각한 선교지가 되었다.

저자는 그 심각성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다시 건너가 그들을 도우라.”

저자는 6년 동안 영국인들을 상대로 이스트버리 교회를 하면서 유럽이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길을 보았다. 그는 《나무를 심은 사람》의 주인공이 벌거숭이산을 푸르게 하기 위해 하루에 100개의 도토리를 심어 결국 새가 깃들이고, 시냇물이 흐르는 울창한 산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읽고는, 영적 벌거숭이 영국 교회를 다시 푸르게 할 해법을 교회개척학교에서 찾았다. 그는 유럽에 교회를 개척할 인재들을 양성하고 지원함으로써 유럽에 다시 푸르른 예수의 계절이 오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은 그 작업의 일환이다. 그는 이 책을 읽고 유럽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이 많이 일어나길 원하며, 복음에 빚진 자들이 일어나 유럽을 돕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 소리가 전해진 ‘2010 동경선교대회’ 이야기를, 2부에서는 이스트버리교회 개척과 전도 이야기를, 3부에서는 목회 이야기를, 4부에서는 유럽의 영적 현황과 재복음화의 필요성을 조명하면서 동시에 유럽 재복음화의 꿈을 품고 2011년 10월부터 영국에서 운영하게 될 교회개척학교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부디 독자들의 기도와 참여로 교회개척학교가 풍성한 열매를 맺어 유럽이 다시 복음 열기로 활활 타오르길 기도한다.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탁월한 신학자이자 복음에 사로잡힌 목회자,
최종상 선교사가 한국 교회에 던지는 회복과 실천의 메시지!


교회의 부흥기는 구령의 열정이 폭발적으로 일어난 시기다. 오늘 한국 교회가 힘이 없는 이유는 전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주님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만한 분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도는 오늘날 성도들에게 인기 없는 주제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들의 마음을 누르고 있는 주제다. 38년 실전 선교사요, 세계적인 성경학자요, 목회자인 저자는 이런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풍부한 경험과 성경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우리로 하여금 전도하도록 도전한다.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는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제적인, 전도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다시 깨어나기를 소원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

한국 교회의 회복, 전도 실천에 그 길이 있다!

“탁월한 성서학자”, “출중한 38년 실전 선교사.” 최종상 선교사는 1979년부터 로고스, 둘로스선교선을 타고 세계 90여 나라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다. 특히 둘로스선교선의 단장(2004-2009)으로 50여 나라에서 모인 350여 선교사들의 공동체와 사역을 이끌기도 했다. 또한 런던 근교에 이스트버리(영국인)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겼다(1997-2004).
둘로스 단장 사역을 마친 후에는 급격한 교회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영국과 유럽의 재복음화를 위해 영국에 암노스유럽선교회(Amnos Ministries)를 설립하고, 암노스 교회개척학교 학장으로 섬기면서 영국 사역자들이 지속적인 전도로 교회를 개척하고 건강한 목회를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있다. 2015년부터 매년 어라이즈 전도활동을 주관하면서 여러 영국 교회에 전도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 그가 침체에 빠진 한국 교회를 염려하며, 한국 교회의 회복을 위해 전도를 제시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아니 최종상 선교사만큼 전도를 말하기에 적합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특히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에, 그의 메시지는 더욱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

“이 책을 쓰는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다. 1년 전부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예배와 대회들이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여러 개신교 교단이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며 감사한다. 이는 분명히 좋은 일이다.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각종 기념예배와 대회가 아니라 종교개혁의 참뜻과 정신을 이어받는 일이다. 잘못된 교권주의와 교리에 저항하며, 교회갱신운동을 지속해 가는 일이야말로 종교개혁의 정신을 기리는 일이다. 종교개혁의 핵심은 성경적 진리와 원리를 재발견함으로써 교회를 혁신하는 것이다. 18세기 말의 세계 선교운동, 20세기 초의 성령운동 등이 성경에 이미 담겨 있던 진리를 새로이 부각시켜 교회를 갱신한 경우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새로이 부각되어 교회를 개혁하고 갱신시킬 종교개혁의 영역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이 전도라고 확신한다.”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는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부(복음과 전도)에서는 전도가 예수님의 최대 관심사였음을 강조하고, 그럼에도 우리가 왜 전도를 못하는지 그 이유를 살핀다. 그러면서 전도에 대한 오해를 풀어 주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가 전해야 하는 복음의 내용과 핵심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계속해서 제2부(전도의 실제)에서는 성경에 나타난 전도 사례를 살피고, 복음을 어떻게 말로 전할지 설명한다. 또한 복음이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보이는 것임을 말하고, 어떻게 전도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지 그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제3부(지도자와 전도)는 아마도 오늘 한국 교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복음전도와 관계된 목회자들의 역할을 고찰한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또한 전도와 선교를 구분하는 교회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으면서 선교의 핵심이 복음전도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3부는 특히 목회자와 선교사들에게도 큰 도전을 주는 섹션이다.

이 책은 성경적 기초 없이 전도의 방법론이나 사례만을 말하는 지나치게(?) 실제적인 책도 아니고 당위성이나 이론만 앞세우는 원론적인 책도 아니다. 성경연구와 실제 사역을 통해 전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해 온 선교사가 전도에 대한 성경적 배경과 실천적 지침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실제적으로 제시하는 전도에 대한 훌륭한 안내서다. 추천자 중 한 사람인 화종부 목사의 말처럼, 전도는 ‘오늘날 우리에게 인기 없는 주제이지만,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누르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더 나아가 한국 교회의 회복의 길이 전도에 있음을 보여 준다. 하지만 교회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도를 오용하는 이들을 향해서는 분명하게 일침을 놓기도 한다. 최종상 선교사의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는 한국 교회가 오랜 잠에서 깨어나기를, 전도의 사명을 회복하기를 촉구하는 예언자의 외침으로 다가올 것이다.
지난 세기에 대부분의 신약학자는 사도행전이 묘사하는 바울을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데 합의를 보았다. 그 결과 사도행전이 제공하는 바울의 생애와 사역에 대한 자료는 바울 연구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저자는 이런 추세에 맞서 사도행전의 바울과 서신서의 바울을 자세히 비교하는 가운데, 누가가 묘사하는 바울의 모습이 매우 신뢰할만하고, 따라서 사도행전이 묘사하는 바울이 곧 역사적인 바울임을 충분히 보여준다. 이 중요한 연구는, 누가가 묘사하는 바울의 모습이 매우 믿을만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도 바울과 그의 신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도행전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함을 확고히 한다.


[출판사 서평]

본서의 저자는 본래 선교사의 열정을 품고 유럽 대륙에 첫발을 내디뎠다가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그곳 교회의 실상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유럽 교회가 쇠퇴한 결정적인 이유 하나가 자유주의 신학이 끼친 영향임을 깨닫고 그에 맞서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바울 신학 연구에 매진한다. 본서는 그런 맥락에서 쓰인 것으로, 사도행전에 소개된 바울과 바울 서신에 나타난 바울의 괴리를 당연한 것으로 간주해왔던 지난 세기의 비평적 연구에 대항하여 바울 서신과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바울이 동일 인물임을 강력하게 논증한다.

1장에서는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의 차이점을 부각하여 오랫동안 영향력을 끼친 필립 필하우어의 논지를 평가한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필하우어의 방법론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필하우어는 누가와 바울의 기록을 그 둘 사이의 범위와 성격상의 차이점을 파악하지 않은 채 단순히 액면 그대로 비교했다는 것이다. 누가는 바울의 전도와 교회 개척을 중심으로 기독교 확장의 초기 역사를 기록했고, 바울은 개척 시기가 지난 후 교회에 생긴 이슈들을 다루기 위해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목적으로 편지를 썼다. 저자는 이 두 기록의 목적에 이러한 차이가 있음을 타당하게 지적하며 2장에서는 중요한 방법론을 소개한다. 곧 서로 비교가 가능한 대상을 비교하자는 것이다.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이 방법론은 바울 서신에 있는 “상기 형식”을 사용하여 바울이 교회를 개척하던 시기에 전했던 내용을 재구성하는 통찰로 이어진다. 저자는 그렇게 재구성한 내용을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전한 설교와 비교했을 때 역사적 바울의 전도 설교의 모든 핵심 요소가 사도행전의 바울이 전한 설교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고린도와 갈라디아에서 전한 사도행전에 기록된 설교와 바울이 이 지역들에서 전했다고 서신서에 기록한 내용을 비교하여 서로의 상응성을 발견한다. 또한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연설했던 “목회적인” 내용과 바울 서신에 담긴 목회적인 내용을 비교했을 때도 상당한 유사점이 드러남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역사가로서의 누가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종종 제기되어온, 바울의 기록과 누가의 기록 간의 불일치점을 조사한다. 저자는 바울과 누가가 각각 침묵하는 주제가 그 두 기록의 양립 가능성을 실제로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올바르게 지적한다. 또한 시기와 상황이 유사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사도행전에서 율법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바울의 모습이 갈라디아서 바울이 보여주는 모습과 모순되지 않음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바울과 예루살렘 지도층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저자는, 자신의 사도직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도직은 인간의 어떤 권위와도 무관하다는 점을 주장하는 후기(後期)의 바울을, 누가의 바울 묘사 전체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타당하게 주장한다.

4장에서는 “우리-본문”을 살펴본다. 이 본문들에 근거하여 저자는 누가가 가이사랴에서 옥에 갇혀 있던 바울을 섬기려고 가이사랴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누가가 아마도 바울이 순교할 때까지 바울과 함께 로마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저자는 이것이 개연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그렇다면 사도행전 15:40부터 사도행전 끝까지 이어지는 자료가 대부분 누가 자신이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거나 혹은 바울과 그의 동료들로부터 직접 수집한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바울과 함께 선교여행을 했던 누가 문헌의 신뢰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바울의 생애와 사역에 대해 누가가 기록한 내용의 신뢰성을 조사했다. 저자는 거기서 바울의 유대적 배경, 다메섹 도상 체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초기 생애, 선교여행 등의 분야에서 바울 서신이 제공하는 정보와 수많은 유사점을 발견한다. 이로써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 모두 바울 사도를 열정적인 교회 개척자로 또 고난받고 박해당하는 선교사로 표현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원숭이의 엉덩이가 빨갛고 사과도 빨갛기 때문에 원숭이와 사과가 같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듯이,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의 서로 다른 범위와 성격을 고려하지 않고 양자를 액면 그대로 비교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저자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져 있었기에 뒤따라오는 단추들도 왜곡될 수밖에 없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두 가지 다른 유형의 문헌을 적절한 방법을 통해 비교했을 때 사도행전의 바울과 서신서의 바울이 놀랍게 조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결론은 바울 연구에 있어 사도행전의 자료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본서는 보수적인 독자에게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이러한 결론이 왜 당연한지를 탁월하게 논증한다. 또한 비평주의 전통에 있는 독자에게는 자신의 논지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폴 리쾨르가 “비판이라는 사막을 넘어 우리를 다시 불러주길 바란다”(The Symbolism of Evil, 349)라고 말했듯이, 저자는 비평적인 연구를 넘어 리쾨르 같은 독자를 다시 부른다. 쉽게 믿어버리는 맹목적인 신앙이나 어떡하든 믿지 않으려는 비평적인 사막이 아니라, 성령의 불로 달궈진 지성이 어떤 것이지 이 책을 통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한국 교회 원로 홍정길 목사와
전 둘로스 선교선 단장 최종상 선교사의
나라와 교회를 향한 사랑과 충정의 대화!”

‘자유, 정치 체제, 북한, 통일, 교회, 신학 교육,
전도, 선교, 복음과 삶,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 말하다


남서울교회와 남서울은혜교회를 개척하고, 성경번역선교회(GBT), 한국해외선교회(GMF) 등 국내 선교 단체와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선교한국, 학원복음화협의회,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KOSTA) 등 학생 선교 운동의 연합과 태동에도 적극 참여했던 현 밀알선교재단 이사장 ‘홍정길 목사’와 비서구인으로는 처음 둘로스 선교선의 단장을 맡아 전 세계를 항해하며 복음을 전하고 런던신학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한 ‘최종상 선교사’가 만나 나라와 교회를 향한 솔직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제강점기를 지나 한국 전쟁과 군사정권, 그리고 민주화 항쟁의 모든 역사적 기로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목회자로서 고민하고 부딪혀야 했던 홍정길 목사로부터 끊임없이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잃지 말아야하며,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들어 보았다. 무엇보다 원로 목사로서 후배 목회자들에게 남기는 당부의 말들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되고, 비대면 예배로 공예배의 기준이 흔들리며, 성도수의 저하로 이어지는 이때 목회자로서 그동안 놓치고 있던 신앙의 본질을 붙잡는 기틀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된다. 때로 정치적인 이야기나 시사성 있는 주제들은 독자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글을 읽다보면 이 나라와 교회를 향한 그의 절절한 마음과 또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프롤로그에서

제 개인의 삶이자 우리 사회의 역사이기도 한 이 모든 일을 되새겨 보니 은총의 세월을 살았다는 감사와 감격이 넘칩니다. 이처럼 놀라운 축복이 당대에 끝나지 않고, 사랑하는 손자들에게 반드시 전수되기를 원합니다. 목회자로 살아온 제 경험이 자라나는 그리스도인들과 특별히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더 나아가 이 나라가 바로 걷는 데 조금이나마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목사가 통일 문제나 정치 현안을 거론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지만, 이 땅에서 살아왔기에 발언해야만 했습니다. 그동안 국가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거론했던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책을 냅니다.
- 프롤로그에서 홍정길 목사


홍정길 목사님은 대통령 후보들과 여야 정치인들이 조언과 생각을 듣고자 찾아오는 몇 안 되는 목회자 중 한 분입니다. 꼭 필요하다면, 보수나 진보 진영을 막론하고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권에 고언(苦言)을 하십니다.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우리나라와 감소기에 접어든 한국 교회를 보면서 하실 말씀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의 가슴 깊은 곳에 있는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향한 생각과 열망과 기도를 받아 모아 두고 싶었습니다. 목사님의 진솔한 말씀이 독자들 개인과 한국 교회와 이 나라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 프롤로그에서 최종상 선교사



CGN 스토리 다큐 <바울로부터>, 그 생생한 감동을 책으로 만나다.

홍정길, 이동원, 조용성, 이규현, 이재훈, 차인표, 정지훈 추천!

“제4차 로잔대회가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때,
바울이 걸어간 복음 전도자의 길에 동참해 보지 않겠습니까?”

· 연대기 순으로 쓰여진 최초의 바울의 선교 여정기
· 바울의 선교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가장 최근의 현지 사진(전면 컬러)
· 바울의 1-4차, 로마행 등을 담은 다양한 지도와 삽화
· CGN 스토리 다큐 <바울로부터>, <심화 강의> QR코드 수록
· 소그룹을 위한 <바울로부터> 워크북 수록


기독교 최초의 선교사이자, 목회자요, 신학자였던 사도 바울. 그가 보여준 삶과 신학, 선교 여정은 초대 기독교를 이루는 근간이 되었고, 유대인에 제한되었던 당시의 복음을 이방 세계에까지 전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다.
이 책은 CGN 스토리 다큐 <바울로부터>의 스크립터 원작자이며 방송에 직접 출연한 최종상 선교사가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단행본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3년이라는 제작 기간 동안 배우 차인표 집사와 함께 이스라엘, 튀르키예, 키프로스, 그리스, 몰타, 이탈리아 등 6개국을 방문하며, 현지의 생생함을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는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큐멘터리에 다 담지 못한 내용을 6편의 <심화 강의>를 통해 부연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모든 내용을 한권에 담아 사진, 지도, 영상(QR 코드), 소그룹용 워크북 등 보다 풍성한 내용들로 채우고 있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울과 바울의 세계를 개관한 후, 1부에서는 바울의 사역 준비 과정과 초기 사역, 2-5부까지는 바울의 1-4차까지 이어지는 선교 여행과 사역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 6부에서는 좀 더 신학적 논증이 필요한 다섯 가지 주제들에 대해서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서술하고 있으며, 부록으로 소그룹용 워크북을 넣어 개인 또는 교회 소그룹에서 바울이 남긴 복음의 메시지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자인 최종상 선교사는 오엠선교회의 로고스 선교선, 둘로스 선교선에 승선하여 전 세계 87개국을 순회하며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하고자 힘썼으며, 암노스유럽선교회(Amnos Ministries)를 설립하고 유럽 재복음화를 위해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였다. 이후 평생 선교를 위한 신학연구의 필요를 느끼고 런던신학교에 입학해 바울의 대표 서신인 로마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런던신학대학에서 객원교수로 바울 신학을 가르쳤다.
이 책은 기독교의 가장 위대한 선교사인 사도 바울의 일대기를, 그의 삶과 신학을 존경하며 닮고자 했던 저자 최종상 선교사의 집념과 끈기로 이뤄진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한국 교회가 마음을 모아 올 한해 사도행전에 집중하기로 한 이 때, 가장 적실한 책으로 쓰일 것이라 생각된다.
최종상
1979년부터 로고스, 둘로스선교선을 타고 세계 90여 나라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다. 특히 둘로스선교선의 단장(2004-2009)으로 50여 나라에서 모인 350여 선교사들의 공동체와 사역을 이끌기도 했다.
선교선 사역을 하는 사이사이에 런던신학대학(London School of Theology, BA, PhD)에서 공부했고, 독일 튀빙겐대학교, 영국 더럼대학교의 신학부에서도 짧게 수학했다. 런던신학대학과 영국 글로스터대학교 신학부에서 잠시 강의했다. 또한 런던 근교에 이스트버리(영국인)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겼다(1997-2004).
둘로스 단장 사역을 마친 후에는 급격한 교회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영국과 유럽의 재복음화를 위해 영국에 암노스유럽선교회(Amnos Ministries)를 설립하고, 암노스 교회개척학교 학장으로 섬기면서 영국 사역자들이 지속적인 전도로 교회를 개척하고 건강한 목회를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있다. 2015년부터 매년 어라이즈 전도활동을 주관하면서 여러 영국 교회에 전도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Paul as Apostle to the Gentiles』(Paternoster, 1997)와 그 개정 번역 및 증보본인 『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 로마서』(이레서원, 2012), 선교 신앙 간증을 담은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홍성사, 2007), 유럽 재복음화의 필요성과 전략을 담은 『다시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크리스챤서적, 2010, 2014), 영국 교회 개척과 목회 이야기와 함께 암노스의 비전을 피력한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소리』(두란노, 2011)가 있으며, 영국의 출판사에서 사도행전에 대한 학문적인 책을 준비 중에 있다.
국내외 여러 신학 대학에서 로마서와 바울에 관해 특강하고, 국내외 선교대회와 선교부흥집회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의 소원은 사도 바울처럼 전도하는 선교사, 전도하는 목회자, 전도하는 신학도가 되는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최종상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최종상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7,000원→15,300원
최종상 Daniel J-S Chae / 새물결플러스
가격: 17,000원→15,300원
홍정길,최종상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최종상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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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최종상 선교사 저서 세트(전5권)
저자최종상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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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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