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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신학 관련 세트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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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과 예배

개혁교회는 신학적 전통을 중시하기 때문에 교회사 전통에서 예배가 어떻게 인식되어 왔는가 하는 문제는 중요한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예배라는 형식은 하나님에 대한 인식의 반영이기 때문에 예배가 어떠한가 하는 점은 그 개인이나 집단의 하나님 인식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혁교회 전통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를 예배적 삶으로 이해하는 예배개념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하이델베르그 신앙문답서'(1563)인데, 이 신앙문답서는 로마서의 구조를 답습하여 신자의 삶 전체는 예배, 곧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경배의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칼빈도 이런 광의의 여배 개념을 말했는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 점을 로마서 12장 1절에 근거하여 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아브라함 카이퍼도 삶의 체계로서의 칼빈주의라는 강연에서 이 점을 강조 했습니다. 즉 그는 "예배란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라고 말하고, "교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세상(교회 밖)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상호 영감을 주는 힘"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에 소개하는 아홉 편의 논문이 개혁교회 전통에서 예배 이해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하트(D.G.Hart)와 뮤터(John R. Muether)는 긴급한 상황으로 다음과 같이 진술한다.
"개혁주의 기독교인은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점차 분열되고 있다."
저자들은 성경과 개혁주의 신앙고백들에 기초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우리는 언제 예배해야 하는가?
* 규제 원리는 어떻게 우리의 예배를 인도하는가?
* 대화 원리는 어떻게 우리의 예배를 구체화하는가?
* 우리는 어떻게 경건과 기쁨으로 예배드리는가?
* 은혜의 방편의 역할은 무엇인가?
* 예배 요소들은 예배환경과 어떻게 구분되는가?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가장 논쟁적인 문제"로서 음악을 다루고 있다.



[책소개]
최근 서점에 쏟아지는 예배 관련 책들을 보면, 현대 기독교인들이 이 문제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예배는 개인과 교회, 교단에서 갈등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남아 있다. 성경적 계시가 가르치는 대로 신학과 실천을 세우려는 사람들끼리도 예배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견 차이를 확인할 때가 많다. 그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관습과 개인 취향에 영향을 받은 예배관을 가졌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실험적 예배’라는 것이 유행하지만, 교회를 찾는 이들의 불만은 계속되고 일반적으로 예배라 불리는 활동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전통에 방어적이어서 뭔가를 크게 바꿔야 할 필요를 못 느낀다. 어떤 이는 교회를 전전하며, 더 감동적인 사역을 하는 곳을 찾아다닌다. 한편 교회의 현실과 예배에 대해 가르치는 책들을 보면, 전체적인 성경신학에 기초한 예배신학을 이해하려는 진지한 노력이 너무 적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예배’란 무엇이며, 또 신앙의 다른 쟁점과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머리말]
들어가는 글

예배는 교회의 가장 중요하며 양보할 수 없는 사역이다. 예배가 표현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듯이, 교회의 모든 사역이 필요 없어져도 예배는 하나님 나라가 올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이 때문에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어떤 사역보다도 더 철저하게 교회의 기초인 계시로 방향을 잡고 점검되어야 한다.1)최근 서점에 쏟아지는 예배 관련 책들을 보면, 현대 기독교인들이 이 문제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예배는 개인과 교회, 교단에서 갈등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남아 있다. 성경적 계시가 가르치는 대로 신학과 실천을 세우려는 사람들끼리도 예배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견 차이를 확인할 때가 많다. 그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관습과 개인 취향에 영향을 받은 예배관을 가졌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실험적 예배’라는 것이 유행하지만, 교회를 찾는 이들의 불만은 계속되고 일반적으로 예배라 불리는 활동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전통에 방어적이어서 뭔가를 크게 바꿔야 할 필요를 못 느낀다. 어떤 이는 교회를 전전하며, 더 감동적인 사역을 하는 곳을 찾아다닌다. 한편 교회의 현실과 예배에 대해 가르치는 책들을 보면, 전체적인 성경신학에 기초한 예배신학을 이해하려는 진지한 노력이 너무 적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예배’란 무엇이며, 또 신앙의 다른 쟁점과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예배란 정말 무엇인가?
보통 말하는 기독교 예배는 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종교 활동을 뜻한다. 예를 들어, 예배드리러 간다고 하면 교회를 가는 것을 뜻하고, 더 구체적으로는 찬양을 부르고, 기도하고, 설교를 듣고 성찬식에 참여하는 활동을 가리킨다. 그러나 개인적인 묵상도 예배에 중요한 부분임을 모두가 동의한다.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는 개인 기도와 생활 속의 찬양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성경은 여러 방법으로 보여 준다. 현대인은 보다 자신을 드러내고 자기만족을 예배를 통해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직접 느낄 수 있는 감동, 도전, 위로와 격려를 원한다. 예배를 통해 우리가 감당해야 할 제자의 삶을 이어 나갈 격려가 제공되길 원한다. 어떤 면에서 이런 현상은 시대적으로 자기계발, 자기실현의 유행을 반영한다. 동시에 이런 경향은 형식만큼이나 개인의 필요도 채울 수 있는 예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다.그렇다면 예배는 근본적으로 감정이나 경험의 문제인가?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경험하는 것과 종교적 황홀경 내지는 신 앞에서 느끼는 깊은 자괴감이 같은 것일까? 성도의 모임 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이 따로 존재하는가? 참석자들이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는 정도를 가지고 예배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실제로 기독교 모임을 평가하는 데는 개인의 경험 중심의 접근 방법이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예배와 상관이 없다. 더 나가서 이런 시각은 성도 관계에 큰 문제를 만든다. 모든 사람이 같은 경험을 할 수도 없고, 자신의 예배가 열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반드시 나오기 때문이다. 예배는 어떤 식이든 우리의 반응을 포함하게 되지만, 내적인 자기감상을 예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문제다!2)

말 말 말
예배를 논의하는 많은 책들은 ‘예배’라는 단어가 ‘가치를 인정함’이란 의미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가지고 논의를 시작해 왔다. 이 말은 하나님을 예배함이란 그분을 최고의 가치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이런 정의는 우리가 드리는 영광과 찬양이 그분에게 합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예. 시 96:7~8; 계 5:12). 그러나 이렇게 해서 예배에 대한 성경적 교훈을 포괄적으로 볼 수 있게 될까? 만일 그렇다면 예배가 성경적 계시와 관련됐다고 특별히 생각할 필요는 없어진다. 하나님의 가치에 대해 사람마다 나름대로 판단하고, 맘대로 적절한 반응을 정해 버릴 자유도 주어진다.3)그러나 구약에 나오는 예배 중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다고도 했다(예. 창 4:3~7; 출 32; 사 1). 우리가 보기에는 인상적이고 적절한 활동이 정작 하나님을 불쾌하게 할 수 있다. 신약 저자들도 합당한 예배에 대해 말할 때마다, 하나님을 불편하게 만드는 태도나 모습이 있음을 분명히 암시한다(예. 롬 12:12, 14:17~18; 히 12:28~29, 13:16).성경에는 예배의 주제와 신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표현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신구약 성경에서 예배를 표현하는 핵심 단어들이 성경 전체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을 보고 교훈을 찾는 것이 목적에 포함되어 있다. 예배를 따로 정의하고 싶다면, 단순히 ‘예배’라는 단어의 유례를 찾고, 일반적인 용례만 가지고는 문제를 풀 수 없다는 뜻이다.

삶의 방향으로서 예배
예배는 성경에서 생각보다 훨씬 핵심적인 문제다. 예배는 성경신학의 주요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창조, 죄, 언약, 구속, 하나님의 백성, 소망 같은 내용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성경은 예배를 이차적인 문제로 다루지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기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 근본적인 질문과 관련이 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대부분이 방법은 달라도 이 질문과 씨름한다.제의법을 예를 들면, 구약 성경은 다양한 방법으로 ‘종교적’활동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의 통치 아래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와 같은 포괄적인 질문 속에 이 문제를 다룬다. 실제로 예배신학은 삶의 방향 혹은 참되고 살아 있는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가 가진 다양한 차원을 보여 준다. 이 점은 신약에 나오는 예배와 관련된 주제들을 보면 더 분명해진다. 그러나 현대 기독교인들은 ‘예배’를 주로 주일 예배 같은 뻔하고 좁은 범위로만 보는 데서 못 벗어나고, 성경이 가르치는 예배의 깊이와 범위를 놓친다.기독교는 성경의 유대, 이방 저자들이 예배의 옛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그렇다면 신약 저자들의 생각과, 예배라는 평범한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이 하나님께 다가가 경배와 찬미를 하기 위해 머릿속에서 그리던 장면은 무엇이었을까?이런 질문은 초대 기독교인들의 모임 내용과 부여했던 의미를 살펴본다고 답이 나오지 않는다. 사도들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예배의 관계라고 부를 수 있는 관계 속에 들어가 있었다. 이것은 예수의 말씀과 행위에 기초해, 그의 죽음과 부활 사건을 통해 정점에 이르고, 이어지는 성령의 부으심에 의해 만들어진 관계다. 제자들은 예수의 모범을 따라, 과거 예배 용어를 일부 사용하여 주님의 인격과 사역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 안에서 새롭게 누리게 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양한 측면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좋은 예가 유대 성전의 기능이 자신에 의해 충족되었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발견된다. 자신의 죽음을 새로운 언약을 여는 제사라고 한 예수의 말씀도 초기 기독교 신학의 방향을 제시하는 재료가 되었다.신약 성경에서 예배는 신자의 전인격적인 존재를 설명하는 매우 포괄적인 개념이다. 믿음의 반응은 언제 어디서든 예배와 함께한다. 따라서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정해진 의식과 설교를 듣기 위해 교인들이 모인 제의적 자리만을 예배로 보는 전통적인 정의는 더 이상 적절하지 못하다. 이런 예배야말로 신약 성경이 예배가 아니라고 말하는 예배다.’4)

신과 인간의 행위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한다. 그래서 예배는 종종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반응으로 포괄적으로 정의되기도 한다.5)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한 가지 중요한 신학적 배경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먼저 참되고 합당한 예배로서 인정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역할을 질문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 자신을 직접 계시하신 말씀인 성경을 통해 그분을 기쁘게 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을 우리끼리 맘대로 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성경은 하나님께 합당한 반응을 우리가 보이기도 전부터, 그분과의 관계로 먼저 불러 주셨다고 가르친다.6) 구약에 나오는 예배 규정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세우신 언약 관계의 표현이다. 신약도 다르지 않다. 여기서 예배신학은 새 언약이 세워지고 구현되는 사건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신구약 언약 모두에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구원과 먼저 계시하신 하나님에 대한 반응 문제이자, 그분이 요구하는 길을 따라 가는 것이라고 가르친다.여기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사실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가능하게 하신 일이라고 성경은 말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먼저 오셨기 때문에 그의 백성들도 그분께 나갈 수 있다는 구약 성경의 교훈은 특별히 중요한 대목이다. 신약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속에서 이러한 문제가 모두 해결됐다고 가르친다. 물론 구약 성경도 하나님이 그의 백성의 죄를 처리하고 언약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신 제사 제도도, 하나님의 약속과 배려의 은혜 속에서만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다고 가르친다. 이 사실은 예수의 죽음이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도구임에 초점을 맞추는 신약 성경 속에서 잘 나타난다.

하나님과 맞물림
우리는 기독교적 예배의 본질을 정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중요 질문의 답을 찾아, 이를 통해 보다 포괄적인 정의를 제시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어떻게 알아지고 다가갈 수 있을까?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과 그분을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했는가? 예수의 오심이 이 문제에 대한 성경의 시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교회에서의 모임과 일상 속의 예배라는 개념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이런 질문의 답을 찾으면서 동시에 다음 가설이 맞는지를 확인해 보려고 한다. 그것은 살아 계시고 참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란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제시하고, 하나님만이 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말한다는 명제다.7)

여기서 사용하는 방법론
신약신학을 다루기 전에, 먼저 고대 사회가 신을 예배한 방식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구약 신앙과 몇 가지 의식에 초점을 맞춰 시작하고, 이를 통해 신약 성경의 관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을 파악하게 될 것이다. 2장에서는 구약과 성경 밖의 자료에서 예배를 표현하는 주요 용어의 용례를 간단히 검토한다. 여기서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관계하는 다양한 방식을 설명하는데, 예배의 정의에 다시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다양한 신약 저자들이 어떤 방법으로 예배를 표현하는지 살펴보고, 배경을 자세히 검토하여 각자의 예배신학의 특징을 찾아볼 것이다. 용례에 대한 분석은 해당 본문에 대한 포괄적인 역사적 신학적 검토로 이어질 것이다.여기서 사용되는 방법은 성경신학이다.
성경신학이란 하나님과 성경적 계시를 성경 각 권의 독특한 역사적 배경에 강조를 두어 연구하는 방법이다. ‘조직신학은 체계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의신학은 교리를 설명하고 옹호한다. 철학/사변 신학은 논리적으로 따져 철학화한다. 그러나 성경신학은 영감으로 쓴 성경 저자들이 역사적 맥락에서 표현한 내용을 찾아 설명한다.’8) 성경신학은 성경 자체가 드러내는 정도보다 더 조직적으로 성경을 설명하지만, ‘하나님이 계시를 주실 때 사용한 방법에 가능한’ 충실하려고 노력한다.9) 성경신학은 성경 본문을 배경과 검토하면서도, 무엇보다 성경 안에 발견되는 하나님의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계시의 성격을 밝힌다. 실제로 이것은 성경을 논리적 흐름이나 주제 중심으로 체계화하고 요약하다 보면, 흐려지거나 놓치기 쉬운 문제다.물론 서론에서 제기된 문제들은 당장 시급한 과제다. 일부 독자들, 특히 당장 다음 주부터 주일 예배를 개선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은 성경을 세밀히 분석하는 이 책의 방향이 실망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방법론에 대한 책들은 이미 넘치는 반면, 성경이 전체적으로 제시하는 예배론에 대한 연구는 너무 부족하다. 실제로 예배는 매일같이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주제다. 예배를 인도하고 참석하는 이들 속에서 예배에 대한 성경적 관점이 회복되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전체 계획과 그 백성을 향한 목적을 바로 볼 수 있을 때, 예배의 역동성과 진정한 의미도 회복된다. 어쨌든 이 책도 필요할 때마다 도움이 될 만한 실제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바라기는 이를 통해 교회가 주일에 모이고 그곳에서 나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을 섬길 때마다, 신자의 삶과 복음 증거의 갱신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개인적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은 이들로는 나에게 연구 기회를 허락한 영국 캠브리지의 틴데일 하우스 책임자 부르스 윈터 박사(Dr. Bruce Winter)와 연구소위원회가 있다.
이 연구소의 도전적이고 격려 덕분에 이 책의 많은 부분을 완성할 수 있었다. 내가 큰 빚을 진 또 다른 이들로는 시드니 무어 신학교 학장 피터 젠센(Peter Jensen)과 학교 이사회가 있다. 이들은 연구 휴가를 허락하고, 내가 해외에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을 해 주었다. 내가 빼놓지 않고 감사해야 할 분 중 또 한 사람은 친절하게도 내 원고의 많은 부분을 읽고 조언을 해 주고, 권두언까지 쓴 하워드 마샬 교수(Prof. Howard Marshall)다. 또한 피터 오브라이언 박사(Dr. Peter O’Brien), 존 클래닝 박사(Dr. John Kleinig), 존 우드하우스 박사(Dr. John Woodhouse)는 이 책의 여러 부분을 읽고 도움이 되는 조언과 꼭 필요한 지적을 해 주었다. 나는 이 책을 깊은 애정으로 나의 아들 마크, 크리스, 대니얼에게 헌정하고 싶다.
D.G. 하트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철학박사(Ph.D.)학위를 받았다. 그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의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뮤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종교학석사(M.A.R.)학위를 받았다. 그는 오르난도에 있는 개혁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데이비드 피터슨
데이비드 피터슨은 런던에 있는 오크 힐 신학 대학(Oak Hill Theological College) 학장이다. 그는 『히브리서와 완성』(Hebrews and Perfec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과 성경신학 시리즈의 새로운 연구인 『하나님께 사로잡힌 자』(Possessed by God, Inter Varsity Press)의 저자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가격: 10,000원→9,000원
D.G. 하트,뮤터 / P&R(개혁주의신학사)
가격: 12,000원→10,800원
데이비드 피터슨 / 부흥과개혁사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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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배신학 관련 세트 (전3권)
저자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D.G. 하트,뮤터,데이비드 피터슨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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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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