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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황명환 목사 저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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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명환,한병수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32,000원118,800원 (10.0%, 1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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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가장 든든한 신앙의 기초
-사도신경을 마음에 새기다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당신이 믿는 신앙의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우리는 흔히 “믿음이 좋다”, “믿음이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정작 무엇을 근거로 그 말을 하는지는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다. 믿음은 기독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다른 종교에서도 믿음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믿는 믿음의 근거가 확실해야 한다. 이 책은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이었던 사도들의 고백인 사도신경을 우리 믿음의 근거로 둬야 한다고 말한다. 당연한 말이다. 사도들의 고백 속에 기독교의 정수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순식간에 읊조려 버리고 말았던 사도신경을 정확히 해부해서 보여줌으로써, 그 속에 담긴 믿음의 보석을 다시 취하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사도신경은 우리를 냉담한 지성의 소유자나 나약한 감성의 소유자가 되지 않게 하고, 올바른 믿음 위에 서게 하는 든든한 반석입니다”라는 저자의 말이 내 말이 되길 바란다.
죽음의 실상은 무엇일까?
죽음과 삶을 이해하는 12가지 스토리


기독교, 유교, 불교, 뉴에이지, 힌두교, 이슬람교 등 각 종교는 어떤 죽음을 주장하며, 우리는 무엇을 수용해야 하는가? 이 책은 저자가 죽음에 관한 모든 사상과 종교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연구하여 저술한 《죽음 인문학》의 워크북이다. 죽음에 관한 12가지 이슈들에 대하여 공부하며 우리가 왜 죽음을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기독교적 관점에서 죽음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죽음을 배움으로 현재의 삶을 좀더 값지게 살아가게 하며, 삶의 참 주체가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1 왜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2 모든 사상 그리고 유교, 불교, 이슬람, 뉴에이지, 기독교가 말하는 죽음에 대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나와 타인의 죽음이해를 통해 진정한 삶과 죽음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4 소그룹으로 함께 공부하고 나눌 수 있어 다른 사람들을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생명을 부여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인생을 좀더 값지게 살 수 있습니다.
6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생명이 있을 동안 목적과 방향이 담긴 활동적인 삶을 살도록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죽은 후 나는 어떻게 될까?

성공적인 인생은
죽음에 대한 분명한 답을
가지고 사는 삶이다.

기독교, 유교, 불교, 뉴에이지, 힌두교, 이슬람교 등
각 종교는 어떤 죽음을 주장하며, 우리는 무엇을 수용해야 하는가?


누구나 태어나면 죽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당연한 말을 듣고 두려워 떨거나 외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죽음은 우리에게 일어날 가장 확실하면서도 두려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하기도 바쁜데 무엇 때문에 죽음을 알아야 하는지 의아해한다. 그러나 삶의 상대 개념인 죽음을 알지 못하고는 삶의 참된 모습을 알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황명환 목사는 암투병을 하며 생명의 위협을 받았고, 또 주위에서도 나이와 관계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걸 보면서 3년 동안 죽음에 대한 책만 읽고 모든 사상과 종교가 말하는 죽음을 연구하고, 정리하였다.

이 책은 죽음을 크게 무신론적 죽음이해(무신론, 무교, 유교, 도교), 범신론적 죽음이해(힌두교, 불교, 뉴에이지), 유신론적 죽음이해(유대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로 나누어 이들이 어떤 죽음이해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무신론적 죽음이해’에서는 천국이 없다. ‘세속적 죽음이해’(무신론)에서의 천국은 이 땅에서 ‘천국 같은 삶’을 누리는 것이다. ‘비세속적 죽음이해’(무교, 유교, 도교)에서의 천국은 정의되지 않는다. ‘후손에게 기억되거나, 아주 오래 사는 선계(仙界)에 머무는 것’ 정도로밖에는 묘사할 수 없다.
‘범신론적 죽음이해’(힌두교, 불교, 뉴에이지)에서는 천국이 구체적인 공간이나 장소가 아니다. 그런 의미의 천국은 없다. 힌두교와 불교의 천국은 ‘지긋지긋한 업보를 벗고 해탈하는 것, 그래서 영원한 정적으로 흡수되는 것’이다. 극락을 말하지만 그것도 해탈과 열반을 위한 과정일 뿐이다. 뉴에이지에서의 천국은 어떤 지역이 아니라 ‘정신의 신성한 형태’로서 그 안에서 정신의 모든 현상이 조화를 이루고 불멸하는 ‘더 높은 의식의 상태’로 본다.
‘유신론적 죽음이해’(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에서 천국은 초월적이며 분명한 공간을 가진다. 이슬람교의 천국은 문자 그대로 관능적이며 남성을 위한 공간이고, 더 큰 성숙을 위한 발전 과정이며, 고정된 상태가 아니다. 기독교의 천국은 영원하고 초월적이며 부활한 몸이 거하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충만하고 구체적인 장소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아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죽음은 어떤 것인지, 그것은 죽음이해에서 어디에 속하는지, 나는 왜 그런 입장을 취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나름의 죽음이해를 갖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면 많은 사람들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죽음을 의식할 때 오늘은 무한히 지속되는 무의미한 시간이 아니라 잠시 부여된 엄청난 축복의 시간임을 깨닫게 된다. 결국 죽음을 생각할 때 오늘의 삶을 진정으로 향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죽음을 생각할 때
진정 중요한 것만 삶에 남는다

죽음을 바로 알면
인생이 더욱 의미 있고
보석처럼 빛난다.


사람은 결혼식장에서보다 장례식장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 죽음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너는 어떤 존재인가? 사람은 왜 죽는가?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가?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죽음에 대한 대답이 그 사람의 인생관이며, 삶의 목적이고, 철학이자 신앙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죽음이란 무거운 주제를 쉽고도 간결하게, 그러나 굵직한 핵심을 추려 담았다. 왜 사람들이 죽음을 회피하는지,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지, 죽음에 대한 인간의 해결책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근사체험을 왜 조심해야 하는지, 그리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지를 다루었다. 챕터 뒷부분에는 죽음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하기’와 ‘함께 기도하기’도 수록했다.
죽음을 바로 아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죽음에서 삶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삶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특히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려 하고, 더 나아가 죽음 이후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붙잡을 수 있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죽음에 대해 관심 있는 분, 다른 종교와 기독교 죽음의 차이를 알고 싶은 분, 죽음이 두려운 신앙인, 진정한 삶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는 분, 인생을 의미 있게 살고 싶은 분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목적이 있는 인생은 안전합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의 솔로몬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대부분 지혜로워지고 싶어한다. 그만큼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 편씩 잠언을 읽기도 하고, 자녀에게 상품을 걸면서 잠언 쓰기를 권한다. 하지만 지혜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쉬울 것 같은 잠언이 참 어렵다. 잠언을 보면 구절 구절 잘 연결되지도 않고 따로 떨어져 있기도 하다. 그냥 보면 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잠언의 해석에는 몇 가지 방법이 필요하다.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깊이 해석하고 이해해야 한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을 보면 따로 떨어져 있다. 그러나 깊은 바닷속을 들여다보면 섬은 홀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이어져 있다. 잠언도 그렇다. 드러난 섬의 모습만 볼 게 아니라 바닷속에서 서로 연결된 모습도 보아야 한다. 그래서 한 구절씩 떼어서 해석하지 말고, 가능하면 적당한 규모의 의미 단락으로 정리해서 해석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이렇게 잠언을 읽을 때, 잠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드러내며, 잘 정리된 인생의 지침이자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된다. 저자는 잠언이 우리 마음에 참 지혜로 새겨질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이 책은 잠언의 세 가지 주제인 ‘지혜’ ‘성공’ ‘행복’ 가운데 ‘성공’에 관한 것으로 잠언 12-21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가?’ ‘그 원리와 방법은 무엇인가?’ 그 ‘형통의 지혜’를 말한다.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지혜를 얻고 싶습니까?
지혜의 극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책은 <인생 잠언> 시리즈(지혜 편, 성공 편, 행복 편) 중 지혜 편으로, 잠언 1-11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잠언 1-9장까지는 잠언의 서론으로 지혜가 우리를 초청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지혜가 초청하면 응답하라는 것입니다. 지혜가 제발 내 말을 들으라고 소리지르며 간청합니다. 안타까운 마음, 간절한 마음 때문에 혼신의 힘을 다해 절박하게 외칩니다. 지혜의 외침은 예수님의 사랑의 외침입니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는 외침입니다. 잠언 10장 이하는 그 초청에 응답한 하나님의 자녀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말씀합니다. 여기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대구법입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비교해서 설명합니다. 반복법이나 강조법을 통해 좋은 것을 돋보이게 하고, 잘 기억하여 실천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자는 잠언의 지혜가 이론이 아니라 자신의 삶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성숙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잠언 전체를 다루기를 미뤘습니다. 하지만 60세가 되면서 잠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더 알고 싶다는 절박함 때문에 잠언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절박함이 도구가 되어 잠언을 씻고 다듬고 요리하여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풍미 가득한 잠언 정찬을 내놓습니다. 누구든 언제든 오셔서 즐기기를 초대합니다.



행복의 길은 하나님이 여십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것이
행복을 향한 지혜입니다.


이 책은 <인생 잠언> 시리즈(지혜편, 성공편, 행복편) 중 행복편으로, 잠언 22-31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을 추구하고 갈망합니다. 부와 명예를 가졌다고 행복할까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도 채워지지 않는 존재입니다. 행복에 대한 진정한 해답은 위로부터 옵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주신 행복의 공식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서도 잠언은 영적인 영역뿐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나타나고 실천해야 하는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험했고, 그대로 살아오면서 실천하고 검증하고 확인할 수 있었던 행복 공식을 풀어서 <인생 잠언> 행복편으로 내놓았습니다. 이 책에는 최고 지혜자들의 조언과 격려가 가득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실천하고자 노력한다면 이 세상 어떤 행복 공식보다 더 분명히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망상에 근거한 천국이 아닌 건전한 성경 해석에 기초한
실제적인 천국을 이해해야 하고, 사모해야 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실제적인 천국에 대하여

인간의 진정한 목적지인 천국,
그곳에 대해 말하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있다. 천국이 어떤 곳인지 설명해 보라고 하면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거나 “누가 그렇다고 하더라” 정도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이다. 아예 천국을 얘기하지 않는 일도 많아졌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 이후의 천국은 성경의 핵심이며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천국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천국을 성경 해석에 기초하여 설명하고 있다. 성경의 여러 구절에서 소개되고 있는 천국의 모습을 통해 바른 천국을 이해하고 사모하고 바라보게 한다. 우리의 삶은 죽음에서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광이 여실히 드러나는 그 천국을 앞에 두고 우리는 그 천국을 가기 위해 이 땅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 천국 앞에서 겪게 될 의로운 심판 앞에서, 믿음을 지킨 성도들의 영원한 승리와 축복을 나 또한 누리려면 나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생각하고 돌아보게 한다.
“왜 이 삶을 살아야 하는가?” “죽음 이후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천국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 삶을 왜 살게 하셨을까?” “인류 역사의 목적은 무엇인가?” 삶의 모든 질문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 땅에서 살아가지만 천국을 바라보고, 그 영광의 나라를 기대하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을 바라볼 때 이 세상을 넘어서는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의 영광을 보여달라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약속된 천국의 영광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그 나라를 향해 걸어가는 순례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교부 시대로부터 정통주의 시대까지 믿음의 거인들이 붙든 영원하고 불변한 진리”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에 관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의논과 지혜”
“기독교 역사 전체에 걸쳐 강조된 예정론의 핵심과 본질을 탐구하다“


[출판사 책 소개]


기독교 핵심 교리 중 하나인 예정. 우리 믿음의 근원과 구원에 관한 놀랍고도 은밀한 하나님의 지혜요 사랑이다. 사실 예정은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예정은 성경이 매우 중요하게 가르치는 분명한 진리요 하나님의 영화로운 사역이다. 따라서 우리가 이 하나님의 예정을 제대로 배우고 알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 하나님의 깊이와 넓이를 찬양하고 안식하며, 그 하나님의 소망을 따라 삶을 살게 된다. 그러한 기대를 가지고 저자는 교회사 속 믿음의 거인들의 도움을 받았다. 그 거인들이 붙들고 힘써 가르친 예정을 치밀하게 분석하면서도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을 잃지 않았고, 헬라어·라틴어·독일어·영어를 망라하여 광범위한 원서들을 다양하게 인용하여 전문성을 높이면서도 진리 앞에서의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이 책은 세움 클래식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이다. 불확실하고 변화무쌍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항구적이고 확실한 진리, ‘예정’을 탐구해 보자. 이 책은 단언코 예정론의 고전이 될 것이다.


[머리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 시대의 근간을 흔들었다. 관점이 달라졌고, 행위가 달라졌고, 만남이 달라졌고, 관계가 달라졌고, 화폐가 달라졌고, 국경선이 달라졌고, 삶의 무대가 달라졌다. 지구라는 생태계에 총체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오랫동안 기대어 온 인생의 믿음직한 언덕들이 하나 둘씩 사라진다. 모든 것이 위태로운 불확실성 시대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스포츠, 예술의 비대면과 온라인화 현상이 가속되고 있다. 불안한 현실을 더 불안한 가상의 공간이 견인하고 있다. 교회도 이러한 추세에서 자유롭지 않다.
총체적인 변화와 혼돈이 한 시대를 강타할 때에는 언제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회복의 상책이다. 이러한 시대에 나는 성경이 가르치고 믿음의 거인들이 깨달은 하나님의 예정에 대한 묵상을 제안하고 싶다.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시 46:2-3) 범람하여 산조차 홍수의 희생물이 되는 어떠한 격동의 시대에도 우리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예정의 잔잔한 시냇물이 있다. 하나님의 예정은 흔들리는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의 토대, 위태로운 시대에 어떠한 위협도 없는 인생의 항구적인 안식처, 혼돈의 시대에 출몰하는 다수의 광기들이 결코 출입하지 못하는 평화의 울타리, 불확실성 시대에 일말의 미동도 없는 신뢰의 보루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표면에 드러난 가시적인 격변의 심연에는 놀랄 모든 종류의 이유를 소멸하는 하나님의 도도한 정하심이 있다. 하나의 사례로서,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자라서 사망에 이른다는 정하심이 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인간의 탐욕은 언제든지 생태계의 교란을 낳고, 육안으로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하나로 인한 지구촌의 마비로 귀결된다. 이는 영원한 예정이 세상으로 걸어 나올 때의 한 단면이다.
예정을 알면, 현실이 보이고 역사가 읽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기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어서 타율적인 정해짐을 싫어한다. 그러나 무서운 변화와 예측 불허의 상황을 경험하면 예정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다. 어떤 극단으로 질주할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인간의 본성이 주는 불안감을 제어할 고차원적 수단의 존재가 오히려 고맙게 느껴진다. 예정은 인류가 절망과 멸망의 벼랑으로 낙하하지 않도록 지켜 주는, 인간의 우둔한 손길이 미치지 않아 끊어질 수 없는 마지막 희망의 밧줄이다. 예정은 오늘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을 마음의 여유와 평정심이 믿을 구석이다. 택하심을 받은 자들의 구원만이 아니라 모든 만물과 인류의 역사 전체에 대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로운 회의록 같은 정하심은, 아침 안개와 같이 덧없는 인간이 영원을 의식하며 그 영원을 일평생 누리는 행복의 거룩한 밥상이다. 영원과 시간, 천상과 지상, 약속과 성취,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하나님과 인간을 동시에 보여 주는 주님의 안경이다. 그런데 창조 이전에 준비하신 이 기막힌 선물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적다. 무엇 때문일까? 자신의 동의와 허락도 없이 뭘 정해 두었다는 사실 자체가 불쾌해서? 이성의 허술한 논리로 식별하지 못하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면 자존심이 구겨져서? 고도의 학문과 기술이 발달된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맹목적인 미개인 같아 보일까 봐? 저마다 각자의 고유한 물음표에 판단의 발목이 묶여서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데도 하나님의 정하심을 거부한다. 이러한 거부의 안타까움 때문에 하나님의 정하심을 몇 년간 연구했다. 무엇보다 성경의 증언에 귀를 기울였고, 다양한 시대의 거인들이 이해하고 누린 예정의 비밀을 찾기 위해 그들의 모국어를 방문하고 고대와 중세와 종교개혁 및 정통주의 시대의 다양한 문헌들을 탐독했다. 연구해 보니 하나님의 예정은 칼뱅의 말처럼 진정한 겸손으로 들어가는 문이었다. 참된 겸손은 예정에 대한 인정에서 시작되고 확인된다.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하나님의 무한한 크심을 경험한다. 그분의 지극히 크심과 인간의 지극히 작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묘한 화음을 빚어낸다. 그 장엄한 교향곡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싶다.
학술적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출간을 결정해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께, 함께 연구하고 게재한 논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예정론”을 이 책에 수록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논문의 공동 저자 유경민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추천사로 사랑과 격려를 보내 주신 이상규 교수님, 이남규 교수님, 김요섭 교수님, 우병훈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의 예정에 대한 성경의 간결한 표현, 교부들의 명료한 이해, 중세 학자들의 철학적 설명, 종교개혁 인물들의 신학적 진술, 정통주의 시대의 체계적인 도식을 일별한 이 책을 통해 이 불안한 시대에 한 분이라도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안식의 수혜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황명환
목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말씀 선포라고 믿는 황명환 목사는 군더더기 없이 진리만을 전하고자 마음과 정성을 쏟는다.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설교에 하나님의 뜻만 드러나도록 핵심을 짚어 진리를 선포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고전 2:2)한 목회자로서 “우리는 능력도 자랑할 것도 없으며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며 그 안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말씀 가운데 늘 강조한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이 자아를 깨뜨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철저히 순종하도록 늘 권면한다.
그의 설교는 복음에 대한 확고한 자세, 인문학과 신학의 절묘한 조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상, 그리고 삶에서의 구체적인 적용이 합쳐진 영적 설교로 이름이 높다. 그는 새벽에도 밤에도 기도의 무릎을 꿇는다. 바쁨이 핑계가 되어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누구보다도 오래 기도의 자리에 머물러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구약학(Th. M), 윤리학과 기독교 문화(Th. D)를 공부했으며, 현재 수서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2007년 세상과 교회의 소통을 위해 수서문화재단을 만들어 문화사역을 감당하고, 2018년에는 <남자와 여자>라는 영화를 제작하여 개봉하였다. 2017년에는 죽음과 천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해야 하는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천국을 바라보며 순례자로 살아야 하는가를 연구하고 가르치기 위해 EPOL(Eternal Perspective Of Life)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종말론에 관한 비교연구”, “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연구”, “죽음이해에 관한 유형론적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는 《죽음, 새로운 삶의 시작》, 《허무》, 《자유》, 《그곳을 떠나라》, 《그것을 지키라》, 《그분을 섬기라》,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인 1, 2, 3》, 《인터로뱅》 등 다수가 있다.
황명환
목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말씀 선포라고 믿는 황명환 목사는 군더더기 없이 진리만을 전하고자 마음과 정성을 쏟는다.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설교에 하나님의 뜻만 드러나도록 핵심을 짚어 진리를 선포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고전 2-2)한 목회자로서 “우리는 능력도 자랑할 것도 없으며 오직 십자가 안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늘 강조한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구약학(Th. M), 윤리학과 기독교 문화(Th. D)를 공부했으며, 현재 수서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2007년 세상과 교회의 소통을 위해 수서문화재단을 만들어 문화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남자와 여자>라는 영화를 제작하여 개봉하였다. 2017년에는 죽음과 천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해야 하는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천국을 바라보며 순례자로 살아야 하는가를 연구하고 가르치기 위해 EPOL(Eternal Perspective Of Life) 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종말론에 관한 비교연구”, “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연구”, “죽음이해에 관한 유형론적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는 《허무》, 《자유》, 《그곳을 떠나라》, 《그것을 지키라》, 《그분을 섬기라》,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인 1, 2, 3》, 《나의 신앙고백》, 《죽음 인문학》, 《죽음 인문학 워크북》, 《죽음에서 삶을 배우다》 등 다수가 있다. 《인생 잠언》(지혜편, 성공편) 등 다수가 있다.
한병수
저자 한병수는 현재 전주대학교 대학교회 목사로서 성경을 가르치고, 선교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로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서론』, 『신학의 통일성』, 『로마서에 반하다』, 『아가서에 반하다』, 『사사기에 반하다』 등을 출간했다. 저자는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그 해석의 굵은 주제를 선별하여 교리적인 도식화를 시도하고 그런 주제들을 취합하고 적절하게 배열하여 신학적 체계화를 확립한 후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적 신학 방법론을 추구한다. 『거인들의 예정』은 그런 신학의 한 결실이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만나고 성경에서 예정의 교리를 산출한 신앙의 거인들과 저자가 문헌으로 나눈 대화의 핵심 요약이다. 진실로 하나님의 예정은 흔들리는 우리에게 최고의 위로와 최고의 겸손과 최고의 평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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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황명환 목사 저서 세트(전9권)
저자황명환,한병수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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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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