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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관련 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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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모세 선교사와 함께 떠나는 《열린다 비유》두 번째 여행!
아버지, 첫째 아들, 둘째 아들을 통해 예수님이 말씀하고 싶었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
돌아온 탕자의 비유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반전!
예수님 버전의 ‘PD수첩’을 통해 밝혀지는 진짜 탕자 이야기를 만나보자.



탕자의 아버지는 왜 순순히 유산을 나누어 주었을까?
탕자가 간 먼 나라는 어디일까?
첫째 아들은 동생의 귀향 소식에 왜 폭풍 분노를 보였을까?



열린다 비유 시리즈는…
예수님의 비유는 신자·불신자를 막론하고 온 인류에게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끼쳐 왔다. 비유는 예수님의 가르침 중 1/3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데, 비유의 대부분이 성서시대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문화적 배경에서 탄생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이 세상의 질서와 가치관, 윤리 등을 뒤집어엎는 충격 요법과 깜짝쇼를 즐겨 사용하신다. 부조리와 불합리가 판치는 이 세상을 한바탕 흔들고 뒤집어엎은 후에 비로소 사랑과 공의가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신다. 예수님은 이내 비유를 듣는 청중들에게 회개와 구체적인 결단을 촉구하신다.
예수님의 비유를 듣던 청중들에게 비유의 이해를 돕는 주석서나 해설집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생활 속의 평범한 이야기를 통해 엄청난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이 땅의 그것과 넌지시 비교하면서 드러내셨다. 이것은 그들 사이에 이미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비유를 읽는 현대의 성경 독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과 1세기 청중들이 공유하던 공감대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춘향전이나 심청전을 현대인에게 공연할 때 ‘변사’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당시의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배경에 대한 변사의 친절한 설명은 현대인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힘든 춘향전과 심청전의 현장 속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하셨던 성서시대와 현대인의 간극을 메워주는 변사 역할을 하고자 한다. 독자들은 비유의 보화를 파는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돌아온 탕자 이야기는…
‘돌아온 탕자의 비유’는 그동안 탕자의 극적인 회심 과정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바람에 둘째 아들의 존재감만 지나치게 부각되었다. 이러한 시각은 분명 예수님이 이 비유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신 교훈과 메시지에서 벗어나게 되는 필연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저자 류모세는 《열린다 비유-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다루면서 비유에 등장하는 세 명의 캐릭터, 즉 아버지,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이야기를 균등하게 안배하려고 노력했다. 그것만이 예수님께서 각각의 독특한 캐릭터들을 통해 보여 주시고자 한 하나님 나라가 잘 드러나리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두 가지 유형의 탕자를 대표한다. 많은 사람들은 둘째 아들처럼 하나님의 참된 성품을 오해하기 때문에 최대한 그분으로부터 멀리 달아나 자기의 뜻과 계획대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한편 다른 부류에 속한 적지 않은 사람들은 첫째 아들처럼 하나님을 종교 생활로 섬기며 그분의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하지만 그분의 커다란 사랑을 오해한다. 이들은 유형만 다르다뿐이지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필요한 ‘탕자’들이다. 우리에겐 새로운 거듭남이 필요하다. 이것이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이 호소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류모세

* 이스라엘투데이 매거진 보기
http://www.godpeople.com/?G=1

* 이스라엘투데이 정기구독안내
http://www.israeltoday.co.kr/israeltoday/application.asp

류모세 저자 추천도서


10,000 → 9,500원 (5.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10,000 → 9,500원 (5.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하나님을 떠나 방탕하게 살던 에드워드 경이 조카 밀리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순수한 영혼을 통해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에드워드는 이 모든 것이 자기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임을 깨닫는다. 이 책은 주님으로부터 멀어져 방황하고, 돌아오고 싶지만 망설이는 자들에게 영적 위로와 굳건한 결단을 하게 할 것이다.

대상독자

- 온 가족이 함께 신앙서적을 읽고 독서토론을 하고 싶은 부모와 자녀
- 가족독서토론 문화가 가정의 문화로 뿌리내려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라는 가정


패밀리북클럽은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으로 변화시킵니다.

지식 위주의 교육은 사람의 내면을 황폐케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지식을 옳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지혜는 필수적입니다. 이제 학교에 앞선 삶의 교육현장인 가정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이 이 역할을 감당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우리의 성품을 넉넉하게 채우려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씩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제시된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가족독서토론 모임입니다. 패밀리북클럽의 도서는 가정, 교회본질회복, 신앙일반, 시사, 기독교문학, 기독교역사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패밀리북클럽을 통해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패밀리북클럽의 효과>
첫째, 개인의 창의력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친밀감이 확대되고, 대화가 단절되어 있던 가족에게 활발한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둘째,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생각의 틀을 넓고 깊게 확장시켜 건전한 자존감을 소유하게 됩니다.
셋째, 기독교 신앙의 전 분야에 걸친 내용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건강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건전한 신앙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데 크게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참을 수 없는 웃음과 예상치 못한 감동!
톡톡 튀는 그림 작가의 공감 백배 ‘탕자 이야기’


누가복음 15장에는 ‘탕자의 비유’라 불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재산으로 허랑방탕한 세월을 보낸 뒤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온 탕자와 그런 아들을 더없는 사랑으로 품어준 아버지, 그리고 의외의 행동으로 가족 모두를 놀라게 한 큰아들의 이야기.
잃어버린 영혼을 애타게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이 이야기가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찾아왔다. 바로 읽는 내내 웃다가 울기를 반복하게 되는 『웰컴홈』이다.

유쾌하고 통렬한 스토리텔링
본서의 저자는 아이디어 넘치는 일러스트 작가다.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서 자칫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 탕자 이야기를 그는 장난기 어린 문체와 정곡을 찌르는 질문으로 이어간다. 마치 SNS 글을 읽는 것처럼 쉽고 친근한 표현이 가득하다. 촌철살인의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귓속말하듯 괄호 안에 자신의 속마음을 삽입하는 방식 등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유쾌한 스토리텔링이다. 그러면서도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비유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을 통해 회심할지 모를 불신자나 새신자를 향한 권면과 조언도 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그리스도인들까지 무릎 꿇게 할 큰아들에 대한 통찰도 놀랍다. 성경 이야기를 이토록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구나, 감탄하게 되는 책이다.

젊은이들과 새신자를 위한 최고의 선물
에너지 넘치는 젊은이들이나 성경을 잘 모르는 새신자에겐 매일 성경을 읽고, 깊이 있는 신앙서적을 읽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그런 사람들에게 본서는 말씀에 흥미를 갖게 하고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폭소를 자아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빠지게 된다. 그리고 꿈을 이루며 멋진 인생을 사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가 욕심내는 꿈과 성공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깨닫고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큰아들을 통해 기존 성도들 또한 위선과 자기 의로 포장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청소년부터 청년들까지, 불신자부터 새신자까지, 그리고 습관적인 신앙을 벗어나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기 원하는 모든 성도에게 이 책은 웃음과 감격이 교차하는 색다른 은혜를 전해줄 것이다. 각박하고 이기적인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감동적인 ‘웰컴’을 선물할 책이다.


더는 새로울 것 없다 치부되는
복음에 대한 예리한 도발

죄와 은혜와 구원 그리고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영적 불모지인 뉴욕 한복판에서 일궈 낸 사역을 통해 도심 목회 및 교회 개척의 새로운 청사진을 보여 준 동시에,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명저로 널리 알려진 팀 켈러. 작가로서의 팀 켈러를 사랑하는 애독자는 물론이고, 막연히 어려울 거라는 생각에 그의 책을 선뜻 펴지 못했던 이들까지도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별칭이 무색하지 않게, 저자 특유의 지성적 문체로 ‘탕자의 비유’의 본질적 메시지를 파헤친 《탕부 하나님》. 더없이 복음의 핵심을 짚어 냈고, 우리가 ‘다 안다’ 자부하는 성경 속 친숙한 이야기에 ‘탕부 하나님’이라는 제목만큼이나 도발적으로 접근했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 이상 읽고, 반드시 중심에 새겨야 할 메시지!


왜 ‘탕부 하나님’(The Prodigal God)인가

prodigal [프러디걸]
1. 무모할 정도로 씀씀이가 헤픈
2. 남김없이 다 써 버리는


이 책은 비유 속 형제의 행동과 이면의 속마음을 면밀히 추적하면서, 자기 행복을 얻기 위해 막다른 두 길을 질주하는 이 시대상을 폭로한다. 특히 온 인류가 ‘탕자’로 낙인 찍은 동생 못지않게 형도 ‘잃어버린 아들’임을 밝힌다. 팀 켈러는 단호하게 두 아들 다 틀렸음을 지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되찾기 위해 그 크기와 깊이를 가늠할 수조차 없이 ‘사랑을 탕진하는’ 아버지 마음 앞에 우리를 멈춰 세운다. 저자는 ‘탕자’(prodigal son)에 쓰인 단어 ‘prodigal’(프러디걸)을, 앞뒤 재지 않고 무모할 정도로 자녀에게 다 쏟아 부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수식하는 데 과감하게 사용했다. 그만큼 이 책의 메시지는 파격적이다. ‘자신이 경건하다고 굳게 믿는 성실한 기존 신자’에게 틀에 박힌 종교의 테두리를 부숴 날것의 복음을 끄집어내는 역할을 해줄 것이고, 비신자나 초신자에게는 기독교 신앙을 올바로 알리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엄격한 종교적 도덕주의자’과 ‘감각적 쾌락을 좇는 회의론자’, 또 그 둘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는 이들에게 우리를 찾으러 이 땅에 오신 진정한 형, 예수를 소개하고, 막다른 길에서 우리를 꺼내 ‘예수’라는 생명 길을 걷게 해 주신 복음의 참 의미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 오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귀향을 시작하라. 그리고 매일같이 예수 복음을 누리며 살라. 종말의 날에 마침내 아버지 집, 영원한 잔치에 참여할 것이다.
인생에서 실패를 만났을 때 낙담과 회한에 빠질 수 있다. 그러다 변명을 늘어놓거나 반대로 죄책감에 사로잡혀 좌절의 자리를 맴돌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면 결국 나머지 인생마저 실패로 떨어뜨려 버리게 된다. 하지만 주저앉아 있던 절망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새롭게 도전하여 인생역전을 이룰 수 있다면 그 삶은 큰 감동과 교훈을 전해준다.
워렌 W. 위어스비는 이러한 삶에 위대하다는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이 영광스런 삶을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그래서 위대한 인생역전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힘을 불어넣고자 한다. 그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세 가지 비유를 신선한 통찰력으로 차례로 승화시켜가며 해석한다. 그리고 탕자 이야기에서 절정에 이른다. 이 최고봉에서 독자들은 자신을 더 자세히 비춰볼 수 있을 것이며 인생역전의 위대한 삶과 새 출발의 이유와 힘이 되신 우리의 절친 예수님을 더 가까이서 보고 더 깊이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많이 들어봐서 잘 아는 듯한, 그래서 좀 식상한 오래된 세 가지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와 드라마로 들려준다. “3면으로 깎아 만든 아름다운 보석”과도 같은 예수님의 비유가 비추는 영롱한 빛을 주목해보자!

[추천 독자]
* 다시 일어나 새롭게 출발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 실패로 낙담해 있는 일반 독자들
* 목회 현장에서 위로와 진로를 안내해주는 사역자들
티머시 켈러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으로 불리는 뉴욕 Redeemer 장로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회자 겸 저술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에 철저히 의지하면서도, 회의하고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이 거부감을 못 느끼는 그의 목소리는 이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그래서 주로 대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 미국 문화 전반과 그 아이디어를 주도하는 청년들이 그를 삶의 멘토로 가슴에 안는다.
1972년 버크넬 대학교를 졸업한 후, 고든-콘웰 신학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에서 수료하고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사 임명을 받은 후 버지니아에서 9년간 목회자로 봉직했고, 모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부인과 함께 도회지 선교에 힘을 쏟기도 했다. 특히 2001년 소위 ‘교회개척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뉴욕과 세계 각지에 100여 교회의 창립을 도왔고, 전 세계 목회자들이 그의 전도 방식을 배우기 위해 꾸준히 뉴욕을 찾고 있다.
류모세

2000년에 이스라엘 선교사로 헌신하여 간 저자는 그곳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불꽃 튀는 갈등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집 앞에서조차 자살폭탄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걸 보며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10년째 이스라엘에서 사역하면서 갈등의 핵심 현장인 예루살렘에서 수시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국영방송 KBS와 기독교방송인 CGN 특파원으로 일하며 알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유대인과 이슬람의 갈등의 뿌리를 제대로 캐내보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다. <이슬람 바로보기>는 잘못 알려지거나 미화된 이슬람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로 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탄생했다. 예루살렘 현지에 살면서 느낀 내부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저자는 온누리교회 소속 이스라엘 파송 선교사이며 온누리 이스라엘 베이스 지역 책임자다. 또 〈이스라엘 투데이〉편집장으로 이스라엘의 회복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구독문의: 02-575-1020), 역사․지리․문화를 통해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9일 일정의 <현장체험 성경일독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의: 하나투어 1544-2371, 016-758-4097).
저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히브리의대 세포생리학 석사 과정과 히브리의대 약리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고려원) 《열린다 성경 시리즈》(두란노)가 있다.
블로그 blog.daum.net/israeltoday 이메일 ryush_2000@yahoo.co.kr

 

헨리 나우웬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줌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영적인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Wounded Healer).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국제적인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수많은 강연과 4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으며, 마침내 안착한 곳은 지체장애자들의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였다. 신앙은 그의 생명줄이자 요동하는 세상의 유일한 부동점(不動點)이었으며, 교회는 아무리 결점이 많아도 여전히 소망과 위로를 주는 피난처였다.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했던 수 모스텔러 수녀는 “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는 것이 헨리 나우웬의 유산이라고 요약했다. 그의 유산은 지금도 살아 있다.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트르담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적 발돋움>, <안식의 여정> 등 그의 대부분의 책들은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잭 윈터
1977년에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 그때부터 30여 개국을 다니며 국제 예수전도단(YWAM), Teen Challenge, Women's Aglow, Vineyard Fellowship과 같은 단체에서 사역하고 있다. 잭 윈터는 미네소타 노스필드에 있는 St. Olaf College를 1953년에 졸업하였고 미네소타 블루밍턴에 있는 Bethany School of Mission을 1956년에 졸업한 후 그의 아내 도로시와 함께 9년 동안 그곳에서 일하였다. 1964년 그들은 'Daystar Ministries'를 세웠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치유 공동체 조직으로서 카리스마적 부흥의 소산물인 사역단체이다.
워렌 W. 위어스비

Warren W. Wiersbe  

워렌 W. 위어스비는 “목회자의 목회자”로 불리는 복음주의의 대표적인 작가로서, 베스트셀러 'BE 성경 주석' 시리즈(Be Real, Be Rich, Be Obedient, Be Mature, Be Joyful 등)를 비롯해 150권이 넘는 기독교 문학과 신학 서적을 저술하였다. 그는 Nor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와 Tennessee Temple University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고 시카고 소재 the Moody Church를 비롯한 세 교회에서 목회를 하였으며 라디오 방송 Back to the Bible의 총괄 디렉터와 성경 강해자로서 활동하였다. 또한 그는 Grand Rapids Theological Seminary의 설교학 명예교수였으며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에는 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로부터 평생공로상을 수여받았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류모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에이미 르 페브르 / FamilyBookclub
가격: 10,000원→9,500원
존티 올콕 / 생명의말씀사
가격: 8,000원→7,200원
팀 켈러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워렌 W. 위어스비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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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돌아온 탕자 관련 도서 세트(전5권)
저자티머시 켈러,류모세,헨리 나우웬,잭 윈터,워렌 W. 위어스비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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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6-07-1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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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티머시 켈러) 신간 메일링   저자(류모세) 신간 메일링   저자(헨리 나우웬) 신간 메일링   저자(잭 윈터) 신간 메일링   저자(워렌 W. 위어스비)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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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