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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이광호 목사 성경 강해 시리즈 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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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광호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201,000원180,900원 (10.0%, 20,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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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의 중심에는 메시아와 함께 이스라엘 성전이 자리잡고 있다. 그 성전과 연관하여 메시아가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 대해서는 '70이레'를 통해 특별히 예언되었다(단9:24). 기름부음을 받은 거룩한 메시아가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오시게 될 사실이 이미 확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언약의 백성들을 억업하며 나름대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주변의 왕국들의 장래 역사에 대해 예언하고 계신다. 그것은 바벨론 제국, 페르시아 제국, 헬라 제국에 이어 등장하는 톨레미 왕국, 셀류쿠스 왕국 그리고 로마 공화국과 로마 제국에 이르는 긴 역사의 핵심적인 내용과 관련되어 있다. 그 나라들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민족의 주변에 존재하면서 구속사를 위한 도구가 되었다. 그와 더불어 다니엘서에는 장래 임하게 될 종말에 관한 소중한 예언들이 담겨 있다. 그 종말은 역사적인 한 시점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재림에 이르는 긴 기간을 포함하고 있다. 그 시기는 곧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에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워지는 교회 시대를 의미한다. 따라는 우리는 다니엘서의 종말에 관한 내용을 '원근통시적인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우리 시대는 거짓 교사들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난도질하기에 급급하다.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말슴이 온전히 살아있지 않다면 그 교회는 이름만 가졌을 뿐 참된 교회라 할 수 없다. 안타까운 배교의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됨으로써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사무엘서는 사사기대와 다윗 왕국의 시대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사무엘서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는 사사시대의 역사적 의미를 깨닫기 어려우며, 다윗 왕과 그의 후계자들로 이어지는 언약 왕국의 구속자사적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다.
본서의 내용 가운데는 한나와 사무엘에서 시작하여 사울 왕조를 지나 다윗 왕국에 이르는 구속사적 서정이 벌어지고 있다. 이 기간의 구속사는 패역한 사사시대 말기 제사장 가문의 부패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의 퇴락한 영적 상태를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사시대 말기 사무엘을 택하여 다윗 왕국의 건립을 이룩하고자 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바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과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한 것은 메시아를 배태하는 이스라엘 왕국에 관한 언약이었다. 그 약속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모세를 통해 율법이 주어짐으로써 다윗 왕국의 존재의의가 확립되어 갔다.
그러므로 사사시대는 이스라엘 왕국시대를 위한 기초적 배경이 된다. 즉 사사시대가 영원토록 지속될 수는 없었다. 따라서 다윗 왕 이후의 왕국 시대의 모든 의미는 사무엘서의 기초 위에서 해석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사무엘서는 사사시대와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에 둔 이스라엘 왕국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구약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사무엘서의 기록 계시를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세상이 말할 수 없이 흉흉하다. 그동안도 항상 그래왓지만 말세지말을 당해 그 정도가 점차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이 흉흉하게 될 때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서의 모습을 더욱 분명히 단장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대의 현실교회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 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서 세상보다 훨씬 더 못한 모습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 그다지 놀랍지 않다. 물론 우리는 그런 교회를 참된 교회라 인정할 수 없다. 하지만 어린 성도들 가운데는 그것이 참인 줄 알고 미혹되어 속는 자들이 많이 있다.

안타까운 사실은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아무것도 없다는 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만이라도 세속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부여잡는 일ㅇ리다. 우리의 선한 몸부림을 통해 좋은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소수라도 있다면 크게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저자 머리말중에서 -

모든 성경책은 교회 안에서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즉 오랜 인간 역사 가운데서 다양한 지역,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특별하게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은 총체적인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따라서 건전한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성경으로' (sola scriptura)와 더불어 '전체 성경으로'(tota scriptura)를 강조했다. 야고보서는 '오직 믿음으로'(sola fide)에 반하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교회에 속한 성도들이 믿음 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던 초대교회 시대의 믿음의 선배들은 야고보서가 하나님의 계시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있었다. 종교개혁 시대의 존 칼빈을 비롯한 건전한 성도들 가운데 야고보서가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이라는 사실을 의심한 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나중 벨직신앙고백서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에서는 야고보서가 다른 모든 신약성경과 마찬가지로 정경임을 천명하고 있다.

하지만 마르틴 루터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이라 폄하했다. 이는 그의 성경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성경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가지고 있지 못했다. 그가 아무리 큰 성과를 이룬 유명한 종교개혁자라 할지라도 우리는 그를 아무런 문제 없이 받아들이기 어렵다.

또한 신학자들 가운데는 로마서가 믿음을 강조하는 데 반해 야고보서는 행위를 강조하기 때문에 두 책의 가르침이 상호 위배된다고 말하는 자들이 종종있다. 그것은 야고보서를 폄하했던 자들과 야고보서의 내용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이 없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자들은 성경을 근본적으로 오해하고 있는 자들이라 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야고보서가 다른 성경책들보다 믿음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성도들의 삶 가운데 드러나는 모든 선한행위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히 깨달은 상태에서 교회으 책인 야고보서를 읽어야 한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

 요한복음에 대한 구속사적 이해 성경신학에 근거한 요한복음 강해

요한복음에 대한 주석이나 해설서들을 수없이 많이 알고 있다. 굳이 또다시 한 권의 책을 더 보탤 필요가 있는가 하는 문제에 봉착하지 않을수 없다. 하지만 상이한 역사와 상황적 배경을 지닌 성도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진리에 대한 더욱 풍성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근래 들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조차 요한복음에 대한 강의를 하는가 하면 그에 대한 주석서 형태의 책들을 펴내고 있다. 기독교 내의 어리석은 자들은 이단자들의 성경 주해 강의를 듣고 탄복하며 그와 같은 자들이 쓴 책의 내용 가운데 상당한 유익을 얻을 수 있다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점은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에게는 성경의 비밀이 완전히 감추어져 있으므로 그 진정한 의미에 접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설령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의 정도가 최고라고 하는 사람들일지라도 그들의 성경의 참된 진리를 깨닫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와는 반대로 세상 학문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성도들이라면 성령과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 물론 계시된 성경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심오한 진리를 깨닫게 되며 그의 놀라운 뜻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성경 말씀의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우리 시대는 그야말로 신학적으로 혼탁한 시대가 되어 버렸다. 이런 타락한 기독교 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은 기록한 성경에 더욱 주의 깊게 귀를 기울임으로써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로 인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올바르게 구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현대 기독교는 극도의 혼란에 빠져있다. 1960년대 이래 포스트모던 사상이 기승을 부리면서 교회마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세속주의의 영향으로 인해 진리가 상대화된 개념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대다수 현대 기독교는 진리 추구를 포기했으며 영원한 천국이 아니라 이 세상을 누리고자 한다. 그들은 천국의 교훈이 아니라 세속적인 윤리를 추구하며 그에 참여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하나님께서 죄악 세상으로 규정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그 세상과 친화적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겉보기에 훌륭한 모습을 하고 있는 종교인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저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변개하거나 조작하기를 서슴지 않는다. 저들 가운데는 외견상 '보수주의'와 '개혁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들은 마치 하나님의 신실한 종인 양 행세하지만 실상은 성도들을 미혹하여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이런 위기의 시대에 처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민감해야 한다. 과연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는지 살펴야 한다.

현대는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된 진리의 말씀이 인간들에 의해 능멸당하고 있는 악한 시대이다. 인간들의 오염된 이성과 경험이 성경의 진리보다 우위에 서 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신학자들은 계시된 성경을 인간 언어화 작업을 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 개혁주의와 보수주의를 지향하는 교회들마저도 몰려오는 세속화에 대한 진정한 경계의 끈을 놓쳐버린 상태이다. 이로 인해 현대 교회는 위기를 직면하고 있으며 어린 성도들은 신앙적 가치 혼란을 경험하게 되는 안타가움에 빠지게 되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창세기를 올바르게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균형 있게 깨닫기 위해서는 그 기초가 되는 창세기 신학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이는 창세기가 구약 성경의 기초가 될 뿐 아니라 신약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배경이 되기 때문이다. 창세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하나님의 언약을 온전히 깨달을 수 없다.

 

창세기 신학은 창세 전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및 자기 백성의 선택에 기초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직접 연관된다. 모든 창조 사역과 더불어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구원 사역의 본질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전체적으로 구속사적인 하나의 맥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그 외적인 형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내용 가운데 본질적인 의미가 흐르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세기의 기록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구속사를 깨달아 가야만 한다.

- 저자「머리말」중에서

제사제도는 하나님의 요구에 따른 순종적인 반응
레위기의 내용은 이땅에 강림하실 메시아 보여줘


출애굽기에 기록된 성막을 비롯한 각종 성물들과 절기들을 하드웨어인 설비구조에 비유한다면, 레위기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연관되는 소프트웨어인 진행 프로그램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그 거룩한 제도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레위기에서 하나님을 제사하는 것은 인간들의 자발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요구에 따른 순종적인 반응으로 이해해야 한다. 설령 인간들의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낸다고 할지라도 규례를 벗어난다면 우상숭배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레위기에 나타나는 제사와 연관된 모든 내용들은 장차 오시게 될 메시아를 향하고 있었다. 따라서 규례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은 그 가운데서 항상 이 땅에 강림하실 메시아의 존재를 기억해야만 했다.

따라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실한 제사장들은 제사를 지내면서 항상 창세기 3장 15절에 기록된 ‘여자의 후손’과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제물로 바쳤던 이삭을 비롯한 구약의 메시아 언약을 염두에 두어야만 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경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구약시대에도 메시아를 소망하지 않는 참된 성도들은 있을 수 없었다.

우리는 레위기를 읽고 묵상하며 설교하면서 장차 오시게 될 메시아를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되 인간의 이성과 종교적인 경험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된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한 기본교리 확립
올바른 교리는 바른교회 보존과 상속의 길잡이


◈··· 우리 시대 교회 가운데는 신앙고백서가 거의 자취를 감추어버렸다. 그러다보니 믿음의 조상들로부터 상속받은 신앙이 아니라 제각각 자기가 원하는 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이 많다. 이는 교회의 분열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
◈··· 나아가 일부 교회 가운데는 교리 공부에 치중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개는 올바른 교리가 말씀과 교회를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교리 공부를 하는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또 다른 종교 이념이나 독단적인 도그마(dogma)에 빠질 우려가 있다.
◈··· 건강한 교회라면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해야 하며 그 바탕 위에서 건전한 교리공부가 따라야 한다. 그것이 지상에 존재하는 교회를 올바르게 보존하며 상속하는 소중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우리가 살피게 될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는 그 실제적인 중요에 비해 충분한 인정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 보수주의, 개혁주의를 지향하는 장로교회에서 고백하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사실상 이에 기초하고 있다. 나아가 개혁교회에서 고백하는 벨직 신앙고백서도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로부터 상당한 도움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는 한국교회에 이름만 알려졌을 뿐 아직 구체적으로 공부한 적이 별로 없는 고백서이다. 이 책을 통해 장로교 신앙 고백서의 모체라 할 수 있는 이 고백서를 다시금 살펴 볼 수 있는 성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_ 저자 머리말 중에서
역사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구속 경련 보여줘
과거 역사 통해 현재와 미래 해석할 수 있어야


◎ 우리가 기억하고 있어야 할 바는 이사야서가 역사와 시대별 혹은 연대기적 순서에 따라 기록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부분적으로는 시대와 무관하게 뒤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체 내용으로 보아서는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시대에 연결되어 있다. 나아가 예루살렘 성전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연결되어 있으며, 최종심판과 새 하늘과 새 땅에 연결되어 있다. 즉 이사야서는 기록 당시로부터 주님의 초림과 재림까지의 전체 역사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이사야서를 통해 인간 역사 가운데 발생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작정시하고 실행하신 모든 일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이사야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과 연관되어 있으며 장차 이르게 될 궁극적인 소망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역사 가운데 지속적으로 일해오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교회 가운데서 일하고 계신다. 구약 시대와 우리 시대의 하나님은 동일하신 분이다. 우리는 과거를 보며 현재를 깨닫고, 그것을 통해 과거와 미래에 연관된 하나님의 경륜을 깨닫는 것이 지상 교회에 허락된 놀라운 축복임을 기억해야만 한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
이신칭의에 근거한 성경적 메시지 재확인
교회는 온갖 이단과 불건전 신학 배격해야


우리 시대는 말씀의 원리가 사라져가고 있는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량화된 현대사회에서는 교회와 성도들마저 그에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된다. 그것은 결국 교회의 세속화와 물량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이러한 때 오직 믿음을 강조한 갈라디아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온갖 지식주의가 난무하고 있다. 일반적인 경우에도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앞에서도 그런 경향성을 띠고 있다. 성경은 교회와 그에 속한 성도들이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기 위한 소중한 진리의 방편이다. 즉 성경은 경청의 대상이며 인간들의 연구의 대상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물론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하여 정확한 해석을 향해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우리 시대에 난무하는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적 경향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 시대에는 온갖 이단과 불건전한 신학사상이 난무하고 있다. 신학적 자유주의, 세속주의, 신비주의, 은사주의, 기복주의 등이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갖 다양한 형태의 거짓 교사들이 어린 교인들을 미혹하며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처한 현대 교회와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귀 기울여야 한다. 세상을 올바르게 분별하고 옳고 그름에 대한 분명한 교훈을 주지 않으면 교회는 금방 타락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현대 교회와 교사들은 특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그것이 현재의 교회를 지키는 길이며 그것을 통해 다음 세대에 건강한 교회를 상속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
잠언에 기록된 메시아와 관련된 교훈 이해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야 할 예언적 가르침


잠언에는 메시아에 연관된 예언적 교훈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 메시아의 존재를 통하지 않고는 성경의 잠언에 연관된 언약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이는 잠언이 일반 윤리적인 막연한 의미가 아니라 역사 가운데 발생한 그리스도의 실제적 사역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잠언의 모든 내용은 현재적 상황의 보존과 장차 이루어지게 될 상속에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
그러므로 잠언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전체적으로 메시아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에 속한 백성에게 적용되어야 한다. 잠언서의 내용 가운데는 여러 교훈들이 되풀이하여 기록되어 있으나 그것은 단순 반복을 넘어 반드시 순종해야 할 영적으로 강화된 의미들을 담고 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잠언의 내용들은 단순한 윤리적인 요구사항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잠언에서 동일한 언어와 유사한 문장이 되풀이 되는 까닭은 메시아에 속한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삶의 의미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마치 부모와 선생이 자식과 제자들을 온전한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했던 말을 지속적으로 되풀이 하는 것과 유사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로서의 잠언을 묵상하고 그 계시적 의미를 드러내는 가운데 이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만 한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이광호
영남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과 서양사학을 공부했으며, 고려신학대학원(M.Div.)과 ACTS(Th.M)에서 신학일반 및 조직신학을 공부한 후 대구 가톨릭대학교(Ph.D)에서 선교학을 위한 비교종교학을 연구하였다.

‘홍은개혁신학연구원’에서 성경신학 담당교수를 비롯해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영남신학대학교, 브니엘신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이슬람 전문선교단체인 국제 WIN선교회 한국대표를 지냈다.

현재는 실로암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며 조에성경신학연구원, 부경신학연구원에서 강의하며, 달구벌기독학술연구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

· 「성경에 나타난 성도의 사회참여」(1990년, 도서출판 실로암)

· 「갈라디아서 강해」(1990년, 도서출판 실로암)

· 「더불어 나누는 즐거움」(1995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기독교 관점에서 본 세계문화사」(1998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세계선교의 새로운 과제들」(1998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이슬람과 한국의 민간신앙」(1998년, 울산대학교출판부)

· 「아빠, 교회 그만하고 슈퍼하자요」(1995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교회와 신앙」(2002년, 교회성경신학연구원)

· 「한국교회, 무엇을 개혁할 것인가」(2004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CNB 501 에세이 산상수훈」

· 「CNB 502 예수님 생애 마지막 7일」

· 「CNB 503 구약신학의 구속사적 이해」

· 「CNB 504 신약신학의 구속사적 이해」

· 「CNB 505 창세기」

· 「CNB 506 바울의 생애와 바울서신」

· 「CNB 507 손에 잡히는 신앙생활」

· 「CNB 508 아름다운 신앙생활」

· 「CNB 509 열매맺는 신앙생활」

· 「CNB 510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CNB 511 사무엘서」

· 「CNB 512 요한복음」

· 「CNB 513 요한계시록」

· 「CNB 514 로마서」

· 「CNB 515 야고보서」

· 「CNB 516 다니엘서」

· 「CNB 517 열왕기상하」

· 「CNB 518 고린도전후서」

· 「CNB 519 개혁조직신학」

· 「CNB 520 마태복음」

· 「CNB 521 히브리서」

· 「CNB 522 출애굽기」

· 「CNB 523 목회서신」

· 「CNB 524 사사기,룻기」

· 「CNB 525 옥중서신」

· 「CNB 526 요한1,2,3서,유다서」

· 「CNB 527 레위기」

· 「CNB 528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
· 「CNB 529 이사야」

역서

· 「모슬렘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를 심자!」(Charles R. Marsh, 1985년, CLC)

· 「예수님의 수제자들」(F.F.Bruce, 1986년, CLC)

· 「치유함을 받으라」(Colin Urquhart, 1988년, CLC)

홈페이지 http://siloam-church.org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광호 / 칼빈아카데미
가격: 12,000원→10,800원
이광호 / 도서출판 깔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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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 도서출판 깔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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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광호 목사 성경 강해 시리즈 세트(전12권)
저자이광호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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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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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광호)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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