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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교수 저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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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손봉호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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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손봉호 교수의 ‘따뜻한 잔소리’
사회개혁운동가, 기독교시민운동 리더, 신앙과 지성의 통합을 이룬 인물로 알려진 손봉호,
한국 교회 안팎에서 존경받는 기독교 지성인인자 교육자인 그의 유머와 철학 에세이.


● 손봉호 교수는
손봉호 교수는 1987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시작하면서 기독교가 사회 문제에 대해 눈 뜨게 하는 데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60년대부터 새생활운동을 전개하며 윤리에 기초한 사회운동을 해왔고, 최근에는 금권선거로 얼룩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체운동을 제안하여 많은 지지를 얻어낼 만큼 운동가로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손 교수는 잘못 돌아가고 있는 한국 기독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윤리와 고통의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성경적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삶을 부르짖는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윤리적 삶을 위해 스스로 환경을 사랑하는 생활 습관에 앞장서고 소비를 절제하며 원칙을 중시하면서 우리 사회의 도덕성 회복에 세례 요한과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알고 보면 나도 따뜻한 남자
이런 손봉호 교수가 말한다. “알고 보면 나도 따뜻한 남자다”라고. 보기와는 달리 약점도 많고 약한 면도 없지 않다고 고백한 자전 에세이집이 《잠깐 쉬었다가》다. 대중들에게 알려진 바와 같이 딱딱하게 원칙만 따지는 사람이라는 인상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며 정리한 이 책에서, 손 교수는 비판적인 글보다 부드러운 수필을 쓰는 것을 좋아하며 유희를 즐기는 부드러운 사람임을 강조한다. 인간론과 사회 문제를 다룬 자신의 여느 책들과 달리, 성장기의 에피소드와 환경을 사랑하며 얻는 일상의 기쁨들을 이 책에서 담백하게 다루고 있다.
손 교수는 쉰다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평소 하던 것과 다른 일을 하는 것이고, 돈, 권력, 명예를 쟁취하는 등의 다른 사람과 심각하게 경쟁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그에게는 유머를 즐기고 가벼운 글을 쓰는 일이 바로 쉬는 것이다. 또한 가르치고 비판하는 임무를 엄숙하게 잘 수행하기 위해 쉼은 잠깐이어야 하고 그 잠깐의 쉼이 새로운 운동으로 나아가게 하는 충전의 시간이 됨을 서론에서 강조하고 있다.


● 행복, 환경, 정의 그리고 통찰
이 책은 ‘행복’, ‘환경’, ‘정의’, ‘통찰’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의 행복’에서 손 교수는 자신의 인생 여정을 재미와 위트를 곁들여 정감 있게 그려냈다. 가난한 촌 출신으로 경주로 유학을 가서 영어 공부에 매진하게 된 이야기, 한학을 독학으로 공부하신 아버지의 열린 교육관, 고등학교 시절 학교 신문을 만들며 교장 선생님을 비판할 만큼 강직한 성품 등 손 교수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다. 영문학을 전공한 손 교수가 신학을 한 후 철학자가 된 데는 군 복무 시절 겪은 부조리에 대한 고통이 동기가 되었다. 학문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연구실에 틀어박혀 논문을 발표하는 학자가 아닌 사회 운동을 선택한다. 특히 손봉호 교수와 단짝으로 거론되는 이만열 교수와의 오랜 우정과 신뢰가 가슴을 울린다. 2부 ‘환경의 윤리’에서는 손 교수의 환경 사랑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름에 냉방기를 틀지 않고 겨울에 보일러 대신 벽난로에 허드레 나무를 때며 난방을 하는 손 교수는 남한산성 부근에 태양열 주택을 짓고 화학연료 사용을 최대한 줄여 생활하고 있다. 자동차 타기보다 걷기를 즐기는 그의 이런 환경 사랑 노력을 통해 자연과 가깝게 사는 것이 진정한 웰빙임을 깨닫게 된다. 3부 ‘사회의 정의’에서는 바른 사회를 위한 손 교수 특유의 쓴 소리가 소개된다. 나의 원수와 이웃의 원수를 혼동하지 말 것과 사형제도에 대한 입장, 권력과 한국 교회의 선긋기, 잘못에 대해 끊임없이 분노해야 할 것 등을 일러준다. 마지막 4부 ‘철학의 통찰’에서는 자신의 철학적 인생관을 소개하며 정직과 성실의 길이 곧 성공의 길임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곰곰이 생각해 볼 만한 주제와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잠깐 쉬었다가》에는 현대인의 게으름과 무절제와 이중성이 손 교수의 단호한 필체로 비판의 도마에 오른다. 하지만 손 교수의 검소한 생활을 바탕으로 말과 삶의 일치를 위해 노력하는 삶에서 따뜻한 공감을 얻을 수 있다. 교회의 부패를 경계하고 사회 윤리와 정의를 부르짖는 손 교수의 혜안과 유머가 돋보이는 이 책에서, 독자들은 일상의 욕구를 채우느라 여념이 없는 삶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길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7,500 → 6,7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70

손봉호 교수가 풀어 쓴 12가지 기독교의 핵심내용!

 

우리가 믿는 것은 무엇인가?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것은 무엇인가?

기독교 윤리의 대명사로 불리는 손봉호 교수가 풀어 쓴 12가지 기독교의 핵심내용 『사도신경 강해』

 

이 책은 "기독교가 뭐지?", "어떻게 살아야 하지?" 등 혼란한 질문들 속에서 그리스도인들마저 자신이 정체성을 바로 알지 못할 때,

우리가 붙잡아야 할 핵심교리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마틴 루터는 "사도신경은 우리들이나 초대 교부들이 고안해 낸 것이 아니다. 마치 꿀벌들이 온갖 아름다운 꽃에서 꿀을 모으듯이 위대한 선지 사도들이 전해 준 성경의 가르침을 오묘하게 요약한 것으로, 어린이들과 순순한 기독교인들의 유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즉 신비한 성경 66권을 아름다운 꽃에 비유한다면, 사도신경은 그 꽃에서 꿀벌들이 꽃가루를 모아 꿀을 만들어 놓은 것과 같다..... 교리가 전부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나 기독교와 다른 종교, 사상들과의 차별성 정도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필요를 조금이나마 채워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책 중에서

 

무소유의 삶을 살면서 한국 기독 지성 운동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웨슬리 웬트워스 선교사.
 
그는 결코 외롭지 않고 외로울 필요가 없다. 그에게는 친구들이 많고, 그 친구들이 이렇게 글을 써서 그의 칠순을 기념한다. 우리들 가운데 칠순에 이런 특권을 누리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교수가 칠순을 맞았을 때 제자들이 기념 논문집을 내는 경우는 더러 있으나 모두가 그렇게 마음이 내켜서 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교수 제자들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하지 않으면 잘못하는 거 같아서 책을 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에 글을 쓴 사람들은 모두 웨슬리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말 고마워서 쓴 것이다.
 
그에게 이렇게 친구가 많은 것은 그가 처세술이 뛰어나고 붙임성이 많기 때문이 아니다.
그는 아는 사람들의 사생활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다. 만나기만 하면 줄곧 기독교 세계관과 기독교 교육에 대해서만 열정적으로 이야기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에게 친구들이 많은 것은 그의 순수함, 희생정신, 하나님을 향한 충성에 우리가 모두 감동을 받기 때문이다.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웨슬리를 보면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손봉호

1938년 경북 포항 출생. 고신대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나눔국민운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세계밀알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서울영동교회・한영교회・다니엘새시대교회 협동 설교자로,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순수하며 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 윤리적인 사람이 되어야 함을 전하는 특별한 사역자이며 철학자이자 윤리학자이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사회철학과 사회윤리학을 가르쳤다. 한성대학교 이사장, 동덕여자대학교 제6대 총장을 지냈다.

저서로 《현대정신과 기독교적 지성》(성광문화사), 《오늘을 위한 철학》(지학사), 《기독교적 관점에서》(나비), 《꼬집어 본 세상》(철학과현실사), 《윗물은 더러워도》, 《별수 없는 인간》, 《나는 누구인가》(이상 샘터), 《건강한 가정》(기윤실), 《고통받는 인간》(서울대 출판부), 《고상한 이기주의》(규장), 《기독교와 복음》(한국복음신학연구원), 《울림 열림 어울림》(철학과현실사), 《사도신경 강해》(성서유니온선교회), 《생각을 담아 세상을 보라》(노잉힘) 등 다수가 있으며, 이 밖에도 여러 권의 번역서를 통해 신앙과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격조 높으면서도 친숙한 언어로 풀어냈다.
주요 방송 뉴스 해설을 비롯하여 많은 방송매체에서 자녀교육, 인성계발, 시민사회 도덕교육 등 윤리 실천에 관한 강의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손봉호 교수는 시민운동의 물길을 연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기독교인만이라도 선거 부정을 막아보자는 뜻에서 공명선거기독교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1987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만들었고, 1989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발족에 참여하여 공동대표를 맡았다.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연합을 출범시켜 군 부재자 투표를 영외에서 하도록 했고, 비용이 많이 드는 대중 유세 대신 TV토론을 도입하는 등 선거법 개정에 크게 기여했다.
밀알선교단, 샘물호스피스, KBS강태원복지재단 등의 이사장으로 복지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남북나눔운동 등 북한 돕기 운동에도 힘을 쏟았다. 몽골에서 나무심기 운동을 하는 푸른아시아와 한국에 유학 온 가난한 외국 학생들을 후원하는 국제학생회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에 가나안농군학교의 정신을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다. 유엔재단과 손잡고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아프리카에 모기장을 보내는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손봉호 / 홍성사
가격: 14,000원→12,600원
손봉호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7,500원→6,750원
웨슬리 웬트워스,손봉호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7,000원→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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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손봉호 교수 저서 세트(전3권)
저자손봉호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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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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