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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복음 전도자, 스탠리 존스의 영적 자서전
 
「타임」선정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교사”

나에게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장 많이 가르쳐준 이가 바로 스탠리 존스다. _ 마하트마 간디
이 책은 장차 나를 만든 책 가운데 한 권이 될 것이다. _ 김영봉 목사

 
한 평생 순례자의 노래를 부르며 인도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선교사 스탠리 존스는 이 책에서 특별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특별한 사건인 예수 그리스도와 70년 가까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경험했던 그분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임종의 자리에서도 “나의 구세주를 당신에게 추천합니다.”라고 말하며 숨을 거두고 싶어했던 그의 열정적인 삶과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특정 교리와 문화로 채색되지 않은 참된 기독교의 정신과 실천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 >
 
내가 노래를 부르는 것은 노래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가 시장에서 무언가를 구입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행복에 겨워 부르는 노래였다. 군중이 모여들었다. 그가 노래를 마치자, 그들이 또 다른 노래를 불러달라고 청했다. 그는 “여러분이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시면, 나도 노래를 불러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잠시 침묵이 감돌았다. 한 소녀가 소리 높여 말했다.“하지만 선생님, 우리에게는 노래할 이유가 하나도 없답니다.” 그것은 의미심장한 말이었다.
그대는 노래할 이유가 있을 때에만 노래할 수 있다. 나는 주님을 “노래할 이유”로 삼는다. 나의 주제가는 예수 그리스도다. (30쪽)
 
“나는 스탠리 형제님의 내핍 생활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가 하나님에게 흠뻑 취한 자연의 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에게 흠뻑 취한 자연의 아이”라는 표현이 후렴구처럼 내 마음을 꿰뚫어 흐르고 있다. 나는 선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는다. 나는 선, 곧 육화한 선에 흠뻑 빠져 있다.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그저 행복하고, 행복에 흠뻑 빠져 있을 뿐이다.
나는 천국에 이르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나는 지금 천국에, 본향에 있는 까닭이다.
나는 상급을 바라지도 않는다. 나는 지금 상급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야말로 나의 상급이다. (489쪽)
 
나는 나의 책 「마하트마 간디, 해설」이 실패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마틴 루터 킹 박사(Dr. Martin Luther King)를 만났다.
그가 이렇게 말했다. “나는 간디를 다룬 당신의 책 덕분에 난생 처음 비폭력 비협력 운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속으로 ‘흑인이 자유를 획득할 수 있는 길이 비폭력 비협력 운동에 있구나’하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흑인운동 전체를 폭력에서 비폭력으로 전환할 작정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의 힘으로 다른 사람의 물리력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 책은 실패작이 아니었군요.”
그가 답했다. “그럼요, 우리가 흑인 운동을 비폭력 운동으로 유지하는 한, 당신의 책은 실패작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518쪽)
 
우리는 “예수는 주님이시다”라고 말할 때마다 손가락 세 개를 들어올렸다. 그 일은 20년 전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일본 국왕이 자신은 신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일본의 내적인 삶을 받쳐주던 기반이 떨어져나갔다. 왜냐하면 신적 존재로서의 일본 국왕을 중심으로 일본 사람들의 인생철학이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남은 것은 공허감이었다. 연단에 앉아서 그들의 간절한 얼굴을 보는 순간, 저들의 공허감을 “예수는 주님이시다”라는 진리로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내 마음에 퍼뜩 떠올랐다. 그들은 그 진리를 환영하였다. 그리스도인이건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이 그 진리를 환대하고, 손가락 세 개를 들어 보이며,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열렬히 외쳤다. (707쪽) 
'산골짜기의 성자'이자 '사회개혁가'로서 험난한 길을 개척해 온 대천덕 신부의 삶과 믿음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로 널리 알려진 대천덕 신부가 자서전을 펴냈다. 사실 그가 처음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파란 눈의 외국인으로서 우리 나라 사람들도 살기 꺼리는 태백의 깊은 산골짜기에 공동체를 세우고 산다'는 이색적인 면모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대천덕 신부는 이처럼 호기심을 유발하는 기사거리로서가 아니라 한국 교회에 끼친 깊은 영향력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중국과 한국에서 성장기를 보낸 아이, 미국인이면서도 중국을 더 사랑했던 소념. 성령세례를 믿는 신학생이자 철공과 선원으로 노동운동을 했던 청년. 신학원장의 자리를 박차고 태백의 산골짜기를 찾아간 성공회 신부, 성경적인 토지제도의 회복을 외치는 사회개혁가.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외길을 개척해 온 그 사람, 대천덕. 그의 뜨거운 삶.

대천덕 신부의 지명도에 비해 그의 개인사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번에 출간된 <대천덕 자서전:개척자의 길>은 그런 면에서 대 신부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본문 사이 사이에 25장의 사진 자료가 첨부 되어 있으며, 책의 끝에는 연보와 저서가 정리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비단 그의 전기적 사실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뿐 아니라 신앙과 사ㅊㄻ의 관계, 성령에 대한 관점, 그리스도인과 사회의 관계에 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만하다.

저자는 여느 전기와 다를 바 없이 연대기적 서술방식을 사용하면서도, 사이 사이 과거의 경험에 대한 현재의 해석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일생을 회고 하고 있다.
그의 일생에서 첫째로 두드러지는 것은 성령에 대한 태도이다. 기독교계에 이미 잘 알려져 있는 R. A. 토리 박사의 손자로서 그의 입장을 계승한 대척덕 신부는 '성령 세례'의 중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성령께서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심을 믿는다. 대 신부는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러한 선조의 신앙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는지와, 일생동안 성령과 어떤 교제를 나누어 왔는지에 관해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전기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또 하나의 이야기는 '사회정의에 대한 관심'이다. 대천덕 신부는 성경의 원리와 헨리 조지의 경제 이론에 토대를 둔 토지 개혁과 세제 개혁을 주창하는 등, 매우 적극적인 사회 개혁가의 면모를 드러내 왔다. 이른바 '성령파'선교사 가정의 신앙을 계승하고 있는 산골짜기의 수도원장(현재는 원장직을 사임했다) 이 사회개혁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얼핏 보기에 어울리지 않는 일처럼 보이지만, 이 전기는 어떻게 이 요소들이 대립되지 않고 통합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에컨대 중국과 한국에서 성장기를 보내는 가운데 '미 제국주의'에 상처를 받고 구조적으로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았던 그의 이력과, 신학생이면서도 철공과 선원 생활을 하면서 노동자로 살았던 청년기는 이러한 이해에 단초를 제공한다.

한국의 공동체 운동에 하나의 모범을 제시한 '예수원'이야기 또한 이 책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큰 줄거리이다. 그가 왜 성 미가엘 신학원장(성공회 대학교 전신)의 자리를 버리고 태백을 찾아갔는지, 그 이후 이 공동체 운동을 통해 주로 추구해 온 것이 무엇인지를 굵직굵직하게 정리해 놓았다.
우리 시대 영성의 거장 유진 피터슨,
평생의 여정이 담긴 감동의 회고록


“‘목사들의 목사’로 불리우는 인생을 살아온 유진 피터슨, 우리 시대의 강력한 흐름인 종교 소비주의의 물결에서 진짜 목사의 정체성을 고민해 온 그의 목사 인생을, 드디어 이 책에서 만나게 되었다.”


| 책 소개 |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한 길 가는 순례자>, <메시지> 등 걸출한 저작들을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멘토가 되었던 유진 피터슨의 회고록. 성장 배경과 부모님의 영향, 아내와의 결혼, 소중한 만남들, 교회 개척과 목회의 침체기 등, 깨달음과 환희와 고통이 교차되는 굴곡의 인생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유진 피터슨이라는 한 인간과 그의 소명이 치열하게 형성되어 온 과정이 감동적으로 드러난다.

| 출판사 리뷰 |
북미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평생 작은 공동체에 머물러 헌신해 오면서도 전 세계 평신도와 목회자의 삶에 깊은 궤적을 남긴 유진 피터슨.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한 길 가는 순례자」, 「메시지」 등 걸출한 저작들을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멘토가 되었던 유진 피터슨이, 마침내 회고록을 통해 자신의 개인적인 삶과 소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장 배경과 부모님의 영향, 아내와의 결혼, 소중한 만남들, 교회 개척과 목회의 침체기 등, 깨달음과 환희와 고통이 교차되는 굴곡의 인생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유진 피터슨이라는 한 인간과 그의 소명이 치열하게 형성되어 온 과정이 감동적으로 드러난다.
피터슨의 독창적인 영성 신학, 교회와 목회관이 형성되어 온 배경이 궁금했던 수많은 한국의 그리스도인들과 여러 책들을 통해 유진 피터슨을 흠모해 왔던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인간 유진 피터슨’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감동적인 만남을 선사할 것이다.

| 역자 후기 |
지난 3월에 최종적으로 유진 피터슨의 회고록 번역 원고를 넘겼다. 1932년생이니 거의 여든에 가까우신 이 노장의 책을 번역하면서 나의 일천한 인생 경험과 지식의 한계를 느낀 적이 여러 번이지만, 늘 그분에게서 배우는 마음으로, 즐거운 학생처럼 작업에 임했다.
유진 피터슨 회고록의 초점은 온전히 ‘목회’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목사라는 정체성이 이렇게까지 그의 핵심을 이루는 줄 몰랐다. 처음 피터슨을 소개받았을 때(1998년 무렵이었던 것 같다)의 프로필이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의 영성신학 교수였고 그의 책이 아주 쉽게 읽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피터슨에게 목사라는 정체성이 그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한국에서는 교수가 목사보다 위에 있지 않은가. 한국의 신학교 교수들은 목사라는 직함도 놓고 싶지 않아 어느 교회에 살짝 적을 두지만, 주된 활동은 교수로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터슨은 자신을 처음부터 끝까지 목사로 여겼다. 그의 저술 활동은 목회와 분리된 활동이 아니라 목회의 일환이었다. 29년 동안 한 교회에서 목회를 한 그의 이력은 그냥 어느 교회에 적을 둔 생활이 아니라, 그의 생활의 중심이었다.
이처럼 자신이 목사가 된 배경과 목사로서 살아온 삶에 대해서만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 그의 회고록은 현장의 교회론 같기도 하다. 실제로 그의 영성신학 시리즈 마지막 권인 「부활을 살라」에 나오는 내용이 회고록의 한두 페이지에 고스란히 반복되기도 한다. 그의 저서들이 그의 목회 현장을 그대로 담은 것임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현장의 교회론 같은 이 책은 또한 목회학 교과서 같기도 하다. 목사를 남편으로 둔 나는 원하건 원하지 않건 목회를 생각할 수밖에 없다. 남편이 하는 일을 보면서 목회가 때로 사람들 뒤치다꺼리나 하는 일 같아 보이기도 했고 사생활이 없는 일 같아 보이기도 했다. 남들 쉬는 날 일하고 일하는 날 쉬느라 친구도 가족도 잘 만나지 못하는 고립된 생활이 갑갑하기도 했다. 그 생활 자체가 주는 여러 가지 불편함에 대한 토로는 많아도, 결국 목사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에 대해서는 딱히 답을 얻을 수가 없었다. 남편도 그것을 무엇이라고 딱히 설명해 주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번역하면서, 신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목회가 여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구나 싶었다. 사실은 피터슨 자신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목회를 스스로 찾아 갔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이 책의 상당 부분은 그 길에 대한 안내다. 그는 목사로 살면서 목회를 배웠고, 자신이 깨달은 목회를 여기에 고스란히 담았다. 신학교에서 목회를 가르쳐주지 않기는 미국도 마찬가지였나 보다. 목사가 하는, 딱히 보이지도 않고 정의하기도 힘든 그 일을 피터슨은 이렇게 책으로 기록함으로써, 비로소 목사가 누구인지를 말해 주었다.

영성신학 시리즈의 첫 권부터 시작해서, 약 6년을 해마다 피터슨의 책을 한 권씩 번역하며 지냈다. 즐거운 학생처럼 번역했다고 했는데, 이 마지막 책을 번역하면서는 ‘그가 나의 목사이기도 했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영성신학에 대한 대화에서부터 시작해서 영적 독서에 대한 대화, 예수님의 길에 대한 대화, 예수님의 언어에 대한 대화,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장에 대한 대화로까지 이어지는 영성신학 시리즈는 ‘목회 현장’에서 영성이 신학을 벗어나지 않고 신학이 영성과 무관해지지 않도록 그가 설교하고 가르친 내용이다. 그는 ‘살아낸 신학’(lived theology)이라는 표현을 썼다. 목사나 신학생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라면 누구나 살아내야 할 신학이다. 이렇게 긴 대화를 시작하게 된 배경의 이야기로 그의 회고록이 있다. 혹 지금까지 피터슨의 영성신학을 미처 접하지 못했다면, 이번 회고록 출간을 계기로 이 대화에도 한번 귀 기울여 보기를 권한다.
스탠리 존스
1884년 미국 동부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나 18세 되던 해 예수 그리스도께 회심했다. '따뜻해진 마음'과 '세계교구'를 강조하는 애즈베리대학에서 수학한 뒤, 1907년부터 감리교 선교사로 인도에서 평생 시역했다. 1920년대 초반, 마하트마 간디, 타고르 등과 함께 아슈람Ashram운동에 참여 했으며, 1930년대부터는 기독교 아슈람운동을 펼치며 간디의 정신적 지도력을 바탕으로 한 크리스타그라하Kristagragh운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1940년 미국 뉴욕시에 할렘 아슈람을 세우면서 그의 기독교 아슈람운동은 인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로 퍼져 나갔다. 1938년 12월 12일자<타임>지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교사'로 선정되기로 했고, 1961년에는 '간디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인도 독립운동과 연관된 활동과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펼친 평화활동 등으로 두 차례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스탠리 존스는 철저한 복음주의자로 살면서도 열린 마음으로 인도인들에게 다가갔으며, 그들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했던 인물이다.
대천덕
(Reuben Archer Torrey Ⅲ, 1918∼2002) 1918년 중국 산둥 성(山東省) 지난(濟南)에서 장로교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중국과 한국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미국 데이비슨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육학을,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건축노동자와 선원 등으로 일하며 사회생활을 익혔다. 후에 교파를 성공회로 옮겨 미국 남부 대학에서 신학 공부를 했으며, 1946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2년간 목회를 했다.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성 미가엘 신학원(현 성공회대학교)의 재건을 도와 달라는 요청으로 1957년 한국에 왔고, 하나님의 뜻하심에 따라 1964년 신학원장직을 사임했다. 다음 해인 1965년, 뜻을 같이하는 몇몇 동역자들 및 아내 현재인(Jane Grey Torrey)과 함께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는 척박한 땅 강원도 황지(현 태백) 하사미에 노동과 기도의 삶을 실현하기 위해 ‘예수원’ 공동체를 세웠으며, 2002년 8월 6일 타계할 때까지 그곳에서 생활하였다. 할아버지인 R. A. 토리 1세로부터 시작한 성령론과 헨리 조지의 원리에 토대를 둔 경제 이론 및 공동체에 관한 가르침은 그의 치열한 삶과 함께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주요 저서로 《대천덕 자서전-개척자의 길》, 《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토지와 경제정의》, 《나와 하나님》, 《우리와 하나님》, 《대천덕 절기 설교》(이상 홍성사),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전4권, 신앙계) 등이 있다.
유진 피터슨
Eugene Peterson.
영성을 오늘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유진 피터슨. 그는 20여권의 저서를 통해, 때로는 시대의 아픔을 가슴에 간직하되 시대의 야만과 용감하게 싸웠던 전사 다윗으로, 때로는 존재가 가진 필연적 한계와 시대의 질문을 눈물로 탄원하여 희망으로 바꾸었던 예레미야로, 때로는 천지를 진동하는 뇌성으로 임하던 주님의 신비를 목격하며 감동했던 사도 요한으로 다가온다. 또한 섬세한 감수성과 풍성한 언어를 구사하는 시인이자, 절망하여 주저앉은 사역자를 다시 일으키는 ‘목회자들의 목회자’이기도 하다.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그리스도 우리 왕(Christ Our King) 장로교회에서 30년간 목회자로 섬겼고, 현재는 미국 몬태나에서 아내와 함께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스탠리 존스 / 복있는 사람
가격: 22,000원→19,800원
대천덕 / 홍성사
가격: 10,000원→9,000원
유진 피터슨 / IVP
가격: 19,000원→17,100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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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자서전 베스트 세트 (전3권)
저자스탠리 존스,대천덕,유진 피터슨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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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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