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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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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티슬턴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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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로마의 부유한 도시 고린도!
그 한 가운데 선포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사랑의 복음이
오늘날 이 부유한 세상을 사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 책은 특히 설교와 헌신을 위해 필요한 실용적인 적용점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나는 이 주석이 평범하고 늘 똑같고 애매모호하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오랜 세월에 걸쳐 개정 작업을 했다. 하지만 영국과 미국의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이 주석에서 실용적인 도움을 받기를 많이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이 주석의 독자 수가 더 늘어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 주석이 다른 많은 나라, 특히 한국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도한다.”
-한국어판 서문 중

“이 책은 고린도교회의 이야기가 오늘 우리들에게 던지는 실천적 의미에 무게를 둔 보다 실용적 주석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그리고 말씀으로 그들을 섬겨야 하는 목회자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 역자 서문 중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일반적으로 300쪽도 안되는 얇은 책으로 사도 바울의 삶을 논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것도 기존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사도 바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것까지 포함해서 설명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티슬턴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는 1963년부터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도 바울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그동안 그는 바울서신에 관한 세 권의 주석서를 출간했고, 영국의 5개 대학과 4대륙의 여러 나라에서 가르쳤다. 이 얇은 책은 비록 사도 바울에 대한 입문서이지만, 그 속에는 한 노학자의 끈질긴 연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티슬턴은 이 책에서 사도 바울의 인간적인 면모를 잘 드러내어 주고 있다. 바울의 삶에서 관계된 사람들과의 관계나 또 목회현장에서 부딪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바울이 여행가, 선교사, 저술가, 신학자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모습을 잘 드러내어 주고 있다. 이렇게 바울을 접근하다 보면 이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무뚝뚝하고 여성폄하적인 한 남자가 아닌 따뜻한 마음과 사교성 및 목회적 마인드를 가진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바울의 인간적인 면모에 더 집중하고 있는 책은 아니다. 저자는 오히려 이 책에서 바울의 신학에 집중하고, 그 신학에 기초해서 바울의 삶과 실천의 다른 면들까지 볼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고 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저자는 바울의 기독론, 성령론, 인간론, 삼위일체론 뿐만 아니라 율법, 성찬, 교회, 윤리 등 굉장히 포괄적인 그의 신학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더 나아가 그는 포스트모더니즘 세계 속에서 어떻게 바울을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까지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바울의 신학과 또한 그의 인간됨에 이르기까지를 소상하게 전부 알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입문서이다. 이 말은 이 책의 역할이 우리에게 바울의 생애와 사상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미이다. 사도 바울에 대해 상식선에서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충분하고도 명쾌한 해설을 제공해 줄 것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그들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다.

[특징]
▪ 50년이 넘는 기간 바울을 연구한 노학자가 간추려 쓴 사도 바울 입문서
▪ 사도 바울의 신학과 인간적인 면을 균형있게 저술
▪ 깊이 있는 내용을 누구라도 읽기 쉽게 기술

[추천 독자]
▪ 사도 바울에 대해 다각적으로 알기 원하는 이들
▪ 사도 바울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앞서 밑그림을 그리려는 신학생
▪ 사도 바울의 진면목을 일반 성도들에게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 ■ 모든 실재는 해석학적이다 ■ ■ ■
티슬턴의 백과사전적 지식, 40여 년의 풍부한 강의 경험,
거장다운 통찰력이 녹아 있는 역작!


『앤서니 티슬턴의 성경해석학 개론』은 티슬턴이 은퇴 전에 가르친 마지막 강의(2010-2011)를 토대로 탄생했다. 여기에는 그가 전 생애에 걸쳐 축적한 백과사전적 지식과 40여 년의 풍부한 강의 경험, 거장다운 통찰력이 녹아 있다. 저자는 해석학의 정의와 주요한 논쟁을 다루면서 해석학을 협소한 의미에서의 해석의 “기술”로부터 해방시켜 철학 인식론, 언어학, 문학이론, 심리학, 사회학, 윤리학 등과의 긴밀한 연관성 안에서 다학제적으로 파악한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와 유대 사상으로부터 출발하여 최근 20세기의 해방신학 해석학, 페미니즘 해석학, 포스트모더니즘 해석학에 이르기까지 다른 어떤 개론서보다 광범위한 해석학의 역사와 주요 저자를 두루 다루고 있다. 동시에 단순한 해석학 논쟁사의 요약을 넘어서서 적실한 해석학적 사고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해석학적 사고가 성경 연구 속에서 또한 무엇보다 현실적 삶의 커뮤니케이션 행위 안에서 어떤 실제적이고 윤리적인 함축을 가지는지를 잘 보여준다. 신학과 철학 분야 학생들의 실제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저술된 이 책은 성경해석과 해석학에 관한 필독서로 자리 매김할 역작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해석학과 기독교 신학 사이의 대화를 이끌어온 앤서니 C. 티슬턴이 평생에 걸쳐 연구한 결과물을 기독교 교리에 적용해서 집대성한, 학자로서 그의 최종적 결정판이다. 이미 그는 폭넓은 독서와 간학문적인 연구를 통해서 해석학과 성경 연구의 본질에 대한 풍성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이번에 나온 『기독교 교리와 해석학』은 이러한 그의 연구를 기독교 교리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 적용해 성경적 교리와 그 교리를 믿고 실천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폭넓게 소개해준다. 이 책에서 그는 현대 해석학의 중요한 논의들을 주의깊고 세심하게 다루면서 기독교 교리가 그리스도인의 삶과 공동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또 어떻게 타자와 세계에 대해 스스로를 개방하고 변혁시키는지를 잘 보여준다.
티슬턴은 해석학의 중요한 과제가 삶 속에서 타자를 “이해하고” “경청하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동안 삶과 분리되어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지 못했던 교리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변혁의 학문으로 만들어낸다. 기독교 교리는 개인의 믿음에 대한 문제일 뿐 아니라 공동체의 해석, 전통, 지혜, 참여, 행동의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히 추상적인 이론으로 교리를 화석화하거나 개인의 주관적인 고백으로 치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제1부에서 티슬턴은 다양한 현대 철학자들의 논의를 가져와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와 방법론을 구축한다. 여기에는 가다머, 비트겐슈타인, 리쾨르, 린드벡, 밴후저, 판넨베르크와 같은 학자들의 이론들이 동원되며 기독교의 신앙고백이 태동하게 된 삶의 배경과 정황들이 소개된다. 특별히 교리의 형성에 있어서 공동체적 신앙고백과 삶의 양식 그리고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제2부에서는 교리가 가지고 있는 “체계”와 “정합성”이 어떤 방식으로 형성되고 작동하는지를 살피고, 그것이 어떻게 수정되고 교정되는지를 밝힌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제3부에서는 기독교 교리의 각 주제들을 순서대로 설명하는 데, 바로 이 부분이 티슬턴의 해석학적 성찰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그는 자신의 해석학적 방법론을 기독교 교리의 모든 영역에 적용해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교리 해석학을 제시한다. 그는 교리의 발생학적 기원을 설명하면서 그것을 성경적 뿌리, 역사적 발전, 실천적인 삶의 의미와 관련지어 설명한다. 특별히 티슬턴의 교리 해석학이 더욱 빛을 발하는 부분은 그가 다른 조직신학 책들보다 더 세심하게 성경 주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티슬턴의 학문적 작업이 여타의 조직신학자들 혹은 철학적 신학자들의 교리 해석과 차별성을 갖는 지점이며, 이 책의 독특한 기여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성경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 해석학이 큰 역할을 했던 것처럼, 기독교 교리를 삶과 연계해서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 이 책이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
변혁적 성경읽기와 목회적 해석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책!

성경 및 신학, 철학적 사조를 관통하는 폭넓은 학문적 통찰목회 현장에 대한 실천적 안목의 통합을 이루어내는 성경해석학의 새로운 지평


“이 책에서 나의 주된 관심은, 그 부제가 잘 보여주는 것처럼, 어떻게 현대 독자들이 텍스트의 지평과 교류할 것인지를 살피는 데 머물지 않고, 성경이 어떻게 변혁적 효과들을 이루어내는지를 고찰하는 데 있다. 성경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주제들에 대한 백과사전적 정보를 주기 위한 책이 아니라, 변혁transformation의 원천이 되는 책이며,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독자들을 빚어가는 능력이 있다. 성경 텍스트 안에 잠재된 것이 독자들에 의해 구현되고 현실화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심적인 강조점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이 책이 가지는 가치를 다음 몇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이다. 첫째, 초대 교회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폭넓은 해석학적 논의들을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탁월하게 잘 정리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다양한 해석학적 관점이나 모델들에 대해 고백적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이를 어떻게 수용하며 또한 비판해야 할지에 대해 하나의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텍스트와 상황의 상호관계를 늘 염두에 두면서 ‘변혁적 성경읽기’ 및 ‘목회적 해석학’의 새 지평을 개척하고 있다는 점이다. 넷째, 일반 해석학의 틀을 빌려서 성경해석을 시도하는 관행을 넘어 변혁적 성경읽기의 모델이 오히려 일반 해석학을 변혁시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섯째, 복잡한 해석학 이론들의 미로 속을 뚫고 나가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가장 단순하고 중심적인 축 역할을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십자가의 선포라는 점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상황적 상대주의에 맞서 범상황적 판단의 기준 역할을 하며, 조작적 자기기만이나 기득권의 절대화에 맞서 자기부정과 포용의 촉매제가 되고, 나아가서 부활로 열려진 미래 약속을 통해 근원 적 변혁을 현재 속에 이루어내는 통로 역할을 한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되던 때보다 지금의 이 시대는 우리가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더욱 어려운 때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생각하기 자체를 싫어하는 세태 속에서 교회의 전반적 흐름도 생각 없이, 관습적으로 믿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러나 교회가 생각하기를 그치는 순간 살아 있기를 그치는 위험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생각하며 살기를 자극한다. 약간의 고통이 살아 있음을 더 즐기게 만드는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다소의 수고를 감내하면 반드시 알찬 유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역자 서문 중에서)

“이 대작은 문학 및 성경 연구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 감각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더 깊은 연구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 톰 라이트

“해석학이나 성경 연구 분야에서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현대 해석학 이론들에 대한 대단히 심도 있는 연구이다.” - 존 바톤
35,000 → 31,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750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돋보이는 책이 있다. 『두 지평』이 바로 그런 책이다.”

현대 성경 해석학 고전의 귀환!
성경 해석학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은 획기적인 기획!


“나는 이 책이 여러 학문 분과의 학생들과 학자들에게,
현대 신학의 몇몇 주요 분야를 가장 빼어나게 설명해 주는 책으로서
무한한 가치를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_제임스 토랜스



김진혁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류호준 교수(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윤철호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
F. F. 브루스(전 맨체스터 대학교), 베른 포이트레스(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제임스 토렌스(전 애버딘 대학교), 존 맥쿼리(전 옥스퍼드 대학교) 추천!!



하나님은 오늘날 성경을 통해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텍스트와 독자라는 두 지평의 융합을 향해 나아가는 해석학의 향연!


앤터니 티슬턴은 성경 텍스트와 독자의 거리라는 성경 해석학의 문제를 다룬다. 배경과 언어가 다르고 시간상 거리도 상당한 이 두 지평 사이에 대화가 가능한지 묻는 질문 앞에서, 티슬턴은 이 문제가 어렵더라도 두 지평의 융합을 향한 길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20세기 철학적 해석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데거, 불트만, 가다머, 비트겐슈타인을 중심으로 이들의 논의가 성경 해석학에 기여한 바를 면밀히 분석하면서도 신학자로서 자신만의 고유한 통찰을 제시하여, 성경을 진지하게 탐구하려는 오늘날 독자에게 폭넓은 사유와 진리 추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편을 제공한다. 이번에 나온 『두 지평』은 영국 파터노스터 출판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새로 번역한 책으로, 다가가기 쉽지 않은 사상가들을 자신의 필치로 명료하게 정리해 낸 저자와, 자칫 어렵게만 보이는 논의가 한글로 수월하게 읽히도록 애쓴 옮긴이의 노력은 독자에게 해석학의 진수를 맛보게 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성경 읽기와 이해
경전은 종교의 근간을 이루는 문서이며, 하나님의 계시를 강조하는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사람들은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뜻을 탐구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누군가는 신앙에 몰두하는 방향으로, 누군가는 회의적인 방향으로 변해 가기도 했다. 읽기는 독자의 입장에서 저자의 입장으로 들어가는 일이고, 읽기를 통해 발생한 이해는 변화를 수반한다. 그렇기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해석의 문제를 고민해 왔다.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기독교인의 고유한 성경 이해 방식이 있는가?

철학적 해석학과 성경 해석
고대 교부 테르툴리아누스는 “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세속 철학이 기독교 신학을 타락시킨다는 우려를 담고 있는 이 말은 이후에도 많은 신앙인의 내면에 막연한 두려움으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어떤 문화적 배경과도 동떨어진 언어 사용과 이해는 불가능하며, 이는 성경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표현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계시의 의미, 진리의 객관성과 주관성에 관한 이러한 문제의식은 특별히 18-19세기 근대를 거치며 계속하여 일어났고, 20세기에는 이 문제의식을 종합하여 해결하려는 여러 시도가 있었다. 오랜 해석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신의 해석학을 발전시켜 나갔고, 티슬턴의 작업은 그 연장선에 있다.

왜 하이데거, 불트만, 가다머, 비트겐슈타인인가?
그렇다면 왜 티슬턴은 하이데거, 불트만, 가다머, 비트겐슈타인이라는 네 사상가를 골랐는가? 티슬턴이 보기에 이 넷은 자신이 활동하는 영역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당대 사상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삶의 자리, 전이해, 언어 규칙 등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안에 관해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티슬턴은 이 사상가들의 저작을 꼼꼼히 읽어 나가며, 이들의 작업이 성경 해석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 상세히 분석한다. 1차 저작을 읽으며 영향사를 분석해 나가는 티슬턴의 장점은 이 책에도 녹아 있으며, 이러한 작업을 통해 각 사상가의 특징 및 기여와 한계를 드러낸다. 성서학자답게 불트만을 냉철하게 평가하면서도 불트만이 오해받는 부분과 신약학계에 기여한 바를 분명히 짚어 내며, 철학자들의 사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단순히 그 사상에 묻어가지 않고 신학자로서 통찰을 내보인다.

지평 융합과 진리를 향한 열정
티슬턴은 현대를 살아가는 영국 성서학자로서 성경 본문의 고유한 지평과 독자의 고유한 지평 모두를 존중한다. 그는 지평 융합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이 융합을 향한 길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해석에 참여하는 지평 모두를 존중할 때 그 길이 열린다고 본다. 한국의 그리스도인은 기본적으로 성경을 존중하는 정서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성경 해석과 그 결과에 따라 두드러진 삶의 양상을 보일 때가 많다. 티슬턴이 한국 기독교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바가 있다면, 그것은 그의 논의가 한국의 그리스도인 사이에 있는 정서에 파고들어 그들이 진정으로 성경과 해석자인 그들 자신을 존중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평 융합의 길은 단순히 성경 텍스트를 이해하는 길일 뿐 아니라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길이 될 것이다.

■ 독자 대상
- 깊이 있는 성경 해석과 이해를 필요로 하는 목회자, 신학생
- 현대 철학과 신학의 주요 사상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찾는 그리스도인
- 성경, 신학, 철학을 넘나드는 전문적 논의를 즐기는 독자
- 성경의 세계와 오늘의 삶을 심도 있게 연결하기 원하는 독자
앤서니 티슬턴
앤서니 C. 티슬턴 교수는 영국 브리스톨 대학과 셰필드 대학 교수를 거쳐 더럼 대학교 세인트 존스 칼리지 학장, 노팅엄 대학교 신학과 학장을 역임하였다. 은퇴 후에도 계속 노팅엄 대학교 신학과 교수 및 레스터 주교좌 교회 정경 신학자로 봉사하고 있다. 그의 교회적, 대사회적 활동 중에는 인간 배아 및 수정 위원회, 영국 성공회 교리 위원회, 왕위 지명 위원회, 교육 위원회 위원 활동이 포함되며, 학적으로는 신학연구학회(Society for the Study of Theology) 회장, 대영 학술원 펠로 등이 포함된다. 저서로는 『두 지평』(총신대학교출판부 역간),  『성경해석학 개론』(새물결플러스 역간), 『고린도전서』(SFC출판부 역간), 『교리의 해석학』 , 『고린도전서 NIGTC 주석』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앤서니 티슬턴 / SFC 출판부
가격: 30,000원→27,000원
앤토니 C. 티슬턴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4,000원→12,600원
앤서니 티슬턴(Anthony Thiselton) / 새물결플러스
가격: 30,000원→27,000원
앤서니 C. 티슬턴 / 새물결플러스
가격: 50,000원→45,000원
앤서니 티슬턴 / SFC 출판부
가격: 55,000원→49,500원
앤터니 티슬턴 / IVP
가격: 35,000원→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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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앤서니 티슬턴 저서 세트(전6권)
저자앤서니 티슬턴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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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08-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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