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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알고 싶은가? 희망이 필요한가?
두 사람의 대화를 경청하라!

크리스채니 투데이, 미주 뉴스앤조이 추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리더십 강의가 이제 시작된다.


우리가 날마다 우리의 선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지고 주를 따를 때, 우리는 확실하고 형통한 삶을 약속받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로운 삶을 약속 받은 것이다. 우리가 새롭게 발견한 자유는 우리를 리더요, 제자로서 이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가도록 이끈다.
이 땅은 세상이 상상할 수 없는 곳이자 확실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그곳에서 우리는 때로는 넘어지고 실패하며 위대한 실수를 배우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 여정의 길을 놓치지 않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죽임 당하신 어린양의 발자국을 따라서 헤아릴 수 없는 아름다움과 생명에 이르게 될 것이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달라스 윌라드, 리처드 포스터 추천!

달라스 윌라드의 「하나님의 모략」을
삶에 구체화시킨 실천 지침서



출판사 서평


“주님을 믿어도 삶이 왜 이래”하며 만족스럽지 않다면
아직 주님이 사셨던 선하고 아름다운 삶의 기쁨을 누려보지 못한 것이다.
“크리스천은 다 배타적이고 고리타분하고 재미없어”라는 말을 한다면
진정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는 크리스천을 만나 보지 못한 것이다.
율법으로 잘못된 오해, 세상 가치관에 왜곡된 생각을 떨치고
이제껏 누려 보지 못한 진짜 기독교를 만나 보라!

사람은 모두 다르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크리스천이라고 예외일까? 예수님의 명령대로 산다면 우리의 인생은 지루하고 기쁨도 없고 갑갑하고 불쾌한 인생일까? 과연 예수님께서 그렇게 살라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우리를 부르셨을까? 수많은 사람들이 영성을 추구하면 쾌락을 추구하던 삶, 웃음과 재미로 채워졌던 삶은 사라지고, 건전한 오락, 맛있는 음식, 영화감상, 그리고 친구들과 누리던 시간도 다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결코 그런 궁상맞고 슬프고 꽁한 인생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더 높은 차원의 즐거움, 깊이 있는 웃음, 그리고 삶이 가져다주는 온갖 선한 것들을 다 체험할 수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면 삶이 지루해진다는 생각은 우리 영혼의 적이 사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거짓말이다. 오히려 그 적들은 예수님을 따를 때 최고의 기쁨을 얻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종교적인 가르침들을 여기 저기 비틀고 꼬아서,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거룩한 못난이의 모습으로 그려 놓았다.
정작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내가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면 우리가 결코 경험하지 못할 그 체험이 무엇인가이다. 대답은 분명하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면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결코 살 수 없다!
이 책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메시지의 핵심인 하나님나라와 산상수훈을 기초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12가지 구체적 영혼훈련법을 다룬다. 이미 많은 교회와 소그룹에서 함께 실천하며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경험했다. 사람이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관한 근본적인 통찰력과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법을 함께 겸비한 탁월한 책이다.


시리즈 소개 : 영혼이 변화하는 제자도 시리즈 (Renovare Apprentice Series)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삶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듣는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착할 때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오해하며, 우리 인생을 향한 놀라운 계획은 잘 먹고 잘 살며 고통 없이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으로 착각한다. 진정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는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참 모습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 참모습을 알 때, 우리의 영혼은 선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변화를 겪는다.
이 시리즈는 바로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을 알고,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며,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통해 이 땅 위에 예수님이 선포하신 제자도의 삶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리즈 1 :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The Good and Beautiful God
시리즈 2 : 선하고 아름다운 삶 The Good and Beautiful Life
시리즈 3 :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 The Good and Beautiful Community (출간예정)


이 책의 특징
▪ 리처드 포스터와 달라스 윌라드의 제자로 그들과 동역하며 배운 모든 영적 훈련의 산물이다.
▪ 달라스 윌라드가 <하나님의 모략>에서 소개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교과과정”의 구체적 실천지침이다.
▪ 커리큘럼의 개발 후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통해 수정 보완하면서 현실적인 검증을 거쳤다.
▪ 공동체에서의 구체적인 적용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의 변화과정을 함께 실었다.
▪ 개인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인 묵상을 위한 질문을 넣어 본문을 읽으며 점검하도록 했다.
▪ 소그룹에서 함께 실행에 옮겨볼 수 있는 영적 훈련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였다.
▪ 부록으로 토론 가이드와 인도자 지침을 제공해 각 교회에서 제자훈련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교회 내 소그룹 뿐 아니라 친구들 간에도 대화로 나눌 수 있도록 일상적인 주제로 활용가능하다.
▪ 6명이나 12명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훈련교재로도 좋으며 리더가 활용할 수 있는 인도자 지침을 제공한다.
▪ 정기적인 훈련과정 뿐만 아니라 수련회 때 특별한 나눔의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 훈련 과정 뿐 아니라 목회자들의 주제별 설교 시리즈로도 활용 가능하다.
▪ 특히 장로나, 재직, 교역자 등 교회 리더십 간의 훈련 과정으로 활용하면 교회 사역을 새롭게 재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추천독자
▪  교회는 다니지만 삶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
▪  오랜 교회 활동에 지치고 감사를 잃어버린 사람
▪  기독교는 재미없고 지루하고 배타적이라고 오해하는 사람
▪  예수님을 닮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이 없을까 찾던 사람
▪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삶의 변화가 없어 답답한 사람들
▪  예수님의 말씀으로 상처받은 영혼에 회복과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
▪  교회와 제자반을 위한 영적 훈련 교재가 필요한 지도자들
▪  함께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훈련하고 싶은 소그룹

 

김길 | 규장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증언》의 저자 김길 목사가 쓴 예수님의 참 제자로 살기

사명을 알아야

내 삶의 문제들이 풀린다!!



돈은 없고, 가정은 힘들고, 장래는 불투명할 때
문제보다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목숨보다 더 중요한 사명이 있는가?

사명을 이루자면 삶을 걸어야 한다.
그냥 되는 것은 없다.
꿈이 있다고 말만 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걸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감동할 만큼,
무엇보다 하나님이 감동하셔서
그 소원을 이루어주시겠다고 결심하실 만큼.
아무것도 안 하고, 적당히 죄 짓는 삶을 살면서
꿈을 이룰 수는 없다.

예수님의 관심은 사명에 있다.
따라서 예수님의 관심을 따라가야
생명 안에 있을 수 있다.
사명과 멀어지면 생명과 멀어진다.
생명의 관계가 어떻게 가능한가?
사명을 이루고자 할 때 가능하다.

모든 인생이 의미 있다.
그러나 모든 인생이 다 열매를 맺고
사명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듯이.

- 본문 중에서


사명을 이루는

제자의 삶

첫 책 《증언》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말했다. 아무래도 ‘증언2’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명을 따라 사는 삶과 사역의 내용이 완결되지 않고 진행형이라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삶과 사역은 소설이 아니다. 멋지게 완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일을 모르는데, 없는 사역과 삶을 멋지게 만들어낼 수는 없다.
늘 생각하지만 책보다 우리의 삶이 더 무겁다. 돈은 없고, 가정은 힘들고, 장래는 불투명하다. “괜찮아, 모든 것이 다 잘될 거야”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렇게 말하라고 부름 받은 삶도 아니다. 힘들어도 강건해져야 이기고, 문제보다 믿음이 더 커야 문제를 해결한다. 삶의 고난과 투쟁하는 강건한 사람들,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예수님, 그 옆에서 같이 가고 싶다.
지난 12년 동안 예수전도단 DTS에서 ‘제자도’를 강의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자의 삶’에 대한 것이다. 《증언》이 ‘제자도1’이라면 《사명》은 ‘제자도2’쯤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싶다.
첫 책이 자신의 죄와 연약함과 싸우는 제자의 삶을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사명을 이루는 제자의 삶에 관한 것이다. 제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어떻게 사역을 할 것인지에 대해 그동안 고민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이 책의 부제를 ‘반성(反省) 제자도’로 하고 싶다. 말 그대로 ‘반대로 살핀다’는 뜻이다. 무엇의 반대인가? 나의 뜻과 욕심에 대한 반대이다. 제자의 삶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기 위해 매일 하나님의 뜻을 살피는 삶, 예수님 닮아가는 삶이다.

성실함과 진지함 그리고 기도로 내 글을 읽어주는 아내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받기 위해 기도하며 책을 만들고 전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규장과 갓피플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명동 땅에서 하늘을 구하며 김길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1. 그리스도인 됨을 증명하는 곳, 공동체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는 사도신경의 고백이 무색하리만큼 한국 교회는 사귐에 목마르다. 세련되게 지은 건물에 앉아, 웅장한 음악과 잘 준비된 설교를 듣고는 안도감과 만족감을 얻은 채 집으로 돌아가지만, 옆에 앉은 사람과는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이고, 한 주간의 고충과 기쁨을 나눌 여유조차 찾기 어렵다.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주차장은 차량으로 하루 종일 인산인해를 이루는 교회에 성도의 사귐은 어디서 찾아 볼 수 있을까?
이 책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는 겉사귐이 아닌, 평화, 사랑, 형제애의 길을 걷는 교회 공동체의 새 삶을 제시한다. 한번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 티켓’을 확보하면 우리는 어떻게 살든 상관이 없는가. 말씀은 이미 아는 지식을 확인해 주는 잠언집이 되고, 교회는 등록해 놓고 일주일에 한 번씩 다녀가는 곳으로 전락해도 괜찮은가.
우리가 만드는 교회 공동체의 모습을 반성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을 요구하는 이 책은 재물을 공동으로 소유하며, 매일의 삶을 형제자매와 함께하는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지도자 고(故) 하인리히 아놀드의 글과 편지를 발췌·편집한 것이다. 제자, 교회, 하나님나라라는 범주 아래 회심, 육적 본성, 용서, 사랑과 결혼, 가정생활, 선교, 십자가, 구원 등 32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평생을 공동체로 산 사람의 삶에서 나오는 힘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불의한 체제로 가득한 이 세상, 폭력과 공포와 소외가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나와서 정의, 평화, 사랑과 형제애의 새 길을 갈 때, 즉 공동체로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때 주일만이 아니라 매일 매일을 주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다.

2. 개인 구원에서 하나님나라로
공동체라는 말은 좋지만 함께 살면 이런저런 갈등이 생길까 싫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공동체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를 이야기한다. 제자도는 아주 중요한 주제이지만 같은 주제를 다룬 책들은 개인의 성숙과 영성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고, 제자도와 공동체를 연관시킨 책은 찾기 힘들다. 우리의 구원과 성숙에 교회공동체, 형제자매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고백 위에 쓰여진 이 책의 저자, 하인리히 아놀드는 공동체를 이루고 힘써 누리는 데 평생을 바친 사람이다. 그가 고백한 제자도는 어떤 모습일까. 세상의 불의한 체제를 거부하고, 자신과의 싸움이 끊임없이 일어나며, 용서의 은총이 필요하지만 치유가 있고 하나님나라의 현현이 있는 그런 공동체, 그런 제자도의 모습이 그려진다.



[본문 중에서]

이중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삶은 찢어져 있고, 엄청난 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어쩌면 종교적인 사람들이 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철저히 한 생각을 지키셨습니다. 그분은 값진 진주를 사려면 다른 모든 보석을 팔아야 한다고 요구하셨습니다(마 13:45-46). 한 눈으로는 물건을 보면서 다른 눈으로 예수님을 따르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깊이 생각해 보면 각자의 분열된 마음에 직면해야 하는 과제가 있음을 알 것입니다.
― 54쪽 <헌신>에서


매순간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진실하게 산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요. 하나님께 받은 진리를 마음과 영혼에 새기지 않는다면 지적인 만족감만으로 살 위험이 있습니다.
― 100쪽 <성실>에서


진심으로 느끼는 것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부드러운 것보다 버릇없는 것이 낫고, 지나치게 친절한 것보다 무뚝뚝한 편이 낫습니다. 듣기에는 좋지만 진실하지 않은 말이 아니라 듣기 불편하더라도 진실한 말을 하십시오. 불친절한 말을 했다면 언제나 미안하다고 할 수 있지만, 위선은 특별한 은혜가 없는 한 영원히 해를 끼칩니다. ― 101쪽 <성실>에서

온 세상이 신음하고 절망하는 이때 형제애의 삶, 일치와 사랑의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 지금은 긴 설교나 종교적인 말이 아닌, 행동, 그리고 구체적인 제자도의 길이 더 절실합니다. ― 105쪽 <교회>에서


우리는 넘쳐 나는 말에 질렸습니다. 그런 값싼 말은 어디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누가 형제애적 삶과 사랑에 반대한다고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말이 아니라 행함, 돌이 아니라 빵을 추구했습니다. 행함과 진리 안에서 사랑이 다스리는 새로운 삶,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 114쪽 <공동체>에서

공동체로 살든 그렇지 않든 하나님 안에서 살 때 만나는 엄청난 위험 가운데 하나는 돈, 즉 재물입니다. 예수님은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 118쪽 <공동체>에서


성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라, 서로의 교제로 예수님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람이 좋은 배우자감임을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아주 분명합니다. 만약 결혼이 육체적인 매력에만 기초하고 있다면 금방 산산조각 날 겁니다. ― 162쪽 <사랑과 결혼>에서

결혼 생활에서 가장 큰 위험은 잔소리를 심하게 하는 것, 배우자의 작은 일에도 불만을 보이는 것입니다. 언제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그는 사랑에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뜻과 말씀을 들을지 몰라도, 그의 적은 늘 작은 일에서 그를 유혹하기 위해 지켜볼 것입니다. 잔소리가 시작될 때 사랑은 천천히 식어 갑니다. 위험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견디고, 모든 것을 소망하고, 모든 것을 용서하면 혹여 어려운 날이 있더라도 매일 새로운 사랑을 할 것입니다. ― 167쪽 <사랑과 결혼>에서


하나님이 ‘오직 사랑’이라는 생각은, 그분의 힘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는 것을 알지만, 심판한다는 것은 잊어버립니다. 현대인은 속죄라는 말에 반감을 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심판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과 용서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복음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너무 인간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257쪽 <십자가>에서

브루더호프에 있으니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화를 입을 것입니다. 그렇게 믿는다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 269쪽 <십자가>에서

먹을 것을 주었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 했다는 사실은 중요합니다. 죽은 사람을 살리셨을 때도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에게 빵을 달라고 하거나, 예수님에게 필요를 채워 달라고 하는 건 잘못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에게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맘몬의 차원에서 하나님나라를 짓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를 거짓된 기초 위에 짓느니 차라리 제자들을 잃는 게 낫다고 생각하셨습니다.
― 273쪽 <하나님나라>에서


저는 때때로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나라를 완전히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개인 구원과 천국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둘 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개인의 구원은 아주 중요하며 그리스도와 친밀함을 경험하고 구속을 받는 것은 경이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는 더 위대합니다! ― 274쪽 <하나님나라>에서

예수전도단 DTS, 코스타의 청년 메신저 김길 목사의
고난과 훈련, 사명에 관한 이야기


고난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했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예배당도, 성도도 없이 ‘길거리 교회’를 개척하다!


새벽마다 부르짖는 날이 계속되었다.
정말로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라면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분명하게 말씀해주셔야만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응답은 오지 않았다. 오기가 났다.

하나님, 저는 제 인생을 걸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소중하게
그리고 열심히 꿈을 가꾸었는지 아실 겁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이 주인되셨으니
주인의 생각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에 대한 계획을 말씀해주십시오.
적당히 말씀을 읽다가 해석되는 것 말고,
목사님 설교를 통하여 말씀하시지 마시고,
경건서적을 통하여 말씀하시지 마시고,
제 귀에 대고 직접 말씀해주십시오.
그래야 제가 의심 없이 따라갈 수 있겠습니다.


드디어 어느 날 내 마음에 세미한 음성이 들렸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길아, 장차 네가 어떤 일을 할 건지 보여주고 싶은데
그 일이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지금 말하면 네가 도망갈 것 같다.
때가 되면 보여주마.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하셔서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그래도 기뻤다.
기도 응답을 받은 것이다.
그 음성을 듣고 나서 내 마음이 평안해지고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다.


[ 프롤로그 ]

하나님께 드리는 보고서

“규장 대표입니다!”
뭐라고 이름을 말한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규장 대표가 왜… 본래 대표가 직접 전화를 하는 건가?’
약속을 잡고도 이유를 알 수 없었다.
‘혹시 책을? 내가?’
러시아 코스타 비자를 찾으러 가는 것 때문에 약속 시간보다 일찍 규장을 찾았다.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며 보았던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라는 문구가 걸린 그 규장이다.
“우리가 목사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침예배 때 전 직원이 목사님과 사역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순종했으나 잘하고 있는 건지 확신할 수 없었다. 하나님의 뜻이 분명해서 더 힘들었는데 눈물어린 목소리로 위로해준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심정을 가진 목사님을 주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는 별말씀 안 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셨구나.’

뜨거운 마음으로 글을 썼다. 중보기도에 쫓겨서 썼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글을 쓰지 않으면 마치 죄를 짓는 것 같은 눌림이 내내 있었다. 다 쓸 때까지 쉬지 못했다. 규장 식구들의 기도가 없었다면 잘 쓰지 못했을 것 같다.
책은 크게 세 가지 내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내용은 그동안 살아온 내 삶의 기록이다. 초반부를 써서 아내에게 보여주면서 내가 물었다.
“어때?”
대답이 없다. 아직 읽고 있나 싶어 한참 있다 다시 묻는다.
“어때?”
또 대답이 없다. 한참이 지났는데 왜 대답이 없을까? 다가가보니 글을 읽고 있는 아내가 울고 있다. 당황스럽다.
“왜 울어요?”
아내가 눈물을 닦으면서 말한다.
“여보, 난 아직 우리의 지난 삶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차분하게 볼 수가 없어요. 미리 알았다면 올 수 없는 길이었어요.”
미안하다. 난 글을 쓴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에게는 아직 아픈 삶이다. 나는 그동안 설교하면서 내 삶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정서가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그러나 아내는 그렇지 못한 것이다.
두 번째 내용은 주로 하나님 앞에서 훈련받은 것들이다. 나의 죄와 연약함에 관한 고백이다. 어려서부터 생각한 것이 있다.
‘혹 나 자신에 대해서 책을 쓰게 된다면 나의 죄에 대해서 어디까지 고백할까?’
정직하게 기록하고 싶었다. 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쓴 것은 지금도 죄와 싸우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격려가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세 번째 내용은 교회 개척 사역에 대한 것이다. 글을 쓰면서 교회를 개척하며 겪었던 일들이 내 안에서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안의 의로움이 깨지는 아픈 내용들이라 고민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편집팀의 기도와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다.
아내와 이야기하면서 ‘왜 지금 이 책을 쓰는 것일까’를 생각했다. 아내는 누군가 지금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성취를 이루기 전에 쓰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격려해준다. 지나고 보니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게 아니라 여전히 교회 개척 현장에서 투쟁하는 지금을 기록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성공적인 결과가 아니라 어려운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옆에서 책을 쓰는 내내 함께 부담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도와준 아내, 박선아에게 정말 고맙다. 사랑하는 성식이와 희락이에게도 아빠가 그냥 노는 사람이 아니라 무언가 귀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어깨가 으쓱하다.
규장에서 책을 낸다는 사실에 많이 감동하고 격려해준, 명동에서 도시 변화를 위해 함께 투쟁하는 동역자들과 함께 이 책을 하나님 앞에 보고서로 제출한다.

명동에서 김길

눈물, 감동, 확신의 고별 메시지
존 스토트가 말하는 제자도

“88세의 나이에 마지막으로 펜을 내려놓으면서, 독자들에게 조심스럽게 이 고별 메시지를 보냅니다.”


20세기의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존 스토트가 평생의 헌신을 마감하며, 양보할 수 없는 제자도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총 8장에 걸쳐 설명하는 제자의 자질은 존 스토트가 생각하는 온전한 제자상을 강렬하게 그려내고 있다. 존 스토트는 이 책을 은퇴한 뒤 머물고 있는 세인트바나바 칼리지의 공동체에서 썼다. 구순에 이른 나이에도 그만의 명쾌함과 힘찬 열정 그리고 죽음을 가까이 바라보는 영적 거인의 인간적인 면모가 곳곳에 배어 있어, 읽는 이의 심금을 깊이 울린다. 


*독자 대상
-제자 훈련을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선교단체 간사와 리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길잡이가 필요한 이들

존 퍼킨스
현장에서 얻은 구체적 경험과 성경에 대한 깊은 묵상으로 길어 올린 통찰력을 두루 갖춘 1세대 복음주의 사회 운동가. 인종 차별과 가난으로 점철되었던 삶을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열하게 살아낸 그는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복음을 자신의 사역 중심에 두고 흑백, 빈부의 갈등을 극적으로 화해시킨 입지전적인 인물로서, 사회적 영성, 통전적 복음을 미국 복음주의에 뿌리 내리게 한 선구자로 평가 받는다. 특히 그가 주도한 하람비 운동은 그리스도의 화해 사역을 이 땅 위에서 철저하게 실천해낸 성공 사례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그의 삶과 사역에 자전적 책 등이 있다.
셰인 클레어본
주목받는 기독교 운동가이자 저술가. 미국 대학가의 인기 초청 강사, 그리고 회복 중인 죄인. 미국 남부의 보수적 기독교 문화 속에서 성장했으며, 이스턴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청소년 사역을 공부했다. 무소유 공동체 심플 웨이를 설립하여 나그네 대접과 화해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에 상상력과 유머, 기쁨을 불어넣는 것으로 유명해서, 노숙자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법령에 맞서 노숙을 하기도 하고, 월스트리트 한복판에서 동전과 지폐를 뿌리며 희년을 선포하기도 한다. 전쟁 당시의 이라크를 비롯, 분쟁 지역에 가서 기독교 평화사절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요즘은 서커스 기술이 다소 녹슬긴 했지만 가끔 선보이는 저글링과 불 뿜기 실력은 여전히 일품이다.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규장), 『행동하는 기도』(IVP, 공저)를 썼다.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

“달라스 윌라드 교수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그리스도를 닮기 위한 교과 과정”필요하다고 끊임없이 내게 강조했다. 달라스 윌라드의 탁월한 역작 <하나님의 모략> 9장에 보면 그 교과과정의 청사진이 담겨 있다. “왜 그 훈련과정을 직접 개발하지 않으시죠?”라고 내가 물으면 그는 “자네가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네. 제임스.”라고 대답했다.”

리처드 포스터와 달라스 윌라드는 25년간 각종 강의와 세미나 등에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와 동행하며 그들이 평생 쌓아올린 영적 지식들을 나누었다. 제임스는 소그룹 인도와 전략 연구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그들이 나누어 준 영적 토대 위에서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는 그의 재능을 발휘해 영성 훈련을 체계화시키는 커리큘럼을 개발했다. 이 책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훈련하는 과정이며 이미 교회의 적용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영혼의 변화를 이끌었다.
특히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는 기독교 진리와 일상의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아파하는 영혼들에게 오랜 현장 사역을 통해 얻어진 실제적인 통찰력으로 도움을 주며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따뜻함을 보여준다.
저서로는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생명의말씀사),『영성 훈련을 위한 아홉 번의 만남』(두란노)이 있으며,『리처드 포스터가 묵상한 신앙 고전 52선』(두란노)을 공동 편집했고,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Rich Mullins: An Arrow Pointing to Heaven』과 『Room of Marvels』의 저자다.


김길 목사 그는 무언가에 자신의 삶을 걸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학창시절에는 거리를 누비며 조국의 민주화에, 군대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는 조국의 복음화에 삶을 걸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캠퍼스에서 청년들을 만나면서 하나님과의 친밀함, 음성 듣기, 마음 훈련 등 제자훈련의 실제를 경험하고 가르쳤다.

이후 수많은 청년집회 메신저로서 가정과 일터, 공동체에서 사명 중심으로 살아가는 제자의 삶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사명이 없는 삶은 생명이 없는 삶이며, 그것은 자신이 아닌 다른 영혼들을 위한 부르심이라고 말한다. “나는 누구를 위해 부름 받았는가?”라는 질문이 곧 사명이며, 이 삶은 말로만 되지 않고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삶을 거는 결단과 성실로만 가능하다고 외친다. 조국의 청년들을 위해 부르심 받았다고 말하는 그는 열두 명의 제자들을 키워서 파송한 예수님처럼 전 세계를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꿈을 품고, 오늘도 명동의 한편에서 청년들과 씨름하고 있다.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수전도단 간사로 캠퍼스 개척 사역을 했다. 예전단에서 나온 후 오랜 기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린 끝에 교회를 개척했으나 ‘너와 꼭 하고 싶은 교회가 있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서울 명동으로 나갔다. 홀로 기도하며 예배당도 성도도 없이 길거리교회인 명신교회(明信敎會)를 개척했다. 현재 명동을 필두로 아시아의 대도시에 교회를 세우고 청년들을 파송하는 ‘대도시 선교사’(Metropolitan Missionary)로서 살고 있다. 첫 책 《증언》에서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왔던 자신의 삶을 간증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과 위로를 주었다.


저자 이메일  road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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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퍼킨스,셰인 클레어본 / 도서출판 정연
가격: 15,000원→13,500원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 / 생명의말씀사
가격: 20,000원→18,000원
김길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하인리히 아놀드 / 홍성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길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존 스토트 / IVP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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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제자도 관련 201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저자존 퍼킨스,셰인 클레어본,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김길,하인리히 아놀드,밥 로버츠,존 스토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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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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