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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아바서원
발행일 : 2009-10-22  |  set
  • 판매가 : 99,100원89,190원 (10.0%, 9,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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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등록된 세트로 이후 개정된 도서가 있더라도 2011년 세트구성 시기에 판매되었던 개정전판으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세트 구성도서중에 출간된지 오래된 도서는 장기 보관되어오는 과정에서 표지 및 내지에 얼룩이나 빛바램 등의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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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도바울의 삶을 추적한다. 어린 시절에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의 놀라운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신도 나와 같다면,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님의 명백한 자비로 새롭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전심으로 능력 있게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또한 당신은 바울의 끈기에 놀라게 될 것이고, 그의 모범을 통해 시련을 인내하는 용기를 발견할 것이다. 더불어 바울의 인간다움에 익숙해질 것이고 그가 우리와 별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우리가 전심으로 원하고 기꺼이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도 크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증거이다.
 
그리스도를 목숨보다 사랑했던 바울의 열정과 소망을 따라가기
나는 오래 전부터 사도 바울의 팬이었다. 신약 성경에서도 두드러질 만큼 강력한 그의 교훈들 특별히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의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많은 부분이 내 삶에 도전이 되었다.  "내가 그리스도를 알려 하여"는 내 기도 제목이 되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은 것도 유익함이라"는 내 소망이 되었다.
 
 그리고 그의 말을 한 번 더 빌리자면,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좇아가노라"(빌 3:12).나는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자기의 전 생애를 바쳐 그분을 사랑했던 과거와 현재 모든 사람들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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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회 부흥의 두 날개 패러다임 - 자연적 부흥! 전통적인 교회에서 성경적인 셀교회로의 전환을 위한 원형 과정 지침서.. "만일 당신이 본서의 핵심 주제를 명심한다면 당신의 교회는 선교와 교회 성장, 전도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될 것이며, 가장 자연스럽고도 강력한 부흥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로버트 E. 콜만 - 우리 모두는 성경적인 진정한 신앙과 교회의 부흥을 갈망한다. 그러나 문제는 어떤 부흥을 말하는 것인가에 있다. 이런 측면에서 빌 벡햄 박사는 초대교회의 부흥에 관한 원형으로부터 출발하여 종교개혁 운동의 중심적인 교회 원리를 가지고 부흥을 새롭게 정의하고자 한다. 그는 현재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셀교회를 통한 폭발적인 부흥의 기회와 소식을 전하면서 실제적으로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가장 자연스러운 부흥에 이르는 길을 세계적인 셀교회 운동에서 검증된 사실들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전략과 도구들과 함께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F E A T H E R S   F R O M   M Y   N E S T

이 책은 베스 모어가 지금까지 펴낸 책 중 가장 개인적인 책이다.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개인적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이 책에서 베스는 대학에 다니기 위해 둥지를 떠난 두 딸들에 얽힌 삽화를 조목조목 반추한다. 그녀가 추억하고 있는 이 일들은 그녀의 둥지에서 찾아낸 깃털들이다. 선명한 추억을 남겼고 다정다감함으로 충만해 있는 그 기억의 삽화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그녀는 신앙의 가정이 지녀야 할 진실함, 의사소통, 격려, 행복하고 든든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반드시 완벽한 가정을 만들려고 할 필요 없다는 사실, 그리고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는 그 밖의 긍정적인 통찰들에서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안겨줄 영적 의미들을 이끌어내고 있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부정적인 생각을 뛰어넘어 변화로 이끄는 책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태도다. 다른사람들의 문제점은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기란 쉽지 않다. 자신의 문제점을 안다 해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방법을 모른다. 이 책은 당신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고 믿음의 능력을 풀어 갈 수 있도록 인도 할 것이다.

당신의 생각이 바로 당신이다!
당신의 생각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발전시키며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나게 하라

생각이 말을 하게 하고 말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변화의 열쇠, 생각을 새롭게 하라!
9,500 → 8,5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70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우리는 대부분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다고 느낀다. 마이클 카드는 이것이 하나님과 더 멀어지는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추구해야 할 절호의 기회라고 말한다. 「감춰진 하나님의 얼굴」은 우리가 주위에서 마주하는 슬픔과 눈물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 기쁨으로 변하는지를 잠잠히 묵상하도록 도와준다.

마리아의 눈물과 혼란을 보시며 긍휼의 눈물을 흘리신 분(요 11:35).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며 그 멸망이 임박했음을 아시고 눈물을 흘리신 분(눅 19:41).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음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며
슬픔의 눈물을 흘리신 분(막 14:34).
우리처럼 눈물을 흘리신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참 인간이셨다.

“눈물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거짓 없는 사랑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때 의미를 지닐 수 있다. 그분 안에는, 모든 인간의 슬픔을 아시는 하나님의 전지한 긍휼이 있다. 그분은 바다에 휩쓸려간 엄마를 목 놓아 부르고 있는 아이가 어떤 슬픔을 느끼는지 아신다. 그리고 다른 일에 몰두하다가 자녀를 손에서 놓쳐버리고 집까지 잃어버린 남자가 어떤 슬픔을 느끼는지 아신다. 하나님과 같이,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지닌 슬픔의 끝없는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 알고 계신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끝이 보이지 않는 슬픔의 깊이를 모두 알고 계시며, 인간이신 예수님은 눈물을 보이시고 흘리실 수 있는 분이다. 아니, 어쩌면 그분은 눈물을 참을 수 없는 분인지도 모르겠다.”
_본문 중에서

우리 눈물과 비탄, 슬픔으로는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예배 가운데 임재하신다. 아니, 그 눈물이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다.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욥과 다윗, 예레미야와 예수님을 통해 비탄에 빠져 눈물 흘리는 자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임하시는지를 볼 수 있다. 비탄에 빠진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비탄에서 벗어날 무언가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 자신을 내보이시는 것이다. 욥, 다윗, 예수님이 경험한 눈물은 바로 지금 우리가 흘리는 눈물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잃어버린 노래, 애가」에서 통찰한 고통과 슬픔을 이제 우리 실제 삶으로 가져와 우리 안에 녹아든 눈물을 자비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경험케 한다.

기독교 신앙의 언저리에서 헤매는 이들과 나누는
신의 존재와 믿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진리는 죽었다.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죽음은 삶이 끝나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끊임없이 의구심을 품던 한 여성에게 일어난 극적이고 예상치 못한 하나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중심에 두고 과거와 현재 시점이 교차되어 펼쳐진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애쓰는 가식과 허위의 말이 아닌, 진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말로 기독교 신앙과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개인적인 삶의 갈피에서 경험한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을 차분하고 편안한 음성으로 들려준다. 이 책은 한 무신론자 여성의 삶에 매순간 함께하셨던 하나님을 보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여성이 마침내 다음과 같이 고백하는 ‘특별한 순간’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초청한다.

“진리는 죽지 않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 계신다.
삶은 고통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죽음은 하나의 문에 불과하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분이시다.”

|대상 독자|
- 기독교 신앙에 대해 관심이 있고, 진리를 찾는 중인 추구자
- 회의와 의심 속에서 하나님의 확실한 살아 계심을 확신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믿지 않는 친구에게 편안하게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는 책을 소개하고 싶은 이들

비호감 기독교, 비호감 교회…
"이대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대사(ambassador)로 살아가는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책

믿음만 강조하고 실천을 소홀히 하는, 개인의 구원만을 전부로 생각하는,
도덕성마저 무너진, 자기들끼리만 뭉쳐서 세상을 품지 못하는
'교회' 때문에 걱정해 본 적이 있다면 당신도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복음 전도, 해외 선교, 교회, 하나님…
그리스도인이 망가뜨린 기독교의 이미지는 그리스도인이 회복할 수 있다!!
당신이 바로 이 땅에 파견된 '하나님나라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사람과 지역, 사회와 나라까지 뒤바꾸던 이 땅의 기독교는 대체로 어디로 사라졌는가? '참'기독교를 경험해 보지 못한 21세기 한국 사회, 우리가 이 사회에 나눠 주고 보여 줘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전도 방식 · 사용하는 말들 · 태도 · 라이프 스타일을 갖은 지금의 모습을 돌아보고 그에 대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과 느낌을 헤아려 본다면, '본이 되는' 그리스도의 대사(ambassador)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것이다. 이전 그 어느 때보다 기독교와 교회가 손가락질과 비난을 받고 있지만, 지금처럼 복음만이 줄 수 있는 화해와 능력의 사역에 세상이 목말라한 적도 없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부정적인 기독교 이미지를 '파악'하고 '관리'하여 개인의 삶과 사역에서부터 회복과 변화를 가져오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당신의 삶을 통해 '다시 존경받는' 기독교를 만들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이 땅에 나타내는 대사(ambassador)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 알게 모르게 - 예수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곤 한다.

이 책은 예수님과 교회, 기독교가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입고 있는 이미지 손상(damage)을 파악하고 관리(control)하는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체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저자는 먼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그리스도의 대사), 세상이 그리스도인에 대해 갖는 이미지, 불신자들이 기독교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들을 설명한다. 그리고 불신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경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 본 뒤, 이렇게 그리스도인에 의해 망가진 기독교와 예수님의 이미지를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교회와 기독교단체의 사역 방식에서부터 사용하는 언어에 이르는 '기독교 문화' 전반에서 어떤 부분이 불신자들에게 걸림돌과 상처가 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갈등과 분열이 있는 곳에 화해와 중재의 사역을 감당하며, 삶 속에서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야 함을 깨달을 것이다.
돈 에버츠 | IVP  
6,800 → 6,12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40
예수를 믿고 따르려면, 이천년전 그들처럼!
신세대 청년 사역자 돈 에버츠가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통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변신하게 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이천 년 전 어느 날 삼천 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그 날은 과연 어떤 날이었을까? 그들은 대체 어떤 상황으로 자신을 몰고 간 것일까? 예나 지금이나,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체험을 했는지 두루 살피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를 그려낸다. 더불어 그 모든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자신의 경험과 함께 자상하게 설명해 준다.

>>특징
- 사도행전 2장의 재구성을 통해 본 제자도의 본질과 실제
-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깊이 있는 내용과 쉽고도 솔직담백한 문체
- 현장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기법
- 21세기판 성령강림사건 보고서
- 활용도를 높인 개인 및 그룹을 위한 묵상 질문, 추천도서 수록

>>독자 대상
추구자·초신자와 비그리스도인을 전도하는 분, 그리고 그들을 양육하기 원하는 분들/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영향력 있는 인생을 살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

>>책 속으로
“이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떠나자. 때는 거의 이천년 전, 장소는 예루살렘, 사건은 기독교 역사상 최초일 것으로 여겨지는 예배다. 그 날 삼천 명의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 모두가 성령으로 거듭난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당신에게 그 날 일어난 일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만큼 적절한 대안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당신 손에 들린 이 작은 책자는 그 날 일어난 일을 지속적이면서도 꼼꼼하게 살펴볼 것이다.

이 사건은 사도행전이라 불리는 성경의 제2장에 기록되어 있다. 사도행전 2장을 읽으면 우리가 어떤 놀랄 만한 사건을 맨 앞줄에서 지켜보는 것과 같다. 그것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바로 우리 눈앞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 탈바꿈하는 사건이다.”
- 서론 중에서

20세기 창조적 지성인 도로시 세이어즈가
위신을 잃은 현대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20세기 영국에서 추리 소설 작가이자 희곡 작가로 활약했던 도로시 세이어즈가 40년대 이후 집중적으로 집필하기 시작한 신앙 에세이를 한데 모은 이 책은, 현대문화적 사고와 생활 방식에 익숙한 교회를 향해 기독교 교리의 강조점을 재조정해 낸 뛰어난 저작이다.

교리를 재해석한 글을 모아놓은 1부에서 저자는 현대 교회가 신뢰를 잃은 까닭은 “신학을 고집해서가 아니라 신학으로부터 도망쳤기 때문”이라 진단한다. 교리에 대한 이 같은 탁월한 현대적 재해석은 교회의 근본적 역할을 재고하도록 촉진하는 좋은 신학적 원천이다.

세이어즈의 교리= 해석에서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노동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다. 노동에 대한 성례전적 접근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세이어즈는 현대 자본주의 문명과 손잡은 동시대 교회를 향하여 예리한 비판을 가한다.

 2부 창조적 지성의 소명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창조적 능력’을 강조한다. 창조성을 잃은 까닭에 현대문명의 전개 과정 속에서 20세기 유럽의 교회들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해 내지 못했다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기독교의 언어들을 비과학적 언어로 치부한 현대 지성을 향하여도 세이어즈의 비판은 거침없이 쏟아진다. 세이어즈에게 신학적 언어로서의 교리는 시적 상상력의 세계에 속하는데 바로 이 지점에서 신학과 문학의 갈림길이 다시 합쳐진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일찌감치 그녀가 신과 인간과 사회와 예술에 대해 제기한 근본적인 신학적 질문들을 부여잡고, 더 늦기 전에 스스로 진지한 물음을 던져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살아 숨 쉬는 그녀의 언어들이 뿜어내는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 21세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조차 영감을 불러 일으킬만한 신과 인간과 사회에 대한 그 깊고 근본적인 신학적 통찰력을 직접 만나 보자.

[독자 대상]
- 공식화된 기독교 교리에 담긴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기독교적 노동관, 미학, 신학, 인문학 등에 대한 탁월한 관점과 글을 찾는 그리스도인

[특징]
- 교리를 무시하는 풍조에 대한 지적, 현대 교회가 지침으로 삼을 만한 독보적 , 예언자적 통찰
- 20세기에 활약했던 기독교 여성 저자의 기민하고 예리한 사고 체계과 탁월하고 명쾌하며 위트 있는 문장력. 분명한 어조, 설득력 있는 주장.
- 미학, 신학, 노동관, 문학 등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 제시

[본문 중에서]
“최근에 들어와서 공식적인 기독교가 상당히 나쁜 평판을 받고 있다. 교회가 텅 비게 된 게 설교자가 교리를 너무 강조해서 그렇다는 소리를 쉴 새 없이 듣곤 한다. 교리에다 지겨운 도그마라는 별명까지 붙이면서 말이다. 그런데 사실은 그 정반대다. 오히려 도그마를 무시하기 때문에 지겨움이 생기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이야말로 역사상 인간의 상상력을 가장 크게 뒤흔든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그리고 그 도그마가 바로 그 드라마다.
그 드라마는 교회의 신조들 속에 아주 명확히 축약되어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지겹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 놀라운 문헌들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거나, 너무 자주 또 너무 기계적으로 암송해서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전혀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라마’ 중에서 -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단 자들은, 공평하게 말해서, 그를 따분한 자라고 욕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반대로 너무 역동적이어서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그처럼 강렬한 인물을 밋밋하게 퇴색시켜 그 주위를 따분한 분위기로 둘러싼 것은 후대의 몫이었다. 우리는 아주 능숙하게 유다 지파 사자의 발톱을 깎아내고 그에게 “온유하고 부드럽다”는 딱지를 붙인 채, 창백한 목사와 경건한 노파에게 집안에서 갖고 놀기 좋은 애완용 동물로 추천했다. 그러나 그를 직접 알았던 자들에게 그분이 물에 물탄 것 같은 인물이었다는 흔적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 오히려 사람들이 그를 대적한 것은 위험천만한 선동가였기 때문이다.”
-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라마’ 중에서 -

“어쩌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따르지 않고 있거나, 올바른 정신으로 좇고 있지 않을지 모른다. 이를테면, 종려나무 가지와 호산나 찬양을 조금 아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장사에 방해될까봐 작은 채찍을 휘두르는 일도 꺼려한다. 주일 성수와 헌금 문제를 풀려고 지혜를 짜내지도 않고, 교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그에게 질문을 던지려고 서둘러 그 발아래 앉지도 않는다. 누군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는 문제와 평화가 아니라 칼을 가져오는 문제에 대해 불편한 얘기를 하면 우리는 서둘러 몸을 피해버린다. 또 세리와 죄인들과 바비큐를 즐길 정도로 관대한 모습을 보이지도 않는다. 어쨌든 의도는 좋으나, 우리가 세상에다 그리스도인은 정말 따분한 인물이라는 인상을 심어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것도 세상에서 33년간 불꽃처럼 살면서 한 사람도 따분하게 만들지 않았던 그분의 이름으로 말이다.”
- ‘도그마는 드라마다’ 중에서 -

“주된 위험은 교회가, 부자와 가난한 자를 망라한 모든 사람이 삶과 일의 가치를 측정할 때 잘못된 평가 기준을 적용하는 점을 공격하지 않고, 오랜 세월 다수에 대한 소수의 횡포를 묵인해 왔으므로 이제는 소수에 대한 다수의 횡포를 도와주어 그 균형을 잡겠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교회가 이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권력이 공동체의 한 계층에서 다른 계층으로 전환되는 것을 그대로 따라가고, 죽어가는 카이사르를 버리고 그 후계자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것에 불과하다. 보다 공평한 부의 분배는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 편에서 소유가 곧 미덕이고 모든 것의 가치가 손익으로 표시될 수 있다는 미신을 버리지 않는 한, 그런 목표는 거의 달성될 수 없으며 그것이 유지되는 것은 확실히 불가능하다.
교회들이 여배우의 유명세가 연애와 이혼의 횟수에 의해 평가되는 걸 보고 충격을 받는 건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하지만 한 남자의 유명세나 하나의 예술품이 돈으로 환산되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것을 보고는 그만큼 충격을 받지 않는다. 불행한 자들이 부득이 자기 몸을 파는 걸 볼 때는 충격을 받지만, 저널리스트가 자기 영혼을 파는 것을 보고는 그만큼 충격을 받지 않는다. 좋은 양식이 분방한 생활 방식으로 낭비되는 걸 볼 때는 충격을 받지만, 과잉 생산과 과소비로 곡식이 낭비되고 파괴되는 것을 볼 때는 그만큼 충격을 받지 않는다. 무언가 강조점이 아주 잘못된 것이다. 강조점이 재조정되지 않는 한, 장차 세계의 경제적 대차 대조표가 피로 쓰일 것임이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
- ‘기독교 도덕’ 중에서 -

“일이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란 고정관념이 우리 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어서, 그와 달리 그 일 자체에 입각해서 일을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혁명적인 변화인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가 돈을 안 받고 하는 일에만 적용하는 마음 자세를 만사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기업체에게는 “수지맞는 일인가?”가 아니라 “좋은 일인가?” 하고, 사람에게는 “당신은 무얼 만드는가?”가 아니라 “당신이 하는 일은 무슨 가치가 있는가?” 하고, 물건에 대해선 “사람들을 구슬려서 그것을 사게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잘 만들어져 쓸모 있는 물건인가?” 하고, 직업에 대해선 “월급이 얼만가?”가 아니라 “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일인가?” 하고 각각 물어보도록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테면, 맥주 회사의 주주들이 주주 회의에 참석하여, 이윤이 어디로 가는지, 혹은 할당액이 얼마인지, 또 근로자의 임금이 충분한지, 근로 조건이 만족스러운지의 질문만 던지는 게 아니라, 큰 소리로 그리고 진정한 책임의식을 갖고 “맥주에 들어가는 재료가 무엇인가?”하고 물음으로써 이사회를 놀라게 할 것이다.”
- ‘왜 일하는가?’ 중에서 -

“오늘날은 누구나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시대다. 그런데 인문학을 제쳐놓고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훈련만 강조한 나머지 우리 가운데 힘의 도구로서의 언어를 이해하고 다루는 법을 배운 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군중을 좌우할 수 있는 선동가, 신문의 판매부수를 이백만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기자, 청중을 온통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빠뜨릴 수 있는 극작가, 무의미한 수사를 홍수처럼 내뱉아 여론 조사에서 꼭대기에 올라간 국회의원 출마자, 고래고래 소리치는 설교자, 물질적인 제품이나 영적인 상품을 침이 마르도록 선전하는 판매원 등 이 모든 사람은 언어의 권력을 갖고 위험스럽고 무책임하게 놀고 있는 자들이고, 그들이 악랄하게 냉소적이든 스스로의 웅변에 도취되어 자기선전의 희생자이든 상관없이, 똑같이 위험한 짓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소리를 듣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은 그 말의 가치를 평가할만한 기술이 없어서 로테르담 시민이 공중 폭격을 당하듯이 무방비상태에서 구두적 공격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언어의 남용에 대항하는 방법은 도망치거나 구두적 공격을 임의로 쏘는 것이 아니라, 언어의 잠재력을 이해하고 능숙하게 그것을 사용하기로 단호히 결심하는 것이다.”
- ‘창조적 지성’ 중에서 -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베스 모어 / 좋은씨앗
가격: 12,000원→10,800원
빌 벡햄 / 도서출판 NCD
가격: 12,000원→10,800원
베스 모어 / 좋은씨앗
가격: 10,000원→9,000원
데이비드 스툽 / 도서출판 NCD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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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령세트 (전10권)
저자
출판사아바서원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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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9-10-2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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