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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비교 종교학 관련 도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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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형룡,김은수,최정만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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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40여년 전 평양 장로회 신학교에서 세계 여러 종교들의 역사에 비교를 겸한 교안을 「세계 종교사」라는 표제 아래 작성했던 것이다. 그 후 여러 신학교에서 그 교안을 표제와 내용??수정 없이 사용하였다.
은퇴 생활 중 1975년 말 「신학 난제 선평」의 간행을 필한 다음 해 1976년 초에 「세계 종교사」를 증보하여 간행할 것을 뜻하게 되었다. 동년 4월부터 참고 서류를 보아 준비하고 6월에 본래의 원고에 내용을 중보하는 것으로 집필하여 다음해 1977년 7월에 붓을 놓았다.

책의 표제를 변경하여 「비교 종교학」이라 하고 내용 증보에 있어서 비교 종교학의 성질을 더 많이 가지도록 노력하였다. 이는「세계 종교사」도 결국 세계 여러 종교들을 기독교와 비교하여 기독교를 유일의 참 종교로 결론함에 목표를 두는 것이 정당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계 종교 연구의 구경 목표라면 표제와 내용을 이 목표에 따라 정하는 것이 당연하다.

본서에서 세계 종교들의 비교 고찰은 그것들을 참된 종교가 아니요, 예수그리스도의 종교만이 참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모든 종교들 중에 기독교만이 신적 기원을 가진 것이어서 반드시 다른 종교들을 대신하여 세계를 점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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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쇠퇴나 소멸에 대한 예견은 현대 세속사회에서 종교의 변화된 위상과 역할을 본격적으로 논의한 1960년대 이후 유럽과 북미의 사회학자들을 중심으로 구체화되었다. 이들은 서구사회에서 교회와 출석교인의 감소를 근거로 종교의 쇠퇴를 공언하면서 세속화 논의를 체계화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예견은 빗나갔으며 최근의 사회학자들은 현대사회에도 존속하고 있는 강한 종교적 욕구를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종교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은 지금도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도리어 오늘날 더욱 다양한 종교로 구성된 사회를 위해서는 더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가 요청되고 있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구성된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종교에 대한 기본 이해와 근대 이후 확립되기 시작한 종교학의 발전과정과 이와 관련된 종교의 비교연구를 정리하고 있다. 제II부에서는 세계의 외래종교를 소개하면서 각 종교의 기본 이해, 발생 배경, 창시자, 경전, 교리와 사상, 종교 생활과 의식, 현황, 대화 가능성과 과제 등을 살핀다. 마지막 제III부에서는 한국의 토속종교를 상세히 소개한다.
선교를 위해서는 타종교에 대한 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배타적 종교관을 가지고는 불협화음만을 일으킬 뿐이다. 특히 종교간 분쟁이 주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 종교에 대한 바른 이해와 태도를 제시하는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종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시하며 특히 타종교를 보다 바르게 바라보는 토대를 마련해준다.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50
전세계에 널리 퍼진 주요 종교들의 특색과 기독교와의 비교!
인류가 존재해 온 이래로 지금까지 문화는 어떤 형태로든 존재해 왔다. 그 문화의 중심에는 항상 종교가 있었고 종교의 한가운데에는 그 종교의 세계관이 존재하고 있었다.
21세기는 종교다원주의가 더욱 기승을 부리며 활개를 치는 시대적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종교의 다원화와 영적으로 타락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비교종교학”으로부터 배워야 할 필수적인 지적 정보가 매우 많다.
이 책은 원시부족종교, 유대교 조로아스터교, 힌두교, 이슬람교, 자이나교와 시크교, 불교, 유교, 도교, 신도교, 천도교 등 전세계에 퍼져 있는 주요한 종교들의 사상과 성격, 신앙에 대해 명쾌하게 분석하고 기독교와의 비교를 통하여 기독교와의 차이점과 유사점과 잘못된 점 등 타종교의 정체를 명확하게 밝혀 주고 있다. 따라서 타종교 이해 및 그들에 대한 기독교 선교 전략 수립에 가장 기본이 되는 종교학 개론, 비교종교학, 종교다원주의, 종교철학, 동양사상사, 동양철학, 종교현상학, 종교사, 종교학 등의 교재로 적합하다. 그리고 강단에서 설교하시는 목사님, 대학 강의실이나 세미나를 통해서 종교다원주의를 가르치는 교수님, 타종교권에 복음을 들고 나가는 선교사님, 타종교인들에게 전도하고자 하는 평신도들의 필독서이다.
박형룡

'한국 보수 신학계의 거성'이라고 일컬음을 받는 박형룡 박사의 저작 전집은 구구하게 설명할 필요 없이 이 땅에 건전한 신학을 뿌리내리게 하고 이를 육성시키며 지키는 일에 가장 큰 몫을 담당한 것이다. 1-7권까지는 신앙과 신학에서 가장 중요한 뼈대가 되는 교의 신학(조직 신학)인데 성경에 나타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중심 사상을 다음과 같이 7가지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이론화한 것이다.

1. 서론(교의학의 정의 및 성경론), 2. 신론(하나님·삼위일체·예정·창조·섭리), 3. 인죄론(인간의 죄·인간론), 4. 기독론(품위·신분·3직분·속죄), 5. 구원론, 6. 교회론, 7. 내세론(종말론).
그 다음엔 현대신학 선평(8-9). 비교종교학(10), 변증학(11), 험증학(12).신학 논문(13-14), 학위 논문(15), 주석(16), 세계 견문록(17), 설교(18-20) 등이다.

김은수

함부르크 새한인교회 및 장로교회 목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장, 한국 선교아카데미(KMA) 원장, 애린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 Missio Dei und Kirche in Korea, 1995 Hamburg, 『사랑·선교·청년』(1999), 『성경과 삶』(2000), 『예배 후의 예배』(2006), 『기독교 사회복지』(2008), 『문화와 선교』(2008), 『믿음의 눈을 열면 성경이 보인다』(2010), 『성경이 보이면 행복해집니다』(2010), 『비교종교학 개론』(2010), 등이 있다. 역서로는 『현대선교신학』(칼 뮬러, 1997) 이 있다.

 

최정만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B.A.),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M.A.수료), 총신대학원에서 목회학(미주, M.Div.), 미국 Fuller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선교학(Th.M. 및 선교신학박사)을 전공하였다. 미국에서 안디옥선교교회(California, Long Beach City), 아나하임장로교회(Anaheim City), 그렌데일 한인교회(Glendale City)등 3개의 선교지역교회를 개척, 시무하였다. 그리고 미주 총신대학교에서 전임강사, 캘리포니아 연합신학대학교에서 선교대학원장, 커넬대학교 신학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1991년 귀국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총신대학교, 성결대학교, 개혁신학연구원에 출강하였다. 해외선교활동으로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몽골, 중국, 러시아, 과테말라, 키르키즈스탄 등 선교지역에 가서 신학교에서 강의, 세미나 인도 등으로 단기 선교 활동을 하였으며 국제적 선교기구인 PMF 선교회 총재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광신대학교 선교학 교수, 실천처장 및 세계선교연구소 소장 및 사회교육원 원장직, 한국복음주의 선교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개혁주의신학회 이사 및 미국 ASM 선교 & 문화인류학회의 정회원으로 Missiology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한국복음주의 신학회가 수여하는 2002, 2003년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저서 Historical Study on the Korean Protestant Movement (1983, 미국미시건대 출판부) Historical Development of the Indigenization Movement (1985, 미국미시건대 출판부) 「최신논문작성법」(1993, 생명의 말씀사) 「세계선교의 역사적 조명」(1994, PMF) 「칼빈의 선교사상」(1999, CLC) 「비교종교학 개론」(2002, 이레서원) 「비교종교학 (개정판)」(2004, 이레서원) 역서 「현대선교신학개론」(1991, CLC) 「영원한 말씀과 변천하는 세계」(1992, CLC) 「기독교 선교와 타종교」(1993, CLC)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형룡 / 개혁주의신행협회
가격: 12,000원→10,800원
김은수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5,500원→13,950원
최정만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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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비교 종교학 관련 도서 세트(전3권)
저자박형룡,김은수,최정만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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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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