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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북스 톰 라이트 저서 세트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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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톰 라이트  |  출판사 : 에클레시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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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 시대의 교회에 주신
탁월한 성경교사인 톰 라이트가 말하는
진정한 예배와 교회의 사명에 대한 명료한 가르침


만약 하나님이 진정 하나님이시라면,
이런 질문들을 꼭 던져보아야 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우리의 이런 질문들에 대해 그분이 던져주신 대답으로
우리의 숨은 멎고
하나님의 숨이 우리에게 불어넣어질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첫 번째 결과로 나타나는 일은,
하나님께 합당한 모든 것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 다음으로 나타나는 것이 전도입니다.
예배와 전도라는 이러한 연속적인 반응과 리듬이
바로 이 책이 말하려는 전체 내용입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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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초기 저작에 해당되는 이 책에서 라이트는 우리가 바울에게서 발견하게 되기를 바라는 내용이 아닌, 바울이 자신의 서신들을 통해 진정으로 말하려고 했던 내용을 풀어낸다.

그가 이 책에서 던진 질문들은 아래와 같다.

* 바울은 ‘복음’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였나?
* 바울은 예수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
* 바울은 어떤 방식으로 이방종교에 도전하였나?
* 이스라엘에게 던진 바울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 바울은 ‘칭의’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였나?
* 바울은 진정 기독교의 창시자였나?

톰 라이트는 열심 있는 바리새파였던 다소의 사울이 이방인의 사도로 변화되는 모습을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에 대한 믿음이라는 큰 틀에서 설명해 준다. 이 과정에서 특별히 ‘복음’과 ‘칭의’의 개념을 교회와 관련지어 정의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는 바울에 관한 논의를 실제의 삶과 연결시키려는 그의 노력이다. 그리고 논의를 마무리하며, 바울을 기독교의 창시자로 내세우는 주장에 대해 반박함으로써 바울과 예수의 관계를 정립해준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한국교회에도 두터운 독자층을 가진 미국의 유명 목회자요 저술가인 존 파이퍼는 ‘바울에 대한 새 관점’이라는 칭의관이 소위 정통신학이라는 개혁주의 칭의관을 훼손한다는 위협을 느끼고 2007년에 특별히 톰 라이트의 칭의관을 비판하는 책을 펴낸다. 이 책은 부흥과개혁사에서 번역 출간된 “칭의논쟁”(The Future of Justification)이다. 파이퍼가 특별히 라이트를 지목한 이유는 ‘그의 학문성과 영향력’ 때문이다. 최근 한국 IVP에서 번역 출간하기 시작한 ‘에브리원 신약성경 주석시리즈’가 보여주듯이, 라이트는 대중들을 위한 글쓰기에 특별한 재주와 열심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그가 이룬 학문적 성과도 탁월해서,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얘기지만, 서구의 많은 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기독교인들에게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라이트에 대한 파이퍼의 평가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그는 라이트가 성경의 궁극적 권위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에 대한 변호,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변증,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반대, 하나님의 전 우주적 목적에 대한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해 준 것 등에 대해서는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칭의 교리’와 ‘복음’에 대한 라이트의 생각에는 강한 이의를 제기한다. 이러한 평가는 파이퍼 뿐만 아니라 개혁주의 계열 교회의 일반적인 반응으로 보인다. 그런데 우리가 이 반응에 주목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다. 라이트가 비판을 받는 주제인 ‘칭의 교리’가 종교개혁의 후예들에게는 기독교의 존립을 결정하는 중요한 교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파이퍼가 먼저 라이트를 지목하여 대중들 앞에서 공개 논쟁을 시작했고, 이제 라이트가 그에 대한 응답을 이 책으로 내놓은 셈이다.

사실, 목회자와 저술가로서 상당한 명성을 지닌 파이퍼가 이러한 책을 펴냈다는 것 자체가 이 논쟁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서구 신약학계에서는 이미 20여 년 전부터 상당한 이슈가 되어왔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부 바울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간헐적으로 언급되어 오다가, 최근에 이슈가 되기 시작했다. 2010년 이후로 관련 신학회에서 라이트의 신학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연속해서 열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이 가지는 중요성을 풀어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반드시 염두에 두었으면 하는 내용들을 두 가지만 언급하겠다.


먼저, 이 책의 과격함에 놀라지 말라. 라이트는 마치 작심한 사람처럼 민감한 사안인 ‘칭의’에 대한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풀어내기 때문이다. 그는 이 논란의 핵심에 각 사람이나 혹은 각 교파의 ‘세계관’이 걸려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놓고 말하고 도전을 던진다. 비유하자면, 그는 이 칭의 논쟁이 ‘지동설’과 ‘천동설’ 논쟁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니 우리는 나의 관점 혹은 내가 속한 교파의 관점, 더 나아가 나의 ‘세계관’까지도 검토해보겠다는 자세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두 번째, 종교개혁의 슬로건인 “오직 성경으로”에 충실하라. ‘칭의 교리’ 역시 성경에만 기초를 두어야 한다는 건 당연하고 마땅한 일이다. 그래서 모든 신학자들은 성경에 토대를 두고 자신의 생각을 개진한다. 하지만 성경에 토대를 두는 정도나 방법은 저마다 다르다.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론에 대한 생각도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 원칙에는 모두 동의할 것이다. “성경 자체가 말하게 하라.” 이 원칙을 염두에 두고, 라이트가 2부에서 칭의와 관련된 본문들을 풀어 설명하는 것을 들어보라. 되도록이면 성경을 실제로 보면서, 그것도 관련된 본문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바울의 서신들을 통째로 읽으면서 라이트의 설명을 들어보길 바란다. 그러면 라이트의 설명이 바울의 서신 안에서, 그리고 칭의 교리와 관련되어, 나아가 하나님의 계획과 바울의 비전 안에서 어떻게 공명하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문장에서 언급했지만, 이 책의 부제는 ‘하나님의 계획과 바울의 비전’이다. 라이트의 목적은 ‘하나님의 계획과 바울의 비전’이라는 큰 틀 안에서 ‘칭의’의 제자리를 잡아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이러한 그림들을 그릴 수 있고, 바울의 비전을 품게 되는 것이 라이트의 바람인 것 같다.

톰 라이트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교회에 주신 탁월한 성경교사인 톰 라이트(Nicholas Thomas Wright)는 C. S. 루이스, J. I. 패커, 존 스토트, 알리스터 맥그래스 등 세계적인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배출한 영국 교회가 자랑스러워 하는 복음주의 지도자요 신학자이다. 그는 현재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스(St.Andrews)대학에서 신약과 초기기독교학(New Testament and Early Christianity) 학과장 및 연구교수(Research Professor)로 있다.

라이트의 저서를 읽어보면, 그가 쓴 글의 주요 목적이 전통적인 복음주의 진영의 주장을 그대로 설파하는 게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는 자유주의 신학과 로마 가톨릭의 많은 요소에 대하여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동시에 복음주의에 대해서도 성경 본문을 정당하게 다루는 데 실패했다고비판한다.

라이트가 특별히 비판하는 점은, 복음주의가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 교리를 교회와 성례전을 배제하고 개인의 내적인 신앙경험과 동일시해 버리려는 경향, 그리고 내적인 믿음을 외적인 행위와 대립시키려는 경향이다. 그는 복음주의가 바울의 칭의 교리를 너무나 쉽게 실존주의와 낭만주의가 제공한 렌즈를 대고 읽어왔다고 주장한다.

라이트는 ‘바울의 새 관점’ ‘제3의 역사적 예수 연구’ ‘교회 일치 운동’ 등의 주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저서 집필과 강연을 했는데, 학술과 대중 양쪽의 요구를 십분 충족시키는 저서들을 출간하는데 뛰어난 역량을 지닌 몇 안 되는 저자이다.

대표 저서로는 여섯 권으로 출간할 예정인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질문’(Christian Origins and the Question of God)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현재 『신약 성서와 하나님의 백성』, 『예수와 하나님의 승리』,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이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역간) 이렇게 3권이 출간되었다. 이외에도 『예수』, 『나를 따르라』, 『내 주님 걸으신 그 길』(이상 살림출판사 역간), 『지저스 코드』(성서유니온선교회 역간), 『예수의 의미』(한국기독교연구소 역간), 『그리스도인의 미덕』 (포이에마 역간), 『톰 라이트와 함께 하는 기독교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나라』, 톰 라이트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린 에브리원 신약주석시리즈인 『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 1.2』,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 1.2』, 『모든 사람을 위한 마가복음』(이상 IVP 역간), 『톰 라이트, 예배를 말하다』(에클레시아북스 역간)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톰 라이트 / 에클레시아북스
가격: 10,000원→9,000원
톰 라이트 / 에클레시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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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에클레시아북스 톰 라이트 저서 세트 (전3권)
저자톰 라이트
출판사에클레시아북스
크기(135*210)mm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1-02-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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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톰 라이트) 신간 메일링   출판사(에클레시아북스)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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