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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회 장로 집사 권사 세트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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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병태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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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리더인 장로가 섬겨야 교회가 부흥한다!”

“장로여, 일어나 교회를 섬기는 피스메이커가 되라!”
리더의 가치는 어떻게 섬기느냐에 따라 검증된다.
장로는 교회의 리더로서 교회를 섬기고, 목회자와 동역하며
교인들에게 롤 모델로서 존경받는 피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장로여, 목회자의 최고 동역자 행복한 리더가 되라!”
교회의 리더이자 피스메이커인 행복한 장로는
자신을 온전히 경영하는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대접받기보다는 먼저 교인들을 섬기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는 나로 만들 때
목회자와 동역하는 행복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장로 임직을 앞둔 예비 장로
- 처음으로 장로 직분을 맡은 왕초보 장로
- 장로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장로 경력자
- 직분자를 위한 교회 교육을 수립하고자 하는 목회자
- 장로 임직을 앞둔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어느 교회에서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라.
“이번에는 장로 땄지?”
“이번에도 못 땄어. 장로 따기 정말 힘드네.”
“그러게 내가 진작 돈 좀 쓰라고 그랬잖아. 먹이는 게 있어야지.”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장로를 벼슬 따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장로는 따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며, 교회가 세워주는 것이고, 교인들에 의해 세움을 받는 것이다. 장로직을 벼슬로 생각하고 권세를 휘두르려고 하니 존경의 대상이 아닌 변죽과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만다.
어느 교회 고시부에서 장로고시를 보고 면접을 하는 시간이었다. 한 목사님이 질문했다.
“장로가 교회 안에서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후보자가 대답했다.
“목사 감독하는 일이지요.”
사실 오늘날 장로 가운데, 혹은 교인 가운데 장로가 ‘목사를 견제하는 직분’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느 장로는 목사를 자기 입맛대로 길들이려 한다. 실로 장로의 직분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오는 어리석음이다. 그래서 장로 가운데 매주 문젯거리를 찾기 위해 교회에 오는 양 사명감을 가지고 목사를 감독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의식으로 교회를 섬기니 목회가 어려울 수밖에 없고 교회가 시험에 들 수밖에 없다. 이런 장로는 교회를 분쟁과 다툼의 소굴로 만든다. 그러니 성도들이 행복한 웃음을 잃을 수밖에 없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마친 후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교수로, 영락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는 분이 쓴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나는 장로로서 교회의 부서를 두 번이나 책임진 적이 있다. 젊은 부목사님들이 지도목사였지만 나는 그분들을 목사로서 존중하여 의논하였고, 그분들은 나를 신학자인 장로로서 겸손하게 대해주었다. 여기에서는 군림은커녕 권위주의도 없었다. 참 흐뭇했다.”
장로는 모름지기 목사를 신나게 웃도록 만들어야 한다. 교인들이 우러러보는 존경받는 장로가 되어야 한다. 그들이 존재함으로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지고 부흥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장로가 되려고 하는가? 나는 누구를 위해 장로로 섬기는가?”
오늘날 교회와 성도의 영광이 추락된 한국사회에서 영향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직분자를 만들기 위한 훈련교재로서 이 책이 기획되었다. 이 책은 장로가 갖춰야 할 자격과 감당해야 할 직무는 무엇인지, 장로는 어떻게 자신을 점검하고 목회자와 더불어 동역할 것인지, 장로는 교회의 리더로서 어떻게 교인과 교회를 섬길 수 있는지 등 장로들이 꼭 갖춰야 할 자격과 직분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딱딱한 직분상의 이론만을 서술하지 않는다. 이 책은 교회 현실에서 부딪히는 실례를 중심으로, 칭찬받는 덕스러운 당회원으로서, 환상적인 목회 동역자로서,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는 피스메이커로서, 막힌 틀을 허무는 유능한 생각 조율사로서, 가정을 천국으로 만드는 훌륭한 가정 사역자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탁월한 영성 관리자로서 그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쓰였다. 이 책을 통해 목회자의 최고의 동역자로서, 교인들로부터 존경받는 롤 모델로서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장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교회의 핵심인 집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집사여, 일어나 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라!”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으로 불타는 집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열정을 하나님과 교회에 맞추는 것이다.
열정적인 집사는 교회에 꼭 필요한 기둥 같은 존재이다.

“집사여, 목회자의 최고 조력자 행복한 일꾼이 되라!”
교회의 기둥이자 뼈대인 행복한 집사는
자신을 온전히 경영하는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대접받기보다는 먼저 교인들을 섬기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는 나로 만들 때
목회자를 돕는 최고 조력자 행복한 일꾼이 될 수 있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집사 임직을 앞둔 예비 집사
- 처음으로 집사 직분을 맡은 왕초보 집사
- 집사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집사 경력자
- 직분자를 위한 교회 교육을 수립하고자 하는 목회자
- 집사 임직을 앞둔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수가 60~100조 개가 된다고 한다. 실로 엄청난 수의 세포이다. ‘이렇게 세포가 많으니 한두 개쯤 별 것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세포 하나하나가 병들거나 죽어가면 몸에 이상증세가 나타난다. 수많은 세포이지만 그중에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세포가 없다.
교회 안에서 집사의 존재는 미미한 것 같다. 그러나 집사의 존재 가치는 대단하다. 실제로 집사는 교회에서 수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안수집사는 교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직분이다. 서리집사는 전체 교인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비록 현대교회에서 집사가 장로와 권사의 그늘 아래 주눅 들어 있지만 그들의 존재 가치는 대단하다. 교회를 세우는 핵심 역량은 바로 집사에게 있다. 집사야말로 교회를 세우는 뼈대이자 기둥이다. 뼈대와 기둥이 부실한 건물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부실 공사는 언젠가 엄청난 화를 불러올 것이다. 그렇기에 한국교회가 밝은 내일을 맞이하려면 집사를 잘 준비시켜야 한다. 교회 핵심인 집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집사가 사명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헌신한다면 마이너스 성장의 진통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도 반드시 부흥의 물결을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불의한 일에 채색되지 않고 요셉처럼 의로운 일에 도전장을 던질 수 있는 집사가 살아 있는 한 한국교회는 머지않아 달라질 것이다.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사회 곳곳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내는 집사가 있는 한 한국교회의 십자가는 다시 빛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교회가 살아나려면 교회를 지탱하고 있는 집사가 살아나야 한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는 목회자는 먼저 교회의 핵심을 이루는 집사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들을 살려야 한다. 목회자와 장로, 권사는 분열과 다툼을 멈추고 집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건강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교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좋은 장로와 권사를 세우려면 양육과 훈련을 통해 집사를 잘 구비시켜야 한다. 그리고 집사는 자신의 사명에 불을 지펴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을 향해 다시 일어서야 한다.
이 책은 책상에서 나온 이론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이론과 신학이 결핍된 한낱 목회자의 잔소리도, 단편적인 행동지침서도 아니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을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로 세우기 위한 포괄적인 지식의 총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집사 직분을 맡은 모든 분이 교회의 뼈대와 기둥으로 세워지길 소망한다. 이 책을 통해 집사 직분을 맡은 자신을 점검해보기 바란다. 그러면 셀프 리더십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직분자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목회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 칭찬받고, 교인들을 기쁘게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를 위하여!”

“권사여, 일어나 교회의 행복 전도사로 우뚝 서라!”
화목해야 교회 내부의 힘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다.
권사는 화목하게 하는 자로 교인들의 집약된 힘을 모아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행복 전도사이다.
행복한 권사는 바로 행복 전도사이자 교회의 어머니다.

“권사여, 목회자와 동역하는 행복한 리더가 되라!”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에게는
자신을 온전히 경영하는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대접받기보다는 먼저 교인들을 섬기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는 나로 만들 때
목회자와 동역하는 행복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권사 임직을 앞둔 예비 권사
- 처음으로 권사 직분을 맡은 왕초보 권사
- 권사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권사 경력자
- 직분자를 위한 교회 교육을 수립하고자 하는 목회자
- 권사 임직을 앞둔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질문을 한 번 해보자. “권사를 왜 세웠을까?” 나이와 신앙 경륜이 오래 되었으니까? 그 사람 체면 때문에? 명예직으로?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 이들 모두 아니다. 권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님의 일을 하라고 세운 것이다. 그렇다면 권사는 주의 일을 열심히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직분만 가졌지 정작 일을 하지 않는 권사들이 있다. 손자 손녀를 돌본다고 집에서 나오지 않고, 직장에 다닌다고 교회 일을 못한다. 교인에게 상처받아서 못하고, 건강이 여의치 않아서 못한다. 사람들이 이해해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청산해야 할 때가 있다. 그때를 두려워해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칭찬받고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첫째, 교인들은 교회 울타리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수많은 상처를 경험한다. 목회자에게 상처받고, 교인 간에 서로 얽히고설킨 문제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기도 한다. 이들 모두를 돌보고 치유해서 온전히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능한 신앙 상담자가 되어야 한다.
둘째, 권사가 감당해야 할 사역 가운데 아주 중요한 사역이 바로 교사와 구역장의 사명이다. 교사나 구역장의 사역은 영혼을 돌보고 섬기는 목회자의 몫을 나눠지는 사역이다. 그렇기에 권사는 작은 목자의 심정을 갖고 교사와 구역장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야 한다.
셋째, 권사는 심방을 통해 목회에 동역하게 된다. 목사가 심방사역에 모든 힘을 기울일 수 없다. 목사가 기도와 말씀 연구에 주력할 수 있도록 권사는 목사의 심방사역을 효과적으로 도와야 한다. 목회자를 돕는 탁월한 심방 대원이 되어야 한다.
넷째, 화목이야말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원천이다. 렌즈의 초점이 모아질 때 화력을 발휘하듯이 화목해야 교회 내부의 힘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다. 권사는 집약된 힘을 모아서 교회를 든든히 세워야 한다. 권사는 바로 화목케 하는 자로 교회의 피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인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목회자가 행복해야 한다. 목회자가 행복하면 아름다운 꼴이 나온다. 교회가 행복해진다. 그렇기에 권사는 교인들의 행복을 위해 목회자를 세워주고 목회자가 행복하게 목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목회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이외에도 권사가 감당해야 할 역할이 많다. 스스로를 위해 거룩한 영적 습관을 몸에 습득해야 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교회에 헌신하는 유능한 셀프 매니지먼트가 되어야 하며, 가정과 교회를 조화롭게 섬기는 현명한 아내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권사들이 위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권사를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은 단순히 책상에서 나온 이론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이론과 신학이 결핍된 한낱 목회자의 잔소리도, 단편적인 행동지침서도 아니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을,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권사로 세우기 위한 포괄적인 지식의 총서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권사 직분자로서 자신을 점검해보라. 셀프 리더십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직분자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권사를 바로 세워 교회의 일꾼으로, 교회의 리더로 행복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목회자가 읽고 교인들에게 추천하는 책!”

때로는 교회가 부패하고 허물과 모순투성이로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 희망이 실현되는 곳은 오직 교회뿐이다.

행복한 교회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섬김에서 시작된다.
성도는 마땅히 ‘나 의식’이 아니라 ‘우리 의식’을 가져야 한다.
나를 버리고 공동체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나를 강조하면 상처를 만들지만,
우리를 강조하면 상처를 줄일 수 있다. 그럴 때 교인들은 하나가 되며
교회는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교회가 될 수 있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면, 믿지 않는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보면서 매력을 느낄 것이다. 웃으면서 교회로 달려오는 성도들! 기쁨으로 교회 안에서 서로 섬기며 종노릇하는 성도들!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신나게 집으로 돌아가는 성도들! 기독교를 깎아내리는 사람들을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보라. 행복한 교회와 행복한 성도들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교회는 어떻게 가능할까? 그것은 교회를 관계론적 시각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물론, 교회 시스템과 환경의 변화도 작은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가족적인 교회, 그리스도 몸으로서의 교회, 성령의 통치 아래 있는 교회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한 교회는 치유공동체로서 상처가 없는 교회이다. 그래서 상처를 일으키는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비난과 질투로 교인들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는 불의를 제거해야 한다. 이간질로 분열을 조장하는 힘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행복한 교회는 감동이 있는 공동체이다. 건강한 생각과 성숙한 태도로 감동을 창출하는 교회이다. 덕스러운 말로 위로와 격려를 주는 교회이다. 그리고 사람에게 희망을 두고, 서로 소통하는 치유공동체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교회이다.
행복한 교회를 꿈꾸는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길을 찾아라. 교회에서 치유받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성도들이여,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행복한 교회를 꿈꿔보라. 그리스도의 종으로 위임받은 목회자들이여, 이 책을 통해 교회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그려보라. 그러면 당신이 섬기는 교회가, 당신이 사역하는 교회가 바로 행복한 교회가 될 것이다.
김병태
글쓴이 김병태 목사는 두메산골에서 칠남매 가운데 여섯 번째로 태어났다. 가난한 집안 살림 때문에 중학교 진학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의 가슴에 피어오르는 꿈만은 포기할 수 없었다. 교수가 되겠다는, 법관이 되겠다는, 그리고 목사가 되겠다는 꿈. 꿈이 있었기에 행복했고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내일을 내다보며 매 순간 열정의 불꽃을 지필 수 있었다. 그런 그가 지금은 한 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로, 신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로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있게 된 힘은 바로 기도였다. 새벽이슬을 맞으며 자식들을 위해 눈물로 밤을 지새우시던 어머니의 기도가 오늘의 그를 만든 것이다. 그도 지금은 세 남매를 둔 아빠로서 자녀를 위한 눈물의 기도를 매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려드리고 있다. 이 책 속에는 그가 경험했던 어머니의 기도와 자신이 자녀를 위해 드리는 아름다운 기도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현재 독산동에 있는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에서 설교학 강의를 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병태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2,000원→10,800원
김병태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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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행복한 교회 장로 집사 권사 세트 (전4권)
저자김병태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크기(150*220)mm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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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0-08-1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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