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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살길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불신의 세상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회복하라.

세상에 다른 신은 없다.
오직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만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상세히 소개해 줌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세워 준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하나님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기 원하는 성도
- 신앙의 기초를 튼튼하게 세우기 원하는 성도
- 청년대학부 교역자, 간사, 리더


[이런 면에서 유익한 책입니다]
-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세울 수 있다.
-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다.
- 성경공부, 제자훈련 과정에 필독서로 유용하다.


[서문]

여러 해 동안 무덤덤하게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최근 들어 하나님을 좀 더 알아야겠다는 마음이 드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성경에 많은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정보가 알려 주는 하나님, 성경이 소개하는 예수님을 접한 뒤에도 삶이 변하는 체험은 해 보지 못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14장에 걸쳐 성경 전체를 살펴보려고 한다. 각 장에서 성경의 한두 본문에 초점을 맞춰 내용을 설명한 뒤 그것이 전체 문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예수님 안에서 어떻게 한데 모이는지 보여 주려고 한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갖고 여러 차례 강연을 했다. 최근 트윈시티에서 2주에 걸쳐 진행된 주말연속 강좌 내용이 DVD로 나왔다. 개별 강의는 thegospelcoalition.org에서 무료로 내려받기를 할 수 있다. 비디오 강연의 구성은 이 책과 거의 비슷하다. 이 책과 비디오 강좌의 내용으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기 원하거나 추가 자료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도자 가이드도 나와 있다.
나는 기독교 신앙의 장점과 단점을 냉정히 따지는 중립적 방관자가 될 마음은 전혀 없다. 성경 말씀을 최대한 신중하게 다루려고 노력하겠지만,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처음부터 밝히고 들어가겠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대해 발견한 내용은 실로 감동 그 자체였다.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알았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서 그분까지 알아 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여러 해 동안 내가 쓴 책의 서문 이름 옆에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라는 라틴어 문구를 덧붙였고, 이 책에서도 그렇게 할 생각이다. 이 문구는 ‘하나님께만 영광을’ 또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5백 년 전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요약하기 위해 만든 다섯 가지 문구 중 하나인데, 무슨 일을 하든지 인간의 자기 영광과 거만함을 배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는 진리를 담고 있다. 위대한 작곡가 요한 세바스찬 바흐는 모든 칸타타의 초고 악보에 ‘SDG’라는 머리글자를 붙였다. 그와 동시대 인물이었던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도 동일한 문구를 사용했다. 이는 지금부터 읽게 될 성경이 가르치는 한 가지 교훈을 인정하는 행위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단 카슨 (Don Carson)
솔리 데오 글로리아 (Soli Deo Gloria)

혁신적이고도 도전적인 연구가 빛나는
D. A. 카슨의 놀라운 걸작!


세상에 속한 존재는 아니지만, 세상 속에서 살라고 부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그들이 직면한 까다롭고도 위태로운 문제,
“교회와 복음은 현 시대의 문화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기독교 역사 이래,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보다 큰 문화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는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 왔다. 특히 영어권 세계에서는 리처드 니버의 고전 『그리스도와 문화』가 오랫동안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높여 왔다. 즉,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제각기 니버가 제시한 다섯 가지 유형 가운데 하나의 형태로 문화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 D. A. 카슨은 니버의 다섯 가지 유형론을 비판함으로써 이 책을 시작한다. 즉, 니버의 다섯 가지 유형들은 이상화된 경쟁적 선택항목들로 제시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다섯 가지 유형들을 취사선택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견해는 환원주의로서, 성경의 정경적 원칙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대신, 카슨은 좀더 포괄적인 안목에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즉, 이미 제시된 그리스도와 문화의 관계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신학의 중요한 전환점에 비추어 좀더 통합적이고 총체적인 시각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가 학문론적인 인식이 결여되어 있으며 근대론적인 시각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비평이 제기되기도 한다. 카슨은 이 논란을 다루기 위해 따로 한 장을 할애하여 문화와 포스트모더니즘의 용어를 다시 한 번 면밀하게 규정한다. 그리고 제임스 스미스의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를 상세하게 검토하며 이 주제에 관한 논란을 끝맺는다.

한편, 카슨은 좀더 구체적인 문화적 현실로 들어와, 그리스도인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네 가지 힘, 세속화의 미혹, 민주주의의 매력, 자유에 대한 숭배, 권력을 향한 욕망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스도인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을 둘러싼 문화의 권리 및 의무와 그리스도를 향한 충성이라는 긴장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만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국가와 교회의 관계는 이러한 긴장들이 가장 다양하게 나타나는 주제인데, 저자는 다양한 실례를 통해 이상적인 정치 형태란 존재하지 않으며 어떤 정치 구조도 둘 사이의 긴장을 해소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도와 문화를 다루는 일반적인 방법론들은 리처드 니버 이후에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이 주제에 관한 논의를 지배해서는 안 된다. 대신, 전체 성경의 틀 속에서 신학적 전환점들을 놓치지 않고, 둘 사이의 긴장을 적절히 이해한다면, ‘교회와 문화’의 관계에 관한 유연하고도 종합적인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때서야 우리는, 세상에 속한 존재는 아니지만, 세상 속에서 살라는 부름을 지혜롭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한편으로는, 지난 반세기 동안 『그리스도와 문화』라는 책 제목의 바로 그 ‘문화’의 의미를 둘러싸고 많은 논쟁이 벌어졌다. 일부 계몽주의적 가정들의 오만함에 환멸을 느낀 많은 저자들이 그 가정들에 의문을 가지면서, 그리스도인들―또는 다른 어떤 종교 그룹―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존재라면, 문화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 새로운 문제를 제기했다.
(‘머리말’ 중에서)

이 주장이 옳다면, 니버의 5중 패러다임은 분명히 수정되어야 한다. 우리는 니버의 5중 구조 안에 있는 각 유형이 신약성경의 개별 문서들에 근거했고, 그래서 이 유형들을 개별적으로 보증한 정경이 이 유형들을 모두 지지한다고 확신한 나머지, 자신이 선호하는 유형을 골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그리스도와 문화의 관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는 곧 우리가 이러한 시도를 통해 특수한 환경들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는 이런 요소들을, 또 다른 상황에서는 이런 요소들을 강조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장, ‘성경신학으로 고찰한 니버의 유형론’ 중에서)

틀림없는 사실은 어떤 그리스도인도 어떤 의미에서 그의 종족이나 언어나 민족이나 집단의 보다 넓은 문화에 속해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스토리 라인이 틀을 잡아 실재에 대한 전망을 강하게든 약하게든 충실하게 붙들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의 세계관은, 실재에 대한 전망과 그것을 향한 신뢰와 순종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의 다양한 세계관들―세계에 대한 시각―과 반드시 갈등을 빚는다.
(3장, ‘문화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 중에서)

최소한을 말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 아래서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기독교 공동체들이, 지배적인 문화의 가치들과 대립할 문화들을 반드시 만들어 낼 것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최소한을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성경이 형성한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문화들에 맞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시, 국가, 공통 인간성,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희생적으로 섬기는 교회를 소망한다. 소금은 반대하지 않는다. 그것은 강화한다. 신자들은 최선의 시민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주요 문화의 바깥에서 그들의 실마리를(그리고 따라서 그들의 세계관을) 찾는 사람들이며, 기독교 문화(지배적인 문화 안에 존재하고 있지만 그것과는 뚜렷하게 구별되는)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전체를[기독교 문화와 지배적인 문화 모두를] 강화하는 데 깊이 헌신되어 감을 의미한다.
(4장, ‘세속주의, 민주주의, 자유, 그리고 권력’ 중에서)

마지막으로, 이런 문제들에 대한 모든 기독교적 성찰들 안에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예수님의 명령으로 빚어진 혼란 때문에 고심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께서 모든 것들의 주님이시며, 동시에 종말은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5장, ‘교회와 국가’ 중에서)

탁월한 저자이며 학자인 D. A. 카슨의 “이머징 교회”에 대한 면밀하고 해박한 평가

“이머징 교회” 운동은 많은 흥분을 불러일으켜 왔고 놀랍도록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운동은 미래의 물결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환상인가? 이 운동의 지도자들은 누구이며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이제 신중한 평가를 내릴 때가 되었다. D. A. 카슨은 이머징 교회 운동에 친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이 운동을 통찰력 있게 소개할 뿐만 아니라 이 운동의 신학적 견해에 대한 탁월한 평가도 제시한다. 카슨은 이 운동에서 나머지 기독교 전체가 배워야 할 점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이 운동의 몇 가지 곤혹스러운 약점을 솔직하고 사려 깊게 검토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교회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이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2004년 2월에 시더빌 대학에서 세 번에 걸친 스탤리강좌때 이 책의 내용을 단순화된 형태로 강연한 적이 있다. 이 자리를 빌려 나를 따뜻하게 환영해 준 대학 총장과 교수진, 그리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내 강연을 사려 깊게 경청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내가 첫 장에서 분명히 밝히려 하는 바와 같이 “이머징(또는 ‘이머전트’) 교회” 운동은 출현한 지 십여 년도 채 안 되었지만 놀라우리만치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운동에 관여한 사람들이 책과 세미나에서 서로의 견해를 인용하고 지지하는 가운데 이 운동과 관계된 책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왔다. 다시 말해 이 운동의 자기 정체성은 이미 확립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운동 내의 다양성과 모호한 경계 때문에 이 운동을 바르게 기술하기란 쉽지 않다고 느껴졌다. 나는 되도록 이 운동을 정확히 기술하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내가 (끝없는 조건 제한을 피하기 위해) 논의를 진전시킬 목적으로 일반화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을 때, 독자들은 이 운동 내에서 그런 일반화가 잘 들어맞지 않는 사람들과 스스로 이머징 교회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운동의 가치관과 우선순위의 대부분에 공감하는 이들을 거의 언제든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또한 어떤 교회 지도자들은 이 운동이 아직 운동의 차원에 이르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이 운동을 “담론”이라고 부르기를 선호한다는 점도 기억해 두기 바란다).

나는 지나치게 기술적인 논의는 피하려고 애썼지만 연속 강의의 성격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은 아마도 일부 독자들을 서로 상반된 방식으로 실망시킬지도 모른다. 어떤 이들은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논의가 너무 초보적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또 어떤 이들은 일부 내용을 꽤 어렵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전자에 속하는 이들에게는 각주가 도움이 될 것이고 후자에 속하는 이들의 경우는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원래 강의 내용의 초고보다 몇 배 더 자세하다. 후자에 속하는 이들에게 책의 내용이 너무 간결하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상세한 논거 제시에 집중하거나 많은 미묘한 차이와 예외를 다 소개하기가 불가능했다는 뜻이다. 특히 일부 이머징 교회 지도자들이 그런 미비한 점을 들어 여러 블로그에서 이 강연을 비판했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나는 이 책에서 강연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자 가능한 한 노력했다.

개혁 운동을 표방하는 기독교적인 운동이 출현할 때마다 그 운동을 간단하게 무시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그 운동은 많은 우려스런 약점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더라도 그 운동에도 나머지 기독교 진영에서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 몇 가지 중요한 주장이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존중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그들의 말을 경청하려고 애썼다. 나는 이 “운동”의 지도자들도 그와 마찬가지로 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색인 작업을 해 준 조너선 데이비스와 마이클 세이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 - D. A. 카슨.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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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TRODUCTION to the New TESTAMENT

신약개론서는 “특별개론”. 즉, 저자, 자료, 목적, 수신인 등을 다루는 역사적 질문에 초점을 둔다. 이러한 접근방법은 문학적 형태. 수사비평. 역사적인 대구들-저자들이 경시하지 않으며 주석 과정에서 더 훌륭하게 근본적인 것들에 초점을 둠으로써, 신약성서의 책들을 그 역사적 배경 안에서 정확하게 이해 하려 한다.
본서의 저자들은 신약성서의 각각의 문서들의 내용을 실질적으로 요약하고, 그것들이 전체 정경에 대해 기여한 신학적 공헌에 대해 논하고, 최근이 문학적 접근방법과 사회학적 접근방법을 포함하여 각 책들에 대한 최근의 연구에 대해 기술한다.

이 개정판은 초판을 크게 증보 개정했기 때문에 한층 더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역사적으로 각 시대의 성경연구 방법을 살펴보는 장(章)이 추가 되었다.
- 바울을 다룬 장애는 “새 관점”(new perspective)에 대한 논의들을 분석하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 신약 서신들에 대한 논의를 별도의 장에서 다루었다.

이 개정판은 새 세대의 신학생들이 신약성서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영국 IVF의 후예 UCCF가 주관한 1994년 워드 얼라이브 콘퍼런스에서 D. A. 카슨이 외친 “그리스도인의 정의”

우리는 복음 앞에서 적당히 타협한다. 그저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길 바랄 뿐, 복음으로 인해 내 삶의 방향이 뒤바뀌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뼈아픈 회개보다는 종교적 황홀감을, 자기희생적 사랑과 섬김보다는 내게 만족스런 삶을 우선 추구한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런 유혹은 어떤 면에서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한 경향은 바울 당시 로마 제국에도 만연했고, 그는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빌립보 교회에 그것이 큰 해를 끼칠 수 있음을 인식했다. 유명한 성경 교사이자 신약학의 대가인 카슨은 이 책에서 온전한 복음을 삶의 우선순위로 삼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행함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십자가가 삶의 중심에 있는가? 복음이 최우선인 삶을 살고 있는가?
운동선수가 기본기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서는 일정 수준을 넘어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영적 성숙에 이르기 위해서는 신앙의 기본이 바로 서 있어야 한다. 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낸다 해도 신앙의 기초가 튼튼하지 않다면 쉽게 신앙생활의 활력을 잃거나 영적 침체에 빠지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자주 기초에 대해 되새겨야 하는가?
북미 복음주의 진영 최전방에서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변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탁월한 신약학자 D. A. 카슨은 1994년 고난주간에 열린 ‘Word Alive’ 콘퍼런스에서 네 차례의 빌립보서 강해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기초를 강조했다. 1993년 시작된 이 콘퍼런스는 영국기독학생회 UCCF와 영국 복음주의 기독교 사역기관인 케즈윅 미니스트리(Keswick Ministries)의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성경강해 집회이며 성경강해, 찬양 그리고 교제가 중심이 된 축제다. 2007년 이후 현재는 ‘뉴 워드 얼라이브‘로 불리고 있으며 매년 4,000명 이상이 모이는 현재 유럽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규모 학생집회로 기록되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여정에서 지속적인 성숙과 발전을 이루어 가는 데 꼭 필요한 네 가지 기초를 제시한다.

첫째, 신자들에게 인간관계, 기도 생활, 직장 생활, 개인의 선택과 관련한 문제 등 모든 영역에 있어서 복음이 최우선적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둘째, 십자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믿음을 위한 고난, 그리스도의 증거, 믿음의 인내를 바라볼 것을 주장한다.
셋째, 긍휼함, 신실함, 그리스도 안에서의 확신, 그리고 종말론적 신앙과 관련해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을 본받도록 노력해야 함을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의 행함을 절대로 포기하지 말며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명령한 일곱 가지 덕을 동일하게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따뜻하면서도 그리스도인의 성숙을 위한 자양분을 공급하며, 진리를 구하면서도 동시에 도전을 던지는 책이다. 카슨의 문체는 명료하게 핵심을 지적한다. 그의 분석은 날카롭고, 해석과 적용은 적절하다. 그의 책은 성경적 지혜와 통찰로 가득하다. 십자가와 그리스도에 중심을 둔 이 책은 인간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해 준다. 이 책에서 카슨은 빌립보서가 그리스도인을 정의하는 “기초적인” 가르침을 제공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재평가하라는 도전을 던지고 있다.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결코 단번에 읽을 수 있는 만만한 내용이 아니다. 각 장별로 또 단락별로 음미해가면서 읽어야 할 책이다. 빌립보서 강해와 관련해서, 필수적이며 깊이 있는 해석적, 역사적 통찰력을 제공해주는 책들이 있기는 하지만 카슨의 이 책은 빌립보서를 가르치고 적용하는 데 있어서 가장 의미 있고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라”는 그의 교훈은 포스트모더니즘에 물든 이 시대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을 잊지 않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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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카슨, 팀 켈러, 케빈 드영, 브라이언 채플 등
유력한 지도자들이 전통적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굳건히 하고자 모였다!


지금은 믿음의 중심을 회복할 때다.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유일한 진리인 복음을 중심에 세우라!


오늘날 상대주의가 교회에 뿌리를 내리면서, 기독교의 중요한 면면이 혼탁해지고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했다. 심지어 역사적으로 합의한 내용이 의심받고,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는 ‘복음연합’이라는 이름으로 교단을 초월해 단체를 결성했다.
지금이야말로 믿음의 중심을 회복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D. A. 카슨, 팀 켈러, 케빈 드영, 브라이언 채플을 비롯한 여러 유력한 지도자들이 전통적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굳건히 하고자 모여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성경에 기초한 사역의 혁신과 복음중심운동에 우리를 초대하여 하나로 만들 것이다.

* 복음연합(Gospel Coalition): 성경을 복음으로 믿는 것은 물론 오늘날 복음 중심 사역을 강화하고 독려하며 널리 확산하기 위해 미국 내 여러 교단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단체로, 많은 유력한 복음주의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란 무엇인가? 어떻게 기도를 개혁할 것인가?
해답은 성경 속의 기도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 손희영, 김병년, 김추성 추천


어떤 기도가 바른 기도인가?
사도 바울은 어떻게 기도했는가?


이 책의 목적은 “바울의 기도”를 살펴보며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영광과 성도의 유익을 위해 기도를 개선할 힘과 방향성을 얻는 것이다. 혹시 오늘도 그리스도인의 신분에 합당하게 살기를 위해 기도하기보다 ‘시험에 합격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지는 않았는가? 기도는 마법이 아닌 예배다. 미신이 아니라, 선하고 지혜롭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와의 인격적인 만남이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가는 과정이며, 그분의 생각과 뜻을 배우는 시간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를 개혁할 것인가?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인 D. A. 카슨이 제시하는 최고의 답은 “성경 속의 기도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은 하나님께 사로잡혔던 사도 바울이 로마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서에서 어떻게 기도했는지, 어떤 관점에서 무엇을 위해 간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의 전형을 제시한다.

기도에 관한 성경적 해석은 독자를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리스도의 참 사랑으로 이끈다. 주권적이고 인격적인 하나님을 바로 알면, 그 발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다. 믿음에서 난 선한 목적의 사역이라도 주께서 친히 이루어 주지 않으시면 불모의 흉작을 면할 수 없다. 허망한 꿈으로 끝나든 생명력 없이 활동만 부산하든, 양쪽 다 영적으로 무기력하기는 마찬가지다. “기도는 영혼의 체육관이다”라는 새뮤얼 즈웨머의 말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는 천국으로 이어지는 평생의 과정을 통해 우리를 길들이고 변화시킨다. 더불어 저자는 기도 제목을 관리하는 방법, 기도의 방해 요소를 극복하는 비결 등 기도에 관한 생생한 체험과 실질적인 조언들을 소개하고 있다. 성경적 기도의 힘을 증명하는 이 책은 독자를 풍성하고 충만한 기도의 세계로 안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일생 기도자의 길을 걸어갈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길동무가 되어 줄 것이다.

특징
- 60여 권의 책을 집필 또는 편집한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 D. A. 카슨의 대표작
- 철저히 성경 강해에 의존한 설득력 있는 ‘기도 안내서’
- 바울 서신을 바탕으로 ‘바울의 기도’를 분석하여 기도의 본보기를 제시함
- 12장으로 나뉘며, 각 장 끝에 ‘복습과 묵상’을 위한 질문이 있어 성경 공부 교재로 활용하기 좋음

독자 대상
- 기도하기 어렵고 막막해서 실제적인 도움을 받고 싶은 그리스도인
- 기도에 관한 성경 강해를 준비 중인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및 신학생, 소그룹 리더
- 바울 서신으로 성경 공부를 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너무 바쁘거나 영적으로 메말라서 기도하기 힘든 그리스도인
- D. A. 카슨의 저서 및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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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 『필라 신약성경 주석 - PNTC』는 무엇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 본문을 명확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이 주석 시리즈의 저자들은 현재 가장 논쟁되는 주제를 다루지만, 지나치게 학술적인 내용은 피한다. 이 저자들은 현대에도 유의미한 성경 말씀과 성경 신학에 대한 민감한 안목으로 엄격한 주해와 해석의 조화, 학문과 목회의 조화를 꿈꾼다.
주로 NIV 본문(본서는 개역개정 사용)이 사용되었지만, 필라 주석의 저자들은 헬라어 신약 성경을 기초로 성경 본문을 해설한다. 이들은 글로 된 성경 말씀이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본문과 깊이 씨름하며, 독자로 하여금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그 의미를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이 시리즈가 취하는 접근 방식은, 우리가 하나님을 판단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보신다는 사실을 기초로 한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말씀하실 때,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경외함, 두려움, 거룩한 기쁨, 순종함으로 응답해야 하는데, 이 주석 시리즈의 저자들 역시 같은 모습으로 응답하며 성경 말씀을 연구한다. 이렇게 집필된 『필라 신약성경 주석』은 목사, 교사, 신학생뿐 아니라 그리스도인 독자 모두에게 계속 환영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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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고난과 악에 대한 주제를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라는 신정론 관점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카슨은 평이하면서도 논리적인 방식으로, 하지만 철저하게 성경에 기반을 둔 입장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고난과 악의 조화를 설득력 있게 언급하므로,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고 있다.
D.A. 카슨
D.A. 카슨은 북미 복음주의 진영의 최전방에서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변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탁월한 학자다. 필라델피아 제10 장로교회의 제임스 몽고메리 목사는 카슨 박사를 금세기 가장 뛰어난 신약학자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가 늘 강조하는 핵심적인 교훈은 “성경으로 말하게 하라”는 것이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라는 그의 교훈은 포스트모더니즘에 물든 이 시대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을 잊지 않게 해 준다.
캐나다의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 B.S.)에서 화학과 수학을 공부했고, 토론토에 있는 센트럴밥티스트신학교(Central Baptist Seminary, M.Div.)와 영국의 캐임브리지대학교(Cambridge University, Ph.D.)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미국의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신약학 연구교수로 섬기면서 <복음연맹(The Gospel Coalition)>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교회와 문화, 그 위태로운 관계』(국제제자훈련원), 『이머징 교회 바로 알기』(부흥과개혁사) 외에 50여 권의 책을 집필, 편집했다.
팀 켈러
뉴욕 리디머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로,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1세기의 C. S. 루이스’로 불리는 그는 50여 명의 성도와 함께 시작한 교회를 약 8천 명의 성도가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현재 ‘대도시에서 가장 성공한 기독교 복음전도자’로 통하며, 3만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에서 그의 설교를 다운로드 받아 듣고 있다. 베스트셀러로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일과 영성』『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이상 두란노),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살아있는 신』(이상 베가북스) 등이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D.A. 카슨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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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카슨 /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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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카슨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D. A. 카슨,더글라스 무 / 은성
가격: 50,000원→45,000원
D. A. 카슨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0,000원→9,000원
D. A. 카슨,팀 켈러 / 아가페북스
가격: 15,000원→13,500원
D. A. 카슨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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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카슨 /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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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카슨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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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D. A. 카슨 저서 세트(전9권)
저자D.A. 카슨,더글라스 무,팀 켈러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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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12-2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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