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교회 도서관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95
구매고객 성향
남자 55% 45% 여자
교역자 34% 66% 성도
   
청년 65% 35% 장년
   
선교사의 복음행전 세트 (전4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이시온,이민교,지용훈,강원희  |  출판사 : 규장
  • 판매가 : 45,000원40,500원 (10.0%, 4,500원↓)
  • 적립금 : 2,2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내 심장을 주님께 드립니다!!"

눈앞에서 터지는 폭탄, 외로움과 공포의 땅, 하루하루 살기에도 벅찬 곳
대답 없는 그들을 향한 주님의 눈물이 내 심장에 담겼다.


두려움과 죽음의 땅에서 전해온 한 선교사의 증언

제게 천 개심장이 있어서
밤마다 그 심장터트려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사랑하시는 이들을 위해…


높은뜻푸른교회 문희곤 목사, 예수전도단 김지태 대표,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목사,
케냐 임은미 선교사, 윤정희 사모(하나님 땡큐 저자), 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이태형 소장 추천!



죽은 것 같은 땅, 생기 없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 가운데도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이 땅에서의 첫인상은 오랜 전쟁으로 인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비통한 울부짖음을 듣는 것 같은 죽음의 공포였다.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던 좌절감과 절망감이 흘러나왔다.

국경을 넘어 수도까지 차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열 시간 넘게 달렸다. 몇 개의 산을 넘어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었다. 하염없이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차에는 아무런 냉방장치가 없었다. 그러니 창문을 열면 차 안으로 밀려들어오는 먼지로 숨을 쉴 수가 없고, 창문을 닫으면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덮어 이래저래 숨 쉬기가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 가는 길 내내 화장실을 찾아보기란 힘들었고, 쿵쿵거리며 달리던 차가 고장이라도 나면 속절없이 기다려야 했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 그제야 창밖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나무는 고사하고 풀 한 포기 안 보이는 산등성이와 간간이 보이는 마을, 염소와 양을 치는 목동들과 나뭇짐을 지고 어딘가를 향해 가는 여인네들. 그렇다. 그곳도 우리가 사는 곳처럼 사람이 사는 곳이었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주님도 계신다.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어디서부턴가 내 마음을 흔드는 음성이 들려왔다.

"이곳에 와주어서 고맙구나."

그 음성이 내 마음에 전달되자 땀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결정체들이 내 얼굴을 타고 쉼 없이 흘러내렸다. 그리고 내 마음에서 찬양이 흘러나왔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난 순간이다.

소록도 법당에서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로 회심 후

카작 농아들의 ‘복음 선교사’ 되다!

무슬림 사회에서 버려진 지극히 작은 자들을 섬기기 위해 

땅끝으로 간 이민교 선교사의 놀라운 복음행전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4



소록도 법당에서 염불하던 나를
성령님께서 습격하셨다!

1988년 3월2일, 나는 결코 그날을 잊을 수 없다.
틈만 나면 소록도에 가던 나는, 그날도 소록도 법당에 있었다.
내가 아무리 부처를 전해도 예수 믿는 한센병 환자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지만, 나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었다.

그날도 평소처럼 새벽 4시에 일어나 법당으로 향했다.
가부좌를 틀고 30분간 좌선을 한 다음 목탁을 치며 염불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염불이 되지 않고 엉뚱한 말이 입안을 맴돌았다.
"며칠 후 며칠 후 …(딱딱딱딱) 요단강 건너가 …(딱딱딱딱)."
나는 화들짝 놀랐다.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란 말인가?
처음에는 '내가 멸치가 먹고 싶나?'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만두려고 해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다.


그러나 곧 이 소리를 어디에서 들었는지 기억이 났다.
그것은 며칠 전 화장터에서 들었던 기독교인들의 찬송가 가사였다.
따져보면 며칠 전에만 들었던 것이 아니다.
지난 7년간 소록도를 드나들 때마다 수도 없이 들었던 찬송가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의 후렴구였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염불을 해야 할 땡중의 입에서 어떻게 찬송가가 터져 나올 수 있는가?
혀는 제멋대로 돌아가는 것 같았고, 뜻 모를 소리까지 외쳐댔다. 생각해보면 그 때 방언이 터진 것이었다.
거의 한 시간이 넘도록 목탁을 내려놓고 법당을 뒹굴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얼굴이 콧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어 엉망이었다.


이 일은 온전히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성령님이 나를 찾아와주신 사건이었다.
어떤 말이나 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체험이었다!



[프롤로그]

하나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기를…

나는 장애인 사역을 하면서 안식년을 맞이한다는 것이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어 쉼 없이 달려오기만 했다. 그러던 중 아내의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다. 지난 겨울, 아내에게 마비 증상이 온 후로 몸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죽을 각오를 하고 선교하러 갔는데 바로 한국에 복귀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선교지에서 버틸 때까지 버텼다. 그러다가 “잘 죽기 위해서는 우선 잘 살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금년 여름 선교부의 허락을 받아 14년 만에 처음으로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 들어왔다.
현재 바닥난 몸 상태를 충전하면서 위로부터 공급해주시는 은혜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더욱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으니, 이 사건 역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이다.
지난 2000년 5월, KBS 1TV <한민족 리포트>에서 ‘우즈벡 한인 목사와 농아 축구단’이 방영된 후에 책을 출간하자는 권유를 받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모 방송국으로부터 ‘서울 G20정상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취재를 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몇 차례 받았다. 나는 그때마다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간 책에 대해서 여러 제안을 받았고, 그때마다 거절한 이유 역시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다시 한 번 책 출간을 위해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규장 출판사를 마음에 보여주셨고, 나는 때를 기다렸다. 그 마음을 품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한 지인(知人)이 규장에서 책을 출간하면 어떻겠느냐는 말을 건넸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속으로 적이 놀랐다. 그래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했다. 그 지인은 규장 대표에게 나를 소개했고, 기도해보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나는 양털 시험으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한 기드온처럼(삿 6:39) 규장 대표가 나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면 그것을 최종적인 사인으로 알겠다고 성령님께 보고했다. 

2010년 7월, 어느 선교회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리는 중에 규장 대표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었다. 나는 재차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인을 확인하고 규장의 대표와 만났다. 성령님께 사로잡힌 여진구 대표, 그리고 규장은 ‘일터 사역’의 귀한 모델이었다. 계속해서 ‘하늘의 언어’가 이어지는 규장에서, 일터 교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다.

여 대표는 솔직히 처음 나를 소개 받았을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책 출간을 위해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이 책을 통해 하실 일이 있으며, 이 책을 기뻐하신다는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했다.

우리는 서로 받은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에 대해 나누고 농아와 선교 사역에 대한 책을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약 3개월간 뿌려진 씨앗이 마침내 《복음에 빚진 사람》이라는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이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할 뿐이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 3:6,7

물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 눈에 보이는 물은 넘쳐난다. 그런데 정작 마실 물은 찾기가 힘들다.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생수’가 굉장히 귀한 법이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수많은 신앙 서적과 말씀의 홍수 속에 사는 것 같다.
이 책이 또 하나의 물난리를 일으키는 책으로 끝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는 이 책이 ‘홍수 속에 만난 생수’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또한 사람들이 《복음에 빚진 사람》이라는 책 제목만 보고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의 감격과 하나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아숨차이오!

2010년 가을, 복음에 빚진 사람

이민교

"노란 피켓, 세계를 품다!"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 복음을 전하는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전도행전!

교회 앞마당에서 뉴욕 맨해튼까지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선포한 여정! 

강원희 | 규장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가난하고 병든 자가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선교지에 심장을 묻기 위해 다시 히말라야에 오르다!

30년 인생 황금기를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 주인공 강원희 선교사의 거룩한 여정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_이사야서 52장 7절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믿음 하나로 충분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하던 일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사실상 은퇴란 없다고 본다.

그저 현장에서 같이 어울려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 그렇게 섬기며 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이 부르시는 장소가 한국일 수도 있고 네팔일 수도 있다.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실 자리가 어디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언제 어디서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 부르심을 따를 뿐이다.

살아도 천국이고 부르시면 정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닌가.

 

[프롤로그]

그분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나는 한국 나이로 마흔아홉 살에 선교사가 되었다. 한 지역에 머물며 사역을 할 수도 있었지만, 늦게 출발한 만큼 가능하면 여러 나라를 가보고 싶었다. 여러 지역을 순회하면서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의 모습도 영향을 미쳤다. 하나님께서 내 소원을 헤아려주셔서 네팔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와 에티오피아 등을 거치며 약 30년간 의료 선교사로 살 수 있었다.

그러는 동안 머리는 히말라야의 만년설처럼 희어졌고,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지난 세월 나를 가장 강력하게 세워준 것은 성령님의 은혜와 중보자들과 교회의 기도였다.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선교 현장에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수없이 체험하며, 하나님만을 믿고 더 의지하게 된 것이 내게는 가장 큰 축복이었다.

소명을 주신 하나님은 나를 결코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내가 수술하고 치료한 환자가 빨리 회복하고 잘 낫는 은혜를 베푸셨고, 때로는 죽음 직전의 환자를 살려주시는 기적으로 함께하셨다. 지난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이적과 기사와 역사를 다 기록하자면 책 한 권으로는 모자랄 정도다.

1982년 한국월드컨선선교회(World Conern Korea)와 영락교회 파송으로 네팔에 첫 번째로 갔다. 처음 1년 반가량은 영국인 의사들이 네팔에 세운 INF(International Nepal Fellowship) 소속 의료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언어 공부와 진료 봉사를 병행했다. 그리고 네팔 정부 산하 병원에서 2년간 더 사역했다. 1차 네팔 선교를 끝낸 다음에는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에서 각각 4년씩 사역했다. 그리고 1995년, 네팔에 두 번째로 가서 3년 반 동안 일하다가, 1999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안동성소병원 원장으로 부임했다.

당초 의사가 많은 국내에서 사역하기를 원치 않았으나, 외국인 선교사가 세운 병원을 우리 손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했다. 2년여 만에 병원의 경영이 안정되고 증축까지 결정될 무렵, 나는 미련 없이 종합병원 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떠났다. 7년간의 에티오피아 사역을 마치고 2009년 2월에 한국으로 돌아오니 안식년도 없이 살아오는 동안 쌓인 피로가 찾아왔다.

그만 쉴 때도 되었다는 주변의 권면을 물리치고 2010년 가을, 나는 세 번째 네팔행에 나섰다. 아직도 네팔에 남아 있는 미전도 지역에 복음의 전진기지가 될 작은 병원을 하나라도 더 세워야 한다는 비전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런 내게 날개 치는 독수리 같은 힘을 다시 주셨고, 지금 마음 같아서는 앞으로 10년은 족히 더 사역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또한 나보다 젊고 유능하며 헌신된 하나님의 일꾼이 많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그러나 반드시 청년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나는 쉰 살을 바라보는 나이에 부르심에 순종한 이후 여든을 바라보는 지금도 일하고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선교는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과 그 일을 이루시는 그분을 믿는 믿음 하나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증거하고 싶다.

이시온
그는 세상보다 광야를 선택한 사람이다. 먼지바람이 휘날리다 앉기를 거듭하고, 지나간 전쟁의 흔적이 오늘의 일처럼 박혀 있는 그 땅은 여전히 테러의 공포로 터질 듯하다. 그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땅, 미래가 검디검어 불안한 땅, 아프간으로 나아간 유일한 이유는 그 어떤 전략보다 그분의 눈물을 품을 수 있는 한 사람을 원하시는 주님의 부르심 때문이었다.  
평탄치 않은 가정에서 고생을 벗 삼아 성장한 그는 청소년 시절 피난처처럼 선택한 축구에 매달렸다. 하지만 채울 수 없는 공허는 그를 방황케 했다. 고3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축구부 동창이 교회에 다닌다는 걸 믿을 수 없어 확인 차 따라갔다가 덜컥 예수의 사람이 됐다. 잦은 부상으로 축구의 길이 막혔을 때, 절망 중에 드리던 예배에서 자신을 이끄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제자훈련을 받게 된다. 이후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기로 결단하고, 한 선교단체에서 3년간 대학생 간사로 섬겼다. 대학생들을 이끌고 다녀온 단기선교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을 잊지 못해 영국 언어연수를 거쳐 첫 선교지인 케냐 땅을 밟았다.
케냐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한국에서 선교동원가로 활동하며 세계 모처某處들을 탐문하던 그는 주님의 음성에 응답하는 마음으로 홀로 아프간으로 떠났다. 이후 그곳에서 만나게 된 자매와 결혼해 가정을 이루었지만, 현지 사정상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아내를 한국으로 보내야 했다. 그렇게 또다시 홀로 남겨져 그 어두운 땅에서 세상과 교회, 어디에도 알리기 힘든 사역을 10여 년 간 묵묵히 감당해왔다.
매일같이 사선死線을 넘나들며 살아내는 것 자체가 버거운 영적 최전방에서 일하는 그에게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픈 때가 있었지만, 여전히 그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통곡하며 다시 일어섰다. 오늘도 심장을 찢는 듯한 고통을 느끼지만, 자신보다 더 큰 고통을 감내하시며 그 땅의 영혼을 품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외면할 수 없어 이 광야에 새로운 길이 나고 꽃이 피는 날을 소망하며 나아간다. 
이민교

원래 원불교 법당에서 목탁 두드리던, 원불교의 도(道)를 전하던 사람이었다. 뿌리 깊은 원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고아와 장애인에게 온 마음을 쏟던 그는 자타공인 교무(敎務 - 원불교 교역자)가 될 재목이었고, 원불교 정녀(貞女 - 여성 교무)인 누님의 권유로 고3 때 소록도를 방문한 후 아예 ‘원불교 전도사’를 자임하고 나섰다. 그리고 7년 후, 소록도 법당에서 염불하던 그의 입에서 소록도 한센인의 장례식 때마다 들었던 ‘며칠 후…’ 찬송이 방언과 함께 터져 나왔다. 한참을 울며 뒹굴다 성령에 휘감긴 그는, 그 즉시 회심하고 ‘기독교 전도사’로 대변신했다. 온 정성을 다해 부처를 전했건만, “예수 믿으면 문둥이도 행복하다”며 역(逆) 전도한 소록도 한센인들의 기도 응답이자 전폭적인 성령의 역사였다.

예수를 핍박하던 사울이 바울이 되어 사도로 불러주신 것에 감격해 스스로 ‘빚진 자’(롬 1:14)라 고백한 것처럼, 강권적으로 예수 믿게 하심에 감격한 그가 선택한 길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구소련권 무슬림 지역으로 선교하러 가는 것이었다. 약사로 일하던 아내와 어린 두 자녀를 데리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농아(聾啞)들을 상대로 선교하며 교회를 개척했고, 아마추어에 불과한 축구 경험을 살려 농아 축구팀을 조직, 농아인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2000년 KBS 1TV <한민족 리포트>에 주인공으로 방송되었으나 목사 신분 공개와 9·11 사태의 영향으로 추방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카자흐스탄을 기반으로 무슬림이 다수인 중앙아시아 지역의 농아들에게 선교하면서, 농아 축구는 물론 농아들의 자립과 선교를 도모하는 ‘일터 교회’(콩나물, 두부, 뻥튀기 등)의 사역을 통해 땅끝까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고 있다.

원불교 교무 훈련 기관인 학림사 출신으로 전북농아복지협회에서 일했으며, 현재 GP선교회 소속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농아 교회 선교사, 카자흐스탄 NGO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 법인 대표, 카자흐스탄 체육부 장애인체육회 국가대표 축구감독으로 섬기고 있다.

지용훈

3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성년이 되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 방탕한 대학 시절을 보내다 군 입대를 계기로 음악이라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되었다. 25살의 늦은 나이에 성악 공부를 시작해 1년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서울대 성악과에 합격했다.

하지만 다시 세상의 쾌락에 빠져들어 주님을 멀리하다 첫 직장인 교회 부설 음악연구소에서 말씀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십자가의 도(道)를 깨닫게 되었다. 영광스러운 복음을 소유한 기쁨을 혼자만 누릴 수 없어 교회 앞마당에서 매주 한 시간씩 전도를 시작했다. 주의 종으로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대학원에 다니던 어느 날, 달리는 차 안에서 강력한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을 경험하며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게 되었다.

‘어느 세월에 그 많은 나라를 다니며 복음을 전할까?’하며 막막해하던 그를 하나님께서 200여 나라의 400여 민족이 모여 살며 1년에 4천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 두시고, 오히려 세계인들을 비행기에 태워 그의 앞으로 보내셨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맨해튼 거리에서 정장 차림으로 노란 피켓을 들고, 주님의 명령대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구령(救靈)의 행군에 첨병으로 부름받은 총알받이’일 뿐이라고 말하며, 오늘도 영혼을 울리는 찬양과 말씀의 검을 들고 홀로 전진하고 있다.

서울대 음대 성악과와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소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과 열방의 선교를 위해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 청년부 목사로 5년 간 사역하다 내려놓고 전도 피켓을 들고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강원희

1934년생으로 전쟁과 가난을 혹독히 겪었던 그는 세브란스 (현 연세대) 의대에 다닐 때부터 무의촌 봉사에 힘을 기울였다. 수련의 과정을 거친 후, 자발적으로 당시 무의촌이나 다름없었던 강원도 간성의 허름한 정미소를 개조한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다 1970년 말에 속초에 병원을 개업하고, 10여 년간 진료를 했다.

다른 도시에서도 환자들이 찾아올 만큼 유능한 외과의사로 살던 그는 간신히 목숨을 건진 교통사고를 비롯해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겪으며 이전에 품었던 의료 선교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다시 갖게 되었다. 하지만 성업(盛業)중인 병원을 내려놓고 선교사가 되겠다는 그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는 가족과 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내 삶의 머리나 꼬리가 아닌, 가운데 토막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며 아내를 설득했다.

그리고 1982년 49세 되던 해, 고(故) 한경직 목사님의 권면으로 당시 최빈국이라 할 만큼 의료나 모든 면이 낙후되어 있던 네팔 히말라야로 선교의 첫발을 내딛는다. 그는 병원에 오는 환자들뿐 아니라 중병에 걸리거나 다쳐도 병원에 올 수 없는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찾아 간호사 출신인 부인 최화순 권사와 함께 이동진료 사역을 했다.

그러는 중에 의사로서의 한계를 절감하는 한편,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크신 은혜에 감격하여 환자의 빈부귀천에 상관치 않고 진심으로 섬기게 되었다. 자신의 피를 수혈하여 중환자를 살려내고, 환자가 퇴원하면 식료품을 사들고 집에까지 가서 섬기는 그를 가리켜 현지인들은 ‘히말라야의 슈바이처’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2010년, 그는 77세의 고령에도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은퇴는 없다’는 마음으로 네팔로 3차 의료 선교를 떠나 현재 사역 중이다. 네팔(10년)과 방글라데시(4년), 스리랑카(4년)와 에티오피아(7년) 그리고 국내 사역(3년)까지 약 30년간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사이 그의 머리는 히말라야의 만년설처럼 희어졌지만, 그의 가슴은 여전히 구령(救靈)의 열정으로 붉게 타오르고 있다.

1990년 보령의료봉사상, 1996년 일가(一家)상, 2000년 연세의학대상, 2002년 MBC 사회봉사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1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시온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이민교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지용훈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강원희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선교사의 복음행전 세트 (전4권)
저자이시온,이민교,지용훈,강원희
출판사규장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1-04-2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이시온) 신간 메일링   저자(이민교) 신간 메일링   저자(지용훈) 신간 메일링   저자(강원희) 신간 메일링   출판사(규장)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내용이 상이할 경우에는
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