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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존 웨슬리 저서 세트(전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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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나의 교구"

20만 8천 마일을 다니며, 4만번의 설교로 성령의 불을 지핀 웨슬리!!
무미건조한 교회에 부흥의 새바람을 일으킨 웨슬리!!
부패한 교회에 청교도적 윤리의식을 고취시킨 웨슬리!!
이 책을 통하여 파워풀 성령의 사람 웨슬리를 만난다.


존 웨슬리의 일기에서 발취한 그의 회심에 관한 이야기와 코니어 미들톤(Conyers Middleton) 박사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회심 후의 그의 최초 설교인 「표준 설교」중에서 10편을 뽑아 현대어로 개정한 것이다. 각 설교의 끝부분마다 성령의 파워포인트가 실려 있어, 각 장의 핵심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며,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였다. 본문은 성령과 그분의 역사에 관한 것으로,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 동안 익숙하게 여겨왔던, 그래서 쉽게 간과했던 신앙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 모두는 죄로부터 자유롭다. 그의 안에 있는 죄의 전체가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두려움에서 자유롭고, 예수를 통해 평화를 누리며,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을 즐거워한다. 그는 의심에서 자유롭고 그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 자기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온전히 비치는 자이다. 성령께서 신실한 자의 마음에 증언하시는 그 말씀을 통해 그는 자신이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한다.

살아 있는 믿음을 ‘새 믿음’이라 불렀다. 나는 다소 무관심하고 무감각하고 냉담하긴 했지만 계속해서 이 믿음을 찾았다. 나는 누군가가 루터가 쓴 로마서 서문을 읽는 것을 듣게 되었다. 그때 나는 내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분이 나의 죄를 가져가셨고, 나를 죄와 사망의 율법에서 구원하셨다는 확신이 들었다. ? 한번은 감옥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이 구원의 믿음을 받길 원하신다는 말을 하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하나님께 이 진리를 증언해달라고 외쳤다. 그러자 곧바로 한 사람, 또 한 사람, 또 다른 한 사람이 바닥에 쓰러졌다. ? 다음날 감옥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이들 중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놀라게도 순식간에 기쁨을 받았다.
-존 웨슬리의 일기 중에서

감리교의 창시자로 18세기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웨슬리의 생애

존 웨슬리는 유한한 수명을 가진 한 인간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향력을 18세기 전체에 걸쳐 미쳤던 아주 강인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웨슬리는 감리교회를 창시하였고, 18세기 영국을 그의 복음전도 활동을 통하여 피의 혁명으로부터 구원해 냈다는 역사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젊은 시절, 제레미 테일러의 「거룩한 죽음」, 「거룩한 삶」,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고 윌리엄 로(William Law)의 「경건한 삶으로의 초대」,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큰 영향을 받아 일기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의 평생 동안의 일기는 26권으로 제본되어 보존되어 있고, 이후에 약 500쪽씩 4권으로 축약본이 나왔다. 퍼시 파커가 그것을 다시 1/4로 축약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파커는 웨슬리의 놀라운 활동의 분위기를 그대로 남겨 놓으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 우리는 열정적인 신앙의 생애의 한 표본을 볼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 사로잡혀 그의 일생을 온전히 바칠 때, 하나님이 그를 얼마나 잘 쓰실 수 있는지 존 웨슬리는 여실히 보여준다.
매년 평균 8천 마일 이상 말을 타고 다니면서, 1년에 1,000번 이상 설교를 하였다. 강인한 체력, 끊임없는 열정, 그 매력적인 인격과 경건은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정도였다.
우리는 위대했던 하나님의 사람의 일기를 통해, 그가 겪은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큰 영향력을 남겨 놓았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다.
9,500 → 8,5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70
생각이 바뀌고, 현실이 변화되는 역동적인 기도의 힘!

한 역사가는 존 웨슬리를 통한 부흥이 있었기에 당시 영국은 프랑스가 겪었던 유혈 혁명을 겪을 필요가 없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세계는 나의 교구”라고 외쳤던 그는 4만 번 이상 설교를 하며 18세기 영국을 새롭게 하였다. 이 놀라운 성취의 원동력이 된 웨슬리의 기도생활을 조명하기 위해 그가 남긴 4백여 종의 저술들 즉, 설교와 일기 등의 모든 자료를 참고하여 심도 있는 기도 글을 정리한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웨슬리처럼 당신의 존재가치를 실현하며 더 행복하고 더 성공적인 삶을 살며,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삶의 현장에서 이루게 될 것이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오늘의 특종 뉴스는 급속도로 어제의 뉴스가 된다. 현재 중요한 것과 인기있는 사람은 종종 내일 망각된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가?
성경은 역사가 변해도 그것이 주는 교훈은 오늘의 기독인에게도 적절하며 또한 시간은 변해도 진리를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가르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풍요로운 영적 유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다.

세계복음화 문제연구소는 빌리 그래험 센터에서 출판한 기독교 고전을 번역하여 출판하게 되었는데, 이 고전이 주는 영적 가르침은 시간을 초월해서 모든 독자에게 참된 경건과 거룩을 알려줄 것이다. 이 고전은 경건한 성자들의 글을 축소한 것인데, 그들의 삶과 사역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와 더 깊이 동행하게 도와줄 것이며 그 결과 복음을 꼭 필요로 하는 이 세상을 그분을 위하여 바뀌게 도와줄 것이다.


당신의 구원을 소중히 여기라

이 소책자에 실린 존 웨슬리의 설교들은 독자의 회개, 믿음 및 성결에 대한 깨달음을 깊게 할 것이다.
40,000 → 36,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000
명설교, 일기, 편지, 찬송시가 한 권에 수록된 웨슬리 다이제스트, 일기와 편지만 읽어도 그의 삶이 묻어나 긴 감동을 안겨 준다.
이 책을 읽고 기도하며 존 웨슬리를 삶 속에서 만나자.

한권으로 읽는 존 웨슬리, 그가 우리 삶 속으로 걸어나온다.
아름다운 감동! 믿음을 소장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존 웨슬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존웨슬리가 직접 쓴 설교집 가운데 우리가 읽고 묵상하기에 유익한 본문을 중신으로 엮어졌습니다. 존웨슬리의 설교문은 대중을 상대로 직접 설교한 것도 있지만, 출판을 목적으로 쓴 설교문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 설교문이지 한 편의 소논문과 같은 경우도 많아, 글이 딱딱하거나 장황한 것도 있습니다. 가급적 이러한 본문들은 피하면서 존 웨슬리의 신앙와 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부분을 선택하였습니다. 설교문 다음에는  "함께나눔" 코너를 덧붙여, 독자들이 개인묵상이나 소그룹 토의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교문 가운게 간간이 일기나 편지, 혹은 찬송시를 삽입하여 잠시 쉬어 가면서 존 웨슬리의 인간적인 향취나 역사적인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존 웨슬리 역시 인간적인 한계를 지녔지만 원죄보다 강한 넉넉하신 하나님의 은총솨 성령의 도우심 속에서, 성화와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이르기 위해 순전한 열정으로 영적 분투를 벌인 위대한 신앙인었습니다.
존 웨슬리의 메소디스트 운동에 교리적 표준이 있었다!

존 웨슬리의 표준 설교집과 신약성경주석(신약성서주해)가 바로 그것이다. 웨슬리의 신약성경주석의 특징은 매우 간편하고 실제적인 주해라는 사실에 있다. 존 웨슬리는 성경을 가장 사랑하고 귀하게 여긴 위대한 경건과 영성의 사람이었다. 비록 그가 성경 이외의 수 많은 책들을 읽었으며, 그 시대의 가장 박학한 사람들 중 하나였지만, 자신을 가리켜 한 책의 사람이라고 지칭하기를 원했던 것처럼 성경 한 권이 그의 정신, 마음, 감정, 나아가서는 삶 전체를 지배하는 더(The) 책, 즉 책 중의 책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럴수록 우리의 가치와 삶의 원리는 혼돈에 빠지기 쉽고, 그 모든 것을 하나로 일치, 통합시키기가 어렵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우리 인격과 삶은 여러 갈래로 분열되고 균형과 조화는 점점 더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모든 것을 통괄하고 질서를 주면서 우리 삶의 최종적인 규범과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사실일 것이다. 좀 더 학문적이고 상세한 도움을 주는 많은 주석서들이 있지만, 웨슬리 자신의 목적은 평범하고 지식이 많지 않은 신도들의 영적 생활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을 편집한 것이다. 다른 경건하고 심오한 저술가들의 글을 부분적으로 사용하였지만 자신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성하면서 웨슬리는 성도들의 매일 묵상에 쉽게 사용되면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침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나온 것이 바로 존 웨슬리의 신약성경주석이다. 이 성경주석이 아주 오래 전에 번역된 적이 한 번 있다. 그러나 옛 번역본은 많은 오류와 오역이 있었다. 또한 지금은 구할 수도 없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한국웨슬리학회에서 이 귀중한 책을 2년 전에 번역하기로 기획하고 전공자들이 시간을 들여 완역해서 출판하였다. <웨슬리신약성경주석>은 웨슬리안을 비롯한 복음주의 기독교의 가르침과 교리적 표준을 보다 분명하게 알려주며 왜 웨슬리를 한 책의 사람이라고 부르는지에 대한 이유도 알려준다. 더불어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준다.
55,000 → 49,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750
[요약]
· 웨슬리의 표준설교 35편을 포함한 주요 설교 50편을 선별하여 수록
· 가장 중요한 작품부터 골고루 선별하여 한국어로 정확히 번역
· 웨슬리의 ‘구원론적 신학’과 ‘영성의 삶’을 축으로 새롭게 편집
· 부록: 알버트 아우틀러가 작성한 존 웨슬리의 설교 151편의 목록


[출판사 서평]

웨슬리의 신학사상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웨슬리 필독서’

한국웨슬리연구원과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웨슬리 선집’(전3권)의 첫 책인 『존 웨슬리의 설교』를 펴냈다. 이 책은 존 웨슬리가 남긴 151편의 설교 중에서 50편을 선별하여 실었다. 그중 35편은 표준설교에 포함된 것이고, 나머지 15편은 표준설교에 준하는 중요성을 가진 설교로서 내용의 충실함과 실용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평가받는다. 번역 작업에는 한국웨슬리연구원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15명의 교수ㆍ목사가 참여하여 새롭고 정확한 번역을 선보였다.
각 설교의 앞부분에는 배경사와 개요, 핵심 주제, 내용을 정리한 해설을 실어 이해를 도왔고, 50편의 설교를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신학’과 ‘영성’이라는 2가지 큰 주제와 ‘은혜’, ‘회개’, ‘성화’, ‘예배’ 등 12개의 세부 항목으로 분류하여 목회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존 웨슬리가 그의 사역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바로 설교였다. 웨슬리는 체계적인 교의학이나 조직신학을 만드는 대신 자신의 설교에 교리와 경건,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담아냈다. 이러한 특징에 주목하여 이 책은 웨슬리의 설교를 그의 ‘구원론적 신학’과 ‘영성의 삶’이라는 두 축으로 분류하여 새롭게 편집하였다.
번역에 함께 참여한 감리교신학대학교 이후정 총장은 “웨슬리의 메시지가 가지는 적합성과 미래를 향한 희망이 비전이 오늘의 세계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은 참으로 놀랍다.”라고 말한다. 교리와 윤리적 삶이 균형을 이룬 웨슬리의 설교를 통해 독자들은 성서적이고 실천적인 참된 기독교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웨슬리 선집’ 소개
한국웨슬리연구원과 감리교신학대학교는 감리교단 소속 신학생과 목회자들이 웨슬리의 위대한 신학사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웨슬리 선집’(전3권)을 기획했다. 첫 책으로 『존 웨슬리의 설교』가 출간되었고, 『존 웨슬리의 일기』와 『존 웨슬리의 논문과 편지』가 이어서 출간될 예정이다.


역자 인터뷰

※ 아래 내용은 “『존 웨슬리의 설교』에 대한 개론”(본문 15-22쪽)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 글을 집필한 한국웨슬리연구원 김진두 원장과의 가상 인터뷰이다.

1. 웨슬리 관련 도서가 여럿 있는데도 ‘웨슬리 선집’을 기획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웨슬리의 사상을 공부하기 위해 설교와 편지, 일기, 논문 등을 읽으려면 그 분량이 만만치 않고,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도 난감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구입하고 읽을 수 있는 실용적인 ‘웨슬리 필독서’를 만들고자 웨슬리 선집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웨슬리의 원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부터 골고루 선별하여 한국어로 정확히 번역했습니다. 웨슬리 선집은 신학생들의 교재뿐 아니라 모든 웨슬리안 교회 목회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2. 웨슬리가 설교집을 출간한 목적과 그 중요성을 말씀해 주십시오.
웨슬리 설교집의 우선적인 목적은 메소디스트 설교자들의 교리 교육과 설교 훈련을 위한 교재로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웨슬리는 체계적인 조직신학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그의 설교 속에 교리를 담아냈습니다. 웨슬리 설교집의 둘째 목적은 모든 신자와 보통 사람들에게 성서적이고 실천적인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평범한 진리를 평범한 사람들에게 평범한 문체로’ 전하려고 했습니다.

3. 웨슬리 설교집이 현재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 한국 교회는 영적·도덕적 침체와 약화를 고통스럽게 절감하고 있습니다. 웨슬리의 설교에는 영적 신학과 도덕적 실천이 균형 있게 담겨 있습니다. 존 웨슬리는 “진정한 기독교란 성서적이고 사도적이며, 경험적이고 실천적인 신앙이다.”라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웨슬리의 신앙을 재발견하고 교회의 변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그의 설교를 읽어야 합니다. 웨슬리의 설교는 하나님이 우리 모든 교회에 주신 선물이자 보배요, 귀중하고 거룩한 유산입니다. 우리가 그의 설교를 통하여 진정한 기독교를 배울 수 있다니, 얼마나 복된 일인가요!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존 웨슬리의 대표적인 설교 44편을 담은 ‘표준설교집’ 제1권과 2권.
위대한 전도자이자 신학자였으며 평생 4만여 회의 설교를 했던 웨슬리는 이 설교문에 기독교의 전체 원리를 담았고, 이를 통해 종교의 본질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존 웨슬리의 설교는 영국 교회와 개인, 더 나아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의 말씀을 들은 대중은 악습과 부도덕에서 벗어나 새 사람이 되었다.
이 설교집의 목적은 웨슬리가 성경에서 찾은 '하늘 가는 길'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고자 함이다. 이에 성서적이며 경험을 토대로 한 표준설교에는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든 도리가 담겨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산상설교, 믿음으로 세워지는 율법, 광야의 상태 등 권당 22편을 엮었으며, 번역부터 삽화까지 공들여 만든 최신 개정판이다.


[서평]

다시 읽어야 할 표준설교

웨슬리가 평생 마음에 품은 소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하늘 가는 길’을 아는 일이었다.
“저는 단 하나만을 알고 싶습니다. 하늘 가는 길입니다. 어떻게 해야 그 행복한 해안에 무사히 도착하는가를 알고 싶을 따름입니다.”
그의 간절한 소원대로 마침내 하늘 가는 길을 알게 되었다. 그에게 하늘 가는 길을 가르쳐준 것은 다름 아닌 ‘성경’이었다. 웨슬리는 성경에 ‘하늘 가는 길’이 있음을 명확히 깨달은 순간 오직 ‘한 책의 사람’, 곧 성경의 사람이 되기를 결단한다. 그는 자신이 발견한 하늘 가는 길을 다른 이웃들과 나누기 원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평범한 언어’로 재번역하는 일이었다.
여기서 웨슬리가 택한 의사소통방식이 바로 ‘설교’였다. 메도디스트 운동이 본격화되어 설교를 듣고자 하는 청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 일을 다른 여러 사람과 분담해야만 했다. 웨슬리는 다른 설교자들이 설교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설교의 표준을 정할 필요를 느꼈다. 이른바 ‘표준설교’를 제공하는 일이다. 웨슬리는 당시 성공회가 교리문답식 설교 모음집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나름의 기준에 따라 약 14년간 네 권의 설교집을 편찬한다. 총 44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리는 이를 ‘표준설교 44편’이라 부른다.
웨슬리는 서문에서 이 책을 준비한 의도를 명확히 밝힌다. “독자들은 (이 설교를 통해서) 내가 참된 신앙의 본질로서 의도하고 가르치려 했던 구원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웨슬리에게 표준설교는 성경에 내포된 진리, 곧 하늘 가는 길을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평범한 진리’로 제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엄선한 것’이다. 메도디스트 운동이 절정기에 들어선 1763년, 이렇게 선별된 표준설교는 모든 메도디스트 모임에서 행하는 설교의 기준으로 공식 인정되기에 이른다.
웨슬리 표준설교를 이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진정한 신앙생활의 시작은 형식적인 예배참석이나 지적인 교리교육이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중생의 체험으로 이루어진다. 18세기의 위대한 복음전도자인 존 웨슬리는 본서를 통하여 왜 인간은 거듭나야 되며, 어떻게 거듭나며, 거듭난 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 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은 바른 기초위에 세워졌는가? 본서를 통하여 자신의 신앙생활을 다시 점검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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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핵심, 감리교의 신앙고백이 담긴
존 웨슬리의 산상수훈 강해 13편을 원문 충실한 번역으로 만난다!


존 웨슬리의 ‘표준설교’는 감리교의 핵심 세계관을 담고 있는 일종의 감리교 교리서다. 그런데 그의 표준설교 44편 중에 무려 13편이 산상수훈에 관한 강해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왜 웨슬리는 산상수훈을 특별하게 여겼을까? 그는 산상수훈을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감리교의 신앙고백으로 여긴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산상수훈 강해 13편을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하는 데 큰 역점을 두었다. 각 설교문마다 ‘요약과 해설’, 문제지를 제공하여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고, 삶을 성찰할 기회를 준다. 모든 감리교도라면 마땅히 읽어야 할 책으로서 개인, 그룹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왜 산상수훈인가?

표준설교 44편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웨슬리는 감리교 설교자들이 설교할 때 일종의 표준으로 삼을 것으로서 표준설교를 제시했기 때문에, 44편을 고를 때 매우 신중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44편의 설교들이 성경 본문이라든지 내용 등에 있어서도 매우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각 설교들은 주제설교로 이루어져 있어서 설교마다 특정한 메시지에 대해 집중해서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독특한 것은 이 표준설교에 말씀을 강해한 강해설교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44편이라는 설교가 많다고 보면 많겠지만, 수만 번 설교했던 웨슬리를 생각하면 사실 굉장히 추리고 또 추려낸 것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포함시켜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그래서 웨슬리는 각기 다른 본문과 주제와 내용으로 이 44 표준설교를 구성하기도 했지만, 무려 13편이나 되는 설교를 본문 강해설교 시리즈로 넣었는데, 이는 사실은 상당히 눈여겨볼 만한 것이다. 분량으로 치면 산상수훈 강해설교는 표준설교의 삼분의 일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왜 웨슬리가 이 산상수훈을 이렇게 특별히 취급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웨슬리는 산상수훈의 메시지가 감리교의 신앙적 고백을 잘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는 첫 번째 강해인 표준설교 16번에서 기독교의 모든 면모를 산상수훈만큼 온전하게 담고 있는 것이 없다고 말한다. 그는 산상수훈을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감리교 또한 그것을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에서 그는 44편으로 추리고 또 추린 표준설교 가운데, 무려 13편이나 되는 설교를 산상수훈에 대한 강해로 편성하여 표준설교에 채워 넣었다. 실제로 산상수훈 강해를 보면 감리교가 지향하는 신학적 세계관이 다른 표준설교들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방법

이 책을 번역할 때 나는 몇 가지 사항들을 염두에 두었다.
1) 편하게 읽기보다는 연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쪽으로 좀 더 치중하여 번역했다. 따라서 이 책은 될 수 있는 대로 원문에 충실한 문자적 번역(literal translation) 방식을 선택했고, 의미 전달이 모호해질 수 있는 부분은 유진 나이다의 역동적 의미 동등성(dynamic equivalence) 방식을 최소한으로 선택하여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오해를 줄이려고 했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 본문을 직접 크게 의역하기보다는 직역에 가깝게 하고 대신에 각주를 붙여서 보충설명을 했다.
2) 연구용이기 때문에 용어 번역의 통일성에 신경을 썼다. 번역을 하다 보면 똑같은 영어 단어도 문맥에 따라, 혹은 보다 효과적인 메시지의 전달을 위하여 다른 한국어 단어로 번역하는 것이 일반적이고도 자연스러운 번역방식이다. 그러나 연구를 위하여 될 수 있는 대로 다소 어색하더라도 같은 영어 단어 - 특히 중요한 용어일 때는 더욱 - 는 같은 한국어 단어로 대응되도록 번역했다.
3) 연구를 위하여 성경관주 작업을 했다. 웨슬리는 ‘한 책의 사람’이라는 별명답게 설교문 가운데 자연스럽게 성경 말씀을 사용한다. 그럴 경우 본인이 직접 성경 출처를 밝히기도 하지만, 그것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의 경우 마치 자신이 말하듯이 성경을 사용해서 말한다. 따라서 나는 웨슬리의 설교 한 구절 한 구절마다 성경인용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찾아보았다. 사실 이 작업은 무척 힘이 들었고, 한 편의 설교에 성경관주 작업을 하는 것에는 그 설교 한 편을 번역하는 것과 비슷한 시간이 소용되었다(특히 웨슬리가 보았던 영문 킹제임스 성경을 갖고 성경관주 작업을 했기 때문에 더 시간이 소용되었다). 왜냐하면 웨슬리가 어떤 표현을 사용했을 때 그가 어떤 성경 구절을 염두에 두고 그런 말을 했을까 일일이 추측해 가면서 성경관주를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특히 성경관주를 보면 설교 본문과 해당 성경 구절의 표현이 다른 것들이 종종 발견될 것이다. 그 이유는 성경관주 작업을 할 때 웨슬리가 사용한 것으로 믿어지는 킹제임스 성경(KJV) 구절을 갖고 검색했고, 우리말 번역은 우리말 성경을 기초로 삼아서 그 부분의 설교 본문을 번역했기 때문이다. 즉, 성경관주와 설교 본문이 서로 잘 맞아떨어지지 않는 것을 독자가 발견했다면, 비록 우리말 성경에는 좀 다르게 표현되었지만 그 부분의 웨슬리설교 영어원문과 영문 킹제임스 성경은 서로 표현이 같거나 비슷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즉 웨슬리는 그 부분을 말할 때 킹제임스 성경의 해당 구절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설교문을 작성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4) 설교 번호 표기방식은 다음과 같다. 설교 번호는 보통 세 개의 번호로 되어 있다. 첫 번째 번호는 그 설교 번호를 뜻한다. 이 설교 번호는 53 표준설교가 아닌 44 표준설교 번호를 따랐다. 두 번째 번호는 그 설교 안에 있는 파트 번호다. 설교문 안에는 로마자 번호로 표기되어 있다. 세 번째 번호는 해당 파트 안에 있는 문단 번호로서, 설교문 안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되어 있다. 이 모든 번호는 웨슬리의 표준설교 원문에 표기된 번호다.
5) 주요 용어 해설(Glossary)을 뒷부분에 첨가했다. 감리교의 신학적 체계에 있어서 중요한 몇 가지 개념들을 선택하여 간략하게 해설을 덧붙였다. 이 해설은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신학적 · 교리적 해설이 아니라, 몇 줄로 간단한 용어의 개념을 파악하는 것이기에 깊이가 떨어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다만, 용어 해설을 함에 있어서 나의 생각을 통해 걸러서 나온 것은 절제하고, 될 수 있는 대로 웨슬리가 설교 본문을 통해 직접 말한 것을 정리해서 독자들이 직접 웨슬리의 목소리를 듣도록 했다. 이 용어들은 표준설교에 나오는 것으로만 국한했기에 깊이나 넓이에 있어서는 제한적임을 밝혀 둔다.
6) 각 설교문 앞에 한 페이지 정도로 간략하게 그 설교문이 작성된 배경(있는 경우에만)과 그 설교문의 내용을 요약했다. 그래서 독자들이 나중에 그 설교의 내용을 정리하여 기억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했다. 다만, 독자들이 설교 본문을 직접 읽어보지 않고 이 요약과 해설에만 의지하지 않기를 바란다. 웨슬리 신학을 제대로 알려면 웨슬리의 설교문을 직접 다 읽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7) 이 설교문 번역 작업은 단순히 독자들이 설교문을 읽고 끝나지 않도록 방향설정을 했다. 이 작업은 그저 설교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내용을 새기고 연구하고 이 설교문을 갖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따라서 각 설교가 끝난 뒤에 그 설교문으로 개인적으로나 그룹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문제지를 첨가했다. 이 문제지는 해당 설교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핵심 메시지들을 다시금 점검하는 것에 일차적 목표를 두었고, 더 나아가서 그것을 바탕으로 교인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신앙적인 고민과 도전을 서로 던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따라서 각 교회에서 이 책을 속회 모임이나 성경공부, 혹은 제자 훈련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만일 이것을 교재로 삼아 공부한다면 13주 코스로 구성할 수 있고, 새로 복음을 접한 초신자를 대상으로 해도 무방하나, 새신자 훈련 과정을 마친 사람들의 제자 훈련 교재나 평신도 지도자 훈련 교재로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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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의 대표적인 설교 44편을 담은 ‘표준설교집’ 제1권과 2권.
위대한 전도자이자 신학자였으며 평생 4만여 회의 설교를 했던 웨슬리는 이 설교문에 기독교의 전체 원리를 담았고, 이를 통해 종교의 본질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존 웨슬리의 설교는 영국 교회와 개인, 더 나아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의 말씀을 들은 대중은 악습과 부도덕에서 벗어나 새 사람이 되었다.
이 설교집의 목적은 웨슬리가 성경에서 찾은 '하늘 가는 길'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고자 함이다. 이에 성서적이며 경험을 토대로 한 표준설교에는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든 도리가 담겨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산상설교, 믿음으로 세워지는 율법, 광야의 상태 등 권당 22편을 엮었으며, 번역부터 삽화까지 공들여 만든 최신 개정판이다.


[서평]

다시 읽어야 할 표준설교

웨슬리가 평생 마음에 품은 소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하늘 가는 길’을 아는 일이었다.
“저는 단 하나만을 알고 싶습니다. 하늘 가는 길입니다. 어떻게 해야 그 행복한 해안에 무사히 도착하는가를 알고 싶을 따름입니다.”
그의 간절한 소원대로 마침내 하늘 가는 길을 알게 되었다. 그에게 하늘 가는 길을 가르쳐준 것은 다름 아닌 ‘성경’이었다. 웨슬리는 성경에 ‘하늘 가는 길’이 있음을 명확히 깨달은 순간 오직 ‘한 책의 사람’, 곧 성경의 사람이 되기를 결단한다. 그는 자신이 발견한 하늘 가는 길을 다른 이웃들과 나누기 원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평범한 언어’로 재번역하는 일이었다.
여기서 웨슬리가 택한 의사소통방식이 바로 ‘설교’였다. 메도디스트 운동이 본격화되어 설교를 듣고자 하는 청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 일을 다른 여러 사람과 분담해야만 했다. 웨슬리는 다른 설교자들이 설교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설교의 표준을 정할 필요를 느꼈다. 이른바 ‘표준설교’를 제공하는 일이다. 웨슬리는 당시 성공회가 교리문답식 설교 모음집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나름의 기준에 따라 약 14년간 네 권의 설교집을 편찬한다. 총 44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리는 이를 ‘표준설교 44편’이라 부른다.
웨슬리는 서문에서 이 책을 준비한 의도를 명확히 밝힌다. “독자들은 (이 설교를 통해서) 내가 참된 신앙의 본질로서 의도하고 가르치려 했던 구원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웨슬리에게 표준설교는 성경에 내포된 진리, 곧 하늘 가는 길을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평범한 진리’로 제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엄선한 것’이다. 메도디스트 운동이 절정기에 들어선 1763년, 이렇게 선별된 표준설교는 모든 메도디스트 모임에서 행하는 설교의 기준으로 공식 인정되기에 이른다.
웨슬리 표준설교를 이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모든 성도와 목회자를 위한 복음서 길라잡이

존 웨슬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고 자기 영혼의 구원에 간절함을 느끼는 사람이 이 책의 주요 독자임을 밝힌다. 그는 복음의 초심자들도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석을 써 내려갔다. 웨슬리는 회심 이후 신성회(Holy Club)에서 매일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기도하고, 시편과 그리스어 신약성서를 읽으며 경건과 영성 훈련에 힘썼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내면뿐만 아니라 외적인 영역에서도 드러나야 한다고 보았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것과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을 강조했던 목회자였다.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의 『마태복음』은 영성과 경건의 길을 걸어온 그가 죽음을 극복한 후 집필한 『신약성서주석』의 첫 번째 저작이다. 마태복음을 문맥, 문장, 단어 단위로 세밀하게 해체하여 간결한 해설을 덧붙였고, 본문에 장마다 성경을 삽입하여 웨슬리가 주해한 단어에 밑줄을 긋고, 번역자의 풍성한 해설을 덧붙였다. 웨슬리의 마태복음 주석을 통해 주석이 성서 연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치 한 편의 설교처럼 경어체로 써 내려간 역자의 해설은 웨슬리의 주석을 읽어 내려가는 독자들에게 메시지의 풍성함과 친근감을 더해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1763년 감리회 연회에서 “감리회의 설교자는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네 권으로 된 『표준설교』에서 지향하는 방향성에서 어긋나게 설교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명시했다. 다행히 최근에는 『표준설교』를 연구하고 읽는 분위기가 많이 무르익고 있다. 그러나 『신약성서주석』은 여전히 소외의 대상이다. 따라서 이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는 『신약성서주석』을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웨슬리의 성서 주석을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설교자나 성경을 제대로 읽고자 하는 이들이 성경 본문을 더욱 쉽고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더불어 성경의 장마다 그 해당 본문을 분석하고 그 메시지를 풀어낸 해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쉽고도 밝히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성도와 목회자를 위한 복음서 길라잡이

존 웨슬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고 자기 영혼의 구원에 간절함을 느끼는 사람이 이 책의 주요 독자임을 밝힌다. 그는 복음의 초심자들도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석을 써 내려갔다. 웨슬리는 회심 이후 신성회(Holy Club)에서 매일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기도하고, 시편과 그리스어 신약성서를 읽으며 경건과 영성 훈련에 힘썼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내면뿐만 아니라 외적인 영역에서도 드러나야 한다고 보았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것과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을 강조했던 목회자였다.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의 『마가복음』은 영성과 경건의 길을 걸어온 그가 죽음을 극복한 후 집필한 『신약성서주석』의 첫 번째 저작이다. 마가복음을 문맥, 문장, 단어 단위로 세밀하게 해체하여 간결한 해설을 덧붙였고, 본문에 장마다 성경을 삽입하여 웨슬리가 주해한 단어에 밑줄을 긋고, 번역자의 풍성한 해설을 덧붙였다. 웨슬리의 마가복음 주석을 통해 주석이 성서 연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치 한 편의 설교처럼 경어체로 써 내려간 역자의 해설은 웨슬리의 주석을 읽어 내려가는 독자들에게 메시지의 풍성함과 친근감을 더해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1763년 감리회 연회에서 “감리회의 설교자는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네 권으로 된 『표준설교』에서 지향하는 방향성에서 어긋나게 설교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명시했다. 다행히 최근에는 『표준설교』를 연구하고 읽는 분위기가 많이 무르익고 있다. 그러나 『신약성서주석』은 여전히 소외의 대상이다. 따라서 이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는 『신약성서주석』을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웨슬리의 성서 주석을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설교자나 성경을 제대로 읽고자 하는 이들이 성경 본문을 더욱 쉽고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더불어 성경의 장마다 그 해당 본문을 분석하고 그 메시지를 풀어낸 해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쉽고도 밝히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평신도와 목회자를 위한 복음서 길라잡이

존 웨슬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고 자기 영혼의 구원에 간절함을 느끼는 사람이 이 책의 주요 독자임을 밝힌다. 그는 복음의 초심자들도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석을 써 내려갔다. 웨슬리는 회심 이후 신성회(Holy Club)에서 매일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기도하고, 시편과 그리스어 신약성서를 읽으며 경건과 영성 훈련에 힘썼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내면뿐만 아니라 외적인 영역에서도 드러나야 한다고 보았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것과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을 강조했던 목회자였다.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의 『누가복음』은 영성과 경건의 길을 걸어온 그가 죽음을 극복한 후 집필한 『신약성서주석』의 첫 번째 저작이다. 누가복음을 문맥, 문장, 단어 단위로 세밀하게 해체하여 간결한 해설을 덧붙였고, 본문에 장마다 성경을 삽입하여 웨슬리가 주해한 단어에 밑줄을 긋고, 번역자의 풍성한 해설을 덧붙였다. 웨슬리의 마가복음 주석을 통해 주석이 성서 연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치 한 편의 설교처럼 경어체로 써 내려간 역자의 해설은 웨슬리의 주석을 읽어 내려가는 독자들에게 메시지의 풍성함과 친근감을 더해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1763년 감리회 연회에서 “감리회의 설교자는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네 권으로 된 『표준설교』에서 지향하는 방향성에서 어긋나게 설교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명시했다. 다행히 최근에는 『표준설교』를 연구하고 읽는 분위기가 많이 무르익고 있다. 그러나 『신약성서주석』은 여전히 소외의 대상이다. 따라서 이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는 『신약성서주석』을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웨슬리의 성서 주석을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설교자나 성경을 제대로 읽고자 하는 이들이 성경 본문을 더욱 쉽고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더불어 성경의 장마다 그 해당 본문을 분석하고 그 메시지를 풀어낸 해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쉽고도 밝히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 역자 서문과 해설

웨슬리는 『신약성서주석』 서문에서 이 글을 평범한 대중을 위해 썼다고 밝혔다. 그는 학식이 부족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과 표현을 다듬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고 자기 영혼의 구원에 간절함을 느끼는 사람이 이 책의 주요 독자임을 밝힌다. 따라서 그는 될 수 있는 한 평이하게 이 주석을 쓰려고 했다.
이 책은 오늘날의 평신도나 목회자들이 참고하면 성경을 해석하는 데 적잖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주석이기도 하다. … 이 주석 곳곳에서 웨슬리의 신학적 세계를 엿볼 수 있고, 이것을 통해 웨슬리의 신학과 그가 주장했던 중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평신도와 목회자를 위한 복음서 길라잡이

존 웨슬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고 자기 영혼의 구원에 간절함을 느끼는 사람이 이 책의 주요 독자임을 밝힌다. 그는 복음의 초심자들도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석을 써 내려갔다. 웨슬리는 회심 이후 신성회(Holy Club)에서 매일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기도하고, 시편과 그리스어 신약성서를 읽으며 경건과 영성 훈련에 힘썼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내면뿐만 아니라 외적인 영역에서도 드러나야 한다고 보았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것과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을 강조했던 목회자였다.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의 『요한복음』은 영성과 경건의 길을 걸어온 그가 죽음을 극복한 후 집필한 『신약성서주석』의 첫 번째 저작이다. 요한복음을 문맥, 문장, 단어 단위로 세밀하게 해체하여 간결한 해설을 덧붙였고, 본문에 장마다 성경을 삽입하여 웨슬리가 주해한 단어에 밑줄을 긋고, 번역자의 풍성한 해설을 덧붙였다. 웨슬리의 마가복음 주석을 통해 주석이 성서 연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치 한 편의 설교처럼 경어체로 써 내려간 역자의 해설은 웨슬리의 주석을 읽어 내려가는 독자들에게 메시지의 풍성함과 친근감을 더해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1763년 감리회 연회에서 “감리회의 설교자는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네 권으로 된 『표준설교』에서 지향하는 방향성에서 어긋나게 설교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명시했다. 다행히 최근에는 『표준설교』를 연구하고 읽는 분위기가 많이 무르익고 있다. 그러나 『신약성서주석』은 여전히 소외의 대상이다. 따라서 이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는 『신약성서주석』을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웨슬리의 성서 주석을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설교자나 성경을 제대로 읽고자 하는 이들이 성경 본문을 더욱 쉽고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더불어 성경의 장마다 그 해당 본문을 분석하고 그 메시지를 풀어낸 해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쉽고도 밝히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 역자 서문과 해설

웨슬리는 『신약성서주석』 서문에서 이 글을 평범한 대중을 위해 썼다고 밝혔다. 그는 학식이 부족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과 표현을 다듬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고 자기 영혼의 구원에 간절함을 느끼는 사람이 이 책의 주요 독자임을 밝힌다. 따라서 그는 될 수 있는 한 평이하게 이 주석을 쓰려고 했다.
이 책은 오늘날의 평신도나 목회자들이 참고하면 성경을 해석하는 데 적잖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주석이기도 하다. … 이 주석 곳곳에서 웨슬리의 신학적 세계를 엿볼 수 있고, 이것을 통해 웨슬리의 신학과 그가 주장했던 중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존 웨슬리
감리교회의 창시자. 1703년 6월 17일 영국 링컨셔의 엡워스에서 성공회 목사 사무엘 웨슬리와 수산나 앤슬리의 열다섯째 자녀로 태어났다. 1720년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 입학, 1727년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729년 동생 찰스(Charles)가 조직한 신성회(Holy Club) 지도자가 되어 규칙적인 영성생활을 실천하였다. 이 때문에 ‘Methodist’라는 이름을 얻었다.
존 웨슬리는 1735년 북미 선교여행 중 사나운 폭풍우 속에서도 동요치 않는 모라비안 신도들의 경건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모라비안 목사 피터 뵐러와의 교제로 신앙 도전을 받은 웨슬리는 1738년 올더스게이트 거리에서 열린 한 기도회에서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다. 1739년 4월 첫 야외 설교를 시작으로 일평생 25만 마일을 돌며 4만여 회가 넘는 설교를 하며 개인 성화와 사회 성화에 힘썼다. 1791년 3월 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웨슬리 / 요단출판사
가격: 14,500원→13,050원
존 웨슬리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19,800원→17,820원
존 웨슬리 / 도서출판 NCD
가격: 9,500원→8,550원
존 웨슬리 / 도서출판 세복
가격: 1,500원→1,350원
존웨슬리 / 신앙과지성사
가격: 10,000원→9,000원
존 웨슬리 / 한국웨슬리학회
가격: 40,000원→36,000원
존 웨슬리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55,000원→49,500원
존 웨슬리 / 도서출판 kmc
가격: 20,000원→18,000원
존 웨슬리 / 은성
가격: 10,000원→9,000원
존 웨슬리 / 도서출판 kmc
가격: 20,000원→18,000원
존 웨슬리 / 도서출판 kmc
가격: 20,000원→18,000원
존 웨슬리 / 동연
가격: 17,000원→15,300원
존 웨슬리 / 동연
가격: 13,000원→11,700원
존 웨슬리 / 동연
가격: 17,000원→15,300원
존 웨슬리 / 동연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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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웨슬리 저서 세트(전15권)
저자존 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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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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