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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크리스천 클래식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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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마이어 버로스, J. C. 라일, 조셉 얼라인을 거쳐 존 오웬까지!
청교도, 그 위대한 성자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쉽게 읽는다
!

영적 깊이를 회복하고 신앙의 열정을 복구하는 일이 시급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엄선한 걸작 기독교 고전 산책

출판사 서평
청교도 문헌들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변함없이 그리스도인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새롭게 하며 보다 굳건한 믿음으로 인도하는 뛰어난 작품들이자 좀더 근원적인 데로 이끄는 탁월한 교본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레이트 크리스천 클래식’ 시리즈는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가진 개혁자요 거룩의 완성을 앙모하는 겸손한 순례자들이었던 위대한 청교도들의 걸작을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 본서는 이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탁월한 청교도 목회자였던 제러마이어 버로스의 유명작 『그리스도인의 만족이라는 귀한 보물』(The Rare Jewel of Christian Contentment)을 현대인이 읽기 편하도록 요약하고 재구성한 책이다.

아침별보다 빛나는 설교자의 왕자, 제러마이어 버로스가 제시하는 그리스도인 만족론
이 책은 ‘만족’에 관한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만족’ 또는 ‘행복’은 그리스도인이 됨으로써 얻는 ‘특별한 행복’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가져서 흡족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는 슬프면서도 겉으로는 활짝 미소 짓는다는 의미 또한 아니다.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의 뜻을 음울하게 받아들임을 뜻하는 것도 아니다. 참다운 행복이란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해 그리스도인이 내면으로부터 느끼는 깊은 만족이다. 이 내적인 만족은 그리스도인을 행복하게 하고 하나님에 대한 불평을 멈추게 한다. 마치 서로에게 늘 만족하므로 괴롭고 슬픈 때에도 행복을 잃지 않는 가족처럼, 내적 만족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힘든 상황에서도 지극히 행복하다. 우리는 스스로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선하거나 강하지 않으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므로 세상 것들을 갖지 못한 때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축복만으로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
저자 제러마이어 버로스는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이 비할 바 없이 귀하고 특별한 행복을 발견하고 소유하기 전까지는 진정으로 만족할 수 없음을 내내 강조하고 있다.

특징
■  청교도 목회자 제러마이어 버로스의 대표작 『그리스도인의 만족이라는 귀한 보물』의 다이제스트판
당대의 쟁쟁한 청교도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예리하고 영적인 설교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청교도 목회자 버로스의 저작 중 가장 유명하고 가장 인기 있는 『그리스도인의 만족이라는 귀한 보물』(The Rare Jewel of Christian Contentment)을 현대인이 읽기 쉽도록 요약하고 재구성한 책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어째서 세상의 쾌락과 번영을 일순위에 두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는지를 과장이나 허세 없이 진솔하게 설명하고 있는 청교도 고전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자족’에 관심 있는 일반 신도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다.

■  현대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감화력 있는 청교도 걸작 경건서
300여 년 전에 출간된 책이기는 하나, 현대인의 사고와 독해 능력에 맞게 본문 전체의 구성을 정리하고 심플하고 쉬운 문체와 논리로 내용을 풀어 나가 고답적인 옛날 경건서라는 느낌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어렵고 재미없는 청교도 도서라는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소장 가치 있는 고전 시리즈의 첫 작품
세월의 흐름이 무색하도록 변함없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청교도 신학자들의 걸작을 묶은 기념할 만한 시리즈의 첫 권이라는 면에서 특히 의미 깊다.

■  확실한 피드백과 용이한 내면화
본문을 주제별로 세심하게 나누어 부제목, 장제목, 소제목만 보고도 책 전체의 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 말미에서는 해당 장의 내용을 한눈에 되짚어 보는 칸을 마련하여 독자로 하여금 내면화를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시리즈 소개
그레이트 크리스천 클래식(Great Christian Classics)
청교도들은 성경이야말로 믿음과 행위의 최종적인 권위라고 믿고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으로 개인과 교회의 개혁을 도모하던 ‘세상의 성자들’이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발견하고 거룩함을 추구하고자 했던 그들의 집요한 노력은 그들로 하여금 시대를 뛰어넘는 신앙의 모표(模表)가 되게 하였다. 또한 교회 역사 속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크나큰 획을 그은 그들의 영적인 통찰력은 여러 주옥같은 문헌들을 통해 지금까지도 심원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영적 깊이를 회복하고 신앙의 열정을 복구하는 일이 시급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들의 위대한 유산을 더듬어 보고 그 빛나는 가치를 기리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물론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들이 숭고한 사상과 진정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낡고 고루한 체계에 얽매인 고답적인 교리서, 감당하기 어려운 고행을 요구하는 무겁고 까다로운 경건서라는 인상 때문에 외면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청교도 문헌에 관한 관심은 한때 쇠퇴하기는 했어도 완전히 사라진 적은 없다. 19세기 말부터 다시 이 책들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변함없이 그리스도인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새롭게 하며 보다 굳건한 믿음으로 인도하는 뛰어난 작품들이자 좀더 근원적인 데로 이끄는 탁월한 교본임을 인정받게 되었다.
‘그레이트 크리스천 클래식’ 시리즈는 양심적이며 교양 있는 시민이요, 원리 원칙을 준수하는 자제심 강한 신앙인,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 겸손한 영혼의 순례자들이었던 이 믿음의 선진들의 걸작을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기독교 고전을 재인식하고 친밀하게 접근하도록 청교도 신학자나 목회자의 저작물 가운데 누구나 필독해야 할 명저나 특별히 한 시대를 뒤흔든 작품들을 엄선하여 읽기 편하도록 각색하고 재구성해 출간할 예정이다.
‘그레이트 크리스천 클래식’의 출간 예정 목록은 아래와 같다.

만족, 그리스도인의 귀한 보물 | 제러마이어 버로스
구원의 확신 | J. C. 라일
천국에 이르는 길 | 조셉 얼라인
영의 생각과 육의 생각 | 존 오웬

청교도 문헌들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변함없이 그리스도인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새롭게 하며 보다 굳건한 믿음으로 인도하는 뛰어난 작품들이자 좀더 근원적인 데로 이끄는 탁월한 교본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레이트 크리스천 클래식’ 시리즈는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가진 개혁자요 거룩의 완성을 앙모하는 겸손한 순례자들이었던 위대한 청교도들의 걸작을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 본서는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청교도의 영성을 소유한 개혁주의 설교자이자 목회자였던 J. C. 라일의 확신(Assurance)을 현대인이 읽기 편하도록 재구성한 책이다.

눈부신 지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로 복음의 진리를 전한
청교도의 후예, J. C. 라일이 제시하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평안과 영적 성장의 기초


이 책은 그리스도의 구원의 약속을 적극적으로 믿는 데서 비롯되는 ‘구원의 확신’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죄 사함을 받고 영혼의 안전을 확보한다. 그러나 믿는 것과 그 믿음으로 인해 평안을 누리는 것은 별개다. 믿음으로 구원받았음에도 자신을 위해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음을 확신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온전하게 칭의의 은혜를 받았음을 되새기며 확신의 발걸음을 딛는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절대 평안은 그 무엇으로도 손상시킬 수 없는 특권이다. 구원을 확신하는 그리스도인은 하늘에 있는 영구한 보화를 사모하기에 세상에서 겪는 어떠한 궁핍과 손실도 기꺼이 견딘다. 모욕마저 즐거워하며 죽음 앞에서도 초연할 수 있다. 모든 혼란과 의심에서 자유로운 그는 참된 만족과 기쁨 가운데 고상하고 성결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다. 저자 J. C. 라일은 이 책에서 믿음의 열매이자 인간의 체질이나 기분과는 상관없는 성령의 은사요 그리스도인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인 이 구원의 확신의 의미를 파헤치고 그로 인한 만족과 평안을 발견하고 소유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특징

■  청교도의 영성을 이어받은 개혁주의 목회자 J. C. 라일이 제시하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평안과 영적 성장의 근거
청교도의 후예로서 복음주의적 신앙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영국 교회를 변모시킨 J. C. 라일의 저서, 󰡔확신󰡕(Assurance)을 현대인이 읽기 편하도록 재구성한 이 책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그것을 확신하며 살아갈 때 누리는 특별한 권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구원을 확신함으로 얻는 만족과 평안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이 풍성하고 온전한 기쁨 속에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이해하고 그 특권을 추구하도록 돕는다.

■  현대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감화력 있는 청교도 걸작 경건서
19세기를 살았던 인물의 저작이기는 하나, 현대인의 사고와 독해 능력에 맞게 본문 전체의 구성을 정리하고 심플하고 쉬운 문체와 논리로 내용을 풀어 나가 고답적인 옛날 경건서라는 느낌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어렵고 재미없는 청교도 도서라는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소장 가치 있는 고전 시리즈의 작품
세월의 흐름이 무색하도록 변함없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청교도 신학자들의 걸작을 묶은 기념할 만한 시리즈의 작품이라는 면에서 특히 의미 깊다.

■  확실한 피드백과 용이한 내면화
본문을 주제별로 세심하게 나누어 부제목, 장제목, 소제목만 보고도 책 전체의 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 말미에서는 해당 장의 내용을 한눈에 되짚어 보는 칸을 마련하여 독자로 하여금 내면화를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 시리즈 소개
그레이트 크리스천 클래식(Great Christian Classics)
청교도들은 성경이야말로 믿음과 행위의 최종적인 권위라고 믿고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으로 개인과 교회의 개혁을 도모하던 ‘세상의 성자들’이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발견하고 거룩함을 추구하고자 했던 그들의 집요한 노력은 그들로 하여금 시대를 뛰어넘는 신앙의 모표(模表)가 되게 하였다. 또한 교회 역사 속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크나큰 획을 그은 그들의 영적인 통찰력은 여러 주옥같은 문헌들을 통해 지금까지도 심원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영적 깊이를 회복하고 신앙의 열정을 복구하는 일이 시급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들의 위대한 유산을 더듬어 보고 그 빛나는 가치를 기리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물론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들이 숭고한 사상과 진정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낡고 고루한 체계에 얽매인 고답적인 교리서, 감당하기 어려운 고행을 요구하는 무겁고 까다로운 경건서라는 인상 때문에 외면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청교도 문헌에 관한 관심은 한때 쇠퇴하기는 했어도 완전히 사라진 적은 없다. 19세기 말부터 다시 이 책들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변함없이 그리스도인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새롭게 하며 보다 굳건한 믿음으로 인도하는 뛰어난 작품들이자 좀더 근원적인 데로 이끄는 탁월한 교본임을 인정받게 되었다.
‘그레이트 크리스천 클래식’ 시리즈는 양심적이며 교양 있는 시민이요, 원리 원칙을 준수하는 자제심 강한 신앙인,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 겸손한 영혼의 순례자들이었던 이 믿음의 선진들의 걸작을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기독교 고전을 재인식하고 친밀하게 접근하도록 청교도 신학자나 목회자의 저작물 가운데 누구나 필독해야 할 명저나 특별히 한 시대를 뒤흔든 작품들을 엄선하여 읽기 편하도록 각색하고 재구성해 출간할 예정이다.
‘그레이트 크리스천 클래식’의 출간 예정 목록은 아래와 같다.

만족, 그리스도인의 귀한 보물 | 제러마이어 버로스
구원의 확신, 참된 평안과 소망의 시작 | J. C. 라일
(예정) 천국에 이르는 길 | 조셉 얼라인
(예정) 영의 생각과 육의 생각 | 존 오웬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존 오웬의 거룩한 삶의 능력, 영의 생각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마음 자세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유일한 마음 상태이다.
또한 영적인 특권들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법을 알 수 있는 유일한 태도인 동시에
죄악의 영향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패이다.

 


청교도의 황태자 존 오웬, 개혁 신학의 최고봉에 오른 위대한 영적 거인이 제시하는
생명과 평안으로 이끄는 영의 생각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거룩한 삶을 유지하고 그 거룩성을 날로 증진하게 해줄 ‘영적 생각’에 관해 다루고 있다. 이 영의 생각은 영적 변화의 결과로 일어나는 새로운 영적 생명의 활동이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얻은 새 생명은 영적인 것에 마음을 쏟고 그것에 대한 사랑을 키우면서 지극한 만족을 느끼게 한다. 그리스도인은 영의 생각을 하며 거룩해져 가고, 영적인 것의 탁월함을 아는 데서 오는 평안을 누린다.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그리스도의 영광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전능하심을 생각하며 기쁨과 경외감을 느끼는 것은 영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인 동시에 이생의 곤경을 견디는 최선의 방법이다.
영국 청교도 정신의 정수인 존 오웬은 ‘영적인 것을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생명과 평안을 바라는 모든 신자에게 필수적인 영성의 방편임을 설명하고, 더 늦기 전에 이 놀라운 은혜와 책무로 회귀할 것을 간곡하게 권면하고 있다.


▣ 특징

■  청교도 개혁 신학의 최고봉, 존 오웬이 제시하는 생명과 평안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삶의 비결
예리한 통찰과 가르침으로 이후의 개신교도들에게 막대한 감화와 영향을 끼친 청교도 신학의 정수 존 오웬의 󰡔영의 생각의 은혜와 책임󰡕(The Grace and Duty of Being Spiritually Minded)을 현대인이 읽기 편하도록 재구성한 책이다. 거룩한 삶을 유지하고 그 거룩성을 날로 증진하게 해줄 ‘영적 생각’의 의미와 능력을 설명하여, 독자로 하여금 ‘영의 생각을 하는 것’이야말로 생명과 평안의 능력을 누릴 수 있는 성화의 삶의 필수적인 방편임을 이해하고 그 은혜와 특권을 추구하도록 돕는다.

■  현대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감화력 있는 청교도 걸작 경건서
17세기를 살았던 인물의 저작이기는 하나, 현대인의 사고와 독해 능력에 맞게 본문 전체의 구성을 정리하고 심플하고 쉬운 문체와 논리로 내용을 풀어 나가 고답적인 옛날 경건서라는 느낌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어렵고 재미없는 청교도 도서라는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소장 가치 있는 고전 시리즈의 작품
세월의 흐름이 무색하도록 변함없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청교도 신학자들의 걸작을 묶은 기념할 만한 시리즈의 작품이라는 면에서 특히 의미 깊다.

■  확실한 피드백과 용이한 내면화
본문을 주제별로 세심하게 나누어 부제목, 장제목, 소제목만 보고도 책 전체의 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 말미에서는 소속된 장들의 내용을 한눈에 되짚어 보는 칸을 마련하여 독자로 하여금 내면화를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8,600 → 7,74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30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3절

회개와 거듭남
죄로부터 해방되어 새 생명을 누리는 길


이 책은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죄인 됨의 영원한 굴레에서 벗어나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믿고 회개와 거듭남을 거쳐야 함을 주지시키고 한시라도 빨리 하나남께로 돌이킬 것을 촉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간곡하고도 애카는 음성으로 ‘현 상태에 머물다 지옥에 떨어질 것인가 아니면 주님께로 돌이켜 영생을 얻을 것인가?’라고 질문하면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거부할 때의 참담함을 밝히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구원의 환희 속에서 하나님의 품에 돌아가는 길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리하여 비신자들을 위해서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의 의미와 과정을 설명해 주고,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여기고 안주하고 있는 신자들을 위해서는 구체적이고도 가차없는 조건들을 제시하여 스스로의 영적상태를 점검하게 하고 있다.
청교도적 복음 전도 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조셉 얼라인의 대표작 『천국에의 초대』를 현대인이 읽기 편하도록 정리한 이 책은 그야말로 단순하면서도 위대한 지고의 진리, 인간에게 내려진 최고의 복음인 ‘구원’의 원리와 여정을 가르쳐 주는 영원한 표본 전도서라고 할 수 있다.
45,000 → 40,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250
J. C. 라일
청교도의 영성을 소유한 열정적인 설교가이자 목회자였던 J. C. 라일은 세상을 떠난 지 1세기가 넘었음에도 확고한 복음주의적 신앙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영국 교회를 변모시킨 인물로 존경받고 있는 신학자다.
라일은 영국의 부유한 상류층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 존 라일(John Ryle)은 정치가인 동시에 뛰어난 실업가이기도 하였다. 안락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성장한 그는 사립 명문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하며 타고난 총명함과 순발력으로 학업에서나 스포츠에서나 두각을 보였다. 그러나 아버지의 은행이 부도가 나면서 집안이 몰락하게 되자 그 역시도 귀향하여 몇 년 동안 칩거 생활을 해야만 하였다.
고향에서 ‘인생의 암흑기’를 보낸 그는 성공회 사제직을 지원하여 안수를 받았으며, 이후 40년간 윈체스터, 헬밍엄, 서퍽 등지에서 사역하다가 수상 벤저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의 천거로 리버풀 최초의 주교가 되었다. 디즈레일리의 결정은 상당히 획기적인 것이었는데, 라일이 이미 정년을 넘겼고 내각에서는 전통적으로 복음주의자를 주교로 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쨌든 거의 노년에 주교로 발탁된 라일은 20년간 그 자리를 지키며 영국 교회의 교리적 혼탁함을 철두철미한 복음주의 정신으로 개혁하는 일에 매진하였다.
라일은 청교도적 개혁주의자로서 시종일관 성경 말씀에 준한 복음주의적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와 같은 굳건한 확신과 함께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용의 미덕을 소유하고 있었기에, 여러 종파가 혼재하는 리버풀 교구에서 봉직하며 분열과 투쟁의 장에 놓일 수밖에 없었음에도 종파를 초월하여 감화를 끼치는 사역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는 당대에도 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지만, 사후에 구원의 은혜와 거듭남에 대해 집요하고도 명징하게 다룬 저작들이 널리 읽히면서 보다 높이 평가받게 되었다. 죽는 날까지 청교도적 복음주의 전통에 충실했던 J. C. 라일은 신앙과 신학이 조화롭게 결합된 인물로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올곧음과 충직함으로 또 눈부신 지성과 겸손함으로 참된 복음의 진리를 가르쳐 준 진정한 의미에서의 청교도의 후예였다. 
존 오웬
‘영국의 칼빈’, ‘청교도의 황태자’, ‘청교도들의 다윗 왕’ 등등의 극찬을 받고 있는 존 오웬은 흔들림 없는 믿음과 일관되고 균형 있는 가르침, 예리한 통찰로 이후의 개신교도들에게 막대한 감화와 영향을 끼친 위대한 개혁 신학자로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존 칼빈(John Calvin)을 잇는 영적 거인이다.
경건한 웨일스 명문가 출신의 교구 목사 헨리 오웬(Henry Owen)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12세의 나이에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할 만큼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할 즈음 이미 수많은 고전에 통달해 있었고, 헬라어와 라틴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였으며, 히브리어와 랍비들에 관한 지식에 있어서도 비견할 바 없이 탁월했다.
그러나 독실한 청교도 목회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경건한 삶을 살고 있기는 했지만, 그가 진정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은 것은 런던 체류 중 우연히 한 시골 목사의 설교를 듣고 난 후였다. 이 확고한 회심의 경험은 그의 신학이 사변적으로 흐르는 일을 막아 주었으며, 이후로 언제나 실제적으로 자신과 성도의 거룩을 추구하게 하였다.
청교도 혁명의 와중에 의회에서 여러 차례 설교할 기회를 얻으면서 혁명을 이끌었던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과 친분을 쌓게 되었고 그의 군종 목사를 지내기도 했다. 결국 크롬웰의 영향력으로 1652년 옥스퍼드 대학교 부총장의 자리에 올라 6년에 걸쳐 관대하면서도 확고한 지침으로 효과적인 행정을 펼쳤다. 그러나 이처럼 여러 면에서 인연이 깊었던 크롬웰이 사망하고 왕정이 복구되고 나서는 오웬의 남은 인생은 반 추방 형태로 집에서만 지내는 것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 기간이야말로 오웬이 목사요 설교가로서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었던 때였다.
이 시기에 배출해 낸 그의 저작들은 당대뿐 아니라 지금까지도 청교도 사상을 이어받은 개신교도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8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주옥 같은 작품들은 삼위일체론,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예정론, 성경의 무오성 등등에 걸친 것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누구보다 방대하고 체계적으로 저술하고 있다. 자신이 이해한 심오한 은혜의 교리와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전하는 데 있어 어떤 조건에서도 흐트러짐이 없었던 그는 문자 그대로 개혁 신앙의 최고봉이었다.
조셉 얼라인
조셉 얼라인은 일생을 영혼 구원에 대한 열망에 따라 헌신한 영국의 위대한 청교도 목회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아깝게도 요절하였지만 그의 생애 내내 불타올랐던 복음 전파의 열정과 영력은 그로 교회 사상 손꼽히는 인물이 되게 하는 데 부족하지 않은 것이었다.
영국 윌트셔 주의 한 청교도 가정에서 태어난 얼라인은 사제였던 형의 사역을 잇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교 링컨 칼리지에 입학하였다가 철저한 청교도 학풍을 자랑하는 코퍼스크리스티 칼리지로 옮겨가 문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대 초반에 이미 '영혼의 구원을 위한 무한한 열망'에 휩싸여 있던 그의 열의는 톤턴의 세인트막달라마리아 교회 목사인 조지 뉴턴의 눈에 띄었고 1655년 얼라인은 결국 그의 부목으로 기용되었다. 영국 서부 지역의 청교도 요새라고도 할 수 있는 톤턴에서 그는 매주 다섯 차례에 걸쳐 교구 전체를 심방하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리문답을 가르쳤다. 놀라운 근면함과 열성으로 펼쳐진 그의 사역은 성공적인 복음 전파가 비교적 흔하던 때였음에도 분명 비범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위대한 목회자적 재능'은 청교도 혁명을 이끌던 올리버 크롬웰이 사망하고 왕정 복고와 함께 권력이 보수 국교도들에게 옮겨지면서 구속을 받기 시작하였다. 통일령에 의해 얼라인을 포함한 2,000여 명의 청교도 목회자가 강단에서 쫓겨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라인은 지속적으로 비밀 집회를 열고 설교를 계속했으며, 1663년 소환장을 받은 날 밤 역시 수백 명의 성도 엎에서 설교하다가 투옥되었다. 석방된 후에도 그는 열악한 환경에서 비밀 집회를 이어 나갔으며, 재수감까지 되면서도 개혁주의적 신앙의 원칙과 사역에의 열망을 꺽을 줄을 몰맀디. 결국 옥중에서 겪은 고생을 만회하지 못한 그는 1668년 11월 17일, 34세라는 젊디젊은 나이에 두 눈을  감고 말았다.
시대의 역품으로 선교의 꿈을 만개시키지 못했지만,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그의 전도 열정은 지금까지도 청교도적 복음 전도 양식의 참된 표본을 보여주는 귀한 책『천국에의 초대』로 열매를 맺었다. 수많은 전도인들이 자신들의 견해를 바로잡을 모본이자 푯대로 삼아 온 이 책은 세월의 흐름이나 시대 사조와는 무관하게 복음을 바르게 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영원한 원리들을 담고 있어 그 향기와 위력이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제러마이어 버로스 / 생명의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J. C. 라일 / 생명의말씀사
가격: 9,000원→8,100원
존 오웬 / 생명의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조셉 얼라인 / 생명의말씀사
가격: 8,600원→7,7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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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레이트 크리스천 클래식 세트(전4권)
저자제러마이어 버로스,J. C. 라일,존 오웬,조셉 얼라인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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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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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제러마이어 버로스) 신간 메일링   저자(J. C. 라일) 신간 메일링   저자(존 오웬) 신간 메일링   저자(조셉 얼라인) 신간 메일링   출판사(생명의말씀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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