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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2007년 이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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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E. M. 바운즈/전광규,이용복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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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설교의 능력과 설교자의 능력은 결국 기도에서 비롯되며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심을 강조하며 또한 오늘날의 교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지도자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설교자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는 성도들, 삶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기를 소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 기도의 삶을 회복하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오늘의 특종 뉴스는 급속도로 어제의 뉴스가 된다. 현재 중요한 것과 인기있는 사람은 종종 내일 망각된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가?
성경은 역사가 변해도 그것이 주는 교훈은 오늘의 기독인에게도 적절하며 또한 시간은 변해도 진리를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가르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풍요로운 영적 유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다.

세계복음화 문제연구소는 빌리 그래험 센터에서 출판한 기독교 고전을 번역하여 출판하게 되었는데, 이 고전이 주는 영적 가르침은 시간을 초월해서 모든 독자에게 참된 경건과 거룩을 알려줄 것이다. 이 고전은 경건한 성자들의 글을 축소한 것인데, 그들의 삶과 사역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와 더 깊이 동행하게 도와줄 것이며 그 결과 복음을 꼭 필요로 하는 이 세상을 그분을 위하여 바뀌게 도와줄 것이다.


기도생활을 활성화시켜라

독자는 이엠바운즈의 높은 기도관을 읽으면서 그리고 기도로 하나님으로부터 능력을 얻어야 한다는 간청을 들으면서 기도생활이 변화될 것이다.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고전

“주여 말씀하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순종하는 사람만이 기도할 자격이 있다
지금 바로 기도하게 만드는 책, 내 심장에 기도의 불을 지르는 책!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특징은
바로 기도’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원하시는 사람은 많은 지식을 쌓은 사람이 아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것은 돈 많은 사람도, 사회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아니다. 지금 그리스도께서 전 인류에게 절대적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믿음의 사람, 즉 강력한 기도의 사람이다.
입에 붙은 습관적인 말투로 붙임성 있게 “주여, 주여”라고 외치는 것이 기도가 아니다. 기도는 우리의 언어생활의 한 형태가 아니며, 단순히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도 아니다. 기도는 순종이다. 기도는 순종의 반석 위에 세워져야 한다. 순종하는 사람만이 기도할 자격이 있다.
우리는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열심히 읽게 된다. 기도하는 사람은 성경을 읽게 되고, 성경을 읽는 사람은 기도하게 된다. 성경의 하나님과 기도의 하나님은 동일하신 분이다.
불타는 갈망이 없으면 성공적인 기도도 없다. 갈망이 없는 사람은 종종 기도하는 척한다. 그러나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을 갈망하는 거룩한 불이 활활 타오를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여 무한한 은혜의 보고寶庫의 문을 열 수 있다.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나의 심장에 하늘 기도의 불을 지핀다!
지난 시대 영국의 진실한 신앙인인 윌리엄 부스는 장차 기독교가 위기의 시기에 봉착할 것임을 예언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가오는 세기의 가장 큰 위험은 성령 없는 신앙,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회개 없는 사죄赦罪함, 거듭남 없는 구원, 지옥 없는 천국이 될 것이다.”
 오늘 우리의 시대가 바로 이런 시대가 아닌가? 나는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기도 없는 그리스도인, 기도 없는 교회’이다.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기도하자고 부르짖고, 기도의 은밀한 골방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기도에 관한 책을 저술하기 때문이다. A. W. 토저는 오늘의 교회가 무력하게 된 까닭은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성령에 관해 설교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규장은 기도의 사람으로서 기도의 기초부터 실제에 이르기까지 능력 있게 정립해줄 신앙의 선배가 누구일까를 놓고 기도하며 고심했다. 그러는 가운데 말씀과 무릎을 겸비한 권능의 기도자로 검증된 E. M. 바운즈를 떠올리게 되었다.

기도의 선지자
바운즈는 ‘기도의 선지자’였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기도를 강렬히 요청하는 그의 사자후獅子吼는 냉랭한 심령들에 불을 질러 기도의 골방으로 달려가게 한다.
 그렇지만 그는 골방에서 기도만 한 영적 백면서생白面書生이 아니다. 그는 인생의 고난과 죽음의 고통이 무엇인지를 처절하게 체감한 사람이었다. 그는 미국 남북전쟁의 포화 속에서 군목으로 사역하면서 인간 고통의 심연을 기도로 돌파한 ‘현장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 자신이 북군北軍의 포로로 잡혀 옥고獄苦를 치르기도 했다. 그는 결코 온실 속에서 기도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그의 글에는 선지자의 통찰력 가운데 인간성의 본질을 꿰뚫고 우리의 영혼을 뒤흔드는 감화력이 있다.

기도의 강자
우리에게는 지금 기도에 관한 멋진 이론이나 멋진 말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기도하도록 만드는 책, 지금 당장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는 감화력이 있는 책이 필요하다. 우리는 과거 “기도하자”라는 그 많은 영적 선동에 세뇌되지 않고 굳세게 버틴 ‘역전의 용사들’(?)이다. 웬만한 기도의 경구警句에는 면역이 되었다. 이제 진정한 기도의 강자强者, 세월의 풍화작용을 견뎌낸 기도의 챔피언이 나타나 기도에 게으른 우리를 ‘케이오’KO시켜 무릎 꿇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파워기도의 ABC를 정립하여 그 진가가 지난 100년 동안 검증된,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의 책을 규장이 다시 새롭게 다듬어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소개하게 되었다.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은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책들을 포함하여 총 1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고어적古語的 표현을 현대 영어로 다듬은 미국 베이커출판사판(The Complete Works of E. M. Bounds on Prayer)을 원전原典으로 하여 번역 출간하기 때문에 바운즈의 글이 이전보다 훨씬 현대적이고 쉽게 이해될 것이다.

기도의 개혁
지금 우리 시대는 전면적인 기도의 개혁을 필요로 하는 때이다. 하나님께 하는 기도가 아닌 청중의 환심을 사기 위한 대본臺本기도, 아첨기도, 웅변기도, 자기애自己愛적인 기도가 만연하는 추세이다. 하나님나라와 하나님의 의義를 구하는 기도는 희귀하다. 자신의 야심 충족을 위한 목표를 설정한 뒤에 기도로 최종 마무리를 한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할수록 탐욕이 많은 사람이 되어가는 기현상도 발생한다. 수능시험이 다가올수록 교회는 새벽기도에 참석하는 사람들로 넘쳐나지만, 대학입시 합격자가 발표되고 나면 예배당이 썰렁해진다. 새벽기도의 부흥을 위해선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폐지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과거 유럽 종교개혁의 교본으로 칼빈의 기독교강요가 사용되었듯이, 오늘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기도 개혁의 교본으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을 내놓는다. 바운즈의 책을 읽는 사람마다 기도의 영靈에 감동하여 성령과 말씀의 불로 타오르는 심령을 가지고 기도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이 책은, 그의 기도 사상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기도의 심장’에 해당한다. 따라서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떤 자세로 기도해야 하며, 기도와 말씀의 상관관계는 무엇인지에 대해 힘 있게 다룬다. 기도의 눈물과 기도의 격전激戰을 통과한 기도의 베테랑이 우리를 참된 기도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E. M. 바운즈
기도의 성자라 불리는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 1835-1913)는 목사이자 한 때는 변호사요 잡지사 편집장이기도 했던 E. M. 바운즈는 무엇보다 ‘기도의 사람’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날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3시간 씩 기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문밖을 나서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서는 목회자의 일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호흡하는 것, 숨 쉬는 것이 육체적으로 절대적이듯 그에게 기도는 영혼을 위한 호흡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기도에 게으르고 영적으로 무기력한 우리를 찾아와 책 한 권을 불쑥 내밉니다. 『기도의 능력』, 보다 정확히 표현해 본다면 『기도를 통한 능력 Power through Prayer』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이 우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이땅에 실현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임합니다. 능력이 없다거나 영적으로 무기력하다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증거만 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능력 없이 살아가는 것은 변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엄청난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서 그것을 소유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일하면 단지 우리가 일할 뿐이지만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 M. 바운즈 / 하나출판사
가격: 3,500원→3,150원
E. M. 바운즈 / 도서출판 세복
가격: 1,500원→1,350원
E. M. 바운즈 / 규장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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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E.M. 바운즈 2007년 이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3권)
저자E. M. 바운즈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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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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