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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바운즈 2008~201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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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E. M. 바운즈/이용복,홍성국,이정윤  |  출판사 : (주)갓피플
  • 판매가 : 63,000원56,700원 (10.0%,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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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뒤흔드는 강력한 부르짖음의 힘

기도의 사람이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한다.

“오직 기도의 사람 외에는 어떤 사람도
위대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다.
기도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는 어떤 사람도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없다.”

기도의 사람은 신령한 능력의 사람이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의 일생은 기도의 일생이다. 밤에도 낮에도 기도한다. 설교 전에도 후에도 기도한다. 울창한 숲 속을 뚫고 지나가면서도 기도한다. 누추한 침상에 누워서도 기도한다. 그는 능력 있는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은 능력 있게 그와 동행하신다. 이로 인하여 그는 죽어도 여전히 살아서 일한다. 세상 끝날까지 계속 그럴 것이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그날에 그는 영화롭게 된 자들 가운데 가장 윗자리에 있게 될 것이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반드시 3시간씩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했던 기도의 성자 E. M. 바운즈! 그는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는 통로가 ‘기도’란 것을 그의 삶으로 똑똑히 보여 주었다. 기도에 관한 그의 책들은 100년 동안 엄청난 도전과 전율을 주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기도의 골방으로 뛰어들게 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큰 울림으로 되살아나는 그의 주옥 같은 깨달음을 한데 모아 가슴 벅차게 내놓는다. E. M. 바운즈의 기도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는 메시지들을 받아 보라. 기도 무력증에 빠져 있던 당신의 가슴을 다시금 힘차게 뛰게 할 것이다!

인간의 가난함을 하나님의 풍부하심으로 채우는 힘
기도의 진실
기도는 하나님이 인간의 부족함을 채워 주시는 통로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 지정된 조건이다. 기도는 낮은 곳으로부터, 공허한 데서부터, 지상의 궁핍함으로부터 하늘의 높음으로, 충만함으로, 풍족함으로 향하는 호소이다.”

 기도에 관한 최고의 고전, E. M. 바운즈 기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신성한 일인 기도의 진정한 정체를 밝혀 줌으로써 권리이자 의무인 기도에 보다 충실하도록 도와준다. 1954년 처음 출간된 이래 4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시리즈의 한 권으로서 한층 더 참신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반세기 동안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이 시리즈의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좀더 편안하게 읽고 쉽게 문의를 파악하도록 각 부의 적절한 분할과 소제목 배치에 숙고와 배려를 다하였다. 기도가 인간의 필요를 채워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일찍이 통찰하고 그 기도로 일생을 풍요롭게 했던 기도의 위인들을 엄선하여 각 부의 말미마다 그들의 기적 같은 일대기와 그들이 체험한 기도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더욱 실감 나게 기도의 진실을 깨우치고 그 복된 길을 따라 걸을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읽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화보를 함께 실었고, 더욱더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편집자의 글 중에서

독자의 사랑을 받는 책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혹시 우연한 기회를 타서 사랑을 받더라도 그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야 한다. 이런 생각으로 1954년 처음 출간된 이래 반세기 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기도의 능력』을 시작으로, E. M. 바운즈 시리즈를 새롭게 번역하는 일을 시작했다. 특별히 『기도의 능력』은 1953년 생명의말씀사가 창립된 직후 출판한 책이라서 더 의미가 있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는 앞서 소개한 은사가 간곡하게 권하던 책들 가운데 첫 권이라 더 관심이 깊기도 했다.

……E. M. 바운즈의 책들은 그냥 한가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혹시 그렇게 시작했더라도 강력하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임재의 느낌에 두려워 떨며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게 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확신하건대 누구든 읽고 난 후에는 결코 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이다. 사람에게서 나온 능력이 아니라 위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온 능력으로 옷입은 사람이다. 이 시대는, 우리 교회는 간절히 그런 사람을 찾고 있다.

이제 무기력증에 빠진 영혼들과 교회를 하나님 앞으로 돌려세우는 강력한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소중한 책을 내놓는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기도의 용사들을 이 땅에 일으키소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구하면 주실 것을 진정으로 믿는가? E. M. 바운즈가 매일매일 기도로 승부한 사람들이 체험한 기도의 열매를 담았다. 기도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다. 하나님은 구하는 이에게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거룩한 삶으로 당신의 기도를 더욱 강하게 만들라! 세상이 감당치 못할 기도의 힘을 선포하는 책!

[책 소개]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받으라
기도하면 ‘모두’ 응답된다!

기도의 정수를 쉽고 강력한 언어로 짚어주는 기도 전문작가 E. M. 바운즈의 「기도는 강하다」. 

  이 책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어떻게 기도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신자의 믿음생활을 돕는다. 그리고 신앙의 연수는 많지만 의무감에 사로잡혀 아무런 기대 없이 기도하는 많은 기신자들의 부담을 씻어주고, 그들의 냉랭한 가슴에 기도의 불을 지핀다.
  곳곳에 성경 말씀이 배어있는 흥미진진한 간증은 우리를 하늘의 수문이 열리는 기도의 골방으로 인도할 것이다. 잘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구석구석에서 기적을 체험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싶은 그리스도인들의 필요를 꼼꼼히 채워주는 책!

  당신의 기도는 성령으로 흘러넘치는가? 구하면 반드시 주실 것을 진정으로 믿으며 기도하는가? 우리의 기도 시간을 점검하고 바로 잡는 순간, 하나님이 우리의 복잡한 삶을 질서 있게 바꾸신다!

기도만이 살 길이다!
가장 소중한 시간을 주께 드리라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3부에 걸쳐 일상에 뿌리박은 올바른 기도 습관, 상황을 뛰어넘는 기도의 힘, 구하는 이에게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소개한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열방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산 저자와 날마다 기도로 승리한 증인들이 삶으로 증거한 고백이기에 한 문장 한 문장에 힘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거룩한 삶이 기도를 온전하게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무기력하게 기도하는 이유는 무기력하게 살기 때문이라는 E. M. 바운즈의 단언은 신앙 훈련의 기본을 잃어버린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기도와 삶은 하나다! 거룩한 삶을 드려 준비하는 기도는 강하다! 이제 기도의 골방 밖에서 하나님을 위해 살고, 기도의 골방에서 강력한 기도의 특권을 누리라!

  나라 안팎으로 몹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믿음의 길목에서 무엇을 할지 택해야 한다. 당신은 염려와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낼 것인가, 모든 간구에 세밀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도움을 요청할 것인가?
  구한 것 이상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만이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다. 기도로 살라! 어제와 다른 새 날이 열린다. 가장 힘이 넘치는 시간에 충분히 기도하라! 기도하는 몸과 머리와 마음의 수고는 절대 헛되지 않다. 날마다 신선한 기름 부음을 받고, 날마다 응답받는 자녀로 살자!

[본문 맛보기]
<1부. 기도는 삶이다> 중에서
토마스 브라운 경의 증언도 똑같이 주목할 만하다. 그는 1605년 영국의 노르위치에 살았던 의사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았으며 「종교의학(Religio Medici)」이라는 놀라운 책도 썼다. 영국이 국가적인 격변과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었는데도, 그는 기도에서 위로와 힘을 얻었다. 그가 죽은 뒤 발견된 일기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나는 더 많이 기도하고, 항상 기도하며, 조용한 곳이라면 집이든 대로든 골목이든 어디서나 기도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이 도시에서 내가 하나님을 잊지 않았음을 보지 못한 거리나 골목이 하나도 없게 하기로 결심했다. …… 나는 모든 교회를 지날 때마다 하나님이 그곳에서 영으로 예배를 받으시며, 그곳에서 영혼들이 구원받도록 기도한다. 나는 날마다 나의 환자들뿐 아니라 다른 의사의 환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어느 집에 가든지 “이 집에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길 원합니다!”라고 말하며, 설교를 들은 후에는 하나님의 진리와 그 전달자를 놓고 복을 빈다.

  미인을 볼 때마다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그 여인의 영혼도 아름답게 하시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이 내적인 은혜로 그 여인을 풍성하게 채우사 그 여인의 외면과 내면이 조화를 이루게 하시도록 기도한다.
  장애인들을 볼 때면 하나님이 그들의 영혼을 온전하게 하시고 그와 더불어 부활의 아름다움을 주시길 기도한다.

  기도의 영을 가진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더없이 좋은 예다. 이러한 태도는 쉼 없는 기도를 보여 준다. 다시 말해, 쉼 없는 간구와 방해받지 않는 교제와 지속적인 중보가 이루어지는 기도의 습관을 보여준다.

<2부. 기도는 강하다> 중에서
위대한 기도, 가장 강렬한 형태의 기도는 영적 훈련으로만 가능하다. 이런 기도는 전인(全人)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리차드 세실은 이렇게 말했다. “기도는 행동하는 믿음이다. 지적인 행동으로 실현되는 의지와 지적인 존재의 연합이다. 전인이 기도한다.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염원이나 입에 발린 말이나 시늉이거나 겉치레일 뿐이다.”
  그래서 기도가 어렵다. 정확히 이렇게 절실한 노력을 하기 전에는 영적 게으름이나 나약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기도는 단순하며 어린아이를 닮은 요소들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라도 진정한 기도는 아주 힘들다. 지성은 마음을 방해한다. 오직 어린아이 같은 심령만이 기도의 영이며, 어른을 다시 어린아이처럼 되게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른들은 노래나 시나 추억 속에서는 그저 다시 어린아이가 되길 바라기만 해도 될지 모른다. 그러나 기도에서는 실제로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 어머니의 무릎에 앉은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 천진하고, 즐거우며, 집요하고, 직접적이며, 신뢰해야 한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으며, 그 어떤 기분도 숨기지 말아야 한다. 불타는 갈망, 울음으로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갈망이 있어야 한다. 어린아이를 닮은 이러한 기도의 영을 갖기란 쉽지 않다.

  기도가 매일 기도실에서 한 시간 보내기를 의미할 뿐이라면, 어려움이 생기면 그 시간도 방해 받는다. 그러나 기도는 기도실을 위해 자신의 온 삶을 준비하는 것이다. 가정과 직장을, 삶의 모든 즐거움과 괴로움을 기도실의 거룩한 분위기로 덮는 게 얼마나 힘들겠는가! 거룩한 삶은 기도를 위한 준비일 뿐이다. 거룩한 삶이 어려운 만큼이나 기도도 어렵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에서 사람들이 기도실에 들어가길 주저하는 이유를 발견한다. 사람들이 거룩한 기도를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거룩한 삶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며, 거룩하게 살려고 결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3부. 기도는 응답이다> 중에서
고든은 1912년 4월 3일 캠브리지에서 ‘믿음의 생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면서 미국의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기도의 실제를 설명했다.
  이 사람은 영국에서 건너왔으며 뉴잉글랜드에 뿌리를 내린 오래된 가문 출신입니다. 그는 체격이 꽤 컸고, 두뇌가 뛰어났으며, 대학 교육도 받았습니다. 서부로 이주해서 살았으며, 여러분의 하원에 해당하는 상원의 중요한 선거구 대표 주자였습니다. 그는 그 선거구에서 뛰어난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으나 회의주의자였고, 때로 기독교를 반대하는 강연도 했습니다.

  그가 내게 말하기를, 자신은 강연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하나님이 없음을 확실히 증명하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느 날 하원에 앉아 있었다고 했습니다. 당시는 대통령 선거 기간이었고, 정당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하원에서 영적인 일을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사람들로 가득한 하원의 제 자리에 앉아 있었고 그곳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그때 제가 그 부재를 성공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이 바로 제 위에서 저를 내려다보시며, 제가 하는 일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도 안 돼. 과로한 거야! 나가서 영양 보충하고 산책이라도 하면 이런 느낌은 싹 사라질 거야!’ 저는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그는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한 후 다시 자리로 돌아왔으나 하나님이 거기 계시며 자신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다시 산책을, 날마다 했으나 그 느낌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선거구로 돌아가 그곳의 문제들을 처리했습니다. 그는 주지사가 되려는 야망이 있었고, 그의 정당이 주 의회 다수당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판단하건대, 그는 중서부에서 가장 유력한 몇 개 주 가운데 한 곳의 주지사가 될 게 거의 확실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생겼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최대한 정리하고 주지사 선거를 준비하려고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제가 집에 도착해서 식구들과 인사를 나누기가 무섭게 독실한 그리스도인인 아내가 말하기를,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기도하기로 몇몇 사람들이 작은 약속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최근에 겪은 일을 아내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무관심한 투로 물었습니다. “그 기도를 언제 시작했소?” 아내가 날짜를 말했습니다. 머리를 재빨리 돌려 생각해 보니 자신이 처음으로 이상한 느낌을 받았던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온 몸이 떨렸습니다. 솔직히, 정말로 솔직히 말해,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제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말이 사실이라면, 단지 변호사가 증거를 면밀히 조사하듯이 하더라도, 그들의 기도에는 정말로 뭔가 있는 게 분명합니다. 저는 무서워 떨었고 솔직히 말하고 싶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날 밤, 저는 어느 작은 감리교회를 찾아갔습니다. 누군가 제게 제대로 말해 주었다면, 그날 밤 틀림없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겁니다.”
  그는 다음날 밤에도 그 교회에 갔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매일밤 집회가 열렸는데, 그는 강단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고집을 꺾고 하나님의 뜻에 굴복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목사가 되어야 해!”

  그는 지금도 서부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야기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저는 그의 아내와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의 나머지 절반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 그런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그녀는 자기 삶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드렸습니다.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하는 강한 열망이 제 속에서 끓어올랐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까지 매일 남편을 위해 기도하기로 몇 사람과 약속했습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남편을 위해 아주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음성이 들렸습니다. ‘네 남편이 회심할 때 일어날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말이냐?’”

  그녀는 그 짧은 메시지가 어찌나 분명했던지 무서웠다고 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더 열심히 기도했고, 또다시 조용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말이냐?” 그녀는 다시 깜짝 놀랐고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기도했으며, 이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습니다. 세 번 째, 조용한 목소리가 더 조용하게 들렸습니다.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말이냐?”

  그녀는 아주 진지하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남편이 당신을 알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만 한다면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녀는 이런 기도가 자신의 입술에서 나오는 순간 자신의 마음에 놀라운 평안이,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빌 4:7)이 찾아왔으며, 바로 그 순간부터 남편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리라는 확신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몇 사람과 기도 약속을 했던 바로 그날 밤, 남편이 처음으로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몇 주 동안 결과가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라는 게 무엇이었을까요? 그 누구도 작다고 생각하지 않을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유력한 정치인의 아내였습니다. 그녀는 주지사에 오를 사람의 아내였으며, 주의 퍼스트레이디가 될 사람이었으며, 이러한 사회적 지위가 주는 모든 영예를 누릴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녀는 감리교 목사의 아내이며, 2~3년마다 이사를 해야 합니다. 퍼스트레이디와는 사회적으로 전혀 다른 위치에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수입도 퍼스트레이디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적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분처럼 마음에 놀라운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하며, 얼굴에 하나님의 빛이 가득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고든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보았듯이, 그녀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바뀐 게 아닙니다. 그녀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그녀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바꾼 게 아닙니다. 오히려 한 여인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맡김으로써 하나님이 이루길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질 기회가 생겼습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의 뜻을 깨닫는다면, 그분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하는 데 모든 힘을 쏟는다면, 우리는 기도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 무엇도 기도의 엄청난 능력을 거스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의 온 삶을 주인이신 그분께 드리며, 예수님처럼 거룩한 중보기도에 전념할 만큼 순수한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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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고전

“주여 응답하소서, 제가 따르겠나이다!”

아버지의 뜻대로 구하는 자만이 기도응답을 받는다
지금 바로 영적 갈망이 불타올라 하늘 보좌 앞에 엎드리게 하는 책!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기도의 거장들에게서
기도응답의 비밀을 배운다!


부흥의 사람이요, 기도의 사람이었던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이렇게 말했다.
“죄에 굶주린 이 시대를 구할 수 있는 것은 기도에 굶주린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러나 우리의 영적 형편은 어떠한가?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먼 것이 기도가 되지 않았는가?
교회 제직이라면 대표기도만 없어도 할 만할 텐데, 그 대표기도가 부담스러워 직분 맡는 것도 꺼려지는 것은 아닌가? 그래도 영 기도를 피할 수 없다면 원고를 들고 읽는, 대표기도(代表祈禱)가 ‘대본기도’(臺本祈禱)로 전락하는 것이다. 이것이 몸에 익으면 각자 식사기도도 원고를 들고 하지는 않을까?
기도는 우리에게 이만큼 생소한 것이 되고 말았다. 우리의 은밀한 골방기도가 대표기도로 뻗어 나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골방기도의 습관 없이 대표기도를 하려니 그것이 퍼포먼스 내지 교인들을 상대로 한 웅변이나 측면 설교에 머무르고 마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게 된 데에는 본인 자신이 성경의 기도를 공부하지 않았거니와, 영적 교사들을 통해 그 기도를 힘써 배우지도 가르침을 받지도 못한 탓이 크다.
이제 우리가 누구를 탓하겠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성경이 제시하는 참된 기도를 힘써 배워서 남의 언어가 아닌 내 언어로, 달싹거리는 입술의 기교가 아닌 심령에서 터져 나오는 영(靈)의 부르짖음으로, 남의 무릎이 아닌 내 무릎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기도의 가장 좋은 교과서는 성경이고, 가장 훌륭한 기도 본보기는 성경에 나오는 기도의 사람들의 기도이다.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우리를 성경 속 위대한 기도의 인물들에게로  인도한다. 그래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를 배우게 한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기도응답의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기도 내용이 거듭날 것이며, 기도응답의 분명한 확신이 생길 것이다. 입술로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도의 영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기도의 영인 성령께서 우리의 죽은 기도를 살리실 것이다. 불의 영인 성령은 우리의 차가운 기도를 뜨겁게 달구실 것이다.
기도의 사람 바운즈는 우리의 머리가 아니라 우리의 심장에 기도의 뜨거운 불을 붙인다. 그는 우리에게 기도의 불을 토할 수 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는 잠자는 시간만 빼고 쉬지 않고 기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기도에 ‘관하여’ 말한 사람이 아니라 직접 기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바운즈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하나님은 이런 그에게 성령의 감동을 충만히 부어주셨다. 성령의 감동이 없었다면 그는 자신의 보고(寶庫)에서 보물을 꺼내올 수 없었을 것이고, 따라서 수많은 현대 기독교 서적들을 능가하는 그의 탁월한 글도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E. M. 바운즈는 분명 경건(敬虔)의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별이다. 사도 시대 이후에 기도의 삶을 가장 놀랍고 깊이 있게 탐구한 사람이다. 자, 이제 기도의 심장을 간직한 바운즈에게서 기도응답의 비밀을 배우자!

                         -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부르짖나이다, 기이한 일을 행하소서!"
당신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시고 이루신다
기도하지 않으면 도우실 수가 없다. 이래도 기도하지 않을 텐가?

기도하는 사람은 하늘의 불병거가 옹위하여 보호해준다.
기도의 사람은 하늘 불병거를 보는 눈이 열린다.
오늘 영적으로 포위 공격을 당하고, 시련과 난관에 봉착해 있는가?
목숨 걸고 기도하라.
그러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현실의 어려움 앞에 탄식하며, 세(勢) 불리를 탓하며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여,
기도의 무릎을 꿇자!
그러면 우리를 위해 파견하신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거룩한 불말과 불병거가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쏟아져 내려온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자 그분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요, 그 이름을 부인하는 것이다. 기도에 게으른 사람은 믿음과 사랑을 잃어버리고, 결국 기도 자체를 잃어버린다. 기도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신앙의 퇴보에 빠지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된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며, 끊임없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절대적으로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과 함께 행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그분의 채워주심을 간절히 구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거절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돕기 원하셔도 도우실 수가 없다.
“기도에 골방에서 쟁기질을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추수하지 못한다.”
- 본문  중에서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목숨 걸고 기도한다!
오래전에 일본 명인名人들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가운데 일본 전통 악기인 샤미센의 최고 명인에 관한 내용이 아직까지 내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남아 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었다. 샤미센을 연주하고 음식 동냥으로 연명延命하면서 샤미센 연주의 최고수가 된 것이다. 그녀의 모토는 “목숨 걸고 연주한다”는 것이었다. 추운 겨울날 남의 집 대문 앞에 서서 주인이 나와 적선해주기만을 바라는 불타는 눈빛으로 한 곡, 두 곡 연주할 때 그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닫힌 대문이 열리고 주인이 쌀 됫박이라도 가지고 나오기를 절절히 고대하며 연주했을 것이다. 자신의 생계가 그 연주 솜씨에 달려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연주하다보니 일본 최고의 샤미센 명인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어떠한가? 하늘 궁전 문 앞에서 목숨 걸고 기도하는 자로 서 있는가? “오 하나님, 하늘 문을 열어서 내게 적선해주지 않으시면 나는 죽습니다”라는 타는 목마름으로 목숨 걸고 기도하는 절박함이 있는가? 대충 기도하다가 들어주시면 좋고, 안 들어주셔도 어쩔 수 없다는 미지근한 마음으로 하늘 대문 앞을 어정거리다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오늘 우리는 절박한 마음으로 하늘 궁전의 대문을 두드리는 ‘거룩한 각설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잘난 체하는 것을 버리고, 있는 체하는 것을 버리고, 영적으로 폼 잡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대문 앞에서 숟가락으로 깡통 두드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거룩한 각설이’로 서자. 그리고 이렇게 절박하게 부르짖자.
“주여, 나의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돌아보소서. 주여, 나를 살려주소서. 주여, 나를 구해주소서.”

기도하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불병거
지금이 교회에서 고가高價의 악기를 두드리며, 박수 치며 흥겹게 노래 부를 때인가? 개개인의 심령과 교회를 살려달라고 통곡으로 부르짖을 때인가? 이 책의 저자인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는 이렇게 말한다.
“오늘날 세상의 분위기는 기도를 아주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구원과 영생은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돈 많은 사람이나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진리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의 울타리 안에서 일하는 지도자들을 판단하는 잣대는 그들의 재력이나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라, 바로 기도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 교회 일을 앞장서서 해야 할 사람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 안에 성령님이 거하신다. 성령님은 기도를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임하지 않으신다. 성령님은 기도하는 곳에만 거하신다.”
그렇지만 오늘 우리는 어떠한가? 기도의 사람보다는 학위의 사람을 더 존경하고 있지는 않은가? 기도가 없고 성령이 없는 건조한 신앙생활에 아무런 문제점도 느끼지 못하는 둔감함 속에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은 아닌가? 예배당 시설만 좋으면 성령은 없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아니 교회 프로그램과 화려한 시설에 현혹되어 성령이 떠나셨는지도 모르고 지내는 것은 아닌가?
오늘 싸늘한 우리 심령에, 냉동고冷凍庫같이 차가운 우리의 교회에 하늘 기도의 불을 붙여줄 자가 누구인가? 기도의 사람 바운즈의 사자후獅子吼가 오늘 이 시대에 기도의 불을 붙이는 ‘거룩한 방화범’이 될 것이다.
엘리사 시대에 아람 군대가 엘리사가 거하는 도단 성城을 포위하였다. 이때 엘리사의 종은 그들의 군세軍勢를 보고 두려워 떨었다. 이에 엘리사가 기도하여 종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였고 그러자 수많은 불말과 불병거가 엘리사를 둘러싸 보호하고 있는 것을 목도하게 되었다.
그렇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늘의 불병거가 옹위하여 보호해준다. 기도의 사람은 하늘 불병거를 보는 눈이 열린다. 오늘 영적으로 포위 공격을 당하고, 시련과 난관에 봉착해 있는가? 목숨 걸고 기도하라. 그러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현실의 어려움 앞에 탄식하며, 세勢 불리를 탓하며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여, 기도의 무릎을 꿇자! 그러면 우리를 위해 파견하신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기도는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를 호출하는 거룩한 마패馬牌이다! 당신의 기도 소리에 하늘 문이 열리고 거룩한 불말과 불병거가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쏟아져 내려온다!
 
-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기도 외엔 답이 없다!”

답답한 상황에 처해 있는가? 기도가 뚫려야 문제가 뚫린다!

기도 없이는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다. 지금 바로 기도골방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책!!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5


내세울 만한 의(義)나 자랑할 만한 선(善)이 없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는 죄인의 괴수이지만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
이런 고백이 기도의 토대이자 겸손의 근거가 된다.
언뜻 보면 너무 낮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사실 이런 기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가장 가깝다.
하나님은 낮은 곳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영혼을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겨주신다.

오! 내가 작아지고 내가 사라지게 하소서.
나는 무(無)가 되고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소서.


간절함 없이 형식적으로 드리는 기도라면 차라리 기도하지 마라.
겸손한 자는 자신의 가난한 심령을 알기에 주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다.

형식에 치우친 기도에서는 한기(寒氣)가 느껴진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에 죽음의 저주를 내리신다.
외식하는 자의 기도는 교만의 독즙으로 오염된다.
그의 기도는 온통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칭찬하는 말로 점철되어 있다.

반면 자신의 죄와 부패한 본성을 깊이 인식하는 사람은
자신의 심령이 얼마나 가난한지를 깨닫는다.
자신의 죄와 전적인 무가치함을 깨닫는 순간
그의 영혼에 겸손이 뿌리를 깊이 내리고,
그 결과 그의 마음과 눈과 자아는 한없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겸손은 기도의 생명을 유지하는 힘이다.
교만이나 허영심에 사로잡혀 있는 한 당신은 결코 기도할 수 없다.
겸손은 기도에 적극적으로 생명력을 공급하는 속성이자 실질적인 동력이다.
겸손이 없으면 기도는 하늘을 향해 올라갈 힘을 얻지 못한다.

겸손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데서 생겨난다.
겸손은 우리가 작기에 작다고 느끼고,
무가치하기에 무가치하다고 느끼며,
죄인이기에 스스로의 죄를 알고 인정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원수는 당신을 노리고 있다!”


사탄은 당신을 무너뜨리고 낙심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세상 앞에 벌벌 떨지 말고 기도로 원수를 대적하고 제압하라!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 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은 세상을 포기하고 단념할 것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일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공공연히 갈라놓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과 사랑 혹은 우정 관계를 맺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들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려 한다면,

세상에 애착을 갖는 죄 말고 다른 죄는 지을 필요가 없다.

그 죄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의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적하는 것이다. 


 


지금 원수의 공격에 대비하라!

원수 마귀는 당신을 낚아챌 기회만 엿보고 있다.

 

우리의 많은 기도가 핵심을 놓치고 수포로 돌아가는 까닭은

기도할 때 신중하게 경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탄의 가장 손쉬운 과녁은 잠자는 그리스도인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영혼을 잃는 까닭은

원수의 공격에 깨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원수 마귀와의 격렬한 싸움은 잠들지 않는 철저한 경계와

항상 깨어 기도하는 것을 요구한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모든 기도”엡 6:18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필요를 깊이 의식하고 깨어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다른 성도들을 위한 ‘간구’로 심화되고 강렬해져야 한다.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를 강력한 기도에 이르도록 도우실 것이며,

이 거부할 수 없는 기도의 능력을 우리에게 덧입혀주실 것이다.

‘모든 성도를 위한 간구’는 모든 성도에게 승리를 선사한다.

우리의 전선戰線은 하나이다.

패배든 승리든 이 싸움의 결과가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미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완전히 무장한 군사는 원수와의 싸움에서

역전의 용사로 이름을 떨칠 것이며,

원수의 공격에 털끝 하나 상하지 않는 무적불패가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초판본 영문판 편집자의 글|

 

적당히 기도하라는 마귀와 타협하지 말고  

더욱더 기도로 밀고 나가라!

 

당신이 1900년대 초반 미국에 살았다면 어느 작은 마을을 방문하여 희한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름 아닌 바운즈 목사가 자신의 원고 뭉치를 들고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는 광경이다. 다 쓴 봉투 뒷면에 기록한 그의 원고들이 끈으로 묶여 있다. 그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원고를 출판해줄 사람을 세워주시도록 기도해달라고 계속 부탁하며, 책을 출판해줄 사람을 찾는 중이었다.

이에 대해 바운즈 목사의 학구적인 친구 칠튼 목사가 이렇게 말했다.

“그 원고 뭉치를 받아서 세상에 책으로 내놓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려고 한 사람은 이 땅에서 지금의 편집장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 책의 편집장과 자료 수집자와 검토자들은, 그들이 ‘영원의 세계’에 들어갈 때 비로소 세상이 이 책의 진가를 깨달을 수 있을 텐데도 기꺼이 출판을 맡아주었습니다.”

바운즈 목사가 집필한 책들과 아직 출간되지 않은 원고들을 수집하고 교정하고 손질하고 편집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특히 1905년에 바운즈 목사를 우리에게 소개하면서, 이 시대 기도의 사도使徒인 바운즈 목사를 통해 기도하는 법과 말씀을 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던 조지아 주州 게인스빌의 로버트 스미스Robert Smith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바운즈 목사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내게 보낸 편지의 몇 구절을 여기에 소개하겠다. 이 구절들이야말로 원수 마귀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영원히 벗어나기 전에 그가 원수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는지 잘 보여준다.

“나는 기도에 더욱더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진심으로 공감하며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애정 어린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위치를 기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괴롭히는 원수에게서 당신을 구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마귀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마귀가 악독한 술수를 쓰면 쓸수록 우리는 천국을 향해 더욱더 전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기도하십시오. 새벽 4시를 기도의 시간으로 지키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도에 편을 들어주시겠지만, 마귀는 그것에 반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밀고 나가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지나치게 많이 기도하는 일은 없을지 몰라도, 지나치게 적게 기도하는 일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일반적인 기준에 따라 아침과 밤에만 잠깐 기도하라고 당신에게 타협안을 내놓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그보다 더 잘하지 못한다면 지옥은 우리 같은 사람들로 미어터질 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도하십시오! 언제나 기도하십시오! 더욱더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가르침을 받기를, 더 성결해지고 더욱더 경건해지기를 소망한다. 바운즈 목사의 이 책으로 하나님께서 특별한 영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호머 핫지 Homer W. Hodge 


 

▒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E. M. 바운즈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였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힘없고 맥 빠진 형식적인 기도를 드리는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을 한탄하며, 불같이 일어나는 열정적인 기도로 기적을 일으킨 엘리야처럼,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부르짖어 생명을 연장 받은 히스기야처럼 하나님이 애타게 찾으시어 사용하시는 ‘기도의 강자’가 되라고 촉구한다. 하나님의 일에는 언제나 기도로 무장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이 아닌 기도의 능력을 굳게 믿고 그것에 의지하여 나아가라고 선포한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강력한 기도의 포문(砲門)을 열어 거침없이 나아가는 기도의 용사, 기도의 강자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수많은 기도의 위인들처럼 하나님의 비밀 병기, 즉 강력한 기도로 무장된 진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거듭날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 M. 바운즈 / 생명의말씀사
가격: 8,000원→7,200원
E. M. 바운즈 / 생명의말씀사
가격: 7,000원→6,300원
E. M. 바운즈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8,500원→7,650원
E. M. 바운즈 / 규장
가격: 9,500원→8,550원
E. M. 바운즈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E. M. 바운즈 / 규장
가격: 9,000원→8,100원
E. M. 바운즈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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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1 10:40

도서명E.M.바운즈 2008~201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저자E. M. 바운즈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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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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