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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바운즈 2011년~201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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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이런 자들의 것이다”

천국을 소망하는 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 12가지 핵심 진리


기도의 사도로 잘 알려진 이 엠 바운즈는 이 책을 통해
그가 평생 추구했던 천국에 대한 진실과 소망에 대해 나누고 있다.

“그의 설교는 온통 기도와 하늘에 대한 것들뿐이었다.” _ 호머 핫지

 

천국에 관해 알아야 할 본질적인 진리를
E. M 바운즈가 깊은 기도로 뽑아낸,
천국묵상의 진수!


천국에 합당한 사람으로 이 땅에서 빚어지길 갈망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필독서


부친이 군서기로 일하고 있던 쉘비빌에서 교실이 하나밖에 없는 학교에 다녔던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19살에 변호사를 시작으로, 목회자, 편집자, 군목 등 다양한 인생 경험을 통해 오직 기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통로임을 확신하게 된다. 그가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적어도 3시간을 기도로 보낸 일은 유명하다. 동역자였던 호머 핫지는 “그의 기도는 마치 하늘과 땅을 흡수하고 품는 것 같았다. … 바운즈는 영적인 창공을 뚫고 날아오른 하나님의 강력한 독수리 가운데 하나다”라고 존경의 말을 더했다. 그는 항상 신앙의 고갱이를 꿰뚫었으며, 설교에는 늘 성령의 임재가 충만했다.
그가 이렇게 평생 기도의 사도로 한 세대를 섬길 수 있었던 비밀은 단지 그의 개인적인 열심에 있지 않았다. 핫지는 “그의 설교는 온통 기도와 하늘에 대한 것들뿐이었다”고 고백한다. 바운즈는 항상 천국에 대해 생각했으며, 모든 생활과 설교에 앞서 자기 마음을 그 ‘위의 것’(골 3:1)으로 가득 채웠다. 단지 천국 갈 믿음만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 그 영원한 나라에서 복되신 주님과 함께 보낼 나날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거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바꾸기 위해 인생을 바쳤다.
이 책은 평생 “기도와 하늘”만을 추구하며 살았던 성자 이 엠 바운즈가 묵상한 천국에 관한 안내서다. 그는 천국이 단지 막연하고 ‘죽어봐야’ 아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즐겨찾는” 곳이 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지금껏 나온 기도에 관한 명설교도 모두 이 책에 나온 그의 “천국 묵상”에 기초한다. 천국에 관한 많은 호기심과 지식들이 있지만, 바운즈는 오직 성경과 체험을 통해 끌어올린 핵심만을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천국에 합당한 자로 빚기 위한 은혜의 황금고리들을 따라가 보자.


“천국을 지향하면 세상을 ‘덤으로’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지향하면 둘 다 잃을 것입니다.”
C. S. 루이스

에드워드 맥켄드리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는 웨슬리(Wesley)처럼 "실천적인 비전의 사람"으로 모든 영적 요소들을 두루 갖춘 비할 데 없이 탁월한 신앙인이었다. 그는 자기 동료들의 복지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영적 교감을 통합시켰다. 바운즈에게 기도는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기도는 인간과 하나님을 이어주었고, 인간의 약점과 (그것을)극복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이어주었다.
-서론 중에서-

결과만이 말하고 기능만이 숨 쉬는 시대에 바운즈(E. M. Bounds)의 “기도의 능력”은 신앙의 본질로서의 ‘기도’와 그것을 행하는 ‘믿음의 기도’라는 과정으로 돌아 설 것을 말합니다. 그는 이 글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셔서 그 사람이 곧 주님의 방법이며 계획이 되게”한다는 성경의 중심 되는 신앙과 사상을 분명히 제시합니다.

설교자는 무엇보다도 먼저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 그는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이 되는 사람’은 우연이나 지식, 학문의 수양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기도에 의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되어 진다는 점을 분명한 논점과 해박한 신학적 지식을 가지고 이론이 아닌, 자기 스스로 기도로 만난 주님의 체험으로 이것을 풀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의 글을 읽는 사람들은 그가 지닌 이 뜨거움에 동화되어 주님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헌신된 거룩한 기도의 사람
끝으로 바운즈는 이 책을 읽는 시대를 초월한 모든 독자들에게 주님을 향한 뜨거운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이 되는 사람’이 될 것을 간청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손에서 놓지 않는다면, 그 요청의 손을 차마 뿌리치지 못하는 감동과 도전을 받을 것입니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E.M.바운즈는 19세기 미국에서 기도 영적 부흥을 일으킨 기도 부흥사이며 기도사명자이며 기도의 선지자이며 중보기도의 사람 새벽기도의 사람으로서 기도에 관한 감동적 저서들을 많이 남겼다. 이 저자의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독교 고전이 되어 기독교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이 책은 E.M.바운즈의 기도에 대한 책들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도를 통한 권능, 기도의 필요성, 기도의 본질, 기도의 목적, 기도의 실제, 기도의 병기 중에서 역동적이고 영향력 있는 핵심적인 문단들을 발췌하여 간결하고 읽기 쉽게 번역하였다. 기도에 대한 황금률과도 같은 213가지의 지침들은 독자들에게 기도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폭발시킬 수 있는 저자의 탁월한 기도 영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 성령 안에서 수시로 기도하라,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라, 부르짖으라는 기도에 대한 명령에 순복하게 하는 힘이 되어서 기도의 함성이 가슴 속에 메아리치게 할 것이며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는 도화선이 될 것이다.
저자의 기도에 관한 메시지는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서 진실하게 꾸준히 정기적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들며 그 감화력이 전율처럼 다이나믹하다. 그리고 기도 부흥이 필요한 이 시대에 성도마다 교회마다 필독을 권장할만한 영력이 넘치는 책이다.
“당신도 기도의 최강자가 될 수 있다!”

주님은 당신같이 약한 자를 들어서 기도의 강한 자로 키우신다.
기도의 위력을 믿고 끝까지 기도하라, 세상은 기도하는 당신을 결코 이길 수 없다!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 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9


기도의 능력을 굳게 믿는 ‘기도의 강자’가 되라!

엘리야는 기도하는 척하지 않았다.
그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해서 기도한 것이 아니다.
엘리야의 기도에는 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는 혼신의 힘을 모두 쏟아부어 기도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피부로 느꼈다.
우리의 삶이 무기력하고 약한 것은
우리의 기도가 무기력하고 약하기 때문이다.


내 삶에서 ‘기도의 자리’는 언제나 맨 앞자리여야 한다!
기도에게 두 번째 자리를 준다는 것은 기도를 폐위시키는 것이다.


기도는 이 땅의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 밖의 모든 것들은 기도에게 최고의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자제심을 발휘하여 뒤로 물러나야 한다.
기도를 앞세워라. 기도에게 늘 제일 앞자리를 양보하라.
기도에게 제일 앞자리를 줄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 때문에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이 싸움의 승패가
다른 모든 것들의 승패를 가를 것이다.

기도에게 두 번째 자리를 준다는 것은
사실상 기도를 폐위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기도에게 족쇄를 채우고 기도를 멸하는 것이다.
기도에게 첫 번째 자리를 주면 승리는 보장된다.
그것은 하나님께 제일 앞자리를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는 왕 노릇 하든지 아니면 보좌에서 내려와야 한다.
당신은 기도에게 어떤 자리를 줄 것인가?

- 본문 중에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E. M. 바운즈
기도의 성자라 불리는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 1835-1913)는 목사이자 한 때는 변호사요 잡지사 편집장이기도 했던 E. M. 바운즈는 무엇보다 ‘기도의 사람’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날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3시간 씩 기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문밖을 나서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서는 목회자의 일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호흡하는 것, 숨 쉬는 것이 육체적으로 절대적이듯 그에게 기도는 영혼을 위한 호흡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기도에 게으르고 영적으로 무기력한 우리를 찾아와 책 한 권을 불쑥 내밉니다. 『기도의 능력』, 보다 정확히 표현해 본다면 『기도를 통한 능력 Power through Prayer』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이 우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이땅에 실현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임합니다. 능력이 없다거나 영적으로 무기력하다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증거만 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능력 없이 살아가는 것은 변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엄청난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서 그것을 소유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일하면 단지 우리가 일할 뿐이지만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E. M. 바운즈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였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오늘날의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기도해야 산다”라고 역설한다. 그는 “우리의 기도에 땅의 먼지가 묻지 않으면 하늘의 영광을 누릴 수 없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연약함과 무가치함을 드러내어 십자가 앞에 겸손히 엎드릴 때 가장 능력 있는 기도를 드릴 수 있다고 설파한다. 또한 그는 간절한 마음이 없는 기도는 공허한 빈껍데기, 곧 헛된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는 오늘날 요란한 영靈이 우리 마음속에 깊이 침투하여 우리로 하여금 많은 활동과 봉사를 하게 하지만, 간절한 마음과 참 기도의 정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을 통해 완고한 자가 교만이 완전히 으깨져 겸손의 기도를 배우게 될 것이고, 허영뿐인 예배자가 간절함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예배를 맛보게 될 것이다. 하늘나라에 가서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의 생명력과 영감을 불어 넣고 있는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의 강력한 사자후獅子吼가 냉랭해진 우리의 심령에 다시금 하늘 기도의 불을 붙일 것이다.
E. M. 바운즈
목회자들과 한국의 성도들에게 가장 익숙한 기도의 사람이라면 단연 ‘기도의 성자’ 이 엠 바운즈(E. M. Bounds)를 떠 올릴 것이다.
이 엠 바운즈(E. M. Bounds)는 법조계에서 일해 온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법률 관련 일을 하며, 변호사가 되었지만, 화려한 그의 경력을 뒤로 한 채 20대 초에 목사로서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1859년, 그의 나이 24살의 나이에 미주리주의 Monticello(몬티셀로) 감리교회의 목사로 안수를 받는다.
바운즈는 남북전쟁 당시에 미 남부 육군의 군목으로 사역하였고, 프랭클린의 테네시에서 연합군에 의해 체포되었다가 포로교환으로 석방되었다. 석방 이후 프랭클린의 영적인 상태를 새롭게 하기 위해 매 주 기도모임을 시작하였다.
그는 ‘감리교신문’과 ‘기독변호사’의 편집국장으로 사역하였으며, 수많은 ‘기도’에 관한 글을 쓴 사람으로 유명하다.
사실 그는 살아 있는 동안에 ‘기도의 능력’(Power Through Prayer)과 ‘부활의 영광’(The Glory of the Resurrection)에 두 권의 책만을 출판하였다.
그러나 그의 친구인 Claudius Lysias Chilton(클라우드 리시아스 칠튼)과 친구들에 의해 편집된 ‘기도의 본질(Essentials of Prayer)’, ‘꼭 알아야 할 기도10주제’(Necessity of Prayer),‘기도의 위인들’(Prayer and Praying Men), ‘기도의 목적’(Purpose in Prayer), ‘실제적인 기도’(Reality of Prayer), ‘기도의 무장’(Weapon of Prayer) 등이 그가 사망한 후 계속적으로 출간되어졌다.
그는 일평생 새벽 4시에서 7시까지 기도를 했던 사람이었다. 또한 설교가요, 저작자요, 사상가로서 시대의 소리를 대변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E.M. 바운즈
목회
이엠 바운즈는 연방북군의 포로에서 풀려나 프랭클린을 영적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꼈다. 그는 프랭클린 남감리교 감독교회의 목사가 되었고 주간 기도회를 열었다. 그는 프랭클린 지역에 영적 부흥을 일으킨 주역으로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전국으로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순회설교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저술활동
이엠 바운즈는 세인트루이스를 비롯하여 남부의 여러 지역들에 있는 몇몇 주요 교회들에서 사역을 한 후에 세인트루이스 크리스천 잡지사의 부편집장이 되어 8년 동안 섬겼으며, 그 후에는 네쉬빌 크리스천 잡지사에서 4년 동안 부편집장으로 섬겼다.

기도사역
이엠 바운즈가 워싱턴 조지아에서 주로 한 일은 4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기도하는 것이었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 19년 동안에 복음전도 사역과 기도하는데 전념했다. 그와 지속적으로 함께했던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그는 어리석은 말을 한 마디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E. M. 바운즈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였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힘없고 맥 빠진 형식적인 기도를 드리는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을 한탄하며, 불같이 일어나는 열정적인 기도로 기적을 일으킨 엘리야처럼,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부르짖어 생명을 연장 받은 히스기야처럼 하나님이 애타게 찾으시어 사용하시는 ‘기도의 강자’가 되라고 촉구한다. 하나님의 일에는 언제나 기도로 무장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이 아닌 기도의 능력을 굳게 믿고 그것에 의지하여 나아가라고 선포한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강력한 기도의 포문(砲門)을 열어 거침없이 나아가는 기도의 용사, 기도의 강자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수많은 기도의 위인들처럼 하나님의 비밀 병기, 즉 강력한 기도로 무장된 진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거듭날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 M. 바운즈 / 도서출판 NCD
가격: 5,000원→4,500원
E. M. 바운즈 / 드림북
가격: 9,500원→8,550원
E. M. 바운즈 / 도서출판 예루살렘
가격: 8,000원→7,200원
E.M. 바운즈 / 예찬사
가격: 15,000원→13,500원
E. M. 바운즈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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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E.M.바운즈 2011년~201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저자E. M. 바운즈,E.M. 바운즈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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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3-08-0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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