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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임은미 선교사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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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은미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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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찾으시는 한사람 그대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사역의 열매가 아니라 순종하는 마음이다.

'나'를 찾아 주신 '하나님' 이야기
나에게 하나님은 매우(매우 매우 매우라고 무한대 반복하고 싶지만 지면이 짧아 줄인다) 사랑이 넘치시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의 코미디로는 흉내 낼 수도 없는 유며 감각을 지니신 분이다. 나는 그런 주님이 정말 좋다.
 '최고, 진짜, 매우, 진심으로'등의 온갖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모자랄 정도로 좋다.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즐겁고 그런 주님을 전하는 일이 즐겁다. 주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나는 늘 흥분되고 마음에 기쁨이 차오른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본 모든 사람들과 공통된 고백이라고 생각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복 받는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라. 말을 막 하는 사람들이 없다. 남을 욕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복을 받아서도 안된다. 복을 어떻게 쓸지 모르고 감당할줄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항상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의 삶에서 쉬지 않고 하나님께 묻고 구하고 이야기하고 의지하고 그러면서 살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풍성한 삶이 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한다. 그리고 예수님이 찾는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날이 갈수록 더욱 배워 가고 있다. 그 '한 사람'을 위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의 옷을 입고 이 땅에 내려와 주셨고, 모든 인류의 죄를 사아여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나늘 위한 죽음이고 '그 사람'을 위한 죽음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셨다. 나를 위한 부활이요 또한 '그 사람을'을 위한 부활인 것이다. 나에게 삶의 목적을 주셨고 그리고 꿈을 주셨다. 그리고 또한 '그 사람'에게도 삶의 목적을 주실 것이고 이루어 나갈 하나님의 꿈을 주실 것이다. 그래서 이 책 또한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지 못한 어떤 '한 사람'을 위한 또 하나의 하나님의 '마음 문 두드리는 소리'라고 믿는다.
- 본문중에서
 
하나님께서 선택한 우리는
그분으로 인해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어김없이 새해의 밝은 태양은 떴지만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떠한가? 늘 내일의 태양은 뜨지만 우리의 자세는 어제의 나, 과거의 나에서 허우적대며 괴로워하고 있다. 이는 분명 하나님 없는 삶이 분명할 것이다. 주님을 곁에 두지 않는 삶, 말씀을 곁에 두지 않는 삶, 주님을 곁에 두고 다른 곳에서 쾌락을 느끼려는 삶 등 자꾸 헛다리짚는 삶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괴롭히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지금이 최악이다’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 ‘최악의 상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시면 됩니다.
그대의 삶에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 개입하고 계십니다.

임은미 목사는 매일의 묵상을 짧게 요약하여 지친 그리스도인들에게 순간순간 깨달음을 주고, 위로를 주고, 축복을 주는 메시지를 모아 책으로 만들었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삶의 나눔!
그 속에서 발견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뜻


공동체의 나눔 시간에 우리는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어떤 적용점을 찾아가는가? 일상과 성경말씀을 연결시켜 삶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선순환을 이루어 가고 있는가? 세상에서의 모임과 다를 것 없이 가십거리를 나누고 거기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 우리의 공동체 모임을 점검하고, 회복해야 한다.
‘마음 지키기’, ‘나를 만들기’, ‘죄와 싸우기’, ‘관계 세우기’로 구성된 본서를 활용하여, 삶의 전부를 설명해 주는 네 가지 삶의 영역을 말씀과 연결시켜 보자. 이를 통해 나눔의 시간을 공동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깊이 알아 가고, 서로의 믿음의 진보를 도와주는 풍성함으로 채워가 보자!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말씀을 통한 묵상과 결단이 삶으로까지 이어지기 원하시는 분
★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 안에서 신앙이 굳게 뿌리 내리기를 원하시는 분
★ 소그룹 모임 가운데 실제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묵상과 나눔의 시간을 가지기 원하시는 분
★ 삶 가운데 부딪치는 문제들을 말씀에 의지해 풀어 나가고 싶은 청년들


해와 방패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대와 함께 하고 있다!


연일 오르내리는 '교회' 관련 뉴스는 우리를 더욱 참담하게 만든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이제 더 이상 사랑과 평화, 희망의 상징이 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는 것이 용기 있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뿐만 아니다. 가장 열정적으로 신앙을 불태워야 할 젊은이들은 점점 더 교회를 등지고 있고, 교회 공동체를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평가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또 어떠한가. 치열한 사회 속에서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다 보면, 하나님을 찾기보다 세상이 말하는 해결책이 더 그럴싸해 보인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이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이 되라고 부르셨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교회 안팎으로 몰아치는 공격을 우리는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시편 말씀은 여호와가 해요, 방패라고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해와 같이 우리 삶을 밝게 비춰 주시며, 방패와 같이 보호하고 지켜 주신다는 것이다. 해와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을 매일의 묵상을 통해 만나고 체험하고 있는 임은미 목사의 글을 통해, 치열한 영적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주신 해와 방패로 무장하는 삶을 배워 보자!


[출판사 서평]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 읽는 것은 물론, 말씀을 토대로 묵상하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한다. 하지만 우리 삶의 고민과 불안감, 걱정에 대한 답은 성경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세상에 두 발 딛고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말씀을 통해 위로하시고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신다.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묵상을 하고 있는 임은미 목사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과 대화하며 동행하는 삶이란 무엇인지 알아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서를 통해 영적 전쟁터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호와는 해와 방패가 되어 주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매일매일 잠시라도 말씀 묵상을 통해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올바른 삶의 의미와 방향을 말씀 안에서 바르게 세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상황과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을 극복해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언제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세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거뜬히 이기길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모든 삶의 과정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지" 깨닫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순종 어렵지 않습니다!
순종이 익숙해지면
불순종이 힘들어집니다!



순종이 ‘주님과의 밀어’가 되기를 기대하며

27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4시에 일어나 묵상하는 임은미 선교사는 매일 받은 은혜와 성령의 감동을 글과 음성으로 기록하여 8만여 명에게 전하고 있다. 임은미 선교사는 이 묵상과 기도를 통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순종하였고, 사도행전 29장의 말씀을 써 내려가듯이 살아 낼 수 있었다.

본서는 임은미 선교사가 처음 예수님을 믿은 순간부터 회심한 날, 신학교에 가기까지와 케냐에 파송 받은 이야기,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사역들, 자녀를 신앙으로 키운 이야기 등 임은미 선교사가 걸어온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선하신 보호와 인도 가운데 있었음을 그리고 그의 겸손과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셨음을 뜨겁게 간증하고 있다. 임은미 선교사가 보여 준 아름다운 순종의 삶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임은미 선교사를 본받아 순종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 순종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 이들의 진솔하고 가슴 따뜻한 간증 또한 본서의 수기 파트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요삼 1:4)

‘순종’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어렵게 하는 단어이기보다는 우리 마음에 친밀하게 와닿는 ‘주님과의 밀어’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임은미 선교사의 바람처럼,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순종의 삶을 도전받고 하루하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의 대사’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출판사 서평]

순종을 통해 믿음의 본질을 깨닫다

“순종 어렵지 않습니다! 순종이 익숙해지면 불순종이 힘들어집니다!”

임은미 선교사의 외침과 달리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보다는 화려한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도 많고, 때로는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지 못하는 척 할 때도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 당연하게 순종의 삶을 꿈꾸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임은미 선교사가 고백하는 순종의 비결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다.

“하나님께서 하라는 것 하고, 하지 말라는 것 하지 말고, 마땅히 가져야 할 생각들 외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면 됩니다.
단순하고, 깨끗하게 순수한 삶을 살면 됩니다. 이렇게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복 있는 자의 모습입니다.”

본서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늘 긍정적이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만든다. 따라서 자신은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했다고 하더라도 그 일을 통해 하나님과 멀어지고, 신앙이 무너졌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음성이 아니다. 반면, 하나님의 음성인지 확신이 없다 하더라도 순종함을 통해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이웃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도록 도왔다면 그것은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음성이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혜로운 분별력과 순종의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임은미 선교사가 걸어온 순종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면, 어느새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며 용기 있는 순종의 발걸음을 뗀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영끌의 시대, 당신의 영혼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돈을 다스리고 있는가?


케냐 선교사 임은미 목사가 알려 주는
하나님의 뜻대로 재정 다스리기!


바야흐로 영끌의 시대, 영혼까지 끌어모아 도모하는 일이 재테크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일까.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듯이 보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이 돈, 재정을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답은 알지만, 실천이 안되고 실천하려고 하면 눈앞의 당면 과제들이 우리를 압도한다. 이 책은 이 고민에 대한 임은미 목사의 응답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돈에 매이길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돈을 다스리며 살기 원하신다

저자는 새벽 4시면 일어나 묵상을 하고 묵상 내용을 매일 온라인 채널과 SNS를 통해 공유한다. 비대면 시대가 오기 전부터 묵상 나눔을 활발히 운영 중인데 그중 재정에 대한 내용이 상당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파송된 케냐 선교사라는 직분으로 저자는 매월 개미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후원금을 비롯, 다양한 통로를 통해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성도들의 헌금으로 선교 사역을 활발히 감당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도 우리 주님이 저를 보며 기쁘시면 좋겠습니다” 하는 고백을 날마다 한다. 그 고백은 재정 분야에도 해당한다. 재정 문제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정작 문제가 해결되면 하나님께 내어놓지 못하고 자기 유익을 추구하는 죄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는 재정은 맘몬을 알고 맘몬을 다스리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아무리 재정을 공급해 주셔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흘려 보내는 삶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현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만나는 수많은 길 중에
재정 훈련은 반드시 거쳐야 할 제자 훈련이다

저자는 고등학생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지만 어린 시절 가난이 익숙했다. 누구나 겪을 법한 가난한 시절, 돈이 없어 사역이 막힌 선교 현장의 모습들, 재정 때문에 경험하게 되는 하나님의 채우심 등의 스토리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결혼을 통해 십일조 생활이 십이조, 십삼조로 확장되고 선교 현장에서 계속적으로 후원이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사역들은 재정의 원칙과 기준을 늘 점검하게 해주었다.
재정은 정직하게 사용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이 일하시는 통로로 잘 흘려 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알았다. 재정의 원칙이 삶의 원칙이 되고 신앙의 습관이 된다는 저자의 설명은 재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그 통로로 사용하게 해달라는 결단으로 이끈다. 영끌의 결론은 복음 전도와 하나님 나라로 향해야 한다는 저자의 대원칙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하나님 앞에서 가계부를 쓰는 심정으로 각 장마다 노하우 요약문과 이를 위한 기도문이 수록되어 있어 재정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성도, 기업을 경영하는 분, 가정과 교회의 구체적 현장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독자 대상]

* 재정 문제로 힘들어 기도 중인 성도
* 돈 문제로 사람에게 실망하며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 방법을 찾고 있는 성도
* 십일조나 작정 헌금 등 신앙 생활에서 재정 기준을 확립하고 싶은 성도
* 후원금이나 기부 사역으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성도/선교사
* 재정과 헌금에 대해 설교와 신앙교육을 하기 원하는 목회자/평신도 리더
* 현실적인 고민으로 소명을 받았으나 결단하지 못하고 있는 성도/목회자







라영환 교수·유임근 목사·장재기 목사
지선 전도사·하준파파 인플루언서 추천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사랑하는 그대여” 하고 부르시는
하나님과의 60일 데이트에 당신을 초청합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들거나, 밤에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들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업무에 지치거나 생활이 힘들 때, 영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깊은 침잠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리지 않는다.
1.3.60이라는 숫자로 집약되는 이 책은 다니엘을 비롯해 오래 전 성인들이 하나님께 하루 세 번 기도한 것처럼, 하루에 세 번 일상의 순간들을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 60일 프로젝트이다. 60일은 습관 형성의 최소 기간인데, 하루에 세 번 이 습관을 지속하면 60일의 기간보다 훨씬 더 자주 그리고 깊게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임은미 선교사는 매일 새벽 묵상을 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는 영적 습관을 수십 년째 지키면서,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부르는 그 음성을 들으며 일상의 시간을 내어 맡기도록 돕는 목회자이다. ‘그대’는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뜻으로 저자가 새벽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나눔을 하는 성도들을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소망의 아침, 믿음의 오후, 감사의 밤을 살아가는
그대가 되길 바랍니다


일일삼성이라는 중국 증자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 성경의 다니엘이나 옛 성인들은 하루에 세 번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여기서 착안하여 저자는 하루에 세 번 하던 것을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제안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쉬 들을 수 없기에, 저자를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하루에도 수없이 음성을 들려주실 것”이라고 영적 습관에 시간을 투자하라고 권한다.
하루에 한 번도 힘든데 어떻게 세 번이나 시간을 내어 지킬 수 있을까 엄두를 못 낸다면, 아침과 오후와 밤으로 이루어진 각 1페이지 글들을 정해진 시간에 소리 내어 읽기만 해도 좋다. 저자 특유의 쉬운 설명과 힘있는 성구들을 기초로 하되 소망 없는 아침에도, 믿음이 흔들리는 오후에도, 업무에 지치거나 염려와 불평뿐인 밤 시간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영적 권면을 다정하고 분명하게 전해 준다. 그래서 하루에 세 번 메시지들을 읽다 보면 상황과 감정에 매몰될 때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려 감정에서 기도로, 기도에서 행동으로 옮겨져 생활 신앙으로 성장하게 돕는다. 날짜별 주제에 따라 메시지를 들을 후, 음성 듣기 코너를 통해 자신에게 주시는 마음을 적어 볼 수도 있다. 또한 60일 완주를 돕도록 페이지 하단에 완주 표시를 하는 소소한 즐거움도 마련되어 있어, 소그룹이나 가족과 함께 인증하며 완주하도록 가이드를 넣었다. 자신만 돌아보아 강건해지기보다 복음의 통로로 살아가야 하는 사명도 강조하기에 묵상 나눔방이나 하나님을 알아 가고 싶은 새신자 선물용으로도 좋다.


[독자 대상]

- 하나님을 가까이 느끼고 싶은 분
- 기도할 힘도 없이 우울감이 지속되는 분
- 날마다 새 힘과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
- 말씀과 권면으로 영적 돌봄을 받고 싶은 분
- 영적 습관 형성을 위해 교재나 방법을 찾고 있는 분
- 새신자나 전도 대상자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좀더 쉽게 알려주고 싶은 분
- 새신자나 전도 대상자 선물용 도서를 찾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


[Prologue에서]

마음 무겁게 일어나는 아침에도,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머리가 과열된 오후에도, 내일에 대한 걱정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밤에도 그분은 우리에게 ‘사랑과 평안’을 주길 원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부족한 글이지만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하루에도 수없이 그대에게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실 것입니다. 습관이 형성되는 데는 최소 60일 이상 걸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60일 동안 하루에 세 번, 이 글들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시간을 내어 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하루에 세 번, 시간을 정해 놓고 우리 하나님께 나아가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의 마음을 내어 드려요.


당신을 위해 받아쓴 주님의 편지 116편
“사랑하는 자여, 가까이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매일 주님의 품에서 그 음성을 듣는 특권을 누리세요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자녀임을 깨달아 존귀하게 사는 삶


[출판사 서평]

큰누이처럼 당신을 위해 받아써서 전하는 주님의 편지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듯이, 구원받은 백성은 자신의 목자이자 아빠 아버지 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며 또한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음성을 분별하기까지는 듣는 훈련과 순종, 그리고 친밀한 교제의 시간이 필요하다.
케냐에서 30년간 사역하고 있는 임은미 선교사는 38여 년간 매일 성경을 묵상하고, 주님이 주신 마음을 30년간 기록하며 음성 듣기 훈련을 해왔다. 그녀는 큰누이가 부모님의 말씀을 어린 동생에게 쉽게 풀어 전달해주듯, 주님이 매일 들려주시지만 잘 듣지 못하는 그분의 음성을 받아쓰고 아침마다 유튜브를 통해 전해주고 있는데, 이 책은 그 가운데 116편을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정체성, 하나님의 동행하심,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장성한 분량의 모습이라는 세 주제에 따라 엮은 것이다. 프롤로그에는 독자들을 위한 주님의 특별한 약속과 음성 듣기의 방법이 담겼으며, 성경에 이미 기록된 주님의 말씀 및 여러 편지에 함께한 아름다운 이미지와 일러스트는 주님의 편지글을 더욱 따뜻이 느끼며 마음에 새길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를 향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은 분, 외롭고 막막해 지친 분에게 꼭 읽어볼 것을 권하며,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분을 위한 선물로도 추천한다.
임은미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그분의 무남독녀 같은 친밀함을 누리는 30년 근속 케냐 선교사(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 그 비결은 매일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동행하는 데 있다. 대천덕 신부님에게 주님 음성 듣는 방법을 배운 이래 38년간 마음에 들려오는 그 음성을 기록해 왔으며, 혼동과 훈련의 시간을 거쳐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3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성경 한 장 묵상’을 해온 그녀는 아침마다 유튜브와 카카오톡으로 약 10만여 독자들에게 묵상 내용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데 매번 주님의 사랑 때문에 순간순간 울컥하기 일쑤다.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 신앙과 삶의 태도, 일상의 문제 등에 관해 저자 자신과 여러 성도에게 주신 주님의 음성을 받아쓰기하고 그중 116편을 엮은 것으로, 독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과 책을 위한 수많은 중보자의 간절한 기도가 담겼다. 들어본 후 들을지 말지를 정하려는 불순종이 아니라 무조건 감사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는 독자의 삶에서 그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Valley Forge Christian University에서 목회학을 전공하고 Eastern Baptist Seminary에서 기독상담학 석사, Coving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나이로비 국제 신학대학원(Nirobi International School of Theology)과 한세대학교 대학원 기독상담학 교수 및 신안산대학교 영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케냐에서 네 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고 SAM(아프리카 청년기독운동)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사랑하는 그대여》(두란노),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 그대입니까?》(교회성장연구소),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넥서스CROSS) 등 다수가 있다.

이메일 eunice825@hanmail.net
홈페이지 eunice825.com
유튜브 euniceyimnewcomb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임은미 / 교회성장연구소(ICG)
가격: 11,000원→9,900원
임은미 / 지혜의 샘
가격: 12,000원→10,800원
임은미(유니스) / 교회성장연구소(ICG)
가격: 10,000원→9,000원
임은미(유니스) / 교회성장연구소(ICG)
가격: 10,000원→9,000원
임은미(유니스) / 교회성장연구소(ICG)
가격: 12,000원→10,800원
임은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임은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임은미 / 규장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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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임은미 선교사 저서 세트(전8권)
저자임은미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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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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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임은미)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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