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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백스터 단행본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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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아직 회개하지 않았다!!

“나는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는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는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으로 정직하게 ‘검증’을 받아라!
350년 동안 수많은 영혼을 구원시킨 리처드 백스터의 고전 중의 고전

“너희는 돌이키고 돌이키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셨다면서 내 자아가 왕 노릇하는 자여
예수 십자가의 감격보다 세상의 돈과 명예, 즐거움을 더 사모하는 자여
회개했다고 공언하지만 생명 얻는 회개를 한 적이 없는 자여
교회만 다니면 다 구원받는 줄 아는 회개하지 않은 자여
아직 늦지 않았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라!


당신은 언제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했는가?

당신은 참된 회개를 체험한 날을 기억하고 있는가?
당신을 회개하게 한 설교를 기억하는가?
당신의 영혼이 변화되기 시작한 시점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이에 선뜻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이 회개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진실한 회개로 당신의 영혼이 총체적으로 변화되었고
심령이 새로워졌다고 어찌 말할 수 있다는 말인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육신과 자아의 탐욕스러운 욕구로 자신을 통치하면서도,
단지 추잡하고 역겨운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도둑도 술주정뱅이도 사기꾼도 아니야!
난 교회도 나가고 기도도 한다고!
난 회개했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이런 것들을 회개로 인정하지 않으신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



당신의 마음을 잘 살펴라!!
당신이 회개했는지 그렇지 않은지
확실히 알 수 있을 때까지 면밀히 살펴라.

실제로 구원받지 못했으면서 구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실제로는 회개한 적이 없으면서 이미 회개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회개를 촉구하는 음성을 듣고도 자기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리의 길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과 영생에 대해 전혀 모른 채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서 완전히 이탈해 세상과 육신을 따라 살면서도
단지 무던한 생활을 하며, 몹쓸 죄들을 피하기만 하면 자기들이 택한 그릇된 길을 끝까지 걸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고 기대하는 모든 사람이 진리의 길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을 지옥 입구에 확실히 안착시키기 위해 사탄이 가장 즐겨 쓰는 술책이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의 눈을 가려 당신이 처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당신이 선택한 그릇된 길을 끝까지 걸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고 믿게 하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서 이탈했다는 것과 그런 식으로 계속 살다가는 영원한 형벌을 받으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 상태로 하룻밤이라도 편히 잠들 수 있겠는가?
- 본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당신이 하늘의 두려운 하나님도 가벼이 여기는데 과연 누구를 귀히 여길까? 구세주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보혈을 소홀히 여기는데 무엇을 중히 여길까? 하늘에 영광을 돌리지 않고 영원한 기쁨을 아무 가치 없는 것으로 여기는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나님과 인간의 수없는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옥에서도 농담이 나오고, 무저갱에서도 춤출 수 있고, 사르는 불속에서도 흥겹게 놀 수 있다고 말하는 당신의 영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_ 16p

하나님을 믿으려고 한다면 이것도 믿어라. 모든 인간에게는 회개하느냐 아니면 멸망하느냐의 두 가지 길만 있을 뿐이다! 나는 인간들이 이 법의 진리나 정당성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하나님의 법에 불평을 늘어놓는 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다.
_ 55p

아직 회개하지 않은 자여, 지옥을 직접 느끼는 것보다는 지옥에 대해 듣는 게 낫지 않겠는가? 당신이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제 하나님과 반목하기를 중단하라! 지금 즉시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멸망을 모면하지 못할 것이다. 다른 길은 없다. 반드시 돌아서라! 그렇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_ 64p

회개는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자백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말미암은 용서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Lord과 ‘구세주’Savior로 영접하고, 죄와 사귀던 심령을 철두철미하게 부수는 것이며, 죄의 본성을 지닌 인간으로서 죄와 맺었던 관계를 단절하는 것이다. 회개는 그리스도께 달려가 그분만을 피난처로 삼고, 그분을 영혼의 생명으로 감사히 영접하는 것이다. 땅을 향했던 마음을 하늘로 돌리고 결코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전념하는 것이다.
_ 80p

육신의 정욕을 좇다가 남은 찌꺼기 시간과 차갑게 식은 열정만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여, 육신의 자아를 부인하지 않으며 영혼의 튼튼한 결심을 하루 만에 허물어버리는 자여,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들을 그리스도께서 요구하실 때 드리기를 거부하는 자여, 그리스도를 위해 그것을 버리기보다 차라리 그분의 뜻을 거스르는 무모함을 선택하는 자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돌이키고 돌이키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전에 이 말씀을 들어보지 못했거나 읽어보지 못했다면,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귀를 기울여라. 회개하면 틀림없이 살겠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_ 139p

아직 회개하지 않은 자여, 나는 지금 헐벗고 굶주린 거지가 되어 음식과 의복을 구걸하는 심정으로, 그렇게 간곡하고 애절하게 당신 영혼의 구원을 구걸하고 있다. 내가 거지가 되어 음식과 의복을 구걸하면 당연히 내 청을 들어줄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도 내 청을 들어주어라. 그럴 때 나를 불쌍히 여길 것이라면, 지금도 불쌍히 여겨 내 간곡한 청을 들어주어라. 무릎을 꿇고 간곡히 청하는 심정으로 간청하겠다. 당신의 구세주의 음성을 듣고 지금 즉시 돌이켜 회개하라! 그리하면 살 것이다!
_ 239p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

당신은 언제 생명 얻는 회개를 했는가?

엔진 없는 자동차, 앙꼬 없는 찐빵, 불 꺼진 연탄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 그것은 회개 없는 기독교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첫 번째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17)였다. 오순절 베드로의 첫 번째 메시지 역시 “회개하라”(행 2:38)였다. 그러나 오늘의 기독교는 ‘회개’를 버렸다. ‘회개’를 버리니 ‘천국’도 버리게 되었다. 회개 없는 크리스천, 회개를 망각한 기독교는 천국도 망각하게 된다. 회개를 거부하자 천국도 가기 싫은 곳이 되었다. 유일하게 붙든 것이 자아에 대한 집착, 현실에 대한 탐욕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주시기 전에 ‘나의 나라’를 포기하기 원하셨다. 나의 자아自我가 왕이 되어 자신을 다스리는 그 일을 하나님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 ‘회개’이다. 그럴 때 하나님이 현재 나를 다스려주시고, 장차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나를 인도하실 것이다. 하지만 오늘의 기독교는 나의 자아에 아무런 변혁을 요구하지 않는다. 도리어 나의 자아에 아무 부담도 주지 않으면서 나를 잘되게 만들고, 나를 치유해준다는 사탕발림의 약속을 남발한다.
오늘날 경박한 기독교의 예수님상(像)에는 속죄의 예수님이 증발해버렸다. 오직 현실적인 문제의 해결자 예수님, 축복의 예수님만이 범람하고 있다. 내게 부담스럽지 않은 긍정의 예수님, 내게 아부해주는 예수님만을 섬기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주 예수님의 기능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리이다. 예수님의 가장 주된 기능이 무엇인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 1:2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그리스도)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행 5:31)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그리스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행 13:38)


예수님은 죄를 용서해주시는 주님이시다. 그 예수님께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통해 죄 용서는 구하지 않고 현실적인 출세와 무병장수만을 구하니 번지수가 한참 잘못된 것이다. 수술이 필요한 중환자가 영양제를 달라는 격이 아니고 무엇인가?
회개 없는 죄 사함은 없다!
오늘 우리는 ‘은혜’, ‘은혜’ 하면서 사실은 ‘값싼 은혜’를 선호한다. 회개 없이 용서만 얻으려 한다. 그러나 천국 시민의 조건은 회개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마 4:17)

회개한 자만이 죄 없이함을 받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 3:19)

회개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은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행 17:30)

그러면 오늘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했는가? 학습문답, 세례문답, 입교문답을 받을 때 했는가? 영접기도를 기계적으로 따라 하는 자리에서 회개했는가? 직분자로 임명받을 때 했는가? 매년 수련회에서 반복적으로 결단의 시간을 가진 것이 회개인가? 도대체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기는 한 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대답해보자. 당신은 회개했는가? 이것은 가장 본질적인 질문이다. 그런데도 평생 예수를 믿노라 하는 우리에게 이 질문을 들이대는 사람을 쉽게 만나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사람과 종교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한 17세기 청교도 설교자 리처드 백스터가 무덤을 깨고 일어나 나른한 심령의 한국 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사자후(獅子吼)를 발한다.
“오늘 당신은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했는가? 회개하지 않은 당신 머리 위에 지옥불이 이글거린다!”
백스터는 습관적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회개 없이는 구원도 없다고 준엄하게 경고한다. 회개를 피해 천국에 월장(越牆)하려는 모든 시도를 그치라고 냉정하게 충고한다.
“당신은 참된 회개를 체험한 날을 기억하고 있는가? 당신을 회개하게 한 설교를 기억하는가? 당신의 영혼이 변화되기 시작한 시점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이에 선뜻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이 회개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진실한 회개로 당신의 영혼이 총체적으로 변화되었고 심령이 새로워졌다고 어찌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육신과 자아의 탐욕스러운 욕구로 자신을 통치하면서도, 단지 추잡하고 역겨운 죄를 짓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도둑도 술주정뱅이도 사기꾼도 아니야! 난 교회도 나가고 기도도 한다고! 난 회개했어’라고 말한다니 말이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백스터의 강력한 회개의 촉구를 들어보라.
“당신은 지금까지 무지와 경솔함과 억측과 고집 속에서 살아왔다. 세상사의 염려에 압도되어 하나님과 영원한 영광을 무시했다. 육신의 탐욕과 지독한 이기심과 멋들어진 옷과 쓰레기 같은 자랑거리와 헛된 자존심의 노예로 살아왔다. 살아 생동하는 믿음으로 복되신 구세주를 영접하지 않고, 그분의 사랑을 전심으로 찬양하지도 감사하지도 않은 채 살아왔다. 하나님과 천국을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살아온 것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기보다 당신 육신을 정성껏 위하며, 하늘에 속한 것들보다 땅에 속한 것들에 마음을 두고 살아왔다. 이제 당신 자신을 돌아보라. 회개의 은혜를 받아들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울부짖어라!”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죄인의 회개를 강력히 촉구하는 메시지를 들어보기가 참으로 희귀하다. 지금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말씀만을 들을 때가 아니라 강력한 회개의 경고를 들어야 할 때이다. 위로 받으며 지옥으로 떨어질 것인가, 가슴 찢는 회개를 하여 하나님나라로 들어갈 것인가?

짝퉁 변화를 조심하라!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은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을 회개시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만드는 것이다. 교회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는 것이 본질적인 사명이다. 교인들이 회개한 사람들이 되고, 그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나라가 증시(證示)되고, 장차 도래할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사모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 교회 안에 회개하지 않은 자들이 우글거리고, 하나님나라의 일이 아니라 세상나라의 일을 세상적인 방법으로 도모하니까 교회가 세상의 지탄을 받는 것이다. 회개만이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진정으로 변화시킨다. 회개를 피하고 세상 프로그램을 카피하여 변화를 도모하는 것은 ‘짝퉁 변화’이다.
1907년 평양대부흥의 회개의 역사는 교회와 가정과 시장(市場)을 정화했다. 리처드 백스터의 회개의 메시지 또한 키더민스터 교구민뿐 아니라 그 지역 전체를 변화시켰다. 백스터 자신도 이렇게 말했다.
“은혜로우신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주일은 물론이고 평일 집회에도 키더민스터 예배당이 가득가득 들어차 회랑을 증축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주일에는 혼잡했던 시내가 쥐죽은 듯 조용하였고 사람들이 가정 제단을 쌓고 찬양하는 소리가 마을을 온통 뒤덮었다. 내가 처음 키더민스터에 왔을 때는 가족 전체가 주님을 믿는 가정이 몇 가정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곳을 떠날 때에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가족 모두 주님을 믿었다. 600명의 마을 주민 가운데 구원에 이르지 못한 자는 12명도 채 되지 않았다. 그곳에서 사역하는 동안 설교와 신령한 삶의 능력을 통해 난잡함과 잔혹함이 난무하는 마을을 참된 경건이 넘치는 동산으로 바꾸어놓았다.”
진정한 회개의 불을 간직했던 청교도 설교자 리처드 백스터가 오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말씀으로 살아나, 영적 빙하기를 맞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냉랭한 가슴에 뜨거운 통회(痛悔)의 불을 지핀다!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 여는 글 ]

생명 얻는 회개보다 더 시급한 것은 없다!

박학다식한 그리스도의 종 어셔(Usher) 감독은 나와의 짧은 만남을 통해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공언하는 세 부류의 사람들, 즉 아직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과 그리스도 안에 있으나 믿음이 연약한 신자들과 믿음이 강한 신자들 각자가 처한 여러 가지 죄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서를 쓰라고 계속해서 강권했다.
만나자마자 갑작스레 권고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그가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해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적임자가 아니며, 이미 많은 지침서가 나와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그는 내 말을 납득할 수 없었는지 계속해서 부탁했다.
솔직히 그때 그의 말에 내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지금까지 출간된 신앙 지침서보다 더 좋은 책이 나와야 한다는 필요성도 절감하지 못했다. 더구나 내가 그런 책을 저술할 만한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때는 어떤 대답도 하지 않고 자리를 나섰다.
그러나 어셔 감독이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말이 자꾸 떠올랐고, 평소 그를 대단히 존경하고 있던 터라 요청에 응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단 책을 쓰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어떤 식으로 논의를 전개하는 것이 적절하며 또 인간 영혼의 몇 가지 상태에 대해 어떤 식으로 말하는 것이 적합한지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었다.

당신에게 필요한 영적 지침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첫째, 회개할 마음이 없거나 적어도 아직 회개를 시작하지 않은,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지침을 제시하는 것보다는 설득력 있게 깨달음을 주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지침이란 기꺼이 순종하려는 태도를 전제로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은 제멋대로 행해 죄 가운데 잠들어 있고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한 가운데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엡 4:19).
둘째,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들이 다시 태어나는 단계에서 유산(流産)되지 않도록 철저하고도 진실한 회개로 인도할 것이다.
셋째, 아직 믿음이 어리고 연약한 그리스도인에게 지침을 주어 믿음을 더욱 견고하고 튼튼하게 세우고 인내하게 하는 것이다.
넷째, 신앙을 저버리고 타락한 그리스도인에게 지침을 주어 확실하게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이 시대의 특별한 과오와 영혼을 죽이는 통속적인 죄에 대항하는 원칙과 지침, 의심하며 고뇌하는 양심을 위한 지침을 포함할 것이다. 믿음이 견고한 성도들은 하나님께 이미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고 간주하고 그들을 위한 지침은 쓰지 않을 작정이다.
그렇지만 다양한 상태에 있는 인간 모두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사람들이 하루빨리 자신들에게 필요한 영적 지침을 읽으며 유익을 얻기 바란다.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
이 책의 대부분은 아직 생명을 얻는 회개를 하지 않은 죄인들을 위한 것이며 또한 진실한 회개를 하지도 않았으면서 회개한 줄 알고 사망의 불로 끌려가는 데도 전혀 모르고 태평히 사는 신도들을 위한 것이다.
따라서 아직 회개하지 않은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들에게 종종 이 책을 읽어주어라. 아직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라. 자신이 회개와 구원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굳건한 구원을 점검하여 확실한 구원 받은 자의 삶으로 변화되길 바란다. 그리스도 안에 견고히 서 있는 성도들이라면 아직 회개하지 않은 비참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이 책을 선물하라.
어둠이 찾아오기 전에 우리의 영혼을 일깨워주시는 이 밝은 낮 동안,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구속자(救贖者)이신 그리스도와 인간의 영혼을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께 순종하여 자신의 영혼과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힘써 일하자!

리처드 백스터

규장 컨버전 북스(Kyujang Conversion Books)


말씀과 성령 없는 교회만큼 두려운 것은 ‘회개(conversion) 없는 구원’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값싼 은혜, 싸구려 복음이 난무하고 있다. ‘안일한 믿음주의’(easy believism)가 회개 없는 기계적 입술의 영접만으로 신앙을 오염시키고 있다. 예수님의 공생애 첫 성(聲)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 4:17)였으며, 교회를 태동시킨 오순절 베드로의 첫 설교도 “회개하라”(행 2:38)였다. 교회는 회개한 자들의 모임이어야 한다. 회개한 자들의 모임에 하나님나라(천국)가 임한다. 회개한 자들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나라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오늘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의 능력 중의 능력인 회개를 회복시키기 위해 가장 보석 같은 회개의 고전(古典)만을 엄선하여 ‘규장 컨버전 북스’(총 7권 예정)를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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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백스터가 말하는
결혼, 가정생활 그리고 예배!


-“리처드 백스터의 대표작 A Christian Directory ‘그리스도인의 가정’이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탄생한다!”
-J. I. 패커, 조엘 R. 비키, 팀 켈러, 존 파이퍼 추천


이 책은 백스터의 대표작 「그리스도인을 위한 지침서A Christian Directory」에서 결혼과 가정생활을 다룬 2부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오늘의 언어로 편집한 것이다. 「하나님의 가정」은 ‘작은 교회’이자 ‘거룩한 공동체’로서 가정이 어떻게 세워져 가야 하는지를 밀도 있게 다룬 책이다. 배우자 선택에서부터 자녀 양육까지 가정생활과 관련해 끊임없이 일어나는 의문들에 답하고, 여러 정황을 들어 실제적인 지침을 줄 뿐 아니라 논의가 필요한 경우 일목요연하게 주장과 진술, 반론을 제시한다. 애정 어린 충고와 따끔한 지적 또한 아끼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300여 년 전 살았던 이 청교도의 지침에 귀 기울여야 하는가. 현 시대에 가정은 큰 어려움에 봉착했다. 인간 생활의 기본이자 우선순위였던 가족관계는 더 이상 소중히 여겨지지 않고 있다. 매일 삶의 중심축이요, 친밀함과 기쁨의 한결같은 원천이었던 가정은 잠깐 들러 쉬고 다시 뿔뿔이 흩어지는 기숙사가 되었다. 배에 구멍이 나서 물이 쏟아져 들어올 때에 필요한 만고불변의 지혜는 승선한 모든 사람이 다 함께 물을 퍼내는 것이다. 건강한 가정생활이 위협을 받을 때는 반드시 도움을 청해야 하고, 시대를 막론하고 이 분야의 모든 지혜로운 사람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무엇보다 가정은 백스터가 탁월하게 다룰 수 있는 주제였다. 박학한 지식,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진 이 청교도의 하나님 중심성과 성경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거룩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하다. 신앙선배들로부터 가정생활에 대한 청교도 목회의 놀라운 지혜를 전해 받은 그는, 자신의 목회적 명석함과 통찰력으로 그것들을 잘 소화했을 뿐 아니라 곧 그들을 넘어섰다. 겸손하고 소박한 인간성, 회중을 위한 사려 깊은 돌봄, 사람의 행동에 대한 민첩한 이해로 교구민들의 삶에 들어가 그들을 성심껏 돌보았다.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면서 교리를 가르치고 가정예배를 독려할 정도로 경건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힘썼다. 이러한 그의 은사와 경험들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을 다루는 이 책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백스터가 언급하는 것처럼 이 책은 “아직 충분한 경험을 쌓지 못한 젊은 목회자”와 “필요할 때마다 자신의 가족에게 읽어 주려는 사려 깊은 가장”을 위해 쓰여졌다. 하지만 백스터의 열정적인 설득에 귀 기울이고 그의 지적에 양심에 찔림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뜨겁게 맛보고 끝없이 공급되는 지혜를 얻고 자신과 가정을 돌아보아 진심으로 돌이켜 새롭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가정’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눈뜨게 될 것이다.


특징
- ‘작은 교회’이자 ‘거룩한 공동체’인 가정을 어떻게 세워 가야 하는지를 밀도 있게 다룬 책
- 백스터의 대표작 A Christian Directory에서 결혼과 가정생활을 다룬 2부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오늘의 언어로 편집
- 배우자 선택에서부터 자녀 양육까지 결혼·가정생활과 관련한 의문들에 답하고, 여러 정황을 들어 실제적인 지침을 준다.
-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 유산을 다룬 책들을 엄선한 코람데오(Coram Deo) 시리즈 9

* Coram Deo 시리즈
라틴어 코람데오(Coram Deo)는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입니다. 코람데오 시리즈는 하나님의 현존과 그분의 절대주권 앞에서, 끊임없이 개혁되고(Reformed) 한없이 순결해지려는(Purified)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고백입니다.

1권 「거룩」 J. C. 라일
2권 「성화의 신비」 월터 마샬
3권 「내 양을 먹이라」 제임스 보이스, 조엘 비키, 존 파이퍼, 존 맥아더 외
4권 「성도의 삶」 싱클레어 퍼거슨
5권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샘 스톰즈
6권 존 머레이의 구속 존 머레이
7권 조나단 에드워즈의 말씀 사역 더글러스 스위니
8권 목사의 길 윌리엄 스틸
9권 하나님의 가정 리처드 백스터
10권 Christ Set Forth and the Heart of Christ 토머스 굿윈(근간 예정)


독자 대상
-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 가정을 꾸린 가장,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된 그리스도인
- 목회자, 사역자, 리더, 상담사역자
“『참된 목자』는 정독할 만한 가치를 지닌 책이다.” ― 존 웨슬리

세계기독교고전 19번.
영국의 대표적 청교도 중 한 사람인 리처드 백스터의 『참된 목자』(The Reformed Pastor)는 실천신학 분야에서 역사상 최고의 고전이다. 이 책은 발간되었을 당시부터 지극히 높은 찬사를 받았다. 존 웨슬리의 아버지 사무엘 목사는 이런 글을 남겼다. "나는 다시 『참된 목자』를 읽고자 소망하였다. 목사들이 그들의 신도를 이끌어 나가는데 필요한 지침서가 되는 이 책을 나는 집이 불탔을 때 잃어버렸다. 그는 기이한 힘과 불을 지닌 인물이었다." 존 웨슬리 자신은 감리교 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순회하는 모든 설교자들은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사람들을 가르쳐야만 한다. 그렇다면 백스터 목사가 책에서 제시하는 이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겠는가? 만일 더 이상의 방법이 없다면 지체말고 그 방법을 채택하기로 하자. 『참된 목자』는 정독할 만한 가치를 지닌 책이다."

그 때 이후로 『참된 목자』는 하나의 고전으로서 그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 1810년 8월19일 미국의 감리교 주창자인 프란시스 애즈베리는 그의 일기에 이렇게 적어놓고 있다. "아, 이 얼마나 놀라운 상인가! 백스터의 『참된 목자』가 오늘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버밍엄 카스레인의 목사였던 존 엔젤 제임스는 1859년 그가 죽기 몇 시간 전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백스터의 『참된 목자』는 내게 있어서는 성경 다음으로 내가 목사의 임무를 수행하는 나의 법칙이 되었었다. 만일 이 책을 우리들 모든 목사들이 자주 읽게 된다면 아주 유익한 것이 될 것이다." 제임스 그 자신은 토요일 저녁에 일요일을 위해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책을 자주 읽었다. 또한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은 주일 설교를 끝낸 그날 저녁에 그의 아내로 하여금 이 책을 자주 읽어주도록 하였다.

1925년 당시 더럼의 주교(H.헨슬리 헨슨)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참된 목자』는 글로 쓰여질 수 있었던 목사의 의무에 관한 지침서 중에서 최고의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읽는 독자의 마음 속에 영적인 목회의 숭고함과 장엄함에 대해 지울 수 없는 인상을 새겨놓기 때문이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청교도 윤리와 생활 지침을 확립한
대표적 청교도 신학자 리처드 백스터가 전하는
탐심에 대한 18가지 가르침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보다 앞선
육신을 위한 세상 사랑과 부에 대한 열망은
더 이상 확실할 수 없는 죽음의 징표입니다.

탐심이란 무엇인가? 세상과 부를 향한 열망과 염려가 왜 죄인가?
경건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대죄 중 하나인 탐심을 어떻게 경계하고 다스릴 수 있는가?
이 책은 기독교 신자의 삶의 원칙과 기준을 소상하게 정리한 리처드 백스터의 장서 『그리스도인 지침서』(A Christian Directory) 중에서 작은 조목(條目) 한 부분을 뽑아 편집한 것이다. ‘경건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대죄에 대한 지침’이라는 장(章)에 속한 이 ‘세상 사랑과 부를 탐함에 대한 경고와 가르침’은 세상과 부에 대한 애착이 불신앙, 마음의 강퍅함, 위선, 교만, 음행 등과 함께 우리의 영혼을 무너뜨리는, 그래서 결코 방치할 수 없는 간교한 죄임을 술회하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일은 선한 것이기에 피조물에 대한 사랑 곧 세상이나 부에 대한 사랑 자체가 잘못인 것은 아니나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보다 앞설 때는 비교 불가의 대죄가 됨을 설명하고 경계하도록 안내한다.
자기 존중의 개념을 중시하고 안락함과 풍요로움을 미덕으로 여기는 오늘날, 세상과 재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다시 짚어 봄으로써 영원을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에 얽매여 자기 파멸의 삶을 살게 되는 위기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 막연하게 연상하고 있던 탐심의 정체와 증상, 속임수,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치명적인 결과를 자세히 밝혀 고달픈 인생살이에 대한 보답이라는 핑계로 문제 삼으려 하지 않아 왔던 육신의 즐거움과 번영에 대한 추구의 죄악 됨을 확실히 파악하고 마음과 행동을 삼가고 주의할 수 있게 한다.
C. S. 루이스, 존 파이퍼, 제임스 패커 추천 도서
성도들의 죽음에 관한 최고의 명작
370년 동안 수많은 성도의 영혼을 어루만진 따뜻한 고전




성도의 죽음에 관한 불후의 명작

모든 사람은 죽는다.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는 동안 죽음을 애써 외면한다. 죽음이 눈앞에 닥치면 생명을 간절히 갈구한다. 죽음은 모두에게 정해진 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다르다.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축복이다. 영원한 안식 곧,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더없이 행복한 상태로 이어지는 통로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그것을 잘 알기에 죽음을 기다리고, 죽음이 찾아오면 기쁨으로 맞이한다.

리처드 백스터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죽어가는 사람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설교한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평생 건강이 좋지 않았다. 결국 건강이 점점 악화되었고, 마침내 죽음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때 그의 곁에는 성경책 한 권밖에 없었다. 백스터는 성경을 펼쳐 읽으며 안식에 대해 묵상했다. 그는 안식을 묵상하면서 천국을 체험했다. 이 책에는 그가 묵상하고 체험한 안식에 관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나님을 향한 백스터의 갈망과 열정,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 싶어 하는 그의 간절함이 가득 담겨 있다.

『성도의 영원한 안식』은 성도의 죽음에 관한 불후의 명작이다. 이 책은 성도들에 매우 중요한 주제인 영원한 안식에 관해 소개한다. 안식의 본질, 안식을 준비하는 방법, 어떤 자들이 안식을 누리는지, 안식을 잃은 자들은 어떤 불행에 처하는지, 이 땅에서 천국의 생활을 영위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여기에 더하여 천국을 묵상하는데 가장 적합한 시간과 장소와 마음의 상태, 그리고 감정과 독백과 기도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준다.

‘청교도 실천신학의 최고 권위자’ 리처드 백스터의 대표작

청교도들은 사변에만 머문 이론신학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신학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는 데 깊은 관심을 둔 실천신학자들이기도 하다. 청교도들은 영적 세계와 현실 세계에 관심을 두었고, 그 모두에 정통했다. 리처드 백스터는 그러한 청교도들 가운데 최고의 실천신학자이다. 그는 성도들의 회심과 경건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왔고, 그에 관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다. 『성도의 영원한 안식』은 백스터가 쓴 모든 실천적 저술 가운데 첫 책이다.

이 책은 1650년에 출간된 후 370년 동안 수많은 성도의 심령을 어루만졌다. C. S. 루이스, 존 파이퍼, 제임스 패커 등 저명한 학자와 신학자, 그리고 목회자들이 극찬한 이 책은 긴 세월 많은 성도에게 뛰어난 영감과 큰 은혜를 주었다. 이 책의 저자인 백스터는 이 책이 “내 생의 모든 연구보다 나에게 더 유익을 주었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이 200권이 넘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의 작품 가운데 이 책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고백이다.

『성도의 영원한 안식』은 영원한 안식을 갈망하는 모든 성도가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죽음을 앞두고 있거나 병마에 시달리는 이들, 그리고 인생의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강력한 위로를 줄 것이다. 또한 이 땅에서 고된 삶을 사는 모든 성도에게 위로와 삶에 대한 기쁨, 그리고 안식에 대한 큰 소망을 안겨 줄 것이다.
리차드 백스터
리차드 백스터(1615~1691)는 영국 청교도 교회의 지도자이자 시인, 찬송가 작사자, 신학자, 논쟁가였다. 딘 스탠리는 그를 “영국 개신교 교장”이라고 부른다. 그는 키더미니스터(Kidderminister)에서 그의 사역에 의해 명성을 얻었고, 거의 같은 시기에 신학 작가로서 다양하고 많은 책을 저술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1660년 영국 왕정 회복 후 그는 비분리 주의자(성공회로부터의 탈퇴자가 아닌)인 장로교회의 접근을 유지하면서 영국교회의 명예로운 지위를 거부하고, 비국교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중 한 명이 되어 감옥에서 시간을 보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리처드 백스터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리차드 백스터 / 복있는 사람
가격: 19,000원→17,100원
리차드 백스터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12,000원→10,800원
리처드 백스터 / 생명의말씀사
가격: 7,000원→6,300원
리처드 백스터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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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리처드 백스터 단행본 세트(전5권)
저자리차드 백스터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1-07-2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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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리차드 백스터)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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