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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김서택 2009년~201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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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서택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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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의 서신서 중에서 야고보서만큼 매력적인 서신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야고보서는 신앙의 가장 실제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야고보서를 청저하게 공부하거나 설교하고 나면 가슴이 다 후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야고보서는 설교체로 되어 있는 서신입니다. 그래서 서신을 읽다 보면 마치 야고보 사도가 육성으로 설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중간 중간에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으라"라는 등의 말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렀으되"라든지 "경에 기록하였거니와" 라는 식으로 성경을 계속 인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제가 한 강해설교들은 모두 습작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츰 그 설교를 통해서 살아 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가 응답되며 부흥이 일어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더욱더 강해설교에 전념하면서 성경의 많은 부분을 설교하고 또 책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본서에서는 설교안을 작성하기 전의 주해 문제를 좀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어려운 본문들을 설교자가 어떻게 접근하고 해석을 해서 하나의 완전한 설교를 만들 것인지 하는 부분을 도울 수 있게 했습니다. 물론 한 편의 설교를 작성하려면 휠씬 더 많은 주해 노트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기록한 주해 노트를 어떻게 잘 세워서 하나의 멋진 설교라는 집을 지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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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붙들기 위해서 만든 영적 매뉴얼

나무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나무의 뿌리가 중요하듯 신앙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신앙의 뿌리가 중요합니다. 역대기는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기를 거친 후 유다의 부흥을 회복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뿌리를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역대상은 우리가 가까이 하기가 쉽지 않은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역대상은 우리가 잘 모르는 사람들의 이름이 잔뜩 기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우리와는 상관 없는 족보나 조직이나 단편적인 역사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이스라엘의 진정한 뿌리를 찾는 과정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신앙의 뿌리는 종교 개혁자들을 거슬러 올라가서 사도 바울과 이스라엘 선지자들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 교회의 말할 수 없는 축복이요 재산입니다. 교회는 바른 말씀을 붙들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부흥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역대상을 강해하면서 세부적인 내용보다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서 설교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는 부피가 적은 책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역대상 안에 흐르는 중심적인 내용은 파악이 되도록 했습니다.

새해, 교리 연구로 개인과 교회의 영적 부흥을 꿈꾸며...

누구나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쉬운 교리 해설서 출간 !

  
교리가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해온 평신도들이 있다면, 이제 누구나 쉽고 흥미 있게 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본서는 기독교의 핵심진리인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우리에게 친근한 강해설교자이자 저자인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 담임목사)가 알기 쉽게 들려주는 이야기 교리서이다. 본서는 풍부한 예증으로 접근하여 기독교의 교리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삶 속에서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실제적 예를 통해 교리가 딱딱한 신앙의 고백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실제적인 삶의 지침임을 깨닫게 해준다.

  
본서는 기독교의 진리를 다져 올바른 신앙의 기초를 세워나가야 할 평신도에게 필요한 책일 뿐만 아니라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및 교역자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따라서 개인적인 성경연구나, 교리반과 같은 소그룹의 연구나, 새신자 교육용이나, 교인 전체의 훈련서 등 다양한 용도로 가능하도록 편집하였다.

일 년 52주에 맞게 내용이 구성되고 챕터가 나뉘어 있어, 교회에서 일 년 단위로 학습하기 좋으며 부록으로 실린 일 년 교리교육 계획안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요리문답 전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병행 수록되어 있어, 언제든지 참고하며 읽을 수 있다. 또한 각 챕터의 내용에는 소요리문답만이 아니라 관련되는 다른 교리서들의 내용도 팁으로 삽입하였고, 관련 성구를 남은 공간에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 간략 책 소개

  이 시대 강해설교의 대가인 김서택 목사가 기독교 신앙의 최고 진리이자 칼빈주의 신앙의 정수인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현대인의 관점에서 쉽고 간결하게 해설하였다. 저자는 소요리문답을 해설하면서 마치 깊은 바다 속에서 보석 하나 하나를 캐내어 감상하는 것과 같은 기쁨과 흥분을 체험했다고 고백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 성경지식이 많아도 기독교 정통 교리를 알지 못하면 체계적인 신앙을 세울 수 없기 마련이다. 어렵게 생각되는 교리를 예화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여 교역자나 임직자는 물론이고 평신도 입장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부록으로 한글 및 영문 전문과 1년 교육계획안을 실어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


출판사 서평

성경책이 다 출판되기 전에, 쪽복음이라고 해서 복음서가 하나씩 소책자로 인쇄되어 보급될 때가 있었다. 그때 가장 인기 있었던 복음서가 마가복음이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중심으로 일체의 군더더기 없이 가장 간략한 형태로 복음을 진술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인이 문자를 많이 알지 못하던 때에 가장 잘 전달하고 배울 수 있는 복음이 마가복음이었다.
복음서는 나름대로 특정 대상을 목표로 기술된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 신자들을, 누가복음은 헬라인 신자들을, 마가복음은 로마인 신자들을 위해 기록된 것이다. 당시 로마인들이 가졌던 성향 자체가 복잡한 가르침보다 간결한 이야기체 중심의 복음이 적합했던 것 같다.
오늘날 현대인이 가진 성향도 옛 로마인의 성향과 비슷한 것 같다. 현대인은 복잡한 논리는 싫어하고 실제적이고 드라마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부인들은 가정에서 텔레비전의 드라마에 많이 빠지는 경향이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모든 정보가 초스피드로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고, 신문도 인터넷에서 더 읽혀지고, 심지어 더 급한 뉴스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순식간에 전달된다.
마가복음 강해가 복잡하고 빠른 시대에 긴급한 하나님의 복음 뉴스를 듣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본문에서…

1.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의 시작.
마가복음의 시작은 아주 단호한 선언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마가는 마가복음 서두부터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에 대한 말씀은 복음이라는 데서부터 말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아주 충격적인 선언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 당시 로마인들은 모두 로마의 위대함에 도취되었고 로마 황제를 신의 아들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듣는 기쁜 소식이라면 로마가 어느 야만족을 점령했고 얼마나 많은 금이나 노예들을 빼앗아 오느냐 하는 소식일 것입니다.
그러나 마가는 그런 세상적인 생각에 대하여 분명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가장 충격을 받아야 할 소식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을 방문하셨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면 얼마나 엄청난 사건이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옛날 로마의 통치를 받고 있던 어느 나라에 로마 황제의 아들이 방문을 했다면 이것은 보통으로 엄청난 일이 아닌 것입니다. 한번은 그리스의 도시 아테네에 로마 황제가 방문을 했습니다. 그때 아테네 사람들은 모두 다 나와서 로마 황제를 환영했고 모두 그 황제가 하는 말을 들으려고 했습니다. 그때 로마 황제는 아테네 사람들에게 자유를 선포했습니다. 그때 아테네 사람들이 얼마나 흥분을 했든지 그 다음에 황제가 하는 소리를 전혀 들을 수가 없었고 심지어는 너무나도 아테네 사람들이 황제에게 열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황제가 사람들에게 깔려 죽지 않도록 빨리 피신을 시켜야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만일 반대로 로마 황제가 그 현장에서 아테네인들은 모두 노예로 삼는다고 하든지 전쟁을 선포했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이 실제로 오셨다면 이것은 우리 모든 인간들에게는 엄청난 사건인 것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아들은 그냥 방문하고 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중요한 일을 해놓고 가셨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간들은 세상의 다른 어떤 이야기들보다 먼저 들어야 할 이야기인 것입니다.
아마 사람들 중에는 텔레비전 드라마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아마 무슨 일이라도 있어서 드라마를 보지 못하면 궁금해서 견디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하신 일은 다른 어떤 일보다 먼저 들어야 할 것입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이나 내일 시험을 치는 수험생들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가장 먼저 들어야 할 이야기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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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이 반드시 거쳐야 할 광야 양육

민수기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향해 행진하는 광야 여정을 다루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전사Warrior에 관한 인구 조사ornsus가 두 번 진행된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려에 불순종하고 반역했기 때문이다(13-14장). 이에 대한 하나님의 조치는 20세 이상의 하나님의 군대의 용사 중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14:30) 아무도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이 없는 자는 차지할 수 없는 것이다. 60만대 2의 경쟁을 뚫고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 민수기는 하나님의 나라의 삶의 실존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출애굽 1세대가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심지어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모세까지도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선언하셨다(20:12).그래서 민수기는 출애굽1세대가 광야에서 죽기까지 기다리는 잔인한 세월을 기술하고 있다. 하지만 민수기는 단지 이러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1세대를 포기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2세대에게 희망을 걸고 변함없는 신실함을 보여주셨다. 무엇보다 민수기는 출애굽 2세대인 하나님의 군대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을 배우는 실존적인 양육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출애굽2세대 가운데서도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자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거쳐야 할 양육의 과정을 잘 견디고 마침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된다. 물도 양식도 없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생존하는 비법은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그분의 말씀에 목숨을 걸면 광야에서도 40년간 질병하나 걸리지 않고 생존할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준다. 우리시대 강해설교의 대가인 저자는 죽음이 지배하는 광야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을 걸고 지키면 날마다 영적인 오아시스를 마시며 하나님의 은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오늘날 광야의 길을 걸으면서 영적인 오아시스를 기다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샘물이 될 것이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23:10)"

욥기는 크게 보면 4막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드라마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서막은 욥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1 , 2 , 3 막은 욥과 세 친구들의 대토론이 나옵니다. 4막에서는 더 이상 욥이나 세친구들의 말은 없고 엘리후라고 하는 젊은 사람의 주장과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고, 최종적으로 하나님이 욥에게 축복을 회복시켜 주시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 전 세계에서 욥기처럼 ‘고난’이라는 단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광범위하고 깊이 있게 토론한 드라마나 책은 없을 것입니다. 욥기는 문학적으로도 그 어떤 문학 작품보다 뛰어나고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당하는 고난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 기독교가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바로 욥기에 나오는 이 고난의 신학을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우리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연단을 받아 정금같이 되는 것인데, 정금이 아닌 겉만 번지르르한 기독교는 더 이상 세상에 매력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기의 한 가지 놀라운 특징은 욥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마치 섹스피어의 작품의 ‘오델로’에서 오델로가 백인이 아니고 흑인인데 주인공이었던 것처럼 욥기에서는 욥이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에돔 사람인데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 주인공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고대에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증거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궁금한 것은 과연 욥은 언제 사람이며 누가 이 욥기를 썼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분명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욥은 실제로 있었던 실존 인물인데 그 사람을 소재로 해서 다른 극작가가 솔로몬 시대에 썼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누군가가 전혀 존재하지도 않았던 가공의 인물인 욥을 만들어서 욥기라는 작품을 만든 것이 아니라 욥이라는 인물이 실제로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 자신이 살을 붙여서 이런 드라마 형태의 작품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같으면 옛날에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해서 섹스피어가 작품을 만든 것처럼 실제로 어느 시대엔가 있었던 욥이라는 실존 인물을 근거로 해서 솔로몬 때 한창 지혜 문학이 꽃피우고 있을 때 누군가가 이 욥기를 썼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마 지혜 문학의 대가라고 하면 솔로몬이니까 솔로몬이 썼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개 사람들은 욥이 아브라함이나 모세 때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계보가 아닌 이방인 중에서 아주 진실한 신앙을 가졌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이 욥기인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욥이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고 이방인이었기 때문에 더 욥기는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영혼 저 깊은 곳에서부터 일어난 변화"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이라고 하는 대단히 좋지 못한 환경에서 매일 욕설과 구타와 비인간적인 대우를 견디어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서 마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진리가 생생하게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에베소서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즉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 안에 일어난 놀라운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일어난 놀라운 변화는 영혼 저 깊은 곳에서부터 일어난 변화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모순과 갈등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를 매일 쓰레기더미 속을 헤치면서 무엇인가 좀 더 나은 것을 찾아야 하는 ‘넝마주이’같은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을 들어서 하늘을 보았을 때 이 세상에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거기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느 누구보다 존귀한 자이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 붙들린 자들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보낸 서신 중에서 가장 우리 인간의 문제를 깊이 파헤치면서 우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신이 바로 이 에베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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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택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설교집 외에도 강해설교와 설교 준비에 관한 좋은 글들을 여러 잡지에 게재했으며, 이 분야에 관해 널리 읽히는 책도 출간했다. 제자들 교회를 개척 목회하다가 현재 대구동부교회의 담임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두란노서원, 횃불회 ,IVF와 성서 유니온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세기 강해설교집),『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요한계시록 강해설교집),『고난의 시대에 찾아온 하나님』(출애굽기 강해설교집),『영광의 교제를 회복하라』(고린도후서 강해설교집),『출생의 비밀』(누가볶음 강해서교집),『민족을 구원한 여성 에스더』(에스더 강해설교집),『위기의 지도자 느헤미야』(느헤미야 강해설교집),『예루살렘에 부흥을 가져온 에스라』(에스라 강해설교집)등 다수가 있다.
『김서택 성경주해시리즈』는 현재 『주해가 있는 새 여호수아 강해』등 다수가 있으며, 성경 전체에 대한 주해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서택 / 기독교문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서택 / 솔로몬
가격: 14,000원→12,600원
김서택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가격: 10,000원→9,000원
김서택 / 생명의말씀사
가격: 24,000원→21,600원
김서택 / 솔로몬
가격: 23,000원→20,700원
김서택 / 생명의말씀사
가격: 27,000원→24,300원
김서택 / 생명의말씀사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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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서택 2009년~201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저자김서택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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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0-12-2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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