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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몽골 선교 관련 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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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권,허석구,박관태,오 스데반, 그 외 2명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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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땅 몽골에 후레 정보통신대학교를 세우고 10년간 총장으로 섬긴 김영권 장로의 무릎 행전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지금까지는 제가 귀로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제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욥 42:50).
나는 나의 계획을 따라 살려고 했으나, 돌아보면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그 길에서 줄곧 걷고 있었다. 후레 정보통신대학교의 시작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나의 계획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은 것에 대한 솔직한 기록이자, 나의 계획보다 훨씬 좋은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된 것에 대한 증언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허석구 | 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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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지 보내든지 선교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보내는 선교사도 행보가고 가는 선교사도 행복하다.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최대 관심은 세계이다. 하나님의 최대 관심은 선교이다. 내가 있는 곳에서 선교지향적인 삶을 살자 내가 있는 곳이 선교지이다. 세계를 섬길 선교사를 보내든지 아니면 가는 선교사의 삶을 살자. 가든지 보내든지...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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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 내가 너를 붙잡아 줄게.
놀라지 마, 나는 네 하나님이란다.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잡아 줄게.

 

친구의 유언... 내 몫까지 부탁한다
몽골 선교사, 고대 안암병원 외과의사, 전세계를 누비는 후방 선교사. 의사 박관태에게 붙는 수식어다. 고대 의대를 같이 다니던, 다윗과 요나단과 같은 영적 동지였던 심재학 형제의 죽음과 “내 몫까지 부탁해”라고 한 유언은 박관태 선교사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박관태 선교사에겐 영적 부담이요 다른 길로 가지 못하게 하는 이정표와도 같은 것이었다. 그는 친구의 유지를 받들어 몽골에 의료 선교사로 가 4년 간 사역을 펼치게 된다.
하지만 선교지에서 만난 하나님은 선교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바꿔 놓기에 충분했다. 그의 능력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을 직접 이루어가시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외과의사로, 평신도 목회자로, 예배 인도자로 사용하셨다.


하나님의 손으로 저의 손을 붙잡으소서
하나님은 외과의사 박관태가 자기 의로 일하기를 원치 않으셨다. 마르다처럼 한상 잘 차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처럼 말씀을 듣고 순종하길 원하셨다. 선교지에서 그는 마리아로 사는 법을 배웠고, 어떤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예배자로 살려고 노력했다. 그는 수술할 때면 늘 기도한다. “하나님, 저의 손을 붙잡아 주소서.” 기도대로 하나님은 그의 손을 붙잡아 크게 쓰셨다. 그는 수술이 곧 예배라고 말하며 수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는  몽골에서 복강경 수술을 널리 퍼뜨려 ‘복강경 전도사’로 불렸고, 수술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평신도 목회자로 교회를 맡아 이끌었으며, 몽골 최초로 경배와찬양 모임을 만들었다. 또한 몽골 사람들도 잘 가지 않는 차튼족의 마을로 말만 10시간 동안 타고 가서 진료했고, 서쪽 끝 카자흐족에게 치료를 하며 복음을 전해 첫 세례자가 탄생하고 교회가 세워지기도 했다.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하신 사역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그는 선교는 힘들고 어려운 게 아니라 행복하고 재미있고 영광스런 하나님과의 동행이라 말한다.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때마다 경험했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일에 순종했을 때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도 경험했다. 그는 젊은이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젊음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권면한다.


내려놓음. 그후 새로운 부르심
하나님은 갑자기 사역지에서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하셨다. 그 무렵 박 선교사는 의술에 대한 목마름을 느껴 2년만 더 공부하고 다시 몽골로 돌아오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그의 생각과 달랐다. 하나님은 사역에 맞는 전문가로 그를 훈련시켰고 새로운 길을 보이셨다. 바로 후방선교사로서 사는 삶이다. 후방선교사란 후방에 있지만 전방의 선교사들처럼 살며 시시때때로 전방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선교사다. 그는 현재 고대병원 외과의사인데, 이곳에서 동료나 제자들과 함께 몽골뿐만 아니라 아이티, 마르가스카르, 케냐 등 지원이 필요한 곳곳에 달려가 진료하고 현지 선교사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는 다시 전방 선교사로 부르실 때까지 후방 선교 사역을 하며 예배자로, 사역자로 살고 있다.

 

한 몽골 선교사의 신앙과 일상 글모음

본서는 몽골 선교사인 저자가 몽골에서 7년간 선교활동을 하고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감사하며 펴낸 책이다.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가 어떻게 부르심을 받았고 준비되었는지, 그리고 몽골에서 사역하면서 소소한 일상 속에서 느낀 것들을 써내려 갔으며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글도 실려 있다. 또한 UBMK학교 교사와 교감으로서의 사역과 강의안, 기사들이 소개되어 있다. 마지막 6부에서는 ‘의화단사건’에 대해 선교적 관점에서 조명한 저자의 소논문이 실려 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신한 한 선교사의 인간적 면모와 선교지에서의 일상들을 엿볼 수 있다.
한국교회의 타문화 선교운동이 지난 30-40년간 활발히 진행되었다. 다양한 선교지에서 한국 선교사들의 많은 수고가 있었지만, 한국선교의 역량이 집중되었던 지역 중 하나가 몽골이라고 생각한다. 고려시대에 우리민족과 역사적으로 깊은 연관을 맺었던 몽골이 1990년대 후반에 다시 한국과 관계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한국 선교사들은 몽골의 기독교 형성뿐 아니라 사회 다방면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세계관, 몽골을 읽다』는 그러한 사례의 구체적인 열매로 제시될 수 있다. 저자는 젊은 날부터 중년에 이르는 긴 세월 동안 몽골 민족과 교회를 힘써 섬기며 관찰하고, 경험하며, 연구했던 결과물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한국의 거리에서 가끔씩 몽골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한국인과 너무나 흡사한 외모를 가졌기에 구별조차 힘들지만, 이 책에 묘사된 몽골인들의 세계관은 우리의 그것과 비교해볼 때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슷한 듯하지만 매우 다른 그 민족 속에서 거하면서 그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애쓰는 선교사들의 노고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 본다. 『세계관, 몽골을 읽다』는 모든 민족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고자 하는 일에 헌신한 타문화 사역자들에게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은 다른 사람을 볼 때 피상적으로, 자기중심적으로 보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깊은 것을 이해하는 안목을 키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추천사 중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인생인지에 대해 고민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어떤 사람은 소유를 추구하고 어떤 사람은 명예나 권력을 추구한다. 저자는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인생인지 이 책을 통해 보여 주면서, 자신의 삶을 나그네의 삶이라고 표현한다. 지금까지 저자는 치과 의사로, 몽골에서 나그네 되어 몽골 사람들을 섬기던 사역자로, 한국에서 나그네 생활하는 몽골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왔다. 평생 나그네로 살아온 저자의 삶이야말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제자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나그네의 마음을 회복함으로 인생의 남은 여행길을 힘차게 내딛는 은혜가 있길 소망해 본다.
『내려놓음』를 오디오북으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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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려놓으라, 내가 채워주리라!"

당신이 내려놓으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출간 15년 389쇄, 120만 부 내려놓음 시리즈 돌파 기념,
하버드 박사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 리커버 에디션



움켜쥐려 할수록 소멸되고
가지려 할수록 공허해지는 삶

진정한 내 것을 얻으려면 내려놓아야 한다!

동연이가 두 살 때 함께 장난감 가게에 간 일이 있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버즈 장난감을
두 팔로 꼭 움켜쥔 채 가게에서 나오려고 했다.
점원이 계산하려고 동연이의 팔에서 장난감을 꺼내려고 하자
아이가 울며 장난감을 꼭 쥔 채 내려놓지 않았다.
장난감이 자기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잠시 계산대에 내려놓아야 함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날 결국 동연이는 장난감을 안은 채로 계산대 위에 올라가야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선물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내려놓기 전에는 진정한 걸 얻을 수 없다.
영적으로 어린아이인 우리는 내려놓으면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움켜쥐려 한다.
하지만 끝까지 잡고 있으면 우리 것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우리가 움켜쥔 것이 우리를 옥죄게 된다.
우리가 붙잡고 있는 문제는 그렇게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하나님께 내 문제를 내려놓고
인생의 계획까지 내어드려야만 해결 받을 수 있다.
그러려면 잠시 내 것을 내려놓는 과정이 필요하다.



[출판사 서평]

내려놓음,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고
진정한 쉼과 평안 누리기


15주년을 맞아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온 베스트셀러 《내려놓음》. 한국 기독 출판계에 한국 기독 작가의 책으로는 근 20년간 최대 판매 부수를 기록한 이 책은 2006년 출간 이래 76만 부 이상 판매, 후속작 《더 내려놓음》과 《같이 걷기》까지 120만이 넘는 독자에게 읽혔다. 기독인뿐 아니라 많은 비기독인도 찾는 이 책은 중국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영어 역본으로도 출간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너는 내려놓으라, 내가 채워주리라!”라는 하나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함으로 하버드 명예와 안락한 미래의 보장, 인간의 기대를 전부 내려놓고 선교사로 헌신한 ‘천국 노마드’ 이용규 선교사. 그가 전하는 내려놓음의 진수는 자기 삶을 책임지려 애쓰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어 진정한 쉼과 평안을 누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간 이후 15년의 이야기를 농축한 저자의 서문에는 내려놓음의 성경적 의미와 통찰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김영권
인천 옹진군의 크지 않은 섬 자월도에서 태어난 김영권 총장은 증조할머니 때로부터 4대째 이어온 기독교 신앙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과의 자연스런 첫 만남을 시작했다. 의사가 되길 꿈꾸던 소년은 전자공학도가 되어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는 듯하다, 신설 공대의 총장으로 부르심을 입고 행정가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그러다가 2001년 하나님께서는 그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몽골로 부르셨다. 아무것도 기댈 게 없는 광야 한가운데서 하나님은 날마다 신실함을 보이시며 하루하루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도록 만드셨다. 그렇게 10년간 몽골 후레 정보통신대학교의 설립자이자 총장으로 지내는 동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자신으로 하여금 시작하게 하시며 기도로 무릎 꿇게 만드시고 결국 기적을 나타내 보임을 경험하는 삶을 살았다. 지금 총장직을 후임에게 넘겨주고 사역지를 떠나는 그가 믿음의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믿음의 고백이 이 책에 담겨있다.
허석구

경북 경주시 외동읍 신계리에서 출생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
할렐루야 치과의원장역임
거성교회장로역임
현 몽골 선교사
몽골 베다니마을 교회 담임목사

박관태

다윗과 요나단과 같은 영적 동지였던 심재학 형제의 죽음과 그의 유언은 박관태 선교사에겐 영적 부담이요 다른 길로 가지 못하게 하는 이정표와도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선교지에서 만난 하나님은 선교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바꿔 놓기에 충분했다. 그의 능력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을 직접 이루어가시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외과의사로, 평신도 목회자로, 예배 인도자로 사용하셨다.
박관태 선교사는 선교는 세상에서 가장 흥분되고, 재미있고, 영광스러운 부르심이라고 고백한다. 선교사로 나가는 건 로또 당첨이라고 고백하는 그에게 하나님께서는 지금 너의 임지는 후방이며, 후방 군인들을 훈련시키는 훈련조교로 부르셨다고 한다.
그는 장기이식 전문의로 대학에서 바쁜 진료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틈만 나면 몽골, 아이티, 아프리카, 카자흐스탄 등 폭격이 필요한 어느 곳이든 날아가 전략적으로 선교사들을 돕고 있다. 그는 새로운 개념의 후방 선교사임에 틀림없다.
진정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기에 그는 이 책을 통해 후방 선교에 동참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더욱 많아지길 기도한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동 대학원 졸업, 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2001-2005 온누리교회 파송 몽골 선교사,
2005-2008 서울아산병원 외과 전임의, 임상조교수 역임
현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 Global Image Care 이사,
NGO '더 좋은세상' 이사

오 스데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학과 졸업
서울대학원 교육학과 졸업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1997)
난곡중, 개포고 등에서 수학 교사(1980~2006)
신용산교회 파송 몽골 선교사(2007~현재)
이승훈
이승훈 박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 후 GMTC 훈련(22기)을 거쳐 몽골로 파송되었다(남서울평촌교회). 몽골에서 FCS 대학생 사역과 IVP 문서사역 책임자(2002년-2009년), 몽골장로교신학교에서 교수와 이사(2009년-2014년)로 사역했다. 이후 현재까지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화를 가르치고 있으며, 2016년에 말레이시아침례신학대학원(MBTS)에서 교차문화학으로 박사학위(Doctor of Inter-cultural Studies)를 취득했다. 가족으로는 아내 장혜영과 아들 선호, 딸 유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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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영권 / 좋은씨앗
가격: 12,000원→10,800원
허석구 / 엘맨
가격: 12,000원→10,800원
박관태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오 스데반 / 밀알서원
가격: 10,000원→9,000원
이승훈 / 한국해외선교회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허석구 / 밀알서원
가격: 10,000원→9,000원
이용규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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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몽골 선교 관련 도서 세트(전7권)
저자김영권,허석구,박관태,오 스데반,이승훈,이용규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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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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