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에는 그리스도가 어떻게 증거되어 있는가?
광야생활에 있어서 하루라도 없어서는 아니 될 두 가지 요소는 "만나와, 생수"입니다. 주님은 요한복음 6장에서는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요 6:49-50) 하고 만나가 자신에 대한 그림자임을 말씀하셨고, 7장에서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하고 자신을 생수로 계시하셨습니다. 또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4-15)하고 들려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민수기를 통한 불변의 진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입니다. 그것은 어떤 믿음인가? 성경은 말씀합니다.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히 3:18-19). 명심하십시다. "불순종은 곧 믿지 아니함"입니다. 민수기로는 바로 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계시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심판을 당하고 추방을 당하게 되는 것은 인간의 행위 때문이지만, "돌아오게" 하심은 공로나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가능하여진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신명기는 구약의 성도들에게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살아가는 동안, 메시아언약을 잊지 않고 준행해야할 "율례와 법도"요, 신약의 성도들에게는 복음을 보수하면서,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심하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다."(딛 2:12-13) 한, 주님의 재림 때까지 성별된 삶을 살아야 할 지침들인 것입니다.
끝으로 증거할 말씀이 남았습니다. 신명기에서는 그리스도가,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리니"(18:18)하신 중보자로 계시가 되어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후에 베드로는 이 약속이 그리스도에게서 성취가 되었음을 증거(행 3:22)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너와 같은" 이라 하셨는데 모세와 그리스도는 어떤 점이 같은가?
"중보자"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합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하나님도 한 분이시고, "중보도 한분"이라 하는가? 형제는 참 중보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그것은 죄 값으로 팔린 자들의 "죄를 대속"해주는 일입니다. 모세는 죄를 깨닫게 하는 "율법"을 주엇을 뿐 대속할 자격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세는 백성들을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할 수가 없었고, "예수"를 예표하는 여호수아에게 인도(引導)하고, 구속사의 무대에서 퇴장을 했던것입니다.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분석도표를 통한 효율적인 성경연구
신구약을 막론하고,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합니다.
그래서 "한 구원자"(9, 15)를 세워주셨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 구원자가 1차적으로는 옷니엘(9), 에훗(15), 삼갈(31)과 같은 사사였으나 그들은 예표의 인물이요 궁극적인 구원자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 1:21) 하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없는 것입니다. 이점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사기에서 반복되는 악순환입니다.
룻기는 사사기와 사무엘상 사이에 놓여있어서 마치 척추 사이에 끼어 있는 연골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룻기를 교훈적으로 접근하여 구속사라는 맥락을 무시하게 되면, 사사기와 사무엘상의 연결고리가 끊어지게 되고 맙니다.
룻기에 등장하는 중요한 인물은 "룻과, 보아스"입니다. 보아스는 룻을 맞이하여 오벳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룻기는 "오벳을 낳았더라"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하고 "다윗"이라는 인물까지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둔감한가를 보십시오.
다윗은 이새의 맏아들이 아니라 막내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하고 끝맺는 것 일까요? 왕이 없던 그 때에 하나님은 왕을 준비하고 계셨음을 계시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룻은 보아스에게 이렇게 간구합니다.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룻 3:9). 우리도 이렇게 간구하십니다. "주여 당신의 의의 옷자락으로 이 종을 덮으소서 주는 우리의 기업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우리에게 왕을 주시고, 우리에게 기업 무를 자가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번제로 시작하여 번제로 마치는 욥기
어느 시대나 욥과 같은 환난(患難)과 시련을 당하는 형제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들을 위한위로와 격려와 소망(所望)이 무엇인가? 복음(福音)외에 다른 해답(解答)이 없습니다!
욥기가 "번제"(燔祭, 1:5)로 시작하여, "번제"(42:8)로 마치고 있다는 것은 복음입니다. 그런데그 중간(中間)에 무엇이 끼어있는가? 욥과 친구들 간의 논쟁(論爭)입니다. 왜 논쟁이 그토록장황한가? 서로 잘난 척 지식과 지혜를 자랑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제1성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38:2)하는 책망입니다. "그가 누구냐?" 오늘의 설교자들인 우리들이 아니겠습니까?
욥기강해를 시작하려는 무렵 건강하던 아내의 전신에 암이 퍼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로 하여금 욥기를 좀 더 깊이 보게 하였습니다.
오늘날은 "무지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 설교들이 난무합니다. 저는 욥기를 통해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습니다. 부디 "번제"의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자는 호소와 함께.
- 머리말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신구약(新舊約) 성경을 주셨습니다.
"구약성경"은,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것이고,
"신약성경"은,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했다는 것은, "언약, 예언, 예표, 그림자, 모형" 등으로 말씀했다는 뜻이요,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언약은 성취(成就)로, 예언은 응(應)함으로, 그림자나 모형은 실체(實體)로 나타났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신구약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1)구약성경으로 구약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 학자같은 방법입니다.
(2)구약성경으로 신약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의문(文)이라는 수건이 마음에서 아직 벗어지지 않은 사람들(고후 3:14-15)이라고 말씀합니다.
(3)밝히 드러난 신약의 빛을 받아 구약을 해석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새 언약의 일군들, 그리스도의 증인(證人)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사도 바울은,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명"(證明)했다(행 17:3)고 말씀합니다.
이렇게 하면 성경 66권 어느 책에서도,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전도서와 아가서"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골 1:26) 한, 복음의 빛을 받아 해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와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습니다.
죄를 책망하고 심판을 경고
메시아를 통한 회복을 약속
선지서의 기록목적이 무엇인가?
16명의 문서 선지자들은 모두가 예루살렘의 멸망 전후에 세움 받은 자들이라는 점입니다. 이들로 기록케 하신 선지서를 통해서 말씀하시려는 바가 무엇인가? 선지서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죄를 책망하고 심판을 경고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심판을 막은 선지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씀해주는가?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롬 3:20)는 점입니다.
그래서 둘째는, 한결같이 메시아를 통한 회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서의 기록목적은, 첫째로, 전적타락, 전적무능을 깨닫게 하여, 둘째로,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마태복음은 서두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1:1)하고 족보로 시작됩니다. 이는 마태복음의 주제와, 기록목적을 밝혀주는 중요한 명제(命題)가 되는 말씀입니다.
마태가 복음서를 기록한 것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 목적은, 나사렛 "예수"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언약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기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라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성경신학(聖經神學), 즉 구속사(救贖史)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책입니다. 기존의 다른 강해서와 다른 점을 예로 들면 저수지에 고여 있는 물과, 흘러가는 강물에 비할 수가 있습니다. "구속사"란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계시록에서 마치는 역사(歷史)입니다. 그러므로, "구속사의 관점"에서 성경을 보게 되면, 창세기에서 출발한 말씀이 결승점을 향해 계속 달음질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고 시작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언약하신 말씀이 수 천년을 달음질하여 여기까지 이르러, 드디어 결실(結實)하게 되었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28:20) 말씀하심으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달음질 하실 것을 약속하심으로 마치고 있는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롬1:17)
로마서는 교리적으로 구 부분 (1-11장, 12-16장)으로 나누어 지고,
내용상으로는 세 부분 (1-8장, 9-11장, 12-16장)으로 분류할 수가 있습니다.
1-8장까지의 중심주제는 이신칭의의 구원론이고,
9-11장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는 내용이고,
12-16장은 그리스도인들이 행해야 할 실천윤리입니다.
성경 전체를 반지에 비한다면 로마서는 보석 부분에 해당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성경에 있어서 무엇이 보석과도 같은 말씀일까요?
교회에 향하신 하나님의 경륜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걸쳐져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 이미 자기 아들을 내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과거지사입니다. 현재에도 계속적으로 "교회를 보양"(5:29)하고 계십니다. 또한 장차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5:27)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사람이 세우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보양하는 것도 아니며 사람이 완성시켜 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8)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보양하시며 하나님이 완성해 나가십니다.
-본문 중에서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분석도표를 통한 효율적인 성경연구
목회서신은 이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 들에게 더욱 적실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교회가 직면해 있는 상황이 디모데나 디도 당시의 상황보다 더욱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죄악이 세상에 관영했을 때, "그러나 노아는"(창 6:8) 하고 저들과 달랐음을 말씀합니다.
열 족장들이 악평했을 때, "아니요" 한 여호수아 갈렙도 저들과 달랐습니다. 느부갓네살의 신상에 끝까지 절하지 않은 시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달랐습니다.
"그러나 너는" 하고 말하는 바울 자신도 달랐습니다. "저희"가 신사참배를 할 때, 죽음을 택한 "너"는 달랐습니다. 그렇다면 "너"는, "저희"와 무엇이, 어떻게 달라야 한단 말인가? 이를 증거하기 위해서 본서는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달라야할 "너 하나님의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목회서신의 기록목적은 무엇인가?
디모데 전ㆍ후서와 디도서를 가리켜 목회서신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이 서신들이 노 사도인 바울에 의해 젊은 제자들인 디모데와, 디도에게 그들의 목회를 돕기 위해서 보내진 서신들이기 때문입니다. 돕는 것만이 아니라 달려갈 길을 마치려는 바울에게서 말씀의 바통을 이어받은 계주자로써, 선한 싸움을 마치려는 바울로부터 성령의 검을 물려받은 충성된 군사로써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할 것을 명하는 유언과 같은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는,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딤전 3:15)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법을 지켜야 합니다.
디모데후서는, "너는 복음을 지키고, 가르치고, 전파하라"는 명령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순교를 앞둔 바울의 최후명령일 뿐만이 아니라, 주님의 지상명령이기도 합니다. 이선이 선한 싸움입니다.
디도서는, "하나님이 해주신 복음을 말씀해줌으로, 성도들이 해야 할 책임"을 말씀합니다. "복음이 이끄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현대교회도 목회서신대로 섬겨야 합니다.
우리의 대적은 누구인가?
그의 전술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이길 수가 있는가?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기업은 무엇인가?
계시록은 이를 말씀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교회에 주신 병법이다.
하늘 군대를 계시록으로 무장을 시켜라
그리하면 승리하는 교회가 될것이다.
계시록은 주님께서 전투하는 교회에게 주신 "병법"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계시록 1장에 나타나신 주님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안자 계시는 모습이 아니라, 발에 빛난 주석같은 군화를 신으시고,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는 야전 군사령관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셔서, 2장에서는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사이에 다니시면서 일곱번이나, "이기는 자는, 이기는 자는"하고 격려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시록 말미에 가서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21:7)고 약속하시는 문맥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그 가운데 있는 4-20장이란, 교회가 싸워야 할 대적은 누구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이기는 것인가를 말씀해주는 내용이라 할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대, 계시록은 전투하는 교회에게 꼭 필요한 병서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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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유도순 목사의 신구약 성경 파노라마 세트(전42권) |
저자 | 유도순 |
출판사 | 머릿돌 |
크기 | set |
쪽수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발행일 | 2022-07-14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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