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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먹선 이야기   그림묵상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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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석용욱  |  출판사 : GTM(지티엠)
발행일 : 2010-12-01  |  (185*185)mm 280p  |  978-89-8544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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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매거진 2011년 1월호] 저자와의 만남-석용욱 편

“저에게는 ‘그림’이 소명이에요. 그리면 늘 즐거웠거든요.”====> 자세히보기 GO!

<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 <러브캔버스> 의 석용욱 작가가 들고 온 세 번째 이야기 <빛과 먹선 이야기>. 간결한 그림과 단촐한 글을 통해 깊이 있는 묵상의 화두를 던질 줄 아는 묘한 그림쟁이인 그가 이번 책을 통해서 던지는 묵상의 재료는 바로‘관계’입니다. 나와 나의 관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나와 이웃과의 관계. 그 관계가 무너질 때에 삶의 안정감을 잃어간다는 것. 그리고 관계의 깨어짐에서 오는 우리의 불안과 물음표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묵상하다 보면 안에서 스스로 떠오르는 느낌표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난 후엔 그의 이전 책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이 ‘그림 처방전’이 필요해 보이는 누군가의 이름이 하나 둘 떠오르게 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림묵상의 두 번째 이야기이며 개인적으로는 저의 세 번째 책입니다. 글을 전문적으로 공부했던 사람이 아니기에 느끼는 집필의 부담. 그림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기에 더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심. 이전보다 나은 책을 만들고 싶은 나의 그 욕구와 혈기. 그 앞에서도 내가 지금 놓치지 않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진심'입니다. 탁월한 글 보다는 진솔한 고백이. 멋진 그림보다는 마음의 표현이. 부족한 완성도를 뚫고 당신의 가슴에 와 닿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에게 한 조각의 진심을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결국 그 한 조각 진심이라는 것도 내가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런 저의 진심과 당신의 갈급함이 닿게 되는 어떤 지점에서 우리는 함께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당신의 삶으로 초대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내 안으로 들어오신 하나님께 기쁘게 내 삶을 내어드릴 때 진짜 삶을 얻게 되는 역설적인 진리를 경험함으로써 더 자유롭게 당신의 삶을 '여행' 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책으로나마 제가 드릴 수 있는 진심 한 조각입니다.
- 머릿말중

* 인터뷰
Q) 간단한 소개
저는 YWAM이라는 선교단체에 소속되어있는 간사로서 DTS라는 예수제자훈련학교에서 6개월간의 공동생활과 단기선교를 통해 평신도 선교사를 양성하고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근황에 대해서
현재는 미국 동부, 뉴욕지역의 다민족 사역 지부에 소속되어, 올해 부터 미술과 디자인 영역에 연관되어 있거나(전공 대학생 및 직장인) 비전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Art & Design DT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자 미국 뉴욕이라는 먼 곳까지 시간과 돈을 들여 찾아 오신 분들이라 그런지 하나님을 향한 열정도 뜨겁고 갈망도 깊습니다. 그래서 현장 분위기 또한 다이나믹하지요. 개개인에게 주어진 미술(회화 및 디자인)이라는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것. 그리고 선교를 위한 도구로써 미술을 사역적으로 계발하는 것. 각 사람들의 이런 모습들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를 받습니다. 선교의 현장 한 가운데 있다는 것이 제 삶의 큰 축복입니다.

Q) 책 작업에 대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직업 정체성은 '작가' 보다는 선교단체의 '간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제 넘지만 책을 만드는 시간만큼은 작가처럼 생각하고 흉내내 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흉내내보다가 작업이 끝나면 다시 선교단체 간사라는 저의 원래 자리로 돌아오곤 하구요. 책을 만드는 동안은 잠시 작가의 세계를 엿보고 돌아온다고 해야할까요? 이런 모든 과정들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고 세 번째 책도 그런 재밌는 과정울 동일하게 경험했습니다.  삶에 이런 과정을 세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고 감사인 것 같습니다.

Q) 세 번째 책의 촛점은
이전의 책들은 함께 달리고 있는 입장이었다면 이번 책은 먼저 달려온 후에 뒤따라오는 분들을 응원하는 느낌입니다. 전의 책은 함께 고민하고 울고 웃으며 공감과 이해가 중요한 축이 되었었는데 지금은 가르쳐주고 조언해준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 안의 몇 가지 치열한 씨름들이 끝나고 제 스스로 안정을 찾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Q) 그림묵상 시리즈 작업의 목적은
그림묵상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친밀감입니다. 먼저는 제 자신이 그리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친해지고 더 가까워지도록 돕는 것이 제 모든 그림의 핵심 메세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격려의 글_"빛과 먹선 이야기 클럽"에 올라온 독자들의 글입니다.
근래 1년 동안 할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리고, 4번의 뇌수술을 하고, 다시 복직을 기다리면서 석용욱님이 그리신 책들을 천천히 읽어 나갔습니다. 익숙하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석용욱님의 먹선을 통해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빛이 제게 늘 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도로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축복합니다. _ 이혜원 님

늘 힘이 들 때마다 그림묵상 책을 펴보면 제목처럼 마음이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마음을 돌이키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이 땅 가운데 그림묵상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이 널리 흘러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늘 힘내세요! _ 최혜림 님

흰 종이에 먹을 대면 어쩔 땐 종이가 먹을 흡수하려는 것 같아요. 종이가 애 닳도록 먹을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 세상이 간사님의 그림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거창한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_ 조신용 님

작년 한 해 가장 힘들었을 때에 만나게 된 책이었습니다.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 속에는 저의 힘든 것들에 대한 모든 대답과 위로가 있었습니다. 그 날 책 속에서 만난 하나님은 저와 깊은 눈물로 만나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힘들고, 흔들릴 때마다 용욱님의 책을 꺼내보곤 합니다. 용욱님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에 참 감사드려요. _ 박고은 님

그림묵상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손으로 주님께서 그리시고 글 쓰시네요. 축복합니다._ 우미연 님

쓰윽 훑어보며 금방이라도 읽을 것 같았는데, 첫 장부터 한 장 한 장 넘기기가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어요. 마음에 깊이 새겨지며, 상황 상황마다 마음에 떠오르는 그림들이 너무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_ 김혜진 님

얼마나 내가 작고 연약한 사람인지, 조금 까먹게 될 때마다 새로이 깨닫게 되네요. 그래서 더 주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간사님의 그림과 글을 통해 오늘도 다시금 돌이킵니다. 감사해요. _ 이슬기 님

클럽 club.cyworld.com/essaywithink (빛과 먹선이야기)

두껍고 글이 빽빽한 신앙서적은 아니지만 그림이 던져주는 메시지들은 힘있게 다가왔습니다.
부담없이 읽을 수도 있겠지만, 은근한 무게감이 만만치 않은 그런 그림책이라고나 할까요.
똑같이 신앙의 여정을 걷는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삶의 짐과 질문들이 반갑기도 했고, 한 장 한 장 훌렁훌렁 넘겨진 듯 하나 저자와 함께 고민하고 묵상하는 과정에서 반짝거리는 깨달음을 하나 둘씩 건져 올리는 묘한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먹선을 통해서도 빛을 드러내는 작가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기묘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끄덕이게 되기도 하구요.
글과 그림으로서 자신의 소명을 다하는 작가의 담백하면서도 치열한 먹선의 흔적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한 줄기의 선명한 빛을 비추어 줄거라 기대해 봅니다.
- 탤런트 한혜진

석용욱

1977년 서울출생. 단국대 시각디자인과 졸.
현 예수전도단 DTS 간사.
저서 2008 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 2009 러브 캔버스
글도 끼적이고, 그림도 좀 그리고, 그렇게 책도 몇 권 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때때로 일이 조금만 잘 되어도 너무 쉽게 어른 흉내를 내려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낮아진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른도, 어린 아이도 아닌 그 사이에서 ‘어른아이’로 서성이고 있지만, 오늘 주어진 나의 몫에 감사하며 작은 걸음씩을 내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석용욱,김형준,손창남 / 갓피플몰
가격: 120,800원→108,720원
김형준,그림 석용욱 / 예수전도단
가격: 10,000원→9,000원
김형준,그림 석용욱 / 예수전도단
가격: 12,000원→10,800원
석용욱 / GTM(지티엠)
가격: 9,800원→9,310원
김형준,그림 석용욱 / 예수전도단
가격: 9,000원→8,100원
손창남,그린이 석용욱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12,000원→10,800원
석용욱 / GTM(지티엠)
가격: 11,000원→9,900원
석용욱 / GTM(지티엠)
가격: 11,000원→9,900원
석용욱 / GTM(지티엠)
가격: 13,000원→12,350원
석용욱 / 홍성사
가격: 10,000원→9,000원
석용욱 / 홍성사
가격: 12,000원→10,800원
석용욱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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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빛과 먹선 이야기
저자석용욱
출판사GTM(지티엠)
크기(185*185)mm
쪽수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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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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