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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신앙과지성사 한알의 밀알 시리즈 세트(전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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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이현주,김진국,황문찬,디트리히 본회퍼, 그 외 16명/이신건,이성덕  |  출판사 : 신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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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주로 복음서)를 읽다 보면 왜 예수님이 일허게 하셨을까,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궁금한 대목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여러분을 모시고 그런 대목을 찾아서 우리의 궁금증을 풀기 위한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예수님은 왜 그러셨을까?
왜 그런 말씀과 행적을 보여 주셨나?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 보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성경을 바로 읽고 바로 이해해야
진정한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말씀대로 살아 가고자 힘쓰는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이현주와 함께 예수님을 찾아 떠나는 기행
어쩌면 이 글은 여러분의 궁금증을 한 가지도 속 시원히 풀어드리지 못할지는 모릅니다. 제 능력 부족에도 원인이 있겠지만 사실 이런 종류의 질문(궁금증)으느 어떤 사람이 대답을 해도 그것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만한 '정답'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하느님께서 나를 아시듯이 나도 완전하게 알게 될"(1고린도 13:12) 그날이 오기까지는 답을 찾아 길을 떠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허락된 은총일진대, 협조자 성령을 보내주시마고 약속하신 주님을 믿고 여러분과 함께 출발합니다.
- 머리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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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님을 강담에서 접하는 일은 흔하지만 삶 속에서 접하는 이야기들은 흔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면 교회에서 만나는 일보다 생활 속에서 더 많이 주님을 만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삶 속에서 만난 주님의 이야기가 많지 않은 것은 삶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런 방식에 대한 표현에 익숙하지 않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삶의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동행도 별로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남들이 표현하지 않는 것을 표현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생활 속에서의 큐티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이야기는 사건이나 에피소드가 아니라 그 속에 거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방식의 소개입니다.
그리고 다루어지는 저의 삶의 부스러기들은 단지 도구일 뿐, 제가 미력한 필력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제 안에 계신 주님의 음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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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바로 그 평범함, 그 일상성, 여행이란 그 일상성과 평범함에의 또다른 자각이고 그 모든 자리에거 성지를 경험하는 순례의 감동이 아닐까요? 다른 세상의 문화, 종교, 언어, 관습, 혈색, 정치, 사회, 경제, 군사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공존해야 하는 인류애에의 발견이야말로 디아스포라가 누리는 삶의 신비에 대한 자각이요 은총이 아닐까요?

지금 우린 무슨 여행을, 어떤 순례를 디아스포라가 되어 걷고 있는 것일까요? 6월의 새벽 교회 마당 나무들의 푸르름에 가슴이 먹먹해지기까지 감사하고 기쁜 은혜를 경험하는 그런 그리스도인으로 우린 누구를 어떻게 만나며 살고 있나요?
지금 사랑하고 계시나요? 세상 만물과 이웃들, 그리고 당연히 떠오르는 이름의 사람들과 주님 그분과 지금 혹시 연애 중이신가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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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와 함께
회의와 절망을 떨치고 일어나 다시금 뜨겁게 사랑하며 위대한 의말을 향해 용감하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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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하여 진실하게 달려간 김종순 목사의 진솔한 삶의 기록이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 설교한 것을 영성, 교회, 기도, 리더십, 절기 등 총 5부로 재구성하였다.

렉시오 디비나는 마치 그리스도를 만난 듯 극진한 정성으로 수행하는 성경 읽기다. 거룩한 말씀을 음미함으로써 상상력, 기억력, 추리력이 그리스도의 정신과 그분이 사고하고 느끼는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복음 이해와 그에 대한 응답이 단일한 소망, 단일한 낱말로 단순화되면 기도나 대화를 뛰어넘어 하나님과 친교를 맺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52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교회에서 매주 행하는 교육 자로나 소그룹 교재로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각 설교문은 렉시오 디비나의 형식을 따라 총 4단계로 구성되었다.

1단계 성경읽기(렉시오)
2단계 본문에 대한 영적 질문들(메디타시오)
3단계 설교로 표현하는 본문에 대한 묵상과 깨달음(오라시오)
4단계 한 줄 기도문(콘템플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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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독운동을 펼칩니다. 우리 지역에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사랑의 쌀독운동은 필요한 사람에게 언제든지 편안하게 사랑으로 쌀을 제공하는 운동입니다. 이를 위해 사랑의 성미운동을 펼칩니다. 비록 작아 보이지만 사랑의 실천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큰 희망을 만들어 냅니다.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곡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 하더라 (요 12:1~3)

이 세대의 풍요로움이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일까. 예수와 함께 작은 마을 베다니로 가보자. 무엇을 만날 수 있을까. 오늘 어떻게 해야 이같은 만남이 우리에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이 책을 함께 읽고 묵상해 보자.

1. 베다니에서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 예수께서 이루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 현장이다 - 생명
2. 베다니에서 예수께서 슬픔당한 자를 위로하셨다. 죽은 나사로의 가족을 위로 하셨다. 베다니는 주님의 눈물,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던 현장이다 - 위로
3. 베다니에서 마르다는 소망을 잃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의 소망을 고백한 현장이다. - 소망
4. 베다니에서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렸다. 마리아의 기억되는 헌신이 있던 현장이다 - 헌신
5. 베다니에서 부활하신 주님이 그들에게 축복하셨다. 주님께서 손을 들어 그들에서 축복하신 현장이다 - 축복
6. 베다니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셨다. 셍명의 역사를 마치고 주님이 승천하신 현장이다. - 최후 승리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간 후 총리가 되어 아버지 야곱을 비롯하여 일가를 초청하여 고센 땅에 살게 하였습니다. 얼마 후 바로 왕을 알현하게 되었을 때 야곱에게 묻기를 '네 나이가 얼마냐?' 야곱이 대답하기를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엱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히얐습니다. 대답 그대로 순탄치 못한 세월을 보냈었지요. 형 에서에게서 쫓겨 하란으로 가 외삼촌 집에서 20년간 머슴살이도 하고 귀국하여 사는 중에 요셉을 잃고 비통하게 지내던 날들, 흉년이 들어 배고팠던 경험, 그 후 낯선 이국 땅에 얻어먹으러 온 신세가 되었으니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인생살이란 야곱만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두가 험악한 경험을 하고 살아 왔고 또 살아 갈 것입니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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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해어진 옷을 입고 비쩍마른 모습을 한 채, 바공실랑 사람들의 눈물 속에서 배를 저어 또 다시 우리에게 다가오셨고, 낯선 외국인의 눈을 한참 들여다보는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로 우리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빈민들의 애처로운 눈동자 때문에 그만 발목이 붙잡힌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눈은 주님의 눈동자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여윈손은 주님의 손으로 우리 손목을 당기고 있었고, 그들의 여윈 목덜미는 주님의 뒷모습으로 뒤돌아보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두려운 용기'에 발이 붙들립니다. 마치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고 우리 귓전에 대고 노래하는 듯하여 한 발짝도 뗼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돌아갈래?' 주님께서 물으시듯 자구 솟구치는 내안의 질문들. "아니요…… 이젠…… 낳은 애들이 많아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길로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아비와 어미의 모습을 받아 바공실랑을 안고 삽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재미있게 예수 비유 열 고개를 저자와 함께 넘어보자.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 나라로 가까이 다가간다.

비유는 인간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통로이며 땅과 하늘을 연결 짓는 교량이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저는 예수님의 비유 열두 편을 다루면서 반드시 세 가지 정해진 절차를 따르고자 했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줄거리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에 착수 했습니다. 이른바 ‘비유 내용’이라고 해서 정해진 비유의 신학적, 문학적, 문법적 양식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하는 작업을 먼저 했습니다.

둘째, 그런 뒤 그 비유에 대한 해석, 즉 뜻풀이를 하고자 애썼습니다. 사실 요아킴예레미아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근 2천 년 동안 비유 해석을 지배해 왔던 것은 알레고리였습니다. 비유를 하나의 수수께끼 혹은 암호로 간주해서 그 상징적이고 영적인 의미를 밝혀내려는 작업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알레고리적 해석은 예수님의 본래적 삶의 자리에서가 아니라 해석자의 삶의 자리에서의 ‘투사’ 내지 ‘작위적 해석’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저는 현대 신약학이 밝혀낸 비유의 원래적 의미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수님 자신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진력해 봤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의도는 물론이고 비유를 듣던 청중의 본래적 삶의 자리로 되돌아가 그 원초적 의미를 밝혀보고자 했습니다.

셋째, 이렇게 비유 내용을 분석하고 비유 해석을 제시한 뒤 그 비유를 오늘 우리의 구체적인 삶에 적용해 보려는 작업을 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기도는 만사를 변하게 한다.
Prayer Transform All Things.


행복한 내일을 여는 실천적 기도 지침서

우리 모두 이 책을 읽으며
지친영혼, 피곤한 삶의 여정, 메마른 신앙공동체,
이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관상기도를 통하여 내 영성을 살리고
뜨거운 신앙을 되찾는 길을 모색해보자.
막상 닥치면 고민되는 축사,
그러나 설교와는 달라야 하고 판에 박힌 축사도 환영받지 못한다.
어떻게 해야 진솔하고 행복한 축사를 할 수 있을까?
그 첫걸음을 제시해 본다.


목사님들처럼 축사나 격려사를 많이 하게 되는 직업인도 드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목사님들에게 축사나 격려사나 권면사를 부탁하면 성경 한 구절을 읽어놓고, 본문에 따라 시작하는 판에 박힌 축사 형식은 도대체 설교인지 축사인지, 격려사인지 권고사인지 구분이 안 간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이러한 비판을 수없이 들어온 터라 축사나 격려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게다가 연회 행정 책임을 맡은 후 축사나 격려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저의 고민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설교인지 축사인지, 격려사인지 권고사인지 그게 그것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있을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이렇게 제 나름의 축사를 준비해 보기에 이르렀습니다.
-서문 중에서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야고보서는 그리스도인이 완전 (Christian Perfection)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고 마음에 새겨놓아야 하는 성경입니다. 야고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이들이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군인들이 사격 훈련장에서 표적지에 영점 사격을 하면서 자신의 총의 조준관이 정확한지를 확인하듯이, 성경 야고보서와 이 책이 자신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영점 사격 표적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_머리말 중에서
천국에 이르는 사람들

이 책은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사랑방에서 대화하듯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는 성서연구 교재며, 서로 인정하고 세워주는 신앙의 미덕을 배울 수 있는 참신한 신앙 지침서다.

‘믿음으로 얻는 구원’, ‘구원을 이루라’, ‘구원에 이르라’는 성경구절을 발결하곤 목양을 하는 목회자로서 구원이 예수님을 믿어 얻는 것이라면,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말씀에 순종하여 신앙인격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고, 이렇게 얻은 구원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구원에 이르라는 표현으로 해석한다. 구속의 은혜로 영생을 얻은 자들은 의로운 행실로 짜여진 세마포 옷을 준비하여야 하는데 이것이 신부 된 성도가 입는 예복이다. 교회는 구원 얻은 자녀들이 목회자를 통해 예복 입은 신부로 단장되어 신랑 되신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실 때 만나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훈련장소이다. 목회자는 영적 매니저(중매쟁이)이다. 이 책은 교인들의 의행(義行)신앙 성장을 돕기 위해 주일설교로 또는 속회(구역)공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흔히 교인과 신앙인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그럼 교인과 신앙인은 어떻게 다를까요? 과연 무엇이 이 둘을 구분 짓게 하는 것일까요? 한마디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라 봅니다. 왜냐하면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되는 대로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욕망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애쓰는 이들이 참된 신앙인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교회 다니는 교인(敎人, a member of a church)일 수는 있지만, 신앙인(信仰人, a believer)이라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가슴 아프게도 교회를 돌아보면 교인들의 숫자는 늘어가지만, 참된 신앙인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_ 머리글 중에서
이 책은 17년간 노숙인들을 진정한 내 이웃처럼 사랑하려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눈물로 기록된 책이고 사회선교를 위한 참고서다.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마다 예수님이 찾아오셨기에 오늘의 벧엘의집이 존재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은 원용철 목사가 거리의 사람들을 양산했던 경제 대란 시, 가난한 이들에게는 더욱 더 암혹했던 시절, 일명 IMF 구제금융 시기 몸소 거리 노숙을 하면서부터 시작된 사회선교 사역 보고서이다. 거리 노숙인, 노숙인 시설 생활인, 쪽방 생활인 등과 생활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개인의 문제 해결과 사회 구조적인 해결을 위한 노력들을 엮은 것이다. 또한 대사회적인 교회의 응답, 역할을 최전선에서 감당해 왔던 단편들로 묶여져 있다. 이 시대의 땅끝에서 사는 이들을 만날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그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가를 들을 수 있고, 이 사회에서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감독 안승철

책을 내기 위해선 큰 용기가 필요한 법이고, 생각과 내용을 모으고 정리하여 묶기까지 많은 고민과 수고가 있었으리라 짐작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그 동안 빈곤현장에서 특히 Homeless(노숙인)들과의 동행 중 분주함에도 성실히 매주 ‘벧엘 이야기’를 쓰고 나눠왔던 땀의 결실이겠지요.
-벧엘의집 운영위원장 권오준

15년 동안 변한 것은 외형뿐이 아닙니다. 우선 노숙자들의 숙식을 해결하고자 시작되었던 쉼터는 노숙자들의 사회복귀와 자활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공동체가 되었고, 희망건강센터를 중심으로 한 진료기능은 어느새 노숙자와 결핵환자들에게 ‘4차병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희망건강센터 초대소장 김주연
『영성 형성을 위한 시편 매일 묵상』은 시편 150편을 매일 묵상함으로써, 영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시편은 우리를 잠들지 못하게 만든다. 내면의 깊은 곳을 계속 두드리게 한다.
그러므로 시편은 정말 자신을 발견한 자들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다.

현재 한국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생활 속에서 믿음을 실천하는 성도들을 통해 사람들이 주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회복하는 일이다. 그 첫걸음이 성도들의 성화된 삶이다. 성도들이 날마다 거룩해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빼앗기지 않는 평화, 넘치는 기쁨을 보여주면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그런 성화된 삶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부흥회 한 번으로 은혜받던 시대가 지나고, 찬양과 경배로 교회 안에서 뜨겁던 시대도 지났다. 이제는 사회와 세상 속에서 말 없이 헌신하고 수고하는 실천적인 영성,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영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열매는 든든한 뿌리에서 나온다. 그 뿌리를 깊이 내리고 가지를 넓게 펴는 작업이 바로 시편 묵상이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명설교, 일기, 편지, 찬송시가 한 권에 수록된 웨슬리 다이제스트, 일기와 편지만 읽어도 그의 삶이 묻어나 긴 감동을 안겨 준다.
이 책을 읽고 기도하며 존 웨슬리를 삶 속에서 만나자.

한권으로 읽는 존 웨슬리, 그가 우리 삶 속으로 걸어나온다.
아름다운 감동! 믿음을 소장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존 웨슬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존웨슬리가 직접 쓴 설교집 가운데 우리가 읽고 묵상하기에 유익한 본문을 중신으로 엮어졌습니다. 존웨슬리의 설교문은 대중을 상대로 직접 설교한 것도 있지만, 출판을 목적으로 쓴 설교문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 설교문이지 한 편의 소논문과 같은 경우도 많아, 글이 딱딱하거나 장황한 것도 있습니다. 가급적 이러한 본문들은 피하면서 존 웨슬리의 신앙와 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부분을 선택하였습니다. 설교문 다음에는  "함께나눔" 코너를 덧붙여, 독자들이 개인묵상이나 소그룹 토의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교문 가운게 간간이 일기나 편지, 혹은 찬송시를 삽입하여 잠시 쉬어 가면서 존 웨슬리의 인간적인 향취나 역사적인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존 웨슬리 역시 인간적인 한계를 지녔지만 원죄보다 강한 넉넉하신 하나님의 은총솨 성령의 도우심 속에서, 성화와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이르기 위해 순전한 열정으로 영적 분투를 벌인 위대한 신앙인었습니다.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이 책은 자연과 벗하며 사람들을 사랑하며 가슴 벅찬 감동으로 써내려간, 한 목회자의 신앙고백이자 서사시다. 이 글을 통해 감동이 있는 목회, 삶과 삶이 끈끈한 정으로 이어진 교회의 목양관계가 어떻게 펼쳐졌는지를 부드러운 눈길로 볼 수 있다.
"내 인생의 모년(暮年)이, 지는 해처럼 아름다운 노을일 수 있을까? 젊음도 건강도 재산, 명예, 친구도 다 떠나버린 터-엉 빈 저녁 무렵에, 훠~이 훠~이 서두르지 않고, 내리는 듯 오르는 갈매기의 날갯짓으로 수평선을 넘어 갈 수 있다면······."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더 어려운 인생의 황혼에 희어진 머리를 숙이고 오직 한 가지 소원을 품어봅니다. 주제 넘은 것 같지만, 부끄러워하는 내 모습을 보고 수줍게 낮아지는 내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마음을 노을처럼 편케 할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분수없는 욕심이 있습니다.
내가 쌓아 놓은 한낮의 모래성들이 부끄럽기만 하여 슬그머니 주저앉아 버리고 어지러이 널려 있는 발자국들도 물거품에 수줍어 씻길 때, 어머니에게로 돌아가는 담담한 모습이 즐거우려니. 나 떠난 다음에도 내가 떠난 빈 공간과 시간 속에 남아 있는 이들이 오래오래 나의 부끄러운 고백과 수줍음의 여운 속에 잠겨 은은한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살고 싶습니다. 지는 해가 아름다운 곳에서 지는 해처럼 부끄럽게 살면서 노을이 있는 행복을 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이현주
목사, 동화작가, 번역문학가. 1994년 충주에서 태어나 1962년 충주고등하교를 졸업하고 감리교신대학에 입한, 윤성법, 김철손, 유동식, 변선환 교수 등에게 기초신학을 공부하던 중,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당선. 1971년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대한기독교서회 기독교사상 편집 기자를 시작으로 크리스천 아카데미 간사, 대한성서공회 공동번역을 위한 문장위원을 거쳐 1997년 감리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죽변교회, 조촌교회, 대한 성서공회 교무국, 성공회 서울대성당, 새누리신문, 반석교회를 마지막으로 1995년, 마침내 '소속된 곳이 없는 아무개'가 되었음. 한때 성자가 되기로 결심했으나 다행하게도 그 꿈을 스스로 접고,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스승의 말씀에 기대어, 지금은 결혼한 지36년 된 아내와 고향인 충주에서 살고 있다. 지은책으로는『사람의 길 예수의길』,『이아무개의 장자 산책』,『대학 중용 읽기』,『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길에서 주운 생각들』,『우리가 건너면 세계가 건넌다』,『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이마무개의 마음공부』,『예수와 만난 사람글』,『지금도 쓸쓸하냐』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배움의 도』,『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간디가 해설한 바가바드 기타』,『모든것을 사랑에 걸어라』,『예언자들』등이 있다.
김진국
강원도 춘천 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목사, 작가, 현재 한국아동문학협회 이사며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지역신문과 교계언론을 통하여 오랫동안 묵상하고 고민하던 문제들을 성경적 관점에서다양하게 풀어낸 글을 발표했고, 특히 청소년들을 염두에 둔 흥미있는 작품들을 많이 썼다. 지은책으로는 <안녕하세요, 예수님>(두란노), <예수 패밀리가 떴다>(두란노), <예수님은 못말려>(미래사), <목사님 한잔 받으시죠>(한세), <성경 속의 라이벌>(뜨인돌), <성경으로 보는 칭찬 이야기>(21세기북스) 등이 있으며, 희곡작품집으로 <꿈을 이룬 어린 나귀>, <산타와 도둑>이 있다.
황문찬
세검정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실행위원, 감리교 에큐메니칼위원회 위원장.
배재고등학교과 감리교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숭실대학교 통일정책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미국 글랜포드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서울 마포 성광교회와 잠실 벧엘교회, 서울교회 등 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였으며, 배재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 강의하고 있다. 분주한 목회사역의 틈바구니에서도 음악과 시, 독서와 창작활동을 유난히 좋아하는 그는 감미로운 감수성을 가지고 인간과 사회가 예수님의 가르침에 합당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서묵상과 생활실천을 위한 「하루의 시작」과 「남당집」이 있다.
디트리히 본회퍼
1906년 2월 4일, 독일 브레슬라우에서 팔남매 가운데 여섯째로 태어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행복한 유년기를 보낸 사람. 뛰어난 피아노 연주자로서 형제들과 자주 협연하고 베트게와 함께 <후보 볼프 가곡집>을 발굴해 낼 만큼 음악을 사랑한 사람. 1923년 17세의 나이에 튀빙겐 대학교에 입학하여 1927년 21세의 나이에 베를린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1930년 24세의 나이에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한 천재 신학자. 대학 강단(이론)과 목회 현장(실천)의 조화를 구현하기 위해 힘쓴 사람. 히틀러의 하수인이 되어 가던 독일교회에 맞서 싸운 교회 투쟁가이자 세계 교회일치 운동에 매진한 에큐메니컬 운동가. 전쟁에 몰두하는 히틀러 치하에서 평화를 입 밖에 낼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힘차게 외친 평화주의자. 신앙의 영역과 정치 영역의 일치를 꾀하여 목사의 신분으로 히틀러 암살 음모에 가담한 사람. 1943년 4월 9일 어스름한 새벽에 39세의 나이로 형장의 이슬이 되어 사라져 간 사람. 수감생활을 하면서도 시종일관 타자를 위한 존재로 살았던 사람.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쓰고 신앙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어야 함을 역설하고 그대로 살았던 행동가 디트리히 본회퍼. 그는 당신의 엄혹한 상황에서 “그리스도는 오늘 우리에게 누구인가?”를 묻고 고난의 길을 자처하여 예수처럼 “빛나는 고난”을 살았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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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앙과지성사 한알의 밀알 시리즈 세트(전20권)
저자이현주,김진국,황문찬,디트리히 본회퍼,김종순,이광섭,곽주환,곽전태,홍성욱,김한나,김흥규,홍성주,원형수,권오서,백종민,원용철,박삼종,이성호,존웨슬리,박순영
출판사신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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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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