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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묵상집 추천 세트 A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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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옥한흠,이성필,하정완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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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보면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인자하심을 물씬 느끼게 하는
그런 아름다움이 얼마든지 있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서면
나도 모르게 행복한 동심으로 돌아가 버린다.

 

옥한흠 두 번째 사진 수상집

그동안 한번도 촬영한 풍경의 출처나 찍을 때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밝힌 적이 없었다. 이 두 번째 수상집에서는 심혈을 기울여 찍은 사진과 그 사진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아름다운 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한 번민과 안타까움이 있고,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애씀과 뒷이야기가 있다. 한 노 목사가 뷰파인더 안에 아름다운 자연을 담으면서 누린 행복을 이야기한다.


부부가 함께하는 행복을 가르쳐 준 카메라

카메라 가방을 메고 나갈 때면 아내가 늘 함께 동행했다. 젊고 건강했을 때는 아내와 함께 오붓한 시간 한 번 제대로 만들지 못하다가 나이가 들고 건강을 챙겨야 할 때가 되어서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산과 들을 함께 쏘다니면서 밤낮 부부가 함께 붙어 지내면서 어느새 둘은 한 몸이 되어버렸다. 옥한흠 목사 부부에게 부부가 함께하는 행복을 가르쳐 준 것은 결혼이라기보다는 카메라였고, 목사님의 약한 몸은 둘 사이를 건강하게 만든 하나님의 변장된 축복이었다.


늙음도, 인생의 슬픔과 고통도 잊고…

인생의 석양빛 아래서 사람은 변하지만 여전히 변치 않고 남아 있는 한 장의 사진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 오랜 세월 시간이 가르쳐 준 지혜로 한 땀 한 땀 깃고 있다. 그래서 함께 사진을 들고 늙음도 잠시 잊어버릴 수 있고 인생의 슬픔과 고통도 털어 버릴 수 있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수상집 곳곳에 작은 불씨처럼 숨어 있다.


아마추어가 주는 아름다움

솔직히 그는 프로라기보다 아마추어라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릴지 모른다. 그는 자연의 어떤 영역을 연구하거나 전문성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기 위해 기획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대신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잡식성 동물처럼 좋아 보이면 무조건 셔터를 누르고 보는 스타일이다. 이 책에 실린 사진이든 남들 앞에 내 놓을 수 없는 사진이든 카메라가 없었다면 짧은 인생에서 놓쳐버리고 말았을 아름다움을 담아낸 그의 사진 한 컷 한 컷에는 행복이 묻어 있다.


마음으로 공상하는 졸작

볼 때마다 한 번 더 가서 제대로 찍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는 사진이 있다. 그저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되는 줄 알았고 잘 안 나오면 카메라가 나빠서 그런 줄로만 알던 시절이 있었다. 욕심을 조금 내 본다면 재미없는 회색빛 하늘을 파란 하늘로 바꾸고, 산들의 컬러를 한층 높은 질감으로 표현하고, 구름을 멋지게 나오도록 할 수 있었을 텐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 작품들을 보면서 완성된 작품으로의 마음속 상상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머금게 한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며 이런 사진도 하찮은 것이 되고 말겠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때에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한 분만으로 우리 모두가 영원히 만족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거기에 무슨 카메라가 필요하겠어요.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순수한 신앙의 눈으로 빚은 걸작품!!

빛의 세계로 소리의 향연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리고 새로움을 만나게 하고, 기쁨을 샘솟게 한다.

 

갈릴리로 가는 길에 사마리아를 지나는 중이었습니다. 한낮의 더위 탓에 모두가 오수를 즐기는 시간, 갈증과 피곤에 지친 예수는 수가라 하는 야곱의 우물가에 당도하였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물을 길러 나왔습니다. 동네 사람들을 피해서 늘 이 시간에 낮잠도 못자고 나온 것입니다. 청년 예수가 말을 겁니다. “나에게 물 좀 달라.” 여인은 반문합니다. “유대인으로서 어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십니까?”

 

(당시 유대인은 사마리아인을 혈통상 잡종이라고 상종치 않았음) 다시 청년이 말합니다. “네가 만일 네게 물 달라 하는 이가 누군 줄 알았더라면 그에게 구했을 것이고, 그러면 그가 네게 생수를 주었겠지.” 여인은 반문합니다. “당신은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떻게 나에게 물을 줄 수 있지요? 당신이 우리 조상 야곱보다 큽니까?” “이 물을 먹는 자는 다시 목마르나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으니, 이유인 즉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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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다녀가다



바람이 다녀가다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일상적인 삶은 사라졌다

다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렇게 원하던 일
그러나 두려운 일

바람이 다녀가다

-

바람을 사랑하다



쓰러지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바람에 이는 겨 따위처럼
살지 않는다

바람을 즐긴다
오히려 바람을 사랑한다

-

바람을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또 그리워하다
이렇게 흩날리고

바람에 기대었다
바람을 거절하고

어두워가는 하늘로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다

-

바람이 지나갔다



바람이 지나갔다
나를 흔들어 놓았다

수채화처럼
흩어진 길을 내고
나를 무너뜨렸다

어디에선 꼿꼿하고
어디에선 흩어지고

그렇게 되었다
옥한흠
한국 교회의 영적 멘토이자 제자훈련 목회의 산 증인인 옥한흠 목사는 현재 국제제자훈련원 원장으로 섬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제자훈련 사역을 이끌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복음주의 진영의 장형(長兄)으로서, 한국 교회의 갱신과 성숙을 위해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등 중책을 맡아 섬기고 있다. 30여 년 전, 서울 서초동에 사랑의교회를 개척하여 제자훈련 목회로 수 천 명의 평신도 리더가 함께 뛰는 건강한 교회를 일구어 냈으며, ‘교회가 목사와 함께 늙으면 안 된다’는 소박한 확신으로 조기 은퇴와 성공적인 사역 계승의 모범을 보인 목회자이다. 삶의 축적이 글이기에 글은 저자의 삶을 닮기 마련이다. 그의 글에 깊숙이 스며있는 소박하고 풍성한 감성은 그가 나고 자란 남해 바다를 닮았다. 또한 역경의 세대를 뚫고 달려온 그의 열정이 한 문장 한 문장에 깊이 박혀 있다. 그의 탁월한 감각과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은 복음의 정수에서 길어 올린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 보여 준다.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거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미국 칼빈신학교(Th.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D.Min)를 졸업했으며, 2001년 웨스터민스터신학교는 제자훈련을 통해 한국 교회에 미친 그의 영향력을 인정하여 명예신학박사 학위(D.D)를 수여했다. 그의 목회철학과 열정이 담긴 『다시쓰는 평신도를 깨운다』는 한국 교회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길』,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그리스도인의 자존심』 등 그리스도인으로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담은 책들이 다수 있다.
이성필
서울출생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졸업 연세대학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중앙대학 사진아카데미 수료 Cohe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D.D 성산교회(1978~현재시무) 평동노회 증경노회장 총회부흥사회 사무총장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창작분과위원역임 동아일보 사진동우회 이사 및 NEWS MEDIA PHOTOGRAPER ‘월간 영상’ 추대 초대작가 한국기독교사진작가협회 지도위원 한국 성지순례 선교회 전문위원 기독교 문화재 발굴 보전 본부 위원(한기총) 기독교 TV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 (2005/9/21) 기독교 TV ‘내 영혼의 찬양’ 출연 (2006/4/13) 개인전(6회) 그룹전(다수) 저서 잊혀진 초대교회를 찾아서 세계기독교유적탐사(초대교회, 종교개혁, 청교도) 사진으로 쓰는 한국성지순례 이야기 (도서출판 진흥) 새벽을 깨우는 포토 규티 (길벗사) 그녀가 매일 우물가에 나오는 이유 (도서출판세줄)
하정완

• 최근작 : <사진을 찍다가 하나님을 만나다><눈이 부셔도 당신을 바라봅니다>,<청년 십계명>,<상자이야기> …

• 소개 : 20년째 계속되어온 청소년, 청년 사역자이다. 2012년 현재 해외유학생 수련회인 KOSTA와 Youth KOSTA 집회의 주강사이고 서울예고, 숭실대, 나사렛대 등의 학교 집회들과 오병이어, 주바라기로 대표되는 연합집회 등에서 청소년, 청년들과 탁월하게 소통하는 설교자로 활동하고 청소년 교재 파워스톰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동안 현장 집회들의 경험과 미아동교회,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 중앙교회등에서 섬겼던 교육목사의 경험은 교사들을 만나는 교사대학 자리에서 어김없이 흘러나오곤 한다. 2012년 현재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목원대 신학과(Th. 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 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M.A)과 풀러신학대학원(D. Min)을 졸업하였다. 현재 영화예배 컨퍼런스의 주강사이기도 하며 학원 복음화협의회 중앙위원, 감리교신학대학교 “영화와 영성” 강사, 갓피플 영화야 놀자, 크리스천투데이를 비롯한 신문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건국대학교 교목, 목원대 강사, 서울청년관 관장, 청년목회자연합 공동대표를 지냈다. 다양한 분야의 왕성한 저술을 한다. 저서로는 청소년성경공부교재 <파워스톰>을 비롯해서 <열린예배 매뉴얼> <하정완 목사의 스킷 드라마>등의 열린예배 관련 저술들과 <이 영화봤니?> <영화의 바다로> 등 영화관련 저술들, 빌립보서 강해집인 <착한 크리스천> <사랑이 나를 미치게 한다> 등 10여 권의 시집과 <주인바꾸기 시리즈> <구약걸어가기 시리즈> 등의 성경공부 교재들 그리고 <메모리> <청년> <순수한 복음> 등 90여 권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옥한흠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6,000원→14,400원
이성필 / 도서출판 세줄
가격: 15,000원→13,500원
하정완 / designsagang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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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진 묵상집 추천 세트 A (전3권)
저자옥한흠,이성필,하정완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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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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