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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제시된 한국인의 역사와 정체 그리고 소명!!
아리랑과 성경과 민족사의 만남
하나님께 택함받은 마지막 주자, 고요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
이 책은 성경에 계시된 한국인의 역사와 정체 그리고 소명을 담았다. 특히 미국을 이어 세계에서 선교사 파송 2위를 달리는 우리 겨레는 선민으로서 노아 홍수심판 이후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 ‘아리랑’을 오늘에 이르기까지 줄기차게 불러온 유일한 민족이며 아라랏 산에서부터 수많은 산 고개를 ‘하나님과 함께’넘으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게 살아온 성민(聖民)임을 밝히고 있다.
바로 이런 분들께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을 추천합니다
- 민족과 나라의 문제를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관심을 가진 청년들
- 하나님께서 민족에게 향하신 놀라운 계획을 알고 싶으신 아픈역사를 아시는 어르신들
- 우리나라가 세계 복음화에 앞장설 나라라는 것을 한 번 더 확증받고 싶으신 선교 지망생들
■ 한국인이 두 번째 선민인 열 두 가지 이유
하나, 겨레의 꽃 무궁화는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샤론의 장미이다
둘, 민족의 노래 아리랑에는 신앙의 비밀이 숨어있다
셋, 건국 신화의 곰과 호랑이, 그리고 쑥과 마늘이야기는 민족이 아라랏산으로부터 이동했음을 알려주는 증거이다.
넷, 고대 한국인의 산정제사와 제천신앙은 조상들이 하나님을 섬겼음을 알려준다
다섯, 고조선의 8조 금법은 십계명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여섯, 우리민족은 고인돌이란 단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다.
일곱, 배달나라(檀國)의 건국이념 홍익인간은 성경의 뜻과 일치한다
여덟, 성경의 하느님과 일치하는 한국 경전(韓國經典)의 유일신 하느님 사상
아홉, 성경에 계시된 하느님과 동일한 한국인 고유의 삼위일체 하느님 사상
열, 성경 계시의 원천이며 결론인 한국인 고유의 삼태극 사상
열 하나, 성경의 내용을 담고 있는 한자는 원래 동이족이 만든 문자이다.
열 둘, ‘욕단’의 이름 ‘작다’라는 뜻과 일치하는 동양의 나라는 우리나라이다
이 책의 내용 중 일부는『신앙계』에 연재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리랑과 성경과 민족사의 만남” 2004.1월호,
“성경에 계시된 두 개의 천손민족” 2004.2월호,
“잃어버린 신앙, 수난의 민족사” 2004.3월호,
“땅끝의 두 선민” 2004.4월호,
“거룩한 선민 짝과 하나님의 발등상” 2004.5월호,
“동방의 독수리, 그는 해돋는 곳에서 오리라” 2004.6월호,
“한 민족이 네게 달려올 것이니” 2004.7~8월호,
“성경에서 찾은 한민족을 위한 계시” 2004.9월호,
“밝달나라의 건국이념 홍익인간” 2004.10월호,
“한우리 문화” 2004.11월호,
“동방박사는 신라인이었다” 2004.12월호,
“알이랑 민족vs용이랑 민족” 2005.1월호,
“작은나라 큰 소망” 2005.2월호,
“알이랑 술이랑” 2005.3월호,
“왜 고인돌의 나라인가?” 2005.4월호,
“무궁화는 샤론의 꽃” 2005.5~6월호,
“한국인 고유의 삼태극 사상” 2005.7월호,
“이스라엘과 한민족의 부르심” 2005.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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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북스는 2022년 7월 27일 『우리는 알이랑 민족』(한국은 하나님이 선택한 제2의 이스라엘)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성경의 ‘상실된 진리’(창 10:21)를 찾기 위한 유석근 목사의 40년 연구의 결정판이다. 저자는 성경에 근거한 한민족의 기원과 부르심을 찾기 위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성경 연구에 몰두해 왔고, 그 긴 여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저자는 이스라엘 민족과 한국 민족, 모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선민의 계열임을 성경 속 셈의 계보에서 찾아냈다.(창 10:21~30)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제2의 선민인 한국 백성의 사명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책을 추천하고 있는 학자(조직신학자, 성경신학자)와 목사님들의 꼼꼼한 감수는 저자의 학문적 근거와 성과에 신뢰를 더해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한국교회와 한국인을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과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한국교회와 역사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한국은 하나님이 선택한 제2의 이스라엘임을 밝힌 책》이 책은 한국인의 기원이 셈의 현손(玄孫) 욕단이라는 것을 내증(특별계시)과 외증(일반계시)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바벨탑 건설 시대의 남은 자인 욕단의 후손인 한민족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알이랑(하나님과 함께) 고개(파미르고원~천산산맥~알타이산맥)를 넘어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동쪽에 정착해 살게 된 백성이다. 저자는 이 주제를 증명해가는 과정에서 성경적 근거뿐 아니라 ‘신학적, 해석학적, 역사적, 언어적, 민족적, 지리적’ 등의 접근을 통해 입체적으로 변증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에 대해 김진섭 박사(사단법인 이스라엘포럼 대표, 전 백석대 신대원장),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총장) 등 여러 학자들은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며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한국교회와 한국인의 선교적 사명과 확고한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책》 이 시대의 교회는 ‘상실된 진리’(창 10:21)의 의미와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한민족이 아시아에 존재하는 제2의 성민임을 자각하고 구속사의 주인공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다. 벨렉 계열 선민 유대인의 사명이 복음 전도의 첫 번째 주자로 쓰임 받는 것이었다면, 욕단 계열 선민 한국인의 사명은 복음 전도의 마지막 주자로 쓰임 받는 것이다. 한국교회와 한민족은 이 진리를 깨닫고, 마지막 시대의 주자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다.
《한국교회와 한국인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이 책은 논리적으로 잘 짜여 있을 뿐 아니라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독자는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와 궁금증이 더해져 쉽게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저자는 마지막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민족에게 전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본서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소명 곧 선민으로서 자존심을 찾고, 부여된 사명 완수를 위해 진력해야 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