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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카이퍼의 삶과 신학 관련 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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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카이퍼가 시편 73편 28절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는 구절을 중심으로 명상한 경건 묵상록이다.
이 책은 카이퍼가 설교와 강연에서 나타낸 그의 사상을 명상록 형태로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진 명저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의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인생과 세계에 대한 눈을 뜨게 할 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문제에 대한 성경적인 해답을 제공해 준다.

아마 이것은 카이퍼의 성경 명상 자료 중 가장 대표적인 저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가. 
보스턴의 에드워드 에버레트 목사는 이렇게 쓰고 있다.
"이 책은 내게 신앙에 있어서 말할 수 없는 귀중한 한 가지 생각을 가르쳐 주는데,
곧 다윗의 시의 단 한 구절이 지닌 결코 마르지 않는 신선함을 알게 해준다.
시편의 한부분 만이라도 마음속에 간직해 두면, 마음과 영혼의 양식에 부족함이 없게 된다.
연중 끊이지 않고 계속 복을 받는 비결은 계속해서 명상하는 기술에 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라는 제목은 싹과 같은데 그 싹이 이 책에서 조화롭게 발육된다."

그의 명상록은 아주 독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글들이 그 자체로는 하나님의 문학 작품이고, 요하네스 로이스브루크나 코넬리우스 얀시니우스,
토마스 아켐피스 같은 네덜란드 신비주의자들의 걸작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한다면 바르게 본 것이다.
사람들은 "몇십 년 내에 이 책은 가장 위대한 세계 경건 고전 가운데 한 권으로 인정 받을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영혼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는 것에 대한 묵상, 숙고 그리고 명상은 위에 언급된 잘못들을 바로 잡으며,
영혼을 추상적 교리와 각박한 생활에서 끌어내어 참된 신앙으로 회복시켜 준다.
또 영적인 물의 분석을 통하여 영혼으로 하여금 다시 그 물의 근원되는 생수의 샘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이 생수를 마시지 않고 교리적 고백만 중시하면 삭막한 정통주의에서 영혼은 고갈하고 만다.

마찬가지로 교리적 규범을 명백히 알지 못한 채 영적인 감정만 내세우면 병폐적인 신비주의의 늪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살아계신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맺고 있다고 느끼고 깨닫는 사람과,
계속해서 말씀으로 자신의 영적체험을 점검해 보는 사람은 안전하다.
그러한 사람은 믿음이 굳건한 사람으로서 자기의 가정이나, 사귐을 갖는 사람들에게,
더 나아가서는 세상에서 경건의 능력을 나타내며, 심지어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경멸하는 사람들에게조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끔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명상들을 통하여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주 고상한 영적 상태에 이르게 되고 신앙의 격려를 받게 되기를 기원한다."
- 아브라함 카이퍼 

카이퍼는 16세기 존 칼빈과 18세기 조나단 에드워즈, 그리고 20세기 C. S. 루이스에 비견될 만한 위대한 그리스도인이다!”
- 강영안, 김길성, 최윤배, 이승구, 헤르만 바빙크, 월터스토프 추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는 헤르만 바빙크, B. B. 워필드와 더불어 '세계 3대 칼빈주의 신학자'로 불리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전기이다. 카이퍼는 목회자, 신학자, 언론인, 국회의원, 대학 설립자, 대학 교수, 교회 개혁자, 정당 당수, 수상 등 다채로운 생의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살아 있을 때만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 서거 90년이 지난 지금도 다방면에 걸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를 통해 네덜란드의 개혁교회가 갱신되었고, 사문화되고 있던 칼빈의 종교개혁 신학이 부흥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높이기를 원했던 그의 생애 모토에 찬동하는 수많은 추종자들이, 학문, 예술, 정치 등 삶의 다방면에 걸쳐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개혁을 시도했고 성공하기도 했다. 이 책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뿐 아니라 동시대의 사상과 상황들이 역동적으로 펼쳐져 있어, 한결 흥미로운 아브라함 카이퍼의 전기로 인정받고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과 활동을 생생히 보여주는 사진 자료와 이상웅 목사(대구산격제일교회 담임)의 상세한 해설이 읽는 이의 깊은 이해를 돕는다.

[특징]
- 아브라함 카이퍼의 삶, 신앙, 신학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다.
- 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과 활동을 생생히 보여주는 사진, 연보 및 '해설의 글' 수록
-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1권

[독자 대상]
- 아브라함 카이퍼의 삶과 사상을 깊이 이해하고픈 독자
- 진리를 품은 한 인물이 어떻게 온 세상에 영향을 주는 인물로 변화되어 가는지를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 신학자와 더불어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 포스트모던한 세계 속에서 복음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 연보]

1837년 10월 29일 | 네덜란드 항구도시 마아스슬롸이스에서, 아버지 얀 프레드릭 카이퍼 목사와 어머니 헨리에테 후버의 장남으로 태어나다.
1855-1862년 |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레이던 대학에 입학하다. 레이던 대학에서 문학과 신학을 공부하다.
1860년 | 흐로닝헌 대학 현상논문에 응모하여 최고상을 받다.
1862년 | 레이던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다(논문 제목은 ‘존 칼빈과 존 아 라스코의 교회론 비교 연구’).
1863년 7월 1일 | 요한나 헨드리카 스카이와 결혼하다.
1863-1867년 | 베이스트 교회에서 4년간 목회하다.
1866년 | 「존 아 라스코 전집」을 출간하다. (이 전집의 출간으로 카이퍼는 유럽 전역에서 훌륭한 학자로서의 명성을 얻게 된다.)
1867-1870년 | 우트레흐트 교회에서 3년간 목회하다.
1869년 | 자유 기독교 학교를 위한 ‘학교 투쟁’에 참여하다. (이때, 그의 사상적 스승이자 칼빈주의 운동의 지도자인 흐룬 판 프린스떠러를 처음 만나게 된다.)
1870-1874년 | 암스테르담 교회에서 4년간 목회하다.
1871년 | 주간지 ‘드 헤르아우트De Heraut’지 편집장에 취임하다.
1872년 | 일간지 ‘드 스탄다르트De Standaard’지 편집장에 취임하다.
1874년 | 하우다 지역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되다.
1878년 | 반혁명당ARP의 당수가 되다.
1880년 |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을 설립하다. 개교 기념 강연으로 ‘영역주권’을 주창하다. “인간 존재의 전 영역 중에 만물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시는 곳은 단 한 치도 없다.”
1886년 | 개혁교회의 교리적 탈선에 저항하여 돌레안치doleantie 운동을 전개하다.
1892년 | 네덜란드 기독교개혁교회와 연합하여 네덜란드 개혁교회GKN를 설립하다.
1898년 | 프린스턴 대학 스토운 강좌에서 ‘칼빈주의’를 강의하다.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다. “카이퍼가 진정 말하고자 했던 것은 진정한 기독교였다. 그에게 칼빈주의는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눈이었다.” 「칼빈주의 강연Het Calvinisme」을 출간하다.
1901-1905년 | 네덜란드 정부의 수상으로 재직하다.
1916-1917년 | 「반혁명 정치학Antirevolutionaire Staatkunde」을 출간하다. (카이퍼는 일생 동안 220여 권의 방대한 책을 저술했다.)
1920년 11월 8일 | 헤이그에서 여든셋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다. (묘비에는 ‘카이퍼 박사 1837년 10월 29일에 태어나다. 구주 품 안에서 잠들다. 1920년 11월 8일’이라는 글이 새겨졌다.)

*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 「전능자의 그늘」 _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
2 「영광의 문」 _북미 선교사들의 영원한 심장, 젊은 5인의 순교 이야기
3 「에이미 카마이클」 _하나님의 거룩한 전사
4 「디트리히 본회퍼」 _에버하르트 베트게가 생생하게 그려낸 본회퍼 전기의 결정판
5 「순례자의 노래」 _위대한 복음전도자, 스탠리 존스의 영적 자서전
6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_원본에 충실한 국내 최초 완역본
7 「프랜시스 쉐퍼」 _20세기 기독교 문화 형성의 가장 중요한 인물
8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시대」 _새롭게 쓰여진, 조지 마즈던의 조나단 에드워즈 전기
9 「고백」 _가난한 자들의 친구, 도로시 데이의 영적 순례기
10 「아직 끝나지 않은 길」 _위대한 복음주의 선교신학자, 레슬리 뉴비긴 자서전

‘카이퍼파’ 신학자 리처드 마우,
위대한 칼빈주의자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에서
현대 복음주의의 전망을 탐색하다

‘복음주의’라는 말은 복음주의자들이 실제로 활동하고 신학 이론을 다루는 내용과는 상관없이, 어느 정도는 필연적으로 전통적인 기독교의 핵심 가치를 보수하는 태도를 가리키는 말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 복음주의를 추구한다는 것은, 보수와 진보라는 두 상반된 지향을 동시에 고려할 수밖에 없는 딜레마를 끌어안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딜레마는 간극이 큰 보수적, 진보적 기독교를 모두 복음주의라는 한 이름으로 부를 수 있게 하지만, 동시에 복음주의자로 자처하는 사람들과 공동체들에게서 대립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복음주의자인 리처드 마우가 이전 시대의 인물, 그것도 또 그보다도 더 전 시대의 종교개혁자의 사상을 따르는 인물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복음주의자로서 맞닥뜨린 이러한 딜레마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근본적인 방법론을 취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칼빈주의가 신칼빈주의로 불리는 카이퍼주의로, 다시 ‘신’카이퍼주의로 확장되는 양상을 확인함으로써, ‘현대’ 복음주의가 처한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유용한 ‘복음주의적 방법’ 한 가지를 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정통 칼빈주의자 아브라함 카이퍼의 명강연을 만나다!
“칼빈주의”란 용어는 여러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섯 강연에서 쓰인, 가장 넓은 의미에서 그것은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는 삶의 체계로서의 칼빈주의를 언급한다. 이교, 이슬람교, 로마교, 현대주의와 더불어 칼빈주의는 삶의 세가지 근본 질문에 관하여 하나의 선택을 제시한다. 인간은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하는가? 또 인간과 및 세계와 어떻게 관계하는가?
모든 일반적인 삶의 체계를 지배하는 것이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에 대한 해석이며, 우리에게 이 개념은 칼빈주의 안에 있고,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하나님의 직접적 교제라는 칼빈주의의 근본 해석 덕택이라고 카이퍼는 주장한다.
이 강연은 1898년 카이퍼가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행한 것이다. 카이퍼는 삶의 체계 혹은 세계관으로서의 칼빈주의를 주장한 최초의 인물이다. 이 책은 세계관으로서 칼빈주의에 관한 고전이다. 카이퍼는 여섯 가지 주제에 관해 강연을 하였다.



교회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자 시민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이 분야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표준 교과서가 될 것이다!”

강영안, 김동춘, 유태화, 이상웅, 마크 놀, 제임스 브래트, 조던 볼러 추천!!


“나에게 명백한 사실은, 카이퍼의 때가 이르렀다는 것이다. …나는 카이퍼 전통이 가진 자원들이 우리의 위태로운 시대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설적인 길들을 발견하게 한다는 점을 제안한다. 그 자원들은 우리가 직면하는 주된 위협들 일부를 제거하고, 교회의 생명을 회복하고, 인류의 번영을 촉진하도록 할 것이다.” _서론 중에서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하면서 신앙과 삶의 관계를 숙고하게 하는 책이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신학자이자 대학 설립자, 정치인이자 언론인, 그리고 그 이상의 역할을 감당한 사람이다. 동시에, 역사 속에 존재한 한 개인을 넘어서는 하나의 전통을 일으킨 사람이기도 하다.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은 기독교 신앙 자체를 숙고했을 뿐 아니라, 계몽주의의 광범위한 도전에 직면하여 기독교 신앙의 응답을 모색하면서 종교와 신학, 선교와 철학, 교육과 문화, 경제와 정치 등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영역들에서 독특한 발전을 이루었다. 이 책 저자인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오늘날 포스트모더니즘/탈세속화의 환경에서 기독교 신앙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필요한 지혜를 이 전통과의 포괄적인 대화에서 찾고, 21세기 기독교 신앙의 공적 사명을 깨닫게 한다.


[출판사 리뷰]

교회와 세상에서 분리될 수 없는, 분리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 전통은 신앙이 통합적인 관점을 갖게 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아브라함 카이퍼와 그를 따르는 전통을 종합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을까?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전환기에 서구에서 사상적으로 중요하게 기여한 학자 가운데 아브라함 카이퍼를 빼놓을 수 없다.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 정체성을 품고 숙고하려는 사람에게, 카이퍼는 늘 풍부한 유산을 제공한다. “문화 명령” “기독교 세계관” “영역 주권” “기독교 철학” 등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를 숙고하는 가운데 나온 주요 개념어를 사유하기 위해서는 카이퍼와 그에 뒤이은 카이퍼 전통을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 카이퍼는 단순히 개혁파 개신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훌륭한 사상가로서 더 진지하게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카이퍼는 학계, 종교계, 정치계, 언론계 등에서 활약한 다재다능한 인물이었는데, 오히려 그런 탓에 개혁파 그리스도인조차도 카이퍼를 모호하게 이해하거나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선택적으로 접근한다. 이런 상황에서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개혁파 안팎의 시선을 모두 동원하고 수많은 문헌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며, 카이퍼는 물론 그와 함께 하나의 전통을 이루는 신학, 철학, 선교학, 경제학, 정치학 등의 분야에서 탁월하게 기여한 전문가들과 그들의 주요 논의를 종합하여 제시한다.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의 독자들은 개혁파 전통 안에서 아브라함 카이퍼와 여타 개혁파의 사유들을 유기적으로 이해하면서, 동시에 세상을 이해하는 포괄적 사유 체계를 갖출 자원을 얻을 수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에 대한 이해,
기독교 신앙과 삶의 관계를 숙고하는 아주 중요한 출발점!

아브라함 카이퍼와 그 전통을 이해하는 일은 더 중요한 과업을 위한 출발점이다. 20세기로 들어서는 전환기에 있었던 계몽주의와 현대성의 도전에 대해 기독교 전통은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시끄러운 세상과 일상적 문제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고 영혼의 문제에만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교회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 창조와 구속을 아우르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하심을 담대하게 증언하면서, 하나님이 부여하신 각 영역의 질서를 존중하는 가운데 모든 차이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을 모색할 것인가?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카이퍼와 그 전통의 논의가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결여하고 있는 중요한 기독교적 유산을 상기시킨다는 점을 지적한다. 창조와 구속의 관계에 대한 통합적 비전, 현대 학문을 수용하면서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 보수 신앙을 견지하면서도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 교회와 선교에 대한 유기적 이해, 영역 주권이라는 사회 철학적 관심, 철학 및 교육에 대한 이해 등 현대 그리스도인이 상기해야 할 유산은 무궁무진하다.

자신이 속한 전통에 대한 자기비판적 이해와
더 풍성한 논의를 위한 열린 태도의 모범!

크레이그 바르톨로뮤가 서술하는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고 자란 개혁파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르톨로뮤는 자신의 눈을 열어 준 이 전통을 열렬히 옹호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카이퍼 전통이 곡해될 때 어떻게 그것이 아파르트헤이트를 옹호하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변질되었는지 정직하게 증언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전통 안에서 누구보다도 전통을 잘 소개하면서도 전통의 어두운 그림자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모순을 드러내는 저자의 저술이라는 점에서,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의 때를 기다렸다고도 할 수 있겠다.
게다가 바르톨로뮤는 하나의 전통이 모든 것을 갖지 않았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카이퍼의 사상에 매료된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후에 지적 교만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을 더 풍성하게 해 줄 유산이 영성 형성에 있음을 제시하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이 유산은 경건한 묵상집의 저자인 아브라함 카이퍼 자신에게서 발견할 수 있으며, 이 전통에 속한 많은 이가 성경에서 시작해서 다시 성경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이어 가고 있다. 바르톨로뮤는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이 지금 떠오르는 기독교의 새로운 중심들에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중심들로 인해 전통 자체가 더 풍성해질 수 있음을 담대히 증언한다.

이 책의 독자들은 아브라함 카이퍼 전통의 독특한 기여를 통해 기독교 신앙과 삶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기독교 전통들과의 풍성한 대화를 통해 이 전통이 더욱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주요 독자]

- 아브라함 카이퍼와 그의 이름으로 규정되는 전통을 이해하려는 신학생과 그리스도인
- 기독교 신앙이 사회와 일반 영역에서도 설득력이 있음을 확인하려는 그리스도인
- 공공신학 논의의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기반을 재점검하려는 신학자와 목회자
- 19세기와 20세기 전환기에 등장한 기독교적 사유의 중요한 축을 알고 오늘날의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얻으려는 독자
교회와 세상!
그리스도인은 이들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설정해야 하는가?

칼뱅주의자 아브라함 카이퍼가 제시한
공공신학과 성령론에서 그 길을 찾다!


“카이퍼의 공공신학은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공공의 영역에 참여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든 변명거리들을 제거한다. 만약 실제로 창조세계의 ‘모든 땅’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그것을 보존하시는 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래에 있는 것이라면, 기독교인은 공공의 삶의 다양한 분야들에 활기차고 용감하게 참여하여 그들의 청지기적 과제를 감당해야만 한다.”

오늘날 21세기의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신앙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카이퍼의 시대부터 1세기를 지나면서 오늘날 세상은 급격하게 변해 왔다. 무엇보다 세속화의 물결이 거세다. 다원화와 상대화 또한 마찬가지다. 그런 가운데서 교회와 세상의 간격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세속화된 세상에서 물러나 전통적인 기독교의 가치를 고수하는 삶의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것이 우리 기독교의 신앙과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또한 세상의 타락과 세속화를 억제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말이다.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신앙 전통에는 그 못지않게 훌륭한 대안 한 가지가 또 있다. 우리가 세상에 발을 딛고 그 문명을 이용하거나 누리는 이상, 어떤 면에서는 이 대안이 더 바람직한 것일 수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카이퍼주의요, 카이퍼의 공공신학이다. 물론 이것은 카이퍼의 순수한 창작물이 아니다. 카이퍼는 이것을 칼뱅에게서 배웠다고 했다. 칼뱅에게서 얻은 영감과 통찰을 토대로, 그가 속한 시대에서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그의 공공신학을 전개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 또한 우리가 속한 시대에서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칼뱅과 카이퍼를 좋아 공공신학에 귀를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카이퍼의 통찰과 도전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의 비전대로,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나 기독교 기관들 외에 다른 영역들에도 책임 있게 관여한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사회의 발전과 출현을 보게 될 것이다.

“교회의 벽 바깥에 있는 삶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령 그것이 신앙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직접적으로 입증할 수 없을지라도 말이다. 카이퍼는 그런 경우에라도 그것이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문 중에서]

이 기획은 공공(公共, public)의 영역에 기독교가 참여하는 일과 관련해 신학적으로 유효한 근거를 찾고 설명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나는 네비게이토 같은 선교단체와 미국 복음주의의 하위문화(subculture)를 경험하면서, 기독교인들과 ‘세상’이 다르다는 것을 크게 강조하는 기독교적 삶의 방식에 줄곧 노출되어 왔었다. 이러한 기독교적 삶의 방식에서,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일은 그러한 활동이 분명하게 기독교적인 경우에만 장려되었다. 다시 말해 그런 활동에는 복음주의적이거나 영적인 교화를 목표로 하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만 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행동을 비롯해 여러 방식의 사회적인 참여들이 지닌 가치들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런 상황들에 대해 나는 매우 실망했다. 왜냐하면 나는 스스로를 사회와 문화에 속한 것들에 감사하면서 동시에 그것들에 참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문화를 긍정하는’ 사람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트리니티에서 공부하는 중간 무렵에, 두 분의 교수님이 문화와 공공의 삶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나를 이끌면서 아브라함 카이퍼(1837~1920년)라는 네덜란드 사람의 책, 특히 Stone Lectures on Calvinism을 소개해 주었다. 문화신학(culture theology)에 관한 카이퍼의 텍스트를 읽는 것은 당시 내게 꼭 필요했던 산소로 호흡하는 것과도 같았다. 카이퍼가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을지라도ㅡ인종에 관한 그의 견해에 있는 문제가 두드러지는 예다ㅡ, 나는 칼뱅주의를 공공의 영역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할 뿐만 아니라 요구하기까지 하는 삶의 체계로 보는 그의 시각에 매료되었다. 스톤 강연에서, 카이퍼는 창조 질서의 모든 측면에 기독교가 참여해야만 하는 근거와 동력으로서 일반은혜 교리를 제시했다. 이 교리에 관해 읽으면서 나는 창조세계에 관한 기독교의 긍정을 처음으로 접했다. 카이퍼가 타락이라는 언어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그것 때문에 그가 운명론에 빠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세계가 혼돈 속에 있지 않다는 사실과, 기독교인들에게 창조세계 안에 잠재해 있는 가능성들을 개발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기독교인의 행동을 촉구하는 카이퍼의 요청에 깊이 공감했다.
카이퍼가 말한 것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성령론과 공공신학에 관한 카이퍼의 접근방식을 현재 시대에 비추어 재상황화(recontextualization)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카이퍼의 성령론과 공공신학을 일관성 있게 재상황화하는 것은 그의 통찰을 현재로 끌어오는 길을, 그리고 다가올 수십 년 동안 보다 심도 깊게 사용할 수 있게 기초를 놓는 길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의 책이 과거로 잠깐 외도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이런 시도가 꼭 필요하다.

성령론의 영역에서 나는 특히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역할을 다루고, 또 그 결과로 문화개발, 환경, 그리고 정치 일반과 같은 영역들에서 공적인 함의에 관해 숙고했던 저자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 이것은 성령론에 관한 전형적인, 특히 내게 익숙한 복음주의의 진영에 속한 접근방식이 아니다. 오순절 교회, 은사주의 운동, 그리고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등이 지난 세기에 성령에 관한 교리에 상당한 관심을 갖게 했다. 하지만 성령론에 관한 책들 대다수가, 또는 조직신학의 책들에서 성령님과 관련된 부분이 다루고 있는 초점은 구원론에서 말하는 성령님의 사역과 관련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요한 쟁점들은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신자들에게 적용시키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게 하시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서 내가 초점을 두는 것은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에 접근하되, 분명하게 구속적이면서도 또한 기독교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근거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성령님께서 개인들을 구속하는 방식을 새롭게 숙고하는 것은 언제나 현명한 것이기는 하지만,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이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ㅡ정치에서 문화와 환경 윤리에 이르기까지ㅡ책임 있는 참여를 어떻게 촉발시키는지를 이해하고 드러내는 것 역시 똑같이 중요하다. 다르게 말하면 나는 성령님과 자연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그래서 창조 질서와 신중하게 상호작용하는 데 필요한 신학적인 근거에 도달하는 길을 찾고 있다. 이러한 성령론적인 연구는 나로 하여금 기원에 관한 쟁점과는 다른 면에서 창조 교리를 이해하는 접근방식을 고려하도록, 그래서 창조세계와 역사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도록 이끌었다.

현대의 사유 중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게이코 뮐러-파렌홀츠(Geiko Muller-Fahrenholz), 그리고 마크 월러스(Mark Wallace) 같은 인물들은 특히 성령론, 환경, 그리고 사회정치적 참여 사이의 관계에 대한 최근의 접근방식을 밝히는 나의 연구에서 한 줄기를 차지한다.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이 자연세계에 접근하는 특별한 방식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질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특별히 환경에 대한 관심사가 현대의 사회정치적인 지형에서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록 사회정치적이고 문화적인 함의에 관해서는 다소 성찰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콜린 건톤(Coin Gunton), 클라크 핀녹(Clark Pinnock), 그리고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Ferguson)은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에 관해 중요한 접근방식들을 설명해 준다.
칼빈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의 존 볼트(John bolt)는 제4장에서 주요한 대화 상대자인 아놀드 판 룰러(Arnold A. Van Ruler)를 내게 소개해 주었다. 그는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에 관해 독특한 성령론적인 관점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범주들을 내게 제공해 주었다. 비록 그의 책이 구원론에 강조점을 두기는 하지만, 그것은 창조세계에 대한 나의 관심에 적합했을 뿐 아니라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에 관한 카이퍼의 교리를 현대화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한 영역들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첫째, 나는 아브라함 카이퍼를 연구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고 싶다. 미국에서 카이퍼는 사상가(a man of ideas)로 이해되는데 반해, 네덜란드에서 그는 우선적으로 역사적인 인물(a historical figure)이다. 비록 이 책에서는 주로 카이퍼의 사상들에 초점을 맞추지만, 그 역사적인 인물은 특히 그의 공공신학에 관한 평가에서 나타난다. 나는 이 책이 네덜란드의 유산인 교계와 학계를 넘어 카이퍼에 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들추어 낼 뿐만 아니라 이 복잡한 사
람에 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이해시켜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둘째, 나는 이 책이 성령론 분야에 기여했으면 한다. 완전한 삼위일체 신학은 성령님의 사역이 단지 구원론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영역들에서도 두드러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창조세계에서 행하시는 성령님의 비구속적인 사역은 중요한 것으로서, 신학적인 성찰과 표현을 필요로 한다. 나아가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에 관해 성찰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주적 성령론과 공공신학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를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다.
공공신학은 내가 세 번째로 기여하기를 희망하는 영역이다. 공공신학의 개념을 모든 창조 질서의 청지기직에까지 확장시킴으로써, 나는 훨씬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라는 소수거주지(enclave)에서 살아가는 삶을 넘어서도록 도전하는 공공신학의 발전이ㅡ주로 복음주의 영역에서겠지만 또한 그 영역을 넘어서까지ㅡ시작되기를 바란다.
만일 기독교인들이 교회나 기독교 기관들 외에 다른 영역들에도 책임 있게 관여한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사회의 발전과 출현을 보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 카이퍼
1917년부터 1965년까지, 근 50년 이상을 정치, 교육 및 교회 등의 분야에서 활약한 화란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그의 영향은 그의 고국과 많은 다른 나라에서 오늘날에도 면면이 나타나고 있다. 카이퍼는 사상가와 실천가로서, 독립된 전문 분야에서 각기 독특한 영역을 구축했던 인물이다. 그는 한손에 칼을 쥐고 다른 한손에는 흙손을 들고 활동했다.
루이스 프람스마( Louis Praamsma)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신학부에서‘ 교회사가로서 아브라함 카이퍼’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칼빈 신학교에서 교회사 교수를 지낸 외에는 주로 캐나다의 여러 개혁교회에서 목회자로 섬겼다. 그는 교회사 분야의 몇몇 탁월한 저술을 집필했는데, 「19-20세기 네덜란드 개혁교회 역사Het dwaze Gods」「교회사 교본De kek van alle tijden」 등이 있다. 국내에는 「20세기의 교회」(개혁주의신행협회)가 출간되었다. 이 책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뿐 아니라 동시대의 사상과 상황들이 역동적으로 펼쳐져 있어, 한결 흥미로운 아브라함 카이퍼의 전기로 인정받고 있다.
리처드 마우
현대사회에서 기독교가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지성인으로 손꼽힌다. 칼빈대학교에서 17년간 기독교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고, 1985년 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풀러신학교에서 1993년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13년에 퇴임하기까지 다양한 저술과 강연, 기고 활동을 했다. 풀러신학교의 총장에서 퇴임한 이후에도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에는 프린스턴신학교의 '공적 신학을 위한 아브라함카이퍼센터'에서 '개혁신학과 공공 생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아브라함카이퍼상'을 받았다. 여러 저서들 중 『버거킹에서 기도하기』, 『무례한 기독교』(이상 IVP), 『문화와 일반 은총』(새물결플러스), 『왜곡된 진리』(CUP),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SFC),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아브라함 카이퍼

Abraham Kuyper, 1837-1920

위대한 네덜란드 칼빈주의 신학자이며 정치가인 아브라함 카이퍼는 네덜란드 역사와 현대 개신교 신학 모두에서 중요한 인물이다. 1874년 국회의원에 선출되어 1901년 수상이 되었다. 신학자로서 그는 정통적 칼빈주의를 부흥시켰으며 수많은 책들을 저술하고, 암스테르담의 자유대학을 설립하고, 자유개혁교회(교단)를 세웠다. 카이퍼의 업적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평민들에게, 하급 중산 계층의 정통 칼빈주의 집단에게 종교적 정치적 발언권을 부여한 것이었다. 그는 네덜란드가 오늘날과 같은 '다원 사회'(각자 자신의 정당과 노조 등을 가지고 있는 이념적인 배치)로 발전하는 데 공헌하였다. 신학자로서 그는 조직적인 정통 칼빈주의를 부흥시켰으며 '일반은총'에 대한 강조로 두드러졌다. 그는 정통 칼빈주의자로서 다수의 저서들을 집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하나님께 가까이』(세계기독교고전13), 『신학의 원리』 , 『칼빈주의 강연』, 『성령의 사역』 등이 있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남아프리카 대학교, 포체프스트롬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전도서와 성경 해석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케이프타운의 조지 휫필드 칼리지에서 가르쳤으며, 그곳에서 그리스도인 예술가들과 일하면서 “예술 분야 그리스도인들의 선언”(A Manifesto for Christians in the Arts)을 발표한 크리스천월드뷰네트워크(Christian Worldview Network)를 설립하는 일에 관여했다. 글로스터셔 대학교의 종교와 신학 학부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리디머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에반 러너(H. Evan Runner) 철학 석좌교수를 지냈고, 2017년에 옥스퍼드에 있는 커비 레잉 기독교 윤리 연구소 소장이 되었다.
우리말로 소개된 책으로는 마이클 고힌과 공저한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 페이지 베노스키와 공저한 『30분 성경 드라마』(이상 IVP), 『잠언 바로 읽기』(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기도의 심장: 누가복음』 『엑설런트 프리칭』(이상 이레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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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아브라함 카이퍼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22,000원→19,800원
루이스 프람스마 / 복있는 사람
가격: 19,000원→17,100원
리처드 마우 / SFC 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아브라함 카이퍼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10,000원→9,000원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 IVP
가격: 32,000원→28,800원
빈센트 E. 바코트 / SFC 출판부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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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아브라함 카이퍼의 삶과 신학 관련 도서 세트(전6권)
저자아브라함 카이퍼,루이스 프람스마,리처드 마우,크레이그 바르톨로뮤,빈센트 E. 바코트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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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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