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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존 맥아더 2009년 출간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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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존 맥아더/전의우,송용자,이용중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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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교회 계획』 개정증보판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교회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연대상의 사건과 사실에 관한 참조 사항을 달리했으며, 성경 중심의 설교사역, 순전한 인격의 중요성, 교회를 사랑하는 이유, 교회 사역을 위한 교리의 실천적 중요성 같은 절대불변의 진리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추가되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를 이끄는 성경적 리더십의 원리
하나님이 이 땅의 교회에 실현하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는 곳, 그것이 바로 교회다. 뜻에 맞는 교회를 세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막중한 책임이 교회 지도자들에게 있다.” -존 맥아더

인간 중심의 교회를 세우고자 해서는 안 된다. 교회는 사람이 좋은 감정을 느끼도록 돕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영화롭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오직 성경만이 교회의 본질과 역할에 관한 건전한 이해를 제시한다.

요즘 소위 ‘사용자 편의를 위한 교회’란 말이 오간다. 교회 성장 전문가들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비그리스도인들이 집처럼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그런 조언은 교회를 완전히 잘못 이해했다. 비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방문하고 나서 문을 나설 때 ‘세상에서 이런 광경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너무나도 편안해’라고 생각하며 교회 문을 나선다면 그것은 무언가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증거다. 교회는 세상의 다른 기관과는 달리 하나님의 진리를 수호하는 곳이다. 교회는 천국의 현실을 반영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교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렇기에 모든 교회 지도자들은 이 땅의 교회를 향한 명백한 계획을 파악하고 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 교회는 결코 지도자의 수준을 뛰어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목회자, 예비 사역자, 교회의 핵심 리더십은 물론이고 교회가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다. 최고의 성경 교사 존 맥아더가 성경을 망라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든 요건을 정리하고 가장 효율적인 영적 리더십의 원리를 제시한다.

[특징]
▶ 최고의 성경교사 존 맥아더가 철저히 성경에 입각해 균형잡힌 시각으로
   이 땅의 교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 실제적인 예화와 저자의 편안한 어투로 딱딱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본문에서]
교회 지도자는 목자이자 영적 건축가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전 3:9-11).

바울은 목회자를 성경의 청사진에 따라 하나님과 힘을 합해 교회라는 건축물을 완성해야 할 건축가에 비유했다. 지혜로운 건축가는 설계도를 엄격히 따른다. 설계자의 의도에서 조금이라도 빗나갔다가는 건물을 쌓아올린다 해도 곧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는 사태가 빚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건축을 위한 설계도다. 오직 성경의 설계도를 정확히 따르는 사람만이 굳건한 건축물을 세울 수 있다. 교회 지도자는 올바른 계획에 따라 건물을 지어야 하는 건축가이자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는 목자다. 지도자에 따라 교회의 방향이 결정된다. 교인들은 영적 지도자를 본받기 마련이다. 이런 말을 하며 현대 교회의 서글픈 현실이 생각난다. 널리 알려진 교회 지도자들 가운데 성경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들을 본받는 사람들은 똑같이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잘못된 설계도를 가지고 교회를 건축하고 있으며 양떼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있다.

교회는 리더십만 온전하다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능히 살아남을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설계자이신 하나님의 계획을 다시 눈여겨보고, 영적 목자가 되는 훈련을 다시 받는 것이다. 오늘날, 성경의 리더십 원리로 복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과제는 없다. 현대 교회에서 참된 지도자들을 찾기가 너무나도 어렵다. 아무쪼록 이 책이 현대 기독교의 모든 영역에서 사역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교회는 지도자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목회자를 비롯한 교회 지도자들이 경건한 믿음, 순전한 인격, 성숙한 영성이라는 하나님의 높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교회 역시 실패할 수밖에 없다.

창세기 1~3장을 통해 본 창조와 진화 논쟁
자연주의를 현재 서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종교로, 진화론은 자연주의의 가장 중요한 교리로 인식하고 있는 저자는 서론에서 먼저 자연주의와 진화론이 결코 과학이 아니라 하나의 신념이자 종교라는 것을 그것들의 핵심들을 짚어가면서 간단하게 보여줍니다.
그렇게 저자는 근대 자연주의가 종교적 신념을 참된 과학으로 어떻게 착각했는지를 설명하며, 자연주의의 실체의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내면서 자연주의의 결국은 절망과 무의미라고 단언합니다. 그는 자연주의자들의 책과 글, 말을 분석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합니다.

또한 자연주의의 발생은 근대 사회에 도덕적 재앙을 몰고 왔음도 보여줍니다. 이것은 누구나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주의는 절대적 개념과 원리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매우 유명하고 19~20세기에 큰 영향을 미쳤던 작가, 철학자, 대중운동가들을 간략하게, 핵심적으로 비판하면서 자연주의의 본질을 폭로합니다. 저자는 현대 인간 사회가 실제로는 성경적 세계관이 주는 수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계속 듣게 되면, 자연주의적 세계관에 따라서는 결코 그 누구도 행복하게 살 수 없으며, 그것을 기반으로 살지 않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저자는 자연주의가 주장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과학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으며, 반대에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자연주의는 우주에 작용하는 모든 법칙과 힘이 도덕적이거나 영적인 혹은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현대의 자연주의적 세계관, 자연주의 과학을 자연주의적 범신론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고 하면서 자연주의와 진화론의 전제들과 종교적 신념들은 모두 하나님을 거부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반대하며, 인간중심적이라고 비판합니다.

그런데 저자가 정말 안타까워하면서 말하는 진짜 문제는 현대 교회가 우주와 인간의 기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수호하려는 의지를 상실해 가는 듯하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현대 교회가 자연주의 세계관과 진화론을 일부 수정하여서 아무런 비판 없이 성경의 가르침에 적용하여 무엇보다 성경의 무오성을 상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또 바로 그와 같은 전적 수용 및 일부 수정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여 해석하는 성경(특히 창세기 1~3장)에 의하면 인간의 죄와 타락,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무한하심 등을 설명할 길이 없기에 이에 대해 크게 한탄해합니다.

서론에서 저자는 성경이 창조에 대해서 가르치는 바를 검증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비록 성경의 진리가 과학적 완벽함을 지닌다고 확신하지만, 창조론에 대한 과학적인 방어는 가장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소유한 이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주로 우주의 기원과 인류의 타락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검증하여 왜 그런 가르침이 자연주의자의 신념과 진화론자의 이론과 양립할 수 없는지를 밝히는 데 본 저서의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다만 성경이 창조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치는지 검토하며, 최근의 진화론적 사유에 대한 반론을 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자는 우주의 기원과 관련된 심오한 과학적 논쟁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적 창조론이 가져오는 윤리적, 영적, 그리고 영원한 결과들을 들여다봄으로써 그것이 오늘날 세상 사람들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1장부터 10장까지의 내용은 바로 그와 같은 저자의 성경적 변증입니다. 저자는 성경이, 창세기 1~3장이 말하는 온전한 의미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중간중간 자연주의와 진화론의 주장들의 허점들을 다룹니다. 그러나 주된 내용은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 성경이 진실로 말하고 있는,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즉, 앞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천지창조의 역사성과 진실성, 그리고 인간의 지위, 죄, 타락, 오염, 그 결과 등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오늘날 흔히 오해하거나, 거젓된 가르침으로 인해 왜곡할 수 있는 것들을 그때그때 조금씩 짚고 넘어가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엄밀하게 말하면 이 책은 논쟁서는 아닙니다. 그러나 창세기 1~3장의 진리성에 대한 매우 탁월한 변증서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은 위대한 복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가 이 책의 주인공이며,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이 이 책의 절정이자 최종 목표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서 바로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타락 가운데서 주어진 ‘완전한 복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창세기 1~3장을 성경이 말하고 있는 그대로 믿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창세기 1~3장을 성경이 말하는 있는 그대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오늘날의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되며, 이렇게 절망스러운 세상에서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인해 소망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창세기 1~3장을 조금이라도 자연주의 및 진화론 등과 같은 거짓된 교훈에 맞추어 수정하거나, 아예 거부한다면 종교적 신념으로도 충분치 않을뿐더러, 인간의 존재의 의미도 결코 건강하게 말할 수 없으며, 이 세상의 상태와 미래에 대해서는 무의미와 절망으로 일관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최고의 성경교사 존 맥아더가 풀어가는
믿음의 근간, 팔복_하나님이 복 주시는 8가지 통로

[출판사 서평]
팔복의 매서운 메시지는 주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제자도가 얼마나 긴급하고 중요한 것인가를 새롭게 인식시켜 준다. 그 메시지는 전에 없이 그리스도인이 천국 시민으로서 누리는 심오한 특권을 볼 수 있게 한다. 동시에 성도의 교제에도 여느 때와 달리 식을 줄 모르는 생동감과 기쁨이 넘쳐나게 한다.
 기쁨은 팔복의 중심 주제다. ‘복이 있다’라는 단어는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변치 않는 복을 말한다. 그리스도께서는 팔복에서 여덟 가지 성품을 말씀하시며 이것을 가진 모든 이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 팔복은 우리가 지칠 때마다 돌아가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성경의 깊은 우물이다.
팔복은 예수께서 하신 가장 중요한 설교의 첫머리에 위치하면서 그 나라의 기본 원리를 제시해 준다. 이 원리들은 그 나라 백성 모두의 행동을 주관하는 도덕적, 윤리적, 영적 지침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성품을 복 있다 하셨고, 참된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가르치셨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나라는 달콤한 미래에 속할 뿐이고 소모적인 현재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몇몇 단체의 빈약한 성경 교육이 이런 문제를 심화시켰다. 예를 들어 산상설교는 미래의 하나님 나라에 속한 것이라 믿으며, 그 결과는 영적 쇠약으로 나타났다. 예수님의 산상설교가 이 시대와는 관련 없다고 하는 것은 주께서 그의 백성에게 주시는 교훈의 핵심을 도려내는 것이다. 이 원리들은 왕이신 주께서 그의 모든 참된 백성에게 지금 이 자리에서 주시는 행군 명령이다.
팔복은 예수께서 산상설교에서 가르치시는 모든 것의 출발점이자 기초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어떤 의미로 팔복은 기독교 진리의 기초를 놓았다. 팔복은 참된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주께서 '복 있는'사람을 말씀하시며 참된 신자의 특징을 묘사하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예수께서는 행복을 팔고 계십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실제로 모두가 이 사실을 이해하거나 믿지는 않습니다. 사실, 자신들이 실제로 참된 행복을 누린다고 확신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많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첫 설교에서 행복이라는 주제를 거듭 다루셨습니다. 그리고 그 설교에 담긴 혁신적인 진리는 듣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폭탄처럼 폭발하여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산상설교에 담긴 진리가 그 당시 청중들의 마음에 충격을 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들 중 많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예수께서 제시하신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해보길 꺼렸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모습을 우리 시대에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복음을 접하는 순간에 첫 행복은 맛보지만 그리스도의 계명을 진심으로 순종하는 데서 오는 깊고 지속적인 기쁨은 맛보지 못하는 ‘손쉬운 믿음’ easy believism 가운데서 살고 있습니다.

(중략)
그리스도인이 모든 것을 회개하고 의와 거룩을 그 무엇보다도 사모하지 않는 상태에서 성찬에 참여한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전혀 그리스도인이 아니면서 합당치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책을 재빨리 내려놓고 저자인 나에게, 여러분 자신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난 그리스도인이 된 지 수년이 지났으니 내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팔복은 완전한 자기 점검을 요구합니다. 이런 접근은 바울이 고린도후서 13:5에서 요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바울 사도는 우리에게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구원을 증명하는 것이 과거 어느 시점의 경험을 말하는 것처럼 쉬운 일이라면, 바울 사도가 왜 스스로를 점검하라 시험하라고 요구했겠습니까? 여기에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전 그리스도인입니다. 전 믿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심한 지 오래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구원을 증명하기 위해 과거를 들먹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전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성경은 결코 과거를 들먹이지 않습니다. 성경은 참된 구원의 증거를 언제나 현재 삶에서 찾습니다. ‘시험하고’는 계속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해서 너희 자신을 시험하라 점검하라’는 뜻입니다.

[책 소개]

더 이상 ‘회개’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vs. 선한 양심을 가진 그리스도인
‘죄’를 심리학적인 의미로 변질시킨 교회 vs. 거룩한 교회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단지 ‘사과’만 할 뿐입니다. 이들은 거룩하고 무한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고, 단지 실수를 했거나 주변 환경 등에 의해서 어떠한 일을 당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 앞에서 도덕적 죄책을 거부합니다. 오히려 이들은 하나님께 죄의 대가를 따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론 이들도 때론 죄와 회개에 대해서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대부분 성경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심리학적인 의미로 변질돼 버렸습니다.
이것은 거룩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죄’(과녁을 빗나가는 것, 과녁에 다다라지 못하는 것 등)의 의미를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죄’와 ‘회개’의 문제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문제, 또는 시대적인 환경과, 세속적인 윤리 문제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죄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문제이며, 영원한 문제이고,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죄는 그 기준이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과 무뎌지고 하향평준화된 가치관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께, 성경에 달려 있습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지 않는데, 어떻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 있겠으며, 어떻게 그리스도를 높일 수 있겠습니까?

본서는 성경이 말하는 죄의 의미를 회복시켜줍니다. 죄가 단지 심리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거룩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 앞에서 도덕적인 문제임을 성경을 통해 잘 보여줍니다. 그리하여 죄의 지배 아래서 신음하고 고통하고 있는 성도가 죄를 죄로 인정하고, 죄와 싸우며,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때 진리와 은혜 아래서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이 책은 오늘날의 흐름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죄를 죄로 다루시는 것처럼 성도들도 죄를 죄로 다루도록 강하게 도전하며, 더 나아가 죄와 싸워 이기도록 권면합니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무엇보다도 저자가 말한 것처럼 세상적인 가치들을 거부하고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딤전 1:5)을 잘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값없이 은혜로 얻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많은 대가를 요구한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무한한 가치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때 지불해야 할 비용에 대해서 생생하게 보여 준다. 독자들은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길과 가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길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서론에서 보통 저자가 해야 할 일은 앞으로 등장할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일이다. 좋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 받고, 심판과 영원한 형벌에서 해방되고,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천국의 한없는 기쁨 가운데 기적과 놀라운 경험을 맛보며 영원히 넘치도록 풍성한 삶을 살고 싶은가? 이것이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아니요”라고 대답했다면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라. “예”라고 대답했다면 분명히 알아두기 바란다. 이 질문에 재빨리 “예”라고 대답하는 많은 사람들, 너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결코 받지 못할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은혜, 용서, 복, 상상할 수 없는 하늘의 복을 원하지만―그것도 아주 간절히 원하지만―원하는 것을 결코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왜 그런가? 방법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 세상에는 천국행 열차를 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큰 착각에 빠져 있다.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천국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그런데 특히나 안타까운 것은 복음적인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직도 내 편이라면―그리고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진리를 알고 싶다면―이 책을 계속 읽어라. 그것은 나의 진리가 아니다. 내게는 어떤 구원의 진리도 없으며 하나님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도 그런 진리는 없다. 바로 이 순간이 당신에게는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가는 길에 대해 기록하신 진리를 들을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기회다.
이 정도면 서론으로는 충분하다. 아직도 흥미가 있다면 진리를 찾아 자유를 얻을 준비를 하라.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다.
―존 맥아더

존 맥아더

존 맥아더는 수백만 명의 삶에 커다란 감동을 전해준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최고의 성경 해석가다.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사역을 하는 동안 말씀을 전하는 일에 헌신했다. 그의 설교는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뜨거운 목회자적 심장을 잃지 않는 설교, 시대를 분별해 내는 거시적 통찰력과 예리한 시각, 변명의 여지가 없도록 만드는 강력한 적용을 담은 설교로 평가 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Grace Community) 교회의 목사이자 매스터 대학 및 신학교(The Master's College and Seminary) 총장이기도 한 그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그레이스 투 유(Grace to You)」의 진행자로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존 맥아더의 저서로는 『존 맥아더의 Truth 시리즈』, 『담대한 복음전도』, 『하나님이 선택한 비범한 여성들』,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 『친절한 척하지 않은 예수,』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 『진리 전쟁』, 『성경의 핵심을 꿰뚫어라』(이상 생명의말씀사)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맥아더 / 생명의말씀사
가격: 25,000원→22,500원
존 맥아더 / 부흥과개혁사
가격: 14,000원→12,600원
존 맥아더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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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 부흥과개혁사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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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맥아더 2009년 출간도서 세트(전5권)
저자존 맥아더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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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9-07-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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