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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존 파이퍼 2008년~2009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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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 파이퍼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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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종교가 아니라 생명이다!


소위 거듭났다는 크리스천들이 왜 불신자들과 구별된 삶을 살지 않는지 고민한 적이 있는가? 존 파이퍼의 신학적 통찰과 목회의 지혜를 담아 성경이 말하는 거듭남의 비밀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거듭남을 체험하고,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된 인생으로 쓰임받자!

* 책 소개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놀라운 사건!
우리가 거듭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오늘날 ‘크리스천’답지 못하다는 세상의 비난에 갈 곳 없는 크리스천들이 많다. ‘거듭남’에는 과연 아무 능력도 없는가? 그렇다면 크리스천에게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거듭났다는 크리스천들은 정말 맥을 못 추고 세상에 휘둘리고 있는가!
존 파이퍼는 거듭난 크리스천들이 세상에 물든 게 아니라 교회가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물들었다는 성경적 관점을 통해 거듭남의 복음적 교리에 새롭게 접근한다. 예수님은 “네가 반드시 거듭나야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죄에 빠진 인간들의 무기력함을 위한 예수님의 유일한 처방전이다. 그러나 자기 영혼의 주인이고 싶은 많은 이들에게는 충격적인 선언이다.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거듭남의 기적을 기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존 파이퍼는 사람들이 회심할 때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도록 돕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 거듭남은 모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사건이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성경이 거듭남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하나님이 의도가 무엇인지 집중해야 한다. 거듭남의 의미를 정확히 안다면 그 결과는 엄청날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거듭남을 체험하고,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을 살라!

존 파이퍼의 신학적 통찰과 목회의 지혜가 가득한 책!
거듭남의 복음적 교리를 새롭게 제시한다.
「존 파이퍼의 거듭남」은 경건의 모양만 갖추려고 하고,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린 이 시대 크리스천들에 경종을 울린다. 영적 침체에 빠졌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과 환경 때문에 상심한 이들에게는 만족할 만한 해답을 줄 것이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눌 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확신이 깊어지고, 교회는 진실성을 회복할 수 있다.
자신이 변하길 원하는가? 결혼생활이 변하길 원하는가? 속 썩이는 자녀들이 변하길 원하는가?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변하길 원하는가? 불의한 사회체제가 변하길 원하는가? 불합리한 정치제도가 변하길 원하는가? 인간의 환경파괴 행위가 변하길 원하는가? 외설적인 문화가 변하길 원하는가? 가난한 자들이 고통 받는 현실이 변하길 원하는가? 부자들의 무감각한 사치 행태가 변하길 원하는가? 교육기회의 불평등이 바뀌길 원하는가? 자민족중심주의의 오만한 태도가 변하길 원하는가?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수많은 분야의 결핍이 변하길 원하는가?
이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공감한다면 지금부터 거듭남에 가장 큰 관심을 두라! 거듭남은 인간의 부패에 대한 예수님의 해결책이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누구라도 예수님께 오면, 참으로, 반드시, 마침내 살아난다!


* 본문 맛보기

<시작하며> 중에서
인간이 거듭난다고 해서 이생에서 완전해진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여전히 죄가 있으며, 날마다 믿음의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 어떤 불신자들은 어떤 신자들보다 나아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꽤 나쁜 사람들 가운데 거듭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며, 변화 과정이 우리가 원하듯이 늘 그렇게 빠르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속으로는 하나님에게 무관심하거나 심지어 적대적이면서도 겉으로는 온갖 유전적, 사회적 이유로 도덕에 순응하는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거듭난 사람들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을 완벽하게 구분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들을 구분하는 경계선은 분명히 있으며, 거듭난 사람들은 비록 느리더라도 한 단계의 겸손과 사랑에서 그 다음 단계의 겸손과 사랑으로 변화되는 중이다.
거듭남은 중요하다. 영원을 위해 중요하며, 이생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중요하다. 마지막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요 3:3 참조), 교회가 자기 빛을 세상에 비춰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면(마 5:16 참조), 거듭남을 반드시 체험해야 한다.
이러한 거듭남이라는 기적을 주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 사실에 대해 침묵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자신이 거듭남의 기적에서 하는 일을 우리가 모르길 원하지 않으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거듭남에 관해 주신 계시를 알면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뜻이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네가 반드시 거듭나야 하리라”고 말씀하실 때, 흥미롭거나 하찮은 정보를 나누시는 게 아니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를 영생으로 인도하고 계셨다.

<4부. 거듭남의 축복을 누리는 삶> 중에서
예수님 믿는 것은 사람 사랑하기와 다르며, 전자가 후자의 뿌리라는 사실을 깨닫는 게 아주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그분을 영접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말은 그들에게 다가간다는 뜻이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불완전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을 우리의 완전함으로 영접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말은 그분이 우리 구원의 근거라는 뜻이다. 그분은 우리 소망의 기본 근거다.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최종적으로 중요한 것은 그분의 의와 완전함이다.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그분을 나를 대신하는 의와 완전함과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바로 이 때문에, 나는 넘어질 때라도 소망을 품을 수 있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내가 바로 걷느냐 아니면 넘어지느냐에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을, 또는 들고 남을 반복하지 않는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내 대언자의 의에 달렸다. 나의 완전한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말씀하신다. “아버지, 나를 보셔서 당신의 불완전한 종 파이퍼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요 3:20 참조). 아버지께서는 그가 마음으로 나를 의지하며 신뢰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의 것이며, 나의 완전한 사랑도 그의 것인 셈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보신다. 그러기에 나는 실패해도 절망하지 않는다. 희망이 없다고 주저앉지도 않는다. 사랑하지 못한 나의 죄를 고백한다(요일 1:9 참조). 그리스도께서 사신 용서를 받는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노를 없애려고 드리신 화목제사 위에 굳게 선다(요일 2:2 참조). 그리고 하나님이 나의 대언자, 나의 완전한 대언자를 통해 나를 보신다는 사실을 재확인한다(요일 3:19 참조).
그래서 이제 내가 시작했던 곳에서 끝을 맺겠다. 나는 사람들을 불완전하게 사랑하는 우리의 능력이 우리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을 완전하게 사랑한다는 확신에 기초한다는 것을 당신이 직접 확인하길 바랐다. 다시 말해,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그분 안에 있으면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완전한 사랑이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완전한 사랑으로 간주된다.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필요한 완전이다. 우리는 이 완전을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얻는 게 아니라 그분을 신뢰함으로써 얻는다. 바로 이러한 확신이 사람들을 사랑하는 열쇠다. 이 열쇠를 잃으면 사람들을 사랑하는 능력을 비롯해 전부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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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법
진정한 기독교 영성을 알려주는 현대 고전!
행복의 본질을 찾은 존 파이퍼의 대표작!

[출판사 서평]
존 파이퍼 사상의 정수와 기독교의 핵심을 담은 대표작이며 역작.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행복한가? 왠지 기독교인이 되면 행복하기를 바라는 갈망이 나쁜 충동인 것처럼 부정하거나 거부하기도 한다. 하지만 행복을 향한 갈망은 인간의 보편적인 경향이며 선한 것이다. 오히려 이 갈망을 강하게 만들고 가장 깊고 영구적인 만족으로 채워야 한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에서 가장 깊고 영구적인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것을 올바로 이해하고 추구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제일의 존재목적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도달할 수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행복과 기쁨을 추구하는 것이 꼭 필요한 미덕임을 알리고 누릴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기독교 희락주의라는 이름으로 회심, 예배, 사랑, 성경, 기도, 돈, 결혼, 선교, 고난 등을 통해 어떻게 이런 기쁨을 소유하며, 누리고, 퍼뜨리고, 가꾸어 나갈 수 있는지 설명한다. 하나님을 즐거워할 때 한 사람의 생애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일들을 이루시는지 삶에서 확인하고 참여하라!

조나단 에드워즈의《신앙감정론》, C. 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 J. I.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 등은 일정 분야에서 기독교의 핵심 사상을 대표하는 고전들이다. 이 책도 행복과 기쁨에 관한기독교의 핵심을 담은 현대 고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중 한 명인 존 파이퍼의 대표작이며,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소유해야 할 필독서이다.

[개정증보판의 특징]
1. 존 파이퍼의 대표작을 가독성 높고 깔끔한 번역과 편집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 초판 이후 15년 뒤의 개정판으로 한층 발전하고 다듬어진 존 파이퍼 사상의 정수를 맛본다.
3. 성경 색인의 추가로 성경 공부와 설교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4. 고난과 악의 존재, 하나님의 신의에 대한 견해를 추가하여 새롭게 추가된 견해를 밝혔다.

[추천 독자]
* 행복하게 살기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 그리스도인으로 행복을 누리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 기독교인에게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 인간의 존재 이유와 기쁨의 본질적인 근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 신앙생활은 즐거움을 멀리하는 절제된 삶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 기독교가 인간의 자유와 욕망을 가로막는 답답한 종교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 거룩함의 의미가 지루하고 무미건조하며 초월적인 의미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본문에서]
대학에 다닐 때 나는, 만약 내가 무언가 선한 일을 한다면 그 일로 기뻐하겠지만, 도리어 그 기쁨 때문에 그 선이 망가질 것이라는, 모호하지만 당시 널리 유행하던 생각을 품고 있었다. 그 때 나는 도덕적 행위의 선은 쾌락을 추구하려는 욕망이 얼마나 큰 동기였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작아진다고 생각했다. 그 무렵에는 기분을 좋게 하려고 학생회관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것에 개의치 않았다. 그런 행동이 낳은 도덕적 결과들이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기쁨이나 즐거움을 얻으려고 기독교 봉사활동이나 교회에 가는 것은 이기적이고, 실용주의적이고, 돈만 보고 하는 행위처럼 보였다.
그렇다고 다른 대안적인 동기를 형성할 수도 없었기에 그것이 문제가 되었다. 내 안에 행복을 원하는 저항할 수 없는 갈망과 즐거움을 추구하려는 엄청나게 강한 욕구가 있음을 알았지만, 도덕적인 결단을 내릴 때마다 이 욕구가 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나를 가장 낙담하게 한 영역은 경배와 찬양이었다. 그 활동이 고상하면 할수록 그로 인해 사적인 유익이 줄어들 거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나는 경배를 단지 의무 정도로 생각했고 마음이 떠난 경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내가 기독교 희락주의자로 회심한 것이다. 그 무렵 나는 몇 주 동안 하나님을 기뻐하는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하나님을 경배하려고 하는 것은 비성경적이고 오만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엇을 기뻐하라고 했는지 주목하라.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 자신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해야 한다고 했다. 이제 나를 기독교 희락주의자로 만든 일련의 통찰들을 서술해보려고 한다. (p.20~21)

기독교 희락주의는 다음의 다섯 가지 확신들 위에 세워진 삶의 철학이다.
1) 행복을 갈망하는 마음은 보편적인 인간의 경험이며 선한 것이지 죄가 아니다.
2) 우리는 그것이 나쁜 충동이라도 된 듯이 행복해지려는 갈망을 부정하거나 저항해서는 안 된다. 도리어 이 갈망을 더욱 강화하려고 하고 더 깊고 더 오래도록 지속되는 만족을 제공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것으로 이 갈망을 키워야 한다.
3) 가장 깊고 가장 오래도록 지속되는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하나님에게서(from)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in) 있다.
4)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는 행복은 그 행복을 다양한 사랑의 방식으로 이웃과 나눌 때 완성된다.
5. 우리 자신의 기쁨 추구를 포기하는 한 그만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못하게 된다. 이것을 좀 더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기쁨의 추구는 모든 경배와 미덕의 필수 요소다. 즉,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은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함으로써(by)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p.33~34)

칭의 교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칭의 교리가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는 구원론의 핵심 교리임을 부정하는 톰 라이트가 대변하는 새로운 칭의론에 대해 루터, 칼빈, 오웬, 에드워즈 등 교회가 전통적으로 믿고 가르쳤던 전통적인 칭의론을 가장 강력하게 성경적으로 변호하는 존 파이퍼의 걸작!

[출판사 소개글]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 이 말보다 더 칭의 교리의 가치를 잘 드러내 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정 ‘칭의 교리는 교회가 서고 넘어지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 분명합니다. 지금까지도 칭의 교리에 대해서는 필적할 만한 책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칭의 교리의 위대한 교과서인 제임스 뷰캐넌의 <칭의 교리의 진수>라든가 필립 입슨의 <칭의론 논쟁>이 보여주듯이 칭의교리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아왔고, 가장 많이 오해되어왔습니다. 또 실제 이 칭의 교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믿는가에 따라 신자 각 개인과 교회가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성경이 말하는 칭의 교리에 대한 이해와 믿음에 대해 너무도 잘못되고 왜곡된 가르침이 난무하기에 존 파이퍼는 이 책을 쓴 목적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는 다만 본서의 존재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확고히 고정시켜 주며,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말미암는 칭의의 좋은 소식을 포함하는 복음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신실한 선포를 촉진시키기를 소원하는 바입니다.”

따분하고 머리 아프며 정말 그렇게까지 큰 차이를 가져오지 않는 것 같은 이 칭의에 대한 논쟁적인 책을 굳이 읽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려야하겠습니다.
  칭의 교리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은 그 당시에는 아주 작은 오해로, 또는 허용할 수 있는 작은 오류나 범주로 생각되었던 많은 것들이 결국 후대로 갈수록 성경이 선포하고 증거하는 칭의 교리의 본질을 점점 심각하게 왜곡하고, 거짓의 것으로 바꾸어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고 교회를 넘어지게 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우리의 눈에 보기에는 단지 해가 되지 않은 큰 울타리 안에서의 작은 생각의 차이, 다양성의 문제, 그 정도는 용납할 수 있는 허용과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실제로는 우리의 교회와 우리의 후세대들에게 참된 구원의 방법과 서정, 하나님의 영광스런 구속사역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낳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의가 아닌 자기 자신을 의지하게 함으로써 구원받지 못하게 하기에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여야한다는 것입니다.

저자 존 파이퍼가 특별히 톰 라이트를 선택해서 논쟁을 벌이는 이유는 그가 이 새로운 칭의에 대한 이해 입장에서 유일하고 가장 권위 있는 사람이이서가 아니라(물론 어느 정도는 그런 면이 있지만),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 중 가장 학적이면서도 동시에 ‘대중적’이기 때문입니다. 즉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그의 잘못된 이해와 믿음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될 수 있고, 결국 많은 신자와 교회가 ‘거룩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걸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존 파이퍼는 톰 라이트가 신자가 아니라거나 그의 모든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에 대한 톰 라이트의 다른 여러 건강한 기여를 인정하며, 그의 열정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 칭의 교리는 너무도 중요하고 본질적인 교리이며,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에 있어서만큼은 그가 성경이 말하고 교회사가 증거하고 있는 바르고 거룩한 본질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기에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논쟁적인 책을 읽을 때 독자들은 존 파이퍼가 감정적으로 글을 쓰지 않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저자가 참되고 바른 기독교의 진리를 얼마나 사랑하며, 그것을 바르게 증거하고 변증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 책은 결론까지 포함하여 전체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는 특별히 “칭의 교리가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는 구원론의 핵심 교리임을 부정하는 톰 라이트에 반대하여 그의 새로운 칭의론을 정확히 분석하고, 성경이 주장하며, 루터, 칼빈, 오웬, 에드워즈 등 교회가 전통적으로 믿고 가르쳤던 칭의론”을 톰 라이트의 견해에 비추어 크게 8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분석하고 성경적으로 변호합니다.

  예를 들어, 성경이 말하는 칭의는 그리스도의 ‘의’가, 그의 ‘순종’과 ‘공로’가 우리에게 ‘전가’되는 것인데, 톰 라이트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주입’되게 됩니다. 이것은 로마가톨릭의 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칭의 교리의 의미 자체를 상당히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성경 전체에서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는 칭의의 올바른 의미를 아주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존 파이퍼는 사람들이 톰 라이트의 견해를 거의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문제가 없는 것처럼, 단지 참신한 또 하나의 바른 이해라고 생각하는 것은, 칭의 교리를 자세히 공부하여 이해하지 않은 사람들이 아니고서는(사실 이런 사람들도 잘 모르고, 속기도 하지만) 잘 알 수 없도록 하는 톰 라이트의 모호한 문체가 하나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서 독자들이 정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서는 파이퍼와 라이트 중 누구의 주장이 맞나라고 하며 혼란스러워할 정도로 라이트의 견해는 모호성을 많이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저자는 라이트의 모든 저작을 참고로 하고, 라이트가 주장하는 내용들의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여 실제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명확하게 해줍니다. 이것이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저자가 누구이며, 자신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가를 떠나서 편견 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본서를 읽는다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존 파이퍼의 글을 인용하며 소개글을 마칩니다.
“저는 다만 본서의 존재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확고히 고정시켜 주며,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말미암는 칭의 좋은 소식을 포함하는 복음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신실한 선포를 촉진시키기를 소원하는 바입니다.”

[감사의 글]
금년(2007년)은 저의 부친이 돌아가신 해입니다. 그 누가 우리 조부들에게 진 빚을 어림잡을 수나 있겠습니까? 저의 부친이신 빌 파이퍼(Bill Piper)는 70년도 넘는 시간동안 은혜의 복음을 설교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전도자였고 옛 남부 출신이었으며, 독립교도였고 근본주의자였습니다. 제 기억 속에 그는 제가 아는 한 가장 행복한 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의 사역의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 그가 가장 선호했고 열매를 많이 맺은 설교는 “죄인을 위한 은혜”Grace for the Guilty라는 제목이 붙은 설교였습니다. 저는 오늘날 이 설교를 읽으면서, 왜 제가 본서의 서두에서 제일 먼저 제 부친께 감사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 위대한 설교는 다음과 같은 단순한 말씀으로 끝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믿는 그 순간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의복이 되는 당신의 의의 옷으로 여러분을 옷 입히십니다.” 우리 모두는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 분은 이 위대하고 심오하며 능력으로 충만한 옛 진리의 연인이셨습니다. 그는 성령의 권세로 수천 명-저는 감히 수만 명이라고 말하고자 합니다-이 진정으로 회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부친의 경우, 그리스도의 복음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무조건적으로 제공된 한 의-즉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가 있다는 소식을 포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발생하기만 하면, 그 의가 신자에게 단번에 영원히 전가되는 것입니다. 이 의의 전가는 죄를 사해주시는 예수의 보혈과 함께 우리의 소망이 됩니다. 우리가 믿는 바로 그 순간부터 영원의 마지막 순간까지 바로 이 죄를 대신 지신 그리스도의 형벌과 의를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순종만을 기초해서만 하나님께서 100퍼센트 완전히 우리를 위한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제 부친이 설교하고 노래했으며 기쁨으로 믿었던 복음입니다.

오, 죽은 자로 하여금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추방당한 이로 하여금 이제 기뻐 뛰게 하소서
그들의 아름다움, 그들의 영광스러운 예복은
예수, 당신의 보혈과 의뿐이십니다.

본서는 이 위대한 복음의 이해를 상실한 이들과의 셀 수 없는 대화와 이메일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제 영혼의 엄청난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그리고 본서를 통해 흘러나올 모든 명료성과 신앙과 경배와 순종을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본서는 제가 2006년 봄과 여름에 영국, 캠브리지의 틴데일 하우스에서 안식년을 보낼 때 그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틴데일 하우스는 이곳은 정말이지 연구하고 글을 쓰며 사려 깊은 학자들과 대화를 나누기에 아주 효과적인 장소입니다. 본서는 집필기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던 지난 2007년 5월경에 마지막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베들레헴 침례교회 장로회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도 이 작업을 마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베들레헴 교회의 목사로서 28년째 목회하는 새해의 첫 날에 이 감사의 글을 쓰고 있으며, 저의 마음은 이 복음의 위대한 진리들을 사랑하고 이 진리들을 연구하고 저술하며 설교하라고 위임해 준 성도들을 향한 감사로 충만합니다. 또한 저의 조교인 데이빗 매티스와 나단 밀러의 도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저의 원고를 반복해서 읽고 제안하며, 원전들을 찾아내고 인용문들을 추적하며, 참고문헌을 확인하고 저의 어깨에서 12가지도 넘는 많은 짐들을 거들어 주었습니다. 그들의 도움 때문에 이 작업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집필한 다른 그 어떤 작품보다도 본서는 그 집필 과정에 있어서 매우 진지한 학자들로부터 더 많은 비평을 받았습니다. 저는 본서의 초고를 읽은 마이클 버드, 아델 캐인데이, 안드류 코웬, 제임스 해밀턴, 버크 파슨스, 맷 퍼먼, 조셉 리그니, 토마스 슈라이너, 저스틴 테일러, 브라이언 비커스 그리고 더글라스 윌슨으로부터 상세한 비평과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것들 가운데 가장 중대한 비평과 의견은 바로 라이트에게서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저의 초고에 대한 대략 11,000자의 반응을 보내왔습니다. 그의 비평은 이슈들을 명료하게 하고 사실의 왜곡(제가 소망하기로)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비평들이 도착했을 때, 본서의 분량은 원래의 그것에 거의 두 배가 되고 말았습니다. 만일 본서가 지금 더 나은 작품이 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모두 그들의 책임이 아니라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색인 작업을 맡아 수고해 준 캐롤 스테인벡과 그녀의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품에 캐롤 이외에 더 많은 손길을 제공한 유일한 사람은 바로 저의 아내 노엘(No?l)입니다. 그녀의 도움이 없었다면 본서에 나타난 특징 역시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저스틴 테일러와 테드 그리핀, 레인 데니스 그리고 크로스웨이 북스 출판사의 모든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언제든지 즐겁고 만족한 것이었습니다. 

저의 부친 이외에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저의 이해를 구체화시켜 주신 또 다른 “부친들”을 반드시 언급해야만 합니다. 그들은 바로 마틴 루터, 존 칼빈, 존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 다니엘 풀러, 조지 래드, 존 머리, 레온 모리스입니다. 제가 이분들을 저의 부친으로 언급하는 이유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그들과 동의해서가 아니라 그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독자들이 본서에 대해서 1792년 존 얼스킨이 솔로몬 스토다드의 작품인『심판의 날에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의 안전한 출현』The Safety of Appearing at the Day of Judgement, in the Righteousness of Christ에 대해 내렸던 동일한 평가를 해 주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본서의 일반적 경향은 죄의 용서와 하나님의 용인에 대한 우리의 주장이 우리 안에서 또는 우리에 의해 행해진 그 어떤 것에도 기초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의에만 기초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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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 나은 삶의 방법을 찾아 떠나야 할까?
더 좋은 것을 찾아 바꿔야 할까?
헛된 희망보다 삶과 사역으로 검증된 성경적 방법을 찾아라!

순간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평생의 헌신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인내의 메시지

5년, 10년, 30년 후에도 지금 이 길을 계속 가고 있을 거라 확신하는가?
수많은 대안이 우리 앞에 손짓하는데
굳이 열심히 살거나 지루하게 한 길을 가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존 파이퍼, 존 맥아더, 랜디 알콘, 제리 브리지스, 헬렌 로저비어 등 오랫동안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우리 시대 영적 멘토들이 각자 삶의 열매로 검증된 방법과 이유를 안내한다.
일회용품이 넘치는 사회에서 우리는 종이컵이든 배우자든 교회든 직장이든 무엇이든 간에 쓰고 버린다. 끈기의 철학은 다른 시대의 유물이 되어 버렸다. 세상은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찾아 떠나라, 바꿔라, 옮기라고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인내다!
90평생의 삶을 어려움 중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거룩함을 추구해 온 제리 브리지스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오랜 삶으로 검증된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행동하기로 결단한 랜디 알콘은 가족과 함께 온갖 어려움을 견디며 삶과 가정에서 맺을 수 있는 믿음의 열매를, 성경을 수호하며 한 교회에서 오랫동안 성실히 목회를 하는 존 맥아더가 목회 현장에서 맺을 수 있는 믿음의 열매를, 전쟁에 찢긴 선교현장에서 온갖 고문과 어려움 속에도 변치 않는 용기를 보여준 헬렌 로저비어가 선교현장에서 맺을 수 있는 믿음의 열매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우리 삶의 마지막까지 후회없이 살기 위하여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믿음의 목적과 두려움을 이기는 법을 존 파이퍼가 이야기해준다.
또한, 각기 다른 삶의 현장에서 인내를 보여준 영적 멘토들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지혜를 나눈 대담을 실어 그들의 통찰력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저는 견디고 싶습니다. 인내하고 싶습니다. 절망스러운 순간을 헤쳐나가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변하지 않도록, 맥이 풀리지 않도록, 탈락하지 않도록,
교회를 거래하지 않도록 돕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런 길로 가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 존 파이퍼


▶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그리스도인은 결승선을 통과하길 원한다. 가까스로 결승선에 이르고 싶은 사람은 없으며,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길”원한다.(히 12:1-2) 이렇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오랜 세월을 그리스도와 함께 달려온 사람들 앞에 앉아 그들에게 배우는 것이다.
▶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제자들일 것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로, 당신은 살아갈 날이 많으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굳게 서며, 끝까지 견딜 거라고 기대한다. 데마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처음에 바울과 합류할 때, 나중에 상황이 힘들어지면 그를 버리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데마 자신도 흔들리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고 기대했을 것이다. 우리 모두 데마의 교훈이 주는 경고에 주목해야 한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어떻게 하면 유종의 미를 거둘지 많이 생각했다. 그 결과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지만, 특별히 네 가지 비결에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 데마는 하루아침에 돌아선 게 아니다. 이런 일은 갑자기 일어나지 않는다. 데마는 세상에 조금씩, 조금씩 끌렸다.

▶ 매일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데 집중하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우리도 똑같이 잘못된 방향으로 표류하게 된다. 내가 해군에 복무하던 시절에는 하루 두 번 배의 위치와 항로를 확인해야했다. 하루 두 번 중에 한 번이라도 생략하면 배는 곧 항로를 이탈했다. 우리도 매일 항로를 교정해야 하는데,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능하다. …… 여기서 한 가지 경고를 해야겠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에 대해 율법주의적 태도를 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이런 시간을 갖는다고 하나님의 축복을 버는 게 아니며, 하루쯤 빼먹었다고 하나님의 축복을 잃지도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많은 경우, 이런 시간을 “통해” 우리를 축복하신다. 내가 체험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항상 아주 극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리라고 기대해서도 안 된다. 항로를 교정할 때처럼, 하나님도 특별히 극적인 방법이 아니라 대개는 점진적으로 우리 삶의 영적 항로를 교정하신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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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순종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

명령은 기쁨이다!

존 파이퍼 일생의 최고의 발견!
명령은 기쁨이다!!

옥한흠 목사 추천

“주님만 묵상하게 하는 책,

그의 깊이 있는 해석에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 무엇을 원하십니까?”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1)

어떻게 내 부모와 자식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가?
어떻게 자기 십자가를 지는가?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는가?

불가능해 보이지만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되면 명령은 기쁨이 된다.
존 파이퍼 평생의 은혜가 담긴 해석이 잊혀진 제자도의 의미를 밝혀준다.

명령이라는 단어가 많은 현대인들의 귀에 거슬린다는 것은 나도 안다. 그런데도 내가 이 단어를 선택한 것은 무엇인가를 명령하고 사는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에게 불쾌하게 느껴지는 몇 가지 숨은 이유를 드러내기 위해서다. 예수님의 명령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분에게서 가장 큰 기쁨을 찾으려 한다면 그분의 명령이 가혹하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도리어 달콤하게 느껴질 거라고 확신한다. 그 명령에 어떤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는지 바르게 이해할 대 불가능해 보이는 명령이 기쁘게 따라갈 수 있는 순종이 된다.

“사람들이 ”이 책을 쓰는 데 얼마나 걸렸습니까?”하고 물을 때면 “60년 걸렸습니다.”라고 답한다. 물론 실제로 60년에 걸쳐 이 책을 쓰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대답에는 한 가지 진리가 담겨 있다. 한 데 모여 이 책을 만들어 낸 은혜의 물줄기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 삶에 흘러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내가 1950년대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있는 서밋 드라이브 초등학교에서부터 1970년대 머치니 대학을 거쳐 25년간 베들레헴 교회에서 말씀 사역을 하면서 경험했던 모든 것의 결실이다.“
- 존 파이퍼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믿음의 선한 싸움"을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존 파이퍼가 특별히 마련한 8편의 실전 특강

이 책은 죄의 끈질긴 생명력의 숨통을 끊어버리고, 성령의 자유함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돕는 믿음의 책, 실천의 책이다.

전투에 도움이 안 되는 겉만 번지르르한 이론서들은 덮고, 튼튼한 신학적 토대 위에 세워진 실제적인 전투교본을 읽으라.

이 책은 존 파이퍼 목사의 자전적 고백과 죄와의 치열한 분투, 그리고 믿음으로 살았던 궤적을 친절하게 그려낸 "전투 교본"이다. "염려, 교만, 그릇된 수치심, 조급함, 탐심, 비통함, 낙심, 정욕"이라는 거대한 죄의 세력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맞붙어 싸우는지, 그 방법과 무기, 그리고 승리의길을 보여준다. 고래힘줄보다 더 질긴 죄에 진절머리가 난 모든 그리스도들이여!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을 사용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신앙의 원리를 배우라.
"우리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 해야 한다고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바는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 진리를 모든 약속과 함께 굳게 붙들고, 모든 상황에서 거기에 의존해 살아가라는 것이다. 우리는 더 탁월한 약속이 있는 복음의 능력으로 죄의 힘이 공급되는 생명선을 끊을 수 있다.
- 존 파이퍼
6,000 → 5,4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00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맛보라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당신은 결코 예수님을 직접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을 알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한 가지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이 무엇입니까? 성경이 계시하고 있는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독특한 탁월함과 영적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영혼에 “그렇다, 이것은 사실이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해 줍니다. 그것은 태양을 보고 그것이 빛이라는 것을 아는 것과 같으며 꿀을 맛보고 그것이 달콤하다는 것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깊이와 복잡성은 우리의 단순한 정신 구조를 산산이 깨뜨립니다. 예수님은 교만한 서기관들을 지혜로 제압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도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었고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격랑이 이는 폭풍을 잠잠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는 스스로 내려오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의 예수님을 보십시오. 당신의 눈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그려진 예수님의 초상화로 가득 채우십시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는 은혜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의 진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존 파이퍼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이 실제로 어떤 분인지를 보고 무엇보다도 예수님 앞에 나와 예수님을 즐거워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썼습니다. 존 파이퍼는 1980년부터 미니애폴리스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는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의 설교와 글은 독자들을 감동시켜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최고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갖게 이끌었습니다. 저서로는 「더 패션 오브 지저스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Jesus Christ),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God's Passion for His Glory), 「삶을 낭비하지 말라」(Don't waste your life)등이 있습니다. 존은 아내 노엘과 사이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존 파이퍼
존 파이퍼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해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삶, 그가 실천하는 기쁨의 신학이다. 그는 자신이 깨달은 행복한 삶의 원리를 이 책에 농축하여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달하고 있다.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베들레헴 침례교회의 설교 목사이며, [하나님을 기뻐하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예수님의 지상명령]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미국기독출판협회(ECPA)의 골드 메달리온(Gold Medallion)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파이퍼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가격: 24,000원→21,600원
존 파이퍼 / 부흥과개혁사
가격: 15,000원→13,500원
존 파이퍼,존 맥아더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존 파이퍼 / 부흥과개혁사
가격: 9,000원→8,100원
존 파이퍼 / 부흥과개혁사
가격: 9,000원→8,100원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가격: 22,000원→19,800원
존 파이퍼 / 부흥과개혁사
가격: 9,000원→8,100원
존 파이퍼 / 부흥과개혁사
가격: 9,000원→8,100원
존 파이퍼 / 좋은씨앗
가격: 8,000원→7,200원
존 파이퍼 / 부흥과개혁사
가격: 6,000원→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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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파이퍼 2008년~2009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1권)
저자존 파이퍼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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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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