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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2010년~201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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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보이는 고난을 통해 만들어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룻기

룻기는 매우 오래된 책으로 삼천 년도 더 지난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주권과 사람의 성과 복음을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여전히 주권적으로 다스리시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이 책이 당신에게 주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한 많은 시어머니와 남편을 잃은 며느리, 젊은 미망인과 재력가 중년남성. 아침드라마 줄거리냐구요? 아닙니다. 바로 성경의 룻기 이야기입니다.
세상 모진 풍파를 겪은 시어머니 나오미가 어떤 은혜를 누리게 되는지 남편을 잃고 자식도 없는 룻이 어떤 영광을 얻게 되는지 하나님의 사람 보아스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사랑을 이루어가는지 존 파이퍼의 영적인 가이드와 함께 그 여정에 참여해 봅시다. 그들이 왜 그은혜와 영광과 사랑을 얻게 되었는지를 깨닫게 된다면 그것은 곧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
이웃과 세상을 올바르게 섬기기 위해,
“왜 깊이 생각해야 하는가?”

우리는 지성과 감성 중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때가 많다. 그러나 복음과 세상의 학문들을 열심히 생각하고 읽고 되묻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의 지성과 감성을 사로잡아 그분을 전심으로 기뻐하도록 이끄신다. 이 책은 ‘생각하기’야말로 사랑의 감정에 불을 붙이는 중요한 행위임을 성경을 토대로 증명하는 동시에, 지나치게 지식을 추구하다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 준다. 상대주의와 반지성주의에 맞서 겸손하고도 깊이 있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특징
• 서른넷, 교수에서 목사로 존 파이퍼의 인생을 바꿔놓은 ‘생각하기’의 힘을 말한다. 생각과 감정 사이의 긴장, 강단을 떠나 설교자가 된 계기,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받은 영향 등 존 파이퍼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실려 있다.
• ‘생각해야 한다’는 당위에 앞서, 왜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또 성경에 나타난 근거는 무엇인지 차근히 살펴본다.
• 반지성주의를 지지하는 듯 보이는 특정 성경구절에 대한 오해를 명쾌하게 풀어준다.

존 파이퍼 | IVP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무력감과 절망감을 떨치고
기쁨을 위해 싸우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신실한 그리스도인도 영적 침체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누구나 영적 침체에 빠질 수 있으며 정보와 위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존 파이퍼의 지혜롭고 따뜻한 조언. 스트레스, 만성 질병, 믿음에 대한 회의, 자기중심적인 생활 등 영적 침체의 다양한 원인과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을 쉽고 분명하게 제시하는 책.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마음에 와 닿는 구체적인 조언을 싣고 있어 큰 도움과 위로를 준다. 삶에 기쁨이 없는 사람, 무력감과 절망감을 느끼는 사람, 영적 침체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지켜보는 가족/친구/영적 리더, 서로 돌보며 영혼을 보살피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고마운 책이다. 기쁨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며 격려하는 존 파이퍼의 조언에서 애정 어린 영혼의 보살핌을 느낄 수 있다.

* 부르짖고 기다리라.
* 입술로 감사하라.
* 비밀스런 죄를 고백하라.
* 관심사를 넓히고, 믿음을 나누라.
* 위로와 정보를 주는 책을 읽으라.
* 서로 보살피며 기쁨을 위해 싸우라.

독자 대상
-무력감과 절망감을 느끼는 사람
-영적 침체로 힘들어하는 사람 곁에 있는 가족, 친구, 영적 리더
-소망과 기쁨을 잃은 영혼을 보살피는 목회자

존 파이퍼 | IVP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부실한 세계관은 부실한 그리스도인을 만든다!”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가는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주권

당신은 어떤 그리스도인인가? 삶에 찾아오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에 대해 침묵한 채 아픔을 달래 줄 위로의 말씀만 찾고 있는가? 아니면 고통의 본질을 대면하고 그에 맞설 수 있는 강한 믿음으로 무장하고 있는가?
이 책은 악의 절정을 영광의 절정으로 뒤바꾼 십자가 사건, 그 중심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섭리를 비추고 있다. 사탄은 죄를 짓도록 허락받았지만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은 단 한 번도 꺾이지 않았다. 더욱 어두워져 가는 마지막 때에 모든 그리스도인이 붙들어야 할 진리는,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하나님의 끝없는 열정, 가공할 죄악을 이기고 이를 성취시키는 그분의 능력, 그리고 이 승리가 우리에게도 약속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독자 대상
- 전 세계적인 재난과 개인적인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죄와 악에 관한 성경적인 관점을 확립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에 관한 확신이 필요한 그리스도인.

특징
- 강력하고 명쾌하게 선포되는 존 파이퍼의 메시지를 글로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 여섯 가지 성경 이야기를 통해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바르고 균형잡힌 관점을 제시한다.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존 파이퍼가 전하는 아버지의 사랑, 우리의 소명
사랑을 떠나 방황하고, 선한 행위로 사랑을 얻으려 애쓰는
이 땅의 탕자와 큰 아들에게.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참 사랑을 불신자와 바리새인에게 어떻게 바로 전할 수 있을까? 예수님은 어려운 말이 아니라 쉽고 친근감 있는 이야기로 설명해주셨다. 탕자의 비유를 통한 예수님의 이야기 속엔 아버지의 사랑을 떠난 탕자와 아버지와 함께 머물지만 그 사랑을 누리지 못하는 바리새인의 모습을 가진 큰 아들, 그리고 자식을 기다리는 절절한 아버지의 사랑이 담겨있다.

본서에서 존 파이퍼는 현대 독자를 대상으로 탕자의 이야기를 재구성, 현대판 해석과 적용을 시도했다. 존 파이퍼의 탕자의 이야기에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더해졌다. 바로 탕자의 여동생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탕자의 어린 여동생은 그녀의 오빠가 다시 돌아오도록 찾아 나선다.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새 삶을 찾은 탕자와 그런 탕자의 귀환을 못마땅해 하는, 노예와 같은 마음으로 일만 하던 탕자의 형까지 설득하는 여동생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탕자와 바리새인은 존재한다. 탕자의 여동생을 통해 탕자의 비유는 현 시대와 교회를 향해 참 성도가 해야 할 일과 품어야 할 마음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켓독자]
*
<하나님을 기뻐하라>를 쉬운 이야기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 하나님 아버지 사랑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법을 이야기로 전하고 싶은 성도
* 존 파이퍼의 기쁨의 신학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은 독자
* 쉽고 친근감 가는 이야기로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소명을 묵상하고 싶은 독자
* 우리 시대 교회와 성도가 나아가야 할 바를 함께 이야기하며 전하고 싶은 교회

[차별점]
*
탕자의 비유의 현대판 해석과 적용 - 친숙한 탕자의 비유를 새롭게 각색하여 우리 시대의 소명을 쉽게 알려 준다.
* 묵상할수록 적용과 숨은 뜻이 깊어지는 비유 형식의 이야기
* 예쁜 일러스트가 담긴 우화로 선물용으로 좋다.
* 존 파이퍼 목사가 쓴 새로운 형식의 우화 - 맥스 루케이도 목사의 <너는 특별하단다> 시리즈처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근했다.
* 기독교 희락주의의 쉬운 이해와 적용 - 존 파이퍼 목사의 기독교 희락주의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만 그간 나온 책들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쉬운 우화 형식을 통해 하나님의 참 사랑을 누리는 법과 전하는 법을 비유적으로 잘 알려주고 있다.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결혼과 순교
디트리히 본회퍼는 1945년 4월 9일, 39세의 나이로 교수형에 처해졌을 때 마리아 폰 웨드마이어와 약혼한 상태였습니다. 독일의 젊은 목회자였던 그는 나치주의에 저항해 오다 히틀러 암살 공모에 연루되어 1943년 4월 5일 마침내 체포되었습니다.그러므로 그는 결혼하지 못했습니다. 실재(Reality)에 이르는 도중에 있는 그림자는 건너뛴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가치를 드러내도록 이런저런 방식으로 부름을 받습니다. 본회퍼의 소명은 결혼이 아닌, 순교였던 것입니다.결혼한 상태로 죽음의 순간을 맞는 것은 달콤하면서도 쓰라린 섭리입니다. 그것은 달콤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영원의 가장자리에서 맑고 투명한 공기 속에 서면, 불완전한 연인에 대해 진정으로 알아야 할 소중한 것들을 그 어느 때보다 더 분명히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혼한 상태로 죽음을 맞는 것은 또한 쓰라린 일입니다. 왜냐하면 배우자가 죽어 가는 것을 지켜 볼 때 고통이 두 배가 되며, 둘이 같이 죽어 간다면 심지어 그 고통은 네 배로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자녀가 있다면, 고통은 훨씬 더 커집니다.

죽음의 순간에조차 한 육체
존과 베티 스탬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그들은 중국내지선교회(China Inland Mission)의 선교사들이었습니다. 무디성경학교(Moody Bible Institute)에서 서로를 알게 된 후, 베티는 1931년, 존은 그 1년 후에 따로따로 중국을 향해 떠났습니다. 그들은 1933년 10월 25일, 지난에서 R. A. 토레이의 주례로 결혼했습니다. 존은 26세, 베티는 27세였습니다.그 지역은 중국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 간의 내전으로 그 당시 이미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1934년 9월 11일 헬렌 프리실라가 태어났습니다. 세 달 후, 헬렌의 부모는 미아오세오 외곽 언덕에서 공산군들에게 참수되었습니다. 작디작은 헬렌을 10달러 지폐들과 함께 담요에 싸서 숨겨 놓은 채.허드슨 테일러(중국내지선교회 설립자)의 며느리인 제럴딘 테일러는 스탬 부부가 죽은 2년 후에 그들의 순교 이야기를 출판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결혼과 아기로 인해 복잡하게 엉킨 소중함과 고통 앞에 눈물 흘리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그들이 죽임당하기 위해 거칠게 끌려 나가며,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순간보다 그 조그만 아기가 더 소중했던 적은 없었다……두 손을 뒤로 한 채 고통스럽게 밧줄로 묶이고, 겉옷은 벗겨지고, 존은 맨발인 채로(그는 자신의 양말을 베티에게 주었다), 존을 아는 이들이 많은 거리를 그들은 지나갔다. 공산군들은 소리쳐 조롱하며 사형집행을 보러오라고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그들의 주님처럼, 그들도 마을 밖 작은 언덕 위로 끌려 올라갔다. 거기, 소나무 숲에서 공산군들은 마지못해 바라보는 구경꾼들에게 열변을 토했지만, 모두 너무나 공포에 질려 항변할 수 없었다. 하지만 누군가 한 사람이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그는 그 지역의 의사며 그리스도인으로, 많은 이들의 감정을 대변하여 무릎을 꿇고 친구들의 목숨을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격노한 공산군들의 물리침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매달렸다. 마침내 그 역시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사형당하기 위해 죄수로 질질 끌려 나가고 말았다.존은 우두머리에게로 몸을 돌려 이 남자를 살려 달라고 간청했다. 존이 무릎 꿇으라는 날카로운 명령을 받는 순간(다음 순간, 그의 얼굴에 나타난 기쁨의 표정은 그의 영혼이 떠나갈 때 그들과 함께 하신 보이지 않는 존재를 나타냈다.) 베티의 몸이 떨리는 듯 했으나 잠시뿐이었다. 묶인 채로 그녀는 존 옆에 무릎을 꿇었다. 명령이 떨어지고, 칼이 번쩍이자(다행히 그녀는 보지 못했다.) 그들은 다시 결합되었다.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그렇습니다.
그들은 재결합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부로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막 12:25)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죽은 후에 인간의 결혼은 없습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의 언약 이행이라는 그림자가 그리스도와 영화롭게 된 그리스도의 교회 사이의 언약 이행이라는 실재에 자리를 내주게 되는 것입니다.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음악이 무한히 높은 조(調)로 조옮김되는 것일 뿐입니다.디트리히 본회퍼와 존과 베티 스탬은 지금 사랑 안에 서로 더욱더 연합되어 있습니다. 존과 베티가 결혼 가운데 누렸던 것보다 그리고 디트리히와 마리아가 결혼으로 누렸을 것보다 더 깊은 친밀함으로 말입니다. 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입니다”(마 13:43). 그들의 숭고한 온전함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또한 다가올 시대에 그들의 몸이 속량되고,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영원한 기쁨에 참예하게 될 것입니다(롬 8:21).

왕관이 왕을 만들 듯, 결혼은 하나를 이루게 한다
죽기 2년 전, 투옥되던 달에 본회퍼는 베를린 테겔에 있는 군 감옥에서 “감옥에서 쓴 결혼설교”(A Wedding Sermon from the Prison Cell)를 저술했습니다. 본문은 에베소서 1장 12절이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결혼은 서로에 대한 사랑, 그 이상의 것이다……당신의 사랑 안에서 당신은 당신 자신의 사랑이라는 천국만을 보게 되지만, 결혼 안에서 당신은 세계와 인류에 대해 책임지는 위치에 처하게 된다. 당신의 사랑은 당신 자신만의 것이나, 결혼은 개인적인 어떤 것 그 이상이다. 즉, 그것은 지위며, 직무다. 왕이 되게 하는 것이 다스리고자 하는 의지만이 아닌 왕관이듯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서로를 연합하게 해 주는 것은 서로에 대한 사랑만이 아닌, 결혼인 것이다.이 책의 목적은 결혼이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분의 비전을 넓혀 주는 것입니다. 본회퍼의 말처럼, 결혼은 서로에 대한 사랑 그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을 훨씬 더 뛰어넘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무한히 광대합니다. 저는 이 말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결혼의 의미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 사이의 언약을 지키는 사랑을 드러내는 표현입니다.이 언약을 지키는 사랑은 그리스도가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위해 죽으신 죽음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은혜에 대한 궁극적 표현이며, 그 은혜는 무한한 가치를 지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궁극적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우리의 위대한 최후의 운명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엡 1:6)하는 것이라고 말할 때, 그는 결혼을 더없이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결혼을 통해 독특한 방식으로 하나님 자신의 영광스러운 은혜의 극치를 드러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이라”(엡 5:25).

결혼에 대한 책을 시작하는 낯선 방식
순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결혼에 대한 책을 시작하는 방식으로는 맞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세계에 살며 다른 성경을 갖고 있었다면, 저도 아마 이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읽는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고전 7:29).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눅 14:26).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눅 18:29~30).

저는 이 구절들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결혼은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선물이나, 세상은 타락했고, 죄가 넘쳐나며, 순종에는 값비싼 대가가 따르며, 고통은 피할 수 없고,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 10:36). 극적인 로맨스와 강렬한 성적 친밀감과 소중한 자녀들이 생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것들을 살짝만 붙드십시오. 마치 붙들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본회퍼가 나타내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책을 통틀어 그의 인생과 그가 의미하는 바를 주목하기 위해, 저는 각 장의 첫머리에 그의 말을 짧게 인용하여 그가 하는 말을 들으려 합니다.
로맨스, 성(性) 그리고 자녀 양육은 하나님이 주시는 일시적인 선물들입니다. 그것들은 내생(來生)에 속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심지어 이생에서조차 보장된 것은 아닙니다. 그것들은 낙원에 이르는 좁은 길 가운데 하나의 가능한 길일뿐입니다. 결혼은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고원을 지나기도 하며, 질식시키는 증기로 가득한 늪을 지나기도 합니다. 결혼은 많은 것들을 더 달콤하게 하기도 하고, 결혼에는 쓰라린 섭리들이 따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해냈다
결혼은 일시적인 선물입니다. 저는 결혼의 경이와 상처를 수박 겉핥기로 다루었을 따름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더 멀리, 더 깊이, 더 높이 나아가기 바랍니다. 이 책이 출판되는 지금, 노엘과 저는 결혼 40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노엘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과분한 선물입니다. 저희는 가끔 저희 중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일의 놀라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희 결혼 생활에 문제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70대, 80대가 된 저희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그때는 이혼이 죄이면서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올드 컨트리 뷔페(미국의 대중적 뷔페 체인점-역주)에 마주 앉아, 서로의 주름진 얼굴을 보고 웃음지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가슴 깊이 감사하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가 해냈어.”이제 막 시작하고 있는 분들에게 저는 다음과 같은 본회퍼의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로를 영접하라.” 이것이 당신의 결혼에 대해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다. 결혼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그분께 감사하라. 당신의 결혼을 세우시고, 굳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보존해 주시도록 간구하라. 그러면 당신의 결혼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될 것이다. 아멘.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한 번뿐인 인생, 곧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영원하리라.”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을 붙잡고 그렇게 살아갈 것인가!

마지막에 누구도 ‘헛살았어!’라고 하지 않게 하소서!
삶을 허비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낸다’인가? ‘게으르지 않고 성실히 산다’인가?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다’인가? 삶의 목적과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이 모든 것은 허비되는 삶일 뿐이다.

하나님은 단 하나의 열정으로 살도록 우리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을 기뻐하며 드러냄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허비되는 삶은 이런 열정이 없는 삶이다.

성도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열정 없이 삶에서 미끄러진다. 그들은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하찮은 기분전환이나, 안락하고 즐거운 삶, 그리고 가능한 한 죄를 피해보려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핵심을 놓치고 변두리를 맴도는 최소한의 삶이 당신이 원하는 삶인가?

하나님의 말씀의 일꾼이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인 존 파이퍼는 이 책을 통해 아무 가치도 없는 삶을 붙잡지 말라고 경고한다. 당신에게 십자가의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한 단 하나의 열정으로 살고 죽을 것을 강력히 도전한다.

우리 중에는 그리스도를 섬기다 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비극이 아니다.
비극은 내 생명을 그리스도보다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기억하라. 당신의 인생은 한 번뿐이다. 연습은 없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다. 한 번뿐인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

본문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단지 나쁜 짓을 안 하고 가족을 부양하는 것일 뿐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허비한 삶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간음도 안하고, 도둑질도 안하고, 살인도 안하고, 횡령도 안하고, 사기도 안친다. 그저 힘들게 실컷 일하고 밤에는 텔레비전이나 13세 관람가 비디오를 실컷 보며 주말에는 재미있는 일을 실컷 한다. 교회를 중심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산다. 이렇게 생활하며 삶을 허비한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위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위해 창조되었다. …… 죽은 지 5분 후에 우주의 주인께 이렇게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주님, 저는 가족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매일 밤 가족과 함께 게임을 하고 건전한 텔레비전 프로를 시청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실 것이다. “너는 네 삶의 자리에서 나를 보화로 보이게 하지 못했다. 너는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는 것 외에 다른 일을 했어야 했다. 그리고 너는 텔레비전이 네 가족이나 네 영혼을 살찌우는 좋은 방법이 아니란 걸 진작 알았어야 했다.” …… “너희가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열심히 일은 하며, 중한 죄는 피하고, 밤에는 텔레비전을 보며, 주말에는 즐겁게 놀지 아니하느냐.”
_ 7장. 하나님이 생명보다 귀함을 드러내라

때로 나는 ‘전시 생활방식’이나 ‘전시 사고방식’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좀 편향된 표현이긴 하지만 내게는 이 표현이 도움이 된다. 이 표현은 내게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사탄 간에, 진리와 거짓 간에, 신앙과 불신앙 간에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전쟁에는 역사상 그 어느 전쟁보다 많은 게 걸려 있다. 영원하고 무한한 게 걸려 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영원한 기쁨이냐 영원한 고통이냐가 걸려 있다(마 25:46).
나는 이 메시지를 듣고 또 들어야 한다. 자꾸 평시 사고방식에 빠지기 때문이다. 나는 본성적으로 세상이 사랑하는 장난감을 사랑한다. 거기에 익숙해지고 다른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세상을 ‘고향’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사치품을 ‘필수품’이라 말하며, 불신자들과 똑같이 돈을 쓰고 있다. 나는 전쟁을 잊기 시작한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선교와 미전도 종족이 내 머리 속에서 사라진다. 은혜의 승리를 더 이상 꿈꾸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구하는 세속적 사고방식에 빠진다. 무서운 질병이다. 그러므로 나는 전시 사고방식을 거듭 거듭 촉구하는 사람들을 내게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_ 7장. 하나님이 생명보다 귀함을 드러내라

 

존 파이퍼 | IVP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보다 좋으니이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 기쁨의 근원이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복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일에 있음을 역설해 온 존 파이퍼. 「말씀으로 승리하라」는 그가 삶으로 체득한 말씀 생활의 비결을 담은 책이다. 존 파이퍼는 기쁨을 찾는 싸움에서 말씀이 근본적인 무기임을 주장하며 묵상, 암송, 필사 등으로 말씀을 체화하는 법, 영적 독서의 유익 등을 명쾌하고 확신 있게 말한다. 이제 당신이 직접 말씀의 능력을 체험해 보라!

- 시간 계획, 통독, 묵상, 암송 등 말씀과 함께하는 삶을 꾸려 가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명쾌하게 안내한다.
- 첫 장에서는 저자가 주장하는 성경의 가치를 열 가지로 역설한다.
- 성경뿐만 아니라 진지하고 깊이 있는 ‘어려운’ 책들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본서는 존 파이퍼, 「하나님을 기뻐할 수 없을 때」(IVP 역간)의 7-8장을 재편집하여 엮은 것입니다.

[독자 대상]
-성경을 읽는 법을 알고 싶은 초신자, 말씀 생활을 재정비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함께 말씀을 읽고 연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목회자나 평신도 리더
존파이퍼
유명한 설교가이자 개혁주의 신학자인 존 파이퍼 목사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설교와 비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그는 철저한 논리와 영성으로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많은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 말씀사), <하나님이 복음이다>(IVP), <삶을 낭비하지 말라>(성서유니온선교회), <결혼신학>(부흥과개혁사) 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파이퍼 / 엔크리스토
가격: 9,000원→8,100원
존 파이퍼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존 파이퍼 / IVP
가격: 7,000원→6,300원
존 파이퍼 / IVP
가격: 10,000원→9,000원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가격: 7,000원→6,300원
존 파이퍼 / 부흥과개혁사
가격: 14,000원→12,600원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존 파이퍼 / IVP
가격: 7,000원→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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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파이퍼 2010년~201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저자존파이퍼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4-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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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존파이퍼)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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