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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빙글리에 대한 연구와 소개 관련 도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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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기독교 고전의 가치,
그 풍성함을 우리말 번역으로 만나다!

기독교 고전의 명저인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를 한국 교회사학회에서 번역한 '기독교고전총서'

「기독교고전총서 19 츠빙글리와 불링거

<기독교고전총서>는 루터나 칼뱅과 동일한 시기에 활동했던 인물들 가운데, 그들의 역할이 나름대로 역사적 중요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 교회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작품도 소개한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츠빙글리와 불링거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서원모 교수는 칼뱅의 신학과 더불어, 츠빙글리와 불링거의 신학과 사역이 개혁신학 전통의 중요한 내용을 형성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장로교회 신학의 뿌리인 개혁교회 전통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칼뱅의 저술들과 더불어 츠빙글리와 불링거의 저술들을 연구해야 하는데, 그들의 저술들이 서원모 교수와 김유준 교수가 공역한 「츠빙글리와 불링거」(Zwingli and Bullinger)에 소개되어 있다.

츠빙글리는 진정으로 우리가 개혁신학자라고 부르는 데에 동의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많은 영역에서 칼뱅의 선구자였던 그는 번득이는 직관을 가졌었고, 어떤 경우에는 쥬네브의 개혁자보다도 앞서기도 했다. 그의 극히 광활한 지평과 특히 우리가 그를 "교회적 차원" 이라고 부른 것은, 우리 생각에는 그의 이전 뿐만 아니라 그의 이후에조차도 그 누구도 그의 경우에 있어서처럼 바라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들어 있는 다섯 개의 연구는 더 말할 나위 없이 개요에 불과하며 그 이상의 어떤 것으로도 제시할 생각이 없다. 그 연구들은 각각 별개로 훨씬 더 깊이 있게 연구될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누구가가 여기서 그러한 기도에 대한 초청과 자극에 받기를 감히 기대해 본다.
말씀중심의 예배를 위하여 세속적이며 인간적인 종교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말하라!
흑사병과 전쟁, 거짓된 가르침과 열정적으로 싸운 하나님의 전사 츠빙글리.

본 시리즈의 특징
- 최근 학위자들이 최신의 자료로 집필하였다.
-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이다.
- 한국 신학자에 의해 저술된 한국교회를 위한 책이다.
- 교회를 위한 신학(Theologia Ecclesiae)을 전제로 한 실천서다.



· 개혁신학의 뿌리, 츠빙글리의 신학에 대한 진지한 탐구!
· 방대한 츠빙글리의 1차 자료, 분석 및 해설을 담다!
· 츠빙글리의 성령신학, 성례신학, 공공신학 읽고 이해하기!



본서는 개혁신학의 뿌리인 츠빙글리의 1차 자료를 중심으로 츠빙글리의 신학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츠빙글리의 원전으로 읽고, 그것들을 학문적 용어가 아니라 대중의 용어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츠빙글리는 개신교 신학의 교리적 주춧돌을 놓았을 뿐 아니라, 시민 공동체의 정치적 책임 의식과 공동체적 의식을 고양하는 사회, 경제 윤리적 관점에서도 개신교 신학 윤리의 토대를 놓은 귀중한 신학자입니다. 츠빙글리의 신학은 공공의 신학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공공신학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 서문]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아니 너무 늦었다! 어떻게 개혁신학이 주류를 이룬다는 한국교회 140년의 역사에서 이제야 개혁신학의 원조인 스위스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의 글들이 한국인의 손을 거쳐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다는 말인지! 최근 손에 꼽을 정도로 몇몇 책이 그의 신학을 부분적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1차 자료에 근거해서 츠빙글리의 신학 전체를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 한국 저자의 책은 처음이다. 그것도 그의 종교개혁이 1519년 시작된 지 500년 만에 말이다. 그러기에 부족하여도 이 책을 시작으로 츠빙글리 연구가 한국에서도 본격화되기를 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이 책은 제목이 말하는 그대로 츠빙글리를 그의 저서를 통해 바로 소개한다. 츠빙글리의 저서를 직접 읽고, 그의 사상을 이해하면서 독자가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다리를 놓고 있다. 본서는 츠빙글리를 향한 딱딱한 학구적 연구서라기보다는 1차 자료를 읽어가면서, 21세기 독자들에게 쉽고 친절하게 16세기 츠빙글리를 소개하고자 했다. 역사적 연구는 사료(史料)인 1차 자료를 차분히 이해하는 일이 전제되어야 한다. 여기로부터 비로소 그 어떤 다른 연구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2차 자료를 쉽게 가져올 수도 있겠지만, 1차 자료를 근거로 제시할 수 없는 연구는 말 그대로 참고서일 뿐이다.
종교개혁 제1세대 츠빙글리는 아쉽게도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낯선 인물이다. 신학교 교회사 강의 시간에도 츠빙글리는 그냥 지나치거나, 간단한 소개로 끝내는 인물에 속한다. 그가 루터에 이어 제2의 종교개혁자, 개혁신학의 근원지 스위스의 종교개혁자이며, 개혁교회 아버지임에도 그렇다는 사실이다. 21세기 들어서도 츠빙글리를 향하는 한국교회의 무관심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는데, 한국의 개혁신학은 종교개혁의 제2세대인 제네바의 종교개혁자 칼빈에게 집중할 뿐, 그 외 인물들은 그저 조연이다. 게다가 한국 개혁신학은 영국 청교도 신학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고 있다.
필자는 개혁신학의 역사적 출발점에 있는 츠빙글리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었다. 한국의 독자들이 16세기 츠빙글리를 1차 자료를 통해 역사적으로 만날 수 있고, 그의 개혁신학을 더욱 가까이 인식했으면 하는 갈망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 2019년 맞이한 정년과 2020년 초 시작한 팬데믹 코로나19가 아이러니하게도 나에게 그의 저서를 차분히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솔직히 대학에 몸담고 있을 땐 적지 않은 양의 강의와 보직으로 인해 시간의 여유가 없었다. 더구나 쉽지 않은 16세기 츠빙글리의 저작을 역사적으로 이해한다는 일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츠빙글리 읽기는 감사하게도 「기독교연합신문」에 2년 이상 연재하였으며, 개인 페이스북에도 종종 그 내용을 함께 소개하였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행된 4권으로 된 『츠빙글리 선집』(Huldrych Zwingli, Schriften I-IV, TVZ Zuerich, 1995)를 텍스트로 읽어가면서, 그의 사상을 쉽고 명료하게 소개하고자 하였다. 2019년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에서 나온 『츠빙글리 저작 선집 1-4』의 한국어 번역도 참고할 수 있었다. 그래도 인용문은 필자가 직접 원문을 번역한 것이다. 독자들이 츠빙글리의 글을 가능한 한 직접 대할 수 있도록 인용문에 마음을 담았다. 감사하게도 교수 정년 즈음하여 만난 개혁교회 아버지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은혜의 큰 선물이었다.
추천의 글로 부족한 책을 빛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 동역자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세움북스의 대표 강인구 장로님과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주일 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종교개혁 기독교 고전에 대한 역사적 읽기를 하며 은혜를 나누길 바란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 사랑을 잊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Soli Deo Gloria!

2020년 10월 17일
성거산이 바라보이는 천안집 다락방에서
둘째 손자 Evan 성우의 출생을 기뻐하며
주 도 홍
* 2019년은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
* 개혁교회 종교개혁은 1519년 스위스의 츠빙글리에 의해 시작되었다
* 1차 자료에 근거한 츠빙글리의 신학과 사상 탐구
*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읽도록 쉬운 언어로 쓰인 책

2019년,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본서는, 개혁교회의 아버지로 불리는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세계교회 종교개혁은 1517년 마르틴 루터로부터 시작되었지만, 개혁교회 종교개혁은 1519년 1월 1일 츠빙글리의 신약성경 강해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은 루터와 칼빈에 가려져 이름조차 낯선 츠빙글리의 생애와 신학을 1차 자료에 근거하여 쉬운 언어로 한국교회에 소개한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500년의 간극을 넘어, 삶을 통한 실천과 적용으로 진정한 개혁을 소망했던 츠빙글리를 직접 만나게 될 것이다.


[머리말]

2017년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연구차 독일을 경유하여 스위스 종교개혁의 현장을 방문하였다. 츠빙글리의 역사적 현장 취리히대학교 신학대학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교회사를 가르치는 학장 오피츠(Prof. Dr. Peter Opitz)를 연구실에서 만났다. 개혁교회 전통의 출발지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에게서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에 대해 권위 있는 한 말씀을 듣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에게서 들려오는 말은 냉담했고 뜻밖이었다. 자신들은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지 않고, 2년 후 2019년에 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따로 기념할 것이라는 말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한 마디를 덧붙였다. “당신은 개혁신학을 따르는 교수인데, 어떻게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위해서 여기까지 왔느냐”는 것이었다. 그래도 역사적 종교개혁의 출발점은 루터이기에 의미가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순간 루터와 츠빙글리의 역사적 논쟁이 머리에 떠올랐다. 그렇지만, 솔직히 내가 이런 사정을 모르고 개혁교회의 본산지에서 실례를 범하지 않았는지 부끄럽기까지 했다.
오피츠 교수는 비록 개혁교회는 소수일지라도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흩어진 교회들과 준비를 할 것이라고 했다. 스위스개혁교회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일에 동의할 수 있었고, 나도 2019년을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으로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다.

2018년 6월 몇몇 뜻을 같이하는 동료교수들과 함께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발기인 모임을 가졌다. 약 40여명의 신학자와 목사들이 함께 하였다. 한국교회 현장을 섬기는 기념대회를 하고자 뜻을 모았다. 현장교회를 찾아가는 기념대회를 하자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 글을 쓰되 일반교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다 쉬운 글을 쓰기로 하였다. 세계 학회는 츠빙글리를 잊힌 종교개혁자라고 부른다. 그런 맥락에서 개혁교회의 아버지인 츠빙글리를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자세로 글을 쓰기로 했다. 잊지 않아야 할 점은 츠빙글리의 글을 먼저 이해하고 소개하는 것이었다.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을 알려 개혁신학의 역사적 출발점이 어떠한지를 한국교회에 알림에 목적을 두었다. 뜻을 같이한 학자들은 함께 다른 성격의 글들을 쓰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현장 교회를 섬기는 글을 신학자들이 써야만 했다. 어떤 의미에서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었다.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아닌가! 학자들은 여러 번 글들을 수정해야 했다. 어떤 글은 너무 학문적이어서 교회의 성도들에게 소개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았다. 학회에서 발표하는 형식과 수준의 글은 본래의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츠빙글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먼저 츠빙글리를 있는 그대로 알아야만 했다. 그의 종교개혁 정신을 먼저 분명히 인식하는 일이 요구되었다. 그래서 그의 1차 자료를 인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렇게 하여 나온 책이 츠빙글리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문집 제1호 『한 권으로 읽는 츠빙글리의 신학』이다.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 함께 뜻을 모으고 기념대회에 마음과 글로 참여한 학자들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동참한 교회를 향해서이다. 이제 2019년 1월 20일 서울 백석대학교회(곽인섭 목사)에서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기념대회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기념대회는 계속해서 열릴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길 기도하며, 역사를 바로 세워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끝으로 기꺼이 출판을 허락하신 출판사 세움북스의 강인구 장로와 편집을 맡아주신 김민철 목사께도 따뜻한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이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 주도홍(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장)
13,500 → 12,1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70
* 루터파와 개혁파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신학과 사상 탐구
*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체 형식의 탁월한 묘사
* 1차 자료와 현장사진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책
* 독서모임과 교회 소그룹 나눔을 위한 질문 수록


16세기 종교개혁 시대가 낳은 두 명의 걸출한 하나님의 사람들, 루터와 츠빙글리의 진면목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손에 잡으시길 바란다. 노련한 역사신학자인 저자는 루터와 츠빙글리라는 두 인물과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술술 넘어가는 이야기체로 소개하고 있다. 탁월한 묘사와 높은 가독성, 소박한 문장들과 감동적 내용들,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들과 역사적 자료들은 이 책의 소장 가치를 한층 더 높인다. 기존의 복잡하고 전문적인 학술서가 아니라 독자 친화적 역사 이야기이기에 신학생,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교인들과 교회 독서 그룹 멤버들에 강력하게 추천한다.
-저자 주도홍

[머리말]

본서는 독일의 종교개혁자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와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츠빙글리(Huldrich Zwingli, 1484-1531)를 함께 다룬다. 루터는 이러한 필자의 행위를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필자는 굳이 두 사람을 이 책에서 함께 묶어 다루고 싶다. 16세기 같은 시대, 같은 문제를 직면하여 종교개혁자로 살았던 두 사람은 동질성을 가지면서도 다름을 보인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긴장은 이후 루터교회와 개혁교회로 나누어지게 했고, 5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시지 않고 있다. 츠빙글리는 루터를 존경했다. 루터는 츠빙글리를 다른 영의 소유자로 생각해 멀리했다. 1529년 10월, 둘은 필리프 2세의 주선으로 독일 마르부르크 성(城)에서 다른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만났다. 서로 좋은 시간을 가졌으나 성찬 이해의 상이성은 극복하지 못한 채 악수도 없이 씁쓸하게 헤어져야 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는 변하지 않았고 늘 그러했다. 제네바의 종교개혁자 칼뱅(John Calvin, 1509-1564)이 둘 사이를 중재하려고 자처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칼뱅 역시 루터주의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독일 루터교회가 스위스 종교개혁을 칼뱅파 내지는 칼뱅주의(Calvinismus)로 몰아세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다 할 수는 없지만, 필자는 하나님께서 두 사람 루터와 츠빙글리를 다른 장소에서 부르셔서 종교개혁자로 세우셨다고 믿는다. 사실 츠빙글리는 성례 신학의 다름이 교회를 분열시킬 정도로 심각한 차이라고 이해하지 않았다. 칼뱅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필자는 루터와 츠빙글리가 함께 만나기를 바란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서로를 인정하는 소중한 동역자이자 좋은 친구로서 대화할 것으로 믿는다. 이러한 마음으로 본서에서는 기꺼이 두 사람이 함께하도록 했다.

루터가 종교개혁자로서 산 기간은 30년이었다. 1517년 비텐베르크에서 루터의 종교개혁이 시작되고, 그가 고향 아이슬레벤에서 여행 중 세상을 떠나는 1546년까지 30년 동안이었다. 이 책은 연도순으로 루터의 그 30년을 다루고 있다. 물론 루터와 관련해 많은 글들이 세상에 쏟아져 나왔다. 특히 2017년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에는 더욱 많은 저서들이 다투어 루터를 다루었다. 그래서 또 한 권의 루터 관련 책이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기에 필자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이 책을 써야 했다. 어떤 책들은 신학적이며 학문적 분야를, 어떤 책들은 루터의 전기를, 어떤 책들은 루터의 후기 영향들을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곧 대부분이 전문 서적으로 세상에 나왔다. 그러기에 필자는 루터를 다루되, 조금은 독창적으로 다루려고 시도했다. 소위 말하는 역사의 팩트(fact)를 추적하며 글을 쓰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일반 서적을 만들었다.

그러기 위해 필자는 루터의 독일어 글들을 읽어야 했다. 솔직히 다른 저자의 글 인용하기를 꺼렸다. 금방 텃밭에서 따온 싱싱한 채소로 쌈을 싸 먹는 느낌이 들게 하려 했다. 그래서 필자가 연재했던 신문의 칼럼 제목도 “팩트 종교개혁사, 루터”라 일컬었다. 매주 한 회를 써 나가기에는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보람도 적지 않았다. 늘 손에는 루터 전집을 들고 읽어야 했다. 남의 글을 통해 들었던 루터를 이제는 내가 직접 만나야 했으니, 얼마나 뿌듯했겠는가! 발견의 기쁨이 적지 않았다. 너무 가까이서 루터를 만나다 보니 매우 실감이 나기도 했지만, 그래서 어떤 때는 실망스럽기도 했다. 루터 역시 우리와 성정이 같은 한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역사는 한 인물을 종종 너무 높여 놓는다. 루터는 분명 위대한 일을 했지만, 확실히 루터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이었으니 말이다! 글을 쓰면서 필자는 이러한 루터를 전혀 숨기고 싶지 않았다. 어떤 점에서는 평범한 루터를 찾았는지도 모른다. 팩트 그대로 쓰고 싶었고, 사실 그래야만 했다. 있는 그대로의 루터를 만날 때 필자는 더욱 그를 가까이 알게 되었다. 특별하지 않은 루터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 카페에서 대화의 파트너로 만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루터를 만나게 해 주고 싶었다. 독자들이 부담 없이 루터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가볍게 루터를 만나 대화할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오래된 루터 그림도, 최근 찍은 사진도 넣어 직접 만나는 느낌이 들도록 편집을 하려 했다. 물론 이 일에 제자 남지애 선생이 적극적으로 필자를 도왔으니, 고마운 마음이 크다. 독자들이 여행 중에 루터를 만나 조금은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휴가 중 어렵지 않게, 그림도 보면서 조금은 느슨하게 읽을 수 있는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그래서 책의 여백도 많이 남기고, 활자도 상대적으로 크게 하여 역사의 인물을 여유를 가지고 만나게 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루터를 만나려고 하면, 조금은 딱딱하고 어려운 전문 서적을 읽어야 했지만, 이 책의 목적은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루터를 부담 없이 만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이 독자들에게 충족이 된다면 참 감사하겠다. 휴가 때나 여행 중에 이 책을 손에 든다면, 적은 것이겠지만 뿌듯함을, 더 나아가 행복감을 가질 것을 기대했다. 카페에서 그윽한 향기 나는 커피를 들면서 중세사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 근세를 연 인물 루터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츠빙글리가 종교개혁자로 활동한 기간은 1519년부터 갑작스럽게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야 했던 1531년까지였다. 루터가 30년을 종교개혁자로 활동했다면, 츠빙글리는 고작 12-3년밖에 활동하지 않았으니 루터의 반도 채 되지 않은 세월이었다. 세월의 길이와 삶의 의미가 꼭 비례한다 말은 아니다. 사실 츠빙글리는 고작 10여 년밖에 활동하지 않았음에도 취리히의 종교개혁자로 평가를 받는다. 이는 츠빙글리의 역할이 역사적 평가를 받을 정도로 충분하다는 말일 것이다. 후대는 그를 ‘개혁교회의 아버지’, ‘개혁 신학의 뿌리’로 부르니, 개혁 신학을 따르는 필자의 주목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준비하면서 필자는 츠빙글리를 찾아 나서야 했다. 필자가 맡은 스위스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장이라는 직책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기회에 신학의 정체성, 곧 개혁 신학을 역사적으로 일차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싶었다. 먼저 필자는 스위스로 날아가 그가 태어난 곳, 그가 활동하고 목회했던 곳, 곧 종교개혁 현장을 직접 발로 밟으며 눈으로 확인하였다. 그리고 그의 대표 저작을 손에 들어 읽어야 했다. ‘개혁교회 신앙의 뿌리’, ‘개혁 신학의 근원’으로 일컬음을 받는 Auslegung und Begruendung der Thesen oder Artikel 1523을 밑줄과 함께 차근차근 읽으며 그의 신학 사상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2018년 「기독교연합신문」에 매주 “팩트 체크 종교개혁사”로 츠빙글리를 연재하였다. 솔직히 장로교회의 신학, 곧 개혁 신학의 뿌리에 해당하는 츠빙글리가 한국 교회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는 츠빙글리를 잘 모른다. 칼뱅을 말하기 위해 그를 그냥 지나칠 뿐이었다. 한국에서 칼뱅을 소개하고 다루는 책에 비해 츠빙글리 관련 책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빈약하다.
그 이유가 없지는 않다. 메이저 신학인 루터 신학의 영향을 받은 후대가 츠빙글리의 사상을 하찮은 신학으로 폄하하고 함부로 다루는 모습 때문이었다. 그리고 츠빙글리가 세상을 떠난 지 5년 후인 1536년, 스위스 제네바로 와서 개혁 신학을 완성한 칼뱅이 중심이 되면서 츠빙글리를 상대화하였기 때문이다. 솔직히 우리는 츠빙글리를 함부로 다루었다. 한국 교회는, 아니 세계 교회는 츠빙글리를 멀리했다. 결국 잘 알지 못하게 되었다. 아니 있는 그대로 보지 않았다. 그렇기에 교회사적으로 츠빙글리를 있는 그대로 다가가 만나서 알고 싶었다. 한국 교회에 있는 그대로 그를 소개하고 싶었다. 그의 사상을 쉽고 명료하게 목회자, 신학생, 일반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과연 우리가 서 있는 신학이 무엇을 추구하는 신학인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러기에 개혁 신학을 가진 우리 교회는 어떤 특성을 가지는지, 역사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책의 목적이었다.
‘개혁교회 전통의 창시자’, ‘개혁교회의 아버지’로 불리는 츠빙글리를 역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개혁 신학을 사랑하는 장로교회 교인들이 편견 없이 츠빙글리를 만났으면 한다. 물론 이 작은 분량으로 그를 다 소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부분적으로나마 바르게 그를 소개할 수 있다면, 감사할 따름이다. 특히 세상으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한국 교회가 역사적 신학적 정체성을 인식하여 새롭게 허리띠를 동여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그 교회가 새로워진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는가!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교회의 소그룹에서 이 책을 교재로 활용했으면 한다. 물론 성경을 공부하는 모임도 소중하지만,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교회사에서 소중한 일을 감당했던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그와 대화하면서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려고 했는지를 알 때, 힘든 인생길에서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여행 중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길 기대한다. 그렇다고 아무 의미 없이 흥미 위주로만 읽는 독서가 아니라, 뭔가 의미를 찾고자 할 때 이 책을 선정해 주었으면 한다. 특히 위대한 하나님의 종 루터와 츠빙글리를 만날 때 독자들은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잠시 묵상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를 위해 각 장이 끝나는 대목에 2개의 물음을 던졌다. 함께 답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때 거룩한 대화가 진행되리라 믿는다. 16세기 종교개혁자 루터와 츠빙글리를 만나며 향기 그윽한 커피와 함께 대화를 나눈다면, 얼마나 좋을까!
끝으로, 기꺼이 출판을 허락하신 세움북스의 강인구 사장께, 그리고 편집을 담당해 애써 준 김민철 목사께 따뜻한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중심의 예배를 위하여 세속적이며 인간적인 종교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말하라!
흑사병과 전쟁, 거짓된 가르침과 열정적으로 싸운 하나님의 전사 츠빙글리.

본 시리즈의 특징
- 최근 학위자들이 최신의 자료로 집필하였다.
-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이다.
- 한국 신학자에 의해 저술된 한국교회를 위한 책이다.
- 교회를 위한 신학(Theologia Ecclesiae)을 전제로 한 실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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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기독교 고전의 가치,
그 풍성함을 우리말 번역으로 만나다!

기독교 고전의 명저인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를 한국 교회사학회에서 번역한 '기독교고전총서'

「기독교고전총서 19 츠빙글리와 불링거

<기독교고전총서>는 루터나 칼뱅과 동일한 시기에 활동했던 인물들 가운데, 그들의 역할이 나름대로 역사적 중요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 교회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작품도 소개한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츠빙글리와 불링거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서원모 교수는 칼뱅의 신학과 더불어, 츠빙글리와 불링거의 신학과 사역이 개혁신학 전통의 중요한 내용을 형성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장로교회 신학의 뿌리인 개혁교회 전통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칼뱅의 저술들과 더불어 츠빙글리와 불링거의 저술들을 연구해야 하는데, 그들의 저술들이 서원모 교수와 김유준 교수가 공역한 「츠빙글리와 불링거」(Zwingli and Bullinger)에 소개되어 있다.

츠빙글리는 진정으로 우리가 개혁신학자라고 부르는 데에 동의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많은 영역에서 칼뱅의 선구자였던 그는 번득이는 직관을 가졌었고, 어떤 경우에는 쥬네브의 개혁자보다도 앞서기도 했다. 그의 극히 광활한 지평과 특히 우리가 그를 "교회적 차원" 이라고 부른 것은, 우리 생각에는 그의 이전 뿐만 아니라 그의 이후에조차도 그 누구도 그의 경우에 있어서처럼 바라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들어 있는 다섯 개의 연구는 더 말할 나위 없이 개요에 불과하며 그 이상의 어떤 것으로도 제시할 생각이 없다. 그 연구들은 각각 별개로 훨씬 더 깊이 있게 연구될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누구가가 여기서 그러한 기도에 대한 초청과 자극에 받기를 감히 기대해 본다.
▶저자 서문

이 책에 수록된 강의들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외석학초청 특별강좌의 일환으로 2015년 11월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행하여진 것들이다. 이 귀한 강좌에 초대를 받은 것은 매우커다란 명예이며, 또한 일곱 강좌들 가운데 두 강좌는 동문회에서 주최하는 정암신학강좌와 연계하여 이루어진 것이며, 이러한 기회를 누리게 된 것은 실로 대단한 특권이었다. 정암신학강좌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설립자인 박윤선 박사의 호를 따라 명하여진 강좌이며, 개혁파 종교개혁의 역사와 특별히 개혁신학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키고, 교회의 목사들과 지도자들에게 도움이 될 자료들을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강좌는 신학교학생들과 목사들로 이루어진 청중들에게 제공이 되어왔다. 이러한 배경에 따라서, 강의의 내용은 특정한 주제들이나 사건들을 소개하는 부분들과 이를 해설하는 부분, 그리고 분석하는 부분들로 이루어졌다. 합신의 교수들과 협의한 끝에, 강의 주제는 “하인리히 불링거, 피터 베르밀리, 그리고 취리히 종교개
혁의 연대”로 하였다. 이유는 두 가지였다. 첫째, 그동안의 연구가, 전통적으로 쯔빙글리에게 초점을 두어 왔으며, 그리고 취리히종교개혁 역사에 있어 결정적 단계였던 1523년과 1531년 사이의 기간에 초점을 두어 왔던 관계로, 이 두 종교개혁자들은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이유이다.
쯔빙글리가 시도한 많은 초기 개혁들이 1531년과 1575년 사이에 제도적으로 기능을 하는 성숙한 단계로 들어갔다. 동시에 종교개혁의 활동이 공고해지고 실체적인 형태를 갖게 되는 몇 가지 중요한 일들이 나타났었다. 종교개혁의 첫 번째 단계의 토대적인 의의를 조금도 과소평가하지 않으면서도, 이러한 발전적인 사실에 대한 좋은 설명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취리히 종교개혁의 이러한 두 번째 단계에 대한 관심이 돋우어지고 새롭게 되며, 또한 새로운 조망들이 개진되기를 바란다.
강좌의 주제를 선택한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정암신학강좌의 관심이 종교개혁신학이 “오늘날의 목회에 있어서의 필요와 관심사항들”에 대해 주는 교훈들에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전달한 강좌들의 내용은 이 기준들을 잘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주의깊은 독자들은 이 강좌들이 취리히 종교개혁의 연대에 관한 역사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교회에 관한 질문들” 곧 예배, 목회, 영적 생활, 그리고 윤리 등에 관한 문제들을 다고 있음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들과 더 많은 것들에 대한 대답들은 우리에게 실로 긴급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므로, 나는 이 강좌들로 인하여 오늘날의 신학 자들이 종교개혁자들과 진지한 대화를 계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관심을 더욱 많이 갖게 되고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복된 흐름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불링거 시대”와 “스위스 종교개혁의 신학적 초상”을 강의한 두 내용들은 E. J. Brill 출판사의 『스위스 종교개혁에 대한 안내서』(Leiden: Brill, 2016)에 조금 다른 형태로 저술되었고 출판이 된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들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허락을 하여 준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린다. 초대를 받은 강사로서의 지위는 마치 대사의 지위와 다소 흡사하다. 나의 경우는 스위스 개혁교회들의 대사이며 또한 취리한 대학의 대사인 셈이다. 내가 초대를 받은 일과 또한 방문 중에 받았던 풍성한 환대는 결코 개인적인 나의 능력들 때문이 아니며, 오히려 이것들은 실로 우리 교회들 사이의 견고한 친교와 우정의 상징이며, 또한 교육기관들 사이의 협력적 관계의 표현임을 나는 현명하게 잘 인식하고 있다. 나를 따뜻이 맞아 준 많은 고마운 동료들과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 가운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신 조병수교수, 개혁신학사상연구소(IRTS) 소장이신 김병훈 교수, 그리고 동문회장이신 이문식 목사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한다. 이 분들은 이번 강좌에 초대를 받아오도록 많은 격려를 주셨으며, 정중히 환대로 맞아 주셨다. 또한 취리히 대학에서 이전에 박사과정 학생이었던 박상봉 교수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훌륭하며 쾌활한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의 강의들을 번역하고 주의 깊게 그리고 정확하게 살핀 김병훈 교수, 박상봉 교수, 이승구 교수, 안상혁 교수, 이남규 교수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서문을 통한 감사의 표현으로는 다 말할 수 없는 많은 도움을 받았음을 밝힌다.

2015년 강림절 네 번째 주에
스위스 바덴에서, 에미디오 캄피
조용석
조용석 박사는 츠빙글리 전공자로 독일 보캄대학교(Kirchliche Hochschule Wuppertal Ruhr-Universitat Bochum)에서 신학박사(Dr. Theol.)를 받았다. 츠빙글리와 칼빈의 비교 연구 논문 등을 발표하였고, 한국칼빈학회 및 한국교회사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종교개혁 관련 강의로 출강중이다.

<상세소개>
Ruhr-Universitat Bochum(Dr.Theol. 독일)
전공: 종교개혁신학 및 개혁교회의 역사와 신학, cyslux91@hanmail.net

<박사학위 논문>
Die okumenische Vision von Huldrych Zwingli.(울리히 츠빙글리의 오이쿠메네 비전) Ekklesiologie im Spannungsfeld zwischen Vorsehungs- und Erwahlungslehre
-Eine Studie auf Basis des Sermonisdeprovidentiadeianamnema(1530)-

<저서 및 역서> 1. 조용석 엮음 및 지음, <20세기 유럽개혁신학의 유산>, 서울: 한들출판사, 2008.
2. 미하엘 바인리히 지음/조용석 옮김, <요한네스 칼빈과 교회일치>,
서울: 한들출 판사, 2009.
3. 폴커 레징 지음/조용석 옮김, <독일최초 여성총리 그리스도인 앙겔라 메르켈>,
서울: 한들출판사, 2010. 등

<학술지 논문> 1. “16세기 개혁교회 프로테스탄트주의 및 현대 교파간 대화에 대한 에큐메니칼적 해석”,
<신학논단> 제62집, 연세대학교, 2010. 12.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2. “츠빙글리와 하나님 중심주의”, <신학논단> 제 65집, 연세대학교, 2011. 9.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3. “Gesellschaftskonzeption bei Zwingli und Barth”, Korea Presbyterian Journal of Theology, Vol.42, Presbyterian College and Theological Seminary, October 2011.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4. “칼빈과 경제적 정의, 그리고 오이쿠메네”, <신학과 목회>, 제36집, 영남신학대학교, 등
주도홍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부총장을 지낸 송천(松川) 주도홍은 1996-2019년까지 백석대학교에서 역사신학 정교수로 봉직하다 정년으로 퇴임하였다.
총신대학교에서 개혁신학을 공부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 Ruhr-Universitaet Bochum 신학부에서 17세기 독일과 네덜란드의 개혁교회 역사인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석사(Mag.theol. 1990년)와 신학박사(Dr.theol. 1993년) 학위를 취득했다.
『새로 쓴 세계교회사』(1996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개혁교회 경건주의』, 『통일, 그 이후』, 『통일로 향하는 교회의 길』, 『설교』, 『페네라의 빵』(수필집) 등 20여 권의 저서와 『모차르트, 음악과 신앙의 만남』(한스 큉),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콘라드 체리) 등의 역서가 있다.
지금까지 저자가 걸었던 주요 길을 돌아보면, 독일에서 도르트문트제일교회 담임목사(고신, 1982-1992년), 미국에서 시카고 개혁교회(현, 예본교회) 담임목사(CRC, 1992-1996년), 한국에서 광주 아델리안교회 설교목사(합동, 2006-2008년, 20014-20016년), 기독교 통일학회 설립 및 회장(2006-2014년), 명예회장(2014년-현재), 한국개혁신학회 회장(2014-2016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 남북위원장(2016-2018년), 아시아복음주의협의회(AEA) 신학위원장(2017-현재),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기념대회 대회장(2018-2020년)을 역임했고,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 공동대표(2020- 현재), 정년 후 세계 선교사들의 신학교육을 돕는 국제개발대학원(GSID)의 교수로 섬기고 있다.
강경림 외 10인
주도홍
독일 보쿰대학교(Ruhr-Uni Bochum, Mag. Theol., Ph.D.), 백석대학교 부총장, 백석대학교 역사신학 교수(1996-2019),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장

이은선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육대학원, 총신대학교(M.Div. Th.M. Ph. D.),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장

김재성
총신대학교, 합동신학원, 서울대학교 대학원,
Calvin Theological Seminary(Th.M.),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Ph.D.), 국제신학대학원 부총장, 조직신학 교수

강경림
총신대학교(B.A. M.Div. Th.M. Ph.D.),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

이승구
총신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 합동신학원 졸업,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Ph.D.),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박찬호
서울대학교 철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칼빈신학교(Th.M.), 풀러신학교(Ph.D.),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백석정신아카데미 사무총장(서울)

이신열
뉴욕주립대학(State Univ. of NY, Binghamton), 비블리칼 신학교,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Drs. Theol., Ph.D.),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

황대우
고신대학교 신학과, 고려신학대학원,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Ph.D.), 고신대학교 학부대학 교회사 교수, 개혁주의학술원 책임연구원

안인섭
고려대학교 사학과, 총신대학교(M. Div.), 네덜란드 캄펜신학교(Drs. Theol., Ph.D.),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 Refo500 아시아 프로젝트매니저

김지훈
안양대학교(M.Div.), 네델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Ph.D.), 신반포중앙교회 담임목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조용석
연세대학교(Th.B. Th.M.),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독일 보쿰대학교(Ruhr-Uni Bochum, Ph.D.),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회사 연구교수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서원모, 김유준 옮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0,000원→18,000원
자끄 꾸르브와지에 / 한국장로교출판사
가격: 4,000원→3,600원
조용석 / 익투스
가격: 10,000원→9,000원
주도홍 / 세움북스
가격: 24,000원→21,600원
강경림 외 10인 / 세움북스
가격: 12,000원→10,800원
주도홍 / 세움북스
가격: 13,500원→12,150원
조용석 / 익투스
가격: 10,000원→9,000원
서원모, 김유준 옮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0,000원→18,000원
자끄 꾸르브와지에 / 한국장로교출판사
가격: 4,000원→3,600원
에미디오 캄피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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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츠빙글리에 대한 연구와 소개 관련 도서 세트(전10권)
저자서원모, 김유준 옮김,자끄 꾸르브와지에,조용석,주도홍,강경림 외 10인,에미디오 캄피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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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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