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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오강수 목사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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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강수  |  출판사 : 행복한 사람
  • 판매가 : 68,000원61,200원 (10.0%,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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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에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는 성경 통독 안내서!

16세기 종교 개혁이 '오직 성경'의 재발견에 있었다면 21세기 신앙 개혁은 66권, 전체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는 의미론적 성경 해석
파토스 시리즈는 숲으로 읊조리는 하나님의 파토스로 각 권의 본문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파토스를 보게 하며, 나무로 생생하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파토스를 통해 가까이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맛보게 하는 안내서 입니다.
- 뒷날개 중에서 -

야고보서 파토스 성경강해는
'믿음'과 '언어'와 '행동'이 하나 되어
온전한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가르쳐줍니다.


성경신학적 본문 중심 메시지!! 파토스 강해 시리즈 1. 야고보서
'파토스'(Pathos)는 사전적인 의미로만 본다면 '격한 감정'을 뜻하지만 성경신학적 의미에서 한 번 더 읆조려보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가페적인 사랑보다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것입니다. 성경 66권 속에서 수많은 모습으로 격한 감정을 담아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이 은혜로운 돌봄과 사귐의 손길로 섬세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 신학적 설교를 통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성경신학적 본문중심 메시지!!! 파토스 강해 시리즈 2. 베드로 전서


베드로전서 파토스 성경강해는
'믿음'의 정체성을 가지고
'고난' 가운데 복음에 순종함으로
'영광'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가르쳐줍니다.


'파토스'(Pathos)는 사전적인 의미로만 본다면 '격한 감정'을 뜻하지만 성경신학적 의미에서 한 번 더 읊조려보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가페적인 사랑보다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것입니다. 성경 66권 속에서 수많은 모습으로 격한 감정을 담아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이 은혜로운 돌봄과 사귐의 손길로 섬세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 신학적 설교를 통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마음을 깨달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성경신학적 본문중심 메시지!!! 파토스 강해 시리즈 3. 빌립보서

빌립보서 파토스 성경강해는 신실한 믿음이 기쁨 가운데서 더욱 온전해지기를 격려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가르쳐줍니다.

'파토스'(Pathos)는 사전적인 의미로만 본다면 '격한 감정'을 뜻하지만 성경신학적 의미에서 한 번 더 읊조려보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가페적인 사랑보다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것입니다. 성경 66권 속에서 수많은 모습으로 격한 감정을 담아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이 은혜로운 돌봄과 사귐의 손길로 섬세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 신학적 설교를 통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마음을 깨달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성경신학적 본문중심 메시지!!!
파토스 강해 시리즈 4. 하박국
'파토스'(Pathos)는 사전적인 의미로만 본다면 ‘격한 감정’을 뜻하지만 성경신학적 의미에서 한 번 더 읊조려보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가페적인 사랑보다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것입니다. 성경 66권속에서 수많은 모습으로 격한 감정을 담아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이 은혜로운 돌봄과 사귐의 손길로 섬세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 신학적 설교를 통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박국 안으로 들어가는 글
하박국은 ‘신(信)희(喜)희(喜)락(樂)락(樂)’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이 어려운 환경과 절망 속에서도 충만한 기쁨으로 즐거워하도록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시인 다윗은 이러한 기념적인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시 70:4)
하박국서는 12개의 소예언서 중에서 여덟 번째에 속한 책으로 하박국에게 보여주신 ‘신탁’(神託, oracle)입니다. 예언자들의 신탁은 대부분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백성들에게 말씀을 선포하는 형식으로, 잘못을 꾸짖거나 현재의 사회, 정치적 상황을 해석하여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박국은 일반적이던 예언의 형식을 달리하여 질문을 하고 하나님의 대답이 있는 대화의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단지 미래의 사건을 알려주려는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훈의 메시지를 담아 하나님을 알게 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언자 하박국은 오바댜와 말라기처럼 대부분의 소예언서들이 서두에 밝히는 저자의 소개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의 고향이나 아버지에 관하여 알 수도 없으나 영장(지휘자)을 위하여 수금에 맞춘 것(3:1)이라는 말과 음악적 술어인 ‘셀라’(3장)를 넣는 것으로 보아 성전에서 노래하던 찬양대원으로 레위의 후손일 것이라는 신분만 가름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예언자가 된 하박국은 나훔이나 스바냐와 동일한 시기에 활동하면서 멸망 직전의 남 유다가 죄악들을 깨닫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하박국이란 이름의 본뜻이 ‘포옹하다’ 인 것처럼 하박국의 탄식에 응답하시며 회개하고 돌아오는 남 유다를 포옹해주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악한 자들로 인한 탄식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박국은 악한 시대에 보내졌기 때문에 탄식할 수밖에 없었으나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공의로우심을 선포하며 그분의 통치를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남 유다의 멸망을 겪은 예레미야도 눈물로 살았고, 장차 유다의 멸망을 바라보았던 하박국 역시 심한 고통과 두려움을 겪게 됩니다(3:16). 과거의 남 유다는 앗수르에게 멸망당한 북이스라엘(주전722년)을 안타까워하며 요시아왕(주전640-609년)과 함께 부흥의 단 꿈을 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요시아왕은 선왕의 악행을 따르지 않고 외세를 배격하며 국내의 모든 이방종교를 제거하는 대대적인 종교개혁을 일으켰고(왕하 23:1-25; 대하 34:3-35:19), 성전을 수리하던 중에 율법 책을 발견하여 율법을 준행하는데 힘썼던 마지막 믿음의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애굽 왕 느고 2세의 군대와 싸우다가 므깃도에서 죽고(왕하 23:28-29), 그의 둘째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위에 올랐으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으며(왕하 23:24), 결국 애굽 왕에 의해 3개월 만에 폐위되어 애굽으로 끌려가 죽게 됩니다. 그 대신 요시야왕의 장남이었던 엘리아김이 여호야김으로 개명을 하고 남 유다의 왕으로 세움을 받습니다. 이렇게 애굽의 힘을 의지하며 왕이 되었던 여호야김은 자기 백성들을 억압하였고 그의 중추세력들은 폭력으로 학대와 착취를 일삼으며 무법천지를 만들어버렸습니다(렘 22:13-19, 26:20-23; 왕하 24:4).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실하게 지켜주신 약속을 버리고 형식적인 예배로 하나님을 기만하였던 완악한 백성들과 하나님의 율법을 왜곡하여 불의에 대해 눈감은 유대 지도자들 역시 악한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된다는 확신 속에서 인과응보의 사상을 가진 하박국은 부조리한 현실에 혼란스러웠습니다. 의로운 자들의 고난과 탄식의 소리에 침묵하시는 하나님의 정의, 곧 신정론(神正論,theodicy)을 심각하게 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통치하시는 세상에서 악인들이 득세하고 있고, 그래서 악한 자들을 심판해주기를 구하였더니 이번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징계하시는데 바벨론이라는 ‘진노의 막대기’를 드시는 하나님의 뜻은 감히 인간이 깨달을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박국의 거듭되는 질문과 탄식 속에서 더욱 분명해지는 것은 믿음이었습니다. 하박국에게 현현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2:2-3) 지금도 직접 통치하신다는 섭리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믿음의 삶을 강조하셨던 예수님처럼, 또한 사도바울의 서신서(롬 1:17; 갈 3:11)에서, 그리고 히브리서의 저자도 하박국의 말씀을 인용하며 권면하였던 것입니다. 후에 마틴 루터를 통해 종교개혁의 토대를 일구어낸 것처럼 어떠한 현실 속에서도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말씀은 늘 그의 자녀들에게 환경을 초월한 넘치는 기쁨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신뢰하였던 하나님과 현실은 전혀 다른 것 같이 느껴져 혼란스러웠으나 공의로우시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세상 속에서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며 하나님을 인정하게 만드십니다.   
하박국의 탄식과 고통은 결코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욥처럼 이미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전제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였던 것이었으며(욥 1:21-22), 더 이상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으로 기뻐하는 미숙한 신앙이 아니라 구원의 하나님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즐거워 할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을 고백하게 된 것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3:17-18)
비록 멸망을 바라보며 역사의 마지막이 내적인 부정과 부패로 썩어 있는 남 유다와 흉악한 바벨론의 이중적인 악으로 얼룩져 있었으나 초지일관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우며,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는 찬양으로 넘치게 채우십니다. 그리고 열방이 하나님을 깨닫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만 국한 되어 계시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이 그의 백성들에게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나라에 미치고 있음을 분명히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사역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뜻을 정하시고 그 뜻을 이루어 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잠잠히 기다려야 합니다. 악한 자들은 자신들의 악으로 인하여 멸망하게 되지만 의로운 자들은 마지막 때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어떠한 경우에도 넘치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큰 소망의 기쁜 메시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1년 10월, 오직 믿음으로 살기를 기도하며…
파토스 목사 오강수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요한계시록 파토스 성경강해는 ‘신지피지기(信知彼知己) 백전백승(百戰百勝)’의 삶입니다. 천상적인 교회의 정체성을 깨닫고, 사탄의 세력을 바로 알아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손자병법 속에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의 전술에는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 있습니다. 적의 실정을 모르고 아군의 실정만 알고 싸운다면 승패의 확률은 반반일 것이고, 적의 실정이나 아군의 실정까지 모르고 싸운다면 이길 가망이 없습니다. 상대와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을 때 승리를 장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천국에 본진을 둔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천상적인 정체성을 깨닫고 사탄의 세력을 바로 알아야 이미 이기신 예수님을 따라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계 17:14)
하나님의 구속 역사가 이미(already) 성취되었지만 아직(not yet)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는 용으로 표현되는 사탄과 그의 악한 세력과의 전투에서 강한 용사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now)와 미래(then), 여기(here)와 저기(there)에서 구원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그 성취를 체험하며 승리의 찬양이 울려 퍼지는 영광된 교회의 모습을 소망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신약의 서신서와 유대교 및 기독교의 묵시문학과 구약의 예언서의 세 가지 문학 장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시록은 서신서의 구조와 형식 안에서 묵시문학적인 상징으로 표현된 예언서로서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신약성경의 마지막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요한계시록은 요한복음서와 요한 1, 2, 3서의 저자로 알려진 사도 요한이 로마 황제 도미티안(Domitian) 시절(주후81-96년)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는 동안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였습니다(1:1-3; 22:6). 요한계시록은 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실제 존재하였던 일곱 교회에게 회람 형식의 편지로 보내졌으며(주후 95년경) 특정교회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교회를 대표하여 계시의 메시지를 전달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유대교 및 기독교의 묵시문학적인 상징이 풍성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啓示, revelation), 또는 묵시라고 규정하는데, 히브리어는 ‘갈라’와 헬라어는 ‘아포칼립시스’로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신약의 다른 책들과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드러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약속들을 종말론적으로 성취하셨다는 것을 묵시적인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묵시 묵학적인 상징이야말로 하나님의 것을 표현하는 적합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림언어로 되어있는 환상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경계하며 성경적인 의미를 깨닫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묵시적인 상징 속에서 교회를 돌보시고 격려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위로 받도록 주시는 은혜의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은 구약의 선지자적 전통에 서 있는 예언서입니다(1:3; 22:6-7, 18-19). 계시록의 예언(預言)의 말씀은 단순히 미래에 대한 일을 미리 말하는 예언(미리 豫, 말씀 言)이 아닙니다. 예언 사역을 감당했던 구약의 선지자들은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까지도 모두 포함하여 예언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어떠한 일을 행하셨는지, 현재 어떠한 일을 행하시는지, 그리고 미래에 어떠한 일을 행하실 것인가에 대한 포괄적인 예언의 말씀인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살아서 연결된 하나님의 구속 사역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것이라는 본래 예언(맡길 預, 말씀 言)의 의미를 깨닫게 하십니다. 더 나아가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으로 멈추지 말고 기억하여 지키도록 권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 예수님께서 증거 하신 예언으로 말씀을 맡아 지키며 전하기 위해 복음서의 저자들은 구약의 예언에 담긴 404개의 절중에서 278개의 절이나 인용하였습니다. 이처럼 요한계시록은 당시에 듣게 된 전혀 새로운 예언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모세오경의 말씀과 예언자들에 의해 들었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서의 내용과, 서신서의 진리들을 모아, 묵시적인 상징으로 표현하여 강조한 예언서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배경과 함께 성경66권 전체에서 증거 하는 진리와 종말론적인 설명이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고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요한계시록은 묵시적 상징으로 표현된 예언적인 서신서로서 환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들에게 하늘의 소망을 갖게 하는 은혜의 말씀이었습니다. 요한 계시록의 1차 청중이자 수신자였던 소아시아의 교회 공동체가 직면한 신앙적인 도전에 대한 소망의 답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당시 교회는 외부의 정치적인 도전으로, 로마의 가이사를 주님으로 섬기는 황제숭배에 강요당하였고, 경제적으로 길드조합의 신들을 경배하도록 생존의 압박이 가해졌으며, 유대회당에서는 출교를 당하고 고소를 당하는 사회적인 핍박으로 위기에 봉착하여 배교의 유혹에 노출되었습니다. 결국 공식적인 핍박으로 버가모 교회 안디바가 순교하게 되고(2:13), 짐승의 밥으로 사라진 성도들과 살아남아 투옥된 성도들이나 유배 자들의 비보는 소아시아에 있는 교회들을 충분히 두렵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 내부적으로도 니골라 당의 방임사상과 발람의 배금사상이나, 이세벨의 도덕적 부패가 목회자와 성도들을 흔들어 교회를 위협하였습니다. 이렇게 교회의 안과 밖이 치열한 전쟁가운데 있었으므로 교회를 붙들어 믿음을 지키게 할 위로와 소망이 절실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시고 교회의 구원을 이루셨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미래적인 구원의 시각을 제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공동체를 ‘촛대’(1:12), ‘별’(1:16), ‘천사’(1:20) ‘24장로’(4:4), ‘십사만사천명’(7:4), ‘셀 수 없는 큰 무리’(7:9), ‘성전’(11:1), ‘두 증인’(11:3), ‘여자’(12:1), ‘아내’(19:7),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손님(19:9)’, ‘새 예루살렘’(21:9-10)이라는 12개의 묵시적인 상징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악한 세력과 전투하는 이 땅의 교회가 동시에 승리한 하늘의 교회라는 정체성을 깨닫게 하시며 여전히 완벽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교회를 지켜주실 것을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2012년 6월, 마라나타를 대망하며…
파토스 목사 오강수
6,000 → 5,4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00
팔복 전체를 보는 글

팔복은 ‘신(信)금(錦)상(上)첨(添)화(花)’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복되고 좋은 소식을 복음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욱 복된 삶을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복에 복을 더한 삶 속에서 하늘의 은혜를 누리며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팔복을 선언하시며 하나님의 참된 백성으로서 세상에서 증표를 갖게 하십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의 복음을 소유하며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팔복(八福)은 산상보훈의 일부로서 행복한 사람에 대한 예수님의 보배로운 가르침이자 설교입니다. 누가는 경건하여 가난한자들과 불의하여 부한 자들에 대한 말씀으로 ‘4복4화’(四福四禍)를 가르쳤으나(눅 6:20-26), 마태는 이 땅에서 신앙 때문에 억눌리고 고난 받으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실상이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지표를 가지고 살도록 ‘팔복’을 가르쳐줍니다.

마태복음의 1차 청중이었던 팔레스타인 지역의 억눌린 신앙인들과 마태복음을 읽는 1차 독자였던 마태의 신앙공동체 역시 혼란의 시대 속에서 핍박과 함께 정체성의 위기를 맞고 있었기 때문에 팔복이 간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참 그리스도인의 상실로 하나님 중심적인 삶과 멀어진 교회공동체가 성령님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팔복을 선언하시며 천국의 복음을 가져 오셨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참된 행복의 시대를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법을 선포하시며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한 합당한 자들이 될 것을 요구하십니다(레 18:3).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세상에 대하여 천국이 가까이 임하였으니 회개하기를 절박하게 외치셨던 것입니다(마 4:17).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인 하나님의 백성들은 천국의 기준으로 살아가며 동시에 최고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팔복은 첫 복과 마지막 복을 동일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러한 수미상관(首尾相關)의 포괄적인(inclusio) 구조를 통해 팔복의 초점이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 맞추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서로 동일한 팔복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여덟 가지의 다양한 측면들을 점진적으로 말씀하시며 축복해주시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천국을 주시며 애통하는 자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온유한자에게는 새 땅을 유업으로 주시며,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 때문에 만족하여 배부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긍휼히 여겨서 도리어 긍휼히 여김을 받으며, 마음을 청결히 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화평하게 하는 자를 아들이라 불러 주시며,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으면 천국을 소유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통치를 가져오신 예수님은 팔복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약 약속들의 종말론적인 복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이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들에게 임하셔서 누리게 하신 복된 통치이며, 장차 온전히 이루어질 영원한 통치에 대한 선포입니다. 미래에 받을 천국의 복을 현재에도 경험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미래가 현존하는 축복 속에서 팔복은 세상이 생각하는 모든 것과 대조를 이루며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조명합니다.
힘과 권력을 드러내야 인정을 받았던 마태복음 당시의 시대와 현재의 의식을 반영한다면 팔복은 결코 복이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거룩한 역설은 세상의 소유에 대한 복과 반대로 예수님의 성품을 본받아 누리는 상태에 대해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따라 행복자체이신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팔복을 완벽하게 가지고 계신 예수님을 평생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팔복의 삶이야말로 하나님 아버지께 속한 자와 세상에 속한 자,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을 구별해주는 표지가 됩니다.

세상의 기준에 따르면 당연히 행복했어야 할 솔로몬은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으나 고백하기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고 했습니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에서 이것을 깨달은 바울은 소유가 행복과 직결될 수 없기 때문에(눅 12:15) 오히려 패망을 두려워하여 경계하기를 권면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7-10)
그러므로 참된 복을 깨달은 사람은 하박국처럼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 3:17-18) 세상에 거하고 있지만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물질의 소유에 집착하여 하나님의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하늘의 신분을 지켜 살아야 합니다. 건강과 부귀에 대한 일반적인 복에서 벗어나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아래서 사는 최고의 복을 사모해야 하는 것입니다.
팔복을 완벽하게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을 평생 따르며 닮아가야 합니다. 세상에 속한 자와 하나님께 속한 자를 구별하는 표지로서 팔복을 자녀의 증표로 갖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4월, 복에 복을 누리기를 바라며...
파토스 목사 오 강 수
주기도문 파토스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며 기도하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하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이땅에서 충만하여 영원까지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가르쳐줍니다.
오강수

오강수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파토스(Pathos)’로 전하는 설교자이다. 또한 성경 66권 안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로운 돌봄과 사귐의 손길을 전하는 목회자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영원토록 성도를 뜨겁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는 사명을 받아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성경신학적이고 본문중심적인 메시지를 설교함으로서 성경66권에 나타난 생생하고도 세밀한 하나님의 파토스를 알게 하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준다.
저자는 백석신학교(B. A.)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Eq.),그리고 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Th. M.)에서 공부하였으며, 현재는 행복한 교회(www.happy3927.org)담임목사로 파토스 성경학교와 파토스 설교학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 하나님의 파토스(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야고보서 파토스」,「베드로전서 파토스」,「빌립보서 파토스」,「하박국 파토스」,「요한계시록 파토스」,「팔복 파토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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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수 /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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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오강수 목사 저서 세트(전8권)
저자오강수
출판사행복한 사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12-3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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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오강수) 신간 메일링   출판사(행복한 사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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