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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규태 교수 저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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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손규태  |  출판사 : 대한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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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제기되는 세계화의 제반 문제들과 그리스도교의 책임성, 한국의 신학적 현실, 한국 교회의 신뢰성 상실과 관련된 문제들을 그리스도교 사회윤리학의 관점에서 쓴 글들이다.
주로 그리스도교, 특히 개신교가 역사적으로 서구 자본주의와 더불어 어떻게 세계화를 추동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공공성을 상실함으로써 어떻게 그 책임성을 망각하고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분석하는 이 책은 그 결과로서 초래된 세계화 시대의 자본주의적 세계경제 체제하에서 한국 교회의 신학적 사고와 실천의 왜곡과 일탈로 생겨난 제반 모순들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들을 모색한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한국교회는 지난 2, 30년 동안 전대미문의 수적 성장을 해왔다. 이러한 성장은 수많은 성직자들과 신도들의 신앙적 노력과 결과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무성한 성장과정에서 많은 가라지들이 섞여들어와서 참된 열매를 거두는 데 장애가 되고 있다.
이것은 바로 미국의 신자유주의 경제성장 원리가 기독교화된 '교회성장론'으로서, 모든 것을 영적 성장이 아니라 물질적 성장에 둠으로써 그리스도의 정신은 간데없고 오직 맘몬만이 교회를 지배하게 되었다.

대교회들은 은행이 지점을 내듯이 지교회를 세우고 신자훈련은 다단계판매식 조직과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그리스도교의 예언자적 사도적 전통을 붕괴시키고 교회를 "장사꾼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 세상과 교회를 통치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맘몬이며 은총이 아니라 업적주의에 기초한 공로사상이다. 십자가 신학은 사라진지 오래고 "성공주의"가 세상과 교회를 지배한다. 이와같은 한국교회 현실에서 이 책이 새로운 등대와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장공 김재준 목사는 한국 현대사와 기독교 역사가 낳은 가장 걸출한 인물 가운데 한 분이다. 그는 깊은 영성과 청빈한 성직자, 미래지향적 이상의 교육자, 진보적 사회사상가, 참여적 정치개혁운동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할 수 있다.
장공은 20년대 기독교 신앙에 입문하여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이 섭리를 통해서 이 땅에서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운동" 즉 그리스도의 왕권통치에 대해서 깊은 사색과 몸으로 참여하면서 일생을 보냈다.
이 책은 이러한 장공의 삶과 사상을 "정치신학(사상)과 윤리사상"이라는 주제를 통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21,000 → 18,9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50
교회여, 묵은 땅을 갈아엎고 정의를 심어라!
- 한국 개신교회의 소생을 위한 외침
예수가 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구원하러 오셨다(요 3:16)는 것이 성서의 중심 메시지이고, 그것은 구체적으로 그가 이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라면(막 1:15), 이 세상이 직면한 문제들을 해명하고 개혁해 나가는 것이 신학과 교회의 과제가 될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사회윤리학자로서 세상사 일반의 문제와 함께 특히 우리 민족과 교회의 문제들을 탐구하고 그 문제들을 해명하는 데 주력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들, 교회개혁, 남북 분단의 극복과 통일에 의한 한반도의 평화실현, 정치적 민주화와 인권신장, 신자유주의적 세계경제체제 아래 직면한 경제문제 등을 교회적, 신학적 관점에서 해명한다. 이 책은 모순과 대결로 점철된 오늘날 한국 사회와 교회의 개혁에 주춧돌이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칼 바르트는 1933년 히틀러의 나치당 집권 이래 국가의 한 기관으로 전락한 독일 개신교회(제국교회, Reichskirche)에 맞서 탄생한 고백교회(Die Bekennede Kirche)의 주축으로 활동했다. 그는 교회가 성서의 말씀을 침묵시키고 권력집단, 금권집단의 자발적 포로가 된 상황에서 신학적 실존의 회복을 위한 투쟁을 시작했다. 그가 말하는 “신학적 실존”(Thologische Existenz)이란 “신의 말씀에 대한 충성과 함께 그 말씀의 선포를 위한 소명을 헛되게 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칼 바르트의 심정으로 손규태 교수의 책『한국 개신교의 신학적-교회적 실존』은 지금의 한국 개신교회를 향해 교회의 신학적 실존을 되찾기를 간절히 고한다.
오늘날 누구든 한국 교회, 특히 개신교회의 위기를 말한다. 이 위기는 급작스러운 것이 아니며 뿌리깊은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한국 개신교회의 대다수가 여전히 1세기 전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주입된 근본주의 신앙의 족쇄를 풀지 못한 채 맹목적인 친미, 반공, 반북적인 집단이 되었고 이와 한 쌍을 이루는 현상으로서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논리에 따른 “교회성장론”의 망상에 사로잡혀 버렸다. 또 한국의 사회적, 민족적 문제에 대한 책임을 외면한 채 저세상에 몰두하면서도 현세의 물질적 풍요를 열망하고 과학기술의 진보를 신앙하는 심각한 모순에 빠져 있다. 이 모두로부터 오는 위기에 대한 교회의 대처는 그 뿌리의 근처에도 가닿지 못한 겉핥기 식일 뿐이다.
『한국 개신교의 신학적-교회적 실존』은 신학의 역할이 교회를 성서의 말씀에 따라 바로 세우고 그 과제를 바르게 수행하도록 이끄는 데 있다고 말한다. 또 예수의 성육신 사건은 이 세상이 직면한 문제들을 해명하고 개혁해 나가는 일이 바로 교회의 과제임을 가리킨다고 말한다.(6-7쪽) 이는 동시에 신학적 실존에 완전히 어긋나 버린 오늘날 한국 개신교회의 모습을 폭로하는 심판의 말이 될 것이다. 역사적 현실을 염두에 두지 않은 신학은 죽은 신학이라는 “민중신학”의 외침은 여전히 유효하다.(25쪽) 이 책은 한민족이 직면한 문제들과 이와 연계된 신자유주의 질서 및 군사적 패권주의 등의 세계 문제들을 연구대상으로 하고 그 문제들을 둘러싼 한국 개신교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한다. 이 책은 신학적, 교회적 실존에 비추어 엄정한 시선으로 한국 개신교회의 과오를 진단하고 가감 없이 비판하며 또한 이로부터 미래의 회복 가능성을 말한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현재 한국 개신교회가 처해 있는 왜곡된 상황을 일제 식민기와 남북 분단, 군사쿠데타 및 군사독재와 급속한 근대화에 따른 배금주의 현상 등과 연관해 논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과거 한국의 개신교회가 동참했던 사회변혁운동들을 검토하고 오늘날 신자유주의적 경제체제 아래 고난당하는 민중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한국 개신교회와 세계교회의 상관성 문제를 논한다. 여기서는 19세기 서구 식민지 시대의 잘못된 선교신학과 오늘날 미국을 필두로 한 세계 세력의 정치적, 경제적 패권주의를 다루는 동시에 에큐메니칼 운동이 한국 신학과 교회에 미친 영향도 다룬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남북 분단이 악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한국 개신교회가 남북의 화해와 통일 그리고 궁극적으로 평화의 정착을 위해 가야 할 길에 대해 논한다.
이 책은 신학적 실존을 거부하고 우상숭배 집단으로 추락한 한국 개신교회가 파괴의 위험을 감수할 것을 요청한다. 즉 교회의 신학적 실존을 되찾기 위한 창조적 파괴이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는 독일 제국교회에 저항한 칼 바르트, 본회퍼의 심장을, 또 한국 개신교회의 근본주의 신앙에 도전한 김재준, 변선환의 심장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는 위인 숭배가 아닌 그들이 충성했던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은 한국 개신교회의 소생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손규태
한국신학대학과 대학원 졸업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학교 교수와 대학원장, 한국본회퍼학회 회장,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사회윤리학의 탐구』, 『개신교 윤리사상사』, 『세계화 시대 기독교의 두 얼굴』, 역서로는 『기독교 윤리』(본회퍼), 『개신교 사회론 입문』(슈라이), 『평화윤리』(볼프강 후버) 외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손규태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0,000원→9,000원
손규태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5,000원→13,500원
손규태 / 대한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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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규태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21,000원→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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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손규태 교수 저서 세트(전4권)
저자손규태
출판사대한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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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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