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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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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어긋남,
삶이 벅참에 분노하는
나를 진단해 주는 책 매일 화를 내는 당신의 삶에게 고함!분노를 다스리려 하지 말고
분노보다 중요한 가치에 사로잡히라!2017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거액 자산가로 알려진 스티븐 패덕이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무차별로 총기를 난사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상했다. 그런데 우리는 그가 왜 이런 만행을 저질렀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른다. 범행 후 그 자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는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 ‘묻지마 살인’과 같은 동기가 아닐까 추측할 뿐이다. 그 동기는 바로 분노다.
현대인의 대부분이 분노라는 병에 사로잡혔다. 스티븐 패덕이나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을 붙잡
고 있는 분노가 얼마나 심각한 병인지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 질병을 앓게 됐을까?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 있을까? 만약 우리 사회가 이 화를 다스리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인가? 이 화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
분노에서 벗어나 자유한 삶을 누리는 법이 책은 우리 사회의 분노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분노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지, 각 개인과 집단은 이 분노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무엇보다 먼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을 통하여 우리 스스로 그 분노를 어떻게 다뤄야 할 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책의 끝에는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에서 나온 질문들 중에 분노에 관련한 부분을 모아 수록하였다. QA를 통하여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겪는 분노 상황에 대하여 더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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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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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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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처럼 폭발하는 분노부터, 일상적인 짜증, 불평까지...
평생 씨름해야 할 분노의 문제,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
이제 하나님의 관점으로 분노를 바라보고,
선하게 분노하는 법을 배우라!“분노에 관한 책들 중 단연 최고의 책이다!”
“내가 읽은 분노에 관한 책 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성경적이면서도,
통찰력이 넘치고, 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나는 죄악 된 분노의 문제로 매일 씨름한다.
이 책은 내 문제의 근원을 이해하는 데 탁월한 도움을 주었다.”그리스도인에게 분노는 정말 중요한 주제다. 분노를 잘 다루지 못하면 당신은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그러나 분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인생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이다. 분노는 단순한 감정의 분출이 아니다. 분노는 당신이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 주는 바로미터이며, 당신의 생각, 판단, 가치관 등 ‘당신의 전부’와 관련된 것이다.
저자는 격렬하게 표출되는 분노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감춰진 분노까지 모두 다룬다. 또한 짜증, 불평, 원한이나 악감정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이 삶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도움을 제시하며, 상황이 엉망일 때 건설적으로 반응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도 제공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실패하지 않을 어떤 기술이나 전략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분노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대신에 이 책은 분노의 본질에 접근하며, 당신의 분노 이면에 내재한 죄와 교만을 밝히 드러낸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실현되는 통로로 선한 분노를 소개하면서, 분노의 감정을 선하게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해 가는 길도 제시한다.
아마 우리는 평생 분노의 문제와 씨름하며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안내를 따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분노를 바라보고 조금씩 해결해 나간다면, 갈등 속에서도 평화를 유지하며 선하게 분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고상섭, 김관성, 김명호, 김영한, 노승수, 박재연, 안진섭, 오종향, 유은정, 이기원, 이정규, D. A. 카슨, 랜디 알콘, 브라이언 채플 추천![독자 대상]* 분노, 짜증, 불평, 원한 등의 문제로 씨름하는 그리스도인
* 악한 분노와 선한 분노의 경계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날마다 성장해 나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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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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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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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갇힌 사회,
우리 크리스천들이 가진 비밀 무기, 예수의 온유
어느 순간 우리도 온유를 버리고 분노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어쩌면 우리가 예수의 마음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온유를 잃어버린 기독교를 향한 본질
***팀 켈러 강력 추천***
“극심하게 분열된 딱히 해법이 보이지 않는 이 세대에
예수의 온유로 이끌어 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 팀 켈러우리는 어디에서 예수의 마음을 잃어버렸을까? 분노를 무기로 삼는 이 세상의 원리대로 우리 역시 분노에 분노로 맞서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둠은 어둠을 물리칠 수 없고, 미움은 미움으로 물리칠 수 없듯이, 분노 역시 분노로는 몰아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은 채 말이다.
어쩌면 ‘포용적이기보다는 배타적이고 친절하기보다는 비판적이고, 만나면 기분 좋기보다는 불쾌해지고 살갑기보다는 쌀쌀맞은 크리스천들’로 비쳐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우리의 모습을 보고 기독교에 승선하기를 거부하고 있지는 않을까? 은혜와 사랑보다는 비판과 경멸의 아이콘으로 비쳐지지는 않을까? 크리스천으로 살고 싶지만 크리스천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이런 우리에게 죄인들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의 길로 안내한다. 오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기꺼이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며 그들을 품어 주신 예수님의 온유하심은, 죄인들을 친구로, 친구들을 가족으로, 가족들을 그분의 사명자로 변화시키신다. 그렇다. 예수의 온유만이 ‘분노로 길을 찾는 세상’에 답이 된다.
온유함은 타협이 아니다.
온유함은 무른 반응도 아니다.
예수의 온유로 반응한다는 것은
대가가 따르는 급진적인 용기가 필요한 사랑이다.누구보다도 원한을 품을 자격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누구보다도 미움을 무기로 휘두를 권리가 있는 사람일지라도, 우리는 분노와 복수의 순환을 이어가는 대신에 예수의 온유로 답해야 할 사람들이다. 대가가 따르더라도,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예수의 온유만이 이 분노한 사회를 쉬게 할 힘이 있기 때문이다.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저자의 새로운 신작
분노할 것인가, 온유함으로 답할 것인가 * 가족과 반목할 때
* 동료와 충돌할 때
* 악플의 공격을 당할 때
* 자녀가 말을 듣지 않을 때
* 신앙이나 인종, 사회 계급 등의 이유로 거부를 당할 때
* 세대나 경제적 상황이나 문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을 때
전체적으로 이 책에 대한 주제는 한마디로, 분노에 찬 사회와 사람들의 물음에 예수님이 주신 해답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예수님이 보이신 온유함이 무엇인지 우리는 오해하며 살고 있다. 그리스도가 보이신 온유한 대답을 바로 깨달아 분노 사회와 하나님 나라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기를 기대해 보자. 예수님의 사역에서 보는 온유함의 근거들과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적절한 예화들이 우리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좀 더 쉽게 온유함의 길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분열된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이 해야 할 온유함의 역할과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행동지침들을 배울 수 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라는 잠언 15장의 말씀처럼 세상의 분노를 잠잠케 하는 크리스천이 되기를 소망해 보자.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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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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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항상 그렇게 화가 나있지?
성경적 상담가이며 심리학자인 에드 웰치는 분노를 풀기 위한 50일간의 여정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으며, 삶의 어려움에 인내심을 가지고 반응하는데 더 능숙해지도록 독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그 길을 함께 해보자. 독자들은 평화의 왕이시며 그의 백성들에게 인내, 평화, 그리고 온전함 안에서 자라도록 힘을 주실 수 있는 예수님께로 소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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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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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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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분노에는 희망이 있다!
아마 당신에게 분노는 달갑지 않은 감정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노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거나 후회한다. 그러나 이 책은 분노를 ‘중립된 감정,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은 감정 또는 기분’이라고 정의하며, 바른 이유 바른 방식으로 분노한다면 그것은 아주 건강한 감정이라고 말한다.
기간을 정해 당신이 얼마나 자주, 누구에게 화를 내는지 또 분노를 유발하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기록해보라. 당신은 일상의 시시콜콜한 일 때문에 화가 났을 수도 있고, 오랫동안 당신을 괴롭혀온 어떤 문제 때문에 툭 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도 있다. 우리는 분노를 올바르게 표현하거나 해소하기보다는, 오히려 파괴적인 영향을 부채질하는 데 익숙하다. 그리고 해결되지 못한 분노는 결국 마음속에 자기혐오와 수치심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적개심과 원한을 불러들인다.
그러나 저자는 10년간의 상담과 사역 경험 그리고 예수님의 보여주신 모본을 통해, 잘 컨트롤된 분노는 당신의 개인적, 관계적, 영적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분노를 잘 컨트롤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먼저 자신의 분노의 유형(폭발형, 억합형, 누수형)을 파악하고, 그 분노 뒤에 숨겨진 진짜 이유를 살펴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분노를 단계별로 처리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활용함으로써 분노를 건강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라고 말한다. 또한 분노를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원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분노 관리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분노를 컨트롤하는 법을 배우라. 분노를 효과적으로 경험하고 처리할 줄 알게 되면, 관계가 더 건강해지고,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줄며, 삶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나아가 변화된 분노의 선한 영향력을 당신 자신뿐 아니라, 사회와 문화를 변화시키는 일에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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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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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때문에 삶에 지쳐가는가?
Controlling Your Anger Before It Controls You
인생에는 우리를 지치게 하는 원인들이 있다. 예를 들면 사회생활이 힘들고 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진다거나, 친구 또는 가족 간에 오해가 생긴다거나 부모님과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가 힘들다거나 할 때 우리는 화를 내거나 분노를 느끼게 된다.
여기 분노를 통제할 좋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 쓰여있는 긍정적인 방법을 통해 당신의 인생에서 분노를 조절하고 극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본서의 탁월한 점은 분노의 원인에 대해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대답까지 제공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본서를 읽어가며 본문 중 제시된 다양한 질문에 스스로 답을 달아가며 자신의 분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분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분노의 진실을 받아들여라.
·분노가 어디서부터 발생하는지 조사해 보라.
·당신이 분노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솔직해져라.
·변화에 자신을 개방하라.
·용서하려는 의지를 가져라, 당신 자신에게조차도.
·분노를 그냥 두도록(let it go) 노력하라.
·분노 외에 다른 것을 느끼려 노력하라.
이 책은 분명히 당신의 상황을 함께 공감할 것이며, 솔직하고 분명한 내용을 담고 있어
당신이 직면하고 있는 분노를 조절(Controlling)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