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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길원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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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녀의 인생 고비마다 인생 멘토로서의 아버지의 조언과 애정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아버지로부터 듣는 인생 수업’. 자녀들에게 인생 지침은커녕 애정 소통마저 잘 되지 않는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부父라보 스쿨’을 이끌어가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두 아들에게 전하는 희망노트를 공개한 것이 이 책이다.  ‘꿈, 성장, 도전, 좌절, 소통, 행복, 사랑’의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자녀와의 의사소통에 서툰 아버지들이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는 공감 글에 밑줄을 그어 자녀에게 전할 수 있게 ‘밑줄북’으로 기획되었다. 아버지의 애정과 소중한 인생훈을 이 책을 통해 전달받는 자녀들에게는 힘들 때마다 펼쳐 볼 수 있는 인생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돈 버는 기계’아닌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그런 아버지로 살아가고 싶다!
아버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점점 깊어간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존재는 ‘돈 버는 기계’ 혹은 ‘하숙생’으로 전락했다. 한국적 부성애의 절정이라는 기러기 아빠들만 보아도 이 시대 아버지는 교육비 지원은 해줄지언정, 정작 아버지로서 꼭 해주어야 할 자녀 훈육에 대해 제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무뚝뚝한 부자 관계에서는 자녀에 대한 애정마저 제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면서 아버지들은 제대로 된 아버지 자리, 아버지 역할에 대한 목마름을 느낀다. 자녀로서도 역시 아버지의 역할에 큰 영향을 받고 더욱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기에, 꼭 있어야 할 아버지 역할에 대한 목마름을 갖고 있다. 이러한 때 인생 멘토로서의 아버지 정체성을 되찾고 애정을 표현하면서 자녀와의 소통을 이루며 인생의 지침을 주기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아버지의 인생 수업’이라는 부제를 단 «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한국경제신문 刊)는 자녀들의 인생 고비마다 부모의 밑줄이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아버지가 먼저 읽고 밑줄 그어 자녀에게 전하는 책”이라는 밑줄북의 콘셉트를 담고 있다. 한마디로 읽는 이의 심정을 대변하는 글에 밑줄을 그어 자녀에게 전할 수 있게 기획된 ‘부자간 소통의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아버지의 역할과 의미를 찾기 위한  ‘부父라보스쿨’을 이끌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두 아들을 위해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만한 아버지로서의 희망과 지침을 담은 희망노트를 공개한 것이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이 땅의 아버지들은 모두 자식 앞에서 당당하고 싶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소통을 통해 삶과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한 희망노트를 쓰기 시작했다. 희망노트를 통해 나 자신과 특히 내 아들들과의 소통을 꾀했다. 그리고 그 이후 내 삶은 확연히 달라졌다. 아버지로서의 정체성을 찾으며 나는 다시 일어섰고, 아이들도 밝게 자라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나는 가족 간의 연대는 부모 자식 간의 진정한 역할을 찾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아버지의 존재감이 확고할수록 자식들은 이 세상의 두려움을 떨치고 성숙한 어른이 될 것이다. 따라서 아버지는 인생 수업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의 지위고하나 재산의 유무를 떠나,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멘토가 되어야 한다”며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생의 대선배인 아버지가 미래를 꿈꾸는 자녀에게 전하는 소중한 인생 선물
‘꿈, 성장, 도전, 좌절, 소통, 행복, 사랑’의 7가지 항목으로 전하는 아버지의 인생 지침을 담은 이 책은, 고민하는 사춘기 아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쑥스럽고 어색해서,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청년 실업의 힘든 고비에 좌절하는 이십대 자녀들의 처진 어깨를 툭툭 쳐 주는 것 외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아버지라면 이 책에 밑줄 그어 살며시 자녀에게 전하며 해주고 싶은 말과 격려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송길원의 글과 지침은  과거의 아버지처럼 권위적이지 않다. 무조건 강요하는 지침에서 벗어나 자녀들에게 합리적으로 수용되고 가슴을 울리며 받아들이게 되는 글들이다. 그래서 읽는 이는 자신의 심경과 일치하는 글들을 보며 자연스레 밑줄 긋게 된다.
자녀들은 자신을 생각하며 한 줄 한 줄 애정을 담아 밑줄을 긋고 생각을 정리한 이 책을 대하고 아버지의 지침을 받으며 인생의 고비마다 꺼내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언제나 과묵하고 시간에 쫓겨 애정표현에 궁색했던 아버지의 가슴 속에 담겨진 자신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며 감동하게 될 것이다. 하나의 유행이 된 인생의 멘토라는 존재는 결코 유명하고 잘난 이의 자리만은 아니다. 나보다 먼저 인생을 살아나간, 내가 겪고 있는 인생의 쓴맛 단맛을 먼저 맛본, 그러면서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하는 존재, 아버지에게 그 역할을 내어드려도 좋을 것이다.
아버지의 자식을 위하는 마음, 지켜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 책은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자신의 인생경험이 조금이라도 자녀의 앞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가득하다. 그리고 “내 아버지를, 아버지로서의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지승룡)”이 되며 “아버지가 읽어도, 아이가 읽어도, 방황하는 20대 청년이 읽어도 모두 읽는 이의 눈높이에서 배우고 느끼는 바가 많은 책(김미화)”임을 실감하게 된다.

[ 본문 맛보기1]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부터 ‘꿈 예찬’이 사라져버렸다. ‘철이 들어서 쉽게 자신의 꿈을 말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아버지로서 살아온 인생의 깊이만큼 아들의 꿈에 조언을 하고 갈채를 보내고 싶었지만, 아들의 입은 열리지 않았다. 참다 못한 내가 먼저 아들에게 물었다.
“앞으로 뭐가 되고 싶니?”
“몰라요.”
방황하는 청춘의 내면은 항상 갈등하기 마련이다. 그 갈등은 기성세대와 충돌하며 반항하는 몸짓으로 나타난다. 나는 다시 점잖게 물었다.
“네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니?”
“몰라요.”
‘몰라요’만을 반복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무척 안타까왔다. 나는 아들이 입을 열 때까지 기다리며 눈치 아닌 눈치를 봤다. 결국 아들은 심리학을 전공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아들이 자신의 꿈을 일곱 살 철부지 아이처럼 떠들기에는 이미 신중해 있었던 것이다. 한편으로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을 것이다.
아버지의 존재는 자녀의 모든 일을 처리해 주는 슈퍼맨이 아니다. 그러나 자녀가 꿈꾸게 하기 위해서는 귀를 열어놓고 꿈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 나는 아들에게 이런 편지를 썼다.
“아들아!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매일 꿈을 꾸어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며, 오직 꿈꾸는 자만이 비상할 수 있다.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껏 꿈꿔라.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살아 있는 동안에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다.”
청소년들은 비록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야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어린 나이에 꿈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에는 경제적 조건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꿈은 모든 조건을 극복하고 성취하는 데 기쁨이 있다. 그것이 능력이다.
본문 ‘새우잠을 자되 고래 꿈을 꾸어라’(26-27p)

[본문 맛보기2]
양육과 교육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부모들은 대개 자녀들을 간섭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마찰과 갈등은 피해 갈 수 없는 과정으로 다가온다. 내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큰아들과 갈등을 많이 겪었다. 큰아들은 조금만 야단을 쳐도 눈물이 많았다. 그 아이를 다그치고 윽박지르며 ‘남자는 울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교육시켰다. 아이는 점점 자신감을 잃는 것 같았고 내 눈치를 보며 항상 거북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어느 날 곰곰 생각해 보니 아이의 그 눈물 속에 내 어린 시절이 있었다. 내 부모님은 한 번도 내 눈물을 받아준 적이 없었다. 내 아버지 세대들은 대체로 가정의 모든 주도권을 쥔 권력자였다. 권위가 셀수록 비판적이었다. 그런 성향의 아버지들은 자식에 대한 기대가 높아 늘 꾸지람과 분노를 앞세웠다.
“이것도 공부라고 하는 거냐?”
“네가 하는 일이 늘 그렇지 뭐.”
우리는 아버지를 만족시키기 위해 늘 1등을 해야 했고, 달리기를 해도 1등이어야 했다. 현실과 꿈의 불일치는 자식들에게 반항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행동이 아버지를 더욱 분노하게 했고 우리는 늘 기죽어 지냈다.
내 아이가 소리 없이 흐느낄 때마다 내 과거의 아픈 생채기를 건드리는 것 같았다. 이제 내가 나를 용서해야만 했다. 나를 용서하니 큰아들이 달라 보였다.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을 때 내가 이런 말을 했다.
“그래, 울고 싶을 때 실컷 울어라. 이 모든 게 아버지 문제였다.”
나 자신을 성찰함으로서 아들과의 성격으로 인한 갈등은 어렵지 않게 마무리되었다.
본문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206-207p) 

사방팔방 通하는 행복의 원리가 가득!
따자마자 웃음이 터지고 행복이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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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가정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오늘도 기도하는 세상의 아름다운 부부들에게 희망의 미소를 전한다. 그 미소는 목회 현장 안에서 또 다른 희망의 미소로 번져 갈 것이다.


무너지는 가정에 해답을 주는 행복 파수꾼

가정사역의 실용서가 필요하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는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용서가 가장 진하게 베어있다.
우리는 그런 가정 안에서 천국을 미리 맛본다. 그러므로 규모가
아무리 커져도 그 교회가 가정의 은혜와 사랑과 친밀함을 담아 낼 수 있다면,
그 교회야말로 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가 건강하려면 가정이 건강해야 한다.
교회가 힘 있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각 가정들이
반석 위에 바로 세워져야 한다.
교회가 각 가정들을 건강하게 세워 나갈 때,
교회는 우리가 꿈꾸는 '가정 같은 교회'가 됨과 동시에
한 걸음씩 성장하는 교회가 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꿩 대신 닭’, ‘주문’이 되어버린
주기도문이 살아나는 이야기 산책


맑은 숲길에 세계적 명화와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깊어지는
주기도문의 미학적 묵상과 이해


주기도문은 순서가 있다. ‘아버지’로 시작해 ‘거룩’과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양식’과 ‘보호’로 이어진다.
그런데 자기가 죽을 것 같을 때는 다르다.
한 순간에 주기도문의 순서가 뒤집힌다. 물구나무서기하는 것이다.
주기도문이 도대체 어떤 기도인가?
산상수훈이 우리 인생들을 향해 하나님이 내미신 축복의 반지라면,
주기도문은 산상수훈의 정중앙에 박힌 보석이다.
151자의 글자로 세공된 약속이 있다. 보증이 있고 꿈이 있다.
그 깊은 의미를 알게 된 사막의 교부는 형용할 수 없는 감동에
며칠간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하지 않던가?
그런즉 주기도문을 우리의 편견에 가두지 말아야 한다.
종교개혁 500주년, ‘주기도문을 주기도문 되게’ 하는 일로부터
이 시대의 개혁은 시작되어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양평 더블유 스토리 바이블 마운틴 ‘주기도문 산책길’에 오르기 전후 들고 읽을 책,
더러는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와보고 산책한 듯 느껴져
주기도문이 새로워질 책!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 주기도문을 예배 마무리로 하는 것이 불편했던 분
- 주기도문을 통해 바른 기도를 하기 원하는 분
- 예수님이 가르치신 기도를 묵상하고 배우려는 분
- 더블유 스토리 바이블 마운틴 주기도문 산책 참가자


▒ 출판사 책 소개 ▒
주기도문이 무엇인가?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 즉 예수님이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시며 친히 가르쳐주신 기도의 모범이다. 주기도문은 하나님과 인간의 바른 관계, 하나님의 나라를 사람의 나라보다 먼저 구하라는 기독 신앙의 핵심, 그리고 사람을 살리고 유지하는 양식과 보호를 위한 간구까지, 그야말로 사람의 영과 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실제로 아우른다. 따라서 주기도문은 교회가, 기독교인이 그저 암송만 할 ‘주문’(呪文)이 결코 아니다. 자주 기도하고 깊이 묵상해야 할 뿐 아니라, 그 뜻을 바로 알고 따라 살아야 할 신앙의 지침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중요한 주기도문이 이상하게 한국 교인들 사이에서 ‘꿩 대신 닭’처럼 취급받아왔다. ‘꿩’이 목사의 축도(축복기도)라면, 주기도문은 목사가 없을 경우나 간단한(?) 모임에서 축도를 대신하는 도구로 전락한 것이다. “주기도문 (암송)하심으로 마치겠습니다” 하는 식이다. 그러다보니 주기도문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주기도문의 문장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생각하지도 못하고 습관처럼 사용하고 있다.

기독인들 사이에는 물론 일반 방송에도 자주 출연해 행복전도사로 유명해진 가정사역자 송길원 목사가 이번에는 주기도문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주기도문 해설사’를 자임하고 나섰다. 그는 특유의 문학적이고 위트 넘치는 언어로만 주기도문을 해설하지 않는다. 양평군 서종면 남한강 두물머리가 내려다보이는 일명 ‘바이블 마운틴’에 수년에 걸쳐 손수 ‘주기도문 산책길’을 조성했다. 예술 작품과 자연 풍경을 함께 느끼고 주기도문 이야기를 듣고 묵상할 수 있는 장소다.

바이블 마운틴은 저자의 사역 기관인 하이패밀리의 가족 테마 공원 더블유 스토리 안에 있는 것이다. 3만 평 임야 속의 2.1킬로미터를 걸으며, 코너마다 세워진 표지판의 주기도문 한 구절씩을 그림 설명과 함께 묵상할 수 있다. 이 주기도문 산책 과정에서 저자가 주기도문을 해설하는 내용을 책으로 쓴 것이 《주기도문 산책》이다. 이 책에는 실제 주기도문 산책길의 주요 풍경을 찍은 컬러 사진이 함께 수록돼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더했다. 자연 풍경 전문 사진작가 이영렬의 작품이다.
뿐만 아니다. 이 책은 종교개혁 500주년인 2017년을 맞이해 주기도문을 새롭게 하자는 뜻도 담았다. 주기도문이 500년 전 개혁자들로 하여금 주기도문의 정신에서 멀어진 중세 교회를 개혁하게 한 원동력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 책의 말미에, 특별히 ‘종교개혁과 주기도문’이라는 제목으로 역사신학자이자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적 교회 네트워크인 ‘Refo 500’의 한국 디렉터이기도 한 총신대학교 안인섭 교수가 쓴 글을 추가했다. 그는 종교개혁과 주기도문의 상관성을 정리하면서,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가 주기도문 산책길을 조성함과 아울러 이 책을 쓴 것에 대해 종교개혁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주기도문을 성경적, 역사신학적, 미학적, 나아가 문학적으로까지, 바야흐로 종합적인 안목으로 조망해볼 수 있는 것이다.

독자는 이 책만 보고도 주기도문이 감히 습관처럼 암송하고 종교적 주문처럼 사용할 것이 아니며, 그 뜻을 수시로 목상하고 그대로 살려고 힘써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은 다음에는 시간을 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싶어질 것이다. 책을 보기 전에 바이블 마운틴 현장에서 주기도문 산책을 먼저 경험한 사람도 이 책을 통해 듣고 느낀 바를 되새기고 더 깊이 주기도문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이 골방이나 회당에서 주기도문을 가르치신 게 아니라 산 위에서 가르치신 사실을 상기시킨다. 그 유명한 산상수훈의 일부라는 것이다. 주님이 주기도문을 산상에서 가르치신 것이라면, 우리도 지금 산에 마련된 ‘주기도문 산책’에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 직접 가보면 당연히 더 좋지만, 글과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만 봐도 주기도문 산책의 간접체험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송길원
가족생태학자,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대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교회 담임목사. 물 맑고 공기 청정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산 속에 세운 가족 테마 공원 ‘더블유 스토리’(W-Story)의 산지기다. 2012년, 이곳에 청란교회를 세웠다.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예배당 중 하나로 꼽힌다.
그간 그의 수식어에는 행복프로듀서, 행복전도사, 행복촌장, CHO(Chief Happiness Officer) 등 ‘행복’이 항상 포함돼왔다. 거기에 더해 이번에는 첫 번째 주기도문 해설사를 자임하고 나섰다. 3만 평의 임야에 손수 길을 냈다. 갖가지 예술 작품을 설치하고 이야기를 덧붙였다. 산은 어느새 걸어 다니는 화랑으로 바뀌었다. 드러내고 싶었던 주제는 ‘주기도문’이었다. 종교개혁 500주년의 의미를 새겨 보고 싶었다.
‘주기도문 길’(Path of the Lord’s Prayer)을 함께 걸으면 그의 해설에 혀를 두른다. 어떤 이들은 훌쩍거리다 못해 펑펑 눈물을 쏟아놓기도 한다. 그의 해설을 현장 용어로 풀어낸 책이 《주기도문 산책》이다. 현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되새김질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한편 이곳에 들르지 못한 이들에게도 활자로 영혼의 산책을 경험하도록 전하고픈 열정이 책으로 꾸며졌다.
고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 이어 고려대학교 대학원(상담심리)를 수료한 후 미국 RTS(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가정사역(Family Ministry)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오랫동안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정사역 주임교수로 강의했고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다.
그가 이끄는 하이패밀리는 한국교회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에게 행복발전소가 되어왔고, 2004년 기관 최초로 대통령상을, 2005년에는 국민포장을 수여했다. 신체심리학자로 가정사역의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해낸 아내 김향숙박사 사이에 예찬과 예준 두 아들을 두었다.  《어바웃 러브》, 《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 《송길원의 행복통조림》, 《가정사역 스타트》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송길원 / 한국경제신문사
가격: 13,000원→11,700원
송길원 / 도서출판 물푸레
가격: 12,000원→10,800원
송길원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2,000원→10,800원
송길원 / 아르카
가격: 9,000원→8,1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송길원 저서 세트(전4권)
저자송길원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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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09-1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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