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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대 솔라
세상을 뒤흔든 교리들의 재발견!
바른 교회를 회복하기 위한 16세기 종교개혁은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다섯가지 오직의 원리에 기초해있다. 개혁신학은 종교개혁의 이러한 5대 솔라를 가장 철저하게 추구하며, 개혁신학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러한 종교개혁의 5대 솔라는 우리 시대정신과 문화에 너무나 많은 영향을 받아 세속화된 오늘 우리 복음주의 교회를 치료하고 다시금 교회다운 교회로 회복하는 열쇠가 된다.
우리는 인정하기를 꺼리지만 교회의 삶과 미래를 정직하게 평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금이 복음주의에 좋은 시절이 아님을 이해할 것이다. 우리는 분명 대형 교회, 많은 예산, 대규모 전도 집회 같은 세상적 의미에서 성공을 이뤘지만, 교회 출석률은 실제로 감소하고“거듭난 신자”라고 일컬어지는 이들은 그들의 불신자 이웃들과 세계관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은 우리가 복음주의 신학을 잃어버렸고, 의식적이든 아니든 세상적인 지혜를 추구하고 세상의“교리들”을 수용하고 세상의 방법들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무지와 은혜의 복음에 대한 경시가 문제의 근원이라고 믿었다. 이 책에서 그는 교회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밝히면서 종교개혁기에 세상을 변화시켰던 다섯 가지 교리적 진리들이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새로운 회복을 불러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세상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의 모조품을 제시하는 대신 그들에게 절대적으로 결핍된 것, 즉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다시 한 번 기독교의 부흥을 목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가 복음의 근본 진리를 열렬히 붙잡을 때 우리 교회 안에서 회복의 능력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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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 5대 교리
복음주의적인 복음의 재발견
흔히 칼빈주의 5대 교리라 불리는 전적타락, 무조건적 선택, 제한 속죄, 저항할 수 없는 은혜, 성도의 견인은 개혁주의 구원론의 핵심이다. 선택은 성부 하나님의 사역이며, 속죄는 성자 하나님의 사역이며, 예수님을 믿고 끝까지 믿음을 보존하도록 하는 은혜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며, 삼위 하나님의 협동 사역이다. 이처럼 개혁주의 구원론은 철저히 삼위일체론적이며, 우리가 받은 구원의 모든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돌린다.
우리가 약한 신학과 부주의한 기독교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우리의 믿음과 문화가 희미해지고 있다는 증거는 도처에 널려 있다. 우리는 진리를 직관으로, 믿음을 느낌으로, 지속적인 소망을 즉각적인 만족으로 대체해 버렸다. 복음주의에는 이처럼 궁극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버리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를 다시 비전의 중심에 놓아야 할 절박한 필요가 있다. 우리가 복음의 기초와 더불어 근본적 타락, 무조건적 선택, 특별 구속, 효력 있는 은혜, 견인의 은혜라는 복음의 교리들로 돌아갈 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저명한 두 목회자인 보이스와 라이큰은 이런 교리들에 대한 매력적인 해설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이 교리들의 역사적 영향도 간략하게 살펴본다. 제임스 보이스와 필립 라이큰은 오늘날의 과제를 고찰하면서 이런 본질적인 진리들이 소홀히 여겨질 때 교회는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에 의문의 여지를 남겨 두지 않는다. 실제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온유하며 성경에 기반을 둔 믿음 안에서만이 우리는 이 포스트모던 시대에 잃어버린 것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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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을 구원했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는가? 아니면 반반씩 둘 다인가? 나는 구원에 조금이라도 기여했는가, 또는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가? 여러 세기에 걸쳐 세계 전역에서 이 질문을 묻고, 숙고하고, 논쟁을 벌였다. 21세기에 사는 우리도 이 질문에 대해 올바른 대답을 얻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이 책에서 에롤 헐스는 조심스럽게 그리고 유익하게 16세기 후반과 17세기 초반에 이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사건들과 논쟁들의 역사를 검토한다. 특유의 열정을 갖고 헐스는 우리에게‘은혜 교리’의 실천적 함축 의미와 도전들을 꺼내 놓고, 하나님의 주권과 값없는 은혜를 인정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 믿음의 참된 성격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에 겸손, 경배, 기쁨, 사랑을 불어넣는가를 보여 준다.
분명히 우리가 이 교리들을 바르게 이해하면 우리의 삶과 예배,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선교에 대한 관점에 있어 영향을 받을 것이다.
5백 년 전 칼빈(칼빈주의)의 오래된 가르침은 여전히 오늘날에도 적합한가? 당연히 적합하다! 이 세대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참된 구원 방법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듣고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