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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남기신 일곱 마디 말씀 묵상

Father forgive them ;
For they don't know what they are doing.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하신 마지막 일곱 마디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그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게 들리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퍼즐과 같은 내용이다. 이 책의 저자인 스탠리 하우어워스Stanley Hauerwas는 신학자로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쏟아내신 일곱 마디 말씀에 관하여 우리의 근시안적인 시가에서 탈피하여 더 깊은 하나님의 시각을 바라보도록 일깨워준다. 이 책은 연중 어느때에나 복음의 심장에 다가가 십자가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고자 하는 분 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의해 구원받아 영원히 살게 되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 최고의 설교자 윌리엄 윌리몬
우리가 잃어버린 성령의 본질을 말하다!

― 박영돈, 김영봉, 김진혁, 배덕만, 월터 브루그만 추천

“‘오소서, 성령이시여’라는 고백은 교회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도이며,
삶과 죽음 한가운데서 우리가 붙잡는 유일한 희망이다!“


성령을 아는 것은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교회가 소홀히 여겨 온 성령의 본질을 논한다. 두 저자는 성경 본문을 구체적으로 해설하고, 교회사의 전통적 교리들을 하나로 아우르며 성령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다양한 신학자들의 견해를 폭넓게 다루며 성령이 어떤 분이신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성령의 능력은 그리스도인을 제자로 살게 한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방언, 신유와 같은 은사를 받을 수도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한 그리스도인 모두는 우리의 발을 닦아 주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사랑하고 섬기며, 교회로 모이기를 갈망하고, 예수가 세상의 주이심을 고백한다. 그래서 개인주의와 능력주의가 아우성치는 세상에 저항하며, 하나님 나라의 삶을 담대하게 살아간다.

성령의 역사는 교회를 새롭게 할 유일한 힘이다.
교회는 천지창조 때 성령이 물 위를 덮었던 것처럼 성령에 의해 태어난다. 교회는 세상의 명민한 지혜와 성장 기술로 사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성령의 선물에 온전히 의지해서 산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성령은 그야말로 생사를 좌우하는 문제가 된다.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마땅히 해야 할 기도를 할 수 없고, 그리스도의 평화를 누리지도 못하며,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의 몸이 될 수도 없다. “오소서, 성령이시여”라는 말은 교회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도이며, 삶과 죽음 한가운데서 우리가 붙잡는 유일한 희망이다.

▒특징
- 은사주의와 개인 체험 위주의 관점에서 벗어나 제자도와 교회의 삶을 강조하는 성령론
- 교회사의 전통적 교리들을 하나로 아우르고, 성경 본문을 구체적으로 해석하며, 다양한 신학자들의 견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개관서
-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최고의 설교자” 윌리엄 윌리몬의 신간

▒독자 대상
- 신비주의, 은사주의 중심의 성령 이해에서 벗어나 성령의 본질을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삼위일체 특히, 성령에 대해 성도들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려고 하는 선교단체 리더나 사역자
- 초기 공의회에서부터 이어진 성령에 관한 논의의 흐름을 알고 싶은 신학생
-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저서를 꾸준히 읽어 온 독자
《한나의 아이》의 저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뛰어난 기독교 사상가들의 기독교적인 고찰과 해법


잊힌 노년의 가치와 영광을
성경적, 신학적, 윤리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잘 늙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덕과 지혜의 표상인 노년의 가치와 의미,
우리 시대에 추락하고 왜곡되다

우리 사회에서 늙어간다는 것은 고립되어 가는 것이다. 유약하고, 사회적으로 쓸모없고, 가정과 소유로부터의 소외, 강요당하는 의존, 향수 등과 맞물려 여러 측면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이자 사랑을 주기 어려운 존재로 생각된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체감하는 노인은 비참한 존재이다. 몸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 붕괴될 뿐 아니라(치아가 썩고, 눈은 흐려지고, 귀먹게 되고, 심장은 약해지는 등등), 도덕적 성향도 상응하여 퇴보한다. 노인은 쉽게 발끈하고, 잘 용서하지 않으며, 욕심이 많고, 탐욕스럽고, 걸핏하면 싸우려 들고, 우울하고, 말이 많고, 잘 들으려 하지 않고, 향수에 젖어 있고, 걱정으로 가득하다.
늙는다는 것은 우리의 친지들과 평생의 친구들을 지역적 거리나 질병, 죽음을 통해 상실해 가는 것을 뜻한다. 친구들이 멀어지고 떠나감에 따라, 우리는 삶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상실해 간다. 우리는 늙어감에 따라, 과연 지금까지 나 자신으로서 살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늙어가는 살과 뼈를 보면 과연 이것이 이제까지의 우리 자신의 모습이었으리라고 인정할 수조차 없다. 거울에 비친 얼굴과 몸을 보면서 ‘내 몸’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으로부터도 소외된다

장수를 하나님의 축복이고, 백발을 영광의 면류관이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임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현대 문화 속에서 우리는 나이 듦을 지혜의 표시로, 장수를 하나님의 축복의 상징으로, 백발을 영광의 면류관으로, 자기 자신을 돌볼 수 없는 이들에 대한 돌봄을 의무로 보는 성경적 가르침에서 얼마나 멀어졌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나이 들고 죽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시므온을 비롯한 성경의 여러 인물들을 보면서,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인생의 완성인 노년의 미덕에 대해 마음이 뜨거워질 것이다.
젊었을 때처럼 노년에도 그리스도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매일의 삶과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모델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이 든 사람들은 젊은 그리스도인보다 죽음을 마주할 가능성이 더 많을 것인데, 자기희생과 예수님에 대한 충성스러운 순종을 오래 실천해 온 그들이 덜 연습된 사람들보다 더욱 우아하게 두려움을 거부하고 희망을 껴안을 수 있다. 그들은 오랫동안 예수님의 수난을 기억하고 상세히 이야기하면서 자신들의 이야기가 그분의 것과 같이 부활의 삶 속에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죽음을 직시한다.
그러나 그들의 확신은 나이 자체의 자연스러운 열매나 보상이 아니다. 도리어 그것은 실천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나이 듦에 관한 기독교적 실천은 하나님이 생명을 허락하시는 동안,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동하는 습관을 평생 동안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리 어려도, 아무리 나이 들어도 귀하지 않은 존재가 없는 것이다.


다시 노년의 의미를 회복하며
나이 듦을 환대하기 위한
기독교적인 실천은 무엇일까

예수 공동체들의 기독교적인 실천만이 왜곡된 나이 듦의 가치와 미덕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공동체 안에서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쌓으며, 예배의 실천을 통하여 나이든 이들에게 자신들이 바로 누구에게 속한 자인지를 마음에 새겨주며, 소명을 발견하게 하며, 죽음의 압박에 눌리지 않게 곁에 있어 주며, 현대에서 잊혀진 존재들이고 쓸모없는 존재들이 아닌, 하나님과 공동체에 기억되는 존재임을 자각시켜 주는 것이야말로 바로 예수 공동체가 이 시대에 감당해야 할 몫일 것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 잘 늙고 싶다’고
마음속에 간절히 바라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이 시대가 이전 시대와 특히 다른 점 중 하나는 나이 듦과 노년층에 대한 태도의 차이다. 요즘 시대는 젊음과 생산성만 찬양하고 나이 듦이나 노인들은 점점 꺼리고 피한다. 이는 비단 노인들에게만 힘든 상황이 아니라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젊은이들과 중장년들에게도 큰 손해다. 특히 ‘그리스도 안에서’ 나이를 먹는(그리고 죽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야 할 이들에게 더욱 그렇다.
이 책은 크리스천으로서 늙어 가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찰한 책이다. 열여덟 명의 뛰어난 기독교 사상가들이 이 주제를 철저하게 탐구했다. 나이 듦에 관한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시각들을 조사하고 현대 사회에서 늙어 가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고민하며 ‘크리스천답게 늙어 가는 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그 외에 노인을 위한 의료 기술, 안락사에 관한 논쟁, 노인 간 또는 노인과 젊은이들 사이의 우정과 같은 현대 사회의 많은 이슈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신학자, 윤리학자, 전문 간병인들이 활용해도 될 만큼 깊이가 있으면서도 목사와 일반 독자들까지 나이 듦에 관한 성경적인 시각을 찾는 모든 이가 쉽게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근본적 기독교 신념과 급진적 교회됨의 비전

“당신이 촛불을 밝히든 태극기를 흔들든 그 사이에 끼여 있든,
하우어워스는 당신을 불태우고 당신의 세계를 뒤흔들 것이다!” _김기현(로고스교회)


* 문시영(남서울대학교), 박영선(남포교회), 김기현(로고스교회)
로버트 젠슨(프린스턴 신학연구센터), 파트릭 하그만(오보아카데미 대학교) 강력 추천!



모든 진리 문제는 정치적이다!
교회는 어떻게 참된 교회가 될 것인가?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이 시대 교회를 지배하는 자유주의적 전제들에 도전하고 기독교 신념의 힘과 진리성을 강조한다. 구원, 정의, 종교의 자유, 교육, 성과 같이 우리가 마주하는 중요한 사안들을 분석함으로써, 어떻게 하면 교회가 현대사회에 다양한 형태로 남아 있는 콘스탄티누스주의를 거부하고 참된 교회가 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탐구한다. 그리스도인이자 제자로서 사회 속 자신의 역할에 혼란스러워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은 교회됨의 비전을 밝혀 주는 등대 역할을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교회의 정치를 다시 상상하다!
하우어워스는 구원, 정의, 종교의 자유에 대한 교회의 통념에 도전한다. 자유주의가 지배하는 현대사회에서 교회는 자신을 정치와 무관하게 만드는 사회적 합의에 힘을 실어 줌으로써 체면을 차리고 있다. 교회의 임무는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통로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 수단인 증언이 억눌릴 때 교회는 의미를 잃는다. 오늘날 여러 교회는 사회적 증언을 이끌어 가기 위해 정의와 권리를 일차적 규범으로 삼았는데, 정의에 대한 호소는 자유주의의 전제 위에서 작동하며, 증언이 지닌 진리성을 거의 드러내지 못한다. 기독교는 정의 이론을 더욱 철저하게 점검하며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종교의 자유는 교묘한 유혹이다. 종교의 자유 아래 우리는 세상과 겪어야 할 갈등을 대면하지 않는다. 교회의 자유는 하나님에 대한 신실함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국가가 주거나 뺏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참된 교회가 될 것인가?
교회는 현대사회에서 자리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돌봄’의 공동체가 되었다. 그 친근함과 긍휼은 훌륭한 섬김이지만, 교인을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훈련하는 것과 양립하기 어렵다. 교회가 훈련 공동체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하우어워스는 기예를 통한 훈련을 제안한다. 벽돌쌓기와 같은 기예를 배우는 이는 스승으로부터 기술과 지식뿐 아니라 해당 분야의 고유한 언어와 관습을 습득한다. 기예 공동체의 역사와 전통 안에서 우리는 도덕적 훈련을 받는다. 하우어워스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새로운 역사에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죄인이며 피조물임을 배워야 한다. 이는 고백이라는 구체적 실천과 동떨어져서는 배울 수 없는 것이다. 교회는 증언의 역사와 전통을 전달하는 훈련 공동체다.

어떻게 성 윤리를 이해할 것인가?
현대 기독교는 성의 표현이 ‘건강한 대인 관계’에 도움이 되는가를 중심으로 성 윤리를 논의한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도전하듯 성 윤리는 권력과 지배권의 문제다. 성을 사적이고 개인적인 문제로 다루는 것은 정치적 자유주의의 영향이다. 하우어워스는 버트런드 러셀의 주장을 분석함으로써 성 윤리가 광범위한 사회적·도덕적 변화를 요구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스도인은 서로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권면과 타인을 섬기라는 명령에 따라 결혼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기에 독신과 결혼의 부르심은 모두 동등하게 중요하다. 자녀를 낳고 기를 능력이 있는 공동체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정치적인 실천이다.

계몽주의의 교육관을 거부하고 복음의 이야기를 증언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역사 과목과 교육과정 전체를 통해 결정적인 도덕적 훈련이 일어난다. 그러나 교육과정에 반영된 권력은 학생들에게 부패한 전통을 주입하거나 강화한다. 흑인, 인디언, 여성이라는 호칭이 정치적이듯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이라는 주제만큼 정치적인 인식도 없다. 과거 유럽인들은 기독교 진리의 권위로 원주민에게 복종을 요구하는 ‘레케리미엔토’를 내세워 아메리카에서 권력을 행사했다. 현대 기독교의 교육 전략 또한 우리를 지배하는 권세에 도전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객관성과 합리성의 권위를 내세우는 계몽주의의 ‘레케리미엔토’에 순응했다. 우리는 ‘국가의 이야기’에 이의를 제기하고 우리가 믿는 이야기를 세상 전체를 위해 설득력 있게 만들어야 한다. 예수님의 하나님을 증언하되 그러한 증언이 권력을 위한 이데올로기가 되는 식으로 왜곡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에겐 지배와 폭력의 패턴을 거부하면서 증인이 되어 복음을 소통할 임무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좋을 독자]

- 오늘날 교회가 국가 및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한국 교회의 정치 참여 방식과 행태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정치 신학과 그가 말하는 참된 교회의 비전에 관심이 있는 독자
- 구원, 정의, 종교의 자유, 교육, 성 등 중요한 쟁점들을 더 깊이 연구하기 원하는 신학생, 목회자
- 증인들의 모임으로서 교회가 어떤 훈련 공동체가 되어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한나의 아이』의 저자 스탠리 하우어워스 신작!
“한 편 한 편 읽을수록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설레고 벅찬 일인지 느낀다.” _ 김영봉(『사귐의 기도』 저자)

친구 새뮤얼 웰스의 아들 로리의 대부가 되어 주기로 한 스탠리 하우어워스. ‘타임’지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신학자’인 그는, 자신의 대자가 된 로리를 위해, 15년간 로리의 세례 기념일마다 편지를 보낸다. 스탠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데 중요한 덕 열네 가지를 매년 한 가지씩 다루면서 성장기 아이의 성품 형성에 세밀한 관심을 기울인다. 자비로 시작한 첫 번째 편지는 진실함, 우정, 인내, 소망, 정의, 용기, 기쁨, 단순함, 한결같음, 겸손(과 유머), 절제, 너그러움, 믿음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 성품에서 스탠리는 성품이 좋은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스탠리의 사상과 성찰이 압축적으로 담긴 이 책은, 좋은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윤리학적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스탠리 하우어워스 사상의 정수이자 사랑의 정수!”_로렌 위너
“하우어워스의 경이로운 편지들!”_제임스 스미스


좋은 삶을 일구는 열네 가지 덕 그리고 성품
그리스도인이 바른 삶을 살기 위해 갖춰야 하는 덕목을 소개하고 삶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윤리학적 안내서다. 스탠리는 친구 새뮤얼과 조 베일리 웰스 부부의 아들 로리의 대부가 되어 주기로 하고, 매해 로리의 세례 기념일을 맞아 편지를 보낸다. 그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데 중요한 덕(Virtue) 열네 가지를 매년 한 가지씩 다루면서 각각의 덕이 어떻게 바른 성품을 형성하도록 돕는지 설명한다. 자비로 시작한 첫 번째 편지는 진실함, 우정, 인내, 소망, 정의, 용기, 기쁨, 단순함, 한결같음, 겸손(과 유 머), 절제, 너그러움, 믿음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 성품에서 스탠리는 성품이 좋은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신학자로서 가르쳤던 내용을 대부로서 실천하다!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인 스탠리는 ‘타임’지가 ‘미국 최고의 신학자’라 칭했을 정도로 학자로서 명성이 높다. 그럼에도 각 덕목이 지니는 윤리적·철학적 함의를 여러 개념어에 기대 어렵게 쓰는 대신, 로리와 함께한 추억 혹은 자신의 경험과 내적 한계 등을 예로 들면서 자신의 사상을 최대한 쉽게 해학을 곁들여 편지글에 담아낸다. 예를 들어, ‘기쁨’을 이야기하는 편지에서는 “농구를 배우는 것은 덕을 습득하는 멋진 방법이야”라고 쓰기도 하고, ‘인내’를 설명하면서 “우리의 폭력성은 우리의 조급함과 관련이 많지. 그러나 우리에게는 전쟁의 대안인 야구가 있어”라고 쓰기도 한다. ‘너그러움’을 이야기하는 편지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고양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녀석들의 삶에서 도움을 받아 너그러움의 의미를 배우고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야.” ‘단순함’의 덕을 이야기하면서는 조적공이었던 아버지를 회상하기도 한다.

인간다운 삶은 무엇인가?
좋은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내러티브 윤리학

스탠리는 예순둘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고 이 책에 담긴 마지막 편지는 그의 나이 일흔일곱에 썼다. 그가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말한 대로, 그에게 죽음은 더 이상 이론적 가능성이 아니다. 그는 늙었다. 이 책 마지막 장에서 스탠리는 “성품은 결국 죽음을 앞두고도 우리의 삶이 살 만한 것이 되게 하는 단호한 지향”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삶을 되돌아보는 시기에 있는 스탠리가 성품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신이 창조한 대로, 피조물인 인간답게 살기 위해 우리는 덕을 훈련해야 하고 좋은 성품의 소유자 곧, 부르심에 합당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독자 대상]
-믿음 안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자녀
-자녀를 좋은 삶으로 인도하고 싶은 모든 부모님
-초중고 선생님 혹은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
-좋은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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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없는 삶 속에서 신학자가 드리는 기도들

20세기 후반 영미권을 대표하는 그리스도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인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기도서. 평생을 그리스도교 복음과 현실을 연결하는 작업을 과제로 삼아 온 신학자의 고투, 지금, 여기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앙인으로서 갖게 되는 고민과 성찰, 복잡다단한 감정들을 평이한 언어로 기도에 녹아냈다.
듀크 대학교 교수 시절 수업을 시작하며 드린 기도들을 모아놓은 이 기도 모음집에는 이야기 신학, 성품 및 덕의 윤리, 그리스도교 평화주의, 자유주의 비판 등 그의 신학의 주요 관심사와 알맹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그는 '신학'이 '기도'를 빚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신학’을 가능케 하는 원인이자 종점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러한 내용을 평이한 언어로 담아내려 애썼다.
신학 수업에 앞서 때로는 강의보다 더 오랜 시간을 들여 준비했던 기도문은, 다른 무엇보다 정직하고 겸손하게 주님 앞에 엎드리는 신앙인의 태도를 잘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기도서를 읽으며, 이 기도서와 함께 기도하며 신학적 성찰을 일상적이고 평범한 언어에 녹아내는 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정답 없는 삶 속에서 드리는 기도들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기도서


"신학이란 우리가 주님으로 고백하는 그분과 함께, 그분을 향해, 그분에 관해 말하는 법을 익히는 끝없는 훈련입니다. 기도란 모든 말 중의 말, 그 모든 말의 결정체 같은 것입니다. 모든 신학은 결국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러니 이 책은 독특한 방식으로 제 신학 작업을 검증해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될 것입니다. 스텐리 하우워어스라는 사람의 신학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아니 이 책을 읽는 독자의 대부분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 기도서를 읽기 위해, (제 바람대로) 이 기도서로 기도하기 위해 제 ‘신학적 입장’이 어떠한지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신 그분을 예배하고자 하는 열망, 그리스도인의 공통된 열망을 갖고 있는 이라면 누구든 이 기도서에 담긴 기도들로 기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문 중)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듀크 대학교 교수 재임 시절 드린 기도들을 모은 기도서.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타임지에서 '미국 최고의 신학자'라는 평가를 내린 적도 있을 만큼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그리스도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다. 평생을 그리스도교 복음과 현실을 연결하는 작업을 과제로 삼아 온 그는 이른바 주류 그리스도교가 간과해 온 복음의 근본적인 '다름'을 발견하고 이를 전례와 실천을 통해 구현하는 교회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역설해 왔다.
이 기도 모음집에는 이야기 신학, 성품 및 덕의 윤리, 그리스도교 평화주의, 자유주의 비판 등 그의 신학의 주요 관심사와 알맹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그는 '신학'이 '기도'를 빚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신학을 가능케 하는 원인이자 종점이라는 것을, 기도란 반드시 '신학적 지식'을 갖추어야 만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님을, 이 땅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이들, 예수 안에서, 예수를 통해 주님이 당신의 뜻을 드러내셨다고 믿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주어진 선물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도서에 실린 기도들은 신학자의 고민이 녹아들어있되 누구나 어디에서 발판 삼아 읽을 정도로 평범하고, 평이하다.
독자들은 이 '기도서'를 읽으며 신학적인 동시에 체험적인, 그러면서도 공적인 윤리에 대한 책임을 아우르는 신학적 반성이 어떻게 일상적이고 평범한 언어에 녹아들 수 있는지, 그리하여 어떻게 '감사'와 '찬미'라는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목적에 신학이 봉사할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우리 자신의 삶 또한 하나의 기도로 빚어가기 위해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는 단단하고 투명한 거울과도 같은 기도서다.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지난 30년간, 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의 지침서가 되어 준 우리 시대의 고전!


“이 책은 한국 교회에 참으로 반가운 선물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필독서다!“

_박영선, 김영봉, 최주훈, 신원하, 김진혁, 월터 브루그만, 토마스 G. 롱 추천


“하늘나라의 식민지”로 살아가는 교회의 참된 정체성을 회복하라!

이 책은 교회의 교회다움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현대 교회를 향해 두 신학 거장들이 던지는 교회의 본질에 대한 물음이자, 그 거룩한 소명을 이루어 가려는 하나님 백성들의 가슴 벅찬 고백이다.

오늘날 현대 교회는 교회와 국가의 기형적 통합을 성취한 콘스탄티누스주의, 이성과 신앙의 통전성을 해체한 계몽주의, 그리고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개인들의 사상누각으로 변질시킨 개인주의의 포로가 되어 있다. 이런 교회를 향해 던지는 두 저자의 진정어린 제안은 “하늘나라의 식민지”로서 교회의 자기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 땅에 거하고 있지만 이 땅에 정착해 안주하지 않으며, 이 땅의 현실에 영향을 받고 있으나 이 현실과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고, 이 땅의 타락에 저항하지만 하늘의 진리로 혁명을 꿈꾸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

하나님께서 애초에 의도하신 교회의 모습과 본질을 회복하고 그 삶을 살아 내도록 이 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도전하는 이 책은, 오늘날 교회에 대한 두 저자의 뼈아픈 성찰이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뜨거운 비전의 기록이다.

[이 책의 특징]
-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 “미국 최고의 설교가” 윌리엄 윌리몬의 대표작
- 지난 30년간, 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의 지침서가 되어 준 우리 시대의 고전

[독자 대상]
- 교회의 참된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참된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 사역자
- 교회를 통한 세상 변혁을 꿈꾸는 젊은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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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누구시며,
그분께서 세우신 새로운 백성,
곧 교회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교회를 통해 보게 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무엇인가?


신약성경의 첫 번째 책인 마태복음에서
하우어워스가 안내하는 하나님의 뜻과 비밀을 만나다!


“마태복음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주석을 통해 마태복음의 읽기를 배움으로써, 마태복음이 기록된 목적대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성경 주석 시리즈는 교의가 모호하지 않고 명확하다는 신념 아래에서 태어났다. 브라조스 성경 신학 주석(Brazos Theological Commentary on the Bible)은 니케아(Nicaea) 전통이 그것의 모든 다양성과 논쟁 안에서 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서 해석하기 위한 적절한 기초를 제공한다는 가정 아래 제작되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임 당하신 독생자를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아들을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리심으로써 세례 받은 이들이 한 몸이 되도록 하신 분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이러한 소명으로 이러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성경의 본문들에 있는 이질성과 특수성을 통과하여 볼 수 있게 하는 렌즈다. 그럴 경우 교리는 더 이상 성경의 의미를 모호하게 만드는 고리타분한 편견이라는 썩어 가는 가림막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신적인 교육법의 중요한 측면이자, 동시에 자기기만으로 흐려진 우리의 마음의 정화제요, 우리의 지루한 지적 무관심에 대한 도전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시리즈의 주석가들을 선정하는 기준은 그가 역사적이고 문헌학적인 전문가인지의 여부에 있지 않다. 그들은 근대적인 의미에서 말하는 관습적인 성경학자들이 아니다. 그보다 이 주석가들은 전통적인 기독교 교리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 때문에 선택되었다. 그들의 지적 습관이 교리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그들에게 자격이 있는 것이다. 니케아 전통 안에서의 신학적 훈련이 성경 해석을 준비시킨다는 것이 이 성경 주석 시리즈의 자부심이고, 그래서 우리가 지향하는 사람들은 성경학자가 아니라 신학자들이다. 잘 알려진 대로 “전쟁은 너무 중요해서 장군들에게만 맡겨 놓을 수 없다.”
그러나 독자들이 잘못된 인상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 니케아 전통은 해석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공식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신앙의 규칙은 특정한 단어와 문장, 신조에 국한될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널리 퍼진 생각의 습관이자 지적인 측면에서 교회의 생동감 있는 문화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예레미야 31장 33절을 언급하면서 말하듯이, “신조는 들음으로 습득되기에 돌판이나 다른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 교리는 본질적으로 경계가 유동적이며, 명제의 나열보다는 마음의 습관으로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주석 시리즈는 애초에 체계와 내용에 관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시리즈의 편집자들은 어떤 특별한 방법의 교리적인 해석으로 제한하지 않는다.
_<시리즈 서문>에서


정말로 나는 이 주석을 읽는 사람들이, 내가 쓴 것을 읽는 일은 그저 마태를 다시 읽고자 하는 열망을 주는 일일 뿐임을 알기를 바란다. 나는 마태보다 더 똑똑해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오히려 마태의 제자도에 복종하려고 노력했다. 정말로, 독자들도 발견하겠지만, 나는 마태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려고 복음서를 기록했다고 믿는다. 나는 내가 쓴 방식, 즉 마태가 말한 이야기를 다시 말하는 방식에서 마태의 기획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고자 노력했다.
이 주석이 잘 짜인 구조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 나는 마태복음의 각 장에 해당하는 각 장의 주석을 썼다(이야기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때로 두 장을 함께 묶은 경우도 있다). 마태복음의 구성 방식에 관한 흥미로운 제안이 많지만, 나는 그것들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다. 그 대신 각 장의 구분을 읽기에 유용한 도구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의 각각의 장을 먼저 읽은 다음 그에 해당하는 주석을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독자가 마태복음을 다시 읽을 때 이 주석이 그 읽기를 조명해 주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주석은 복음을 대체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라고 강하게 확신하면서 집필했다. 그러므로 마태가 말한 것을 강조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썼다. 다만 내가 쓴 본문의 문법을 통해 마태가 쓴 본문의 문법을 조명하고자 노력했을 뿐이다. 이것이 주석이 해야 할 일, 즉 주석이 언급하는 본문이 더 잘 읽히도록 독자를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태복음은 우리를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다. 내가 작성한 이 주석을 통해 마태복음의 읽기를 배움으로써 독자들이 마태복음이 기록된 목적대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데 작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싶다.
또한 나는 독자들이 이 주석을 한 권의 책으로 읽고 싶어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려고 노력했다. 다시 말해 나는 독자들이 소설을 읽듯이 이 주석을 읽기를 바란다. 마태복음의 이야기에는 설득력이 있다. 그것이 어떻게 끝날지 알고 있지만, 결말을 안다고 복음의 이야기가 지닌 매력이 감소되지는 않는다. 나는 마태복음이 기술하는 특징인 이야기의 극적인 긴박함을 유지하면서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독자는 이런 저런 구절의 내용에 대해 내가 말해야 하는 바를 읽고 싶어 할지 모르지만, 주석의 명료함은 순서대로 읽어 내려가면서 드러날 것이다.
_<들어가는 글>에서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
그가 들려주는 삶과 신학, 고통과 평화의 여정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리스도인이고 싶다는 갈망을 품게 될 것이다.”
“『한나의 아이』는 스탠리 하우어워스 최고의 저서다!”
김기석 목사, 김진혁 교수, 문시영 교수, 알리스터 맥그래스, 로완 윌리엄스 외 추천

★★★★★ 「퍼블리셔스위클리」 2010년 종교 분야 최고의 책
★★★★★ 「허핑턴포스트」 2010년 최고의 종교 서적 TOP 10


「타임」 지가 “미국 최고의 신학자”로 선정한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회고록이다.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로 태어난 성장 배경, 고통스러웠던 결혼 생활, 자신을 지켜 준 우정과 교회에 관해서도 그는 과장이나 왜곡 없이, 그러나 유머 감각을 잃지 않은 채 진솔하게 그려 낸다. 하나님이 한 영혼을 빚으시는 과정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 담긴 이 책은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사려 깊은 시각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하우어워스가 온몸으로 체득해 온 신학의 내용과 그 역사적 맥락의 핵심까지 보여 준다. 신학과 삶이 통합된 온전한 신앙인이 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삶의 고통과 아름다움을 응시하는
한 그리스도인 신학자의 내밀한 회고록


「타임」 지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신학자”, 인문학 분야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기포드 강좌 강연자, 듀크 대학교 명예 교수 등, 스탠리 하우어워스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제법 화려하다. 그런데 그는 이 회고록을 시작하며 그 수식어들을 조심스레 벗어 놓는다. “나는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될 의도가 없었다.”

그 대신 그는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로 태어나 네다섯 살 무렵부터 익숙해진 ‘일’에 관해서, 아내의 정신 질환으로 고통스러웠던 첫 번째 결혼 생활에 관해서, 그 시간 동안 자신을 살아남게 지탱해 준 우정과 교회에 관해서, 그로 인해 결국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된 과정에 관해서 과장이나 왜곡 없이, 그러나 유머 감각을 잃지 않은 채 진솔하게 그려 내고 있다. 이 모든 서술은 결국 그를 ‘스탠리 하우어워스’라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가리키므로, 이 삶의 여정을 따라가는 독자들은 한 영혼을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

깊고도 까다로운 인생의 질문들을 앞서 살아 낸
고통스러울 만큼 정직한 신학적 간증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밝음과 어두움, 평화와 고통이 공존하는 복잡다단한 삶에 대해 신학은 어떤 답을 줄 수 있는가? 하나님의 몸 된 교회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이런 깊고도 까다로운 질문들에 신학자 하우어워스는 단순히 ‘신학적으로’ 대답하지 않는다. 그는 고고한 학문의 상아탑에 머무는 대신, 치열하고 땀내 나는 인생의 흙길을 한 발 한 발 걸으며 이 질문들을 앞서 살아 냈다. 그야말로 고통스러울 만큼 정직한 이 신학적 간증을 통해, 그는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신학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신학자로, 신학과 삶이 통합된 온전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가 50여 년간 공부하고 연구해 온 신학과 윤리학의 핵심 내용들은,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21세기 신학의 지성적 풍경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밑그림이다. 또한 그가 경험한 교회, 즉 한 사람의 삶 안으로 들어가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지할 뿐 아니라, 한 몸으로 성찬을 나누며 가난하고 굶주린 이들을 먹이는 공동체의 모습은 교회가 지향해야 할 바를 예시한다. 그가 신학 수업에 앞서 때로는 강의보다 더 오랜 시간을 들여 준비했던 기도문은, 정직하고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신앙인의 태도에 관한 실제적인 예시다. 무엇보다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그의 이야기는 인간과 삶을 이해하는 사려 깊은 시각을 제공해 준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독자들은 아마 김기석 목사의 추천사처럼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한 사람의 내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스탠리 하우어워스라면 위험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 최고의 설교자 윌리엄 윌리몬
우리가 잃어버린 성령의 본질을 말하다!

― 박영돈, 김영봉, 김진혁, 배덕만, 월터 브루그만 추천

“‘오소서, 성령이시여’라는 고백은 교회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도이며,
삶과 죽음 한가운데서 우리가 붙잡는 유일한 희망이다!“


성령을 아는 것은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교회가 소홀히 여겨 온 성령의 본질을 논한다. 두 저자는 성경 본문을 구체적으로 해설하고, 교회사의 전통적 교리들을 하나로 아우르며 성령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다양한 신학자들의 견해를 폭넓게 다루며 성령이 어떤 분이신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성령의 능력은 그리스도인을 제자로 살게 한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방언, 신유와 같은 은사를 받을 수도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한 그리스도인 모두는 우리의 발을 닦아 주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사랑하고 섬기며, 교회로 모이기를 갈망하고, 예수가 세상의 주이심을 고백한다. 그래서 개인주의와 능력주의가 아우성치는 세상에 저항하며, 하나님 나라의 삶을 담대하게 살아간다.

성령의 역사는 교회를 새롭게 할 유일한 힘이다.
교회는 천지창조 때 성령이 물 위를 덮었던 것처럼 성령에 의해 태어난다. 교회는 세상의 명민한 지혜와 성장 기술로 사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성령의 선물에 온전히 의지해서 산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성령은 그야말로 생사를 좌우하는 문제가 된다.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마땅히 해야 할 기도를 할 수 없고, 그리스도의 평화를 누리지도 못하며,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의 몸이 될 수도 없다. “오소서, 성령이시여”라는 말은 교회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도이며, 삶과 죽음 한가운데서 우리가 붙잡는 유일한 희망이다.

▒특징
- 은사주의와 개인 체험 위주의 관점에서 벗어나 제자도와 교회의 삶을 강조하는 성령론
- 교회사의 전통적 교리들을 하나로 아우르고, 성경 본문을 구체적으로 해석하며, 다양한 신학자들의 견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개관서
-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최고의 설교자” 윌리엄 윌리몬의 신간

▒독자 대상
- 신비주의, 은사주의 중심의 성령 이해에서 벗어나 성령의 본질을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삼위일체 특히, 성령에 대해 성도들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려고 하는 선교단체 리더나 사역자
- 초기 공의회에서부터 이어진 성령에 관한 논의의 흐름을 알고 싶은 신학생
-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저서를 꾸준히 읽어 온 독자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신학 사상 읽기

스탠리 하우어워스에 관한 입문서. 라인홀드 니버 이후 20세기 후반 미국의 대표적인 그리스도교 윤리학자이자 신학자로 꼽히는 그의 사상을 5가지로 나누어 살핀다.
지은이에 따르면 하우어워스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평생을 애쓴, 교회를 위한, 교회의 신학자다. 서구 그리스도교계의 몰락을 앞에 두고 그는 세상과 타협하고 조화를 이루는 방식의 시도들을 단호하게 거부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시민이 아닌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을, 로마 제국(미국 제국)의 종교가 아닌 낯선 거류민의 종교로서의 그리스도교를, 자기만의 신/신앙이 아닌 성서가 증언하는 하느님/이에 바탕을 둔 신앙을 끊임없이 강조했고 이를 학문 영역에서, 교회 영역에서 일관되게 실천했다.
이 입문서는 스탠리 하우어워스 신학 사상의 특징을 5개로 압축해 정리하며 오늘날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신학 사상이 우리에게 던지는 전체적인 메시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하우어워스의 저작 목록과 함께 1차 저작에 대한 해설 및 함께 읽을 만한 책들에 대한 역자의 친절한 소개를 수록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의 사상을 살필 수 있게 했다.


▒ 출판사 리뷰 ▒

시민이 아닌 낯선 거류민, 국가 종교가 아닌 낯선 거류민의 종교로서의 그리스도교
자기만의 신이 아닌 성서가 증언하는 공동체의 하느님을 외친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신학 사상 읽기


“그리스도교인은 하느님 이야기에 신실하게 순응할 때, 비로소 개인으로서, 공동체로서, 자신이 바라는 모습의 세상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직면할 … 기술을 얻게 된다." - 스탠리 하우어워스

「스탠리 하우어워스 - 시민, 국가 종교, 자기만의 신을 넘어서」는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에 관한 입문서이다. 하우어워스는 라인홀드 니버 이후 20세기 후반 미국의 대표적인 그리스도교 윤리학자이자 신학자로 꼽힌다. 당사자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지만(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이런 그를 향해 타임지는 그에게 ‘미국 최고의 신학자’라는 칭호를 선사했다. 윌리엄 윌리몬과 함께 쓴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십계명」,「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이상 복 있는 사람 역간) 등의 저작과 지난 7월 출간된 「한나의 아이」(IVP 역간) 등의 저작이 출간되어 한국 독자들도 그의 신학과 삶에 적잖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우어워스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평생을 애쓴, 교회를 위한, 교회의 신학자다. 서구 그리스도교계의 몰락을 앞에 두고 그는 세상과 타협하고 조화를 이루는 방식의 시도들을 단호하게 거부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시민이 아닌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을, 로마 제국(미국 제국)의 종교가 아닌 낯선 거류민의 종교로서의 그리스도교를, 자기만의 신/신앙이 아닌 성서가 증언하는 하느님/이에 바탕을 둔 신앙을 끊임없이 강조했고 이를 학문 영역에서, 교회 영역에서 일관되게 실천했다.
교회를 강조하는 신학자,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발언을 하고 활동하는 그리스도교인, 교회 생활과 기도에 헌신하는 신앙인은 많지만 이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그리스도교인은 그리 많지 않다. 학계와 교회, 사회와 교회가 분리되고 교회에서의 삶과 사회에서의 삶이 따로 놀기 십상인 현대 사회에서 하우어워스의 저작과 활동은 하나의 전범이 되어준다.
이 입문서는 스탠리 하우어워스 신학 사상의 특징을 5개로 압축해 정리하며 오늘날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신학 사상이 우리에게 던지는 전체적인 메시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본문과 더불어, 그동안 비아 문고가 그래왔듯 하우어워스의 저작 목록과 함께 1차 저작에 대한 해설 및 함께 읽을 만한 책들에 대한 역자의 친절한 소개를 추가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의 사상을 살필 수 있게 했다. 하우어워스라는 친숙하지만 낯선 세계에 들어선 이들을 위한 유용한 가이드다.
아나뱁티즘에 대한 이해와 오해

아나뱁티스트 전통은 “개혁의 기형”이라고 불렸던 때가 있었지만, 주요 신학자들과 윤리학자들에게서 또 다른 차원의 관심과 존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새로운 관점들을 들려준다. 13인의 개신교와 가톨릭 학자들이 아나뱁티스트-메노나이트 전통이 자신들의 신앙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야기 한다.
재미있는 자서전적 스타일로 쓰여진 글들은 칭찬과 신랄할 비판을 균형있게 다루고 있으며, 에큐메니칼 대화의 모델로서 리처드 헤이스, 리처드 마우, 낸시 머피, 사무엘 에스코바, 스탠리 하우어워스, 제임스 맥클렌던 등의 글이 실려있다.

아나뱁티스트-메노나이트 신학의 주제들이 매력적인 이유는 수많은 책, 학문적 컨퍼런스, 수준 높은 토론들이 제공해 주는 영감 때문이다. 아나뱁티스트-메노나이트 전통에 대한 대중의 태도가 극적으로 변한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다. 많은 재난 구호 자원봉사자들의 실질적인 증언과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과 평화주의에 대한 대화에 참여하려는 개신교도들은 이들을 피해갈 수 없다. 동시에 명망있고 영향력 있는 학자들 프랭클린 리텔, 롤랜드 베인튼, 조지 헌스톤 윌리엄스 같은 사람들이 “급진 종교개혁”을 훌륭한 학문적 연구 분야로 만드는 데 일조 했다. …
다른 전통의 기독교인들은 평화 사역(peacemaking)과 화해 사역에서 아나뱁티스트에게 깊은 관심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긴급하게 필요한 사역임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서구 문화의 급격한 세속화 때문에 실질적으로 모든 개신교 교단들은 자신들을 자발적 교회 혹은 신자들의 교회로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한 때 아나뱁티즘을 신학 역사의 폐기장으로 몰아냈던 각 방면의 사람들이 보내오는 칭찬은 꽤 흥분된다. 그러나 정말로 그러한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 아나뱁티스트 전통에 대한 갈수록 늘어가는 대중들의 지지는 어쩔 수 없이 급진적인 칼날을 무디게 만들지는 않을까? 평화주의라는 아나뱁티스트-메노나이트의 주제를 공동체가 겪은 고난의 기억 없이 포용할 수 있을까? 아나뱁티스트-메노나이트 신학을 체계적이고 고도로 자의식적인 학문적 언어의 틀에 가둬 놓으려는 점증하는 충동은 일상에서의 제자도와 공동체의 현재적 경험에서 최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믿음을 희석시키는 것은 아닌가? 이 책의 저자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앞으로도 대화가 계속될 것임을 보장해 준다.
( 편집자: 존 D. 로스 _ 『맛보아 알지어다』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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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을 쓰기 위해 책을 다시 읽어 내려가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 이 책을 집필했던 때 지녔던 생각을 내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 바로 그것이다.<워터십 다운>이야기를 다룬 첫 장은 사회적 증인(social withess)으로서의 교회에 대한 내 생각을 가장 잘 보여준 것 중 하나이다. 예수에 관한 부분 역시 매우 교훈적인 대목이었던 것 같다. 기독론과 제자도의 상호연관성은 내 주장의 결정적인 대목이다. 어쩌면 이 부분은 미국 그리스도인들보다도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훨씬 더 체감되는 부분일 듯싶다. 한국의 형제마재 여러분께 하나님께서 복 주시어 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신실하게 증언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소망해 본다.
-하우어워스,  한국어판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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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예배자들의 삶을 통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대헌장이다!

유진 피터슨, 로드니 클랩 추천!

하나님이 친히 쓰신 십계명은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삶으로 살아 내야 할 하나님 나라의 대헌장이다. 그러나 십계명은 하나의 윤리적 규범이나 지침 정도가 아니라, 친히 하나님께로부터 온 진실의 선포이자 교회를 교회답게 하시려는 그분의 정념(情念)어린 표현이다.

그러나 오늘날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십계명은, 자신들과는 관계없는 낡은 계명 정도로 치부되거나 방치되어 왔다. 이 책 「십계명」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속(救贖)해 내셔서 자신을 예배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비추어 십계명을 해석하는 동시에, 십계명이 그리스도인의 삶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정밀하게 탐색한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참된 공동체인 교회가 이 땅에서 실천해야 할 독보적인 하나님 나라의 정치 활동이다. 따라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공동체적 삶과 분리되어서는 십계명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십계명은 우리가 참되신 하나님을 예배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빚어 가시는지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며, 우리의 일상의 삶을 통해 우리 안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드러나게 하는 주된 수단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자상하게 일깨우는 동시에,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방식과 뜻으로 온전히 전향되도록 끊임없이 채근할 귀한 "열 개의 말씀"(데칼로그)이 될 것이다.

"십계명을 온전히 아는 사람은 성경 전체를 아는 것이다!"
- 마르틴 루터

십계명은, 세상을 위한 윤리적 지침이나 세상을 향해 선포할 기독교 선언문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이 누구의 소유인지를 알게 된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이 땅의 세속문화와 그 가치에 대항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삶의 방식(counter-cultural way of life)이다.

타임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함께 읽는 주기도!


주기도는 이 땅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하나님 나라의 선포이자,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징집되어 살겠다는 담대한 고백이다.
또한 주기도는, 자기 중심적 신앙을 뒤집어엎는 하나님 중심의 기도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고 있는 기도의 모본이다. 그러나 자신이 기도하는 그 기도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거나 그 의미를 생각해 본 사람은 많지 않다. 가장 중요한 기도이지만 동시에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드려지는 기도다. 이 책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의 의미를 복원해 내는 동시에 그 기도가 개인주의와 자본주의가 만연한 21세기 현실에서 어떤 함의를 지니는지를 밀도 있게 탐색하고 있다. 우리는 주기도를 기도함으로써 하나님 나라 백성의 공동체에 편입되고, 그 기도를 드림으로써 그리스도인이 되어 간다. 주기도는 이 땅의 현실로 침투해 들어오는 하나님 나라의 실체를 선포하는 기도이며,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가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다. 평범한 종교적 실천 정도로 여겨졌던 주기도에는 이 세상의 질서를 전복시키는, 핵폭탄보다도 강력한 하나님 나라의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것이다. 이제 주기도를 드림으로써 우리는 이 땅에서 그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스탠리 하우어워스
존경받는 신학자이자 윤리학자다. 1940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오거스태나 대학교, 노터데임 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2001년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기포드 강좌 강연자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타임」지에서 “미국 최고의 신학자”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듀크 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의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로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연구해 온 신학의 흐름, 삶의 깊은 상처들마저 있는 그대로 담긴 회고록 『한나의 아이』(IVP)는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2010년 종교 분야 최고의 책, 「허핑턴포스트」가 선정한 2010년 최고의 종교 서적 열 권 가운데 한 권으로 꼽혔다. 국내에 소개된 다른 저서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장 바니에 공저) 『덕과 성품』(이상 IVP),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윌리엄 윌리몬 공저) 『십계명』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이상 복있는사람), 『십자가 위의 예수』(새물결플러스), 『교회됨』(북코리아), 『신학자의 기도』(비아), 『마태복음』(SFC출판부)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스탠리 하우어워스 / 새물결플러스
가격: 7,000원→6,3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윌리엄 윌리몬 / 복있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 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5,000원→22,5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 / IVP
가격: 11,000원→9,9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 / 비아
가격: 13,000원→11,7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Stanley Hauerwas),윌리엄 윌리몬(William Willimon) / 복있는 사람
가격: 14,000원→12,6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 / SFC 출판부
가격: 27,000원→24,3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 / IVP
가격: 22,000원→19,8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윌리엄 윌리몬 / 복있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마크 코피 / 비아
가격: 7,000원→6,300원
리처드 헤이스,제임스 맥클랜던,스탠리 하우어워스,크리스토퍼 마샬,낸시 머피,글렌 스타센,사무엘 에스코바,크리스토퍼 롤랜드,스튜어트 머레이,이오인 드 발드레이쓰,리처드 마우,로드니 클랩,마이클 카트라이트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12,000원→10,8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 / 북코리아
가격: 23,000원→20,700원
스탠리 하우어워스,윌리엄 윌리몬 / 복있는 사람
가격: 8,500원→7,650원
윌리엄 윌리몬,스탠리 하우어워스 / 복있는 사람
가격: 8,500원→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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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스탠리 하우어워스 저서 세트(전15권)
저자스탠리 하우어워스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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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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