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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저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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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윤선  |  출판사 : 영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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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학[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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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증거운동은 교회의 많은 일들 중의 하나가 아니고 교회의 근본적인 활동으로서 중심적인 활동이다. 이것은 참된 교회의 생명의 표현인 것이다. 신자가 복음을 증거하지 아니함은 신자의 생명 법칙을 거역함이다. 교회는 복음을 증거하지 않으려고 해도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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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이전에는 별세한 성도들이 가는 곳을 가리켜 "청장"이라고 했는데 오늘날에는 "천국"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면 어떤 표현을 쓰는 것이 더 성경적인가? "천국"이라는 말은 신약성경, 특히 마태복음에 많이(3:2; 4:17, 23; 5:3등 총 36회)나온다. 그것은 땅 위에 있는 참된 교회도 가리키지만 별세한 성도의 영혼이 가는 곳을 의미하기도 한다(딤후 4:18). 그리고 성경에 '천당'이라는 직접적 표현은 없지만 성경적 근거는 있다. 고후 5:1의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라는 문구이다. 여기"하늘에 있는... 집"이란 표현이 있는 만큼'천당'(하늘 집)이라는 용어도 성경적이라고 할 수 있다....이 구절이 말하는 천당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니(히 11:10)피조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천당은 또한 하나님을 중심한 곳이며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므로 영원성과 완전성도 내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가치있게 여기시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곳에 들어간다. -본문 중에서
강요처럼 들리지 않는 설교
회개와 결심과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설교

박윤선 목사가 외치는 개인신앙과 교회생활의 가르침

신자로서 산다는 문제는 성경이 교훈하는 두 가지 큰 내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두 내용은 믿음과 행함입니다. 박윤선 목사는 이 둘의 관계를 이렇게 가르칩니다. “믿음은 행함 가운데서 성장합니다.” 따라서 이 믿음과 행함의 문제는 신자의 삶에 함께 깊이 녹아나 표현되는 것이지 믿음 따로 행함 따로 분리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어느 때는 믿음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고 다른 때는 신자의 책임인 행함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이 믿음과 행함은 신자 개인의 일상생활에서도 드러나지만 교회생활에서도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씨와 같이 미약한 것이어서 그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또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면 그 씨에서 싹이 나서 점점 자라납니다. 반면에 신자가 졸며 자는 듯이 신앙생활을 태만히 하면 마귀가 들어와서 그 씨와 같은 약한 신앙을 삼켜 버립니다.”
- 본문 중에서
교회 건축은 교회당 건축과 동의어인가?

지금 한국교회는 부흥기를 지나 침체기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에 꼭 필요한 화두는 어떻게 하면 교회를 바람직하게 세울 것인가 하는 물음이라고 여겨집니다. 일반적으로 ‘교회건축’이라는 말은 ‘교회당건축’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교회당 건축이란 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사귐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인 까닭에 교회 건축과 동의어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 건축이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당 건축은 교회 건축에 포함되는 일부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를 세워나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윤선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분의 필생의 과업인 성경주석을 통해서, 죽음 직전까지도 놓지 않으셨던 설교 사역을 통해서, 신학교에서 가르치셨던 강의를 통해서 한국 교회 건설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지금도 우리는 그분으로 인해 많은 유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분의 성경주석은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분이 남긴 설교들은 2011년부터 집중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신학교에서 가르친 가르침이 어떤 것들이었는지는 소개가 늦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발간한 『교회건축-그 명령을 지키라』는 1973년에 박 목사님이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서신’ 시간에 강의하신 내용입니다. 그 강의 내용을 신내리(Rev. Alvin Sneller) 선교사가 녹음하였고, 2000년에 카세트테이프 형태로 제작 보급하였던 것을 녹취하여 이렇게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강의는 디모데전서 전체와 디모데후서 2장 21절까지 진행되었는데 그중에서 디모데전서 강의만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왜, 계시 의존 사색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우리의 신학과 신앙이 그 방법에 근거하여 세워지는 까닭이다
이 책의 성경신학 논문들은 그러한 신학 작업 방식의 결실이다


"인간은 자력과 자율로써는 하나님을 아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오직 계시 의존 사색이 필요하다." _우리의 성경
"구약과 신약의 모든 계시 운동은 은혜 계약을 보여 주며, 또한 그것과 관계된 하나님의 행동을 취급한다." _계약사상
"산상보훈은, 유대인들의 오해한 율법관을 교정시키는 목적으로 나타난 교훈이지 계시의 전체가 아니다." _산상보훈에 나타난 계약사상
"선교의 대명(大命)은 교회의 생명의 법이 되었다. ‘내 증인이 되리라’(행 1:18)는 말은 교회의 할 일을 말해주지 않고 교회가 무엇임을 보여준다." _오순절 운동과 선교
"밝히 드러난 하나님의 말씀을 신종하기를 위주하지 않다가는 샘 곁에서 목말라 죽고, 곡식이 가득한 창고 속에서 굶어 죽는 자와 같이 된다." _야고보서의 은혜론과 신앙론
"기독자는 국가 지상주의를 가지지 않는다. 그는 국가도 역시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제정된 것임을 알고, 거기서도 필요한 임무를 충성되이 이행해야 할 것을 각오한다." _신약의 윤리
"계시록에는 재앙들이 세 가지 계통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것들은 각각 서로 다른 재앙들을 취급하지만 다함께 세상 끝 날을 지향하며 일어난다고 생각된다." _요한계시록 요해
박윤선
교의학자인 헤르만 바빙크를 아침마다 탐독했던, 그는 40여년에 걸쳐 성경 전권을 주석한 한국이 낳은 개혁주의 주경 신학자이다. 분초를 아껴가며 전 생애를 다 불사른 그의 저술 작업은 당시 분주한 목회자들을 도와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우러나온 섬김이었다. 당시 척박한 상황에 처했던 한국 교회는 그의 이 섬김을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를 중시하고 기도의 무릎으로 쓴 경건한 주석서를 귀한 유산으로 받았다.
이러한 저술 작업에서 그는 어떤 신학을 주요 원천으로 삼았는가? 그것은 종교개혁의 정신을 철저히 고수하고자 하는 개혁주의 신학이다. 이를 향한 그의 각고의 노력으로, 과거와 달리 우리는 지금 ‘개혁신학’에 많이 친숙하며 또 우리 중 많은 사람이 그것을 추구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해방 전후에도 그랬던가? 대답은 ‘아니다’이다. 개혁주의 사상을 한국에 접목시킨 박윤선 목사의 저술 작업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그는 1930년대 미국 유학시 개혁주의 신학의 위대함을 발견한다. 특히 미국 개혁주의 변증학의 대부인 코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을 통해, 개혁주의 교의학의 금자탑 같은 저서인, 헤르만 바빙크의 <개혁교의학>(Gereformeerde Dogmatiek, 4권)을 소개받고 정암은 거기에 심취한다. 특히 한국교회가 아직 그 나라의 이름조차도 익숙하지 아니한 때에, 그는 개혁주의 신학의 역사적 온상이었던 네덜란드에 대해 듣고, 네덜란드어를 자습하고 그 후 직접 네덜란드 자유대학으로 가서 배움을 잠시 갖기도 한다. 그리고 그는 돌아와서 바빙크의 <개혁교의학> 등의 저서들을 거의 매일 탐독할 뿐 아니라 자신의 주석 집필을 위해 아브라함 카이퍼, 헤르만 리델보스 등의 저서들을 많이 섭렵한다. 이는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그의 독보적 노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그에게 있어서 헤르만 바빙크는 성경과 철학에 능통한 신학자였다. 그는 자신의 성경 주석과 신학 논문에, 이제 이미 우리 귀에도 익숙한 바빙크는 물론하고 흐레다너스, 흐로샤이데, 리델보스, 카이퍼, 스킬더, 도예베르트를 자주 인용함으로써 네덜란드의 개혁신학을 1940년대 후반부터 한국에 소개한다. 더 나아가 20세기에 등장한 신정통주의에 대하여는, 성경의 권위를 위협하는 신학 사상으로 규정하고, 헤르만 바빙크를 인용하며 소천 직전까지 바르트 신학의 위험성을 알리고 그의 비성경적인 사상을 비평한다. 한국교회가 물려받은 영미 청교도 신학에 더하여 박윤선은, 네덜란드의 역사적 개혁신학을 가장 먼저 우리 곁에 가까이 두게 한 장본인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품절] 성경신학
박윤선 / 영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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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 영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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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 영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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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박윤선 저서 세트(전5권)
저자박윤선
출판사영음사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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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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