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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관련 도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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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스스로 생명을 버리는 이들의 행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정상에 우뚝 서서 더는 바랄 것 없이 복에 겨워 보이지만 한편으로 더는 어찌할 수 없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죽음을 선택하는 이들도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제어할 수 없는 물음이 불쑥불쑥 치고 올라옵니다.

"자살이 죄인가요? 자살하면 지옥에 가나요?"
이제는 자살과 관련된 신앙적 물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할 때입니다.
“이제 내 삶은 뿌리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 발걸음을 옮기기조차 힘이 든다. ··· 내 그림들, 나는 이것을 위해 인생을 걸었다. 이것들 때문에 내 분별력은 반쯤 흐려졌다.”
- 반 고흐가 자기 인생의 후원자 동생 테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문 중에서

일년에 14,427명, 하루 평균 40명이 자살로 죽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제 자살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2013년 죽은 자들의 원인을 보면 자살은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에 이어서 사망원인 4위이다. 이것은 당뇨병보다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적지 않은 경우 유가족들이 자살이라는 사망원인을 숨기는 경향을 고려하면 이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리고 자살을 생각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과 시도를 했지만 죽지는 않은 사람들까지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자살의 위험에 놓여 있는 사람은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뇨병 환자보다도 더 많을 것이다. 과연 이렇게 심각한 상황이라면 ‘자살은 분명 사회적 질병’이라고 정의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사회학적 관점에서 자살이 사회적 질병이라는 것을 설명해 보려고 하였고, 이러한 관점에서 교회가 이 시대에 맡겨진 역할을 감담해 줄 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 자살에 대한 목회적 반응

이 책은 목회자들이 자살할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자살 생존 가족들에게 효과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아무도 자살을 다루기에 충분히 준비되어질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특별한 위험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살이 생존자들과 가족 구성원들에게 미치는 단기적이고 장기적인 결과들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타운젠드 박사는 자살을 둘러싼 유형들과 이슈들을 정의한다. 이 책은 사역자들로 하여금 자살에 관한 특별한 신호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목회적 중재와 자살 방지를 위한 여러 단계들을 알려줄 것이다.
목회적 반응 시리즈는 목사들과 다른 목회적 도우미들이 위기나 심각한 문제들을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어졌다. 성도들과 가족들과 회중들에게 수많은 의학적, 정신 건강학적, 사회적, 법적, 신학적 이슈들과 관련하여 충고와 지침과 위로를 주기 위해 쓰여진 이 책들은 목회자들이 오늘날 목회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상황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조언들을 해줄 것이다.

김기현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와 제자가 되어,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역사적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의 글쓰기는 획일적인 단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고백인 동시에 상호 대화를 지향한다. 기독교 세계관, 평화주의, 우리 당대의 질문과 도전에 대해 복음을 증언하는 변증에 관한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작은 신앙공동체인 부산 수정로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저서로는 「공격적 책읽기」와 「공감적 책읽기」(SFC), 「맥클랜던의 반기초주의 신학」(한국학술정보), 「가룟 유다 딜레마」(IVP),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 사람), 「글쓰는 그리스도인」(성서유니온선교회, 「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만찬, 나를 먹어라」,「자살은 죄인가요?」(이상죠이선교회)등이 있다.
 역서로는 레슬리 뉴비긴의 「포스트모던 시대의 진리」(IVP), 리처드 미들턴과 브라이언 왈쉬의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살림, 공역), 존 요더의 「제자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KAP), 글렌데이면의 「중, 소형 교회 성공 리더십」(대한기독교서회, 공역 등이 있다.
조성돈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 실천신학 박사
칼빈대학교 전임대우 교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신학 교수
목회사회학연구소 소장

저서 『목회사회학』
공동편저『그들은 왜 가톨릭교회로 갔을까』, 『시민사회 속의 기독교회』
정재영
연세대학교 사회학박사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

공저『현대 한국사회와 기독교』
공동편저『그들은 왜 가톨릭교회로 갔을까』,『시민사회 속의 기독교회』
저서『한국교회, 10년의 미래』, 『소그룹의 사회학』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기현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6,500원→5,850원
조성돈,정재영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9,000원→8,100원
로렌 타운젠드 / 순전한 나드
가격: 10,000원→9,000원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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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자살 관련 도서 세트(전3권)
저자김기현,조성돈,정재영,로렌 타운젠드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10-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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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기현) 신간 메일링   저자(조성돈) 신간 메일링   저자(정재영) 신간 메일링   저자(로렌 타운젠드)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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