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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그리고 저 너머에  
(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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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M. 스캇 펙/손홍기  |  출판사 : 열음사
발행일 : 2009-09-30  |  (133*195)mm 443p  |  978-89-742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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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을 것을 경험했는가가 아니라
그 경험으로 당신이 무엇을 하는가이다.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풍요롭고 만족스럽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에 이은 '길 3부작'의 완결편으로, 스캇 펙의 작품과 사상을 재정립한 작품이다. 저자는 프로이트, 융을 비롯한 많은 사상가들에 의해 알려저 왔던 교훈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인가' 라는 명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한다. 또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결정하는 수단인 '진지한 사고'를 강조하며, 삶과 배움 그리고 영적 성장에 관한 길잡이를 제시하고 있다.

작품 해설

『아직도 가야 할 길(The Road Less Travelled)』,『끝나지 않은 여행(The Unending Journey)』에 이어 『그리고 저 너머에(and beyond)』라는 책으로 자신의 ‘길 3부작’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첫 장에서 ‘삶은 고해(苦海)’라고 정의했고, 후속작 『끝나지 않은 여행』에서는 ‘삶은 복잡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한 개인으로서, 또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면하게 되는 가장 심각한 딜레마 중의 하나가 너무도 단순하게 사고한다는 것, 또는 아예 사고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시급히 풀어야 할 문제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진지한 사고란 점점 복잡다단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결정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진지하게 사고하기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 모두 파멸할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을 쉼 없이 걸어가야 하는 여정으로 본 저자에게 이 책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작에서 언급했던 사상들을 수정 ․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길 3부작’ 이외의 다른 저서들의 내용까지 통합하여 그 이상의 어떤 것, 스캇 펙 자신의 표현으로라면 ‘넘어섬’의 의미를 담아 이 책을 써 나갔다. 이는 개인적으로는 저자 자신의 인생과 사상을 정리하는 의미를, 독자들에게는 스캇 펙의 작품세계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 책은 스캇 펙의 작품을 읽은 경험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익숙하지만 더 깊어진 내용을, 그의 작품을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는 삶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그는 어려운 표현이나 사상을 논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것 혹은 낯선 것에 매료되어 독자들에게 강요하는 불친절하고 강압적인 저자는 더욱 아니다. 익숙한 것, 그동안 익히 알고 있던 것, 그간 많은 사상가들에 의해서 알려져 왔던 것을 자신의 경험과 버무려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라는 명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단지 알려진 사상 혹은 익숙한 내용의 변주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가 지금까지 그토록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키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스캇 펙의 작품이, 그의 생각이 수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일까?

스캇 펙은 자신 또한 인생이라는, 신이 만들어 놓은 거대한 퍼즐에서 그의 뜻에 맞춰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나약한 인간임을 숨기지 않는다.

사는 게 힘들 때, 그냥 주저앉아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우린 그의 책을 읽으며, 인생이라는 힘들지만 포기해 버릴 수는 없는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동료가 있다는 걸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조금 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운을 추스르고 그렇게 다시 한걸음 한걸음씩을 내딛게 되는 것이다.
서문

1부 단순함에 대한 저항 운동
생각하기
의식
배움과 성장

2부 일상생활의 복잡함과의 투쟁
개인적인 인생의 선택
조직 생활에 있어서의 선택
사회에 대한 선택

3부 복잡성이 가진 또 다른 세계
신의 '과학'
하느님의 '시'

편집자의 말
감사의 말
M. 스캇 펙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심리상담자로서 미 행정부의 요직을 맡기도 했다. 의사로서는 드물게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한 그는 집단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을 이론화하는 등 기초를 다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을 만들어 개인과 조직에게 공동체의 원칙을 지도하고, 공동체 형성 인도자를 훈련시키는 데 주력했다. 그 여정은 본서 《평화 만들기》의 근간이 된다.
주요 저서로는 사람․전통적 가치․영적 성장에 관한 새로운 심리학을 전개하여 현대인에게 길잡이를 제시한 ‘길’ 3부작《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 《그리고 저 너머에》, 추리 소설적 기법으로 사랑과 구원의 문제를 깊이 탐색한 장편소설 《창가의 침대》, 인간에게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악과의 투쟁을 다룬 《거짓의 사람들》, 안락사에 관한 본격적인 정의와 문제를 제기한《영혼의 부정》등이 있다. 특히 1978년 출간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로 애독되고 있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인간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고, 상처를 치유하고 장애를 뛰어넘게 해줌으로써 ‘책읽기를 통한 정신치료’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한 대표적인 자가치유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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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판] 그리고 저 너머에
저자M. 스캇 펙
출판사열음사
크기(133*195)mm
쪽수443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09-3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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