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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호 저서 세트(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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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옥성호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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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호 | 박하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세속과 권력에 물든 한국의 대형교회에 날리는 통렬한 돌직구!
이 시대의 기독교가 가야할 길에 대해 묻는 촌철살인의 블랙코미디!


그곳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았다. 단지 사용되었을 뿐이다.
날로 거대해지고 있는 한국의 대형교회, 그 성역과 금기에 대한 도전!

하나님은 십자가 장식을 한 그 거대한 건물에 거주할 것인가?
믿음과 위선, 신앙과 욕망에 대한 가장 유쾌한 방식의 질문

후진적인 사회일수록 한 가지 중요한 특징을 드러낸다. 그건 성역과 금기가 차고 넘친다는 점이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종교를 대상으로 무언가 문제를 제기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에서 종교는 여전히 성역이자 금기다
나는 금기를 혐오하고 성역을 경멸한다. 무엇보다 금기와 성역은 필연적으로 위선과 거짓을 양산한다. 더욱이 그 금기와 성역이 신의 이름으로 포장되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위선과 거짓이 난무한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단 한순간이라도 도대체 인간에게 종교란 무엇인지, 그중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닌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길 바란다. 그럼 이 글을 쓴 내 목표는 달성되는 셈이다.
옥성호 | 은보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 책 소개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이렇게 솔직한 책은 없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부임과 관련해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비밀 보고서!


어떻게 옥한흠 목사는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오정현 목사를 결정했는가? 그리고 그의 결정이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 교회 전체에 무슨 파장을 미치고 있는가? 옥한흠 목사의 오정현 목사 후임 결정이라는 과거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왜 그 무엇보다 역사는 가감없이 기록되고 보존되어야 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거기에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임을 이 책은 처절하게 증언한다.

이 책은 옥한흠 목사의 오정현 목사 후임 결정의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여러 명의 생생한 증언들과 더불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오정현 목사 부임과 관련한 옥한흠 목사의 생전 고백들이 단 한 글자의 편집도 없이 등장한다.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어쩌면 한 번은 물어보았을, '왜 옥한흠 목사는 자신과 닮은 곳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는 오정현 목사를 후임으로 데리고 왔을까?'라는 질문에 가장 직설적이고 정직하게 답한다.

10년 전 세습이 만연하던 한국 교회 안에 세습이 아닌 깨끗한 후임선정(사역계승)이라는 칭송과 함께 한국 교회 안에 특별새벽기도회(일명 특새)의 바람을 몰고 온 사랑의교회. 한국 교회는 사랑의교회를 향해 수 많은 칭송을 쏟아내었다. 그러나 그 칭송이 비난과 조롱으로 바뀌는 데에는 채 10년이 걸리지 않았다. 왜 이런 일들이 한국 교회 안에는 이토록 많은 것일까? 한국교회, 특히 소위 말하는 대형교회 속의 허와 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한국교회가 앞으로 사랑의교회가 밟았던 전철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타산지석의 특별한 보고서로 이 책은 한국 교회 출판 흐름에 새로운 장을 여는 서막이 될 것이다.


▒ 예상 독자

현직 목사, 전도사 및 목회자
신학의 길을 고민하는 예비 목회자
교회 내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평신도 지도자
바른 목사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궁금해하는 모든 사람
교회란 어떠해야 하는지, 특히 제자훈련을 하는 교회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
정직한 역사기록의 가치를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
부족한 기독교 옥성호의 세상&교회 읽기 시리즈 02
내가 꿈꾸는 교회

옥성호의 교회 & 세상 읽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 ‘내가 꿈꾸는 교회’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아버지와 아들’에 이어, 성경적인 기독교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는 저자의 수필집입니다.

홍수가 나면 물은 많지만 정작 마실 물은 없는 것처럼, ‘성경적’이라는 말은 누구나 하지만 정작 성경적인 기독교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시대에, 저자는 맛깔 나는 글솜씨로 독자들과 함께 웃기도 하고 또 진지하게 머리와 가슴을 살피며 무엇이 성경적인 기준이며, 무엇이 성경적 성향인지, 우리가 진짜로 마실 수 있는 성경적 물은 무엇인지를 독자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이것을 위해 저자는 세상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의 모습을 먼저 고발한 뒤, 성경이 보여주는 교회, 우리가 꿈꾸고 추구해야 할 교회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무겁지 않게, 그러나 진지하게 이야기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면에서는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와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등에서 이야기했던 많은 주제들이 다시 한 번 정리되고 각인되는 효과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더 구체적으로, 더 다양하게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도 갖게 될 것입니다.


개혁신학의 대중화를 이끌 미래의 작가를 기대하며
“성호 형제, 부흥과개혁사 홈페이지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코너를 만들어 볼 테니 시간 날 때마다 단상들을 한번 써서 올려 보면 어떨까요? 주제는 아무것이나 상관없습니다. 사건이나 인물이나 책이나 무엇이든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 가운데, 성경적 기독교, 건강한 교회 만들기에 도움 되는 내용이면 됩니다. 옛날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떠오르는 단상들을 메모해서 매일 혹은 며칠에 한 번씩 기록한 ‘미셀러니’ 같은 성격의 글이면 됩니다. 이런 글들이 모이면 나중에 형제의 저술 작업에도 기초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저의 제안에 성호 형제는 흔쾌히 응해 주었고, 2007년 8월부터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코너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성호 형제는 바쁜 직장 생활의 한가운데서도 매일 출근하기 직전 짬을 내서 거의 매일 아침 짧은 묵상의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주제에 대해 거침없이 글들을 쏟아 냈습니다. 아마도 몇 편의 글을 써 보신 분들은 공감하겠지만 길든 짧든 한 편의 글을 쓴다는 것은 몸의 진액을 마르게 하는 일입니다. 성호 형제처럼 거의 매일 쓰다시피한 지속적인 글들은 초인적인 열정과 매일의 규칙적인 생활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글을 올리는 성호 형제에게는 창조의 고통과 수고가 있었겠지만, 매일 따끈따끈하게 올라오는 성호 형제의 글들은 읽는 독자들의 생각의 묵은 때를 벗겨 주며, 더 맑고 신선한 눈으로 우리 사회와 교회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주는 클리너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당연히 반응은 아주 뜨거웠습니다. 부흥과개혁사 홈페이지에서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베스트코너가 되었습니다. 1년 정도 폭발하듯 쏟아져 나온 글 이후로 이제 성호 형제의 매일 글쓰기도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본인의 말로는 회사의 바쁜 일정 때문에 쉬고 있는 중이라 하지만 아마도 영적으로 지적으로 새롭게 바뀐 환경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이 책은 성호 형제의 1년 남짓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코너에 올려졌던 글 가운데 선별해서 만든 책입니다. 그 중 일부는 『아버지와 아들』로 묶여져 나왔고 이번에 나머지 내용을 『내가 꿈꾸는 교회』라는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이 책들은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나 『방언, 과연 하늘의 언어인가』등에서 보여 준 것처럼 특정한 주제를 심도 있게 쓴 글들이 아닙니다. 매일 일상의 한가운데서 생각하고 느낀 글들의 조각을 모은 것입니다. 그래서 한 주제에 대한 깊이는 없지만 반대로 여러 가지 사건과 인물과 사상에 대해 저자의 다양한 생각을 뷔페식으로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옥성호라는 저자의 지나 온 삶의 자취와 현실적 삶의 모습들이 양념처럼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옥성호라는 저자의 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전이해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옥성호 형제의 이 다양한 글을 통해 앞으로 옥성호라는 작가의 가능성을 더 한층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문제의식을 가지고 한 주제를 깊이 파고들어가면서 독서하고 사색하는 집중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칼럼의 글들을 통해서는 매일 부딪히는 일상의 여러 문제에 대해 성경적인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사고하고 느끼고 분별하는 과정에서 보여 준 저자의 통찰력과 순발력과 스펙트럼의 폭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성호 형제가 더 깊고 넓은 독서를 하고, 더 깊고 넓은 체험을 거쳤을 때, 깊이와 넓이의 양면에서 다양한 좋은 저술을 기대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최근 일반 사회에서는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글쓰기를 통해 전문분야의 대중화 작업을 선도하고 있는 일단의 작가들이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등 18세기의 인물들의 사상과 글을 현대적인 감각과 맛깔스러운 문체로 풀어놓아 우리 고전 작품을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국문학자 정민, 한국사의 이면을 들추어 새롭게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어 주는 역사 저술가 이덕일,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과학지식을 더 한층 우리 일상생활에 가깝게 느껴지게 만드는 데 공헌을 한 물리학의 정재승, 생물학의 최재천, 경영과 자기 계발 분야의 공병호, 구본형, 사회비평 분야의 진중권, 안하무인격의 지식을 과시하며 무수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어쨌든 동양철학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킨 김용옥, 방대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해 준 강준만 등이 얼른 떠오르는 이름들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최소한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일반대중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는 작가들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전문분야의 대중화가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각 분야의 전문지식은 더욱 전문화될수록, 깊어질수록 그 분야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전문지식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해 주고 풀어내 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대중의 지식이 증가하도록 도와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아직 한국 기독교 안에는 신학과 기독교 역사를 대중화할 수 있는 이런 작가들이 그리 눈에 띄지 않습니다. 신학자들은 신학교의 울타리 내에서만 소통되는 논문의 언어로 글을 쓰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반신학적인 정서 속에서 깊이 없는 설교집이나 간증류의 글이 대부분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앞으로 성경과 역사와 현실의 삼각형의 무게중심을 균형 있게 유지하며 우리 시대 성도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바르고 풍성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목회자형 신학자나 신학자형 목회자 그리고 신학자형 성도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배출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옥성호 형제에게 기대하는 것은 바로 이런 신학적인 충분한 소양을 갖춘 전문적이면서도 대중적인 기독교 작가의 모습입니다. 저는 일단 옥성호 형제의 칼럼집을 보면서 이 책 자체가 담고 있는 내용의 완성도보다는 앞으로 옥성호 형제가 보여 줄 미래의 가능성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특히 개혁주의적인 신학과 신앙을 바탕으로 현재 난무하고 있는 온갖 부족한 기독교, 왜곡된 기독교, 잘못된 기독교의 모습을 진단하고 수술하는 데 옥성호 형제가 주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게 된다면 우리 한국 교회는 더 한층 풍성해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 백금산 목사 (예수가족교회)
이 책은 성경에 입각한 상식적인 분별과 상식적인 열정이 실종된 오늘날의 한국 교회에 '부족한 기독교'시리즈로 성경적인 기독교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는 저자의 수필집이다. 부흥과개혁사 홈페이지 '옥성호의 세상&교회 읽기'라는 코너에 실렸던 글 가운데 선별하여 묶은 이 책은 '부족한 기독교'시리즈에서 지면상 더 언급하지 못했던 많은 주제에 대해 독자들이 피부로 고민하도록 도전하며, 성경적이고 상식적인 신자의 삶을 사모하도록 돕는다.

'성경적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나 개인적이고 이기적이 되어버린 오늘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이 말하는 '성경적'사고와 태도를 배울 수 있다. 생각과 행위 모두에서 성경이 말하는 상식대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는 올해 말 출간 예정이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경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분별해야 합니다. 분별의 기준은 사람이 아니라 오르지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성경적’이라는 이름 아래 유리한 방식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오늘 우리에게 더욱 긴급한 것은 최소한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유명한 목회자로 알려진 분들이 강단에서 비성경적며, 상식 이하의 말을 아무렇게나 쏟아 내거나 또 그런 말을 듣고도 ‘아멘! 아멘!’하고 열광하는 교인들의 모습을 비롯하여 수많은 비상식적인 일들이 오늘 한국 교회에 넘쳐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기독교인의 뇌’라는 제목의 그림을 보았습니다. 만화 ‘심슨 가족(The Simpson)’ 등장 인물들 가운데서도 가장 멍청한 아버지 심슨의 얼굴을 엑스레이로 찍은 그림인데 그 속에는 콩알만 한 뇌가 숨겨져 있더군요. ‘기독교인의 상식 실종’이라는 현실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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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목사의 적극 추천 아래

모든 출판 일정을 제치고 전격 출판을 결정한 화제의 책!


심리학, 마케팅,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교회를 구출하기 위한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3부작 제 1탄!!

심리학은 과학인가?

심리학의 주장들은 왜 비기독교적인가?
심리학이 교회 내에서 쓰고 있는 가면은 무엇인가?

이 책이 나오게 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옥성호 형제의 수고에도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제 이 책이 현재 우리 교회 안에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는
심리학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치료약이 되기를 바랍니다.

옥성호 형제와의 만남
그리고 이 책이 발간되기까지 중에서..


편지1 옥성호가 백금산에게(2007.1.23)

2007년 1월 어느 날 제 메일로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들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글이었습니다.

백금산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시카고에 사는 옥성호라는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특허분석 전문 회사인 ‘위즈도메인’이라는 회사의 미국 지사장을 맡아서 나와 있습니다. 부흥과개혁사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은 분이 친절하게 잘 안내를 해 주면서 목사님 메일 주소를 알려 주더군요.

아마 목사님께서 저나 위즈도메인이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실 텐데요. 저의 아버지는 아실지 모르겠네요.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라고 합니다.

지금은 원로 목사로 계시지요. 한 1년 전 백 목사님의 로이드 존스 강해와 요한계시록 강해를 테이프로 사서 들었습니다. 제가 스승으로 삼고 배우는 분이 다섯 분이 계신데 그 중 한 분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시거든요. 그래서 참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제가 메일을 드리는 이유는 얼마 전 제가 책을 하나 썼는데 혹시 출판을 검토해 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 바쁘시겠지만 읽어 주시고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곳이 아니라 부흥과개혁사를 통해서 출판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옥성호 드림


이 글은 몇 가지 점에서 관심이 끌렸습니다.

첫째, 현재 사랑의 교회 원로 목사로 계시면서 한국 교회의 큰 어른으로 깊은 존경을 받고 있는 옥한흠 목사님의 아들이 글을 써서 나에게 출판을 의뢰해 왔다는 점, 그런데 그가 신학자나 목회자가 아니라 일반 성도로서 글을 썼다는 점.

둘째, 옥한흠 목사님의 아들이 책을 내고 싶으면, 옥한흠 목사님이 대표로 계신 국제제자훈련원 출판부도 있는데 굳이 내게 책 출판을 검토해 달라고 부탁한 점.

셋째, 내가 가장 존경하고 영적인 스승처럼 생각하고 있는 로이드 존스 목사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배우고 있다는 점.


그래서 저는 단숨에 원고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호기심이 놀라움으로, 놀라움이 기대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우연찮게 보물을 발견한 것 같았습니다. 우선 1년 이상 잡혀 있던 출판 일정의 순서를 바꾸어 이 원고부터 빨리 출판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다음과 같은 메일을 옥성호 형제에게 보냈습니다.

편지2 백금산이 옥성호에게(2007.1.24)

옥성호 형제님.(이름 석자밖에는 소개해 주신 것이 없어 어떻게 호칭을 불러야 할지 몰라 일단 이렇게 부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또한 귀한 원고를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미국과 한국 복음주의 교회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심리학과 경영학의 원리들을 성경의 진리보다 더 믿는 사이비 기독교 신앙이 치명적인 전염병처럼 퍼져 있다는 점입니다.

만일 어거스틴, 루터와 칼빈, 존 오웬이나 로이드 존스 같은 하나님 교회의 진리의 용장들이 우리 시대에 살았더라면 분명히 심리학과 경영학에 물든 사이비 기독교와 맞붙어 진리의 검을 휘둘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소 누군가 우리 시대 교회를 위협하고 있는 이 심리학이라는 골리앗, 경영학이라는 골리앗으로부터 우리 교회를 구출해 줄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 줄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형제님의 글을 읽어 본 결과 저의 소원이 일부 성취된 것 같아 큰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사울처럼 보통 사람보다 머리 하나가 더 많은 우리 시대 이름난 수많은 신학자와 목회자가 아니라 이름 없는 목동 다윗처럼 제가 전혀 예기치 않았던 형제님의 글은 우리 시대 골리앗의 이마를 정통으로 맞추어 쓰러뜨릴 다윗의 물맷돌처럼 느껴집니다.

형제님의 글로 보아 그 동안 남몰래 연마해 온 독서의 양과 질이 상당한 경지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지만 어떤 과정을 거쳐 형제님이 이런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형제님이 글 속에서 밝힌 “부족한 기독교: 심리학,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3부작 중에서 1부에 해당되는 심리학 편만 원고가 작성된 것인지 아니면 이미 3부까지 다 써 놓은 상태인지 궁금하군요. 벌써 다 써 놓은 상태라면 어서 빨리 보고 싶은 기대감이 생기는군요.

또 위즈도메인이라는 특허분석회사 미국 지사장이라고 제게 간략하게 보내 주신 직함을 보아 형제님은 신학 공부를 정식으로 한 분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아마 독학으로 했을 이 모든 공부 과정이 더 한층 궁금해지는군요. 하긴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 설교자들인 스펄전과 로이드 존스도 모두 독학으로 신학을 공부하신 분들이기는 합니다.


형제님이 특별히 평생 스승으로 모시고 배우고 싶은 5명의 스승이 있다고 했는데 이미 말씀하신 한 분인 로이드 존스를 제외하고 다른 네 분은 누구인지요? 아마 그 스승들을 이야기해 주시면 형제님의 사상적인 배경을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앞으로 저와의 교제와 출판을 위해 옥성호 형제님의 개인적인 신앙과 사상적 경력을 좀더 소상하게 제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형제님은 이 책의 발간을 통해 형제님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필요한 곳에서 사역해야 할 분야는 기독교 작가로서 우리 시대에 필요한 진리를 더 분명하게 드러내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옥성호 형제님의 글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더 깊이 있는 분석과 더 폭넓은 증거와 더 큰 호소력으로 제시하고 있어 저로서는 형제님의 글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 동안 제게 출판 검토를 부탁하며 보내 온 많은 글 중에 제 마음에 든 글은 아직 한 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외국 원서를 고르거나 국내 저자에게 집필을 의뢰한 글이 아닌, 이렇게 원고 검토를 의뢰받은 글로서 제 마음에 꼭 들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실 이 원고를 처음 읽을 때는 지난 경험들 때문에 큰 기대 없이 ‘옥 목사님의 자제분이 책을 썼다.’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차츰 읽어 가면서 놀라움으로,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십 년 묵은 체증이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약 20년 전 제가 신학대학원 재학 시절, 옥성호 형제님의 부친이신 옥한흠 목사님의 『평신도를 깨운다』는 책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경험한 적이 있는데 오늘 옥성호 형제님의 글은 그 이상 저를 감동시키는군요.

청출어람! 유능한 아버지만한 아들이 나오기 힘든 법인데 옥성호 형제님의 글을 읽고 난 후 ‘제가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께서 자식 농사를 참 잘하셨구나, 훌륭한 아들을 두셨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책은 심리학이라는 치명적인 전염병에 걸린 수많은 한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고칠 수 있는 해독제가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아니면 심리학이라는 달콤한 꿀을 빨아먹으면서 세상 모르고 즐기고 있는 교회의 벌집을 쑤셔 놓는 격이 되어 앞으로 수많은 벌 떼의 공격을 받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찌되었던 옥성호 형제님이 의사를 밝히신 것처럼 원하신다면 이 글을 저희 부흥과개혁사에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옥성호 형제님께 이런 글을 집필하도록 은사와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며…….

백금산 드림











지금 사랑의교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그 속을 들여다본 야사가 아닌 정사의 기록!

옥한흠 목사가 왜 오정현 목사를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데려왔는지를 면밀히 살핀 ‘와이’에 이어 ‘와이, 그 이후’는 옥한흠 목사의 소천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교회 내부 역사를 생생하게 밝히고 있다. ‘와이, 그 이후’는 오정현 목사의 논문표절로 촉발된 사랑의교회 갱신운동의 시작과 진행 그리고 그 미래를 조망하며 동시에 지금 사랑의교회 갱신운동의 가지는 의미를 생생하게 짚어내고 있다. 저자가 아니면 그 누구도 알수 없는 내밀한 사건들이 저자 특유의 맛깔스러운 글과 함께 공개된다. 한 번 손에 잡으면 결코 놓을 수 없는 흡인력을 가진 이 책은 지난 몇 년간의 한국 개신교 근대사 중 가장 다이나믹한 현장, 사랑의교회를 가장 정확하고 또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어쩌면 한 번은 물어보았을, '지금 사랑의교회에는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한 때 가장 존경받던 교회가 왜 한국에서 가장 시끄럽고 문제많은 교회가 되었을까?‘ 라는 질문에 가장 직설적이고 정직하게 답한다.

10년 전 세습이 만연하던 한국 교회 안에 세습이 아닌 깨끗한 후임선정(사역계승)이라는 칭송과 함께 한국 교회 안에 특별새벽기도회(일명 특새)의 바람을 몰고 온 사랑의교회. 한국 교회는 한 때 사랑의교회를 향해 수 많은 칭송을 쏟아내었다. 그러나 그 칭송이 비난과 조롱으로 바뀌는 데에는 채 10년이 걸리지 않았다. 이제 사랑의교회가 유명한 이유는 3천억을 더 들여 만들었다는 웅장한 건물 뿐이다. 건물은 웅장하기 이를 데 없지만 그 건물 속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왜 그 건물 근처에는 가지도 않으려는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존재하는가? 한국교회, 특히 소위 말하는 대형교회 속의 허와 실을 냉철하게 분석할 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앞으로 사랑의교회가 밟았던 전철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이 책은 타산지석의 특별한 보고서로 제작되었다.


▶ 예상 독자
현직 목사, 전도사 및 목회자
신학의 길을 고민하는 예비 목회자
교회 내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평신도 지도자
교회란 어떠해야 하는지, 특히 제자훈련을 하는 교회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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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야성은 말 그대로 야성과 야심에 가득찬 남자이다. 그는 사십줄에 들어서서 결코 자신보다 야심이라는 면에서 뒤지지 않는 서초교회의 김건축 목사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그 만남을 통해 윤야성은 비로소 자신 속의 야성과 야심을 제대로 깨울 절호의 기회를 맞는다. 그러나 윤야성 앞에 놓인 길을 결코 녹녹하지 않다. 우선 김건축 목사는 한국 최고의 교회로 일컬어지는 서초교회의 수장답게 주변에 실로 기라성과 같은 핵심멤버들의 보좌를 받으며 하루 하루 한국의 영적 세계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윤야성은 철옹성과 같이 김건축 목사 주변을 둘러싼 그의 핵심멤버들을 제치고 그의 핵심 브레인으로 우뚝 설 수 있을까? 무엇보다 윤야성은 아프리카의 그 어떤 동물도 무색하게 만들 정도의 초정밀 본능적 촉을 지닌 김건축 목사의 불꽃과 같은 눈동자를 통과해 김건축 목사의 뜨거운 마음을 움켜쥘 수 있을까?
자기 스스로도 모르고 있던 윤야성의 진짜 야성과 야심이 ‘영적 대통령’ 속에서 드라마틱하고 처절하게 펼쳐진다.

2. 이 책은 내게 몇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중략...
두 번째로 이 책은 표지를 제외하고 내지를 포함한 모든 디자인을 다 내가 작업했다. 디자인을 위해 AI와 인디자인Id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깔고 독학으로 습득했다. 다행히 소설이 다른 종류의 책보다는 내지 작업이 단순해서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표지의 경우 최대한 심플하면서 ‘운동권의 불온서적’과 같은 느낌을 강조해 달라고 표지 디자이너에게 요구했다. 왜 굳이 그렇게 했냐고 누가 묻는다면 내 대답은 단순하다. 보통 음반을 내는 가수가 작사/작곡에서 악기 연주 그리고 프로듀싱까지 다하면 멋있어 보이지 않는가? 왜 책이라고 그러면 안될까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책 제목, 표지 디자인과 내지 디자인 그리고 나아가서 종이의 종류까지 결국은 저자가 글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따라서 정말로 저자가 자신의 메시지를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싶다면 책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관여할 뿐 아니라 나아가 그 모든 일을 직접 할 수 있다면 매우 근사하겠다고 생각했다.
‘영적 대통령’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이름은 다르고 상황은 다르지만 이 책에 나오는 등장 인물들 중 한 두 명 정도는 우리 주변에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자신의 주변을 자세히 둘러보면 그 안에서 김건축, 강연옥, 장세기, 박정연, 주충성, 마홍위 그리고 윤야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후략...
-저자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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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사이 우리 모두는 병이 걸렸다.
아직까지 치료약조차 나오지 않은 병, 노모포비아에 걸렸다.”

“우리는 우리가 싫어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너무 좋아하는 것 때문에 망할지도 모른다.”

노모포비아는 2007년 나온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이후 10년....지난 10년간 우리 삶 속에는, 또 교회 속에는 무슨 변화가 일어났는가? 부족한 기독교, 그 후 지난 10년의 변화를 추적하는 3부작의 신호탄이다.

지난 10년 사이에 사람들은 책과 신문, 잡지를 우리 삶 밖으로 몰아냈다. 그리고 책이 사라진 우리의 손에는 대신 스마트폰이 들려있다. 스마트폰에 모든 것을 의지하는 우리는 하나 둘 씩 우리 인간의 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하며 도로명 집주소조차 외우지 못한다. 우리의 모든 정보는 우리 머릿속 대신 스마트폰 안에 담겨져 있다.무엇보다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폰에 길들여지 아이들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뇌를 가진 새로운 인간으로 자라고 있다. 글을 알아도 아예 책 속 글자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로 자라고 있다.

또 교회는 어떠한가?

현란한 영상과 스크린을 통해 교회는 성경책을 교회 밖으로 몰아냈다.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들 80%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찾는다. 그리고 참석자 50%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교회 예배 시간 중 ‘딴짓’을 한다. 오늘 우리 예배의 모습니다.

우리는 이 무서운 신종병, 노모포비아에서 치료될 수 있을까?
우리 삶 속에 조금이라도 다시 아날로그를 회복할 수 있을까?

미래의 우리 모습을 결정할지도 모를 이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하도록 하는 옥성호의 신작, 노모포비아.
옥성호 | 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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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의 다큐멘터리가 이미 두 개가 나왔다. 김상철 감독의 「제자 옥한흠」과 「제자도」이다. 그리고 「트루맛 쑈」로 유명한 김재환 감독의 다큐멘터리 「쿼바디스」에서도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를 옥한흠 목사의 메시지가 장식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옥한흠을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랑의교회의 목사이자 제자훈련의 대가, 교회 개혁과 교단 일치에 앞장선 지도자, 그리고 2007년 상암 운동장의 평양 부흥 100주년 설교를 통해 한국 개신교도의 가슴을 찢어놓은 옥한흠 목사. 우리는 그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의 유명세에 비해 개인사는 많은 부분이 비밀에 싸여있다. 그가 평소에 워낙 자기 얘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옥한흠 목사는 우리가 아는 ‘바로 그 옥한흠 목사’가 될 수 있었을까? 어떻게 그는 남들이 조금이라도 더 붙잡고 싶어하는 담임목사의 자리를 훌훌 벗어던질 수 있었을까? 왜 그는 평생 성도들을 예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해 발버둥쳤을까? 과거를 모르면 현재를 이해할 수 없다. 현재의 미스테리는 과거로 들어갈 때에만 풀릴 수 있다. 옥한흠을 우리가 아는 그 옥한흠으로 만든 그의 과거가 아들을 통해 밝혀진다. 한 걸음 한 걸음 더 깊이, 또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면서 아버지의 숨겨진 인생을 찾아낸 아들에 의해 청년 옥한흠의 시절이 처음으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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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앎이란 의문이 생겼을 때 두려워하지 않는 것.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긍정과 부정은 원래 한 몸임을 알았다.
맹목적인 긍정이 해악을 끼치지만, 이유 있는 부정은 오히려 세상을 구하고 발전시킬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 사전 독자 리뷰 중에서.

여태껏 한국에서 나온 적이 없는 신앙서적 하나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아마도 이 책을 읽은 독자들 사이에는 열띤 논쟁이 일어날 것이다. 저자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주장을 펼친다. “성경을 문자대로 읽어라”, “아담이 무너지면 예수는 없다”라고 외친다. 그 뿐이 아니다. 기존의 보수적 성경해석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를 물리친 이방신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다신주의 환경에 비춰서 십계명을 재조명한다. 십계명에 대한 저자의 통찰은 약 200페이지에 달한다. 소설을 몇 권 낸 저자의 이력 때문인지 마치 대하소설처럼 박진감 있게 읽힌다. 신학적 내용이지만 신학이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로 읽힌다. 신약으로 넘어와서는 초대 교회 당시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예수의 임박한 재림을 분석한다. 교회에서 결코 알려주지 않는 데살로니가 전후서의 비밀을 드러낸다.
당신의 신앙이 이 책을 읽기 전과 후가 나눠질 것이라는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이 책을 다 읽고 손에서 놓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과거의 자신이 아닐 것이다.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마음으로 태평하던 당신의 마음에는 옳고 그름을 가리려는 열정으로 불탈 것이다. 자기 생각이 없는 정신적 노예로서의 신앙에 진저리를 치게 될 것이다. 질문 없는 무력한 신앙은 이제 당신 속에서 아예 설 자리를 잃을 것이다.
당신의 신앙은 과연 팩트인가 아니면 착각인가?
옥성호의 ‘진리해부’를 통해 그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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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한 마디로 비밀의 종교입니다.지난 이천 년간의 비밀이 '진리'라는 이름 아래 겹겹이 쌓여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비밀의 단 한 꺼풀도 벗기지 못한채 평생동안 신앙생활을 합니다.아니, 교회에서 배운 것 외에는 질문을 던진 적도 없습니다.
왜 기독교가 비밀의 종교가 되었을까요?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로마라는 엄청난 권력과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아니, 로마는 사라졌지만 기독교(가톨릭)는 유럽 전체를 휘어잡은 절대 권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권력의 속성은 언제나 비밀입니다.
엄청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 많은 비밀들이 만들어지고 또 은폐되어야만 했습니다.
무려 이천 년간 말입니다.

'야고보를 찾아서'는 이천 년간 감춰진 비밀을 벗기는 저자의 첫 시도입니다.저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리' 또는 '도그마'라는 굴레를 벗고 예수를 찾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일종의 시간여행이다. 그리고 이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은 딱 하나이다. 그건 억압하지 않는 상상력, 그것만 있으면 누구나 떠날 수 있는 여행이다.”
옥성호
출판사 은보를 경영하는 동시에 소설가로서의 길을 걷는다. 지금까지 다수의 전작을 발표했다. 그중 대표적인 장편소설로는 인간의 삐뚤어진 욕망을 꼬집은 종교 풍자 「서초교회 잔혹사」와 믿음과 삶의 가치가 붕괴되어 가는 한 목사의 하루를 담담하게 묘사한 「낯선 하루」가 박하에서, 그리고 종교적 가치로 위장한 인간들이 추구하는 욕망을 한층 깊어진 스토리와 인물들의 밀도를 바탕으로 숨 막히게 전개한 블랙 코미디 「영적 대통령」이 테리토스에서 출간되었다. 2007년 「부족한 기독교」 3부작(부흥과 개혁사)으로 한국 기독교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출판계에 입문한 저자는 그 후 「갑각류 크리스천」(테리토스)시리즈를 비롯해 기독교의 현실을 비판하는 다수의 저작을 발표했다. 현재 특정 종교의 바운더리를 넘어 소설가로 제2막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는 이미 다양한 인간의 삶을 통찰하는 다수의 장,단편 소설들의 탈고를 끝내고 현재 장편소설「(가제)유령」과 「(가제)케이크 상자」를 마무리 중이다. 그 외 몇 권의 에세이집 외에도 아버지와의 개인적 회고를 담은 「아버지 옥한흠」과 자전적 성장소설 「아빠는 유학중」등을 출간했다. 한국외국어대학 노어과를 졸업한 후 미국 University of Notre Dame, Mendoza Business School에서 MBA를 취득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옥성호 / 박하
가격: 13,000원→11,700원
옥성호 / 은보
가격: 10,000원→9,000원
옥성호 / 부흥과개혁사
가격: 11,000원→9,900원
옥성호 / 부흥과개혁사
가격: 11,000원→9,900원
옥성호 / 부흥과개혁사
가격: 12,000원→10,800원
옥성호 / 은보
가격: 13,000원→11,700원
옥성호 / 테리토스
가격: 13,000원→11,700원
옥성호 / 테리토스
가격: 12,000원→10,800원
옥성호 / 은보
가격: 14,800원→13,320원
옥성호 / 테리토스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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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옥성호 저서 세트(전11권)
저자옥성호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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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6-1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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