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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폴 스티븐스 저서 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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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적 영성
하나님의 커다란 이야기인 성경에 뿌리박은 영성
 
이 책에서 폴 스티븐스 와 마이클 그린은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진정한
제자도로 인도하는 성경적 영성을 이야기한다. 그들이 말하는 성경적 영성이란, 가정과
직장 그리고 어느곳에 있든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역설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아바 하나님의 예배자, 예수의 제자 , 그리고 성령의 전이 될수 있는지
밀도 있게 논한다. 두 저자는 구약과 신약을 훑어 가면서, 아담과 하와에서부터
 새 예루살렘의 어린양 주위에 모인 성도에 이루기까지, 믿음의 선진들이 발견하고
분투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결국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어 우리의 인생 이야기가 하나님의 장대한 사랑 이야기에 편입
되는지를 성경의 이야기로 예증(例證)하고 있는 것이다.
 
이책은 삶의 전 영역에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도록 격려하고 고무하는, 우리 시대의
신앙과 학문의 사표가 될 두 저자의 멋진 초정이다.

"영성"이란 말이 유행이다. 하지만 오늘날 그 말은 애매모한 말이 되어, 자아실현 방법은 거의 무엇이든 "영성"으로 통할 정도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우리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생생한 만남으로 인도하지 못하며 대부분이 참된 성경적 믿음과 거리가 멀다.
 
이 책에서 폴 스티븐스와 마이클 그린은 "성경적 영성"의 의미를 파헤친다. 두 저자는 성경적 영성의 핵심을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생생히 체험하는 것으로 보며,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성경에서 찾아 나선다.
 
두 저자는 구약에서 신약까지 성경 전체를 훑어가면서 믿음의 선진들이 발견하고 분투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그리하여 그 분의 말씀인 성경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로 하여금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도록 하는지 깨닫도록 돕는다.
 
이 책은 삶의 영역에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도록 격려하고 고무하는, 우리 시대의 신앙과 학문의 사표가 될 두 저자의 멋진 초청이다.
18,000 → 16,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00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 「평신도가 사라진 교회?」의 저자
폴 스티븐스 평신도 신학의 집대성!


역사를 통해서 교회는 두 종류의 사람들, 즉 사역을 ´하는´ 사람들과 그 사역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왔다. 저자는 평신도들을 사역의 대상으로만 보는 신학적, 구조적, 문화적 이유들을 분석하면서, 성직자-평신도의 구분이 없는 ´한 백성의 신학´-백성의, 백성에 의한, 백성을 위한 신학-을 제시한다. 기독교의 소명 교리는,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부름받느냐는 사실로부터 출발한다. 이것은 결코 교회의 지도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신자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도록 부름을 받는다.

이러한 관점은 사역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심대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회와 신학 교육 기관들로 하여금 기존의 태도와 관행을 바꾸도록 요청한다. 교회는, 교회의 이류 시민이라는 의미에서의 ´평신도´층을 과감히 폐지하고, 성도들이 세상 즉 가정과 직장, 이웃 관계에서 하는 사역을 인식하고 지지하며 이를 위해 성도들을 구비시켜야 하는 것이다.

목수로 일하면서 목회를 한 경험을 통해 실천되고 검증된 사상들을 체계적으로 집약한 본서는, 목회자들에게는 성도를 구비시키기 위한 길잡이가, 평신도들에게는 세상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특징

-폴 스티븐스 평신도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
-매장 말미에 수록된 연구 및 토론 문제 : 생생한 사례 연구, 역할극, 관련 도서 읽기 등을 통해 본문의 내용을 실제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다.
-방대한 참고 문헌 목록 : 책의 주요 주제와 관련된 필독서들을 총망라하여 좀더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독자대상: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신학생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결혼이라는 뒤엉킨 현실,
그 속에서 부부가 영적인 동반자로 살아간다는 것


아내와 남편은 서로에 대한 제사장으로 부름받았다.
두 사람이 함께 기도할 때 마음에 귀기울이며 이야기할 때
놀며 소리 내어 웃을 때 죄를 고백하고 용서할 때
서로를 동등하게 여기고 복종할 때
결혼은 성례가 되고 사랑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된다.

일터에서 당신의 영성은 안녕하십니까?

• 직장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영성이 바닥난 것 같아요.
• 일하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잘 의식하지 못해요.
• 일과 신앙은 도저히 통합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한 주간에도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며 일에 시달리는 동안, 우리 내면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성취를 드러내거나 독차지하고 싶은 마음, 질투와 비교의식, 험담과 무시, 책임 회피와 수동적 태도,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직에 대한 열망…. 일터신학의 대가 폴 스티븐스는 이러한 내적 갈등이야말로 우리 영혼을 지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일터에서 나타나는 9가지 죄악과, 그것을 다스릴 9가지 성령의 열매, 그 결과 나타나는 9가지 삶의 변화를 구체적이고 간결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직장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이들이 함께 읽고 나눌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을 읽고 얻을 수 있는 점

• 일터에서 매일 맞닥뜨리는 좌절과 도전, 불확실성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
• 일이 영적 성장의 장애물이 아닌 원천임을 알게 된다.
• 내적 갈등과 고통, 실패의 순간에도 하나님이 우리의 가장 큰 선물임을 깨닫게 된다.
• 일을 통해 당신 속에 숨어 있는 욕망을 극복하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성품을 개발하게 된다.

선한 리더십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와 일터 신학자, 우리 시대의 기업가 정신을 말하다!


오랜 기간 일의 영성을 탐구해 온 신학자 폴 스티븐스와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해 온 리처드 구슨은 이 책에서 그동안 기독교권에서 제대로 탐구되지 않은 기업가 정신과 기업가형 리더십의 본질을 설명한다. 스티븐스와 구슨은 각각 자신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기업가적 모험을 감수하시는 하나님을 닮은 존재인 우리가 어떻게 조직을 혁신하고 소명을 발견하며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낼지에 대해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 배종석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지성근 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장, 한정화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J. I. 패커 외 추천!!



■ 출판사 리뷰

모험을 감수하시는 하나님을 닮은 인간의 소명
교회는 그동안 이원론적 세계관을 극렬히 거부하며 온전히 통합된 영성을 주장해 왔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상에서 성과 속의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배워 왔지만 유독 기업계에서는 통합된 영성이 자리 잡지 못했다.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에 대한 책이 넘쳐 나지만 그리스도인 기업가들이 기업 운영에 성경적 가치관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해 주는 책은 많지 않았다.
『일삶구원』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 『일의 신학』 등의 책을 통해 오랫동안 일의 영성에 대해 말해 온 신학자 폴 스티븐스와 실제로 여러 기업을 창업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리처드 구슨은 이 책에서 기업가이면서 그리스도인인 사람들을 위해 기업가로서의 소명과 기업가형 리더의 본질을 설명한다. 하지만 저자들은 이 책이 단지 기업가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변화를 일으킬 소명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으며 자기가 속한 조직을 혁신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삶과 세계를 보는 하나님의 방식에 근거한 기업가 정신
혁신, 기회 포착, 개인의 만족, 위험 분석, 기업가적 습관 개발과 같은 기업가 정신의 특성은 어떻게 리더에게 구현될 수 있을까? 개인의 성공 신화에서 인간 정신의 위대함에 초점을 맞추는 인본주의 기업가 정신과 달리, 성경의 기업가 정신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명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 소명을 성취할 수 있도록 은사를 주셨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세상을 치유하고 발전시키는 일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이며 동반자임을 강조한다. 또한 이런 기업가 정신에 기초한 모든 일은 이웃을 섬기고 공동체를 건설하는 방법이 된다고 말한다.
우리의 몸과 정신은 쉽게 영성과 일을 구분하려 들지만 저자들은 우리가 하는 모든 선한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일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다. 단순히 살아가기 위해, 누군가를 먹여 살리기 위해, 자기완성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는 믿음은 일과 일에 임하는 우리의 태도를 완전히 바꾸게 만든다.

기업가들은 어떻게 신앙을 현장에 통합할 것인가
기업가라는 단어는 오늘날 우리에게 비자금, 탈세, 착취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기업가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소명을 가지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이 세상에는 여전히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을 강화하는 기업가들도 있지만, 일을 통해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기업가들은 땅을 충만하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기업가들에게 소명을 확인시켜 줌으로써 그들이 목적을 향해 가는 동안 만나는 많은 유혹들을 이겨 내고 하나님과 함께 그 길을 올곧이 나아가도록 힘을 주고 격려해 줄 것이다.

★ 독자 대상
자신의 직업 속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발견하고 신앙인으로 일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리더로서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이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기업 경영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고 싶어 하는 기업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일터를 꾸려 나가길 원하는 예비 창업가
교인의 일상을 이해하고 함께 교회를 세워가길 원하는 목회자
조직에 혁신을 일으키고 싶어 하는 비영리 단체 책임자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인생3막, 아직 새롭게 시작할 일이 많다
늙어가는 법을 배우는 것은 지혜의 명작이며
최고의 인생기술이다
-앙리 아미엘-

<일의 신학>의 저자이며, 일터 신학의 선구자인 폴 스티븐스의 저작이다.
나이듦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죽음이 두려워서일 것이다. 모든 사람은 더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아무도 나이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 저자는 명료하고 경쾌한 필치로, 나이듦이 새로운 모험과 축복으로 가는 여정이며, 인생의 완성을 이루는 과정이라는 풍요로운 기대로 나이듦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1부에서는 소명이라는 측면에서 나이듦의 문제에 접근하며, 은퇴를 긍정적인 경험으로 재구성하게 한다. 남은 생애를 위한 소명을 발견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2부에서는 나이듦의 과정 자체가 하나의 영적 훈련이나 영적 여정이 됨을 확인하고, 나이듦의 미덕과 악덕을 통해 나이듦에 관한 건강한 안목을 갖게 한다.
3부에서는 유언장 작성하기, 인생 후반기 검토하기, 죽음과 사후의 삶 준비하기 등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특히 새 하늘 새 땅으로 이어지는 죽음 이후의 삶은 이 땅의 모든 일들이 부활 이후의 영광스러운 삶으로 이어지는 웅대한 만남을 기대하게 한다. 그런 측면에서 9장 “끝은 또 다른 시작”은 나이듦의 신학의 결정판이며, 죽음에 대한 흥분과 기대와 소망을 품게 하는 하이라이트이다.


[출판사 서평]

생명이 소중한 것은 그 생명이 누구나에게 한번뿐인 인생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 존재이다. 삶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전개되었지만, 나이듦과 죽음에 대한 논의는 일견 회피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기독교 1세대, 산업의 역군 세대가 은퇴에 직면하게 되는 이 시대, 노령화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이 시점에 나이듦에 대한 문제는 꼭 짚어봐야 할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본서는 약 80권의 참고문헌과 300여개의 각주를 바탕으로 견고하게 쓰여졌지만, 저자의 삶의 내공과 탁월한 필력으로 매우 경쾌하고 재미있게 집필되었다.
저자는 은퇴를 재구성하며, 소명을 새롭게 하도록 비전과 통찰력을 제시한다.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성경을 인용하지만, 타 종교에 속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주세페 베르디는 73세에 오델로를, 80세에 가까운 나이에 <팔스타프>라는 걸착을 남겼으며, 토마스 만은 70세가 넘어서 소설 《파우스트 박사》와 《사기꾼 펠릭스 크롤의 고백》을 집필했고, 피카소는 90대에 필생의 역작들을 남겼다.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69세부터 창조적인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철학자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는 65세 이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저서를 출간했다. 또한 발명가 버크민스터 풀러는 80세에 혁신적인 창조력이 충만했다.”
저자 폴 스티븐스는 이 책을 78세에 집필했으며, 80세가 된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이듦을 기대와 긍정으로 준비하며, 열정과 소망으로 이 새로운 환경이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_ 시편 92:14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 관점 - 나이듦을 은퇴의 경험을 재구성하는 기회이며,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성숙의 과정으로 보게 된다.
* 소망 - 믿음으로 인해 우리가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인도 - 삶의 목적과 의미인 ‘소명’을 발견하도록 인도한다.
* 영적 성장 - 악덕을 다루고 미덕을 키우고 영적 훈련을 진행하면서 나이듦의 과정을 영적인 여정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그 결과 좀 더 전인적인 인간이 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창조 질서와 조화를 이루게 된다.
* 실제적인 지침 - 유언장 작성하기, 인생 후반기 검토하기, 죽음과 사후의 삶 준비하기 등을 다룬다.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나이든 사람뿐 아니라 청장년이나 노인을 돕고자 하는 사람 모두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주석을 많이 달았을 뿐 아니라 책 끝에 참고 문헌과 색인도 실어 놓았다. 각 장 마지막에는 토론에 도움이 될 만한 질문거리를 제시했고, 관련 성경 구절로 성경 공부도 할 수 있게 했다. 개별적으로 공부할 수도 있지만, 그룹으로 모여서 활용하는 데 더 초점을 맞추었다. 예컨대 그룹으로 모일 경우, 9~10주 동안 구성원들이 미리 한 장씩 읽고 와서 토론하거나 성경 공부를 진행할 수 있다. 성경 공부를 할 때는 이 주제에 관해 ‘성경은 뭐라고 말한다’라는 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성경 텍스트에 관해 각자가 스스로 질문을 품어 보고 내 삶에 유용하게 적용할 만한 답을 찾아가면 된다.
폴 스티븐스의 야곱 연구 40년,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이 책은 하나님께서 모든 곳에 스며 계시다는 화자의 세계관을 우리가 함께 품도록 초청하는 명작이다.

폴 스티븐스는 이 책에서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의 이야기에 특별히 무게를 실었다. 야곱은 잘 다듬어진 성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닿은 진짜 죄인이다. 종교적인 활동이 아니라 삶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발견된 사람이다. 사실상 야곱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다. 개인적인 이야기일수록 더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스티븐스는 40년 동안 이 성경 인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가르치며 글을 써 왔다. 이러한 모든 연구는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기 원하셨지만, 그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해질 때까지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수 없었다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서 시작되었다.

성경은 야곱이 20 년 이상이나 의식적으로 회피하였다고 서술한다. 그러나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라고 말했을 때, 야곱은 복을 받았다. 저자는 바로 자신의 모습이 야곱 같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삶으로 대답한 야곱과 함께, 일상 영성의 여정을 떠나길 바란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하나님의 동행하십니까?
일터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묻다!


당신이 일하는 비즈니스 세계에 머물러 있되 깊이 파고들라. 당신의 일터, 당신의 사무실, 당신의 지위가 당신에게 모든 걸 가르쳐 줄 것이고 신앙 성장의 도구가 될 것이다. 종교적인 직업을 갖게 되면 영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당신의 삶은 그저 우연에서 우연으로 이어진 우연 덩어리가 아니다. 당신을 현재 거기까지 인도한 모든 것, 즉 출생, 교육, 이해관계, 장점, 기회 등이 하나님 섭리의 일부다. 당신을 지금 그 자리, 그곳으로 이끈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소명에 충실한 삶을 살라!

“폴 스티븐스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일터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사명자로서 섬겨야 할 전임 사역의 현장이다. 부, 자본주의, 세계화 등 세속화된 권세로부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로 회복시켜야 할 곳이다. 이것은 오직 사업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독교적 영성으로만 가능하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진정한 리더십을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류지성 삼성의료원 HR혁신실장

“대다수 사람들은 직장이나 사업장을 ‘세상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폴 스티븐스는 그곳은 ‘하나님 일’을 하면서 ‘영성을 체험하는 곳’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하여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일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사업을 한다는 자부심과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을 감당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게 되기를 바란다.”
_방선기 직장사역연합 대표

“일터 사역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다 보면 그들은 자기 직업에 대한 소명의 부족, 인간관계의 어려움, 세상적 성공과 성경적 성공, 뇌물 같은 윤리적 문제, 일터 안에서 선교의 어려움 등을 호소한다. 이 책은 그런 그리스도인들에게 일터 신학 정립뿐 아니라 그 실천적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의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최고의 책이다.”
_윤장현 직장인제자화모임 대표

“이 책은 크리스천 기업인이 기업의 모든 활동을 통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유익한 책이다. 아울러 일터의 삶을 도외시하는 이원론적 사고를 성경적으로 바로잡을 뿐 아니라, 크리스천 기업인이 기업 활동과 기업 문화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_최영수 직장사역훈련센터 대표”

[출판사 리뷰]

비즈니스라는 현실 세계,
소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없다!

『일터 신학』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지를 다루진 않는다. 하지만 개인 사업과 일터를 건강하게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신학과 영적 기술을 제공한다. 리더십, 경영 전문가들에 따르면 위대한 회사에는 자신이 하는 일의 중요성과 왜 그 일을 하는지를 잘 아는 이들이 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일터 신학』은 ‘어떻게’보다는 ‘왜’를, 즉 방법보다는 의미와 동기를 다룬다. 일단 ‘왜’를 알게 되면 ‘어떻게’는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본서는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일터 신학을 다룬다. 특히 비즈니스를 소명, 사역, 공동체 건설, 선교, 세계화 등에 비추어 고찰한다. 청교도 설교가 윌리엄 퍼킨즈는 “신학은 영원히 복되게 살아가는 일에 관한 학문이다”라고 지혜롭게 정의 내린 바 있다. 좋은 신학은 메마른 땅에 내리는 반가운 빗줄기, 무더운 날씨에 부는 시원한 바람과 같다. 2부는 일터 영성을 탐구한다. 일과 영성, 윤리적 의사 결정의 영적 자원, 창의성과 기업 정신에 대한 동기부여, 시간과 돈과 성공을 통해 삶이 의미하는 것을 다루고, 직업적 성결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또한 윤리적으로 온전해지는 데 필요한 ‘내면’이 어떤 것인지 고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 일터에서의 여러 활동에 대한 신학적 틀을 갖게 된다.
* 기업 문화와 문화 계발에 대해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 신앙이 일터에서의 업무 및 사역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이해한다.
* 신앙이 어떻게 일에 영구적이고 만족스러운 의미를 부여하는지를 알게 된다.
* 영성이 동기 유발이라는 수단이 아니라 창의성과 기업가 정신의 근원임을 알게 된다.
* 까다로운 윤리적 딜레마를 다루는 데 필요한 동기 중심적 관점을 갖게 된다.
* 아주 힘겨운 일을 하면서도 성찰하며 사는 방법을 배운다.

각 장 끝부분에는 사례 연구와 토론 문제가 있어 개인이나 그룹 단위에서 사용하기에 유익하다.

* 이 책은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를 새롭게 편집해 출간한 개정판이다.


[독자 대상]
-비즈니스 현장에서 추구해야 할 기독교적 소명을 찾는 직장인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실제적 상황에 대한 신학적 성찰을 찾는 일반인
-직장 및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예비 크리스천 직장인
-신우회, 기독실업인회, 비즈니스 선교 관심자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돈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



현대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소유가 곧 권력이 되는 돈. 우리는 돈을 소유하고 싶어 하지만, 돈 역시 우리를 소유하고 싶어 한다. 동시에, 돈은 영혼의 바로미터다. 우리가 가치 있게 여기는 것, 우리의 안전을 보장해 준다고 여기는 것, 우리가 예배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 준다. 그렇다. 많은 이들이 누누이 가르쳐 왔듯이, 돈은 문젯거리다. 그러나 또한 복이기도 하며, 심지어 성례전이 될 수도 있다. 돈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중에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대표적 본문이다. 예수님은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시고, 우리에게도 “불의한 재물로 영원한 친구를 사라”고 말씀하신다. 돈이라는 황제가 온 세상을 정복해 버린 현대 세계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거룩하고 가치 있고 슬기롭게 돈을 바라보고 사용할 것인가? 이 책은 돈에 관한 우리의 순례 길에 성실하고 듬직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솔직히, 우리는 모두 돈에 매여 있다. 전 세계적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부단히 그 가치를 입증해 보이려고 애쓰는 작지만 강한 나라 한국에서도, 돈은 우리 삶의 매우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힘의 원천이자 힘 그 자체다. 세상은 그렇다 하더라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는 돈에서 자유롭지 않을까? 애석하게도, 교회에서 돈이 얼마나 그 힘을 자랑하고 휘두르는지는 교회 안팎의 사람들이 모두 잘 아는 바다. 그러니 인정하자. 돈은 중요하다.
그러나 돈의 중요성을 인정한다고 해서 반드시 돈을 숭배하고 추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현실은 단순하지 않다. 우리는 불가피하게 돈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며, 우리 삶에서 돈은 많은 것을 결정하고, 그 결정의 여파로 우리 자신이 형성된다. 우리가 돈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인생의 여정을 따라 변화해 나간다. 그리스도인에게 그 여정은 일종의 순례길이다. 처음,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이 돈을 대하는 태도를 보며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자라면서 가까운 친구들이나 미디어, 특히 광고를 통해 영향을 받으면서 돈에 대한 생각이 자리를 잡는다. 또 한편으로는 교회와 예배, 성경을 통해 완전히 다른 시각, 즉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배우고 받아들인다. 마치 진자운동을 하듯, 우리는 이쪽과 저쪽을 왔다 갔다 하며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간다.
두 저자 폴과 클라이브는 바로 이러한 자신의 순례 여정을 각자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두 저자 모두에게 돈은 중요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그들은 더 나아갔고, 더 깊이, 더 넓게 들여다보았다. 인류학자, 고고학자, 사회학자 들과 함께 돈의 거룩한 기원을 찾아내고, 자본주의의 출현과 발전을 통해 인류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무엇인지, 종교가 되어 버린 자본주의 속에서 ‘불의한 재물을 슬기롭게’ 사용한 이들이 보여 주는 ‘은혜로운 자본주의’의 모습을 그리고, 교회 역사 속의 성속 이원론과 번영복음을 분명히 지적하고, 예수님의 돈에 대한 가르침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떤 명령인지를 밝혀낸다.
저자들이 돈을 중요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렇게 다각도로 이해하려고 애쓰는 이유가 있다. 돈은 결코, ‘그저 중립적인 도구일 뿐’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돈은 우리의 마음을 쥐고 흔드는 힘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돈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매우 관심이 있으시다. 이 불의한 재물로, 영원한 친구를 사서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기 원하는 진지한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묵직한 도전을 담담하게 던진다.


[특징]

- 돈에 대한 성경적·역사적·사회학적 고찰
- 예수님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현실적 해석
- 현대 교회의 성속 이원론 문제 및 번영복음에 대한 비판적 검토
-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재정관을 성찰하고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안내서
- 소그룹 및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성찰과 토론을 위한 질문’ 수록


[대상 독자]

- 교회에서 헌금 얘기 말고 진지하게 돈 얘기를 해 보고자, 믿음직한 안내서를 찾는 목회자
- 자신이 하나님과 맘몬(재물)을 겸하여 섬기면서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착각하는 건 아닐까 의심하는 그리스도인
- 일상 영성, 생활 영성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돈’의 문제를 논하기 원하는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왜 성도를 구비시켜야 하는가?

그것은 모든 교회에는 목회자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보다 훨씬 많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는 평신도 개개인이 해야 할 일마저도 전임 목회자가 다 하고, 평신도들은 목회자의 사역을 위한 보조 역할만 하고 있다. 평신도는 과연 2차적이고, 부수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본서의 저자 폴 스티븐스 교수(목사)는 성경의 가르침에 의거해 목회자나 지도자의 최우선적인 역할은 그들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를 구비시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사역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것을 "평신도 구비(Equipping)사역"이라고 부르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_평신도층을 폐지하자.

_가장 훌륭한 신학교는 지역 교회이다.

_독불장군 식의 사역을 피하는 6가지 방법

_자비량 목회 사역을 하자.

_참으로 해방된 평신도




일터 신학의 대가, 폴 스티븐스의 역작
“이 책은 폴 스티븐스의 가장 근본적이고 도전적인 책이 될 것이다”

방선기(일터개발원 이사장), 이다니엘(IBA 사무총장),
김남호(9FRUITSMEDIA 대표), 한명수(우아한형제들[배민] CCO)




[출판사 서평]

신앙과 일을 통합해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우리는 일상에서 매일 하는 일로
하나님 나라의 도래에 참여한다


하나님 나라와 일의 상관관계에 대한 의미 깊은 통찰
높은 취업 문턱과 고용 불안, 첨단의 기술 혁명으로 인한 일자리의 변화 앞에서 ‘소명’이라는 말은 자칫 한가하게 들린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소명에 대해, 자신의 신앙과 일을 어떻게 통합하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일이 중요하다. ‘일터 신학’에 평생을 헌신해 온 저자 폴 스티븐스는 『작업복을 입은 하나님 나라』에서 예수님의 주된 관심사였던 ‘하나님 나라’를 궁구하고, 하나님 나라와 일의 상관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수적인 ‘하나님 나라’ 관점을 견지하며 하나님의 통치 영역과 그리스도인의 일터의 위치에 대해 풍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일과 신앙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태도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깨닫고, 이 땅에서 일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바른 시각과 소망을 지니게 될 것이다. 또한 매일의 고단함에서 물러나 넓은 안목으로 하나님 나라와 자신의 일을 아우르게 될 것이다.

이 땅에서 우리가 한 일이 영원한 나라에서도 의미가 있을까?
이 책 전체에 걸쳐 저자는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특히 그 나라가 우리가 하는 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본다. 우선 1-3장에서는 예수님이 고향 회당에서 하신 첫 설교와 그 이후 가르침에서 언급하신 ‘인간의 번영’에 대해 이야기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이중 스파이로서 살고 일했던 인물, ‘라합’을 조명한다. 4-6장에서는 하나님 나라의 도래가 완전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지, 아니면 우리도 하나님과의 공동 창조자로서 참여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한 ‘작업복을 입은 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7-8장에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미덕, 그 나라의 신비, 그 나라의 타이밍에 주목하고, 9-11장에서는 사역, 선교, 리더십을 통해 하나님 나라와 일터에서 섬기는 일을 탐구한다. 12-14장에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영적 저항, 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관계를 살펴본 후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했을 때에도 이 땅에서 우리가 한 일 중에 영원히 남을 것이 있는지, 그곳에서도 우리가 일할 것인지 묻는다. 독자들이 책을 찬찬히 읽어 가며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상관관계를 깨닫는다면, 이 땅에서 하루하루 소명자로서 소망을 품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합니다!]

* 직장에서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따라 일하고 싶은 성도
* 기업 활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고 싶은 기업가
* 일터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인을 이해하기 원하는 목회자
* 신우회를 조직하고 섬기는 사역자
* 선교로서의 비즈니스(BAM)에 관심 있는 독자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즐거움 + 삶과 소명을 혁신시킬 새로운 일의 관점
성경으로부터 배우는 일에 관한 모든 것!


“일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를 위한
위대한 선물이다”

일에 대한 폴 스티븐스의 70평생의
연구 결과가 집대성된 필생의 역작!


“이 책은 성경 말씀이 일상의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폴 스티븐스가 일생을 바쳐 연구한 결과로 얻어진 것들이다. … 저자의 묵상은 깊이가 있고, 사소한 것에 멈추지 않으며, 도전적이고 감동이 있다. 이 책은 머리와 마음을 동시에 움직인다.”
- 돈 플로우 (플로우 자동차 회장, 윈스턴-세일럼 비즈니스 회장)

▒ 이 책의 특징
- 폴 스티븐스 특유의 화법으로 실제적이면서도 깊이 있으며 재미있게 우리 삶 속으로 적용하게 하는 책이다.
- 성경 인물들을 ‘일’이라는 개념으로 적용하여 성경에 나타난 일에 대한 개념을 집대성해서 잘 정리한 독보적인 책이다.
- 하나님이 일이라는 멋진 선물을 준비하신 의미를 발견함으로, 일이 주는 기쁨과 감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 매 장마다 토의와 묵상을 위한 생각거리가 제공되어 있어서 교회나 직장인 그룹 등 스터디 모임에서 나누기에 효과적이다.
- 각 장이 짧지만 핵심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고 생각하고 나눌 수 있다.
폴 스티븐스
(R. Paul Stevens)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의 일터 신학과 리더십 명예교수이자 일터변혁연구소(IMT)의 대표. 일터 신학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일, 삶, 신앙을 통합해 살아가도록 돕는 일을 평생의 소명으로 삼고, 전 세계 기관과 교회에서 가르치고 훈련하는 일을 해 왔다.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여 년간 목회자와 자비량 선교사로 섬겼고, 목수와 상담가, 사업가로 활동했다. 현재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과 신앙을 통합해 살아갈 수 있도록 자원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일터변혁연구소의 대표로서 섬기고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작업복을 입은 하나님 나라』(생명의말씀사), 『일터신학』, 『일 삶 구원』. 『돈은 중요하다』. 『기업가형 리더십』(이상 IVP), 『일의 신학』, 『나이듦의 신학』(이상 CUP),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죠이선교회), 『그분의 말씀 우리의 삶이 되어』(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폴 스티븐스,마이클 그린 / 복있는 사람
가격: 11,000원→9,900원
폴 스티븐스 / IVP
가격: 18,000원→16,200원
폴 스티븐스 / IVP
가격: 14,000원→12,600원
폴 스티븐스,앨빈 웅 / IVP
가격: 14,000원→12,600원
폴 스티븐스,리처드 구슨 / IVP
가격: 5,000원→4,500원
폴 스티븐스 / CUP
가격: 15,000원→13,500원
폴 스티븐스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18,000원→16,200원
폴 스티븐스 / IVP
가격: 19,000원→17,100원
폴 스티븐스 / IVP
가격: 18,000원→16,200원
폴 스티븐스 / IVP
가격: 10,000원→9,000원
폴 스티븐스 / 생명의말씀사
가격: 20,000원→18,000원
폴 스티븐스 / CUP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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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폴 스티븐스 저서 세트(전12권)
저자폴 스티븐스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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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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