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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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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가르쳐 주는 살아 있는 기도법!탁월한 설교자 R. C. 스프로울의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마르틴 루터의 기도 이야기.
아름다운 그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도문과 함께
살아 있는 진실한 기도, 기쁘고 가슴 벅찬 기도를 마음껏 누려 보세요!
“이 책은 아이들을 바른 기도의 세계로 안내하는 좋은 입문서입니다.”
“기도다운 기도를 위한 간단하고 분명한 길을 알기 쉽게 보여 줍니다.”★ 김기석 목사(청파교회),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문애란 대표(G&M글로벌문화재단) 추천!
★ IVP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도서
“루터 박사님, 어떻게 기도를 잘할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매일 밤 기도하지만 가끔은 기도가 천장에 막힌 것 같은 답답함을 토로하는 이발사 페터. 그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를 만나 기독교 신앙의 소중한 보화인 주기도문, 십계명, 사도신경을 활용하여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게 기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실제 역사적 일화에 세밀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진 이 책은 기도를 배우고 싶은 아이들, 자녀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님, 더 풍성한 기도 생활을 누리고 싶은 어른들 모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어려운 기도,
마르틴 루터에게 배우는 ‘간단한 기도법’의 지혜!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다 보면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말 듣고 계시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혼잣말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막상 기도를 하려고 보니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R. C. 스프로울이 쓴 이 그림책에도 동일한 고민을 하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바로 아빠처럼 기도를 잘하고 싶은 여자아이와, 마르틴 루터에게 기도하는 법을 묻는 이발사 페터입니다. 마르틴 루터의 ‘간단한 기도법’에 대해 듣고 나자, 두 사람은 모두 눈이 반짝 뜨입니다.
제대로 믿고 싶은 누구나 기도에 대해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것입니다. 말을 배우는 아기가 엄마의 말을 따라서 하듯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언어인 기도 역시 잘 배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반복해서 따라 해야 합니다. 마르틴 루터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하나님이 돌판에 적어 주신 십계명, 기독교의 믿음을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한 구절 한 구절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해 기도한다면 누구나 깊이 있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확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간단한 기도법이라는 이름처럼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 시도해 본다면 기도할 내용이 이전보다 훨씬 풍성해졌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친근한 언어로
풍성한 기도 생활을 누리게 해 주는 반가운 선물!깊이 있는 신학적 내용을 평신도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여 수많은 이들을 감화시켜 온 R. C. 스프로울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 책에서도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와 이발사 사이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에 두고, 세밀한 상상력으로 루터와 페터의 캐릭터에 살을 입히고 대화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여기에 T. 라이블리 플루하티의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이 더해지니, 심오한 영적 진리가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IVP에서 펴낸 『루터와 이발사』는 개신교 역사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에 대해 더 잘 알게 하여, 아이들이 값진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게 합니다. 생생하고 친근하게 그려진 루터와 이발사 페터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기도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기도를 배우고, 주기도문, 십계명, 사도신경을 따분해하는 아이들은 그 의미와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녀를 기도의 삶으로 이끌고 싶지만 시작이 막막한 부모님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본이자, 풍성하고 깊이 있는 기도 생활을 누리고 싶은 누구에게라도 반가운 선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 마르틴 루터의 ‘간단한 기도법’이란?1. 주기도문, 십계명, 사도신경을 외웁니다.
2. 오늘의 기도를 위해 그중 하나, 또는 한두 구절을 고릅니다.
3. 한 구절씩 골똘히 집중하고, 생각과 마음을 다해 자기만의 언어로 기도합니다.
*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기도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기도를 드리기 원하는 어린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올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을 외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살아 있는 진실한 기도, 기쁘고 가슴 벅찬 기도를 누리고 싶은 모든 사람.
* 이렇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가정 예배에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읽고 기도를 연습하는 본보기로.
-교회의 유·초등부, 또는 각 구역과 소그룹에서 영적 성숙을 위한 교재와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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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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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자녀를 위한 선물로 IVP가 엄선한 어린이 성경 그림책 2탄! “자녀를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신비한 매력을 지닌 책!”
“성경을 하나님이 내게 보내신 특별한 편지로 여기게 해 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여성의 역할과 중요성을 완벽하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IVP 어린이 그림 성경 시리즈 2탄.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여인 이야기를 구약에서 7개, 신약에서 7개 선별하여 총 14편을 선보인다. 누구나 알지만 그리 주목받지는 못했던 성경 속 믿음의 여인 이야기를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며, 각 이야기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와 ‘하나님이 네게 주시는 멋진 말씀’이라는 성경 구절을 실었다.
하와, 미리암, 에스더, 마리아를 포함한 놀라운 믿음의 여인 이야기는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성경 속 주인공처럼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나눌 수 있음을 전해 준다. 또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는 우리 자신과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을 깨닫게 하기에 충분하다. 세상의 모든 딸과 엄마를 위한 책일 뿐 아니라 아들과 아빠가 읽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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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하나님은 기뻐서 손뼉을 치셨어.
하와가 처음으로 눈을 떴거든.”편지 받는 걸 좋아하지 않을 아이들이 있을까? 아이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편지를 받고 읽어 보면 어떨까?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경을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받는 편지라는 컨셉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쓴
에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 이야기와 함께 아주 특별하고 용기를 북돋는 편지가 담겨 있다.
복음의 핵심으로 구성되었던 1탄에 이어 2탄으로 선보이는 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믿음의 여인 이야기 14편을 들려준다. 하와, 미리암, 에스더, 마리아를 포함한 놀라운 믿음의 여인 이야기는 성경을 읽는 재미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성경 속 주인공처럼 어린이들도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나눌 수 있음을 전해 준다. 성경 속 여성의 역할과 중요성을 쉽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어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볼 만한 책이다.
일곱은 구약, 일곱은 신약에서 선별한 각각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아이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편지를 직접 받아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이들은 일상의 언어로 쓰인 하나님의 편지를 받아 보는 기쁨과 함께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는 자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며, 책을 읽어 주는 부모는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순수한 말씀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성경이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임을 가르쳐 주는 14편의 이야기와 더불어 메시지를 압축해 전달하는 사랑스럽고도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또한 전편과 마찬가지로 각 이야기마다 ‘하나님이 네게 주시는 멋진 말씀’이 딸려 있다. 각각의 성경 이야기에 따라 선별된 말씀은 사랑과 격려를 심어 주는 특별한 약속의 말씀으로 온 가족이 함께 암송해도 좋다. 책 말미에는 하나님께 직접 러브레터를 쓸 수 있도록 별도의 하트 편지지를 덧붙였다. 단순한 그림 성경을 주로 접하던 4-7세 학령 전 아이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성경 이야기를 통해 성경 읽기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8-13세 초등학교 전 학년 아이들에게는 다채로운 성경 이야기를 통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일깨워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생생한 감동을 전달하는 성경 속 믿음의 여인 이야기 14가지 (구약 7개+신약 7개)
*성경이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임을 체험하게 하는 따뜻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랑의 편지’를 통한 친밀하고 실제적인 적용
*이야기와 교훈을 잘 압축해 전달하는 생생한 색감의 아름다운 그림
*하나님께 직접 편지를 써 볼 수 있는 ‘러브레터 편지지’ 제공
*가정과 주일학교, 홈스쿨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성경 이야기 교재
*유아부터 학령기뿐 아니라 어른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성경 인물 이야기
*식물성 콩기름 잉크와 무알콜 인쇄 방식으로 친환경 제작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책모서리를 라운딩 마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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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 16,200원
(10.0%↓)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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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7편의 성경 이야기가 한 권의 그림책에!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책, 성경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아주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7편의 이야기를 골라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쓰고,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더해, 선물과도 같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그림, 생생한 묘사, 재치 있는 표현력
어린이 그림책 베스트셀러 작가 캐슬린 롱 보스트롬의 신작!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책, 성경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아주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7편의 이야기를 골라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쓰고,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더해, 선물과도 같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뻐서 손뼉을 치셨어요. 그리고 반짝이는 별들을 온 우주로 보내셨지요. 별들은 희미하게 깜빡이고, 반짝반짝 빛나고, 어슴푸레 빛났어요. _1. 창조 중에서
방주 안이 시끄러워졌어요! 노아와 그의 아내,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들, 길짐승과 날짐승들은 손뼉을 치고 환성을 지르고 퍼덕이고 기뻐서 펄쩍펄쩍 뛰었어요. _3. 노아와 방주 중에서
구약 9편, 신약 8편의 이야기가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의 손길을 거쳐 입체적이고 질감 있는 문장 안에 담겨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그림 작가 디나라 미르타리포바의 예술적인 그림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따뜻함을 선사합니다. 특별히 성경 본문이 충실하고 자세하게 반영되어 있어서 따로 성경을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독자들은 글과 그림 모두가 반짝반짝 빛나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의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좋아요 아이들에게 잠자기 전 한 편씩 읽어 주세요. 부모님이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직접 소리 내서 읽어도 좋아요. 음율이 살아 있어 노래하는 느낌이 들어요.
교회에 갓 출석하신 어르신들에게도 추천해요. 성경 본문이 충실하게 반영되어 있거든요.
교회 유초등부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맞춤이랍니다.
성탄절, 연말연시, 어린이날, 생일 등에 선물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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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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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예수님의 사랑이란 무엇일까요?예수님이 우리 집에 찾아오셨어요.
‘혜인아, 안녕?’
예수님의 미소는 햇살처럼 따뜻했고,
포옹은 여름 하늘처럼 컸어요.
전 세계 천만 부 이상 팔린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로 다시 꾸민 책이다. 어느 날 혜인이네 집에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신다. 혜인이는 예수님의 방문이 반가웠고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지만, 어두운 속마음까지 모두 그분께 내보이지는 못한다. 과연 예수님과 혜인이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예수님과 맺는 실제적이고 인격적인 관계가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우리의 어떤 모습에도 변치 않는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문 두드리는 소리에
나는 밖을 내다보고 소리쳤어요.
“예수님이다! 어서 들어오세요. 함께 신나게 놀아요.”로버트 멍어의 설교에서 비롯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은 지금까지 전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기초를 견고히 하도록 도운 소책자입니다. 어린이를 위해 80여 권의 책을 쓴 캐롤린 나이스트롬은 원작의 상상을 새롭게 꾸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바꾸었습니다.
어느 날 혜인이네 집 문을 두드리신 예수님. 혜인이는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을 반겼고, 집과 학교에서 종일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예수님과 함께하면서 혜인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예수님과 혜인이는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 내 모든 것을
솔직하게 보여 드리라고요?
“나도 예수님이
우리 집을 방문하신 것이 좋기는 했지만,
아예 우리와 함께 사시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였어요.”혜인이의 엄마는 예수님께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있어 달라고 청하셨어요. 혜인이는 예수님과 무척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는 했어요.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감탄하기도 하고, 밤에 떠오르는 무서운 생각들을 터놓기도 하고, 너무 어려워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수업 시간에도 함께했어요. 그렇지만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은 왠지 부담스럽고 싫었어요. 옷장 구석에 꼭꼭 숨겨 둔 혜인이의 어두운 마음을 담은 나무 상자를 들킬 것 같았거든요. 예수님은 거기서 나는 이상한 냄새를 맡으시고는 자꾸만 열어 보자고 하셨어요.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을 그분께 보여 드려도 정말 괜찮을까요?
예수님과 맺는
깊고 따듯한 사랑의 관계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시면 좋겠어요.”
“그래, 너와 함께 있으마. 너는 이제 내 집이 되는 거란다.”예수님 없는 하루를 보낸 혜인이는 예수님의 따뜻한 모습이 그리웠어요. 결국 혜인이는 예수님께 계속 함께해 주시기를 청해요. 혜인이의 초청에 예수님은 혜인이가 어떤 모습이든지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 주셨어요. 예수님은 죄의 흔적이 담긴 혜인이의 나무 상자를 보시고 슬퍼하셨지만, 오히려 영원히 혜인이와 함께하기로 약속하셨어요! 예수님과 혜인이의 진솔하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이야기해 볼 질문들]·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 예수님께 소개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혹은 언제 예수님이 도와주시거나 보호해 주셨다고 느꼈나요?
· 나는 언제까지나 예수님과 함께하고 싶은가요?
· 예수님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주요 독자]- 생활 속에서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한 어린이.
- 우리를 용서하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자녀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부모님.
-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떠올리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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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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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소중한 사람과 헤어졌을 때
어떤 마음이었나요?엄마를 잃은 세 마리의 아기 새를
돌보게 된 그레이시와 베넷 남매.
이제 이 작은 친구들은 어떻게 자라날까요?
"슬픔을 딛고 비상하는 한 남매와 아기 새들의 희망찬 성장 이야기"
이별의 아픔을 돌보고자 하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읽는 그림책. 그레이시와 베넷 남매는 엄마를 도와 뒤뜰에 날아드는 새들을 돌보곤 했습니다. 어느 날 남매는 엄마를 잃고 남겨진 세 마리의 아기 홍관조를 발견합니다. 아빠 새와 더불어 그레이시와 베넷 남매는 아기 새들의 성장을 도우며 엄마 새를 잃은 슬픔을 조금씩 받아들입니다.
『아기 새야, 높이 날아올라』는 따뜻하고 정교한 그림으로 상실을 경험한 이들의 감정을 어루만지며, 애도의 과정과 아픈 이들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책이 던지는 질문을 따라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대화하며 읽는다면, 눈부신 치유와 회복에 이를 겁니다.
[출판사 리뷰]그림책이 던지는 질문-“여러분의 마음은 어떤가요?”누구에게나 헤어짐의 순간은 찾아옵니다. 때때로 이별이나 슬픔이 무엇인지 이해하지도 못하는 어린아이에게도 그렇습니다. 이별을 경험한 아이들은 양육자에게 이에 관해 끊임없이 묻기도 합니다. 질문하는 행동은 아이의 마음에서 슬픔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일 겁니다. 『아기 새야, 높이 날아올라』는 슬픔을 경험한 아이들과 그들의 양육자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야기와 함께, 애도의 과정을 설명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들려주는 해설과 아이의 감정에 관한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대화의 물꼬를 터 주고, 아픔을 지닌 이들을 돌보는 가슴 따뜻한 존재가 계시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물론 이 그림책의 위로는 아이뿐 아니라 이별을 경험하고 애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필요할 겁니다.
이 작은 친구들은 어떻게 자라날까요?그레이시와 베넷 남매는 엄마를 도와 뒤뜰에 날아드는 새들 돌보기를 즐겨 했습니다. 어느 날 남매는 엄마 새 없이 남겨진 세 마리의 아기 홍관조를 발견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픈 엄마 새가 발견되었고, 의사 선생님의 최선을 다한 치료에도 엄마 새는 아기 새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합니다. 이 낯선 경험을 맞닥뜨린 그레이시와 베넷은 화를 내 보기도, 상황을 부정해 보기도 합니다. 어린 남매와 세 마리의 아기 새. 앞으로 이 작은 친구들은 어떻게 성장해 나갈까요?
그레이시와 베넷 남매는 남은 아기 새들을 돌보기로 합니다. 그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남매는 자신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얻은 이 안정감을 바탕으로 남매는 상실을 받아들이고, 치유를 경험합니다. 『아기 새야, 높이 날아올라』의 사려 깊은 글과 따뜻한 그림이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하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애도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밟도록 도와줍니다.
[특징] 애도와 슬픔의 감정을 다루도록 돕는 기독교 상담가 재닛 존슨의 글
따뜻하고 전원적이며 섬세한 그림(+특징을 잘 포착한 여러 새 일러스트)
남매의 이야기와 함께, 애도의 과정과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해설
[대상 독자] 반려동물, 조부모님, 부모님, 친구 등 소중한 이와의 헤어짐을 경험한 어린이
슬픔에 관하여 아이와 대화하기를 원하는 양육자 또는 선생님
애도의 과정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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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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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만드신 하나님,
매일, 하나님은 태양에게 “일어나거라” 얘기하시네요.
매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시고요.
계속 또 계속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해 주신답니다.
새로운 매일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
■ 책 소개『오늘이라는 예배』(IVP)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작가 티시 해리슨 워런의(캐티 바우저 허트슨, 플로 패리스 오크스 공저)그림책이다.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기까지 ‘아이들의 오늘’을 살아간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평범한 일상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기도의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 출판사 리뷰 『오늘이라는 예배』(IVP)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작가 티시 해리슨 워런의 그림책이다.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기까지 ‘아이들의 오늘’을 살아간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평범한 일상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기도의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이야기를 듣고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며, 학교(유치원)에 가며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어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친구랑 놀며, 무언가를 만들면서도요. 때로 지루한 시간을 보내며, 하기 싫은 일을 하거나, 먹기 싫은 음식을 먹으며, 잘못을 저질렀을 때도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이야기해요. 바깥 놀이를 하며, 강아지나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하늘의 새를 바라보며 짤막짤막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귀 기울여 들으신답니다.
기도할 때, 자랑거리나 대단히 특별한 것들만 말하지 않아도 돼요. 하나님께 하지 못할 말은 없어요. 속상하고 화가 날 때도, 괜찮은 척하는 대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이야기를 듣고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세요.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걸 말할 수 있어요.
일상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아이들의 마음에 심길 수 있게
기도하자고 할 때, 아이들이 흔쾌히 “네”라고 하기도 하지만, 부끄러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상 속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이들이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까? 아이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티시 해리슨 워런은 『오늘이라는 예배』에서 ‘우리 삶 어떤 부분도 거룩하지 않은 것이 없고, 매일의 습관이 영성을 형성한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하루 안으로 독자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이제 이 멋진 초대장을 아이들에게도 건넨다. 이번에는 시인 캐티 바우저 허트슨, 어린이 영성 교육가 플로 패리스 오크스가 함께 글을 쓰고, 그림 작가이자 교사인 리타 포시스가 그림을 그려서 풍성함을 더했다.
어린 시절 형성된 기도의 습관은 영성의 씨앗과도 같다. 단순하고 정직한 기도로 하나님께 이야기하기 시작할 때, 아이들도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길거나 어렵게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들에게 기도하라고 강요하는 대신 어른들이 이 책에 실린 짧은 기도문을 읽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기도해도 좋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만드신 크고 위대한 분이시지만, 동시에 작고 소소한 우리의 일상에 함께하는 분임을 알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심길 수 있도록 지금, 이 작은 기도문을 아이들과 함께 펼쳐 들기를 추천한다.
■ 이렇게 활용하면 좋아요ㆍ작은 가방에도 들어갈 만큼 귀여운 크기예요.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와 기도할 수 있어요.
ㆍ 침대맡, 책상 위, 소파 옆 등 집안 어디에든 두고, 하나님이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을 기억해요.
ㆍ오늘 펼쳐지는 어떤 순간이든 아이와 함께 기도해야 할 때, 이 책으로 함께 기도해요.
ㆍ가정, 교회학교, 대안학교 등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어야 할 때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