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자리를 바꾸지 않겠느냐? 너의 상한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너를 통해 나의 삶을 살고 싶구나.”
우리 앞에 계신 왕자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영광의 주님이십니다. 그분 앞에 있는 우리는 거지보다도 더 못한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우리와 자리를 바꾸어 주고자 하십니다.
A P a u p e r o r a P r i n c e ?
우리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자유롭게 삶을 영위하시도록 한다면 그분은 우리와 자리를 바꾸실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께 온전히 의존하는 것뿐입니다.
특징 - IVP 소책자를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민 그림책 - 오랫동안 사랑받은 베스트셀러로, 충실하고 감동적인 내용을 인정받은 책 - 누구에게나 건네줄 수 있는 부담없는 분량과 가격 - 연말 연시 각종 시상 및 선물용 도서로 추천
독자대상 - 헌신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원하는 초신자들 - 그리스도의 주되심에 대한 이해와 결단이 필요한 그리스도인들
책 속으로... “우리는 연약함과 실패와 미약함을 그리스도께 내어 놓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그분께 나아갑니다. 그분은 우리를 받아 주시고 자기 자신과, 그분이 가진 모든 것을 우리에게 내어주십니다.” - 12면
“하나님은 오늘 필요한 것들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은 과거의 죄뿐 아니라 현재의 죄에서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며, 미래의 상황뿐 아니라 당면한 문제에서도 구원해 주십니다.” - 14면
“신앙 생활에 열심을 내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이유는 아직도 삶의 어떤 부분을 자신이 지배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권한을 그분께 돌려드리는 현명한 결단을 내리십시오. 손을 운전대에서 완전히 놓으십시오.” - 29면
-IVP 그림책 시리즈- IVP 소책자 시리즈 중에서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를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입니다. 비그리스도인이나 초신자들에게 전도용으로 좋을 뿐 아니라 오래된 그리스도인들의 무디어진 마음을 감동으로 되살리는 데도 강력 추천!
용서란 처벌을 쌓아 두거나 뒤로 미루는 거이 아니며 잠시 중단하는 것도 아닙니다. 용서는 내게 잘못한 사람을 받아들이고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주겠다고 결심하는 것입니다 용서란 과거의 일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에 수반되는 감정적 반응을 떨쳐 버리며 보복하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화목의 대가를 스스로 떠맡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그러한 용서를 해야만 할까요? F o r g i v e n e s s
먼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용서하라고 명령하시기 때문입니다. 용서하지 못할 때 우리는 스스로 상처를 입고 또 다른 사람들에 상처를 입히게 됩니다. 또 그것은, 우리가 받은 사랑을 외면하고, 사랑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증거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 받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용서를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우리가 다투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다투고 난 다음에 용서를 통해 다시 연합하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참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적인 사랑으로서 결코 그 힘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이 주시는 사랑은 ‘만약에’ 혹은 ‘때문에’식의 사랑과는 다릅니다. 이 사랑은 그 사람의 됨됨이 때문이 아니라, 그 됨됨이가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T h r e e K i n d s o f L o v e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이용할 만한 것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또한 우리가 이행해야 할 요구 사항이나 조건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얻을 수도, 마땅히 받을 만한 자격도 없습니다. 오직 값없이 주는 선물로 그 사랑을 받을 뿐입니다. 당신도 이 사랑을 받기 원하십니까?
특징 - IVP 소책자를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민 그림책 - 오랫동안 사랑받은 베스트셀러로, 충실하고 감동적인 내용을 인정받은 책 - 누구에게나 건네줄 수 있는 부담없는 분량과 가격 - 연말 연시 각종 시상 및 선물용 도서로 추천
독자 대상 -비그리스도인들이나 초신자들에게 기독교를 소개할 수 있는 선물용 도서로 적합 -기존 신자들 중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재확신이 필요한 이들
책 속으로... “그분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더 악해진다 할지라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날마다 더 타락하고 반항한다 할지라도 변함없이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실 것입니다.” - 37면
“우리는 사람들의 의견을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타인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그들보다 앞서 나가고자 그들을 쓰러뜨리지 않아도 됩니다. 생계에 대해 조바심 내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합당할 만큼 선한지 염려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이미 최악의 상태에 있는 우리를 그분이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 53면
-IVP 그림책 시리즈- IVP 소책자 시리즈 중에서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를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입니다. 비그리스도인이나 초신자들에게 전도용으로 좋을 뿐 아니라 오래된 그리스도인들의 무디어진 마음을 감동으로 되살리는 데도 강력 추천!
IVP가 엄선하여 오랜만에 선보이는 그림책. 쓸모 있는 자들만이 환영받는 세상에서 이리저리 치여 살다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살아가던 나. 이런 나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개인적, 사회적 일상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일으키시는데…. 재치와 위트로 똘똘 뭉친 저자가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에서 영감을 받아 저술한 이 책은, 고립된 개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삶의 구석구석에서 신앙의 지평이 넓어지는 경험을 담고 있다. 직장에도 따라오시고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물으시는 예수님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 출판사 리뷰 똑똑똑… 우리 집에 노크 소리가 들린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직장 초년생으로 고군분투하며 낯선 타향살이로 지쳐 있는 나에게 그. 분. 이. 찾. 아. 오. 셨. 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신 예수님이 내 삶을 구석구석 살피고 다니신다면? 입에 풀칠하러 어쩔 수 없이 다니는 직장에도 따라오시고 실연의 상처로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신다. 급기야 노숙자 가족까지 초대하시는데…. 솔직한 내 모습 그대로 예수님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예기치 않은 것들로 점철되는 인생. 때로는 낯선 노크로 모든 것이 변할 수도 있다. 어느 날 예수님이 우리 집 문을 두드리신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저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하신다면? 마냥 기뻐할 수 있을까? 내 삶에 대해 그분께 이실직고할 수 있을까? 그분께 털어놓지 못할 것은 또 무엇일까? 그분이 우리 집에 머무시도록 과연 허락할 수 있을까? 이런 뜻밖의 질문들로 초대하는 이 책은, 촉망받는 작가이자 미국 IVP 편집자인 데이비드 짐머만이 베스트셀러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에 대한 오마주로 쓴 책이다. ‘관계’와 ‘일상’에 좀더 초점을 맞춘 「뜻밖의 손님」은 톡톡 튀는 문체와 반전 넘치는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외딴 섬처럼 살아가던 개인이 예수님의 방문으로 말미암아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인생의 목적을 깨달아 가는 여정을 함께해 보자. 짧지만 깊이 있는 내용을 「내 마음의 과일 나무」 최정인 작가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다. 예수님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별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예수님에 대해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 모두에게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 저자 후기 이 소책자는 갑작스럽게 태어났다. 당시 나는 프랭크 바이올라(Frank Viola)의 「영원에서 지상으로」(From Eternity to Here)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낮에는 편집인으로 일해서 종종 일 핑계로 책을 읽곤 한다). 그 책에서 저자는 역사란 모두 세 가지 이야기로 엮여 있다고 말한다. 즉 하나님이 머무실 집을 찾는 이야기, 예수님이 신부를 찾으시는 이야기, 성령님이 거하실 몸을 찾는 이야기 말이다. 신부와 집이라는 말을 듣자 출간한 지 반세기가 지난 고전인 로버트 멍어의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라는 작은 책자가 떠올랐다. 그 책을 우리 일상에 좀더 구체적으로 적용시키고자 「뜻밖의 손님」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본질적으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나로부터 구원하소서」(Deliver Us from Me-Ville)에 이런 말을 쓴 적이 있다. “예수님의 방문은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동시에 두려운 일이다.” 이는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가 말한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시며 동시에 심판자시다. 우리의 세계와 그분의 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은 십자가 모양으로 되어 있다’라는 말을 조금 바꾼 것이다. 「뜻밖의 손님」 이야기의 주된 목표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몸으로 살아내는 신앙’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즉, 대화(기도)와 하나님 말씀과 씨름하는 일(성경 읽기)을 통해 세워 가는 예수님과의 관계, 긍휼과 의지적인 참여로 맺어 가는 직장 동료와 이웃과의 관계, 우리와 함께 있는 낯선 이들(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형제자매가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다. ‘몸으로 신앙을 살아내기’는 내가 블로그를 통해 계속 탐구하고 있는 핵심 주제다. 이야기를 좋아하시고 주일이면 놀라울 정도로 일찍 일어나셔서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어머니께 이 책을 바친다.
▒ IVP 그림책 시리즈 * IVP 소책자를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민 그림책 * 충실하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 비그리스도인이나 초신자들에게 알맞은 선물이며 오래된 그리스도인들의 무디어진 마음을 회복시켜 주는 책 * 누구에게나 건네줄 수 있는 부담 없는 분량과 가격 * 연말 연시 각종 시상 및 선물용 도서로 추천
로버트 멍어(Robert Boyd Munger)는 현재는 은퇴했지만, 풀러 신학교에 있으면서 수많은 목사와 복음주의 교수와 교회를 섬겼다. 저서로는 「거지인가 왕자인가?」, 「어린이를 위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베이직 성경 공부 시리즈의 「헌신」,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상 IVP) 등이 있다. 특히 그의 역작인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은 전 세계적으로 천만 부 이상 팔렸다.
엘리사 모건(Elisa Morgan)은 1989년부터 36개국 4,000여 회원을 둔 국제취학전아동어머니협회(MOPS International)의 CEO로 활약중이다. 그녀가 진행하는 일일 라디오 프로그램 MomSense는 미국 전역 700개 이상의 방송국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텍사스 대학에서 심리학을, 덴버 신학교에서 상담학을 공부했고, 웨스턴 신학교와 콜로라도 기독교대학교에서 학장으로 섬겼다. 여성, 모성, 가정 분야 사역자이며 이 분야에 관한 수많은 책을 쓴 인기 작가이자 유명 강사로서, 현재 가족과 함께 콜로라도 센터니얼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내 마음의 과일나무], [작은 빛이 멀리 간다](IVP 역간), Mom to Mom, Meditations for Mothers가 있고, Mom’s Devotional Bible을 편집했으며 Real Moms, What Every Child Needs, What Every Mom Needs, Children Change a Marriage, Make Room for Daddy 등의 공동 저자다.
마스미 토요토미(Masumi Toyotome)는 일본에서 태어나 10세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화학, 신학, 기독교 문학을 차례로 공부한 그는 젊은이를 위한 목회와 교육에 힘을 기울였다. 「참 사랑은 그 어디에」이외에도 Enjoyable Personal Evangelism을 저술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Missionary Strategy Agency의 대표를 역임하고, 풀러 신학교에서 가르친 바 있다.
데이비드 짐머만(David Zimmerman)은 작가이자 편집자이며, 미국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에 살고 있다. 만화 영웅들의 영성 이야기를 다룬 「코믹 북 영웅들」(Comic Book Character)과 나르시시즘 문화 속의 영성에 대해 성찰하는 「나로부터 구원하소서」(Deliver Us from Me-Ville)라는 책을 집필했으며, 여러 잡지와 웹사이트에 기고하며 블로그 “라우드 타임”(Loud Time)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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